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디지털

도서정보 : 폴 레인원드, 마하데바 매트 마니 | 2022-05-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결국 리더십이다!

사람들이 변화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것이 새롭기 때문이고, 지속성을 무시하는 이유는 새롭지 않기 때문이다. 정전을 겪어야만 전기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10년 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까?’라는 질문을 정말 자주 받는다. 하지만 ‘10년 후에도 바뀌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거의 없다. 단언컨대, 후자의 질문이 더 중요하다.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것들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한 12개 글로벌 기업을 3년간 조사한 세계 최대 컨설팅업체 PwC는 《비욘드 디지털》을 통해 디지털 이후의 미래를 이끄는 기업의 경쟁력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12개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발견한 해답은 간단했다. 기술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 ‘쉽게 바뀌지 않는 것들’을 근간으로 삼아야만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 이 책이 소개하는 비욘드 디지털 시대의 리더십 핵심 원칙
주소 서울 중구 충무로2 매일경제 별관 2층 전화 02-2000-2612 팩스 02-2000-2609
책임편집 박의성(parkus.mk@gmail.com) 대표 이메일 publish@mk.co.kr 홈페이지 www.mkbook.co.kr
은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새로운 기업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모든 CEO와 실무자들에게 구체적인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행복한 리더가 끝까지 간다 : 전례 없는 위기의 시대, 어떤 리더가 살아남을 것인가?

도서정보 : 김영헌 | 2022-05-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위드코로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MZ세대와의공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생존전략과 뉴노멀 리더십!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이 세계적 위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전문가라 자부하는 이들을 포함해 그 누구도 쉽사리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수많은 리더들이 민낯을 드러냈다. 각계각층의 적지 않은 리더들이 자기 자신을 포함해 조직 전체를 위기에 몰아넣은 것이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 하지 않았던가. 어떤 리더들은 이 미증유의 사태 속에서 조직을 한층 더 성장시키고, 자신을 포함한 구성원 전체의 삶을 지금보다 더 행복한 미래로 이끌었다.

책 『행복한 리더가 끝까지 간다』는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자기 자신과 조직 전체를 행복을 도모하는 ‘생존과 행복의 리더십’에 대해 담고 있다. 현재 모든 리더들이 맞닥뜨린 세 가지 과제 ‘위드 코로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MZ세대와의 공존’에 대한 해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해 나간다. 30년간 기업에서 ‘인사, 인재육성, 혁신’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계발했던 저자는, 현재 한국코치협회 부회장이자 대학교수로 강단에서 리더십을 가르치고 있다. 그 수십 년 연구의 정수만을 골라 담은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 리더십’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리더의 삶은 리더 자신만의 것이 아니다. 리더에게는 조직과 구성원 전체의 미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의무가 있다. 이 책이 코로나19 사태라는 위기를 딛고, 조직의 행복한 미래를 염원하는 모든 리더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이정표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12,000 원

Why를 소통하는 도구, OKR : 성과를 개발하는 조직 문화 구축하기

도서정보 : 장영학, 유병은 | 2022-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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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은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에서도 개념이 확대해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용어가 됐다. 그런데 왜 우리 주변에서는 OKR을 통해 조직의 혁신을 이뤄냈다는 성공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없을까?
실리콘밸리에서 사용한다는 이유로 OKR에 대한 정확하고 다면적인 이해 없이 도입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OKR은 단순히 직원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론이 아니다. 그보다 본직적으로 조직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도구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이제 막 OKR에 대한 관심이 생겨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회사는 물론, ‘이미 OKR을 도입해 봤는데 우리와는 잘 맞지 않더라’하고 포기한 회사에까지 조직과 일, 성과와 목표에 대한 전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준다.
수년 간 수많은 기업 문화를 진단하고 개선해 온 저자는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형태의 OKR을 제시한다. 현장에서 검증된 입체적인 노하우를 읽고 직접 다양한 실습 과제를 풀다 보면 달라진 우리 조직의 소통과 협업 방식을 상상하게 된다.

