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조직행동론, 제14판

도서정보 : Stephen P. Robbins, Timothy A. Judge | 2018-05-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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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의 범위 : 비록 분량은 많지 않지만 이 책은 조직행동론의 모든 주제를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성격, 동기부여, 리더십과 같은 전통적인 주제뿐 아니라, 감정, 다양성, 협상, 팀워크와 같은 최신 주제도 포함하고 있다.

● 기술 방식 : 이 책은 읽기 쉬운 문체로 쓰였으며, 많은 사례를 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이 “구어체이고, 흥미로우며, 학생 친화적이고,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다.”고 말한다.

● 실용성 : 이 책은 결코 이론만 제시하지 않고, 조직 구성원의 행동을 설명하고 예측하기 위하여 이론을 활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쓸 때 조직행동론의 이론과 연구 결과가 실무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전달하려고 했다.

● 다양한 활용법 : 이 책의 분량이 많지 않은 큰 이유는 토의 문제, 사례, 연습 문제와 같은 교수 또는 학습 보조 자료가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직 조직행동론의 기본적인 내용만을 전달하며, 강사가 최대한 자율성을 가지고 강의 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세계화, 다양성, 윤리의 통합 : 세계화와 문화 차이, 다양성, 윤리 문제는 이 책 전반에 걸쳐서 반영되어 있다. 이 주제들을 별도의 장으로 독립시키는 대신, 다른 주제와 함께 통합적으로 다루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이와 같이 통합적인 방식을 택하는 것이 이 주제들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데 훨씬 효과적이라고 독자들은 말한다.

구매가격 : 17,500 원

손정의처럼 생각하고 승리하라

도서정보 : 이상민 | 2018-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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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명언들에서 인생의 길을 찾다!

무시당하던 재일 한국인에서 29조 원의 재산을 가진 일본 부호 1위로 우뚝 선 손정의. 그가 세계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CEO가 되기까지 최고 중의 최고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 과연 손정의는 어떻게 최고가 되었고, 어떤 생각이 남다른가? 모든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중심에는 손정의만의 남다른 생각, 남다른 행동이 있었다. 경영의 구루 손정의의 삶과 리더십과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는 남다른 통찰력,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는 성공 방정식을 저자가 완벽하게 표현했다. 손정의 명언 122개를 소개하고 저자의 통찰력 있는 해설을 덧붙인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그렇게 되고 싶은 욕망이 충천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혼돈 속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그 해답을 알려준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손정의만큼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인이 얼마나 될까? 그는 확실히 천재이며 시공을 꿰뚫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 저자 또한 손정의라는 인간에 매료되어 손정의와 관련된 거의 모든 책과 자료들을 섭렵했다. 그러면서 손정의의 생각 유형, 생각 패턴들을 총정리했다. 이 책을 읽으면 손정의의 생각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손정의를 만든 근본적인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삶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시사점을 얻게 될 것이다. 손정의의 생각을 살펴봄으로써 자기 주도적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와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진일보할 것이다. 손정의의 진면목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곧 나의 가능성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될 것이다.


나를 변화시키는 손정의 성공법칙 122

손정의라는 기업가는 세계 어디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아주 독특한 경영자다. 손정의는 평소 자신이 남보다 나은 특별한 능력이 단 하나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바로 ‘패러다임 시프트의 방향성과 시기를 읽는 능력’이다. 그의 빼어난 미래예측 능력에는 손정의 특유의 맹렬한 도전정신이 자리잡고 있다. 이 책은 무기력증에 빠진 우리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데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지금 우리 시대는 청년 모두가 공무원 시험을 공부하며 고시원과 도서관에서 땀을 쏟아야 하는 세상이 아니라, 자신의 개성에 주목하며 살면서 ‘자기만의 답’을 만들어야 하고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만들어내야만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의 강력한 도전정신과 실행력, 그리고 인터넷 세상에 주목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정신을 통해 우리 청년들도 자신의 삶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대한민국의 중장년들에게는 초심이라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종신고용의 직장이 흔들리면서 중장년의 위기, 4050세 시대들의 위기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럴 때는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 힘든 때일수록 원점으로, 본인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자신을 성찰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길을 발견해 뜨겁게 도전하는 것,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중장년들에게 필요하다. 손정의는 단순히 운좋게 금수저로 태어난 부자가 아니다. 손정의의 생각과 행동에는 20대의 초심과 뜨거움이 있고, 자신의 본질로 승부하는 원칙이 있으며, 세상의 변화를 읽는 힘이 있다. 이 책은 4050 세대들이 삶의 나침반을 재정립하는 데 큰 힘과 용기, 그리고 지혜를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오늘날의 손정의를 만든 생각을 엿보며,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분명 중년의 무게에 지쳐가는 중장년 독자에게 다시 힘차게 살아갈 또 다른 에너지와 삶의 기회를 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마케터의 일

