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마음

도서정보 : 하미향 | 2020-06-2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내 손으로 일궈 하루하루 다르게 변해가는 텃밭을 바라보며 기쁨을 느꼈다.
흙을 만지는 순간부터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고
내 손길에 의해 생명의 싹을 틔우는 작물을 바라보며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다.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것은 물론,
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며 치유가 되어주는 역할을 충분히 했다.



▶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부모님과도 같은 고향에서 상처를 치유하다


상처 받은 영혼에게 큰 위로와 위안이 되어주는 것은 진정성 있는 관심과 헌신적인 사랑이다. 사람으로 인해 상처 받았던 마음은 다시 사람으로 인해 치유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다. 그 사랑은 용기 있게 세상과 다시 마주할 수 있게 해주므로 은둔자로서의 삶에서 마음의 문에 닫혀있던 빗장을 서서히 열어 타인의 마음을 다시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이 되도록 만들어준다.
서로를 위해주고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족, 기쁜 일이든 즐거운 일이든 함께 하며 좋지 않은 일이 생겨도 이겨내며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사랑의 힘이 있기에 그 무엇도 문제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 사랑의 중심에는 부모님이라는 이름을 가진 존재가 있고 그 존재로 인해 세상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돌아갈 곳이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집이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게 하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 그 존재는 갈 곳을 잃어버린 듯 나침판을 잃은 사람들에게 길이 되어 준다.
부모님을 통해 자식이 태어나고 그 자식은 또 사랑의 결실인 생명을 잉태한다. 아기가 태어나 사람이 되어가는 모든 과정의 한순간 순간들은 경이로운 사실임에 틀림없다. 그 순간순간들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며 경험하게 되므로 사람이란 존재는 세상의 어떤 사물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존재라는 걸 깊이 깨닫게 된다.
부모님은 자식에게 조건 없이 한없는 사랑을 베풀고 그 사랑을 받은 자식은 어느새 늙어 버린 부모님에 대해 애틋함을 느끼게 된다. 만약 그 부모님과 일찍 이별하게 된다면 그 안타까운 마음은 말할 수 없을 만큼 커져만 간다는 걸 절실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살아계시든, 돌아가시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은 언제나 고향이나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집과 연관이 되어있다.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언제나 포근하고 따뜻한 존재가 아니던가? 비가 오던 날, 학교에서 집으로 달려가며 어머니가 맞아주실 것이라는 생각만으로도 한없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던 기억, 우리를 위해 따뜻한 밥을 지으시고 상에 둘러앉아 기도를 드리고 맛있는 반찬을 우리의 숟가락 위에 올려주시던 어머니,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 안기면 언제나 나던 기분 좋은 냄새, 자식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부모님은 언제나 변함 없이 한없는 사랑으로 안아주시던 분이다. 그런 부모님을 잃는 슬픔은 세상의 어떤 다른 슬픔보다 더 크고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부모님을 잃은 상실감은 부모님과 함께 했던 온갖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던 고향집들을 찾아가게 만든다. 그리움이 가득담긴 고향을 찾아 마음의 안정을 얻고 그리움들의 실체를 하나씩 벗기며 오래 된 그리움들을 마주하고 비로소 마음의 결핍을 채우고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오래 떠나있었던 고향으로의 귀향은 너무나 감격적인 사건일 수밖에 없다. 그곳이 더욱 그리운 것은 그곳에 남아있는 부모님과의 추억과 삶의 발자취들이 너무 크기 때문일 것이다. 그곳에서 살아오면서 다녔었던 골목골목 곳곳에 남겨진 추억들, 그곳의 공기와 기온, 바람 그리고 인연을 맺었었던 사람들이 있는 곳. 자신의 숨결과 발길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열정이 곳곳에 고스란히 배여 있는 고향의 포근하고 따스한 공기는 말할 수 없는 가슴 먹먹함과 벅참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마치 어머니의 품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포근함과 편안함이다. 마치 엄마 잃었던 아이가 구사일생 끝에 엄마를 찾아 품에 안겨있는 듯 마음이 따뜻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고향!




