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기획은 2형식이다
도서정보 : 남충식 | 2014-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획, 어디까지 해봤니?
우리 시대 최고의 광고인이 말하는 혁신적인 기획의 비밀, [플래닝코드]
창조시대 새로운 기획개론을 말한다!
창조가 화두인 시대입니다. 모든 것 앞에 창조가 붙는 세상입니다. 창조경제, 창조경영, 창조과학 등 ""창조""라는 단어를 우리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창조경제""로 대표되는 시대의 트렌드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닫고 생각해야할까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란, 창의란 과연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정의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입장도 다릅니다. 하지만 점점 다음의 명제로 수렴되는 느낌입니다.
""이 시대의 창조란 기술tech과 시스템system이다."" 즉 기존 산업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등의 ""기술 역량""을 접목시키고 이를 위한 ""환경 구축""과 ""제도 개선""을 이루는 것이 ""창조의 핵심""이라는 것이죠.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맞는 말도 아닙니다.
""기술""과 ""시스템""은 중요합니다. 반드시 필요하지요. 하지만 ""창조의 본질""은 아닙니다.
창조의 본질은, 창조적 ""사고""입니다. 창조적 ""기획""입니다. 창조적 사고가 없다면 그 어떤 기술이나 제도, 시스템도 무의미합니다. 사고가 먼저, 기술과 시스템은 그다음입니다.
_프롤로그 中
『기획은 2형식이다』의 저자인 광고회사 이노션(INNOCEAN)의 남충식 부장은 말합니다. 사고력이 우선되지 않고선 ""창조""는 무의미하고 공허하다고 말이죠.
""한국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기획력""이 부족하다.""_모리시타 부회장(도에이 애니메이션)
〈은하철도999さよなら999〉와 〈심슨가족The Simpsons〉은 사실 한국에서, 한국의 기술로 만들어졌지요. 하지만 그 누구도 그것들을 ""한국의 콘텐츠""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비단 애니메이션 산업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최근 제조, 유통, 엔터테인먼트, 통신, 농업, 서비스업 할 것 없이 분야를 막론하고 한국 기업들은 패스트팔로워에서 퍼스트무버로의 도약을 선언한 바 있지요.
그 중심에 있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기획""입니다. 이제 기획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기획력에 만족하십니까?, 당신의 상사는 당신의 기획력에 만족할까요?, 당신은 시대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티브한 기획자""라고 자신하실 수 있나요?
세계적인 구루들은 왜 이구동성으로 한국의 ""기술력""은 인정하면서도 ""기획력""의 아쉬움을 지적하는 걸까요? 지금은 이 문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할 타이밍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창조""라는 화두가 사회적으로 이토록 부각되는 것은 우리의 ""창조기획력""이 미약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창조""의 최전선이라는 ""광고 분야advertising""에서, 게다가 ""기획자planner""로 일하고 있는 저에게 이 문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남다른 관심으로 치열하게 고민해보았고 그 결과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한국 기획자들은 지나치게 심각하고 진지합니다. 몸과 마음이 경직되어 있는데 창조적인 생각이 나올 리 없습니다.
_프롤로그 中
크리에이티브한 업종의 최전선인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저자는 수년간 고민하고 경험한 것들을 이론과 경험, 강연으로 차곡차곡 쌓아나갑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플래닝코드]이고 그 이론을 집대성한 것이 이 책, 『기획은 2형식이다』입니다.
궁극의 심플함! 혁신적인 기획개론, [플래닝코드]
기획의 근본은 ""문제""와 ""해결""입니다!
『기획은 2형식이다』 책은 많은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극도로 심플합니다.
우리가 부담스러워하는 ""기획""의 정체에 대해 이 책은 간단하게 요약합니다.
기획의 근본은 바로 ""문제""와 ""해결""이라는 것이죠.
마케팅기획, 사업기획, 경영기획, 상품기획, 영업기획, 유통기획, 광고기획, 홍보기획, 브랜드기획, 서비스기획, 캐릭터기획, 강의기획, 디자인기획, 교육기획, 파티기획, 전시기획, 영화기획, 인사기획, 정치기획, 선거기획, 정책기획, 자재기획, 출판기획, 기사기획, 재정기획, 원가기획, 요리기획, 문화기획, 게임기획, 콘텐츠기획, 이벤트기획, 앨범기획, 방송기획, 공연기획, 웹기획 등등
나아가 연애기획, 취업기획, 인생기획까지.
인간사 모두 기획이고, 사소한 기획부터 대단위 기획까지
모든 기획의 본질은 다름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합니다.
문제problem 그리고 해결solution,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P코드와 S코드입니다.
P는 ""문제problem"", S는 ""해결solution""입니다. 특히 저자가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이 문제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점을 제대로 규정하면 해결책 역시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몰스킨""을 통해 ""갤럭시 노트""탄생을, ""빨간 신호등""을 통해 〈양심 냉장고] 탄생을, ""점심 먹는 샐러리맨들""을 통해 웹툰 『미생未生』이 탄생했음을 말합니다. 다양한 사례와 근거들로 우리는 점차 ""기획""의 원리와 본질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저자는 문제를 현상에서 단편적으로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끈질기게 본질을 찾고 이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심플하게 생각하는 법, 사고도, 표현도, 설득도 2형식으로 간단명료하게 하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것이 바로 [플래닝코드]입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어렵고 부담스러운 기획이 심플하고 만만하게 바뀌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기획을 몇몇 기획자의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 아니라 직장인부터 학생, 주부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플래닝코드]로 기획하는 방법에 대해 말합니다.
""기획""의 근본은 소수의 특별한 인사이트가 아닌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니까요.
구매가격 : 11,900 원
전쟁의 신, 이순신 - 기적의 승리, 명량
도서정보 : 설민석 | 2014-07-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MBC [무한도전], KBS [아침마당] 화제의 스타강사 설민석!
