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명강03-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도서정보 : 김두얼 | 2021-06-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수요공급도 모르고 재테크하는
당신을 위한 경제학 특강

복잡한 문제가 단순해지는 마법!
누구나 경제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





◎ 도서 소개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복잡한 문제가 단순해지는 마법!
누구나 경제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가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인스타그램·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김두얼 교수의 신간『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는 네이버 온라인 강연 ‘지식라이브ON’에서 진행된 8편의 경제학 강의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4만여 명이 청취한 이 강의에서 청중들은 “어려운 줄만 알았던 경제학이 이제 쉽게 느껴진다” “경제학이 이토록 내 삶과 맞닿아있는 줄은 몰랐다”고 평가했다. 이 강의는 소비·생산·교환·분업·유동성과 같은 경제학 기초 개념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경제적인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번쯤 경제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경제학 개론서 첫 단원에서만 맴돌다 책장을 덮어버린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학 특강을 지금 만나보자.




◎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최고 교수진의 지식 공유 프로젝트 ‘인생명강’
내 삶에 유용한 지식 콘텐츠를 다채널로 즐긴다!
인생에는 답안지가 없고, 어른들에게는 학교도 스승도 없다. 사는 게 힘들고 앞날이 막막할 때 우리는 어디에서 길을 찾아야 할까? ‘인생명강’은 전국 대학의 명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꿰뚫어보는 인사이트를 선사한다. 캠퍼스의 경계를 허물고 학문의 문턱을 뛰어넘는 ‘인생명강’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는 사유의 힘, 세상을 보는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다.
‘인생명강’은 다양한 분야 대표 교수진의 강의를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으로 재구성한 도서 시리즈이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명강의 콘텐츠.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을 도서·유튜브·팟캐스트·온라인 강연으로 만날 수 있다. 회사, 가정, 인간관계에서 지혜가 필요한 직장인,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 인생의 고비마다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일상에서 손쉽게 명강의를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경제 공부는 필수니까!
수요·공급으로 시작하는 나의 첫 경제학 수업
우리는 매일 TV나 신문에서 여러 가지 경제 뉴스를 접하고 누구나 다 한다는 재테크에 도전하면서도 경제학은 내 삶과 크게 상관없는 것이라 여기며 살아간다. 생소하고 딱딱한 경제 용어들은 피부에 와닿지 않고 경제학을 공부하는 게 내 삶에 어떤 발전을 줄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 지식은 우리가 경제 뉴스나 사회 현상을 더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투자를 한다든가 사업을 한다든가 일상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때도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경제학의 수요탄력성 개념을 이해하면 어떤 산업에 투자하는 게 이득일지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손 놓고 있던 경제학 기초 공부, 이제 시작할 마음이 생겼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저자는 경제학을 복잡하게만 생각하는 사람이나 경제학 공부를 시작해보기로 마음먹은 사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학을 단순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에서는 수요와 공급, 교환, 효용, 비용, 유동성 등 경제학 기초 개념부터 불법 거래, 정부 정책 등 사회 현상을 만드는 경제 원리까지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다루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수요-공급이라는 모형 하나로 복잡한 경제 현상을 모두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수요-공급 모형을 토대로 일상을 지배하는 경제 원리를 해석함으로써 낯설기만 했던 경제학과 친해지도록 돕는다.
경제학을 내 것으로 만드는 순간 삶은 더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경제학자는 우리가 물질적인 행복을 얼마만큼 누리고 있는지 그리고 물질적 행복을 어떻게 더 증진할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가진다. 경제 현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연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경제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당장 백만장자가 되거나 투자나 재테크에서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학을 배우면 일상에서 접하는 여러 사회 현상이나 문제를 깊게 해석하는 경제적 사고 능력을 갖출 수 있고, 결국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다.

