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꿈꾸는 책들의 미로
도서정보 : 발터 뫼어스 | 2015-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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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
현재 독일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가인 발터 뫼어스 최고의 판타지 "차모니아 시리즈" 여섯번째 소설이며, 시리즈 중 특히 부흐하임 3부작의 2부에 해당된다. 1부 『꿈꾸는 책들의 도시』 마지막에 화재 경종이 울리고 부흐하임이 화염에 휩싸인 지 이백 년 후의 이야기로, 힐데군스트 폰 미텐메츠가 다시 한번 부흐하임으로 여행을 떠나 꿈꾸는 책들의 미로라 불리는 어둠의 세계에서 겪은 흥미진진한 모험이 담겨 있다.
"훌륭한 관객은 도전을 원한다." 최고의 인기 듀오 미텐메츠-뫼어스는
다시 한번 평범한 길을 모두 피해간다! 독일 아마존 독자
구매가격 : 11,800 원
책벌레와 메모광
도서정보 : 정민 | 2015-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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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과 메모를 둘러싼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책에 미친 책벌레들과 기록에 홀린 메모광들이 주인공이다. 이 책은 저자가 그들과 나눈 대화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들에게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의미였을까? 그들을 책벌레와 메모광으로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 책과 메모는 도대체 무슨 마력을 갖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옛사람들이 들려주는 대답과도 같다. 인문학 열풍 속에서 책과 책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고전 읽기와 글쓰기를 권하는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온다. 그러나 그 속에서 독서와 기록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것은 우리 각자의 몫이다. 옛 선비들은 세속의 부박한 목적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지 않았다. 그들에게 독서와 메모는 일상이자 삶이었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담았다.
구매가격 : 10,500 원
파리의 우울
도서정보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 2015-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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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학자 황현산의 번역과 주해로 목도하는
보들레르의 예술적 야망과 비평적 사유의 시적 결합
낭만의 대명사 ´파리´도 19세기에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괴물과도 같았다. 『파리의 우울』은 근대화의 폭력성을 혐오하면서도 파리의 몰골을 사랑한 보들레르의 혁명적인 산문시 50편이 실린 시집이다. 아름답고도 정직한 수사법을 구사하는 불문학자 황현산 선생이 번역한 『파리의 우울』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기존의 번역본들과는 차별되는 면밀하고 충실한 주해가 매 시마다 함께한다. 보들레르 문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이 묻어나는 주해는 수많은 보들레르 연구서를 아우르는 정수이며 독자적으로 아름다운 또 한 편의 산문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복종
도서정보 : 미셸 우엘벡 | 2015-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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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프랑스에 이슬람 정권이 들어선다. 이슬람 대학이 된 소르본 대학 교수 프랑수아의 삶의 궤적을 좇으며, 한 사회를 잠식해가는 이슬람과, 시대의 변화에 죽은듯이 복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섬뜩하게 서술한다. 매서운 비판, 더욱 강렬해진 문제 제기, 섬뜩한 여운! 현재의 불안을 극명히 투영하는, 유럽 사회의 불쾌한 악몽! 우엘벡만의 탁월한 통찰로 그려낸,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디스토피아.
"『복종』은 이슬람 혐오주의 소설이 아니다. 그러나 원한다면, 우리에게는 이슬람 혐오주의 작품을 쓸 권리가 있다." _미셸 우엘벡
구매가격 : 10,200 원
물에 잠긴 아버지
도서정보 : 한승원 | 2015-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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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김동리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등단 이래 반세기 가까이 수백 편의 소설을 써내며, 잠시도 한국 소설문학의 계보에서 멀어진 적 없는 작가…… 희수(喜壽)의 나이를 맞은 작가 한승원이 자신의 소설세계의 정점에서 신작 장편소설 『물에 잠긴 아버지』를 펴냈다. 작가 스스로도 "내 소설의 9할은 고향 바닷가 마을의 이야기"라 말할 정도로 한승원은 줄곧 고향인 장흥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 지방의 정서를 대변하고 기록하는 데 천착해왔다. 곁눈질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지켜온 이 노작가의 집념은 그의 주인공들이 살아 움직인 "남도"라는 소설 속 공간을, 우리 소설문학의 단단한 지표를 상징하는 범접할 수 없는 공간으로까지 치환해냈다. 그리고 다시, 작가는 "아버지가 남로당원"이었던 한 남자의 곡진한 이야기를, 이번에는 바다가 아닌 고향땅의 깊은 분지로 끌고 들어가 풀어냈다. 『물에 잠긴 아버지』는 시대에 순응하며 살았지만 시대의 불운에 침잠할 수밖에 없었던 남자를 통해 인간 존재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해 묻는 작품이다. 산아제한을 어긴 것을 빼고는 "비굴하고 양순한 삶을 죽은 듯이" 살아온 남자의 인생 궤적을 한승원 특유의 토착적이지만 보편적인 문장들로 좇으며 삶에 대한 뜨거운 성찰과 먹먹한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신촌의 개들
도서정보 : 이상운 | 2015-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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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내 머릿속의 개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지성적인 문체와 개성적인 소설세계를 선보인 작가 이상운의 신작 장편소설 『신촌의 개들』이 출간되었다. 수상 당시, "작지만 단단한 보석을 쓰레기 갈피에 숨겨놓고 독자를 끌고 가는 솜씨"(박완서)라는 평가를 받으며 읽는 이에게 낯선 놀라움을, "서사적 박력"(서영채)으로 소설 읽기의 쾌감을 선사했던 그가 이번엔 소설가 "나"를 화자로 내세워 신촌에 위치한 한 카페의 점진적 몰락을 통해 한 시대의 쓸쓸한 풍속화를 그려냈다. "작가의 말"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이 소설은 죽음을 눈앞에 둔 아버지의 곁을 지키는 동안 구상하며 쓰인 소설이다(이날들은 2014년에 출간된 다큐 에세이『아버지는 그렇게 작아져간다』에 기록돼 있다). 시간이라는 절대적인 무대 위에서 인간은 결국 소멸을 향해 나아갈 수밖에 없는바, 그는 이미 그렇게 사라져버린 삶의 한 순간, "청춘"을 떠올리며 뒤늦은, 그러나 그만큼 치열한 애도 작업을 수행한다.
