HOW TO 협동조합 (개정판)

도서정보 : 협동조합발전연구소 편엮 | 2018-10-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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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협동조합 (개정판) 협동조합으로 경영하라 (알기 쉽게 한 권으로 끝내는) 2016년 출간도서 (표지)리커버 및 부분 내용 개정판! 일반적으로는 ① 신용조합 ② 소비조합 ③ 생산적 조합으로 크게 3종류별로 나누나 그 밖에도 구성원에 따라서는 농업협동조합·중소기업협동조합·소비자조합 도·소매조합·수공업자조합 등으로도 나눈다. 협동조합의 본질로는 보통 ① 자본주의 경제사회 속에서 경제적으로 약한 지위에 있는 사람들의 자위(自衛)를 위한 조직체 ② 사회적 연대(連帶)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조직체 ③ 자본가의 이윤(利潤)에 대항하는 조직체 ④ 민주적 사상을 실천하는 조직체 ⑤ 사업전개를 통하여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조직체 ⑥ 인적 결합(人的結合)을 바탕으로 하는 조직체 ⑦ 비영리적(非營利的) 조직체 ⑧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하는 조직체 ⑨ 지역적 조직체 등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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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사가 어려운데요

도서정보 : 배민아카데미 | 2018-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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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힘들고, 사람도 힘들고…
그럴수록 필요한 것이 사장님의 내공입니다

자영업자의 피눈물 나는 현실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국세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7년 이래 음식점업 신규 대비 폐업자 비율이 90% 이하였던 적은 2014, 2015년뿐이다. 2007~17년까지 폐업률 평균치는 90.9%, 음식점 10곳이 문 열 때 9곳은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다. 생계유지를 위해 뛰어들었지만 5년 내 폐업하는 경우가 81%에 달한다. 그나마 유지하고 있는 식당의 매출도 높지 않다. 2016년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국 74만 개 외식업 중 연매출 5000만 원 미만이 38만 개, 1억 원 미만이 50만 개다. 하루 평균 매출이 35만 원도 안 되는 식당이 67.5%에 달한다는 의미다. 임대료에 인건비에 식자재비 빼고 나면 한 달에 100만 원 가져가기도 어려운 수준이다.
경제적 어려움만이 문제가 아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식당 사장님으로 살기란 유독 고달프다. 부푼 꿈을 안고 장사를 시작했지만 단골손님은커녕 손발이 맞는 직원도 구하기 어렵다. 손님의 악플에 속이 쓰리고 배달 사고에 가슴 철렁하다 보면 ‘장사하기 좋은 날’이 과연 있는 건지 의심하게 된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 장사, 앞으로 시작할 장사,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장사를 잘하려면 사장부터 변해야 한다. 아니, 사장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장사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 그것은 바로 사장의 ‘공부’다. 장사 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공부한다고 장사가 잘된다는 보장이 있는가?’ 하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많은 사장님들이 “공부하면 장사가 잘된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 숫자로 입증된 효과도 있다. 배달의민족에서 운영하는 ‘배민아카데미’의 장사교육 프로그램에 10회 이상 적극적으로 참여한 음식점 업주들은 1년 만에 매출이 209% 성장하는 기쁨을 맛보았다(2017년 기준). 단 한 번 교육에 참가한 경우도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68% 이상의 매출증대 효과가 있었다.