이순신의 주변 인물 열 명이 바라본 ""인간 이순신""
MBC [무한도전], KBS [아침마당] 목요 특강 출연 등 학생들을 가르치는 최고의 한국사 선생님에서 일반 대중에게까지 올바른 한국사를 전파하려고 노력하는 19년차 최고의 스타강사 설민석,
저자는『전쟁의 신, 이순신』을 통해 ""인간 이순신""의 참모습에 대해 말합니다. 아울러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영화 매체를 이번에도 활용 영화 [명량]의 역사 선생님 역할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이순신과 활약상에 대해 책과 강의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순신이 남긴 가장 위대한 기록은 『난중일기』입니다. 저는 『난중일기』를 읽으면서 이순신의 솔직한 모습을 가감 없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이순신의 주변 인물들은 이순신을 어떻게 생각했을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이순신에게 큰 영향을 미쳤거나 영향을 받은 열 명의 인물을 설정하고 그들이 바라본 이순신의 모습을 역사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후 그 역사적 배경을 강의 형식으로 쉽게 풀어보았습니다.""_머리말 中
『전쟁의 신, 이순신』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인간 이순신""을 말하기 위해 이순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열 명의 주변인물을 활용한 것입니다. 이순신의 어머니 초계 변씨가 바라본 ""내 아들, 순신이""/ 류성룡이 바라본 ""전쟁의 신""/ 적장 구루시마가 바라본 ""사이코(最高, さいこう) 이순신""/ 정조가 바라본 ""조선의 충신"" 등 책 속에서 가족, 지인, 적장 등 이순신 삶의 다양한 주변인물이 바라본 객관적이고 입체적인 이순신 인물 분석을 시도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놓쳤던 혹은 몰랐던 이순신의 새로운 모습에 대해 소개합니다.
어머니 입장에선 철없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들이었고, 적장에게는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고, 임금에게는 충직한 신하이면서도 임금보다 백성들에게 더한 신뢰와 인기를 받은 불편한 신하의 모습 등 이순신은 팔색조같이 다양한 면모를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가 민족의 성웅으로 불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누구보다 충직했고 강인하게 나라를 지키고 걱정한 충신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에 관해 고민하고 분석한 것을 총체적으로 모은 책이 바로 『전쟁의 신, 이순신』입니다.
?소설-역사 특강-심화 특강, 3단계로 이순신을 말한다
?이순신의 일대기를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하다
『전쟁의 신, 이순신』이 보통의 역사책과 다른 점은 이순신 인생의 중요한 10가지 장면이 [소설-역사 특강-심화 특강] 3단계로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각종 사료를 철저히 고증하여 이순신 주변 인물의 관점에서 이순신을 말한 소설 형식의 1단계/19년차 스타강사의 내공이 묻어나는 이순신 역사 특강의 2단계/난해한 역사적 사실과 사건, 인물 등을 자세히 설명한 심화 특강의 3단계를 통해 우리는 진짜 이순신을 이해하는데 한층 가까이 다가설 수 있습니다.
""이순신은 전쟁의 신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바다에서 일어난 전투를 기적적인 승리로 이끈 명장(名將)입니다.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 이전 함경도 지역에서 지략으로 여진족의 우두머리를 생포했던 뛰어난 지장(智將)이었습니다. 더불어 부하 장수들을 엄격하게 대하면서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할 줄 알고 백성들의 배고픔을 보살피는 덕장(德將)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명량에서 기적의 승리를 맛보는 천행(天幸)을 맞이한 운장(運將)이기도 했지요. 이러한 이순신의 일대기를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바로 이 책 『전쟁의 신, 이순
신』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_머리말 中
구매가격 : 9,800 원
한유민의 그럴법한 생활법률 특강
도서정보 : 한유민 조태욱 | 2014-12-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법을 알면 세상이 제대로 보인다.""
스타강사와 변호사가 말하는 쉽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법률 이야기!
법(法): 명사,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사회규범. 국가 및 공공 기관이 제정한법률, 명령, 규칙, 조례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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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국어대사전에 나와 있는 법의 정의입니다. 이렇게만 놓고 보면 법은 우리와 아주 먼 것처럼 느껴지고, 가까이 갈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법대로 하자""라는 말이 ""제대로 싸워보자""라는 의미로 쓰이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임차한 사무실에 비가 샙니다.""
""종업원이 휴대폰과 카메라에 음료수를 쏟았습니다.""
""상속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가 체불임금을 회사 명의로 공증을 받아놓은 게 있어서……""
""휴대폰 계약 위반에 관한 법률 문의 드립니다.""
법률구조공단 홈페이지의 상담 게시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글들의 제목입니다. 이렇듯 법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달리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법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수많은 상황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법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법을 잘 알지 못해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용어가 난해할 뿐 아니라 분량도 방대해서 일반인들이 공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일상에 가장 가까이 있는 법 중 하나인 민법 같은 경우는 법대생들 사이에서도 ""민법 기본서는 위험한 물건, 살상용으로 제작된 건 아니지만 사람을 살상할 수도 있는 물건이다""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니까요.
그렇지만 법이 너무 어렵다고 법을 모르는 채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로마 격언 중 ""Ignorantia legis neminem excusat""라는 말이 있습니다. ""법률의 부지不知는 용서받지 못한다""는 뜻이지요. 인간이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약속을 모르고 살다가 어느 날 뭔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나는 그런 법이 있었는지도 몰랐다""고 억지를 부리거나 우긴다고 해서 법의 심판을 피해갈 수 없다는 말입니다.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말로 ""Vigi lant ibus non dormientibus æquitas subvenit""라는 말도 있습니다. ""깨어 있으라, 잠자는 권리는 보호받지 못한다""라는 말인데, 흔히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권리를 보호 받을 수 없다는 것이죠.
이런 현실을 감안하여 10년 넘게 학생들에게 [법과정치] 과목을 가르치는 스타강사 한유민 선생과 조태욱 변호사가 의기투합하여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법 관련 대중교양서를 만들었습니다. 그 책이 바로 『한유민의 그럴법한 생활법률 특강』입니다.
""법을 알면 세상이 제대로 보인다.""
스타강사와 변호사가 말하는
쉽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법률 이야기!
혹시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또 나의 권리를 알고 지키기 위해서는 법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법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인권 보장과 정의 구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죠. 그러나 최근 실시한 국민 법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 국민들은 법이란 권위적이고 친근하지 않으며 법대로만 산다고 해서 훌륭한 것은 아니라고 대답하는 등 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인식은 권위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형성된 국가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사회 지도층의 잦은 탈법 행위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해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법이 우리의 생활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실용적인 법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법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것입니다. 기본적인 법률 상식만 있어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피해를 당하는 사례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법을 편리한 생활 도구처럼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내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자들은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한유민의 그럴법한 생활법률 특강』 책의 구성을 보면, 일상 관련 법률은 크게 민법과 형법으로 나누었습니다. 민법 부분은 착오에 빠져 계약을 한 경우, 온라인 쇼핑몰에서 환불을 하고자 하는 경우, 밥솥을 구매했는데 밥솥에 하자가 있어서 피해를 입은 경우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형법 부분에서는 채무불이행과 사기의 차이, 형사 합의금과 보험금의 관계, 교통사고 처리 절차 등 자칫 실수해서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설명했고, 그 뒤에는 비즈니스 속 법률을 통해서 사업 중에 겪을 수 있는 법적 문제를 다뤘습니다. 어려운 법률 용어는 각 케이스의 마지막에 있는 상식 박스와 부록에서 설명하여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0개의 우리 일상생활에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의 법률적인 해석과 [사회생활과 법] 필기노트와 법률 용어 정리까지, 3단계 과정으로 생활법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때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이 칭찬이었던 때가 있었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법을 알아야 나에게 혹시나 닥칠 수 있는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 책은 법을 보다 가까운 것으로 느끼고, 또한 법에 쓰여 있는 나의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실 수 있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13,900 원
르몽드 인문학
도서정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15-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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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석학들이 말하는 지구 공존의 법칙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로 ""함께 가는 길""을 진단한다!