구매가격 : 6,700 원
해질 무렵
도서정보 : 황석영 | 2015-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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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여기 서 있나
해질 무렵으로 걸어가는 우리 모두에게 거장이 건네는 도저한 질문
하루가 저물어갈 무렵 거리에 서면, 문득 주위가 적막에 잠기는 순간이 있다. 사람들은 물결처럼 흘러가고 나 혼자 여기 서 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나는 무얼 바라고 왔는지, 쉴 새 없이 달려왔으나 돌아보니 걸어온 자리마다 폐허…
거장 황석영이 신작 장편소설 『해질 무렵』으로 돌아왔다.
장편소설 『여울물 소리』 이후 3년 만이다.
성공한 건축가 박민우는 인생의 해질 무렵에 서서 길 위에 드리워진 긴 그림자를 돌아보며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되짚어본다. 더는 변화할 무엇도, 꿈꿀 무엇도 없을 것 같은 그의 일상에 "강아지풀" 솜털 하나가 날아든다. 그 작은 씨앗은 그가 소년 시절를 보냈던 산동네 달골, 아스라한 그 시절 가슴 설레게 했던 소녀를 불러오고 달골에서 함께 부대끼던 재명이 형, 째깐이, 토막이, 섭섭이 형 같은 사람들을 불러내어 견고하게만 보이던 그의 세계에 균열을 일으킨다.
이제 서른을 바라보는 젊은 연극연출가 정우희는 반지하 단칸방에서 산다. 그녀는 음식점 알바와 편의점 알바를 뛰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연극무대에 매달린다. 암담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사랑을 꿈꾸기도 하지만 세상은 그녀에게 그럴 여유를 허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척박한 세상에 지쳐 젊은 날에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검은 셔츠"…
이 소설은 짧은 경장편이다. 하지만 이 짧은 소설에 담긴 생의 깊이는 헤아릴 수 없이 도저하고, 여기에 담긴 이야기는 어느 장편소설보다 지평이 넓고 풍부하다.
구매가격 : 8,100 원
과천, 우리가 하지 않은 일
도서정보 : 김종옥 | 2015-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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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작으로 젊은작가상 대상을 거머쥔 놀라운 신인,
김종옥 첫 소설집 드디어 출간되다!
젊은 문학의 폭죽이다. 이 시대에 가장 뜨겁고 민감한 문제에서 출발해
어두운 하늘로 찬란하게 솟아올랐다. _성석제(소설가)
김종옥은 201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거리의 마술사」가 당선되어 등단했을 당시, 보기 드물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간직하고 있다는 평을 들은 바 있다. 그 목소리란,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학교 왕따 문제를 마술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 결코 무뎌질 수 없는 윤리적 통점을 세심하게 짚어낸 데서 비롯한다. 무엇을 말할 것인가라는 고민이 어떻게 말할 것인가라는 성찰과 만났을 때 빚어진 이 목소리는, 자신만의 목소리가 점점 흐려져가는 지금, 듣는 이의 귀를 당겨오기에 충분히 진지하고 깊은 것이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일 년 뒤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이 작품 안의 에너지와 문제의식이 시간에 쉽게 마모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해 보였다. 심사평에는 유독 김종옥이 그려낼 다음 작품세계가 도저히 예측되지 않는다는 기대 섞인 내용이 많았는데, 그 관심 속에서 예상되는 것들을 가볍게 뒤흔드는 열두 편의 작품을 묶어 세상에 내보낸다.
구매가격 : 9,100 원
처음 크로아티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윤우석 | 2015-09-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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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7일간의 내 생애 첫 크로아티아 여행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보석 같은 나라 크로아티아를 즐기기 위한 6박 7일간의 여행서가 나왔다. 이 책은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효율적인 일정과 함께 직항 노선이 없는 크로아티아 항공편을 예약하는 방법, 크로아티아 국내선을 이용하는 법, 아파트먼트와 같은 크로아티아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는 숙소를 구하는 방법 등 처음 크로아티아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담았다. 또한 책에서 소개하는 6박 7일간의 일정 외에도 여행 기간에 따라, 무엇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양한 자유 여행 일정을 추천해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일정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방법부터 크로아티아를 가장 효율적으로 여행하기 위한 핵심 스케줄을 담은 이 책과 함께 아드리아 해의 보물 크로아티아 여행을 즐겨보자.