도서정보 : 장인성 | 2018-04-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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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인터뷰를 하다 보면 ‘저는 이런 일도 했고 저런 일도 했습니다’ 하며 자신이 한 일의 목록을 주욱 나열하는 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자주 있어요. 하지만 누구나 알 만한 대단한 프로젝트를 해봤다는 것만으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히트한 프로젝트일수록 ‘그거 내가 했어’라고 하는 사람이 수십 명 됩니다. 그래서 더욱, ‘했어’가 아니라 ‘뭘 어떻게 했어’를 듣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몇 명이나 함께했고, 그 사람들과 어떻게 일을 나눠서 했으며, 맡은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그 일을 어떻게 다르게 했는지, 그 일을 하고 나서 스스로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 저는 더 관심이 갑니다. ‘무엇을 했다’보다 ‘어떻게 한다’를 우선순위에 놓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조금 다르게 보일 겁니다. 대단한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 해도 구경만 하고 있으면 남는 게 없고, 사소한 일이라도 사소하지 않게 하면 위대한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경력보다 경험을 말한다’ 중에서

경험할 때, 대상을 관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을 관찰하는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데까지 가야 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라 해도 그냥 돈 쓰고 있으면 내가 뭘 하는지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소비하면서 동시에 관찰자로, 자아를 30%쯤 떼어서 유체이탈한 기분으로 나를 관찰합니다. 제삼자 입장에서 관찰하고 기록해두는 거예요, 마음속에. 내가 무엇에 시선을 돌렸는지, 그냥 지나치는 광고와 한 번 더 보게 되는 광고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참 들여다보고는 왜 안 샀는지, 귀찮아서 매번 미루다가 결국 넘어가는 계기는 무엇인지, 콜라보 한정판 상품을 비싼 줄 알면서도 산 이유가 뭔지, 오늘은 어떤 일에 분노했는지, 어떤 포스팅을 공유했는지, 그 이유는 뭐였는지.
뮤직 페스티벌이나 전시 등 행사에 가서도 유심히 보면 행사 스태프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옵니다. 귀에 들리지 않아도 무전기로 그들끼리 하는 말을 상상할 수 있어요. 내가 들어온 길을 따라 동선 설계도를 머릿속에 그려볼 수도 있고, 설계자의 의도대로 방문객들이 움직이고 있는지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발견에 기뻐하며 사진 찍고, 다음에 나도 적용해봐야겠다고 저장해둘 수 있죠. 어느 부스 앞에 줄 서는 나를 발견하고, 그런 나의 마음과 행동을 관찰하면 내가 언제 관심을 기울이고 언제 지루해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관찰기를 가지고 비슷한 경험을 쌓고 있는 마케터 동료들과 대화해보면 자산증식 효과가 2배, 3배, 몇 배가 됩니다.
-‘경험자산에 투자하기’ 중에서

타깃을 좁게 잡는 건 두렵죠. 파는 사람은 보통의 많은 사람들에게 팔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통사람’이란 건 없어요. 환상 속의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통계를 보고 있으면 ‘보통사람이란 이런 사람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보통’은 보통이 아니라 ‘평균’일 뿐입니다. 어린이들과 노인들만 있는 마을 사람들의 나이를 평균 내보면 청장년으로 나올 거잖아요.
‘평균’으로 ‘보통’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달라요. 평균은 낼 수 있지만 보통이란 건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변방에 있는 셈이에요. ‘정상인’이라는 말도 이상하긴 마찬가지고요. 우리 모두를 각각 다른 개인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비로소 소비자의 얼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사람입니다. 아무도 평범하지 않습니다. 숫자 뒤에 진짜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팔까’ 중에서