세계 최고의 지성에게 배우는 인문 정신
세계적인 석학 30명의 글 40편, 시대적 고뇌를 담다
*『르몽드 인문학』은 지난 6년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최고의 담론과 분석, 기사를 모았습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위기의 한국 사회를 진단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로 인해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행복하다기보다 스트레스와 근심, 걱정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진실을, 모든 진실만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 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창간 이후 줄곧 우리 사회의 반反지성에 맞서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이 기획, 출간하는 『르몽드 인문학』은 한국 지성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거창한 꿈을 꾸는 한편, 암담한 현실에 대해서는 냉철한 시각과 진단을 잊지 않고자 한다.
흔히 ""르 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세계 석학들과 더불어, 오늘날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세계화의 야만성과 물신성을 드러내고 인간성을 회복하는 인문 정신을 줄기차게 강조해왔다. 세계화한 지구촌에서는 무역 및 자본의 자유화로 재화, 서비스, 자본, 노동, 사상 등의 국제적 이동이 증가하고, 그로 인해 각국이 통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세계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사적 개념과 이데올로기적 개념을 동시에 살펴봐야 한다. 우선 세계화가 각 지역에 어떤 영향을 어떻게 미쳤는지를 서사적으로 직시하고, 여기에 함축된 이데올로기적 맥락들도 함께 음미해야 한다.
국가적인 위기감이 감도는 시점에서『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2008년 10월 창간) 발행 이후 세계화 개념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혜안을 보여준 세계 석학 30명의 글 40편을 묶어서 『르몽드 인문학』을 펴내게 되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위기의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자 한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 1부 탐욕이 빚어낸 비극/2부 야누스적 자본의 두 얼굴/3부 거세된 지식인의 불온성/4부 지식인이여, 왜 두려워하나/5부 상상을 넘어 행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르몽드 인문학』에 참여한 필진은 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는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에릭 홉스봄, 자크 사피르, 장 지글러, 놈 촘스키, 토마스 프랭크, 장 보드리야르 등 세계의 석학 30명은 이 책에서 말한다. 지구 공존의 법칙에 대해서, 더 이상 고민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희망은 없을 것이라고. 세계 석학들의 시대적 고뇌를 담은 이 책이 단순히 ""인문학"" 관련 도서 목록에 한 줄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느 연구서보다 더 강고한 교양 도서로서,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지식인들의 인문학적 수첩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3,900 원
리더스 로드
도서정보 : 이희성 | 2015-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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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진화하는 리더인가?
리더가 먼저 변해야 한다
리더가 먼저 진화해야 한다
2014년 대한민국은 한마디로 리더십 부재의 사회다. 크게는 정부부터 작게는 한 가정까지, 리더가 리더답지 못해서, 리더의 역할을 다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들이 가득하다. 그렇기에 사회 각 분야가 어수선하고 혼돈으로 가득하다. 리더가 리더답지 못할 때, 책임을 다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할 때, 그 조직의 생명력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에서 인텔코리아 대표로 10년을 넘게 리더로 있는 사람의 생각과 철학을 알아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이희성 대표, 그는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차세대 리더상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소탈하고 천진난만한 장난기를 지녔으면서도 업무 현장에서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판단력을 발휘하는 사람, 무엇보다 조직의 리더로서 멈추지 않고 조금씩 더 진화하기 위해 눈과 귀, 마음을 열고 오늘을 고민하는 사람이 바로 그다.
""""리더십을 연기한다""는 말이 어떤 이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연기""라는 말을 나 자신의 본심을 숨기는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그렇다. 그러나 거꾸로 생각하면 순수한 본심, 정제되지 않은 감정, 훈련되지 않은 대화가 진심 어린 관계를 만들어주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우리는 이미 나름의 방식대로 그때그때 주어진 역할에 맞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다. 그 행위는 ""가식""이나 ""위장""보다는 ""배려""나 ""생존""에 가깝다.
이 책에는 나 자신의 감정을 교묘하게 숨기거나, 있지도 않은 새로운 나를 만들어 상대방을 기만하는 기술이 담겨 있지 않다. 또는 주변 환경에 따라 무작정 자기 자신을 버리고 비위를 맞추라는 메시지가 들어 있지도 않다. 단지 주어진 역할에 온몸을 던져 동분서주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적혀 있을 뿐이다. 나는 이러한 ""가면 쓰기""가 일상 안에서 가능한 한 치열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었고, 인텔코리아의 CEO가 된 후로는 완벽한 리더가 써야 할 가면에 대해 항상 고민해왔다.""_머리말 中
경제인이 주목하는 인텔코리아 대표 이희성
그가 말하는 리더의 길과 진화하는 리더상
이 책 『러더스 로드』의 저자 이희성은 인텔코리아 대표로 재직한지 10년의 세월이 넘었다. 그는 어느 날 실크로드로 떠날 결심을 한다. ""인생을 이만큼 왔으니 뭔가 내려놓고 돌아보고 욕심이나 번민들은 버리자, 회사에서 그간 열심히 아등바등 살았던 것을 내려놓고 진정 나를 생각해보자는 심정이었다. 여유롭게 나를 보고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계획도 세우고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찬 일일까 고민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한다.
