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단돈 10만원으로 만드는 커피숍/음식점 초크아트 메뉴판 ver.1 과일편
도서정보 : 오미정 | 2016-07-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매장 메뉴판? 내가 만들고 내가 꾸미고 싶은 분들께”
아직도 획인화된 인쇄물에 우리매장의 홍보를 의존하고 계신가요?
내가 원하는 대로 홍보물을 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나요?
어떻게 해야 고객들이 비싼메뉴를 주문할지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통해 초크아트의 기초를 익혀라.
내가 의도한 대로, 고객이 원하는 대로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혀서 우리 매장의 하나뿐인 감성적인 메뉴판을 만들어라.
초크아트는 100% 핸드메이드 제작으로 고객 맞춤형으로 정성껏 제작되기 때문에 고객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 외에도 우리 매장 의 하나뿐인 감성적이고 따뜻한 인테리어까지 완성해 준다.
그렇다고 매번 주문 제작하기에는 비용이 만만하지 않기 때문에 이 책 을 통해서 초크아트의 기초를 익히고 스스로 메뉴판을 만들어 우리 매 장의 하나뿐인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모든 외식업 창업자들께 바치고 싶다.
구매가격 : 7,000 원
ITSM (IT 서비스 관리) 실무 가이드
도서정보 : 성기진,김진수 공저 | 2016-07-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IT서비스관리} 라는 용어는 점진적으로 그 활용이 많아 질 것은 예상되나 아직까지는 국내 기업의 IT조직 내부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용어는 아니다. 단어적인 의미는 이해가 가능하나, IT서비스 관리에 포함되는 구체적인 내용이나 IT조직에서 실무를 할 때 무엇을 구체화 시켜야 하는지 그 대상이 모호하고, 기존의 IT 운영, IT관리란 용어와의 실질적인 차이점은 무엇인지의 개념도 불명확하고, 기업이나 IT조직의 환경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기도 한다.
IT서비스 관리의 Best Practice로 최근에 각광 받고 있는 ITIL(IT Infrastructure Library) 에 대해서도 「이게 뭐냐」라고 질문하는 사람은 많은데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게 명쾌한 정보를 제공하는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한 시간을 내어 IT서비스 관리 교육과정에 참석해도 시험문제 풀이 위주의 강의, 외국인이 하는 강의라서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지 못해 그 개념에 혼란만 더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상들이 국내에서 IT서비스 관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업무에 도입하려고 하는 조직이나 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는 현실이다.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의 저술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 IT조직의 실무자들이 어떻게 하면 IT서비스 관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구체적인 형태, 눈으로 볼 수 있는 형태로 IT서비스 관리에 대한 개념을 전달할 수 있을까} 와 같은 고민의 해답을 책으로 담고 싶었다.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1. 기업내 전산부서, 서비스관리/IT아웃소싱 전문회사 재직자
2. IT서비스관리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사원이나 엔지니어
3. ITIL 관련 자격증 준비자
구매가격 : 10,000 원
Orlando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48)
도서정보 : 버지니아 울프 | 2016-07-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올랜도 』 영문판.
1928년에 출간된 버지니아 울프의 장편소설.
작가의 친구 비타 색크빌-웨스트(Vita Sackville-West)의 삶을 바탕으로 한 소설로, 엘리자베스 1세 때 태어나 400년에 걸친 삶을 산 ‘올랜도(Orlando)’의 사랑과 모험에 관한 이야기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A Season in Hell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49)
도서정보 : 아르튀르 랭보 | 2016-07-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야생적인 감수성으로 기독교, 사랑, 시, 노동 등 서구 문명에 대해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50년 호텔&리조트 외길인생
도서정보 : 나승열 | 2016-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호텔 & amp;리조트 역사의 산증인이 전하는
우리 관광업계의 과거와 미래, 비전과 희망!
불과 60여 년 전, 한반도에서는 육이오동란이라는 비극이 벌어졌다. 전쟁이 끝나고 난 후, 그 누구도 이 작은 나라의 재건에 확신을 가지지 못했다. 그만큼 전쟁은 처참했으며 모든 것이 폐허가 되었다. 하지만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은 저력을 발휘했다. 제2의 한강의 기적을 통해 전 세계에 놀라움을 안겨 주었고 현재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경제 대국 반열에 올라섰다. 관광업계 역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우리 문화를 동경하는 이들이 수없이 찾아오고 전국 각지의 명소에서 외국인을 찾아보는 일은 이제 어렵지 않다. 하지만 우리 관광업계의 발전을 경제성장과 한류 열풍에 그 공을 모두 넘기지는 못할 일이다. 장인정신으로 무장한, 관광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온갖 열정을 바쳐 왔기 때문이다.