시야가 트이고 관점이 바뀌는 일상 속 경제학
오늘부터 내 삶의 경제 근육을 튼튼하게!
경제는 늘 곁에 있다. 우리는 일하고 소비하며 살아가고, 투자와 저축 중 어떤 게 생활에 도움이 될지, 마트에서 장을 볼지 시장에서 장을 볼지 고민하기도 한다. 일상 속 활동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경제적인 이익을 따지는 행동의 결과이기도 하다. 경제학은 이러한 우리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해석하게 돕고, 일상생활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기도 한다. 경제학을 머릿속에 가지고 있으면 살면서 고민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왜 이런 일이 이렇게 일어날까?’ 하는 의문과 생각도 품게 된다. 이런 사고력은 사회 현상을 파악하고, 그것에 기초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이제 경제학은 단순히 무역, 금융, 노동 등 경제 현상이라고 부르는 대상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범죄, 스포츠,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학을 활용하는 만큼 자본주의 시대에 다른 건 몰라도 경제학은 꼭 알아야 하는 분야가 되었다. 경제학을 안다는 건 우리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한 첫걸음인 것이다.
1강에서는 ‘우리가 왜 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재밌는 사례를 들어 풀어낸다. 2강과 3강에서는 ‘우리가 왜 함께 살 때 더 행복한지’를 비용, 효용 그리고 수요, 공급으로 설명한다. 여기서 경제적 사고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4강과 5강에서는 우리가 투자를 하거나 저축을 할 때 고려하는 이자율의 의미와 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 크기를 설명한다. 6강과 7강에서는 마약·암표 등 불법 거래 사례와 정부 정책, 최저임금·담뱃세 등 정부의 시장 개입 정책에 대해 경제학적 시선에서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8강에서는 경기 순환에 대해 설명하며 지금 현실에서 경제학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룬다.
이 책과 함께 경제학의 용어, 그래프에 익숙해지고 경제적 사고력으로 일상 속 문제를 해석하는 훈련을 계속하다 보면 경제학이 실제로 내 삶에 어떤 쓸모가 있는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경제학 개론서 첫 단원의 장벽을 넘지 못한 사람이라도 저자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따라가며 경제학 기초 근육을 튼튼하게 길러두면 그동안 어렵기만 했던 뉴스와 신문의 경제 기사가 쉽게 읽힐 것이고, 나의 일상생활도 더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바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경제는 늘 곁에 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직장에 나가 일을 하고, 식당에서 밥을 먹고, 마트에서 물건을 사는 우리의 일상이 모두 경제활동이다. 내 생활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려는 노력들이 경제에 대한 고민과 이해와 직결되어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경제학은 일상적인 삶을 생각하는 유용한 도구다. 평소 우리가 하는 일을 다루는 학문이기에 더욱 친근하고 쉽다.
【1강 우리는 매 순간 경제적 고민 앞에 놓인다 : 23쪽】

행복은 삶의 궁극적 목적이다. 하지만 ‘무엇이 행복인가?’라는 질문에 선뜻 답하기는 어렵다. 많은 요소들 가운데 물질적 풍요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다. 부자가 된다고 반드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 출발점 정도는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경제는 물질적 삶의 다른 이름이다. 그리고 경제학은 물질적 삶을 이해하고 개선함으로써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학문이다.
【2강 무엇이 삶을 더 행복하게 할까 : 45쪽】

애덤 스미스는 핀 공장의 사례를 통해 인간들이 혼자서 생산과 소비를 하는 대신 모여 살면서 분업하고 교환하는 이유는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며, 그럼으로써 더 많은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고 더 행복해 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통찰을 제시했다. 그림을 통해 이야기한다면, 분업은 한계비용을 낮춤으로써 행복의 삼각형을 더 크게 만들어준다. 즉 인간을 물질적으로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한다.
【3강 애덤 스미스의 지혜와 통찰 #분업 : 67쪽】

이자율은 앞서 살펴본 의미에 더해 화폐의 가격이라는 의미도 가진다. 돈은 물건의 가격을 재는 척도이지만 그러한 돈에도 가격이 있다. 돈의 가격은 우리가 자산을 말랑말랑하게 유지하기 위해 부담하는 대가다. 이것이 바로 수요-공급 모형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경제의 흥미로운 면모다.
【4강 현금 vs. 수익성 자산, 무엇이 좋을까 #유동성 : 110쪽】

경제학자들은 통계 자료를 이용해 어떤 상품의 수요가 가지는 여러 가지 탄력성 또는 수요를 결정하는 어떤 변수에 대해 수요가 반응하는 정도 등을 측정하는 다양한 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투자나 경제 정책에 활용한다. 개인투자자들이라면 스스로 탄력성을 추정하는 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경제학자들이나 투자회사들이 발간하는 자료에 수록된 관련 정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려면 당연히 수요-공급 모형을 머릿속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5강 수요를 결정하는 여러 요인들 : 134쪽】

세상 모든 일은 분업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 우리가 가진 유한한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한다면, 본질적으로 경제 문제를 깔고 있다. 그리고 어떤 문제의 경제적 기초를 이해하는 순간 지금까지와는 다른, 그리고 어떤 측면에서는 보다 본질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다. 경제학자가 세상 모든 현상에 수요-공급 모형이라는 틀을 적용할 수 있는 이유다. 경제학자가 아니라도 수요-공급 모형을 이해하는 것이 세상사를 이해하는 데에 유용한 까닭이기도 하다.
【6강 수요와 공급, 어디까지 이용할 수 있을까 : 144쪽】

정부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흡연율을 낮추고자 담뱃세를 올리는 정책을 시행했다는 틀에서 본다면, 흡연자를 줄이는 것이 주목적이고 조세 수입은 부산물이다. 하지만 정부가 조세 수입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세금을 부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 경우에는 상품의 수요탄력성이 커서 세금 부과로 가격이 오를 때 대상 품목의 수요가 크게 줄면 목적한 만큼 세금 수입을 충분히 거둘 수 없다. 정부가 세금을 거둘 때 수요탄력성을 측정하고 수요-공급 모형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7강 담뱃세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담뱃세 : 181쪽】

신문이나 뉴스에는 ‘요즘 경기가 안 좋다’거나 ‘경제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이것은 특정 재화가 아니라 경제 상황 전반에 대한 묘사다. 개인의 행동이나 특정 상품은 물론이고, 국가 경제 전체의 현황을 이해하는 데도 수요-공급 모형은 유용하다. 단, 개별상품이 아니라 한 사회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포괄하려면 지금까지 살펴본 수요-공급 모형을 확장해야 한다.
【8강 모든 재화의 생산과 소비로의 확장 #GDP : 189쪽】