글로벌 CEO가 20여 일간 회사를 비우고 개인의 성찰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것,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그만큼 그 당시 저자는 리더의 길을 고민하고 생존에 대해서 치열하게 생각했다. 그 결과물이 20여일에 걸친 실크로드의 여정이었고 그 기간 동안 과거와 현재,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사색했다. 실크로드의 여정과 한 기업인이 그간 걸어온 경영의 길, 상도(商道)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우리에게 이 시대 리더가 걸어야하는, 혹은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책 안에서 되도록 번지르르한 성공담보다는 내가 겪었던 아픈 실패나 실수들을 잘 전달하고 싶었다. 실제로 내가 그렇게 살아왔고, 그런 일화들은 부끄럽고 숨겨야 할 일들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자극하고 지금의 위치까지 달려올 수 있게 해준 촉매인 까닭이다. 글로벌 기업의 CEO라면 막힘없는 탄탄대로를 달려왔을 것 같지만, 실제 내 유년시절부터 사회생활의 상당 부분은 평범함과 누추함으로 점철된, 남들보다 특별히 잘날 것 없는 삶이었다. 하지만 막상 글로 풀어내고 보니 어려웠던 시절에 겪었던 난처함에 대해 잘 표현했는지 의문스럽기도 하다.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잊어버리듯, 성공에 취해 과거를 잊지 않으려 했지만 온전히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 모양이다. 나의 생각을 독자 앞에 풀어놓고 싶다는 욕심은 있었지만, 모든 고민을 평범한 일상 안에서 하나하나 풀어내는 식의 작업은 너무 딱딱하게 느껴졌다. 때문에 3년 전 18일에 걸쳐 동양과 서양을 잇는 거대한 비단길, 실크로드를 찾았던 여정 속에 나의 고민과 생각을 녹여내는 방식을 취해보았다. 오래된 문명의 흔적과 수많은 인종, 중국 서부 개척이 낳은 무수한 트럭과 열차의 행렬이 공존하는 실크로드는 불사의 사막만큼이나 뜨거웠다. 5천 킬로미터 가깝게 달리며 나는 이 세계가 얼마나 치열하게 돌아가고 있는지 실감했다.""_머리말 中
구매가격 : 9,800 원
쎈 놈 VS 약한 분
도서정보 : 허은아 | 2015-0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을 달구는 "갑질 논란"을 잠재울 단 한권의 책!
최고의 이미지전략가가 말하는 인간관계론
"갑"과 "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오늘도 갑질에 상처받은 당신,
갑보다 더 쎈 "분"으로 이겨내라!"
"갑"과 "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최고의 이미지전략가가 말하는 인간관계론
"갑질 논란",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키워드다. 가진 자의 횡포, 약한 자의 반란,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언행 등이 극대화된 결과물일 것이다. 이런 현상을 갑과 을이라는 양측의 대결구도로만 바라보는 것이 과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인가? 늘 그렇듯이 사건이 터지고 뜨겁게 달아오르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흐지부지되지는 않을까?
"갑질 논란"을 불러온 대한항공 땅콩 회항, 백화점 VIP 모녀 사건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간 우리가 지나쳤던,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인간관계"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26개국에서 공식 인정하는 국제자격증 CIP(Certified Image Professional)를 보유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이미지전략가이자 메라비언 법칙을 기반으로 하는 비언어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허은아 박사는 작금의 현실에 대해 말한다.
"우리 사회는 전통적으로 사람 간의 관계를 힘의 균형에서만 찾아왔다. "갑"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을"의 자리에 서면 가급적 갑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 애썼다. 어려서부터 갑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아왔고, 을은 늘 약하고 가련한 존재로 표현되었다. 힘과 능력, 권한이 "쎈" 사람은 약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약한" 사람은 세지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과연 이런 관계가 항상 맞는 것일까? 나는 강한 자와 약한 자의 경계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는 누구나 갑이면서 동시에 을이다. 어떤 관계에서는 한없이 약하지만 다른 관계에서는 한없이 세다. 그리고 이런 관계들은 우리의 일상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모든 관계와 상황 속에서 갑이고 세기만 한 사람은 없으며, 을이고 약하기만 한 사람도 없다. 우리가 보기에 부와 권력, 명예를 모두 갖추고 있어 항상 갑이고 우위에 있는 "쎈" 분일 것 같은 고위 정치인이나 대기업 회장님도 집에서는 아내, 자녀 혹은 부모님에게 한없이 약한 사람일 수 있다." _프롤로그 中
그동안 우리 사회에 팽배했던 수직적인 "갑"과 "을"이라는 관계를 넘어서 수평적이고 인간지향적인 "놈"과 "분"이라는 패러다임을 허은아 박사는 『쎈 놈 VS 약한 분』 책에서 제시한다. 그리고 보다 본질적인 인간관계에 대해서, 문제점과 개선점에 관해서 생각해보자고 말한다.
당신은 "놈"으로 살아갈 것인가?
"분"으로 인정받을 것인가!
수평적인 인간사회구조의 패러다임을 논한다.
『쎈 놈 VS 약한 분』에는 기존의 "갑과 을"이라는 수직적인 인간관계가 아닌 "놈"과 "분"이라는 개념이 새롭게 나온다. 현실적인 능력(직위) 여하에 따라 "쎈, 약함"을 나누고 바른 마음(인격), 자기관리에 따라 "놈, 분"으로 구분한다.
즉 그동안 갑과 을이라는 지위, 능력, 힘에만 국한된 관계의 한계를 넘어 현실적인 부분과 인간적인 부분을 더해 "놈과 분"으로 보완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우리의 현재 위치가 늘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해관계에 따라, 본인의 노력여부에 따라 계속 변하고 움직일 수 있음을 말한다.
"강한 자 중에서도 존경받아 마땅한 "쎈 분"이 있는가 하면, 강하지만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쎈 놈"도 있었음을 떠올렸다. 약한 자 역시 약함에도 추앙받는 "약한 분"이 있고, 그 반대인 "약한 놈"이 있었다. 나는 그 고민의 결과물로 이 책에서 강자와 약자의 이분법을 넘어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공식 하나를 제안하려고 한다. 강자도 강자 나름, 약자도 약자 나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갑의 자리를 지킴으로써 을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분"이 됨으로써 "놈"이 되지 않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기준으로 사람을 분과 놈으로 구분한다. 현실적인 능력이 뛰어나면서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쎈 분"이다. 아무리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도 인격이 떨어진다면 "쎈 놈"이라고 정의 내린다. 강자라 해도 그가 쎈 놈이라면 그의 강함이 지속될 가능성은 그만큼 떨어진다. 놈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모든 일에는 사람이 기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강함만을 추구하다가 놈이 되어버리고 만다." _프롤로그 中
이 책에서 저자는 10가지 인간 유형에 대해 말한다. 그러면서 상황별 인간관계 속에서 "분"이 되기 위한 훈련에 대해 설명한다. "놈과 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책속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와 드라마, 책 등의 상황에 대입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겨울왕국]의 엘사를 통해 "콤플렉스"를,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외모" 등을 말한다. 책 속에는 가정, 조직, 사회 등 다양하게 얽히고설킨 인간관계를 제대로 맺는 방법이 담겨있다.