처음 낯선 외국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준비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 어디서 묵어야 할지 궁금한 것들 투성이다. 더욱이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 해를 왼쪽에 두고 길게 뻗어 있어 여행 전 철저하게 준비해야 도시를 이동하거나 관광할 때 시간 낭비가 없다. 그래서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일정 짜기다. 이 책은 여행 초보자를 위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여행 일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에서 반드시 봐야 할 것, 해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을 알려준다. 또한 여행 전 준비해야 할 부분들에 관해 빠뜨린 것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는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들만 골라 담은 이 책은 생애 첫 해외여행을 도와줄 여행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비행기 안에서 펼쳐 보는 크로아티아에 대한 모든 것!
여행의 종합 선물 세트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크로아티아는 낭만적인 유럽의 전형적인 도시 풍경부터 고대 로마와 중세 시대를 아우르는 역사의 흔적들, 그리고 아드리아 해의 파란 하늘과 뜨거운 태양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자연경관까지 즐길 수 있는 나라다. 런던이나 파리 같은 대도시와 달리 소박함이 느껴지는 수도 자그레브,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이 극찬한 노을을 볼 수 있는 자다르, 파란 하늘과 하얀 대리석이 어우러진 스플리트, 아드리아 해의 보물이라는 별칭을 가진 두브로브니크 등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도시들은 물론 흐바르 섬, 트로기르, 시베니크 등 구석구석의 작은 도시들까지,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면서 놓치기 쉬운 곳도 이 책에 세심하게 담았다. 이 책과 함께라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럽의 여느 관광지와는 다른 크로아티아를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크로아티아는 tvN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졌지만, 1980년대까지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이라는 공산주의 국가의 일부로, 1990년대에는 잔인한 내전이 벌어졌던 현장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었다. 크로아티아를 낯설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저자는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의 역사와 유명 인물, 대표적인 스포츠 등을 소개하며 크로아티아를 좀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저자의 노력은 크로아티아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다. 저자는 짧은 시간 동안 정신없이 이동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보다는 어느 한 곳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일정을 계획하기를 권한다.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천천히 현지의 분위기를 느끼며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또한 사진을 전공한 저자가 알려주는 크로아티아 스폿을 촬영하는 소소한 팁은 크로아티아 여행의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처음 베이징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하경아 | 2015-1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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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의 내 생애 첫 베이징 여행
3박 4일간의 베이징 자유여행을 위한 책이 나왔다. 여행 초보자를 위한 항공권 예매, 비자 발급, 환전 등 기본적인 정보부터 베이징에 도착해서 관광 명소에 어떻게 가는지, 가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하나하나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지하철 노선도를 중심으로 짜인 3박 4일간의 일정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루트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국은 자유여행으로 다니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베이징은 우리나라만큼이나 지하철로 이동하기 쉽고 대부분의 명소가 지하철을 이용해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나홀로 여행객들이 여행하기 쉬운 도시다. 또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깨끗하게 정비되어 역사의 흔적과 함께 현대적인 도시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여행을 즐겨보자.
아무런 정보 없이 떠나는 여행만큼 재미없는 여행도 없다. 예술작품을 볼 때 그 배경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알아야 더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듯, 여행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는 베이징 전체에 대해 백과사전처럼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베이징 여행을 위한 핵심 정보만 엄선해 실었다. 중국과 베이징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명소에 대한 유래, 역사 등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었다. 또한 명소에 가서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이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일정을 따라 함께 엮어가는 이야기들을 옆에서 조근조근 설명하는 이 책은 베이징 여행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베이징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먹어야 할지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치는 베이징으로 떠나자!
원·명·청나라를 거치면서 완성된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자금성을 중심으로 수백 년의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6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천안문, 도시 중심에서 푸르름을 내뿜고 있는 천단공원, 원나라 때부터 이어져온 옛 골목 후퉁, 동서양 건축이 공존하고 있는 원명원, 중국 현대 미술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789예술구 등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다. 또한 베이징에서는 중국 전역에서 유명한 대표 음식들도 쉽게 맛볼 수 있다. 바삭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속살이 일품인 베이징 카오야, 우리나라와 다른 중국식 짜장면 등은 베이징에 가면 꼭 맛보아야 하는 음식들이다.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을 이어온 라오쯔하오(老字?)도 또 다른 볼거리다. 오랜 역사를 지닌 상점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아직까지도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에서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여행 초보자를 위한 베이징 여행 준비 과정을 알려준다. 여기에 여행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소개하고 있어 편리한 여행이 되도록 돕는다. 파트 2에서는 3박 4일간의 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일정은 지하철 노선도를 따라 구성되어 대중교통과 도보로 자유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명소에 가는 방법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책에 실은 지도에는 시작점부터 도착점까지의 길도 화살표로 표시해 타박타박 걸으며 누구보다 제대로 베이징 구석구석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파트 3에서는 만리장성의 가장 유려한 능선을 볼 수 있는 팔달령장성을 소개하고, 베이징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소개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될 수 있게 구성했다. 여행작가인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길을 따라 걸어보자. 어느새 베이징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도서정보 : 이계정 | 2015-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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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시네마 테라피
이 책은 갈등을 통해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을 영화를 통해 비추어본 심리서다. 오랫동안 상담실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마주한 저자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좌절의 순간들을 떠올려보고 공감해준다. 나아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크고 작은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 또는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해 성인이 되어서도 특정 대상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기도 한다. 트라우마까지는 아니더라도 모든 사람들은 수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며, 이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 현재 심리적으로 힘들거나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영화는 현실의 모습이 반영된 허구적인 이야기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고 치부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가끔씩 영화를 보다가 영화 속 인물들에게 깊이 공감하곤 한다.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분석하다 보면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 자신의 느낌과 상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그렇다면 현재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저자는 과거의 아픔을 직면하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한다. ‘마음챙김’이란 바로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는 과정으로, 정신없이 바쁜 현대사회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저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서로를 지금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의 공감을 받고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했다면 함께 치유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심리학, 영화가 주는 치유의 힘에 주목하다!