책 『50년 호텔 & amp;리조트 외길인생』는 평생을 호텔 & amp;리조트 사업에 바쳐온 관광 분야의 전문가이자 산증인이 전하는 우리 관광업계의 과거와 미래, 비전과 희망에 대해 담고 있다. 우리 관광 역사의 뒷이야기는 물론, 날카로운 혜안으로 빚어낸 칼럼들은 충분히 한 권의 사료史料로서 빛을 발하고 있다. 다수의 호텔과 리조트 사업에 참여한 경력을 바탕으로 우리 관광업계의 문제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대안을 제시한다.
현재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저자는 동 법인의 회장을 3회 연속 역임하였다. 오직 우리 관광업계의 발전을 위해 외길을 걸어온 만큼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만의 전문성은 이 책에 신뢰성을 부여한다. 도전정신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들은, 근래에 들어 취업에 벽 앞에서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 다른 분야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도 한 권의 훌륭한 자기계발서로서의 가치를 담고 있다.
여타 관광대국에 비해 우리 현실은 아직 모자란 점이 많다. 이 책이 우리 관광업계의 발전에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관광대국으로 거듭날 대한민국의 미래에 청사진을 제시하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그대로 정원
도서정보 : 김미희 | 2016-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년 가까이 가꿔 온 드넓은 정원 ‘녹유당’의 사계절,
그대로 아름다운 삶이 되는 전원생활을 한눈에 담다!
현대사회에서의 삶은 ‘도시’로 대변된다. 하나의 대도시가 자리를 잡으면 그 주변으로 위성도시들이 발달하고 차로 수십 분들 달려도 끝없이 이어지는 건물 숲은 인간이 창조해 낸 새로운 자연법칙이다. 얼마나 많은 도시가 발달하는지가 그 나라의 국력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도시는 매일 새로운 역사를 이뤄 나간다. 요즘은 농촌에서조차 자동화, 기계화된 시스템에 따라 농사가 진행된다. 어쩌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안드로이드가 농사를 짓고 인간을 모두 도시로 내몰지 모른다. 하지만 인간도 동물이다. 다른 동물들과 다를 바 없이 자연에 뒤섞여 살아가던 시절이 있었다. 적지 않은 이들이 귀농을 꿈꾸는 까닭도 무관하지 않다.
미잠 김미희가 글을 쓰고 장나무별이 사진을 찍은 『그대로 정원』은 도시인이 시골에 정착하여 20여 년간의 전원생활과 정원 가꾸기를 통한 일상을 주제로 한 작은 역사이며 서정시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은 하고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사실은 ‘언젠가 시골로 돌아가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나만의 정원을 가꾸고 싶다’는 조그만 소망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얻어진 60여 편의 이야기와 약 140장의 사진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여러분의 소망을 이루어 주고 있다.
도시와 시골 환경은 완전히 다르지만 시골이든 도시든 인간이 살아간다는 것은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크게 다른 것은 시골이 도시보다 공기가 깨끗하고 조용하다는 것이다. 시골생활은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생활의 긴장을 해소하기 좋은 방법의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저자에게는 시골생활이 휴식을 위한 것만이 아니다. 시골생활은 도시에서 실현되지 않는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생활의 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4계절 모두를 좋아하며 ‘봄은 겨울 동안 떠나있던 친구가 다시 찾아온 듯이 조금 쓸쓸했던 정원이 조금씩 생기가 돌고 이곳저곳에서 초록이 눈을 내고 마침내 화사하게 꽃을 피워 좋고, 여름은 짖은 녹색을 배경으로 긴 꽃대 끝에 꽃을 피우는 원추리나 화사한 수국의 향기에 취해서 좋고, 가을은 풍부한 색깔로 산과 들을 물들이고 하늘마저 푸르며 아름다운 가을 하늘은 색깔이 없는 계절로 들어가기 전의 보상이라서 흐뭇하고, 겨울은 무채색의 아름다움을 보이며 모든 생명 활동이 멈추어 조용하게 시간만 흘러가는 조금 사치한 시간이 있어서 좋다’고 하고 있다.