치킨, 피자, 족발, 찜닭, 곱창… 가장 평범한 먹거리로 가장 특별한 성공을 일군
동네 가게 사장님들의 장사비법

‘배민아카데미’는 음식점 사장님들에게 경영지식과 생생한 현장경험은 물론 메뉴판 구성과 법률상식에 이르기까지, 장사의 A부터 Z까지 소상히 알려주는 장사수업이다. 교육장에는 실로 다양한 분야의 사장님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다. 경북 구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이른 새벽부터 그날 판매할 재료를 준비한 다음 아침 6시에 버스에 오른다. 3시간 넘게 달려와 1등으로 교육장에 도착하는 이 사장님에게는 몇 해 전 겪은 큰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겠다는 꿈이 있다.
나아가 교육으로 장사에 성공한 사장님들은 또 다시 배민아카데미에서 동료 사장님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으며 성공의 선순환을 일으킨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정리한 것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장님들과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어쩔 수 없이 대표주자를 선정하긴 했지만, 이 책에는 5년 동안 7041명(2018년 5월 기준)의 사장님과 함께 공부해온 배민아카데미의 결과물이 오롯이 담겨 있다.
보이지 않는 매장으로 3배 매출 올리는 법, 3만 팔로워를 만든 작은 치킨집의 ‘돈 안 들이고 끈끈하게 소통하는 법’, 배달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동네 피자가게의 ‘숫자 다루는 법’, 미국에 진출한 동네 찜닭집의 ‘브랜드 전략’, 친절하되 휘둘리지 않는 서비스 마인드까지, 사장님들이 온갖 시행착오와 공부를 거듭하며 쌓아올린 장사 노하우를 속 시원히 풀어낸다.
이들의 출발에는 전혀 특별할 것이 없었다. 치킨, 피자, 족발, 찜닭 등 아이템도 가장 평범했고, 여느 자영업자들이 그렇듯이 대출을 받아 힘겹게 10~20평짜리 작은 가게를 마련했다. 개인 매장이었기에 대형 프랜차이즈의 화려한 광고홍보에 기댈 수도 없었다. 그런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배우고 개선하는 노력 덕분이었다. 자정에 장사를 마치자마자 전국의 족발 맛집을 찾아가 가르침을 부탁한 ‘깐깐한족발’의 정민환 사장, 강의를 들어가며 하루 1시간씩 SNS에 글을 올려 3만 팔로워를 만든 ‘엉짱윤치킨’의 백윤희 사장, 가게에 관한 모든 것을 기록하고 분석함으로써 바닥을 치고 올라올 수 있었다는 ‘준스피자’의 조병준 사장, 초반의 뼈아픈 실패를 공부로 극복하고 8개 브랜드를 일군 ‘일도씨패밀리’의 김일도 사장 등, 오로지 공부와 실천으로 자수성가한 사장님들의 이야기이기에 이들의 노하우는 더욱 특별하다.
온갖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10년 넘게 다져온 자신의 장사비법을 알려주는 게 아무렇지도 않을 리 없다. 그럼에도 공개하는 것은, 사장님들의 고충을 알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게를 어엿한 브랜드로 키워온 이들 사장님들도 여전히 장사가 어렵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실패를 줄이고 다 함께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에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기꺼이 동참해주었다. (저작권료는 홀로 사는 저소득층 어르신께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캠페인에 전액 기부된다.) 장사가 두려운 예비 사장님들, 장사 실력을 키우고 싶은 사장님,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는 가게를 만들고 싶은 사장님들에게, 이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노하우 전수이자 ‘나도 한번 해보자’는 자극, 그리고 ‘다들 어렵구나, 그러니 힘내자’는 위안을 함께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중국 법인설립 분투기

도서정보 : 박충국 | 2018-10-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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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 이자, 해외 시장 진출의 NO1으로 고려하는 시장이다. 기존 중국 시장 책들이 과정보다는 성공 무용담 일색이거나 또는 경제 이론서 위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사람은 당장 법인설립이나 인사채용 등 실무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원한다.
저자는 중국에서 지사장을 맡으면서 실질적인 사업 정보의 부족으로 힘들었다. 이 책은 저자의 중국 지사장으로 법인 설립을 하면서 겪은 실제 분투기와 에피소드를 위주로 작성했다.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사업자, 중국에서 사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을 위한 예비 참고서가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스마트 팩토리 적용실무

도서정보 : 김도일 | 2018-10-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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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지멘스 헬스케어에서 혁신 업무를 수행하면서 경험했던 내용과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의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경험했던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내용이다.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강의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교육생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스마트 팩토리라는 것이 무엇인가? 스마트 팩토리를 적용하게 되면 과연 회사에 이익을 발생 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스마트 팩토리의 성공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서 컨설팅을 하면서 느꼈던 내용들과 친구의 초대로 실시했던 독일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스마트 팩토리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독자들의 호기심이 풀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9,500 원

문제가 idea다

도서정보 : 최인철 | 2018-10-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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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혁신 로드맵!(창조의 로드맵)