저자는 결국 강자가 되지 못하고 약자에 머무르더라도 "분"이 되어야함을 강조한다. 분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강자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이 가득한 우리 사회가 된다면 "갑질 논란"은 자연스레 잦아들고 해결될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최진기의 거의 모든 인문학 특강 (휴먼 특강 시리즈 6)
도서정보 : 최진기 | 2015-04-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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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인문학의 환상적인 크로스!
가장 대중적인 인문학 강사로 알려진 최진기가 이번에는 사회, 문화, 역사, 철학 등 전방위적인 주제를 다룬 책으로 돌아왔다. 『최진기의 거의 모든 인문학 특강』은 우리 사회와 동떨어진 죽은 지식이 아닌 ‘생활밀착형’ 인문학에 대해 말하고자, 우리가 즐겁게 접했던 영화 속 장면이나 인물을 통해 인문학의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그저 재미있게 혹은 대수롭지 않게 지나친 영화 속 장면이나 인물이 인문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새삼 실감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슈렉》에서는 기능론과 갈등론을,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아바타》에서는 환경윤리의 문제를 살펴본다. 이 외에도 고전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미국의 남북전쟁을 들여다보고, 타이타닉호의 침몰을 다룬 영화 《타이타닉》에서 대형 운송수단 사고의 역사를 알아본다. 책을 읽는 독자는 자신이 봤던 영화 속 줄거리와 인상적인 부분을 책에서 인문학적인 주제로 각색한 부분과 비교하면서 흥미진진한 지적 체험은 물론, 생생하게 살아있는 진짜 인문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3,000 원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도서정보 : 민동기, 김용민 | 2015-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최초의 토종 뉴스 해설서
"뉴스, 더 이상 소비당하지 말고 소비하라!"
뉴스의 이중성과 오보 이면에 드리워진
언론계 내면의 문제를 다루다!
당신이 뉴스를 접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뉴스의 겉과 속
진보와 보수 매체, 방송과 신문 등
대한민국 모든 뉴스 미디어를 낱낱이 해부하다!
2014년 4월 15일, 전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세월호"의 비극이 발생한 날이다.
여전히 의문과 의혹은 풀리지 않은 채로 비극은 현재진행형이다. 이 날의 충격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언론계에도 영향을 끼쳤다. 모든 언론사들이 속보 및 특종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서로 제일 빠르다는 경쟁이 오보와 거짓, 허위 등으로 밝혀져 사람들을 다시금 충격에 빠지게 했다.
그로부터 정확히 1년 후,
2015년 4월 15일 JTBC 뉴스룸에선 고인이 된 성완종 씨의 육성이 생방송으로 흘러나왔다.
이미 [경향신문]이 다음날 오전, 성완종 씨의 녹취록 전체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JTBC의 석연치 않은 녹취록 입수와 공개는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윤리, 지나친 특종 경쟁 등 다양하게 얽힌 생각거리를 우리에게 던져주었다.
1년 사이에 우리에게 벌어진 두 사건으로 인해 언론에 대한 신뢰와 어디까지 뉴스를 믿어야하나, 국민들은 혼란에 빠졌다. 뉴스는 공정해야만하고, 편파는 있어선 안 되는 것이 맞지만 작금의 현실은 이 모든 것을 혼란에 빠지게 했다. 사람들이 뉴스를 더 이상 무비판적으로 소비 당하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소비해야만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토종 뉴스 해설서
"길들여지지 않은 공정한 편파에 대해 생각한다!"
그 어느 때보다 뉴스에 대한 신뢰와 공정성이 필요한 시점에서, 자타 공인 "뉴스의 고수"라는 사람 두 명이 뭉쳤다. 바로 고발뉴스 민동기 보도국장과 시사평론가 김용민이다. 수년간 조간신문 브리핑과 최초의 미디어비평 팟캐스트 [미디어토크] 등으로 언론, 미디어, 뉴스에 읽기에 누구보다 전념한 사람이 그들이다.
언론인으로서 뉴스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막중한 지금, 이들은 지난겨울부터 "우리가 뉴스를 접하기 전 알아야 할 뉴스의 겉과 속"에 대해 고민했다. 이슈를 쫓기보다는 이슈 이면에 드리워진 "구조적인" 문제점을 주목하고, 굴절된 언론의 풍경과 언론의 왜곡보도를 단순히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 보도가 나올 수밖에 없는지 언론계 내부 풍경을 들여다보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뉴스 그물망에 무차별로 노출된 일반인들에게 이런 구조적인 문제점을 생각해보고 뉴스를 "주체적"으로 소비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자고 이 책을 통해 제안한다.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책 속에는 신문, 지상파, 종편, 조중동, 경제신문, 대안 언론 등 방대하게 얽힌 다양한 언론사와 매체를 하나씩 분석하고 파헤친다. 본질적으로 뉴스가 왜 이렇게밖에 나올 수 없는지 이유와 원인에 대해 다년간 축적된 그들의 뉴스 노하우를 풀어낸다. 궁극적으로 이들은 이 책을 통해 한 곳으로 초점을 맞춘다. 바로 "길들여지지 않은 공정한 편파 언론"이 한국 언론의 미래라고 본 것이다. 자본에 휘둘리지 않고, 사주 및 몇몇 힘 있는 자들의 눈치와 조정을 받는 것이 아닌 옳은 것은 옳다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확실하게 의제설정을 하고 표현을 하는 언론과 언론인이 많아지는 것이 "믿을만한" 뉴스가 많아지는 길이라고 책 속에서 말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마스터스 오브 로마 가이드북
도서정보 : 콜린 매컬로 | 2015-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를 더 넓고 깊게 마스터하기 위한 가이드북 고대 로마 관련 640개 표제어와 1,200매의 용어설명 이 책은 작가 콜린 매컬로가 자신의 7부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집필한 것으로, 시리즈 제1부에서 3부까지의 용어설명을 번역하여 한 권에 담은 가이드북이다. 1부 〈로마의 일인자〉 서두에 나오는, 매컬로가 직접 그리고 안내한 ‘고대 로마 시’ 지도와 ‘고대 로마 시 중심가’ 지도는 작가의 필체를 엿볼 수 있게 원서의 지도를 그대로 싣고, 이어 번역한 지도를 붙였다. 원고지 1,200매 분량의 이 가이드북은 크게 인명, 지명, 제도, 생활의 4개 대범주 아래 18개 소범주로 나누고, 640개 표제어에 설명을 붙여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뿐 아니라 고대 로마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높이는 데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콜린 매컬로는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집필을 위해 13년간 자료를 모으며 고증에 몰두했고, 이후 거의 20년에 걸쳐 집필에 전념한 사실을 감안하면, 작가는 30년 넘게 고대 로마사를 파고든 셈이다. 매컬로는 이 시리즈의 구상에서 완성에 이르기까지 라틴어와 그리스어로 쓰인 고대 자료를 중심으로 현대의 각종 문헌과 논문, 고대 로마 유적지의 관광안내 자료까지 두루 섭렵했으며, 로마 원정대가 이동했던 길을 따라 1만 7,700킬로미터의 코스를 실제로 답사하는 등 여생을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집필에 바쳤다. 다수의 서양 고대사학자들이 이 시리즈를 로마사 공부의 추천서로 꼽는 것도 이 시리즈가 로마 공화정 말기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잘 재현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항목에는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물론이고, 정치·군사기구, 투표방식, 로마 주변의 종족, 시장, 주택과 도로, 상하수도, 의상과 미용, 장신구와 생활용품까지 모든 분야가 망라되어 있다. 이 가이드북에는 사료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인물들도 일부 등장하는데, 그러한 인물들 역시 작가가 임의로 꾸며낸 한낱 허구적 존재가 아니라 당대의 여러 기록과 정황을 바탕으로 형상화한 존재들임을 알 수 있다. 이 가이드북은 로마사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을 쓰기 위한 탐구의 결과물이자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서이지만, 한마디로 로마용어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9
도서정보 : 레이첼 르네 러셀 | 2015-07-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니키의 일기장을 손에 넣은 매킨지의 사악한 음모가 시작된다!
