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서의 인공지능

도서정보 : 이상진 | 2020-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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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비즈니스 환경과 일상이 매우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변혁의 시대 한가운데로 들어섰다. 언택트 사회로 이동하는 뉴 노멀 시대가 도래하여 신기술의 영향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책《교양으로서의 인공지능》의 저자이자 한국표준협회 회장인 이상진은 2019년, 중국 상해에 있는 인공지능 기업을 방문하고 굉장한 충격에 휩싸였다. 상해 지사의 직원 2,800명 중 2,500명이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엔지니어인 것도 놀라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더 놀라웠던 점은 중국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python)과 인공지능의 핵심 개념들을 각각 중학생용, 고등학생용 교과서로 만들어 상해에 있는 중학교 및 20개 고등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점이었다. 상해에서만 매년 2,000명에 가까운 고교생들이 현재 한국 석사과정 정도의 인공지능 지식을 갖춘 채 졸업한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우리나라의 산업, 비즈니스 분야의 경영자와 실무자, 교육자들 중 인공지능의 개념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많은 기업과 리더들이 인공지능이 너무 전문적이라는 선입관을 가진 채 자신이 이해하려 하지 않고, 엔지니어에게 맡겨 추진하면 되는 것으로 치부하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책《교양으로서의 인공지능》에서 저자는 직장, 기업 등 비즈니스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한다. 기업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제품 개발과 생산, 서비스 제공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조직의 운영 과정을 개선할 수 있다. 경영 과정의 개선에 인공지능을 내재화하는 것은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얻기 위한 것이다.
저자는 ‘21세기의 교양’이라고 불리는 인공지능의 개념을 일반인과 비즈니스 업계에 있는 분들을 위해 쉽게 정리하고 알리는 데 주력했다. 저자도 비엔지니어지만, 인공지능을 모르면 반드시 한계에 부딪힌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인공지능을 공부했다. 그래서 비엔지니어의 눈높이로 인공지능을 쉽게 풀어낸다. 책 역시 프로그래밍이나 수학적 지식이 없는, 엔지니어가 아닌 일반 독자들에게 현시점의 전반적인 인공지능 모습과 인공지능의 개념, 기초 원리와 응용 사례 등을 너무 기술적이지 않은 용어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자신과 관계있는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고려할 수 있을 만큼의 지식을 갖추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은 복잡하고 신비한 것으로 엔지니어가 알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인공지능의 기초적인 원리와 적용 사례를 이해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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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서의 인공지능

도서정보 : 이상진 | 2020-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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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비즈니스 환경과 일상이 매우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변혁의 시대 한가운데로 들어섰다. 언택트 사회로 이동하는 뉴 노멀 시대가 도래하여 신기술의 영향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책《교양으로서의 인공지능》의 저자이자 한국표준협회 회장인 이상진은 2019년, 중국 상해에 있는 인공지능 기업을 방문하고 굉장한 충격에 휩싸였다. 상해 지사의 직원 2,800명 중 2,500명이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엔지니어인 것도 놀라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더 놀라웠던 점은 중국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python)과 인공지능의 핵심 개념들을 각각 중학생용, 고등학생용 교과서로 만들어 상해에 있는 중학교 및 20개 고등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점이었다. 상해에서만 매년 2,000명에 가까운 고교생들이 현재 한국 석사과정 정도의 인공지능 지식을 갖춘 채 졸업한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우리나라의 산업, 비즈니스 분야의 경영자와 실무자, 교육자들 중 인공지능의 개념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많은 기업과 리더들이 인공지능이 너무 전문적이라는 선입관을 가진 채 자신이 이해하려 하지 않고, 엔지니어에게 맡겨 추진하면 되는 것으로 치부하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책《교양으로서의 인공지능》에서 저자는 직장, 기업 등 비즈니스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한다. 기업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제품 개발과 생산, 서비스 제공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조직의 운영 과정을 개선할 수 있다. 경영 과정의 개선에 인공지능을 내재화하는 것은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얻기 위한 것이다.
저자는 ‘21세기의 교양’이라고 불리는 인공지능의 개념을 일반인과 비즈니스 업계에 있는 분들을 위해 쉽게 정리하고 알리는 데 주력했다. 저자도 비엔지니어지만, 인공지능을 모르면 반드시 한계에 부딪힌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인공지능을 공부했다. 그래서 비엔지니어의 눈높이로 인공지능을 쉽게 풀어낸다. 책 역시 프로그래밍이나 수학적 지식이 없는, 엔지니어가 아닌 일반 독자들에게 현시점의 전반적인 인공지능 모습과 인공지능의 개념, 기초 원리와 응용 사례 등을 너무 기술적이지 않은 용어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자신과 관계있는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고려할 수 있을 만큼의 지식을 갖추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은 복잡하고 신비한 것으로 엔지니어가 알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인공지능의 기초적인 원리와 적용 사례를 이해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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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아, 너를 믿지 못하겠다