일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들었는데요, 자세한 내용까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대중음악 편집하는 이야기였어요. 좋은 소리를 만들려면 좋은 장비가 필요하잖아요. 악기도 스피커도 엄청 비싸고 좋은 걸 씁니다. 그런데 그 비싼 장비들로 가득한 편집실에서 숨소리, 미세한 소리 한 자락까지 신경 쓰며 편집을 마치고 최종 테스트를 할 때에는 흔히 구할 수 있는 싸구려 스피커로 들어본다는 거예요. 싸구려 스피커로 들어도 좋은 음악이어야 진짜 좋은 음악이라는 거죠. 원음을 생생히 재현하는 고음질이 아니라 대중이 듣는 저음질이 진짜라는.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는 눈이 뜨이고 귀가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사실 우리가 평소 대중음악을 접하는 환경이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건 아니잖아요. 노트북 스피커로 듣거나 스마트폰 스피커로 듣고 스마트폰 패키지에 들어 있는 기본 이어폰으로 듣고, 카페나 술집이나 옷가게에서 사람들의 말소리 사이로 듣죠. 거실에서 TV 볼 때는 그나마 좋은 환경인 거네요.
마케팅 메시지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우리가 영혼을 담아 한 줄 한 줄 쓴 카피는 앞의 이야기에 나왔던 싸구려 스피커를 통해 사람들에게 읽힙니다. 메인카피, 서브카피, 그 아래 진심을 담아 깨알같이 자세히 쓴 것들 다 잘 들리지 않습니다. 우리 이야기를 그렇게 공들여서 열심히 읽고 적극적으로 이해하려 들지 않으니까요.
- ‘소비자의 입장에 서보는 방법’ 중에서

이 모든 것은 작은 사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회사에 신규입사자 워크숍이 있었는데요, 수업만 하면 재미없으니 중간에 게임을 했습니다. 조별로 대표선수가 나와서 눈 가리고 무슨 치킨인지 맞히는 거였어요. 이게 뭐라고 다들 일어서서 손에 땀을 쥐고, 정말 흥미진진하고 신이 났습니다.
우승자를 보고 누군가 ‘치킨감별사’라고 했고, 누군가는 또 ‘워터소믈리에도 있는데 치킨소믈리에라고 없으란 법 있냐’고 하고, ‘치킨 맛 보려면 후라이드 부문, 양념부문이 따로 있어야 된다’는 의견을 얹고, ‘토익 보듯이 이론시험 실기시험을 따로 보자’, ‘온라인 모의고사도 하면 재미있겠다’, ‘기출문제집도 나오겠다’, ‘스터디 그룹도 생기겠다’며 서로 막 드립을 치는 거예요.
한 20분쯤 깔깔거리며 잘 놀았습니다. 한참 웃다가 정신 차리고, 떠든 내용을 문서로 정리했죠. 그게 이 행사의 기획서가 됐습니다. 물론 실행하면서 첫 기획의 디테일은 많이 바뀌었지만요.
-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 중에서

조직마다 문화가 다르고, 각자 다른 스타일의 리더십을 가진 훌륭한 조직장이 많습니다. 타이트하게 관리하는 부지런한 조직장의 방법 역시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는 역시 게으른 조직장이 되려고 합니다.
‘게으르다’는 것은 팀원들이 스스로 하도록 만들어준다는 뜻입니다. 큰 결정만 하고, 일의 목표에 맞게 제대로 가고 있는지 가끔 확인하고, 목표에 맞는 적절한 리소스를 결정하는 일만 하고, 나머지 작은 결정은 함부로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의견을 구할 때에만 ‘이건 그냥 내 의견’ 정도로 말하려고요. 작은 결정도 조직장이 다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기면 팀원들이 스스로 생각을 못하게 됩니다. 결정할 수 있어야 더 많이 생각합니다.
마케터에게 가장 힘든 일은 어떤 것일까요? 저는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 일, 방향에 공감할 수 없는 일이 힘
듭니다. 일의 배경과 목표를 알면 방법을 챙길 수 있지만, 앞도 뒤도 없이 방법만 챙겨달라고 하면 일을 잘하기 어렵습니다. 목표가 뭔지 모른 채로 하는 일은 불안하고, 여러 가지 해결방법을 찾아내더라도 어떤 게 더 나은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일 시킨 사람은 만족하더라도 말이죠. 실행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도 어렵습니다. 목표가 무엇인지, 어떤 결과를 내야 하는지 모르면 그래요.
- ‘게으른 조직장이 되고 싶다’ 중에서

