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내게 준 사랑

도서정보 : 서동호 | 2014-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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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살며 살아가며 착한 시인 서동호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내 가슴속 작은 불씨를 지피고자 이렇게 시 수필집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보았던 사람들은 너무나 일에 치여 살고 있으며 또한 문화생활의 부재로 많은 감정의 불편함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에 조금이나마 마음에 단비를 내려 윤택한 삶의 기여하고 싶어 이렇게 작지만 삶의 시 수필집을 내놓습니다. 부디 사람들의 자신의 감정의 주인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기대하며 이 이야기를 시작하려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너의 끈

도서정보 : 성봉수 | 2014-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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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세종특별자치시 예술창작 지원사업 선정작 ~★☆★ ▨*사랑·이별·그리움·가난·성숙*▧ ▶▷▶ 현실과 이상 사이에 고뇌하고 있는 한 시인의 넋두리 ◀◁◀ 블로그 바람 그리기 에서 영상시로 알려진 성봉수 시인이 2012년부터 E-Book으로 소개했던 시들을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창작 지원사업 작가로 선정되어 한 권으로 묶어 출간한 시집. 교보문고 eBook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그의 시는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마음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뇌하는 가난한 시인의 삶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주고 있다

구매가격 : 7,500 원

상남자 예수

도서정보 : 윤여택 | 2014-1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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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상남자 예수』 『상남자 예수』는 미국 LA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윤여택 목사의 에세이로 예수의 가르침은 예수 자신이었으며, 자신이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신앙고백서입니다. 예수를 통해 자유해지고 상처의 치유는 물론 구원의 확신으로 이어지는 위대한 진리임을 깨닫게 하고 있으며, 이 시대의 진정한 예수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성경 말씀과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 속의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세가 어떤 것인지와 하나님의 몸 된 교회와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말씀대로 실천해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신간 신앙 에세이입니다.

구매가격 : 5,400 원

시인의카페_여인도시2

도서정보 : 유국치 | 2014-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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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임무 결혼할련면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가족을 부양할 책임이 따른담니다 끈임없는 도전 창의성있는 삶이죠 베려있는 봉사로 생활화해야 하죠 무거운 짐을 지고 쉼없이 가야하죠 ☆★○★☆ 즐거움과 행복도 잠시잠시랍니다 사람과 사람들의 입방도 있습니다 자식생겨 뒤바라지도 만만치안죠 고비고비를 인내로 넘겨야 합니다 삶이란 긴여정을 힘들게 가야하죠

구매가격 : 600 원

시인의카페_여인도시1

도서정보 : 유국치 | 2014-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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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아파하지마라 그대 속끓여 마음상해 가슴아파 한다네 그대 무엇이 무엇때문에 마음아파하나 그대 예민한 성격때문에 성질못이기네 그대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대 마음 건들여 덧들인 마음이로다 ☆★♡★☆ 그대 마음 아파할때 위로할 사람없네 그대 인생 언제나 위기는 항상따르는 것

구매가격 : 600 원

날마다 떠나는 여행

도서정보 : 이지수 | 2014-1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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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삶·참사람의 도(道) -이지수 지음 『날마다 떠나는 여행』 『날마다 떠나는 여행』은 항상 미소 짓는 얼굴, 고운 심성, 맑은 영혼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는 이지수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집으로 그 영혼의 고백이자 지문이기도 합니다. “일터에서 시간 나는 대로 떠나는 나만의 독서 여행은 내 생활의 활력소이자 삶의 축이 된다”며 참삶과 참사람을 실천하는 “희생과 배려”의 인생 체험들을 진솔하면서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써놓은 일기를 간추려 책으로 엮는 것은 글로써 허세 부림도 아니요, 글로써 칭찬받을 마음도 아니라며, 그저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오래 기억하고 싶을 뿐”이라는 작가의 말에서처럼 소박함과 겸손함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는 신간 에세이입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새벽을 여는 남자