구매가격 : 11,000 원

적소적재 : 공정한 한국사회를 위한 직무주의 HR 이론과 실천전략

도서정보 : 유규창, 이혜정 | 2022-05-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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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적소적재 접근법이 필요하다!
사람이 아닌, 일에서 시작하는 인적자원 관리 시스템을 연구하다

인사관리 접근법은 크게 ‘적재적소 접근법’과 ‘적소적재 접근법’으로 나눌 수 있다. 같은 말처럼 보이지만 어디서 출발하는가에 따라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초래한다. ‘적재적소 접근법’은 속인주의 인사관리로, 사람을 찾아 자리를 제안하는 방식이고, 적소적재 접근법은 직무주의 인사관리로 필요한 일에 맞는 사람을 찾는다. 저자들은 우리 사회의 문제가 속인주의 인사법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소적재 인사관리를 제안한다.
적재적소 접근법은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을 하는 과정에서는 잘 어울리는 방식이었다. 근면하고 성실한 노동자들이 조직을 위해 충성하며 성과를 공유했고, 우리나라의 고도성장기 과정에는 잘 맞았다. 그러나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저성장, 고령화 사회에서는 기존 인사제도의 문제점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했다. 물론 2000년대에 들어와 한국 기업들은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인사관리 방법이 바뀌지 않으면서 조직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적관리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들은 오랫동안 적소적재 직무주의 인사관리 분야의 학문과 현장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했고, 한국적 직무평가 도구 개발을 위해 힘써왔다.

구매가격 : 12,000 원

거인의 어깨 : 국내 최고 환경차 전문가는 왜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대해 고민할까?

도서정보 : 안병기 | 2022-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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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17년 간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7, 8명이 속해있던 팀에서 시작해 현재는 600명 이상이 속한 조직에서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그 동안 저자는 수소 자동차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연비를 달성했고, 모두가 기피하는 조직을 모두가 부러워하는 조직으로 탈바꿈시켰다.

국내 최고 환경차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을까? 저자는 조직생활에서 부인할 수 없는 공통 분모가 있다고 강조한다. 바로 '사람'.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기초 단위이며, 리더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한다.

당신은 어떤 유형의 리더인가?

저자는 리더십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고, 정해진 답은 없다고 밝힌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많은 리더들이 자신만의 리더십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에는 리더가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이야기부터, 리더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후배들에게 어떤 유산을 남겨야 하는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많은 리더들이 정해진 임기라는 굴레 때문에 단기적 성과에 치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훌륭한 성과를 내며 조직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고, 문화를 가꾸어 나가는 리더들이 있다. 저자 역시 그런 리더들 중 한 명이다. 좀 더 나아가 자신의 어깨를 내어주어, 후배들이 더 높은 곳으로 비약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는 리더들이 많아지는 사회를 꿈꾼다.

실용적이면서 철학적이다

《거인의 어깨》는 실용적이면서, 리더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 역시 제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십 수년을 일하며 팀장에서 전무의 위치에 오르는 동안, 저자는 수소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로 우뚝 섰다. 리더가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저자가 발휘한 리더십의 사례들만 읽더라도, 여러분은 인생의 해답 몇 가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리더라면 조직을 바꾸기보다 먼저 자신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직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벽을 먼저 허물어버렸을 때, 더 나은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존경받는 리더가 많아지는 사회,거인의 어깨와 넓은 가슴을 가진 리더가 많아지길 바라는 이 길에 동참하겠는가?

구매가격 : 12,000 원

How people learn(하우 피플 런) : 러닝 이노베이션, 학습혁신전략

도서정보 : 닉 섀클턴 존스 | 2022-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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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학습이란 무엇인가?
- 진부하지만 여전히 궁금한 질문에 대하여

그야말로 ‘학습’ 범람의 시대이다. 서점마다 학습 관련 서적이 넘쳐나고 방송,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기업에서는 교육 부서까지 따로 두어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지만, 어쩐 일인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학습 산업의 규모에 반해 그 효과는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대체 왜일까?

책『HOW PEOPLE LEARN』은 교육 분야, 특히 기업 교육이 답보 상태에 빠지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지금의 일방적이고 비효율적인 ‘학습’ 문화가 형성되기까지 영향을 미친 여러 학자의 이론들부터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학습 모델, 앞으로 추구해야 할 교육의 방향까지 ‘학습’ 문제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학습의 주체’를 ‘학습자’로 한정 짓지 않고 ‘교육자’까지 넓힘으로써 ‘어떻게 배울 것인가’ 이전에 ‘어떻게 교육해야 할 것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명확한 해법을 친절히 설명한다.