구매가격 : 9,800 원

나음보다 다름

도서정보 : 홍성태, 조수용 | 2018-04-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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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 이긴다!
‘제품’의 차별이 아닌 ‘인식’의 차별을 추구하라!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비슷한 제품들, 이름만 조금씩 다를 뿐 맛도 분위기도 비슷한 가게들….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가 하루가 멀다 하고 등장하는 오늘날,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팔 수 있을까?”는 모든 이들의 고민일 것이다. 답은 빤하다. 남과 다르면 된다. 그래서 모든 기업은 차별화된 제품을 위해 머리를 싸맨다. 회의실에서는 “뭐 좀 뾰족한 아이디어 없어?”라는 상사의 질책이 이어지고, 엔지니어들은 세상에 없는 제품을 목표로 밤을 새운다.
하지만 대중은 어지간히 다르지 않고서야 꿈쩍도 하지 않는다. 설령 세상을 뒤집을 만큼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 해도, 기술이 엇비슷해진 탓에 금세 따라잡히기 일쑤다. 그럼에도 살아남는 브랜드는, 사랑받는 기업은 분명 존재할 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체 어떻게 해야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에 관한 이야기다.
이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이 있다. 차별화에 집착하다 자칫 ‘혁신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는 것. 우리는 알게 모르게, 차별화라고 하면 무조건 뭔가 새롭고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는 듯하다. 그러나 품질이나 기술의 ‘실제적인 차이’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인식상의 차이’다. 물리적인 차이는 경쟁자에게 금세 따라잡힐 수 있지만, 인식상의 차이는 사람들의 마음에 한번 각인되면 따라 하기가 훨씬 어렵다. 즉 진정한 차별화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인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다름’이란 더 크고 더 좋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아주 작은 차이를 ‘인식시키는’ 과정이다.

어떻게 ‘다름’을 만들고 유지할 것인가?
평범한 제품을 탁월한 브랜드로 바꿔줄 차별화 로드맵
이 책의 저자는 탁월한 강의와 연구활동으로 ‘마케팅의 석학’이라 불리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의 홍성태 교수와, 광고 없는 잡지 매거진 〈B〉· 외식 · 호텔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넘나드는 제이오에이치의 조수용 대표. ‘최고의 마케팅 교수와 독보적인 브랜딩 전문가의 만남’이라는 점만으로도 주목할 만하다고 하겠다.
두 저자는 기존의 차별화 사례들이 “도무지 천재가 아니면 생각해낼 수 없는 기발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만든 제품 일색”이라는 아쉬움을 느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힌다. 진정한 차별화란 작게는 “내가 맥줏집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다르게 하면 좋을까”에서부터, 크게는 “도대체 차별화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라고 고민하는 기업에 로드맵을 그려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차별화의 원리’ 부터 ‘차별화의 유지방안’에 이르기까지 순서대로 차근차근 이끌어가는 구성을 취한다. 가격, 가성비, 기능, 품질, 명성이라는 5가지 경쟁력으로 실질적인 ‘다름’을 만드는 방법부터, 그 ‘다름’을 효과적으로 인식시키는 커뮤니케이션 방법,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다름’을 유지하는 방법까지, 평범한 제품을 ‘탁월한’ 제품으로 바꾸어줄 ‘차별화 전략’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아울러 이 책에 실린 차별화 성공 사례는 매거진 〈B〉에서 선정한 브랜드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더 유의미하다. 대단히 혁신적인 기술이나 엄청난 비용을 들인 공룡 같은 브랜드가 아니라, 하나같이 자기만의 공고한 컨셉을 가진 작고 단단한 브랜드이기에,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궁극의 차별화’가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줄 것이다.
또한 기업 경영자의 입장에서 시작하는 다른 차별화 책들과 달리, 이 책은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좀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다름’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차별화된 기업이나 제품 브랜드는 물론,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데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 기획자, 마케터뿐 아니라 일반 사원 및 CEO부터 브랜딩에 관심 있는 개인과 학생까지, 이 책을 통해 실질적인 ‘차별화 전략’이 무엇인지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마케팅 석학과 브랜딩 전문가가 들려주는 차별화 포인트!
학자의 탄탄한 이론과 실무자의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이론이 합쳐진 만큼, 이 책에서는 ‘다름’을 만들고 유지해가는 과정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차별화의 5가지 메시지를 간략히 소개한다.