드디어 짝사랑 브랜든과 진지한 관계가 되어가려는 순간, 이상한 소문에 마음이 흔들리는 니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그 소문의 뒤에는 영원한 숙적 매킨지가 있다.
어느 날 우연히 니키의 사물함이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 매킨지는 아무도 모르게 니키의 일기장을 훔쳐서 자신의 일기장으로 교묘하게 바꾸어 버린다. 니키의 사생활이 낱낱이 적혀 있는 일기장이 매킨지의 손에 들어갔으니, 니키를 골탕 먹일 초특급 작전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재미로 시작한 일기 쓰기에 어느 새 푹 빠지게 된 매킨지는 니키에게 일기장을 돌려줄 생각이 없다!
도대체 매킨지는 왜 그렇게 니키를 싫어하는 것일까?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9]에는 매킨지의 진짜 속내와 그녀의 화려하지만 허영에 가득 찬 삶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재미가 추가되었다.
32개 나라에서 출간된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재치 넘치는 문장과 코믹한 그림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현재 32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1》,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3》, 《내가 만드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5》,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6》,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7》,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8》이 출간되었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9》에 이어서《니키의 도크 다이어리10》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영문 사이트인 www.dorkdiaries.com에 방문하면 도크 다이어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재미있는 동영상, 음악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압록강
도서정보 : 김만선 | 2015-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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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신천지(1946. 6)’에 기고한 작품으로 해방 직후 일제의 제국주의적 만주 이민 정책에 희생양인 되었다가 회귀하는 과정에서 조선인의 식민지 시대적 뼈저린 통한과 아픔을 현실적으로 형상화한 해방기 단편 문학 작품이다.
주인공 ‘나(원식)’는 해방 후 만주 ‘신경(현 장춘)’에서 고향 조선까지 기차를 타고 돌아오는 긴 여정의 집단 이민자들 틈에 끼어, 피난민이면서 이민족의 시대적 정서와 내면을 일제(日帝)에 대한 적개심으로 분노하며 설욕하고 있다. 여로 과정 속에 소련군, 중국인, 일본인사이 갖은 수난과 역정, 이른바 운명적 만남은 연민과 저주를 함께 함축하고 있으며, 고국으로 돌아온 현실 아래서는 또 다른 인간애와 미덕을 보여주며 묻어두었던 시련을 위로하고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고사성어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열전
도서정보 : 고종문 | 2015-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마천이 지은『사기』는 중국인 특히 한족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황제로부터 시작하여 사마천의 시대, 즉 한나라 무제에 이르는 거의 3,000여 년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는 통사이다.
사기의 구성은 제왕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12본기, 연대기에 해당하는 10표, 각종 제도와 문물의 연혁을 기록한 8서, 제후국들의 권력 승계 및 역사를 기록한 30세가, 역사 속 인물들에 관한 기록인 70열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기』 본기는 천자나 황제, 세가는 제후 혹은 제후왕이 아닌 인물들에 관한 기록도 있다. 이는 사마천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각이 일정한 형식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는 혁신적이라는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사마천은 민족이나 직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수많은 인물들을 총망라했다.
[고사성어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본기 및 세가, 고사성어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열전]에서는 사마천의 사기 본기와 세가, 그리고 열전 속의 고사성어를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특히, 각권에서는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사마천은 누구인가? 사기는 어떤 책인가? 를 첨부하였다.
구매가격 : 8,000 원
테마별, 상황별 예문으로 일본어 문법 정복
도서정보 : 이승현 | 2015-06-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해하기 쉽고 빨리 외울 수 있도록 테마별, 상황별 예문을 들었습니다.
사이 사이에 일본문화이야기를 넣어 싫증나지 않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쉬운 단어로 단계별로 진행이 되어 있어 있습니다.
일본어 초급을 공부한 학습자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고사성어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본기, 세가
도서정보 : 고종문 | 2015-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마천이 지은『사기』는 중국인 특히 한족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황제로부터 시작하여 사마천의 시대, 즉 한나라 무제에 이르는 거의 3,000여 년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는 통사이다.
사기의 구성은 제왕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12본기, 연대기에 해당하는 10표, 각종 제도와 문물의 연혁을 기록한 8서, 제후국들의 권력 승계 및 역사를 기록한 30세가, 역사 속 인물들에 관한 기록인 70열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사기』 본기는 천자나 황제, 세가는 제후 혹은 제후왕이 아닌 인물들에 관한 기록도 있다. 이는 사마천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각이 일정한 형식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는 혁신적이라는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사마천은 민족이나 직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수많은 인물들을 총망라했다.
[고사성어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본기, 세가]와 [고사성어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열전]에서는 각각 사마천의 사기 본기와 세가, 그리고 열전 속의 고사성어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특히, 각권에서는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사마천은 누구인가? 사기는 어떤 책인가? 를 첨부하였다.
구매가격 : 8,000 원
어휘야, 독해를 부탁해 초급
도서정보 : 배시원 | 2015-07-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단어는 아는데 해석이 안 된다?
문법 문제에서 꼭 헷갈리거나, 실수를 한다?