이 책은 심각한 갈등에 빠진 사람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평범한 고민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즉 심리학에서 빠질 수 없는 불안과 고독, 나르시시즘,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비롯해 선택과 공감의 문제에 대해서도 두루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심리용어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은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나 전문상담사가 읽기에도 손색이 없다. 또한 [그래비티] [러브레터] [이터널 선샤인] [원스] 등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영화부터 [타인의 취향] [그레이트 뷰티] [로렌스 애니웨이]처럼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의 글은 부드럽고도 명확해 인물 심리의 핵심을 짚어주며, 그를 통해 치유를 받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행복을 미루지 않고 내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며 적극적으로 내 삶을 살아갈 때 매 순간이 특별한 의미로, 커다란 행복으로 새겨진다.”라는 저자의 말은 마음에 여유를 주는 듯하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Part 1 ‘자기직면’에는 스스로의 모습에 직면하고 감정을 자각하는 내용을 담았다.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는 것은 그 이면의 욕구를 알 수 있는 첫 번째 단계이며 변화의 동력이 된다. Part 2 ‘과거의 기억’은 과거의 상처와 만나는 과정을 다룬다. 먼저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 용감하게 직면하고, 좌절된 욕구를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잠시 뒤돌아 충분히 아파하며 그 상처들을 떠나보내야 한다. 의미 있는 고통이야말로 진정한 성장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Part 3 ‘마음챙김’에서는 지금 이 순간 변화하는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고 현재와 만나 스스로를 위로하는 과정을 다룬다. 각 개인의 상황과 입장을 존중하고 이해하면 해묵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Part 4 ‘함께 치유하기’에서는 서로 사랑하고 연결성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관점을 달리하면 우리는 모두 연민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천재두뇌개발 숨은그림 틀린그림찾기
도서정보 : 버들미디어 편집부 | 2015-12-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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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두뇌개발 숨은그림 틀린그림찾기]는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와 틀린그림찾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아이들은 숨은 그림을 찾고, 틀린 그림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두뇌를 발달시킨다.
구매가격 : 6,050 원
고쳐 쓴 조선역사
도서정보 : 김성칠 | 2015-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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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쓴 조선역사』는 1950년(대한금융조합 刊)에서 발간한 것으로 이전에 먼저 나온 《조선역사(1946)》의 개정판이며, 상고시대에서 근세사까지 시대별로 나누어 역사의 진실한 단면 단면을 상세히 기술한 것으로 사학자 시각으로 본 조선의 역사 흔적을 재조명하고 역사에 관한 필요성을 간절히 희구한 책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방관자
도서정보 : 양현정 | 2015-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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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정의 첫 단편소설로 주인공은 오소영이라는 중학생이다. 이 소녀는 할아버지와 2인 가족으로 같이 산다. 이 소녀는 사실 친구라는 존재를 귀찮은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반 아이 중 한명인 윤다래가 당하는 귀찮은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 서로서로 친구인 척 하는 반 아이들 무리와 어울려 지낸다.
그 가식적인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오소영은 어떤 일들을 벌이는데…….
구매가격 : 500 원
청소년을 위한 쉬운 성경(히브리어 직역): 토라. 모세오경
도서정보 : 박수자 | 2015-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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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역 성경(1956년)이 익숙해서 그 성경이 먼저 읽혀진다. 그러나 개역 성경은 수십 번을 읽어도 “성경은 어렵다.”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의역에 가까운 공동번역 성서(1989년)를 몇 번 읽은 뒤, 나는 성경 말씀의 전체적인 어떤 흐름이 나에게 다가 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 뒤에 표준 새번역 성경(1993년)을 읽게 되면서 “이 세 가지 성경에서 좀 더 쉬운 표현들을 택한다면 청소년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성경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하나님은 내가 약 삼십 년 뒤에나 할 일을 미리 계획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1976년에 중 고등학교 교사로 있다가 남편의 공부 때문에 이스라엘에 가게 되었고, 팔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살게 되었다. 또 하나님은 나에게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에서 히브리어를 공부할 기회도 주셨다.