도서정보 : 오풍연 | 2014-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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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기자생활, 파이낸셜 뉴스 ‘오풍연’ 논설위원의 8번째 에세이집! ‘때로는 바보같이, 때로는 촌놈같이’ 순수한 미소와 온기를 담아낸 아름다운 일기! 매일 새벽 두시에 일어나 짧은 글을 쓰는 한 남자가 있다. 28년 동안 기자생활을 하면서 현재는 대학의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의 이름은 오풍연. 사람들은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과 더불어 그를 대한민국 3대 ‘바보’라고 부른다.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에 입사하여 위원과 국장을 지냈던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는 이 말을 최고의 영광과 찬사로 받아들인다. 『새벽을 여는 남자』는 ‘바보’가 되는 것을 곧 인생의 목표로 바라보는 신문기자의 8번째 에세이집이다. 저자 오풍연은 2009년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총 7권의 에세이집을 낼 정도로 글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사람이다. 기자라는 매우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일을 하면서 이만큼이나 많은 책을 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기자라는 직업과는 달리 작가에게 있어 정년은 없다. 실제로 정년퇴직을 앞둔 저자이지만, 프롤로그에서 “나는 영원한 작가를 꿈꾼다.”라고 이야기하면서 평생 글을 쓰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저자의 8번째 에세이집의 형식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10년 동안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면서, 모두가 잠든 시간에 페이스북 등에 자신의 생각을 적었던 글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책 『새벽을 여는 남자』는 그러한 짧은 글들의 모음집이다. 무언가 거창한 목표를 지니고 독자들을 설득하려는 논조가 아닌, 그저 살아가면서 우리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지극히 일상적인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책에서 그가 전하고 있는 메시지들은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결코 추상적인 개념과 같이 어렵게 다가오지 않는다. 이미 페이스북으로 수많은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저자의 인간미 넘치는 어투는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 저자와 같은 대전고 출신의 現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배재성 기획부장 사진들은 시각적 묘미를 한껏 살려 글에 감동을 더한다. “행복은 상대적이라는 얘기다. 행복 역시 자기가 만들어야 한다. 남이 만든 행복의 잣대에 자기 것을 끼워 맞출 순 없다. 나의 행복관은 지극히 간단하다. 세 끼 밥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그만이다. 거기에 찾아오는 친구가 있으면 금상첨화. 혼자는 외롭기 때문이다.”(「행복이란?」 중에서)라는 저자의 행복論에서 잘 알 수 있듯 본인을 시작으로 주변으로 동심원처럼 퍼지는 따스한 온기를 오롯이 담은 글들은, 독자가 스스로가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행복의 진정의 의미와 인생의 묘미란 무엇인가를 자문하게 만드는 힘 또한 담고 있다. 기자로서, 교수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현재 중년이라는 인생의 황금기를 살아가고 있는 그는 세상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을까? ‘삶 자체는 하나의 문학’이라고 하면서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바보 오풍연’의 일상과 주변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지금 『새벽을 여는 남자』에서 만나보자.

구매가격 : 9,750 원

명언의 힘 : 한줄의 메시지가 인생을 움직인다

도서정보 : 이탄 | 2014-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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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를 빛낸 동서고금 최고의 명언 236 『명언의 힘』. 명언에는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고 이 세계에 새롭게 눈을 뜨게 해주는 강력한 힘이 있다. 이 한 권에 담긴 236가지의 명언들은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에나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불안과 무기력에 시달릴 때에, 내 앞을 비추는 빛이 되기도 하고, 나아갈 방향을 가르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꿈을 향해 가느라 힘겨운 지금의 나를 지탱해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6,600 원

아주 사적인, 긴 만남 - 시인 마종기, 가수 루시드폴이 2년간 주고받은 교감의 기록

도서정보 : 마종기, 루시드폴 | 2014-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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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마종기와 뮤지션 루시드폴
첫 서간집 개정판 출간!

만난 적 없는 낯선 존재에서
마음을 나누는 벗이 되기까지
"진심의 대화"로 남은 대서양 횡단 편지 54통

구매가격 : 10,400 원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두번째 이야기

도서정보 : 마종기, 루시드폴 | 2014-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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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긴 만남』 그후 5년,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이야기.

마종기 시인과 루시드폴은 2007년 처음 편지로 만났다. 평생을 타국에서 살아야 했던 고독과 그리움을, 시로 녹여냈던 의사 시인 마종기와 수년째 스위스 로잔 연구실에서 머물며 틈이 날 때마다 "외로움"의 선율을 기타줄에 옮겼던 화학자 뮤지션 루시드폴. 이 두 사람은 2009년 봄 서울에서 처음 대면하기까지 2년간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갔다. 이들의 편지는 책으로도 묶여(『아주 사적인, 긴 만남』으로 출간)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았고 그간 세대를 초월한 "진정한 소통"의 본보기로 회자되며,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그후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간간히 소식을 이어가던 이 두 사람은 2013년 봄 다시 집중적으로 편지를 나누기 시작한다. 그리고 2014년 봄까지 1년간 오간 마흔 통의 편지를 모아 두번째 서간집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처음 편지로 만나 서로를 더듬더듬 알아가던 첫번째 서간집에서 한 발 나아가, 두번째 서간집에는 음악과 문학 뿐 아니라 조국과 예술, 관계와 가족, 자연과 여행 등 삶 전체를 아우르는 따뜻하고도 깊은 대화가 담겨 있다. 두 사람, 그 "사이의 이야기"는 그들의 시와 노래처럼 아름답고, 영혼을 어루만지는 놀라운 위안이 있다. 자주 혼자였고, 마음을 나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편지글이다.

구매가격 : 10,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