저자는 귀여운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경험한 전원생활을 통해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의미와 공존의 중요성을 동화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정원은 저자에게 있어 시골의 자연을 바라보는 창문이기도 하고 교과서이며 동시에 실험장인 것이다. 이 실험장을 통한 일상을 아름다운 사진과 간결한 문장으로 어떤 때는 아주 천진스러운 어린아이인 척하며 전원생활과 정원가꾸기의 사소한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구매가격 : 9,750 원
숲에서 긍정을 배우다
도서정보 : 임휘룡 | 2016-05-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시 깊숙이 자리 잡은 ‘숲’에서 배우는 긍정 마인드
자연을 사랑하고 숲을 좋아하는 ‘에코 디자이너’의 인생 그리고 열정!
세계에서 가장 커다랗고 유명한 도시를 묻는다면 어느 곳이 생각나는가. 아마도 다양한 대답이 쏟아질 것이다. 그래도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뉴욕이 아닐까.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전 세계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 뉴욕은 그 명성만큼 볼거리도 다양하다. 특히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비롯한 마천루들이 이루는 인공 숲은 그 자체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데 뉴욕에는 그 화려한 빌딩 숲보다 뉴요커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는 숲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뉴욕의 심장, 맨해튼 한가운데 자리 잡은 ‘센트럴파크’이다. ‘센트럴파크가 없었다면 그만한 정신병원이 지어졌을 것’이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 센트럴파크는 뉴욕 시민들을 위한 최적의 안식처이자 자랑거리이다.
우리나라에도 뉴욕 못지않은 규모의 도시가 있다. 바로 수도 ‘서울’이다. 아름다운 산에 둘러싸이고 한반도의 젖줄 한강이 흐르는 서울 역시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하지만 88올림픽 이전까지만 해도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해 물과 공기가 오염되고 흉물스러운 건물과 공장들이 난립한 곳 또한 서울이었다. 그런 서울이 어떻게 지금과 같이 잘 정비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을까?
책 『숲에서 긍정을 배우다』는 도시로 스며드는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재 백림생태문화연구소 대표이자 스마일본부 총괄본부장으로 있는 임휘룡 박사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공무원으로 36년간 재직하며 서울 시민들이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에 늘 고민해 온 저자는 그 결실을 수차례의 수상 경력을 통해 증명해 낸 바 있다. 이 책에는 서울이라는 도시 안에 숲이 자리 잡는 과정이 생생히 묘사되어 있으며, 그 현장의 중심에 있었던 저자의 인생과 열정이 페이지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숲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긍정 마인드를 북돋우는 좋은 글 등이 함께 소개되어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책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도시에서의 삶은 화려하고 편리하고 즐겁다. 하지만 자연이 없는, 무채색의 삶은 그 모든 가치를 무색하게 만든다. 평생 도시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귀농행렬이 끊이지 않고 틈만 나면 산과 바다를 찾아 떠나는 도시인들을 바라보며 역시 자연이 주는 안식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곤 한다. 그 어떤 스트레스도, 우울과 피로도, 중압감도 자연을 벗 삼아 며칠만 지내다 보면 싹 사라지기 마련이다. 자연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 사람에게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책 『숲에서 긍정을 배우다』가 수많은 독자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전하고 긍정 마인드를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범죄의 탄생
도서정보 : 박상융·조정아 | 2016-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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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속에 도사린 ‘범죄’의 역습!”
경찰서장 출신 변호사와 교도관 출신 작가의 만남,
우리 사회의 흉측한 민낯을 고발하는 특별한 대담!
“세상에 잊어도 될 범죄는 없다.” - 드라마 「시그널」 중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상상하기 힘들 만큼 끔찍한 범죄들이 벌어진다. 모든 매체들이 앞다퉈 이를 보도하고 국민들은 분노하고 불안해한다. 특히 근래의 경향을 보면 평범한 시민 그 누구든 강력범죄의 대상이 되더라도 이상하지 않다. 평화로운 일상이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범죄가, 누군가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것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책 『범죄의 탄생』은 경찰서장 출신 변호사와 교도관 출신 작가가 대담對談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범죄의 발생 원인과 해법’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주요 사건들을 종류별로 면밀히 분석해 낸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흉측한 민낯을 통렬히 고발함은 물론 적절한 대응방안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제 일상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으며 범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 사회와 국민 개개인이 취해야 할 자세는 무엇인지를 명확히 짚어 내고 있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이웃’이란 이름으로 ‘사랑’이란 이름으로 벌어지는
‘강력 범죄의 백태百態’를 고발하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저자들의 이력에 있다. 이 책의 전반적인 집필을 맡았으며 하나의 사건을 놓고 여러 질문을 던지는 조정아 작가는 교도관 출신의 사원(서울도시철도공사)이자 현직 작가이다. 영화 & lt;귀향 & gt;을 직접 각색하기도 했으며 소설, 시, 수필, 희곡 등 여러 분야에서 수상을 했을 만큼 뛰어난 글 솜씨를 자랑한다. 교도관이라는 이력을 십분 살려 범죄의 주요 포인트를 정확히 파악해 하나씩 질문해 나간다. 한 명의 일반 국민으로서, 우리 시대 보편적인 법감정 또한 충실히 대변하고 있다.