그리고 나는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의 오른쪽 언덕에 있는 신학 연구소인 탄투르(Ecumenical Institute for Advanced Theological Studies)의 도서관에서 오년 동안 일을 하면서 성경과 이스라엘에 관계되는 여러가지 책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나는 귀국한 뒤에 그곳에서 읽고 보고 듣고 느낀 유대인들의 삶과 지리와 기후와 환경과 직접 발로 밟아 본 성지에 대해, 1986년에 [약속의 땅 이스라엘]을 펴냈고, 그것이 이 번역을 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표준 새번역과 히브리어 성경 BHS(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를 기본으로 하여, 개역 성경과 공동번역 성서의 표현들을 서로 비교 대조하기 시작한 것이 1998년 봄이었다. 그 뒤 칠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에 나온 개역 개정판(1998년)과 표준 새번역 개정판(2001년)과 히브리어 직역 성경(허성갑 역, 2003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일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판단 위에 올곧게 자라, 하나님의 참자녀와 겨레의 참자녀와 가정의 참자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번역판을 낸다.
2004년 9월 옮긴이 박수자
초판 발행 2006년 4월 25일
수정판 1쇄 발행 2008년 3월 28일
수정판 2쇄 발행 2015년 7월 1일
옮긴이 박수자
발행인 김명용
발행처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신고 제1979-2호)
주소 143-75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로 5길 25-1 (광장동 353)
전화 02-450-0795 팩스 02-450-0797
ISBN 89-7369-164-7 93230
ⓒ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2006
전자책 제작 : 스마트팩토리 book@smartfactory.kr
구매가격 : 1,000 원
판매전략 특강 1
도서정보 : 조형규 | 2015-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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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고객 사랑의 기술”입니다.
다시 말해, 팔려고만 하지 말고 이제는 고객을 도와주어야 팔수가 있습니다.
고객은 더 이상 “판매를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고객이 원할 때 판매가 이루어진다!”라고 당신의 의식을 이제 바꿔야 합니다.
그동안의 “밀어붙이기”식 일방적 판매방법으로는 고객을 더 이상 사로잡을 수 없습니다.
즉, 고객 지향적인 판매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고객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면, 우선 고객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며, 고객이 상품으로 인해 설렘의 욕구를 가질 수 있도록 고객에게 “꿈”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판매는 대화로 설득할 수 있는 진실 된 화술이 필요하며, 성실한 태도, 약속을 지키는 신뢰성, 기대하지 않았던 값진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켜야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만족한 고객은 욕구가 생기면 다시 그 회사. 그 판매사원을 찾게 됩니다.
또, 그 고객은 판매사원이 보여준 신뢰에 재 구매로 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객을 중심으로 사이클이 반복될 때 “고객만족!” 판매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판매는 “고객과 회사가 함께 만족할 때” 그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판매사원도 만족하고, 고객도 만족할 수 있도록 진정한 “고객 사랑기술!!”을 판매사원은 키워나가야 합니다.
암튼, 이제는 “새로운 판매무기, 새로운 판매방법, 새로운 판매자세”로 판매를 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판매사원의 의식전환이 절실히 필요할 때 입니다!
이 전자책은 [판매전략 특강] 종합편을 두 권으로 분권한 “제 1권”입니다!
모바일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로 읽기 쉽도록 나눠 제작한 eBOOK입니다. 그러므로 출퇴근 지하철이나 또는 차 한 잔 마시면서 판매의 “어프로치와 모티베이션, 그리고 클로징”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정보서입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판매전략 특강 2
도서정보 : 조형규 | 2015-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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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고객 사랑의 기술”입니다.
다시 말해, 팔려고만 하지 말고 이제는 고객을 도와주어야 팔수가 있습니다.
고객은 더 이상 “판매를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고객이 원할 때 판매가 이루어진다!”라고 당신의 의식을 이제 바꿔야 합니다.
그동안의 “밀어붙이기”식 일방적 판매방법으로는 고객을 더 이상 사로잡을 수 없습니다.
즉, 고객 지향적인 판매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고객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면, 우선 고객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며, 고객이 상품으로 인해 설렘의 욕구를 가질 수 있도록 고객에게 “꿈”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판매는 대화로 설득할 수 있는 진실 된 화술이 필요하며, 성실한 태도, 약속을 지키는 신뢰성, 기대하지 않았던 값진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켜야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만족한 고객은 욕구가 생기면 다시 그 회사. 그 판매사원을 찾게 됩니다.
또, 그 고객은 판매사원이 보여준 신뢰에 재 구매로 답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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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고객과 회사가 함께 만족할 때” 그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판매사원도 만족하고, 고객도 만족할 수 있도록 진정한 “고객 사랑기술!!”을 판매사원은 키워나가야 합니다.
암튼, 이제는 “새로운 판매무기, 새로운 판매방법, 새로운 판매자세”로 판매를 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판매사원의 의식전환이 절실히 필요할 때 입니다!
이 전자책은 [판매전략 특강] 종합편을 두 권으로 분권한 “제 2권”입니다!
모바일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로 읽기 쉽도록 나눠 제작한 eBOOK입니다. 그러므로 출퇴근 지하철이나 또는 차 한 잔 마시면서 판매의 “어프로치와 모티베이션, 그리고 클로징”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정보서입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판매전략 특강 종합편
도서정보 : 조형규 | 2015-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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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고객 사랑의 기술”입니다.