시간이 모자라 독해 문제를 찍은 적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단어가 문장 속에서 누구랑 쓰이고,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막연히 문제만 열심히 풀었기 때문입니다
문장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험에서 고득점은 물론 독해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여 주는
신개념 어휘 학습서
구매가격 : 1,000 원
어휘야, 독해를 부탁해 중급
도서정보 : 배시원 | 2015-07-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단어는 아는데 해석이 안 된다?
문법 문제에서 꼭 헷갈리거나, 실수를 한다?
시간이 모자라 독해 문제를 찍은 적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단어가 문장 속에서 누구랑 쓰이고,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막연히 문제만 열심히 풀었기 때문입니다
문장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험에서 고득점은 물론 독해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여 주는
신개념 어휘 학습서
구매가격 : 1,000 원
어휘야, 독해를 부탁해 고급
도서정보 : 배시원 | 2015-07-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단어는 아는데 해석이 안 된다?
문법 문제에서 꼭 헷갈리거나, 실수를 한다?
시간이 모자라 독해 문제를 찍은 적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단어가 문장 속에서 누구랑 쓰이고,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막연히 문제만 열심히 풀었기 때문입니다
문장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험에서 고득점은 물론 독해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여 주는
신개념 어휘 학습서
구매가격 : 1,000 원
소년을 소개합니다
도서정보 : 토리걸 | 2015-07-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갑자기 원형감옥에 납치된 여섯 명의 소년들... 이들은 서로를 릴레이 형식으로 소개하라는 별 말도 안 되는 미션을 부여받는다.
서로간에 형성되는 이런저런 관계, 의문, 복잡한 감정... 이들은 점점 소개 게임에 빠져든다...!
구매가격 : 3,500 원
초롱꽃 빛 하늘 아래 8
도서정보 : 정영정 | 2015-08-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꼬마 공원
함초롬 하얀 꽃
모두 고개 숙여 땅에 기도하고
톡 터질 듯 꽃봉오리 따르네
짙은 이파리 색 변함없고
초롱꽃 빛 하늘 우러름
믿음 가는 온 동네 지킴이
지쳐 쉬어가는 영혼
기도 들어 주려나
한적한 꼬마 공원
유약해도 때죽 나무 꼬마
큰 소원 몰라도
작은 소망 들어주겠지
그도 안 되면 위안은 될 모양
꽃 함초롬 땅 보고 기도하고
잎 우러러 하늘 섬기는 마음
알아주는 나그네에게
우리의 삶 보고 느끼며 사는게 행복이겠지요.
무심히 지나던 길 생명을 소개하는 마음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25가지 세일즈 기술
도서정보 : 앤드류 웰스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일즈맨은 “무대 위의 연극배우”와 같다.
성공적인 세일즈는 성공적인 연극과 비슷한 원리가 있는 것이다.
고객에게 무언가를 팔기 위한 심리전은 배우가 관객에게 “자신을 파는 전략”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성공적인 연극에는 강렬한 서막과 마음을 사로잡는 클라이맥스 또는 결말이 필요하다.
연극서 이런 것이 없다면 그것은 실패작일 것이다.
세일즈맨의 접근방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세일즈는 고객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고 흥미를 일으킬만한 강렬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만일 처음에 실패한다면 파는 일은 불가능하거나 어려워질 것이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한다.
어떤 동기에 고객의 마음이 움직이는지를 알고 그 동기에 따라 설명을 해야 한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작은 일도 상세히 관찰한다.
고객이 하는 모든 말, 고객의 표정과 움직임 등을 관찰하고 수집해야 한다.
그래서 세일즈맨은 항상 최상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자기가 파는 것에 대한 믿음, 자신의 고객에 대한 믿음, 세일즈의 확신에 대한 믿음을 고객의 마음속에 있는 “접수창구”에 등록시켜야 세일즈의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 모든 분야에는 “세일즈 정신”이 필요하다.
지금하고 있는 방법으로 일을 계속한다면 앞으로 5년, 10년 후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실패의 순간에 그 실패를 도전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의 위대함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원하는 마음을 등록한다.
원하지 않는 삶에는 절대 등록하지 않는다.
당신이 당신의 마음을 잘 안다면, 그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도 알 것이다.
다음 두 종류의 사람들은 절대로 남보다 앞 설수 없다.
1.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
2. 시키는 일도 하지 않는 사람.
이제 선택은 당신 몫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영업부 매뉴얼 1
도서정보 : 임동학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6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영업부 매뉴얼”을 모바일로 읽기 쉽게 분권한 1편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영업부 매뉴얼 2
도서정보 : 임동학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6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영업부 매뉴얼”을 모바일로 읽기 쉽게 분권한 2편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영업부 매뉴얼 (종합편)
도서정보 : 임동학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6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영업부 매뉴얼” 종합편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네루 자서전 1
도서정보 : 자와할랄 네루 | 2014-10-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인도의 초대 총리이며 인도독립을 위해 투쟁한 민족운동의 지도자인 자와할랄 네루가 1934년 6월부터 1935년 11월까지 옥중에서 집필 한 자서전이다. 네루는 인도가 영국 식민지하에서 겪는 온갖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강건함을 잃지 않고, 원칙에 흔들림이 없이 인도와 인도 국민들을 위해 투쟁한 사람으로서 그의 중심에는 언제든지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이 있었다.
인도의 지도자로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은 마하트마 간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네루는 간디에 비해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간디가 종교적이며 사람들의 내적인 마음을 움직인 지도자였다면 네루는 모든 계층과 종파를 통합하는 현실적인 정치지도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네루가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중요한 목적은 그의 조국 인도가 겪은 지난날의 사건들을 회고하면서 그 사건들을 명백하게 생각함과 동시에 어떤 한 가지 일에 몰두한다는 것은 길고 고독한 옥중생활에서 지극히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구매가격 : 4,000 원
네루 자서전 2
도서정보 : 자와할랄 네루 | 2014-10-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인도의 초대 총리이며 인도독립을 위해 투쟁한 민족운동의 지도자인 자와할랄 네루가 1934년 6월부터 1935년 11월까지 옥중에서 집필 한 자서전이다. 네루는 인도가 영국 식민지하에서 겪는 온갖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강건함을 잃지 않고, 원칙에 흔들림이 없이 인도와 인도 국민들을 위해 투쟁한 사람으로서 그의 중심에는 언제든지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이 있었다.