1. 더 크고, 더 많고, 더 좋은 게 아니라, 진정 남다른 것이 차별화다.
로모는 기대하지 않았던 사진이 나온다는 점을 자기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삼고, 그것을 대체할 수 없는 강점으로 인식시켰다. 이 카메라는 의도한 대로 사진이 나오진 않지만 우연찮게 재미있는 사진을 건질 때가 종종 있다.

2. 현격하게 달라야 할 필요는 없다. 아주 작은 차이가 차별화를 만든다.
다른 조건들이 유사하다면, 다시 말해 최소량의 법칙이 충족된다면, 그 후에 사람들은 ‘작은 차이’로 쉽사리 결정을 내리곤 한다. 친구에게 어느 맥줏집에 가자고 했을 때 “왜 그 집에 가자는 건데?”라고 친구가 묻는다면, “다른 곳에는 없는 안주가 있잖아”, “사장님 서비스가 각별하거든” 등의 대답을 할 것이다. 이러한 답변은 일종의 방아쇠 역할을 한다. 놀랍게도 사람들이 무언가를 택하는 이유는 대부분 아주 사소한 데 있다.

3. 실제적인 차이로는 부족하다. 심리적인 차이를 심느냐가 성공을 좌우한다.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멋진 스포츠카 람보르기니를 타보았는가? 람보르기니는 ‘시저 도어scissor door’라고 하여 문이 수직으로 열리는데, 보기에는 멋지지만 막상 타려면 문턱 때문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기가 불편하다.두 사람이 겨우 타는 차에서 운전자는 운전하는 재미라도 느낀다지만, 옆에 앉은 사람은 멀미가 날 지경이다. 그럼에도 수많은 남성들이 람보르기니를 로망으로 꼽는 이유는 무엇일까.

4. 차별화의 타깃은 대중이 아니다. 의식 있는 소수를 겨냥하라.
애플은 매사에 실제의 시장 지배력보다 굉장히 작게 플레이하는 기업이다. 작게 플레이한다는 말은 ‘작은 회사처럼 행동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애플의 맥북이나 아이폰 등을 쓰는 사람은 자신이 계속해서 마이너리티에 속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한발 더 나아가 왠지 ‘의식 있는 소수’처럼 느끼게 된다. ‘아무 생각 없는 대중’이 될 것인가, ‘의식 있는 소수’가 될 것인가. 사람들의 내면에는 후자가 되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린다. 그게 더 멋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5. 한 번의 화젯거리가 아니라 오래도록 유지되어야 진정한 차별화다.
러쉬의 차별화는 과연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durable) 포인트인가? 러쉬는 아침에 쓰는 샴푸나 비누가 하루의 기분을 좌우한다고 믿기에, 결코 따분하지 않은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는 데 주력한다. 욕조에 폭탄처럼 투하하는 입욕제인 발리스틱, 샤워 젤리, 고체샴푸, 마사지 바 등, 러쉬의 크리에이티브한 제품들은 소비자들이 지루해할 틈을 주지 않는다. 동시에 ‘신선한 핸드메이드’라는 브랜드 컨셉에 따른 품질을 굳건하게 유지한다.