답변을 하는 박상융 변호사는 이미 지상파와 종편의 다양한 방송을 통해 범죄전문가로 널리 얼굴을 알려왔다. 사법고시 합격 후 독특하게도 경찰의 길을 걸어왔으며 2013년 경찰서장으로 퇴임 후 다시 법조계에 뛰어든 현직 변호사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범죄의 경향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근원적인 해결 방안을 설득력 있는 논조로 풀어나간다.
하나의 강력 범죄가 발생하면 온 나라가 시끄러워진다.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내 일처럼 슬퍼하고 목소리를 높인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일상은 덤덤히 지나가 버리고 잊을 만 할 때쯤 또 다시 강력 범죄가 발생한다. 그렇다. 범죄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만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우리 사회가 범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이다. 이 책이 무사안일주의에 빠진 우리 사회에 늘 경종을 울리는 ‘수많은 범죄들을 담은 기억 저장고’가 되어 주길 바라며, 온 국민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지침서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실패의 기술
도서정보 : 김우태 | 2016-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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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익숙해진) 당신의 의식을 믿지 마라!”
최고의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 전문가가 전하는 ‘성공’을 위한 노하우!
성공으로 향하는 길은 험난하기 그지없다. 수많은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고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성공. 하지만 자신과 별다를 바 없는 노력과 열정과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 성공을 거머쥐고 세상의 주목을 받는 모습을 우리는 종종 지켜본다. 아주 부러운 눈길로.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과연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무릎 꿇린 실패는 미래를 위해 아무 소용없는 허섭스레기에 불과한 것인가? 늘 똑같은 결과를 받고서 실망을 반복함에도 삶에 변화를 주지 않는 이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진정으로 꿈을 향해 전진하고 성공을 거머쥐고 싶다면 변해야 한다. 그리고 그 위대한 ‘전환’은 지금 당장 시작되어야 한다.
책 『실패의 기술』은 자기 자신을 운영하는 생각의 자세와 프레임과 조건과 마음의 한계를 초월하게 하는 질문들을 쉴 새 없이 독자에게 던진다. 책은 인류 최대의 지성至聖으로 알려진 공자孔子가, 아주 사소한 오해 때문에 맘이 상하고 제자를 의심하는 범부凡夫로 전락하는 모습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렇게 다양한 사례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지금껏 독자 자신을 실패로 내몰았던 문제점들을 헤아리고 바로잡는 심리기법들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연구해 온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 신경언어프로그래밍)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여 실전적 자기계발서로서의 가치 또한 높이고 있다.
“지금의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당신보다 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지혜롭고 영민하여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자신만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우리는 자신의 오류에 지나치게 관대하다. 이런 인식들은 어느새 내 몸에서 거부할 수 없는 부정의 원칙이 되고 결과가 된다. 하지만 결과는 자신이 내린 판단과 오류에 대해 눈곱만큼의 관용이나 특혜를 베풀지 않는다. 때문에 우리는 자신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행복한 삶과 자신을 부정하고 회피하는 굴욕의 삶 중에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저자의 말대로 삶에 있어서만큼은 자기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고 수많은 결정에 있어 후회가 적은 사람이 성공을 거머쥐기 마련이다. 특히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실패의 원인을 찾아내고 고쳐야 한다. 성공의 반대가 곧 실패라는 구태 관념을 타파하고 어떻게 실패를 적극 활용하여 하나의 뛰어난 가치로 재창출할 것인가에 저자는 초점을 맞춘다. 또한 다양한 상담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그 증거로 제시한다. 미사여구로 치장하고 했던 말을 조금만 바꿔 반복하는 여타 자기계발서나 가벼운 심리학 서적과의 차별성이 바로 거기에 있다.