『문제가 IDEA다』는 휴대전화 천지인한글 키패드를 발명하는 등 다양한 기업혁신 업무를 오랫동안 수행한 저자가 구체적인 창조적 혁신의 과정을 설명한 책이다. 기업이 새로운 시장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창조적 혁신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소개하는 이 책은 저자가 개인적으로 수십 년 동안 설계하고 검증해온 창조적 혁신 시스템 전체를 소개한다. IDEA 발상을 통해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할 경우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나누어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교사,수험생, 소설가, 극작가, 연구원,등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려는 분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구매가격 : 8,900 원

혁신의 Bible

도서정보 : 최인철 | 2018-10-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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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저자가 S전자에 근무할 당시 6시그마와 창조적 혁신 그리고 ICRA, TPS등 모든 혁신 방법론을 망라해서 혁신을 이해하기 쉽게 쓴 혁신 수필입니다. 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게 되면 혁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쉽게 볼수 있게 되고 혁신의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과거에 작성하여 보관해 오던 것을 혁신을 공부하는 석박사 과정의 논문소재로 그리고 혁신을 새롭게 이해해서 성과를 내려는 분들에 참고서로 적합니다.

구매가격 : 19,500 원

변화를 경영하다

도서정보 : 오춘백 | 2018-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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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 20년간 저자가 산업 현장에서 발로 뛰고, 또 컨설팅을 통해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경영혁신기법이나 변화관리활동의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경영혁신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을 최적으로 구조화하였다. 혁신을 ‘생태계’로 인식하면서 혁신의 구성 요소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내고 있다. 사실 기존의 경영혁신이나 변화관리 관련 서적들은 대부분 외국 번역서들로, 그 찬사와 떠들썩함에 비해 사례나 적용 방식이 우리 실정에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었다. 다시 말해 현장에서는 곧바로 적용하기에 어렵다거나 무겁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저자는 현장에서 조직구성원으로서, 또 컨설턴트로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있는 생생한 사례를 검증된 이론에 대한 철저한 탐구를 결합하여 다루고 있다.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실패 사례도 아울러 제시함은 물론,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기업의 사례와 함께 영화, 드라마 등에서 뽑아낸 사례를 통해 보다 쉽게 설명하고 있다. 가지고 있는 도구가 망치뿐일 때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고 했던가, 저자는 경영혁신의 전문가답게 사회적 현상, TV 드라마, 다큐멘터리,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특히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에서 변화와 혁신의 키워드를 뽑아낸다든지, TV 드라마 『미생』에 나오는 인물들을 적극적으로 해석해낸 점들은 눈여겨볼 만하다.

구매가격 : 13,300 원

블록체인, 에스토니아처럼

도서정보 : 박용범 | 2018-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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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아베 총리가 직접 찾고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가문이 주목한 나라!
실리콘밸리 투자자도 앞다퉈 투자하는 디지털 국가!

아베 총리를 태운 비행기가 2018년 1월 유럽을 향해 날아갔다. 유럽 6개국을 순방하기 위해서였다. 어느 국가든 국가 원수의 새해 첫 해외 순방지는 상징성이 있다. 아베 총리가 첫 방문지로 선택한 국가는 놀랍게도 북유럽의 작은 나라 에스토니아였다. 잠재력을 알아보고 미래 지렛대를 선점하기 위해서였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가문도 이 나라에 투자하고 있다. 더불어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자들도 에스토니아 기업에 적극 관심 보이고 있다.
에스토니아는 왜 주목 받는 것일까? 바로 계속되는 ‘혁신’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이 나라는 영토 확장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바로 가상의 영토를 넓히고 있는 것이다. 전자영주권이라는 제도가 그 시발점이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자영주권을 발급해 누구나 손쉽게 에스토니아 기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해놓았다. 또한 자국 데이터를 해외 서버에 백업시키는 데이터대사관을 시행하고 있다. 영토는 우리가 서 있는 땅이라고만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뒤바꾼 것이다. 이에 더하여 4차 산업혁명의 혈관 기술인 5G 통신기술 선도, 랜섬웨이 공격을 막아내는 보안벽, 모든 행정망과 민간 DB를 연결하는 X-로드 등 끊임없이 진보 중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블록체인 철학을 기반으로 세워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의 한가운데 있는 디지털 혁신 국가인 것이다.