도서정보 : 석필 | 2020-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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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속의 어느 한 사례는 바로 지난날의 나와 나의 기업의
이야기이거나 앞으로 벌어질 일들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긍정적인 사고가 나쁘다’는 점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지나친 긍정적 사고에 행동이 따라주지 않을 경우, 개인이나 기업은 대부분 파멸에 이른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300여 권의 관련서적을 통독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동안 무조건 ‘좋은 것’인 줄로만 알았던 긍정적 사고가 왜 위험한지를 설명하고, 그 사고가 각종 인지적 오류와 결합할 때 어떤 부작용이 발생하는지를 경고하면서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볼 것을 주문하고 있다.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은 반드시 우리를 배신한다.”
- 시작하는 글 중에서

이번에 펴낸 《긍정아, 너를 믿지 못하겠다》은 크게 3개 장( 1. 긍정적 사고는 자기기만이다, 2. 사람은 안정 편향적 동물이다, 3. 긍정적 망상에서 탈출해야 산다)에 21꼭지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저자 개인이 그동안 살면서 겪은 ‘긍정적 사고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를 소개하고, 대부분이 잘못 알고 있는 ‘긍정적 사고와 소망적 사고의 차이’ 등을 알아본다.
2장에서는 ‘안정 편향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결국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다간 벼랑 끝으로 몰린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3장에서는 긍정적 망상에서 탈출하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정적 사고는 반드시 필요’하고, ‘기적은 없으며, 현실에 목숨을 바쳐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책 사이에 150여 개의 관련 명언들을 실어서 책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을 펴내게 된 계기는 자신처럼 행동과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긍정적 사고로 인해 인생과 기업을 망친 사례를 통해 젊은이들과 기업을 운영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인생의 쓰라린 경험을 한 사람, 현재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은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특히 현재 잘나간다고 생각되는 분(기업)은 이 책 속의 어느 한 사례는 바로 지난날의 나와 나의 기업의 이야기이거나 앞으로 벌어질 일들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비대면 회의 기술

도서정보 : 노진경 경영학박사 | 2020-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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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언택트와 온택트로 업무수행의 방식은 회의 생산성에도 새로운 접근법을 요구하고 있다. 비대면 회의는 시간 공간 지역의 제약을 극복하는 장점이 있다. 이는 생산적인 비대면 회의가 정착된다면 조직 운영과 업무성과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비대면 회의를 잘 이끌고 참여하는 방법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비대면 시대_ 학습 교육

도서정보 : 노진경 경영학박사 | 2020-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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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활용되고 실천 되어야 한다. 지식을 얻기 의한 학습과 교육훈련은 새로운 전략을 옮겨가야 한다. 이 책은 개인의 셀프학습과 기업/조직의 교육훈련에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전략의 목적은 지식을 가치화 하는 것이며 기업의 경우에는 지식의 디지털화를 통해 지식축적-지식공유-지식창출의 실현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32가지 경영기법 요약집

도서정보 : 노진경 경영학박사 | 2020-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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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까지 많이 회자되어 온 32가지의 경영기법들을 요약한 책이다. 실무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두꺼운 책을 다 읽어야 하는 부담을 줄여 주고자 필자가 별도로 요약해 정리를 하였다.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알려면 독자의 개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다양한 경영기법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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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활용하기 쉬운 사업 타당성 분석

도서정보 : 인덕수 경영학박사 | 2020-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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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 분석이란 조직에서 신규로 고려하고 있는 사업 또는 투자 안에 대해 조사 분석을 통해 최적 안을 선정하고 실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신규사업의 사업성 분석은 실제 사업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닌 문서에 의한 것입니다. 문서화하는 신규사업은 조직 내에서 인지하지 못한 새로운 사업모델이나 기존상품과 다른 신상품일 수도 있습니다. 비록 문서로 검토할지라도 실행하기 전에 신규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꿰뚫어 봐야 하므로 다양한 역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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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비스 품질경영