‘우리가 학습에 대해 아는 모든 것은 잘못되었다’는 이 책의 도발은 단순한 논란 제기에 그치지 않는다. 성과 혁신 전문가인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느꼈던 생생한 경험들은 성과와 혁신에 갈증을 느끼는 모든 이에게 단비 같은 해답을 줄 것이다. ‘학습’이 그저 ‘학습’에 그치지 않고 조직 생활에 실용적인 ‘능력’으로 발현되기까지 이 책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13,000 원

데이터로 경험을 디자인하라

도서정보 : 차경진 | 2022-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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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경험을 디자인하라》는 디지털 세계에서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읽고, 어떻게 고객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낼지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주는 책이다. 디지털 세대들이 디지털 세계에 남기는 데이터를 통해 그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구체적인 방법과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고, 데이터로 찾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디지털 고객을 위한 경험 설계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저자 차경진 교수가 연구 개발한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DCX, Data driven Customer eXperience) 프레임워크’는 기존의 디자인씽킹 같은 방법과는 다르다. 관찰자의 감에 따라 달라지는 인사이트가 아니라, 데이터가 더해짐으로써 더 객관적으로 인사이트의 다양성과 폭이 넓어질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은 개인화된 경험 설계가 가능하다. DCX 프레임워크는 ‘기존 시장 내에 존재하는 가치를 어떻게 더 강화시키는가’가 아니라, 시장 내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기본 가치를 넘어서 ‘고객의 맥락에서 발견된 잠재니즈와 그와 연결되는 새로운 의미적 가치’를 설계하는 방법론이다.

구매가격 : 13,300 원

데이터로 경험을 디자인하라(체험판)

도서정보 : 차경진 | 2022-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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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경험을 디자인하라》는 디지털 세계에서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읽고, 어떻게 고객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낼지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주는 책이다. 디지털 세대들이 디지털 세계에 남기는 데이터를 통해 그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구체적인 방법과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고, 데이터로 찾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디지털 고객을 위한 경험 설계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저자 차경진 교수가 연구 개발한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DCX, Data driven Customer eXperience) 프레임워크’는 기존의 디자인씽킹 같은 방법과는 다르다. 관찰자의 감에 따라 달라지는 인사이트가 아니라, 데이터가 더해짐으로써 더 객관적으로 인사이트의 다양성과 폭이 넓어질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은 개인화된 경험 설계가 가능하다. DCX 프레임워크는 ‘기존 시장 내에 존재하는 가치를 어떻게 더 강화시키는가’가 아니라, 시장 내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기본 가치를 넘어서 ‘고객의 맥락에서 발견된 잠재니즈와 그와 연결되는 새로운 의미적 가치’를 설계하는 방법론이다.

구매가격 : 0 원

사내강사 실무 노하우

도서정보 : HRDIST 김휘 | 2022-04-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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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는 강의(講義)의 강사(講師)인가? 아니면 강연(講演)의 강사(講士)인가? 앞의 강사(講師)는 Teacher에 해당하는 의미이며, 뒤의 강사(講士)는 Speaker에 해당하는 의미이다.

성공한 강사는 대부분 서로 다른 의미의 강사 활동을 모두 잘 해내는 경우이다. 강의의 강사도 강연의 강사 역할을 잘 해내면 더 큰 성공을 얻게 된다. 현실적으로 강의의 강사가 강연을 하는 것보다 강연의 강사가 강의의 강사가 되는 것이 좀 더 어렵다. 왜냐하면 강사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능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강의의 강사로서 필요한 역할과 능력에 관한 이야기이다. 강연의 강사를 지향하더라도 장차 강의하는 강사가 되려면 꼭 필요한 이야기를 모두 담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한 직업으로서 강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있다. 강연하는 강사가 되거나, 강의하는 강사가 되어 자신의 영역에서 큰 돈을 벌려면 남들과 달라야 한다. 큰 돈을 벌지 못해도 강사는 좋은 직업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려면 우선적으로 자신이 되고 싶은 ‘강사’가 어느 ‘강사’인지 구분해야 한다.