구매가격 : 12,000 원

인구 미래 공존

도서정보 : 조영태 | 2021-06-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지막 기회로 주어진 10년,
우리에게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

저출산/고령화 이슈가 15년 넘게 한국사회를 떠돌았지만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한 채 2020년, 우리는 결국 데드크로스를 맞았다. 인구감소가 정해진 대한민국, 우리에게 마지막 기회로 주어진 2020년대를 또다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흘려보낼 수는 없다. 이 책이 제안하는 인구학적 시야를 바탕으로 나와 가족의 안정적인 미래, 세대와 집단이 공존하는 미래를 기획해보자.

구매가격 : 12,500 원

ESG 경영과 자본주의 혁신

도서정보 : 송양민 | 2021-06-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ESG 혁명의 시작
ESG 경영의 핵심과 방향을 알려주는 최고의 지침서!

★ 구호만 난무하는 ESG 경영이란 무엇인가?
★ 지속가능 성장전략으로 각광받는 ESG 경영을 속속들이 해부한 명저!





◎ 도서 소개

ESG 경영의 원년, ESG 경영 최고의 지침서

올해는 국내 경제계에서 ESG 경영의 원년이라 말할 수 있다. 국내 대기업과 금융기관은 올해 들어 잇따라 ESG 경영을 선언하고 있다. ESG 경영에 관한 뜨거운 관심은 통계에 잘 드러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500대 기업의 경영자 66.3%는 ESG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다. 또 절반의 기업이 ESG 위원회와 ESG 실무 전담조직을 이미 설치했거나 설치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ESG 경영을 고민하는 기업에 핵심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ESG 경영을 투자판단 요소로 생각하는 투자자에게는 진정한 기업가치를 올바로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한국의 많은 기업이 진정한 ESG 경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ESG 경영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그 기업가치를 높여나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 출판사 서평

★ ESG 자본주의 시대를 향한 지속가능성 혁명이 시작되었다.
★ 기업은 ESG 경영으로 당장의 생존전략에서 지속적 성장전략을 추구해야 한다.
★ 전 세계는 기업의 ESG 경영을 요구하고 있다.
★ ESG 경영은 기업의 생존을 보장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대책이다.

ESG 경영이란 무엇인가
ESG 자본주의 시대는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
ESG 경영의 핵심과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최고의 지침서!

산업혁명 이후 200~300년간 화석문명에 의존해온 글로벌 자본주의체제는 현재 대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화석연료에 기반한 산업기반이 지속된다면 지구환경과 인류사회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커지고 있다. 이대로 가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의 발로에서 국제사회는 인류공동체가 계속해서 번영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혁명의 서막을 올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일어난 인류 역사상의 산업혁명은 자연 발생적인 기술혁신의 결과였다면 지금 일어나는 지속가능성 혁명은 인류가 과감하고 자발적인 의지로 미래모습을 바꾸려는 대혁명이다. 세계는 성공적인 지속가능성 혁명을 위해 기업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으로서 ESG 경영을 추진하길 기대하고 있다. 투자자는 환경과 사회를 배려하며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경영방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소비자는 환경과 공생하려는 의식이 커지고 있다. 고객은 더욱 친환경 제품과 서비스를 원하고, 기업의 종업원은 더 일하기 편하고 유연한 근로환경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기업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관점을 전체 사업과 조직상황에 적용하여 새로운 사업모델을 찾아야 한다. 기업은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맞춰 경영방식도 바꾸어야 한다. 당장의 생존전략에서 지속적 성장전략을 추구해야 한다.
단기실적 중심의 경영방식에서 벗어나 주주 외에도 고객, 직원, 공급업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ESG 경영으로 전환해야 한다. 기업은 사업활동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연환경, 다양한 동식물, 아직 태어나지 않는 미래세대도 이해관계자로 생각하고 경영해야 한다. 그래야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존재로 인정받고 자신의 장기적 생존도 보장받을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ESG 경영은 외부규제나 압력에 굴복하여 마지 못해 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 스스로 결단을 내리고 대처해야 하는 장기적 생존방식으로 생각해야 한다. 좀더 엄밀하게 말하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여가는 적극적인 경영전략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ESG 경영을 고민하는 기업에 핵심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ESG 경영을 투자판단 요소로 생각하는 투자자에게는 진정한 기업가치를 올바로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한국의 많은 기업이 진정한 ESG 경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ESG 경영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그 기업가치를 높여나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ESG 경영의 글로벌 조류가 한국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2021년 3월 31일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정부가 기업의 ESG 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재무적 성과중심에서 ESG 요소도 중시하는 따뜻한 자본주의 시대를 열어야 할 때”라며 ESG 경영의 시대적 사명을 강조했다.
ESG 경영 추진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기업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은 최근 “ESG는 우리 기업에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ESG 경영을 어떻게 추진하느냐에 따라 한국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도 있고, 뒤처져서 무너질 수도 있다. 한국기업은 ESG를 규제가 아닌 새로운 사업창출 기회로 생각하고, ESG 경영에 적극 대처하자”고 말했다.
ESG 경영이라는 개념이 탄생한 것은 2000년대 초반이다. 그로부터 약 20년이 지난 지금, ESG 자본주의체제를 개선하고, 기업경영을 탈바꿈하는 핵심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투자자는 투자의사 결정에 ESG 경영을 평가하고 있다. 이제 투자자는 단기 재무적 측면의 수익성만으로 투자를 판단하지 않고, 기업성장의 장기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ESG를 무시하는 기업은 투자가와 소비자에게 외면받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 기업들도 싫든 좋든 간에 ESG 경영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단순한 이윤추구형 경영 외에도 새로운 ESG 요소를 고려하는 경영전략을 추진해야 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과 사회적 공헌에 따라 기업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기업이 사회적 과제를 경영대책으로 추진하는 것은 외부에 결코 좋은 모습을 보이려는 것이 아니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장기적으로 이익을 늘려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필수요건이 되었다.