도서정보 : 이용균 | 2020-07-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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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서는 ‘병원경영전략과 기법’ ‘병원성공경영’의 연속선상에서 쓴 책으로서 그 주제는 병원서비스 품질경영(quality management)과 가치경영(value based management)를 주로 다루었다. 먼저, 병원서비스의 ‘품질경영(QM)’에 대해서 언급하였는데, 그 동안 국내 병원 질 관리는 QA, QI 개념의 질 관리가 주를 이루고 있다. 국내 의료의 질 관리를 한 차원 높이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는 병원의 전사적 품질경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의료의 ‘질 관리’ 대신 ‘품질관리’ 또는 ‘품질경영’ 용어를 사용하였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품격, 품위란 용어를 사용하듯이 의료부문에서 ‘ 질 관리’ 대신 ‘품질관리’란 용어로 사용해도 무방할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서비스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대하고 있는 시점에서 서비스산업의 중요한 부문을 차지하고 있는 의료산업의 가치창출을 주제로 하였다. 이는 의료산업을 부가가치가 높고 고용창출효과가 높은 서비스산업으로 인식되면서 의료경영에서도 가치경영 또는 서비스 가치창조경영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국내 병원서비스 부문의 ‘품질관리 사례’를 엮어서 편집해 모았다. 이와 같은 병원서비스 부문의 ‘품질관리’ 사례는 타 병원의 ‘품질관리’를 위한 벤치마킹의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본 저서의 편성과 주제에 대해서 요약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제 1부에서는 ‘병원서비스의 품질경영’의 주제 하에 의료와 품질경영, 병원서비스 품질경영, 전사적 품질경영, 6시그마, ISO9000 및 정보화 문제를 언급하였다. 현재 국내 의료계에서는 정부주도형으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추진하고 있는데, 의료계 일부에서는 질 향상을 위한 환류(feedback)시스템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의료기관의 품질 향상을 위해서 의료기관의 질 향상에 민간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질 향상전략(pull strategy)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아이디어로서 민간인증기구 ISO9000를 소개하였다. 이는 국내 의료기관들이 서비스 질 향상이 경쟁적인 의료경영 환경 하에서 병의원이 생존하기 위한 화두가 될 수밖에 없으므로 의료기관 스스로가 참여하는 민간자율형 질 향상 대안으로 민간인증기구 ISO9000, 6시그마, TQM기법 등을 다루었다.

제 2부에서는 병원서비스의 품질경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병원의 가치경영’을 다루었다. 최근 의료산업화의 추이와 함께 병원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한 패러다임과 경영기법을 소개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병원의 창조경영과 리더쉽, 업무혁신전략, 브랜드경영전략, 차별화 전략, 의료관광 및 메디클러스트 등을 포함하였다. 특히 의료관광과 메디클러스트는 향 후 새로운 병원산업을 주도할 동인(動因)으로 병원산업의 가치를 창출할 테마로서 다루었다. 이와 함께 의료서비스 산업화를 위한 신 의료기술에 대한 평가문제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노령화사회의 병원경영전망 등의 주제를 다루었다.

제 3부에서는 병원의 서비스부문 QI 및 QA 사례들을 진료부문, 진료지원부문, 행정부문 등으로 구분하여 실제사례를 모아서 재편집하였다. 이 과정에서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질 관리에 대한 현황과 최근 추이를 알 수 있었는데, 그 주요흐름은 국내 QI활동이 진료지원 부문에서 진료부문의 품질 관리활동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본 저서를 기술하는데 필자의 개인적인 관점은 의료를 서비스산업화이라는 관점(perspective)에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품질개선기법과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그 동안 국내 의료기관의 품질 향상이 이루진 과정을 살펴보면 ‘대형병원간의 경쟁심화’가 주요한 동인임을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의료의 품질향상이라는 사회적 목표도 적정부문을 민간부문에 그 역할을 분담하는 방편이 효율성와 효과성 측면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병원서비스 품질관리도 일정부문 시장원리(market principle)가 필요하다는 시각에서 산업부문의 다양한 품질관리 기법과 경영기법을 병원서비스 품질관리에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저자는 병원서비스의 품질경영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병원의 가치창출을 함께 언급하면서 현행 국내 의료수가시스템에 대해서 비판적인 서술 부문도 있다. 이 점은 현행 의료제도에 대해서 높은 평가점수를 주고 있는 독자들과 견해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다. 이러한 비판적 기술에 대해서 ‘하늘을 나는 연(鳶 )도 맞바람을 받아야 높이 날 수 있다’는 평범한 사실을 기억하시길 제안하면서 독자분들의 판단에 맡긴다.