▶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내 마음은 붉디붉은 장미처럼 활활 타오른다.
내 사랑을 전해줘야 할 분들에게 나눠드리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낭비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리라.
그것이 내가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니까.
“행복한 자, 그대의 이름은 사랑이니라.”

구매가격 : 10,000 원

쓰는 게 뭐라고

도서정보 : 강모모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좋아하는 가사
가락과 박자
그림, 글귀들

어쩌면,
‘에이, 형편없어!’를 반복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체념하듯 세상에 나온 내용들인지도 모른다.

구매가격 : 7,800 원

오롯이 그곳에

도서정보 : 변미진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림자 속에 영롱함은 연거푸 쏟아지는 것 같은 기다림을 안고, 계절은 쏜살같이 뛰어가고 있다. 작년보다 올해의 365일 시속은 조금 더 빨라졌고, 마음의 시간은 더 느려진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한 가지 다행인 건 훗날 보게 될 이곳의 활자들은 쉼 없이 촘촘히 채워지는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얼마나 더 기뻐야 할까.

구매가격 : 5,400 원

이제는 감성코칭

도서정보 : 이태호 | 2020-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실제보다 상상에 의해 더 많은 고통을 받는다”
- Seneca -
긴 터널, 그곳에서 종착지를 만나는 법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나의 그 고통과 그 고민에 답하다


수년간 나를 옭아매던 그 생각이 벗겨졌다. 이런 자유는 난생처음이다.
이 책은 죽음 직전에 있는 내 삶에 펜벤다졸 같았다. 저자를 꼭 한 번 만나고 싶다.
나는 그 말이 자주 떠올랐고, 화가 났다. 이제 그 말이 왜 나를 자극할 수밖에 없었는지 마음의 회로를 보게 되었고, 이제 그 기억이 더 이상 나를 찌르지 않는다.
내 추측,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그 추측으로 짓눌렸던 내 마음, 이젠 깃털처럼 가볍다.
혹독한 광야의 연단을 마치게 해 주었다. 이 책은 신이 내게 준 선물.
왜 몰랐을까. 그 사람의 말과 나의 생각, 그 사이에 이상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누군가가 있었다는 것을.
내가 원하지 않는데도, 매일 따라다니는 그 생각. 이젠 나를 따라오지 않는다.
내게 어울리는 사람, 평생 동반자를 찾았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이 글에 깜짝 놀랐다.
그 일로 인해 내가 불안한 게 아니라, 내 불안의 방에 그 일을 집어넣은 것.
소름 돋는다. 오늘 난 해방의 눈물이 났다. 내 인생은 이 책을 읽기 전과 후로 나뉜다.
드디어 찾았다. 나를 괴롭힌 것은 그 일이 아니라 나의 상상이었음을.
“사랑은 서로의 상처에 발을 담그는 것.”
이 책의 통찰은 너무 아름답다.
내가 원하는 삶으로 건너가기 위해서 이 방법이 필요하구나.

구매가격 : 9,000 원

고양이를 읽는 시간

도서정보 : 보경 | 2020-06-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2탄
스님과 길고양이의 진땀 나는 ‘여름 이야기!’

베스트셀러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의 속편이다. 산중에 사는 스님과 야생 고양이의 만남을 담은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가 주목을 받은 것은, 인간 대 반려동물의 관계를 일방적인 돌봄이 아니라 ‘독(獨)대 독(獨)’, 즉 존재와 존재의 대등한 만남으로 보는 스님의 특별한 시각 때문이었다. 전작이 겨울 이야기라면 이 책 『고양이를 읽는 시간』은 이후의 여름 이야기이다. 고양이를 돌보는 일을 스님은 ‘읽는다’라고 표현하는데, 독서와 다작으로 잘 알려진 스님은 ‘읽는’ 행위야말로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는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고 말한다. 어쩌면 세상의 수많은 오해와 그로 인한 불행들은 ‘읽기’에 서툴기 때문인지 모른다. 어느 날 문득 다가온 ‘고양이’를 정성으로 읽으며 깊어진 스님의 사유는, 우리에게 내 안의 나 그리고 타인, 자연과 세상의 이치를 바르게 읽는 법을 조용히 안내한다.