구매가격 : 11,200 원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 1인기업 실전편

도서정보 : 이승준 | 2018-03-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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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으로 진짜 당신의 인생을 시작할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대한민국 최대 1인 기업가 커뮤니티, 〈일기공〉 카페 운영자가 밝히는 1인 기업 시스템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 노하우의 모든 것

“순간의 안정을 대가로 누군가에게 소비되는 부품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지금 하는 일의 대가가 온전히 자신에게 오게 만들기만 하면 된다.”

구매가격 : 8,880 원

유럽인과 유럽식 조직문화

도서정보 : 준비된 여행 | 2018-03-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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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직장을 다니거나 조직생활을 하실 분들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주재원의 이문화에서의 조직관리 기법에 관한 교육이 필요한 회사에 유용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유럽에서의 조직생활이 궁금한 분에게 유용합니다.
유럽의 수평적 조직문화가 어떻게 현실에서 구현되고 있는지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아주 유용합니다.
유럽인의 일반적 사고방식과 생활양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한국인과 유럽인의 조직생활에서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도서정보 : 대니얼 코일 | 2018-03-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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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2018년 《워싱턴포스트》 리더십 추천 도서
애덤 그랜트, 찰스 두히그, 세스 고딘… 세계적 비즈니스 구루들의 극찬!

“왜 어떤 팀은 부분의 합보다 위대해지는가”
구글, 픽사부터 미 특수부대, 보석 도둑단까지
환상적인 케미로 세계 1%가 된 팀들의 특별한 문화를 파헤치다


소규모 벤처 회사에 불과했던 구글은 어떻게 대기업 오버추어와의 경쟁에서 승리했을까? 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만 들어가면 실력이 형편없던 농구 선수들도 최고 승률을 올리는 걸까? 네이비실 대원들이 상관의 별다른 지시 없이도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저널리스트 대니얼 코일이 신작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로 돌아왔다. 최고라는 사람들을 모아놓는다고 최고의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리더와 구성원 모두 제아무리 열심히 한들 최고가 되지도 않는다. ‘부분의 합보다 위대해지는 팀의 비결은 도대체 뭘까?’ 저자의 여정은 이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실리콘밸리의 IT 기업부터 외식 프랜차이즈, 특수부대, 프로 스포츠 팀, 전설적인 도둑단에 이르기까지. 그는 3년 동안 전 세계를 직접 돌아다니며 각 분야의 1등 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취재하고 성공 비결을 밝혀냈다.
집요한 추적과 방대한 연구가 집대성된 결과물인 이 책은 ‘유능한 인재가 유능한 팀을 만든다’라는 낡은 명제를 뒤집는 동시에, 긴밀한 협업이 어떻게 높은 성과로 이어지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해낸다.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애덤 그랜트가 “조직 문화를 다룬 다른 책들은 전부 물에 던져버려도 좋다”라고 극찬할 만큼, 일의 효율과 즐거움을 모두 잡는 조직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역작이다.
남다른 성취를 만드는 차이는 팀 안에서 최상의 케미스트리가 일어나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 그 촉매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우리 팀의 숨겨진 능력과 열정을 남김없이 끌어내고 싶다면, 지금 몸담은 조직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그 비밀이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에 담겨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원셈의 절묘하게 세금을 줄이는 책

도서정보 : 원종훈 | 2018-03-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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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는 ‘의무’ 절세는 ‘권리’
금리 1%보다 세율 1%에 더 민감해져라!

힘들게 번 돈에서, 차곡차곡 모은 돈에서 세금을 내야 할 때 사람들은 남에게 내 돈을 빼앗긴 것 같은 억울한 마음까지 든다. 세금을 줄이는 절세의 필요성은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으나, 어떻게 절세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도통 감을 잡을 수 없어 답답한 마음 가득하다. 세금은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금 설계가 내 자산을 관리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앞으로 세금은 지속적으로 오를 전망이기에 여러 가지 절세 방법으로 새어 나가는 내 돈을 막고, 똑똑한 세금 설계로 수익률을 더 끌어 올리고, 세법의 허점을 공략해 내야 할 세금을 줄이자는 것이다.
현재 대형 은행의 세무팀장으로 있으면서 세무 한 분야에서만 오랫동안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절세 지식의 모든 것을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준다.