구매가격 : 10,000 원

병원경영 MBA

도서정보 : 이용균 | 2020-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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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병원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국내외 도서가 발간되면서 필자는 기존 도서와 다소 차별화하고자 하였다. 병원과 관련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의료인들이 알아야 할 ‘병원경영’에 대한 기본적 내용을 한 달 정도에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하고자 하였다. 본서의 주 제목을‘병원경영 MBA’부제목으로 ‘1개월 패스트 트랙(fast track)’에서 제시한 것처럼 각 장은 일주일 단위로 독자분들이 읽고 한 달 동안에 병원경영을 기본적으로 이해할 만한 내용으로 기술하고자 하였다. 본서의 이와 같은 집필 목적에 따라서 4주간 주요 내용과 주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주제는 ‘병원경영과 건강보험의 이해하기’부문이다. 첫 장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의료인들이 경영에 대한 기본 이해와 국내 건강보험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병원경영을 둘러싼 건강보험과 병원경영의 이슈들을 다루었다.

둘째 주는 병원의 인사와 조직관리를 주로 다루었다. 병원경영의 인사, 조직, 재무의 3대 영역에서 병원 인사와 조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서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하고자 하였다. 이와 함께 병원의 성과급, 리더쉽 및 마케팅기법과 동향 등을 함께 기술하였다.

셋째 주에는 병원의 회계부문과 재무관리를 주제로 기술하였다. 이 부문은 병원의 경리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반인에게는 다소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인데, 최소한의 이해가 필요한 부분만 기술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독자에 따라서 재무와 회계의 해당 내용과 용어가 다소 생소한 경우에는 기본적인 개념만 이해해도 무방할 것 같다.

한 달의 마지막 넷째 주 주제는 병원경영전략을 다루었다. 과거 경영학에서는 전략부문을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영역으로 취급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영환경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경영우위, 핵심경쟁전략 등 전략적 경영기법들이 주목을 받아 있어 병원의 경영전략기법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하였다.

구매가격 : 7,000 원

이나모리 가즈오

도서정보 : 송희영 | 2020-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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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5년 뒤보다, 오늘 하루와 승부하라!”
‘1cm 전진 경영법’은 어떻게 최악의 불황을 이겨냈는가?
살아 있는 경영의 전설,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 철학





◎ 도서 소개

불굴의 경영인, 이나모리 가즈오!
그가 지나온 길에서 일본 경제를 뒤흔든 비밀을 찾다!
교토세라믹(교세라)의 설립자이자 일본 항공(JAL)의 구원 투수 이나모리 가즈오. 『이나모리 가즈오』는 38년 경력의 경제 전문 기자가 이나모리 가즈오의 생애를 쫓아, 청년 이나모리의 터전이었던 가고시마부터 교세라 본사 등을 찾아가 직접 취재해 쓴 국내 유일 평전이다. 일본 IT를 상징하는 교세라의 시작과 성장 과정뿐만 아니라 도산 위기에 처했던 기업을 흑자 전환한 비법을 담고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파나소닉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의 혼다 소이치로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가이자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이 중에서도 이나모리 가즈오는 도산 위기에 처했던 기업을 기적처럼 소생시킨 ‘혼의 경영’으로 존경받고 있다. 나락의 길로 빠지던 기업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던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에는 불황에서 더욱 빛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 철학을 모두 담았다.




◎ 출판사 서평

세계를 공포에 빠뜨린 글로벌 경제 불황 ‘팬데믹’
왜 이나모리 가즈오식 경영이 필요한가?
불황의 기운이 맴돌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의 여파가 전 세계를 흔들고 있다. 치명적인 팬데믹에서 비롯된 예상치 못한 경제 침체는 전 세계로 퍼졌고, 많은 기업이 사업을 축소하거나 몰락하는 등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 위기일수록 불황을 타개할 혁신 경영 전략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법에 주목해야 한다.
저자는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인물의 삶과 그의 경영사를 비판적 시선으로 조명했고, 전설의 경영인으로부터 극한의 불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경영 철학을 날카롭게 도출하고 있다. 교세라와 KDDI, 일본항공을 대성공으로 이끄면서,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 전반에 깔려 있었던 불황의 늪에서도 살아남는 비기를 보여줬다. 그의 생존 비법에는 리더의 헌신과 이타주의, 사원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덕’의 리더십이 숨어 있다.