“나는 냥이를 볼 때마다 ‘읽는다’는 마음으로 대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잘 읽으려면 어떤 선입견도 두지 말고 마주하는 사물을 빈 마음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밖으로 외물(外物)을 대하는 내 마음이 고요하면 사물은 거울처럼 스스로 본질을 드러낸다. 그래서 읽는 것이 가능해진다. 읽히면 아는 것은 찰나 간이다. 그래서 깨달음은 직관적으로 심연에 닿는다.”
- 저자의 말 중에서

구매가격 : 11,200 원

이대로 사느냐 생각을 바꾸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도서정보 : 조명연 | 2020-06-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생각을 바꾸면 보인다! 빠다킹 신부가 들려주는 특별하고 소중한 이야기가 가득! 《이대로 사느냐 생각을 바꾸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는 ‘빠다킹 신부’로 알려진 인천교구의 조명연 신부가 2001년부터 16년째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에 써 온 글들을 모은 책이다. 모두 5장으로 나뉘어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마음이 닿는 곳을 골라 읽어도 좋다. 빠다킹 신부가 들려주는 다양한 상황과 예시를 통해 현재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빠다킹 신부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의 어떤 삶도 특별하지 않은 것은 없다고 또 생각을 바꾸는 순간 행복이 우리 삶 속으로 마구 쏟아져 들어온다는 것을 우리에게 새록새록 일깨워 준다. “세상의 어떤 삶도 특별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매일 똑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전혀 같지 않은 것처럼 각자의 삶은 너무나도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우리의 삶은 결코 지루하고 평범한 삶이 아닙니다. 어마어마한 삶의 한 부분만을 살고 있기 때문에 아직 모를 뿐입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뿐 아주 멋지고 훌륭한 삶을 살고 있는 내 자신임을 기억하면서 힘차게 오늘을 만들어 나가면 어떨까요?” - 프롤로그 중에서

구매가격 : 4,500 원

오늘도 쾌변

도서정보 : 박준형 | 2020-06-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괴상하게도, 오늘은 판사가 날 보고 웃더라니...”

승진 없는 로펌, 82년생 늙은 막내
어느 현직 변호사의 ‘운수 좋은 날’

‘대한민국 법조 1번지’라는, 몹시 거창하고 유난스러운 별칭을 가진 서초동. 365일 우울하고 시끌벅적한 이곳에 의뢰인들과 매일 지지고 볶고 옥신각신, 이 법원 저 법원 기웃거리면서 재판 다니는 한 남자가 있다. 수만 명에 달하는 이 땅의 변호사 중 하찮은 1인으로서 냉혹한 바닥의 생존 경쟁에 치여 살다 보니 어느새 원활한 생계 유지가 인생 제1목표이자 제1관심사가 되어버린 자칭 ‘생계형 변호사’. 이 책은 ‘오늘도 별 탈 없이 수습해서 다행이야’를 되뇌며 나름의 유쾌함과 해학으로 매일을 존버하는, 그저 그런 변호사의 특별할 것 없는 일상과 단상을 담은 에세이다.
친절한 생활 법률 상식이나 법조인의 심오한 철학, 혹은 드라마에서처럼 멋진 대사를 읊는 변호사의 모습은 이 책에 없다. 다만 어쩐지 정의롭고 잘나갈 것 같은 삶 대신, 심드렁한 표정의 고객님과 상대하다 마법 같은 정신승리에 함께 안도하곤 하는, 그러니까 나와 별다를 것 없는 타인의 일과 일상을 들여다봄으로써 느끼는 어떤 생면부지의 동병상련 같은 느낌은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주최한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출품된 2,500여 편 중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구매가격 : 10,300 원

21일간의 질문여행

도서정보 : 김계순 김선영 김상호 박재희 심명순 심현숙 외 15명 | 2020-06-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은 지금까지 어떤 눈으로 돈을 바라보았나요?'