에스토니아는 왜 전 세계 주목을 받나?
블록체인 기반 정보 편의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미래형 국가의 정석

블록체인은 세상을 혁명적으로 바꿀 인프라가 될 것이다. 각종 빅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에스토니아는 이 작업을 실제 하고 있다. 우리도 블록체인 시대로 넘어가기 위해서 에스토니아를 좋은 표본으로 삼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에스토니아의 디지털 혁신을 집중 해부했다. 필자는 우리도 제조업 위주의 사고에서 벗어나 에스토니아처럼 블록체인 중심으로 미래를 설계하자고 주장한다. 에스토니아 유니콘 기업 대표부터 칼률라이드 대통령까지 직접 인터뷰를 진행한 필자이기 때문에 더 생생하고 깊게 파고들 수 있었다. 블록체인을 가장 효율적이고 똑똑하게 현실화한 나라, 에스토니아. 이를 통해 우리 10년 후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결국 직장에서 이기는 법칙 : 왜 저 사람은 항상 성공하는 것처럼 보일까?

도서정보 : 댄 러스트 | 2018-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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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_마크 크레이머(프로젝트웍스ProjectWorks의 창업주 겸 회장)세계 최고의 기업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직장인 생존 전략 9계명!열심히 일해도 커리어가 오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단 하나의 필독서!취업은 바늘구멍이지만, 직장에서 살아남는 것은 더 작은 바늘구멍이다. 신입 사원에게도 경력자에게도 무한경쟁 체제의 회사생활은 살얼음 판 위에서 외줄을 타는 일이다. 취업이라는 큰 산을 넘어 회사라는 새로운 환경에 던져졌다면 이제 커리어 관리라는 새로운 게임을 시작해야 한다.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언젠가는 인정을 받는다는 환상은 이제 누구도 갖지 않는다. 직장이라는 21세기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노력과 능력 외에 무언가가 더 필요하다. 커리어 관리 전문가 댄 러스트(Dan Rust)는 『결국 직장에서 이기는 법칙』을 통해 직장에서 살아남아 커리어를 고속 상승시키기 위한 9가지 기술을 조언한다. 바로 나에게, 혹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커리어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유한계급론

도서정보 : 소스타인 베블런 | 2018-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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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블런의 저서 중 가장 흥미로운 책이다. 그는 당대에 두각을 드러내며 아주 탁월하게 미국 사회를 풍자한 사회 비평가이다.” - 『타임』

『유한계급론』은 어떤 책인가

베블런은 미국 경제학자 겸 사회 비평가로서, 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인 사회사상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대표적 저서 『유한계급론』은 1899년 초판이 출간되고 1912년에 개정본이 나온 이래,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경제학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매김 했다.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출간한 그레이트 북스 시리즈는 1990년에 “20세기의 사회과학 고전”(제57권과 58권)이라는 타이틀로 현대 고전 4권을 펴냈다.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은 여기에 수록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사회철학자 루이스 멈포드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남북전쟁 이후 미국이 낳은 가장 뛰어난 몇 명의 학자 중 한 사람이다. 베블런은 마르크스 이후 우리의 경제 질서에 내재한 사회적 모순을 가장 선구적으로 분석한 학자였다.” 하버드 대학의 경제학 교수였던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이렇게 평가했다. “『유한계급론』은 부자들의 행태가 낳은 결과들을 탁월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내용 중 일부는 그 당시 미국 사회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지만, 현대 사회에는 한층 더 정확하게 적용될 수 있다…. 그의 시대나 그 이후에도 금전 자체가 아닌 금전을 획득하려는 사람들의 행동 방식을 그처럼 냉철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통찰한 사람은 없었다.”
이 책은 경제학 책일 뿐만 아니라, 사회 비판의 성격이 강한 인문서라고 해도 무방하다. 책 속에는 경제학 도표나 수식이 하나도 없는데다, 여러 분야의 학문에서 관련된 사례들까지 폭넓게 인용하고 있다. 독자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이 책을 경제학 책, 아니면 사회와 인간성에 대한 비평서 혹은 심리학책으로 읽을 수 있다.