“오늘에 충실하면 내일이 보인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1cm 전진 경영법’
이나모리 가즈오가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일평생 한결같이 보여줬던 확고한 경영 철학과 불황을 기회로 바꾼 성공 신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300만 엔으로 시작한 교세라를 일본 IT의 상징으로 성장시키고, 과감하게 통신 사업으로 진출한 뒤 이동통신사 KDDI를 일본 2위의 통신 회사로 발돋움시켰으며, 자금난에 빠지며 상장 폐지됐던 일본 항공(JAL)을 2년 8개월 만에 다시 주식 시장에 상장시켰다. 그가 평생 보여준 자명한 성과는 이후의 젊은 CEO에게도 모범 사례가 됐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성공 기반이 되었던 ‘1cm 전진 경영법’은 최악의 불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비기라고 할 수 있다. 오일 쇼크로 일본 전체가 불황에 빠지자 이나모리는 자신이 먼저 투쟁의 의욕을 불태웠다. 위에서부터 변하지 않으면 아래에서도 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위기가 심각할수록 사장이 사원과 가까워져야 한다고 말하면서 막연한 미래가 아닌 눈앞에 닥친 현실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의 승부야말로 미래의 희망을 약속하는 처방이라는 CEO의 생각은 곧 위기를 기회로 바꾼 현실적인 돌파구가 되었다.


회생 불가 기업을 되살린 기적,
‘사원 행복의 경영’에서 답을 찾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자신의 경영스쿨 세이와주쿠에서 강조한 것은 사원의 행복 추구다. 많은 기업이 이익 극대화를 경영의 제1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전후 관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기업의 이익이 사원으로 이어지는가, 아니면 사원의 행복이 기업의 이익으로 이어지는가?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익 극대화나 기업의 성장이 아닌 사원의 행복과 정신적 성장이 경영의 목적이라고 믿었다. 사원의 행복에서 기업의 이익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는 리더가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사원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해야 조직원들이 리더를 따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이나모리 가즈오는 최고경영자로서의 권위를 벗어던지고 현장에서 격의 없이 어울리며 토론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했다. 일명 ‘콤파’라고 하는 소통의 장에서 이나모리 가즈오는 사원들이 실제로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공기업의 색채를 지우지 못하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던 일본 항공의 기업 문화를 바꾸는 데 일조했고, 결과적으로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던 기업을 다시 일으킬 수 있었다.
많은 CEO들이 이나모리의 ‘사원 행복 경영’에 의아해한다. 전략의 실효성에 의구심을 품는 것이다. 은퇴하는 날까지 ‘사원 행복 경영‘을 저버리지 않았던 이나모리의 화려한 성공 사례는 그의 경영 철학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급하다고 생각될수록 현재와 사원에게 집중하라는 이나모리의 가르침은 한국의 CEO들이 팬데믹의 공포에서 위기를 타개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경제적 성취를 이룬 오늘의 중국인들은 정신적 행복에 굶주리고 있다고 봅니다. 마음속 깊은 곳의 공허함을 메꿔줄 무엇인가가 필요한 시대를 맞았어요. 바로 이런 시기에 저의 철학을 알게 되자 강렬한 인상을 받게 된 것입니다. 중국 기업인들은 이제 훌륭한 도덕관, 즉 인간을 중시하는 기업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를 맞았습니다.” (38-39쪽)

“기업가는 목숨을 걸고 사업해야 한다.” 이나모리는 교세라 창업 때 다진 이 각오를 이나모리스쿨 제자들에게 매번 강조했다. 수주부터 가격 결정, 마케팅, 자금 관리까지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대충 회사를 경영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였다. (107쪽)

날마다 아침에는 아메바별로 조회를 열고 어제 실적을 평가한 뒤, 오늘 해야 할 업무를 재확인했다. 이로써 사원 개개인이 매일 나아가야 하는 목표와 방향이 뚜렷이 제시됐다. 지금 교세라에는 3000여 개의 아메바 소집단이 운영되고 있다. 아메바 경영은 수많은 일본 기업이 모방하는 채산성 관리 기법이 되었다. (175쪽)

“철학도 좋았고 아메바 경영도 좋았지만, 그것만으로는 다 설명이 안 됩니다. 뭔가 특별한 힘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이나모리는 JAL에서 이룬 업적을 겸손하게 설명했다. 초자연적인 파워가 회생을 불러온 게 아니겠느냐는 말이었다. JAL 회생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성사된 기적이라고 단순하게 평가할 수 없다. (245쪽)

이나모리는 강연에서 기업인 인생을 회고하며 자신의 기업관부터 인생관, 우주관까지 담담하게 말했다. “기업은 주주 행복이나 경영인의 행복이 아니라 거기 모인 사원들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남이 잘되도록 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강력한 힘이 거기서 나옵니다. 세상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 인간으로서 최고의 행위입니다.” (2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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