다시 말해, 팔려고만 하지 말고 이제는 고객을 도와주어야 팔수가 있습니다.
고객은 더 이상 “판매를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고객이 원할 때 판매가 이루어진다!”라고 당신의 의식을 이제 바꿔야 합니다.
그동안의 “밀어붙이기”식 일방적 판매방법으로는 고객을 더 이상 사로잡을 수 없습니다.
즉, 고객 지향적인 판매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고객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면, 우선 고객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며, 고객이 상품으로 인해 설렘의 욕구를 가질 수 있도록 고객에게 “꿈”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판매는 대화로 설득할 수 있는 진실 된 화술이 필요하며, 성실한 태도, 약속을 지키는 신뢰성, 기대하지 않았던 값진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켜야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만족한 고객은 욕구가 생기면 다시 그 회사. 그 판매사원을 찾게 됩니다.
또, 그 고객은 판매사원이 보여준 신뢰에 재 구매로 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객을 중심으로 사이클이 반복될 때 “고객만족!” 판매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판매는 “고객과 회사가 함께 만족할 때” 그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판매사원도 만족하고, 고객도 만족할 수 있도록 진정한 “고객 사랑기술!!”을 판매사원은 키워나가야 합니다.
암튼, 이제는 “새로운 판매무기, 새로운 판매방법, 새로운 판매자세”로 판매를 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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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500 원
마일즈 데이비스
도서정보 : 존 스웨드 | 2015-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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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과 팬들은 아직도 그의 독특한 트럼펫 톤을 잊지 못한다
마일즈 데이비스는 여전히 살아 있다
고급스러운 판형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마일즈 데이비스 평전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마일즈 데이비스에 관한 궁극의 평전으로 자리매김한 《마일즈 데이비스》(원제: So What―The Life of Miles Davis)가 한 손에 잡히는 가볍고 고급스러운 판형과 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그책에서 다시 한 번 새롭게 태어났다. 재즈의 거장 자리를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마일즈라는 인물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그를 둘러싼 20세기와 미국, 그리고 재즈의 역사를 한눈에 살피고자 한다면 단연코 곁에 둘 만한 책이다. 재즈는 여전히 우리가 향유하는 음악이고, 문화이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살아 있는 유산이다.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지난 세기의 전설적인 예술인을 2015년에 새롭게 불러낸 이유다.
평생토록 고통을 겪으면서도 연주하기 위해 살아남아야 했던 투쟁의 역사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치과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해리 제임스, 루이 암스트롱을 우상으로 섬기며 살아생전 끊임없는 음악적 실험을 반복했던 마일즈 데이비스는 궁극적으로 그들의 명성에 버금가는 존재가 되었지만, 그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숱한 부침을 거듭한 것도 사실이다.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할 것 없이 자란 마일즈는 음악인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연주자 중 하나였지만, 스스로 흑인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했으며 외로움을 많이 타는 한 인간이기도 했다. 또한 많은 경우 그러한 모습은 폭력으로 귀결되었으며, 음악에 있어서도 독단과 독선의 이미지를 쉬이 떨쳐내지 못했다.
늘 새로운 것에 목말라 했던 마일즈의 사전에 쉽고 편한 길은 없었다. 한마디로 ‘창조’와 ‘변화’에서 삶의 에너지를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퀸텟, 섹스텟을 이끌며 리더답지 못하다는 소리를 듣곤 했지만 함께 연주하는 동료들로 하여금 그들 스스로 최상의 연주를 뽑아내게끔 인도했으며, 고정된 레퍼토리를 거부함으로써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역사를 쓰기도 했다.
또한 마일즈 데이비스는 여러 음악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었다. 찰리 파커, 존 콜트레인 같은 거장들과의 협연이나 디지 길레스피, 소니 롤린스, 웨인 쇼터, 그리고 작곡가 길 에반스 등과의 작업이 마일즈 데이비스의 음악을 완성시켰다.
그런 그에게 있어 연주는 하나의 쇼가 아니었다. 그래서 청중의 기분을 애써 맞춰줄 필요도, 그들의 기대에 부응할 필요도 없었다. 자신의 자리에서 오로지 음악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면 그만이었다. 관객에게 등을 돌린 채 연주하는 등의 태도가 많은 오해와 비난을 불러일으킨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이 곧 ‘마일즈’라는 대명사를 탄생시킨 그만의 예술적 철학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음을 우리는 알게 된다. “그는 스스로 음악인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며, 이런 태도는 연주에 대한 진지함을 더해주는 결과를 가져다주었다”(p.348), “음악은 저주와도 같은 거야. 나는 그 안에 깊이 빠져들어 있어서 음악 말고 다른 건 모두 제쳐둘 수밖에 없다네.”(p.611) 자신의 방식을 끈질기게 고집하기보다 적당히 타협하며 사는 것이, 진지함보다는 가벼움을 추구하는 것이 덜 피곤하게 사는 길이라는 나태함이 지배하는 오늘날, 음악과 예술을 향한 마일즈의 집착에 가까운 집념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금도 미국에서만 한 주에 5천 장이 판매되는 그의 대표작, 『카인드 오브 블루』, 또 다른 걸작인 『스케치스 오브 스페인』, 『포기 앤드 베스』, 『마일스톤즈』 등과 같은 앨범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쇼비즈니스를 혐오했던 그가 컬럼비아, 프레스티지와 같은 유수의 음반 레이블과 어떠한 관계를 맺었는지를 읽어나가는 것도 재즈 팬들에게는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그밖에도 마일즈가 애정을 쏟고 관계를 맺었던 연인들과 자식들, 음악뿐 아니라 패션, 그림 등 여타 예술 분야에도 남다른 관심과 재능을 보였던 그의 삶의 또 다른 일면을 살피는 작업도 마일즈라는 인물을 온전히 이해하는 밑그림이 되어줄 것이다.