2030년 ESG 보고서 작성 의무화
올해는 국내 경제계에서 ESG 경영의 원년이라 말할 수 있다. 국내 대기업과 금융기관은 올해 들어 잇따라 ESG 경영을 선언하고 있다. ESG 경영에 관한 뜨거운 관심은 통계에 잘 드러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500대 기업의 경영자 66.3%는 ESG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다. 또 절반의 기업이 ESG 위원회와 ESG 실무 전담조직을 이미 설치했거나 설치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국내기업들은 대체로 회장이나 사장실 밑에 ESG 조직을 두어 ESG 경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선진국도 ESG 추진 조직을 만들고 있다. ESG 전담조직의 설립은 의무사항이 아닌데도 대기업들은 이사회 안에 ESG 위원회를 만들고 있다. ESG 경영을 적극 수용하고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SG 위원도 널리 알려지거나 중량감 있는 인재를 영입하여 중책을 맡기고 있다. 그러나 그 인물의 명성만큼 ESG 경영에 전문성을 갖추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유행처럼 설치하는 ESG 위원회의 역할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아마도 ESG 위원회는 기업의 ESG 경영전략과 그 핵심사업을 감독·감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이사회가 경영진을 감시하고 견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ESG 위원회도 거수기 역할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ESG 위원회가 형식적인 홍보용 조직에 그치지 않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실질적인 사령탑으로 기능하도록 해야 한다.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는 기업의 ESG 경영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ESG 경영의 실행을 감독하는 중대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한편, 우리나라 금융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금융위원회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자율공시를 활성화하고,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보고서 발행을 의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국내 주요 그룹은 연초에 ESG 경영을 선언하고, ESG 추진 조직을 만들며 구체적인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주로 계열사의 업종에 따라 환경과 사회분야에서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고 있다.


◎ 본문 중에서

국내기업들은 대체로 회장이나 사장실 밑에 ESG 조직을 두어 ESG 경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선진국도 ESG 추진 조직을 만들고 있다. ESG 전담조직의 설립은 의무사항이 아닌데도 대기업들은 이사회 안에 ESG 위원회를 만들고 있다. ESG 경영을 적극 수용하고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SG 위원도 널리 알려지거나 중량감 있는 인재를 영입하여 중책을 맡기고 있다. 그러나 그 인물의 명성만큼 ESG 경영에 전문성을 갖추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유행처럼 설치하는 ESG 위원회의 역할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아마도 ESG 위원회는 기업의 ESG 경영전략과 그 핵심사업을 감독·감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이사회가 경영진을 감시하고 견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ESG 위원회도 거수기 역할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ESG 위원회가 형식적인 홍보용 조직에 그치지 않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실질적인 사령탑으로 기능하도록 해야 한다.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는 기업의 ESG 경영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ESG 경영의 실행을 감독하는 중대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_ 20쪽

현재 각국 정부는 자국 경제를 저탄소경제로 전환하면서 기후관련 대책수립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에 대응하여 CDP는 기업들에게 생산활동에서 발생하는 온실효과 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증권시장에 이에 관한 정보공시를 하도록 권유함으로써 전 지구적 차원에서 기후변화 요인을 효과적으로 축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CDP는 2000년부터 FT500을 시작으로 주요 국가의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전략과 온실효과 가스 배출량의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96조 달러의 총자산을 가진 525개 이상의 기관투자자를 대신하여 세계 유수의 대기업에 대해 기후변화와 저탄소와 관련된 정보공시를 요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CDP는 산업섹터별 세계의 선진기업에게 환경관련 정보공시에 관한 질의서를 보내고, 그 답변을 분석·평가한다. 그리고 기업의 대책내용에 대한 평가점수를 세계에 공개하고, 기업가치를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기업의 환경분야의 비재무적 정보를 정량적으로 공개하는 자료는 ESG 투자자에게 귀중한 정보다. _ 55쪽