이제는 호수처럼 잔잔한 의식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저 깊이 바닥에 가라앉은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 올릴 시기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을 허락하지 않을 만큼 냉정한 곳이 현대사회다. 마음에 품은 꿈을 현실에서 이뤄내는 위대한 여정, 그 시작을 책 『실패의 기술』과 함께해 보자.
구매가격 : 11,050 원
책장 속의 키워드
도서정보 : 윤슬 | 2016-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삶을 살게 하는 ‘책’의 위대한 힘!
누군가 “지금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한다면, 자신 있게 “네!”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무리 높은 직위와 많은 부를 얻는다 해도 과연 그 삶이 행복하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하물며 평범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꿈을 이루는 것을 이 세상은 쉬이 허락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시간을 투자하고 열정을 쏟아붓지만 일찍이 가슴에 담아 두었던 꿈은 여전히 멀기만 하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결국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시류에 몸과 마음을 맡긴 채 표류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내 삶에 있어 진정한 가치란 무엇인가? 과연 나는 내가 뜻한 대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제는 이 머리 아픈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들을 때가 되었다.
책 『책장 속의 키워드』는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뒤바꿀 수 있는지를 다양한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통해 전하고 있다. 오랫동안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책들을 중심으로 주요 문구와 내용을 살펴보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발적으로 삶을 이끄는 방안’을 상세히 소개한다. 현재 작가, 동기부여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더 나아지려는 사람을 돕습니다.’라는 비전으로 윤슬 성장경영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만큼 타인의 삶과 행복에 관심이 많으며 독자들에게 책을 벗 삼아 스스로 삶을 더 행복한 미래로 이끌어 가라고 독려한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책이 완벽한 길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준은 제시한다. 훌륭함으로 이르는 길에 대해. 인간다움에 대해. 더 나은 사람을 위하는 길에 대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책은 되돌아보게 만들고, 나아가게 만든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인류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은 늘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은 물론 주변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만큼 책은, 문명이 시작된 이래 가장 위대한 스승으로tj 인류의 존경을 받아왔다. 물론 세상은 많이 변했고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문명은 책보다 더 편리하고 화려한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사고의 범위를 제한하는 다른 수단과 달리 책은 독자 스스로 하나의 세계를 머릿속에 세우게 하는 힘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책이라면 더욱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그 힘이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과 같은 경험을 독자도 느껴 보기를 저자는 바라고 있다.
“작은 시작, 작은 행동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두려운 마음에도 불구하고, 한걸음씩 나아가는 모습도 응원한다. 마음을 내는 일이든, 행동을 바꾸는 용기든, 작은 시작을 응원한다.”
맞는 말이다. 아무리 좋은 스승과 멘토가 곁에 있더라도 본인이 걸음을 내디디지 않는 이상은 발전은 없고 성공은 요원하다. 책은 스스로 책장을 넘기고 읽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에서 의지와 열정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이, 이 책에 담긴 다른 책들이, 세상에 있는 모든 책들이 행복을 찾아나서는 이들을 위한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날아라 아리!
도서정보 : 한가을 | 2016-07-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교 앞 병아리처럼 위태로운 두 형제
작은 형제들에게 크기만 한 세상은 잔인할 정도로 냉정했다
한가을 작가 청소년문학
《날아라 아리!》
구매가격 : 2,900 원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 내 돈도 쓰지 말고 투자도 받지 않고 대출도 없이 창업비용 99% 절감 프로젝트
도서정보 : 최규철, 신태순 | 2016-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창업 이론, 해적들의 ‘무자본 창업’ 노하우!