돈과 관련된 21가지 질문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답변을 통해 균형 있는 머니프레임을 찾아가세요.

지금 당신이 돈을 바라보는 프레임이
10년 뒤 당신의 부와 가난을 결정합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예술가와 사물들

도서정보 : 장석주 | 2020-06-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과 담배를 보라!
망치를 보라!

세계는 이런 사물로 둘러싸이고
일상생활은 사물의 가장자리에 맞닿아 있다

“나는 사물을 좋아한다.

이 책은 사물의 섬광과 아름다움을 취하고
그것을 향한 애착과 함께

제 운명의 도약대로 삼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예술가와 사물의 우정에 관하여
이 책은 등단 이후 40여 년간 시인이자 에세이스트로 살아온 장석주의 담백한 사물 예찬 에세이다. 문필가라는 직업은 어떤 사소한 사물이라도 자주 들여다보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따라서 문필가는 사물 애호가이자 탐색자가 될 수밖에 없다. 비단 문필가만 그럴까. 문필가를 포함한 모든 예술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섬세한 감각과 시선으로 사물을 대하고 우정을 나눌 것이다. 그렇다면 예술가들은 저마다 어떤 사물을 각별히 아끼고 탐닉했을까. 이 책은 장석주 시인이 꼽은 예술가들과 사물의 우정에 관한 짧은 이야기이다. 글마다 분량은 짧지만 예술가들의 사소한 일상에서 마지막 순간에 이르기까지 사물들과 어떻게 함께했는지, 때로는 매혹적이게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사물이란 “날마다 접하는 삶의 조력자인 것, 내면의 필요에 부응하며 말없이 굳건한 것, 절정의 순간에 지는 꽃처럼 덧없고 덧없어서 아름다운 것”이다. 작가, 화가, 가수, 배우 등 다양한 직군의 동서양 예술가들과 연필, 우산, LP판, 보청기, 담배, 자전거, 스카프 등 온갖 사물들이 등장한다. 나혜석과 이혼 고백장, 헤밍웨이와 몰스킨 수첩, 카프카와 타자기, 에드워드 호퍼와 발레리 평전에서 김향안과 수첩,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과 라이카 카메라, 케테 콜비츠와 자화상, 로자 룩셈부르크의 새와 꽃과 조약돌까지 잘 알려진 인물들이나 조금은 낯선 이들과 사물의 관계를 드러낸다. 모든 글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명호의 일러스트가 있어 보는 재미까지 더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아무튼, 산

도서정보 : 장보영 | 2020-06-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무튼 시리즈 스물아홉 번째는 산이다. 멈춘 적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려 떠난 지리산 등산, 그렇게 시작된 주말 산행, 퇴사를 불사한 히말라야 트레킹, 산을 더 가까이, 진지하게 대하고 싶어 시작한 산악 잡지 기자 생활 그리고 때로는 100KM씩 산을 내달리는 트레일러닝의 세계까지, ‘과연 산을 매우 사랑하는구나’ 결결이 전해지는 이야기 열세 편을 담았다.
목놓아 울게 만드는 장엄한 풍광과 휘파람 실실 나오는 호젓한 숲속, 이러다 죽겠다 싶은 심장의 박동과 살갗을 어루만지는 바람의 촉감. 산을 올라본 사람이라면 아는 그 뜨거움과 시원함이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 산은 오르는 것이 아니라 풍경이고 배경으로 족한 이들이라면 무언가를 열렬하게 사랑해본 사람의 마음, 그 에너지가 느껴질 것이다.

구매가격 : 7,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