앞으로 SDGs에 대처하는 기업은 다양한 사업기회를 통해 수익을 올리며 사회에 기여할 가능성이 많다. ‘사업과 지속가능성개발 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에 SDGs를 달성하면 환경·에너지·도시개발 분야에서 12조 달러의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3억8,000만개의 일자리가 증가하여 세계의 고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SDGs는 매우 포괄적이기 때문에 국제기관과 정부만으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기업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실제로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은 SDGs를 경영전략에 통합하고 있다. 기업이 SDGs에 대응하려면 IR과 홍보, CSR, 경영기획 부문이 적극 연계해야 한다. 기업은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고, 위험을 회피하는 전략으로서 SDGs를 경영전략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 _ 124쪽

기업의 지속가능성 정보를 투자판단에 활용하는 자산운용회사들이 한국 기업의 상세한 지배구조 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면 먼저 회사의 지속가능성 전략의 실행을 담보하는 지배구조를 갖춰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
흔히 기업 지배구조의 개선을 논의할 때 대기업 중심의 상장기업에만 초점을 두고 중소기업은 거론하지 않는다. 중소기업도 소유구조의 특성에 따라 지배구조의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대기업 소유구조와 달리 중소기업은 특정 개인주주와 모회사 또는 종업원의 보유주식 비율이 높다. 소유가 집중된 중소기업에서는 경영자가 소유자의 이해에 반하여 행동하기 어렵다. 외부의 규제도 작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특정 소유자의 의도에 따라 경영이 좌우되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_ 144쪽

ESG 평가기관마다 평가대상기업의 수에도 차이가 있다. 시가총액이 일정 규모보다 적은 중견 또는 중소기업은 ESG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ESG 평가는 기업에서 의뢰하지 않고, 평가기관이 임의로 기업을 선정·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기 때문에 신용평가로 말하자면 비의뢰 평가방식에 해당한다. 평가기관의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가총액이 큰 기업부터 ESG 평가를 부여하는 것은 당연하다. 투자판단의 재료로서 역할이 크다면 ESG 평가의 대상회사도 늘어날 것이고, 장래에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기업도 ESG 평가를 받을 가능성 있을 것이다.
ESG 경영이 확산되려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평가시스템이 자리잡아야 한다. 최근 우리 정부는 ESG 평가시스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혼란스러운 ESG 평가체계를 개선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가기관마다 세부평가 항목과 내용이 달라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평가의 공신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한국의 경영환경과 실정에 적합한 ESG 평가지표를 제시하여 ESG 평가기관의 가이드라인으로 이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금년 상반기에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하반기에 ESG 최종 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_ 203쪽

기업은 시장에서 적합한 평가를 받기 위해 충분한 정보를 공시해야 한다. 운용위탁기관이 회사의 지속적 성장대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업은 목적을 가진 건설적인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속적 성장을 위한 눈높이와 사고를 운용기관과 공유해야 한다. 회사의 비재무정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려면 운용위탁기관에 정보를 적극 공시해야 한다.
운용위탁기관과 다양한 문제로 대화를 할 때 IR부서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회사 내에서 특정 부서를 넘어 ESG와 관련된 부서의 협력을 얻어야 한다. 폐기물 처리와 같은 환경문제, 직원의 노동문제에 관해 대화할 경우 IR부서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앞으로 기업의 ESG 대책이 강화되면 비재무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ESG에 관한 질문과 평가항목은 늘어날 것이다. _ 240쪽

ESG는 어디까지나 범주를 제시한 개념이다. 기업이 ESG 관리항목을 도입해도 새로운 사회적 가치창출, 사회과제 해결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기업은 투자자에게 ESG 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등장한 것이 바로 통합보고서다.
현재 일부 국가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기업의 통합보고서 발행을 강화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국제통합보고 프레임워크와 거의 똑같은 ‘전략보고서’가 제도화되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의 상장기업들에게 통합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하였다. 통합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그 이유를 설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도 통합보고서의 작성을 의무화하였다. _ 286쪽

구매가격 : 17,600 원

인사팀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도서정보 : 박창욱 | 2021-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극한경쟁의 시대, 인사팀장에게서 듣는 취업과 인생 3모작 그리고 사회적 생존의 비법!