섬세한 글쓰기와 철저한 탐구로 단연 최고의 권위를 획득한 명저
본 도서가 인물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단순한 일대기 위주이거나, 이론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그저 그런 평전 중 하나가 되었겠지만, 이 책이 보다 끈질긴 생명력과 완성도를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일즈의 가족과 주변 음악인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담겨 있고, 그를 둘러싼 숱한 루머와 전설, 신화에서 한 발짝 물러나 언제나 시대를 앞서갔던 ‘예술인’ 마일즈와 그가 살다 간 생애를 철저하고 사려 깊게,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관찰하고자 했던 저자의 의도가 적절히 작용했기 때문이리라.
마일즈 데이비스(1926~1991)가 세상을 떠난 지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는 아직도 하나의 문화적 성상으로 거대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후 처음으로 발간된 이 평전에서 저자 존 스웨드는 지금까지 투시된 것들 중 가장 완성도 높은 마일즈 데이비스의 초상을 그려냈다. 세인트루이스라는 작은 도시에서 뉴욕으로 상경한 소년이, 첨단을 추구한 비밥 수련생 시절을 거치며 마약에 빠진 게으름뱅이로 살다가, 낭만적인 반항아로서의 짙은 매력을 발산하며 추후에는 음악의 연금술사, 팝 음악의 인기 스타, 쿨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음악인으로 자리하기까지의 스토리와 주변인들의 증언을 읽어 나가노라면, 어째서 그의 명성이 사후에도 이어질 수밖에 없는지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행정학(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1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행정학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4)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공무원 수험용 핵심정리집은 과목별로 9급, 7급, 서울시, 경찰 등 여러 종류가 출간되어 있습니다. 이 책들은 구성에 있어 큰 차이는 없지만, 기출지문을 활용하여 내용을 설명하기 때문에 표현이 다르고, 시험별 상이한 출제경향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6) 상세한 해설이 붙어 있는 단원별 기출문제집과 연도별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지난 책(2015.3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5년 국가직과 지방직의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일부 지문과 해설을 현행 법령에 맞춰 수정하였습니다.
(3) 분량 문제 때문에 각 단원 끝에 붙어있던 기출문제 해설을 생략하고, 대신 가격을 인하하였습니다. 기출해설이 필요하신 분은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학습시 유의사항
(1) 각 항목은 편-장-절-I-1-(1)-1)-(a)-ⓐ의 순서로 구성되었습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6회의 시험에서 1회 기출된 부분은 굵은글씨체로, 2회는 파란색, 3회는 굵은 파란색, 4회는 황토색, 5회는 굵은 황토색, 6회는 빨간색, 7회 이상 출제된 부분은 굵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행정학(단원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1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행정학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6회의 국가직과 지방직 공무원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5.3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5년 국가직과 지방직의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법령개정과 정부조직개편을 반영하여 일부 지문과 해설을 현행 법령에 맞춰 수정하였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행정학(연도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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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행정학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6회의 국가직과 지방직 공무원 시험을 연도별로 배치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5.3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5년 국가직과 지방직의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일부 지문과 해설을 현행 법령에 맞춰 수정하였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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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리의 예멘 여행
도서정보 : 이한설 | 2015-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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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은 먼 나라다. 물리적인 거리도 멀지만 심리적인 거리가 훨씬 먼 나라다. 내가 아무리 역마살이지만 예멘만큼은 무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덧 예멘이 내 인생 깊숙이 들어와 있고, 예멘 덕분에 중동, 사막, 아랍, 이슬람교까지 덩달아 친해졌다. 솔직히 예멘은 여행지로서 그다지 매력적인 곳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들어가서 자유롭게,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은 더더욱 아니다. 게다가 여자라면 더더욱 큰 위험을 감수하고 돌아다녀야 한다. 하지만 낯선 곳을 찾아 떠나는 것이 진정 여행이라고 여기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아시아에, 영어권에, 유럽에 지쳐서 여행의 미각을 상실한 여행자라면 예멘이 정답이자 특효약이 될 수 있다. 예멘에 발을 들여 보면 안다, 이 말의 의미를. 만약 갈 수 없다면? 이 책이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게 해 주고, 처방전을 내려 줄 것이다.
구매가격 : 7,900 원
고요한 협조자들(The Silent Partners)
도서정보 : 한성규 | 2015-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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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 혼란을 조장하기 위해 파견된 간첩, 북한에서의 지독히 현실적인 훈련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빠른 문화에 적응하지 못한 주인공은 한국 도착 첫날부터 어리버리한 행동을 일삼게 된다.