이 책은 앞서 출판된 강사와 관련된 책들과 다른 점이 많다. 가장 큰 차이점은 직장에서 하던 일을 토대로 강의를 하는 강사가 되는 방법을 다룬다. 세부적으로는 사내강사를 위한 강사양성 가이드북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강의하는 강사에게 필요한 역할과 능력을 습득하는데 도움을 준다. 직장을 다니지 않는 직업인, 특정분야에서 남다른 전문성을 갖춘 생활의 달인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강의하는 강사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내용은 1990년부터 지금까지 쌓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저술하였다. 하지만 강의하는 강사에 초점을 둔 이야기이다. 교육학계에서 통용되는 일반적인 이론을 많이 반영하였다. 주변에서 성공한 강사를 보면 획일적이지 않다. 좋은 강사가 되기 위한 다른 생각과 다른 시도는 독자의 몫이다.

현재 직업을 갖고 있다면, 과거에 직업을 경험했다면 누구나 강의의 강사가 될 수 있다. 강의하는 강사로서 돈을 벌려면 직업을 경험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강사가 경험한 직업을 원하는 이들과 현재 같은 직업을 수행하는 이들이 강의의 고객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업을 경험했다면 누구나 강의의 강사가 될 수 있다.

구매가격 : 15,000 원

기적의 경제적 자유

도서정보 : 신선아 | 2022-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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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만 일하고도 월급이 나오는 무인 창업

최근 주변을 둘러보면 사람이 없는 무인 매장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음을 알 수 있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무인 카페, 무인 문구점, 무인 애견용품점 등 이제 매장 안에 사람이 없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은 시대이다. 더욱이 가게에 들어가면 사람이 아닌 ‘키오스크’라는 주문 받는 기계가 고객을 맞이한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거치며 우리 삶은 어느새 무인 시스템에 적응하고 있고, 계속 발전되는 무인화에 익숙해지고 있다.
자영업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비대면 비접촉 사회 분위기에 따라 테이크아웃 및 배달 전문점이나 무인 시스템을 갖춘 매장으로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오르는 인건비는 자영업자들이 기존의 방법으로는 더 이상 살아갈 수 없음을 알려 준다. 또한 청년 실업과 이른 은퇴자들이 많아지며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도 N잡을 찾아 헤매다 창업 시장으로 들어온다. 더욱이 무인 창업은 거의 대부분 일을 기계가 처리하기 때문에 운영자는 하루에 2시간 정도만 관리하면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사업으로 서브 잡으로도 운영하기 좋다. 그래서 적은 자본을 투자해 200~500만 원 사이의 부수입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무인 창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고 단순하게 매장 청소만 하면 안정적인 소득을 벌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하지만 무인 매장이라고 해도 오픈만 해 두면 저절로 장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초보 사장들이 무인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업에 대한 기본 지식과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무인 창업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최근 인기 있는 무인 창업을 아이템별로 분석해 입지부터 수익률, 관리 방법 등 자세히 소개했으며, 무인 창업을 위한 홍보 방법, 매장 관리와 차별화 그리고 다양한 무인 시스템에 대해 소개한다.

부자들이 절대 알려 주지 않는 무인 연쇄 창업 시스템

현재 ㈜글로벌페트루스, ㈜코리아페트루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무인창업지원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고, 1인 기업 경영 컨설팅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부자들이 절대 알려 주지 않는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 방식을 무인 창업에 적용했다. 무인 연쇄 창업은 하나의 매장에 만족하지 말고 연쇄적으로 다음 매장을 오픈하여 원하는 수입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창업 시스템이다. 이 이론을 깨닫고 나면 사업뿐만 아니라 자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10배는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돈은 많이 버는 데 시간이 부족하여 일만 하며 살아야 하는 자영업이 아닌 경제적 자유는 물론 시간적으로도 자유로운 삶이 윤택해지는 사업을 이제부터 시작해 보자.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해도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며 가족과의 얼굴도 보기 힘든 인생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원하는 수입을 얻으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자신을 위한 시간과 돈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인생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자.

구매가격 : 11,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