인도의 지도자로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은 마하트마 간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네루는 간디에 비해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간디가 종교적이며 사람들의 내적인 마음을 움직인 지도자였다면 네루는 모든 계층과 종파를 통합하는 현실적인 정치지도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네루가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중요한 목적은 그의 조국 인도가 겪은 지난날의 사건들을 회고하면서 그 사건들을 명백하게 생각함과 동시에 어떤 한 가지 일에 몰두한다는 것은 길고 고독한 옥중생활에서 지극히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구매가격 : 4,000 원
네루 자서전 3
도서정보 : 자와할랄 네루 | 2014-10-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인도의 초대 총리이며 인도독립을 위해 투쟁한 민족운동의 지도자인 자와할랄 네루가 1934년 6월부터 1935년 11월까지 옥중에서 집필 한 자서전이다. 네루는 인도가 영국 식민지하에서 겪는 온갖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강건함을 잃지 않고, 원칙에 흔들림이 없이 인도와 인도 국민들을 위해 투쟁한 사람으로서 그의 중심에는 언제든지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이 있었다.
인도의 지도자로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은 마하트마 간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네루는 간디에 비해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간디가 종교적이며 사람들의 내적인 마음을 움직인 지도자였다면 네루는 모든 계층과 종파를 통합하는 현실적인 정치지도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네루가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중요한 목적은 그의 조국 인도가 겪은 지난날의 사건들을 회고하면서 그 사건들을 명백하게 생각함과 동시에 어떤 한 가지 일에 몰두한다는 것은 길고 고독한 옥중생활에서 지극히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구매가격 : 4,000 원
명사들이 들려주는 삶의 교훈 21
도서정보 : 글나눔 편집부 | 2014-10-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여러 가지 이야기나 글들을 통하여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생을 평범하게 지내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원대한 꿈을 꾸고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면 사소한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추진하면서 앞으로 나갈 때 비로소 성공은 눈앞으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을 하는 과정에서 곤경에 부딪치는 것은 현실생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곤경은 결코 절망인 것은 아닙니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곤경은 일종의 격려이고 또한 일종의 기회이므로 이 기회를 잡는다면 또 다른 행복이 시작이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불공평한 성
도서정보 : 니나 훼이웰 | 2014-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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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서 제목 The Unfair Sex는 [불공평한 성]이란 뜻인데 그 불공평 하다는 것은 항상 우월감을 버리지 못하는 남성을 가리켜서 하는 말이다.
남자들은 온갖 방법으로 여자들을 유혹하여 정복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남자들의 심리와 여성들을 유혹하는 방법을 유형별로 나열하였으며, 여성들이 이러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이 책에 있는 지식을 지니기만 한다면 당신은 어떠한 남성의 상대라도 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될 수 있다. 또한 예측되는 위험, 함정, 기쁨 같은 것을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며 남성들로부터 봉사에 대한 한평생의 보증을 얻지 않고서 몸을 맡긴다는 것이 정말로 얼마나 불리한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4,800 원
신화가 된 30인의 기업가
도서정보 : 우베 장 호이저, 존 융클라우센 | 2015-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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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로이터, 록펠러, 켈로그, 루이 르노, 하워드 슐츠…… 경제를 뒤흔든 30인의 기업가를 만나다 그들은 어떻게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일까? 진정한 경영을 배우고 싶다면 최고를 만나라! 시대는 변해도 리더가 갖추어야 할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특허권으로 부와 권력을 거머쥔 발명가, 제임스 와트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끈 뜨거운 열정가, 헨리 포드 나무를 식별하는 천부적 재능을 지닌 이케아의 창립자, 잉바르 캄프라드 맥도날드를 탄생시킨 패스트푸드 제국의 황제, 레이 크록 도전과 모험을 즐긴 버진 그룹의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 마이크로소프트 사를 설립한 실용적인 경영자, 빌 게이츠 커피를 황금으로 바꾼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 15세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뚜렷하게 남겼거나 남기고 있는 기업가들의 이름이다.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사실상 기업가이다. 정치가나 연예인 등의 배후에는 늘 기업가가 있고, 엄청난 규모의 기부나 사회사업을 하는 주체도 대개 기업가이다. 또한 거의 모든 비리와 부패에도 기업가가 깊이 연루되어 있다. 기업가,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일반적으로 기업가 상을 생각할 때 ‘기업가 정신’을 언급한다. 기업가 정신이란 ‘기업의 본질인 이윤 추구와 사회적 책임의 수행을 위해 기업가가 마땅히 갖추어야 할 자세나 정신’을 일컫는다. 기업가 정신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바뀌어 왔다. 따라서 기업가 정신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본질적 정신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창조적 발상으로 세계 경제의 역사를 다시 쓴 기업가들의 위대한 경영 유산을 배워라! 《신화가 된 30인의 기업가》는 독일의 일간지 《차이트》가 이상적인 기업가상을 찾기 위해 지난 700년간 경제사에 한 획을 그은 유명 기업가들의 성공적인 행동 모델과 다양한 특성을 취재하여 엮은 것이다. 그들에게 씌워진 과대포장을 벗기고 최대한 사실에 입각하여 기업가 정신을 기준으로 경영자로서의 면모를 치밀하게 파헤쳤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위대한 기업가들의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과 새로운 것에 과감히 뛰어드는 도전 정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만들어 내는 창의력 등을 엿보고, 그것이 세계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파악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그들의 경영 유산을 바탕으로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200 원
참 좋은 한마디
도서정보 : 이미화 | 2015-06-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짧은 문장, 긴 감동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위한 긍정의 한마디!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어느덧 내 인생이 되었다.” 내 모든 것의 초점은 일에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습관처럼 굳어진 일상이 허무함으로 다가왔다. 나는 결국 사표를 던졌다. 그것이 내 인생에 대한 예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지금이 잠시 멈춰 서서 마음을 추스르고 뒤를 돌아봐야 할 때였다. 그때 몇몇 사람의 말을 접하게 되었다. 그들의 말은 내 가슴에 울림을 주었고, 어느덧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정해진 길을 통해, 정해진 곳으로 출근하며 하루하루 쉼 없이 살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만한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런 와중에 자신에게 큰 위로의 메시지를, 희망의 메시지를 준 인물들의 명언을 캘리그라피로 새기며, 인물들의 얼굴을 돌에 새기며 자신의 마음을 다잡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행복함을 느꼈다. 그래서 저자는 결심했다. 누군가의 한마디가 자신의 인생에 큰 울림을 주었듯, 그 울림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겠다고. 누군가에게 용기를 심어 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작업을 해 나가겠다고. 그에 대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내 마음 공간을 넓혀 줄 130인의 가슴 설레는 한마디! 아직도 마음 둘 곳 없이 외롭고, 공허한 인생을 살고 있는가. 이 시대에 이름을 남긴 혹은 남기고 있는 사람들도 당신과 똑은 고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았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이겨 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러니 오늘, 행복하자. 이 책에 담긴 130인의 한마디 한마디가 당신의 인생에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