이리저리 치이다 재개발 전의 을지로 1가의 뒷골목까지 흘러들어간 주인공. 까칠하지만 따뜻하고 올곧은 심성을 지닌 아줌마의 여관에 보금자리를 얻게 되고, 여러 나라에서 온 어중이떠중이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주인공은 아르바이트 자리에서도 고난을 겪고, 심지어 술집에 들렀다 동성애 남성에게 추행을 당하기 직전의 위기까지 겪는다.
하버드대에서 철학을 전공한 미국인 크랙, 아프리카에서 온 노동자 사무엘, 필리핀에서부터 남편을 찾으러 온 리비아, 춤을 추며 돈을 버는 러시아인 유리아. 이들은 한국에 적응하고자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사무엘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증오가 폭발하게 되고, 주인공은 이 사건을 기회삼아 폭동을 모의하게 된다.
그런데 어쩌다가 이들의 목표는 점점 자신들의 보금자리인 여관과 을지로 1가 철거민을 지키는 것으로 향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2,000 원
내 집 마련을 부탁해!
도서정보 : 정명걸 | 2015-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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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부동산의 입문과정을 공부해보고 그에 관련된 재산권을 어떻게 안전하게 지킬 것 인지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또한 법원판례를 인용하여 실제 피해 사례 등을 분석해 보고 스스로 사례를 분석할 줄 아는 지식을 밑바탕으로 두고 있습니다. 현재 시세 4억대 아파트를 1억 중반에 낙찰 받은 사례 등을 포함하여 요즘 젊은 분들에게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프트 및 임대주택 당첨 전략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너의 시간
도서정보 : 강나래 | 2015-12-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빠와 엄마의 갈등으로 슬픈 유년시절을 보낸 주인공 연이는 병으로 아빠를 잃고, 엄마와 둘이 지내는 소녀다. 연이는 떠난 아빠를 미워하고 다시 들춰내는 것조차 괴로워하며, 삶에 회의적이다. 그런 연이에게 의미가 되어주는 두 사람이 엄마와 친구 현이다. 준이는 연이를 좋아하지만 사랑에도 회의적인 연이는 준이의 마음도 자신의 마음도 묵살하러 애쓴다. 그러다 엄마를 잃게 되고, 현이마저 연이를 떠나게 된다. 상실감에 무기력해진 연이는 환상 같은 영이를 만나게 되고, 영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구매가격 : 2,500 원
다른 차원의 내가 미소녀라니?
도서정보 : 박민국 | 2015-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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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 앞에 커다란 운석 하나가 떨어졌다.
조심스레 그 운석에 다가가 보니 그 곳에는 정체 불명의 미소녀가 있었다.
다른 차원에서 왔다는 그녀.
도대체 무슨 일일까.....
구매가격 : 2,000 원
셔터(shutter)
도서정보 : 프시케 | 2015-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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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잡지사의 유명한 전속 사진작가 한여름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 많은 탑모델 이우민.
여름이가 속한 대형 잡지사에서 겨우겨우 이우민을 섭외하게 되었으나 그가 내 건 일하는 조건이 사진작가의 교체라고 하는데….
구매가격 : 2,500 원
손편지 카페
도서정보 : 고딘량 | 2015-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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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처음 본 카페. 밀크티 밖에 팔지 않는 카페에서 발견한 작은 우편함 밑으로 적혀있는 문구 하나.
'주소를 적어 넣어 주시면 편지를 써드립니다'
카페의 신비한 분위기 때문이었을까. 평소라면 신경도 쓰지 않았을 고대동은 우편함에 주소를 적어 넣는다. 비가 그치고 돌아오기전 카페 이름을 확인하기 위해 본 간판에는 '손편지 카페'라고 적혀 있었다.
며칠후 잊고 있었던 손편지 카페에서 온 편지 한통.
손편지 카페의 주인이며 자신을 김소이라고 소개한 편지에는 고대동이 단골 1호가 되었다는 축하의 말과 함께 답장을 써달라는 부탁이 적혀 있었다. 고대동은 그런 부탁이 부담스러워 답장을 통해 앞으로는 편지를 보내지 말아달라는 말을 적어 보내지만 손편지 카페에서는 또 한통의 편지가 온다.
김소이라는 여자는 앞으로 편지를 보내지 않는 조건으로 부탁을 하나 한다. 그건 바로 새로운 단골 1호가 생길 때까지만 답장을 보내달라는 것. 카페에 찾아오는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에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면 단골 1호가 생길 것이라고 믿는 김소이.카페에 찾아오는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들에 조언을 해달라는 부탁을 고대동은 어쩔수 없이 들어주기로 한다. 새로운 달골 1호가 생길 때까지만.
배트맨과 슈퍼맨이 되고 싶은 꼬마부터 술취한 직장인의 푸념까지 다양한 고민들에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면서 평범함이 행복이라고 믿던 고대동은 변해간다. 그리고 김소이와 주고받은 편지들이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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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도서정보 : 마지막교시 | 2015-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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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도 죽어야 하는 시한부 여고생 사랑,
죽고 싶어도 살아야 하는 백수 준영.
그 둘이 서로를 만나며 일어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