바야흐로 시대의 화두는 변화와 생존, 그리고 경쟁이다. 기술 발전, 인구 절벽, 인간을 대체할 AI(인공지능) 등의 발달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사회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변해 가면서 변화에 대한 적응이 많은 조직의 당면 과제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전 세계적 감염병 사태, ‘코로나 19 팬데믹’이 세상을 덮쳤다. 팬데믹은 순식간에 전 세계를 얼어붙게 했고 많은 조직과 개인들은 생존을 위한 극한상황에 내몰린 상태다. 20여 년 전 IMF 충격을 능가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작금의 사태에 취준생과 직장인은 물론 백세 시대에 발맞추어 인생 3모작을 준비해야 하는 장년층까지 많은 고민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과거 대우무역(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사과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인 박창욱 총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은 항상 인재를 원하고 있으며, 그 인재의 기준과 기본을 이해한다면 치열한 생존전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이 책 『인사팀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우리에게 전한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인사과장, 숨겼던 나의 이야기’로서 기업조직에 있어서 인사업무라는 것이 어떤 본질을 띄고 있는지, 인사 관련 직무를 담당하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이며 기업의 인사담당, 인사직무 희망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둘째는 ‘인사업무, 숨겨진 이야기’로서 기업이 바라보는 ‘인재’의 기준에 대해 직장인 개인들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는 비밀스러운 사실들과 조직에서 생존하고 승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본자세에 대해 직장인과 취준생, 재취업 도전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많은 이들이 취업과 승진을 힘들어하고 그 기준에 대해서 의문을 품곤 하지만 사실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많은 이들이 쉽게 알아채지 못하는 기반 위에 서 있는 기준이라는 것을 귀띔해 준다. 인사 관련 업무를 40여 년간 해온 저자의 조언은 형식적이고 현학적인 ‘자기계발서적’ 조언에서 벗어나 극도로 현실적이고 때로는 아플 정도로 날카로우면서도 동시에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셋째는 ‘인사과장 이후, 도전하며 겪은 이야기’로서 오랫동안 익숙했던 직장을 과감하게 박차고 나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 만들고 싶은 노후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했던 저자 자신의 경험에 기반하여 퇴직자와 인생 3모작 희망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오랜 직장생활에 익숙해진 자기 자신을 새롭게 다듬는 방법, 잊고 살았던 취미와 자아의 부활에 관한 사색, 퇴직 이후의 자기계발, ‘프리랜서’라는 이름이 갖는 기회와 걸림돌의 양면성 등 퇴직 이후 인생 3모작 희망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현실적 조언을 들려준다.

바늘구멍 같은 취업 시장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사회 초년생과 재취업 희망자들, 그리고 퇴직 후 갑자기 현실이 된 인생 3모작에 대한 대비로 고민하는 분들이 이 이 책을 통해 겉모습보다는 뿌리가 깊은 나무로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구매가격 : 10,400 원

인사팀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도서정보 : 박창욱 | 2021-05-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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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경쟁의 시대, 인사팀장에게서 듣는 취업과 인생 3모작 그리고 사회적 생존의 비법!

바야흐로 시대의 화두는 변화와 생존, 그리고 경쟁이다. 기술 발전, 인구 절벽, 인간을 대체할 AI(인공지능) 등의 발달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사회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변해 가면서 변화에 대한 적응이 많은 조직의 당면 과제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전 세계적 감염병 사태, ‘코로나 19 팬데믹’이 세상을 덮쳤다. 팬데믹은 순식간에 전 세계를 얼어붙게 했고 많은 조직과 개인들은 생존을 위한 극한상황에 내몰린 상태다. 20여 년 전 IMF 충격을 능가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작금의 사태에 취준생과 직장인은 물론 백세 시대에 발맞추어 인생 3모작을 준비해야 하는 장년층까지 많은 고민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과거 대우무역(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사과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인 박창욱 총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은 항상 인재를 원하고 있으며, 그 인재의 기준과 기본을 이해한다면 치열한 생존전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이 책 『인사팀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우리에게 전한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인사과장, 숨겼던 나의 이야기’로서 기업조직에 있어서 인사업무라는 것이 어떤 본질을 띄고 있는지, 인사 관련 직무를 담당하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이며 기업의 인사담당, 인사직무 희망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둘째는 ‘인사업무, 숨겨진 이야기’로서 기업이 바라보는 ‘인재’의 기준에 대해 직장인 개인들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는 비밀스러운 사실들과 조직에서 생존하고 승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본자세에 대해 직장인과 취준생, 재취업 도전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많은 이들이 취업과 승진을 힘들어하고 그 기준에 대해서 의문을 품곤 하지만 사실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많은 이들이 쉽게 알아채지 못하는 기반 위에 서 있는 기준이라는 것을 귀띔해 준다. 인사 관련 업무를 40여 년간 해온 저자의 조언은 형식적이고 현학적인 ‘자기계발서적’ 조언에서 벗어나 극도로 현실적이고 때로는 아플 정도로 날카로우면서도 동시에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셋째는 ‘인사과장 이후, 도전하며 겪은 이야기’로서 오랫동안 익숙했던 직장을 과감하게 박차고 나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 만들고 싶은 노후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했던 저자 자신의 경험에 기반하여 퇴직자와 인생 3모작 희망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오랜 직장생활에 익숙해진 자기 자신을 새롭게 다듬는 방법, 잊고 살았던 취미와 자아의 부활에 관한 사색, 퇴직 이후의 자기계발, ‘프리랜서’라는 이름이 갖는 기회와 걸림돌의 양면성 등 퇴직 이후 인생 3모작 희망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현실적 조언을 들려준다.