우리는 베블런의 박학다식함을 『유한계급론』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으며, 곳곳에서 발견되는 예리하고 심오한 통찰로 인해 감탄을 마지않게 된다. 이 책은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의 미국 자본주의를 분석한 책이지만, 출간이 120년 더 된 지금에도 마치 어제 집필된 것 같이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유한계급론』 집필 당시 사회 배경

베블런이 활동하던 시기는 자본주의가 성장통을 겪던 시기였다. 19세기 후반 미국 경제는 미국 특유의 독점 자본주의로 발전했고, 신생 대기업들의 독점은 과잉 건설된 철도 부문에서 제일 먼저 나타났다. 이러한 독점적 행태로 인해 미국 사회 내에 유수한 재벌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그들에게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높은 신분에 따르는 도의적인 의무) 의식이 별로 없었고, 돈만 벌 수 있다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려들었다. 그 양상은 1960년대와 70년대의 개발 독재 시대에 재벌로 올라선 한국 회사들과 비슷했다.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은 바로 이런 시대적 배경에서 탄생했다. 베블런은 독점 자본가인 유한계급의 과시적 경쟁과 소비가 사회 진보를 담당하는 노동자와 기술자의 경쟁과 진화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베블런은 영국 철학자 허버트 스펜서의 사회적 다윈주의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는데, 그것은 인간 사회가 경쟁에 의해서 더 잘 굴러가고, 그 과정에서 환경에 적응한 사람이 생존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사상이다.

이 책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 책의 전반부는 유한계급의 이론을 설명하고 있으며, 후반부는 그 이론과 관련된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베블런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를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생존선 이상의 소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남는 자금을 유익한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삶을 좀 더 현명하고, 똑똑하고, 사려 깊게 살려고 하지 않으며, 자신도 남들 못지않게 많은 소득을 가지고 있음을 널리 홍보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남에게 자신이 부자라는 인식을 각인시키려는 충동과 동기를 베블런은 ‘과시적 소비’라고 말하고 있다. 이 소비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실제보다 더 크게 보이게 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는데 그것을 위해 사람들은 돈, 시간, 에너지를 아낌없이 소비한다. 이것은 현대의 산업사회와는 맞지 않는 행동일 뿐만 아니라, 그런 사치성 소비가 문화의 다른 분야에까지도 번져가는 것은 큰일이라고 베블런은 경고한다. 그는 인류의 미래가 유한계급과 산업계급의 갈등으로 전개되어 결국 산업계급이 승리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유한계급론』을 읽어야 하는 이유

미국 소설가 딘 하웰스는 이 책을 학술적인 저서라기보다는 미국 사회의 신흥 자본가 계급을 풍자하는 일종의 문학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학술적이든 문학적이든 이 책에 나타난 베블런의 박학다식함과 독창적인 통찰력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유한계급론』은 자본주의와 자본가 계급의 행태를 본격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다.

베버와 마찬가지로 베블런도 『유한계급론』을 쓰면서 미국 사회를 냉소적으로 풍자하는 한편, 그 사회를 바꾸고 싶어 하는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그는 50년 뒤의 요제프 슘페터가 그렇게 했듯이 환자(자본주의)를 고치려면 환자의 증상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야 한다면서, 1890년대의 미국 유한계급과 기업들의 여러 결점들을 지적하고, 또 그것을 바꾸어 나갈 수 있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 세기가 지난 후 이 책은 경제학뿐만 아니라 사회학과 역사학에서 고전으로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마르크스는 전 세계의 노동자들이 단결하여 자본가 계급을 타도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베블런은 그에 비해 훨씬 냉소적이었다. 그는 유한계급 자본가들의 초상을 신랄하게 묘사하는데 정열을 바쳤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경제학적 분석이라기보다 풍자로 받아들였으며, 베블런은 사회비평가로도 명성을 얻게 되었다.

우리가 『유한계급론』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이 책이 인간 사회와 본성에 대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훌륭한 종합 인문서이기 때문이다. 독서의 목적 중에 하나는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인데, 이 책은 그 목적에 십분 부합한 책이라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에게도 많이 권장되는 책이다. 비록 베블런의 주장이 모두 옳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금전적(유한계급) 가치와 기계적(산업계급) 가치의 대조라는 핵심적 아이디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주장이다.

구매가격 : 8,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