구매가격 : 11,200 원

뛰어난 리더는 방황하지 않는다

도서정보 : 정보철 | 2018-03-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문 고전에서 리더십을 배운다!

뛰어난 리더가 방황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답을 《중용》, 《사기》, 《장자》에서 《그리스인 조르바》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전에서 찾아보는 『뛰어난 리더는 방황하지 않는다』. 20여 년간 창업 컨설턴트로서 일해온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고전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저자는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선 인문학적 소양과 가치관 정립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이해관계 없이 판단하고, 필요한 것을 두려움 없이 실행하는 지성을 갖춘 자가 진정한 리더라고 강조한다.

구매가격 : 9,800 원

비즈니스 리모델링

도서정보 : 정효평 지음 | 2018-03-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버는 삶, 그 전략적 방식을 매뉴얼화했다!

“많이 벌고 싶다면 적게 일하라. 수입과 노동시간은 반비례한다.” 《비즈니스 리모델링》의 핵심 메시지는 이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적게 일하고 많이 벌 수 있는지’를 체계화한 매뉴얼에 해당한다. 총 7단계의 리모델링 과정이 있으며, 7단계를 전부가 아닌 부분만 적용해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영업자(법무법인, 세무법인, 식당, 도매업, 사진관, 학원 등등), 직장인(사무직, 세일즈직 등등), 기업 운영자들이라면 반드시 인지해야 할 전략일뿐더러, 직업과는 상관없이 모든 개인의 삶을 리모델링하는 전략이기도 하다.
본문은 왜 우리가 ‘비즈니스 리모델링’ 전략으로 삶과 비즈니스를 리모델링해야 하는지 그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는 데 이어 비즈니스 리모델링의 실질적인 과정을 설명한다. 더불어 실제 사업체의 운영 방식을 이 모델을 통해 설명하고 향후 발전방향 또한 제시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모델링’을 고안하고 강의와 컨설팅 사업을 통해 수년째 이 모델을 전파하고 있는 저자의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3형제의 아빠이자 토목설계자라는 평범한 직업인으로서 직장에서 밤낮없이 일하던 저자는 어느 날 주식투자로 전 재산을 잃고 직장생활과 대리운전을 병행하게 되었다. 그때 수많은 독서를 통해 삶의 가치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고 자신이 시간과 돈의 노예로 살고 있으며 많이 벌려면 적게 일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이후 직장을 그만두고 그때 깨달은 진리를 전파하는 일을 하는 동시에 이를 매뉴얼화한 책을 내놓게 된 것이다.
어렵고 장황하지만 막상 적용하기에는 아득히 멀기만 한 세간의 여러 성공론, 처세서들 때문에 좌절한 경험이 있는 저자는 최대한 사족을 빼고, 독자들이 쉽게 읽고 당장 적용할 수 있도록 얇게 편집했다. 너무 길면 읽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아마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Work less, make more money(Earn twice as much by working half the time)”의 한국어 개정판

저자는 시간과 돈의 노예로 살았던 15년간의 삶을 버리고 주인이 되는 삶을 선택하고는 이런 방식을 많은 사람에게 전파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비즈니스 리모델링 컨설팅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노동시간과 수입은 반비례한다’는 익숙하지 않은 패러다임에 망설이는 것이 안타까워 좀 더 강력한 매뉴얼을 만들기에 이르렀고, 이를 정리한 책을 올 9월 아마존닷컴에 킨들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비즈니스 리모델링》은 이 아마존 킨들 에디션을 보완한 한국판이다. 상품(메뉴)의 종류를 줄여라, 가격을 올려라, 혁신 가치를 만들어라, 영업시간(근무시간)을 줄여라, 서비스를 줄여라, 고객이 알아서 찾아오도록 하라, 독서 경영으로 리더십을 키워라 등 ‘비즈니스 리모델링’의 실질적인 전략이 담겨있다.

구매가격 : 6,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