바늘구멍 같은 취업 시장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사회 초년생과 재취업 희망자들, 그리고 퇴직 후 갑자기 현실이 된 인생 3모작에 대한 대비로 고민하는 분들이 이 이 책을 통해 겉모습보다는 뿌리가 깊은 나무로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구매가격 : 10,400 원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진짜 쉬운 회계 책

도서정보 : 세리사법인 아이택스 | 2021-05-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회계를 알면 회사의 가치가 보이고, 돈의 흐름이 읽힌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회계 입문서

기업에서 숫자를 빼고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 숫자들은 모두 기업의 최종 목표인 이익과 연결된다. 그리고 그 이익이 있기에 기업이 존재할 수 있다. 이 책은 직장인, 경영자, 투자자가 알면 유용한 숫자의 기본을 다룬다. 회계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도 이 책을 통해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회사의 가치와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쉽게 배우는 이기찬 최신 무역실무

도서정보 : 이기찬 | 2021-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풍부한 실전·강의 경험을 집대성한 정통 무역실무서!
* 무역현장 전문가가 쉽게 풀어쓴 무역의 정석!
* ‘인코텀즈 2020 핵심 내용’과 ‘주제별 무역용어’ 수록!

이 책은 무역현장 전문가인 저자가 풍부한 실전경험과 학교, 기업체 등에서 강의한 경험을 토대로 무역실무의 전체적인 내용을 체계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쓴 정통 무역실무서다. 그래서 형식이나 내용면에서 기존에 출간된 무역실무서와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코텀즈 2020 핵심 내용’을 수록했는데 10년 만에 개정한 인코텀즈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주요 내용과 궁금증 등을 무역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실무적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 책이 무역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업무상 무역실무 지식이 필요한 직장인들이 효율적인 무역실무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8,000 원

인코텀즈 2020 쉽게 배우는 무역영어 기본 실무

도서정보 : 권영구 | 2021-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무역영어는 물론 무역실무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
* 실무에서 중요한 ‘인코텀즈 2020 핵심 포인트’ 수록!

이 책은 무역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무역영어는 물론 무역실무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실제 업무와 유사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수출과 수입실무의 전 과정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무역창업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무역영어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특히 ‘인코텀즈 2020 핵심 포인트’를 수록했는데 10년 만에 개정한 인코텀즈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주요 내용과 궁금증 등을 무역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실무적 활용도가 매우 높다.

구매가격 : 13,000 원

일본 PFI사업의 리스크 분담에 대해서

도서정보 : 김은하 | 2021-05-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본은 1999년 “민간자금 활용에 의한 공공시설 정비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과 함께 PFI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지금까지 800건 이상의 PFI사업(Concession 사업 35건 포함)이 실행되었다. 사업 초기에는 교육 및 문화사업(학교시설, 스포츠 시설 등)이 주로 실시되었으나 최근에는 공영주택, 공항, 상하수도, 고속도로, MICE시설 등 사업 유형이 다양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PFI사업 도입 당초 관민(官民)은 해당 PFI방식에 대한 사업이해도가 낮고 쌍방의 리스크분담에 관한 개념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상황으로 관민(官民)간의 사업경영 및 채산성 부담 문제 등 다양한 사업 리스크가 발생하였다. 또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민간이 주도적으로 실행한다는 개념에 대하여 지역주민(시설물 이용자)등으로부터 충분한 이해를 얻지 못하여 해당 지역단체 등의 반대로 PFI사업이 무산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그 중에서도 병원, 스포츠센터, 쇼핑몰, 항만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에서 관민의 리스크 분담 문제로 사업실패 및 SPC가 파산하는 사례가 등장하였다. 일본 내각부 자료(PFI사업의 리스크 분담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사업 리스크는 리스크를 가장 잘 관리 할 수 있는 자가 당해 리스크를 부담한다.” 고 제시되어 있다. 민간사업자의 리스크 관리능력이 적용되는 부분은 민간에 이전시킴으로써 발주자는 PFI사업 전체의 리스크 관리 능력을 높이면서 사업 손실 회피와 재정지출 삭감을 달성한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다.

기존의 공공시설물 등에 대한 신규투자 및 증?개축(기능 보안 등)은 발주자 측에서 책임지고 담당하는 구조로서 사업에 관한 다양한 리스크를 일괄적으로 관(주무관청 등)에서 부담하였으나 PFI방식으로 사업을 실시하는 경우 민간사업자에게 포괄적으로 업무를 위탁하기 때문에 시설운영에 관한 사업 리스크를 이전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민간사업자 단독으로 적절한 리스크 컨트롤을 할 수 없는 경우(공공사업 자체에 대한 주민 반대 등) 민간의 사업 제안 가격은 해당 리스크를 포함한 가격이 되며 결과적으로 공적 재정 부담액의 비용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 및 응모자가 전망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본 책의 바탕이 되는 저자의 논문 작성을 위해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일본 PFI사업은 민간사업자로부터 리스크 분담에 대하여 불만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발주자와 민간사업자간의 업무 역할과 쌍방의 리스크 인식의 차이 및 업무분담 등에 대한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가 주요원인으로 파악되었으며 민간사업자의 참여 저조로 사업이 무산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PFI사업의 합리적인 리스크 분담과 적절한 관민의 역할 분담 등에 대한 조사 및 분석은 향후 PFI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사업개발 방식과 폭넓은 분야에서 PFI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PFI실패 사례가 다수 발생하였으며 실패사례 원인을 살펴보면 수요 리스크에 관한 사업구조 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PFI사업의 실패사례에서 다수 발생되는 공통적인 요인으로는 발주자 보다 높은 정량적 투자가치(Value for Money, 이하 VFM 라고 함)를 제시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려고 하면 할수록 수요 리스크가 높아지는 구조로 가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향후, PFI방식을 활용하여 필수 공공시설에 대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리스크 관리가 중핵으로 지금까지의 실패사례 원인을 파악하고 관측된 문제에 대응체계를 마련하여 관민 모두 사업 참여의 확대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사업의 실패 사례는 비공개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일본 PFI사업도 운영업무에 문제가 발생된 사례의 정보는 충분하지 않다. 더욱이 사고가 공개된 사건이라 할지라도 발생된 실패 원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제3자와 함께 사건을 정밀하게 조사 및 분석하여 결과 보고서를 공표하는 과정이 보편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 사례의 원인 분석 및 예상 리스크 유형이 체계적으로 구분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PFI사업은 공공(公共)시설물을 주요 대상으로 실시하기 때문에 사업의 목적과 성과 등은 물론이며 관민(官民)간의 트러블 내용, 사고의 발생 원인 등에 대해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정리하여 시설 이용자에게 공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사업 실패 원인, 리스크의 정의 및 사고유형 분석은 그로부터 얻어지는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되는 사업에 중요한 학습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는 공식적으로 공표된 자료를 수집 및 정리하여 각 사업의 파산 배경과 주요 리스크를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책의 3장에서는 PFI사업의 리스크 유형과 특징을 정리한 후, 리스크 분담에 대해서 검토 및 제시하였다. PFI사업은 사업 참여자 양측(관민)의 행동을 관측할 수 없는 사업구조의 특징을 갖는 특성을 바탕으로 관민 최적의 리스크 분담을 검토하기 위해서 “더블 사이드 모럴해저드 (Double-Sided Moral Hazard model) 이론 모델”을 활용하여 적정한 리스크 분담 방법에 관해서 기술하였다. 어떤 사업의 리스크 분담 규칙이라도 퍼스트 베스트를 달성할 수 없으며 어떤 리스크 분담 규칙이라도 사회적 손실은 발생하게 되지만 본 책에서는 이론 모델을 바탕으로 사업 효율성의 관점에서 사회적 최선(퍼스트 베스트)에 가장 가까운 상태의 관민 리스크 분담 규칙을 제안한다.

본 책에서 소개된 일본 PFI사업의 실패 사례 분석과 이론 모델의 논리적 접근이 한국의 민간투자사업의 사례 분석 조사 및 연구 등에 작은 도움이 된다면 감사할 따름이다.


2021년 5월 1일
김 은하

구매가격 : 5,000 원

뉴 맵

도서정보 : 대니얼 예긴 | 2021-05-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퓰리처상 수상, 전 세계 베스트셀러 『황금의 샘』 저자 신작

《월스트리트 저널》 《이코노미스트》 《더 타임스》 강력 추천

“바이든 행정부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전 NATO군 총사령관

에너지·기후·지정학이 부와 권력, 기회를 재편하고 있다!

누가 이 새로운 시대의 주도권을 거머쥘 것인가?

이 거대한 파도에 언제 어떻게 올라타야 할까?

글로벌 베스트셀러 『황금의 샘(THE PRIZE)』 저자 대니얼 예긴이 10년 만에 신작 『뉴 맵』으로 돌아왔다. 현대사와 자본주의의 흐름을 ‘석유’라는 스펙트럼으로 깊이 있게 분석해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에너지’, ‘기후’, ‘지정학’이라는 보다 심층적인 키워드를 통해 부와 권력 그리고 기회가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 누가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 부상할 것인지를 들려준다.

오늘날 에너지는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가 되어 국제 사회에서 나타나는 거의 모든 지정학적 갈등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2차 전지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시장은 코로나 이후 본격적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핫 섹터가 되었고, 이 새로운 무대의 주도권을 놓고 각 나라와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여기에 나날이 현실이 되어가는 기후 위협 또한 기존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게임 체인저’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예긴은 “앞으로 ‘무엇’을 활용해 이동하느냐에 따라 일자리와 돈의 흐름, 국가 간 관계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며 주요 국가들이 에너지를 둘러싸고 지정학적으로 어떻게 충돌하거나 협력하고 있는지 날카롭게 분석한다. 제2의 셰일혁명을 꿈꾸는 미국과 에너지 및 항로 확보에 사활을 건 중국, 동쪽으로 뻗어나가려는 러시아, 새로운 캐시카우를 찾는 중동 등 각국의 전략적 행보가 맞물리며 국제 정세와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기후 위협과 이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어느 쪽이 이 무대의 승자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설득력 있는 예측을 내놓는다.

『뉴 맵』은 단순한 경제경영서나 미래예측서가 아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예긴은 정치·경제·지리·역사를 능숙하게 넘나들며 급변하는 세상에서 새롭게 펼쳐질 패권 지도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복잡다단한 세계를 움직이고 부와 권력, 기회를 가를 변곡점을 한 발 먼저 읽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야말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대한 가장 정밀한 힌트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