《해적들의 창업이야기》는 성공적인 창업의 3요소를 무자본, 큰 목표, 해적마인드로 정의하고, 파격적이지만 실현 가능한 무자본 창업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들은 무자본 창업 문화를 전파하고 해적정신을 가진 CEO를 키워내는 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라는 기업을 창업했고, 무자본으로 법인 설립을 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였는데, ‘창업비용 제로연구소’가 5년 전부터 한 주도 빠짐없이 매주 하고 있는 [해적들의 창업이야기]라는 무자본 창업 강연의 내용을 담았다. 책에는 컨설팅 회사, 출판사, 강연업체, 패션회사, e-learning업체 등 다양한 종류의 창업 사례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창업으로 성공할 자신이 있다면 굳이 돈을 쓰지 말고 무자본으로 시작하라”고 말한다. 또한 “결핍은 혁신을 위한 자산”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해적창업의 전략은 사업계획서를 쓰지 않기, 판매부터 하고 나중에 생산하기, 고객은 왕이 아니라는 마인드 갖기, 광고하지 않기 등, 매우 파격적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독자라면 해적들의 무자본 창업 방식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 창업비용이 99% 절감되는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500 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 백과사전2
도서정보 : 김문성 | 2016-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음을 읽는 지식, 사람을 얻는 지혜
설득하고 공감하는 인간관계의 소소한 레시피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위대한 마음의 교과서
속마음을 속시원히 벗겨보는 마법의 심리학
· 상대를 매료하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과학적 심리 기술 106가지를 활용하다
간혹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대화의 내용은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이상하게 상대의 이미지는 지울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함께 대화 나누는 상대를 매료시키고 그 주변까지 즐겁게 만드는 기운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람은 시각 정보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첫 이미지를 인상 깊게 남길 수 있다면 상대의 마음은 벌써 내 쪽으로 기울게 되어 있다. 『심리학 백과사전 2』는 그 호감도를 기반으로 하여, 다른 사람이 나를 믿고 따르며 나의 말에 귀 기울이도록 상대를 자유자재로 설득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마음을 얻는 106가지 방법을 사회학 및 심리학 연구를 토대로 세분화 하여 과학적으로 접근하였다.
이는 기본적으로 흥미, 욕망, 경쟁심, 긴장감 같은 인간의 본성을 이용하여 상대를 설득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들로써, 그 기술들을 목적과 상황별로 정리하여 철저하게 분석된 연구 결과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심리를 이용하여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설득 및 동기 부여 분야의 연구가들이 실제 인물과 사례들을 분석한 학술 연구 및 과학 연구를 담고 있으며, 이에 근거한 원칙들을 소개함으로써 비즈니스 협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책쓰기로 인생의 나침반을 찾다
도서정보 : 최영미 역음 ┃ 김민희·조우연·조예현·백소영·김유정·박민정 지음 | 2016-07-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쓰기 지도는 나에게 숱한 인내를 시험하는 1,000℃의 불화로에 달궈져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쇳덩이가 되는 느낌이었다. 수없이 올라오는 감정과 생각 속에 다시 희망을 잡고 온전히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연습의 시간이었다. 30년 교사로서의 삶을 돌아볼 때, 가장 용기 있게 도전하고 자신에 대해 새로운 발견을 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에는 4년 동안 책쓰기를 지도하며 수없이 경험한 많은 어려움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포기하지 않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꿈을 찾는 사례와 기본적인 책쓰기의 일반적인 방법을 사제동행 책쓰기 연수를 하는 마음으로 엮게 되었다.
2015년 7권의 학생저자 책쓰기 동아리 결과물 중 교육부의 추천도서로 선정된 이 책이 모든 학생들에게 누구나 쉽게 적용하여 쓸 수 있는 내용이고, 책쓰기가 가진 본래의 의미인 자신만의 꿈을 찾는 과정이 잘 녹아 있다. 누구나 자신의 꿈과 관련된 이야기를 마음의 길을 따라 자신만만하게 담으면 충분히 가치 있는 좋은 글이 된다.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쓰면 힘이 나고, 자신의 삶에 희망이 느껴지기에 책쓰기 활동이 주는 본래의 가치와 의미를 무엇보다 잘 실현할 수 있다. 특별한 글쓰기에 우수한 학생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이 사례를 통해 전하고 싶다. 그동안 3년간 책쓰기 동아리를 운영하며 지도한 학생들은 글쓰기에 우수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결코 아니었다. 그래서 쉽게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해마다 벼랑 끝에 선 것처럼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을 때 얻을 수 있는 참 의미를 뼈저리게 알게 해 준 큰 선물로 이 책이 출판된 것이다.
2015년 18명 학생들이 7권의 책을 만들었는데, 그중 한 권이 교육부 추천 출판지원을 받게 되어 정식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7권의 각각 책들이 모두 소중하게 여겨져 책 한 권에 모두 실을 수 없어 분량과 책 제목에 맞는 내용으로 잡다 보니 그 과정에 빼야 했던 글들이 참으로 아쉬웠다.
다시 책쓰기를 지도하게 될 때, 지도교사로서 나 스스로 학생 책쓰기 지도에 필요한 부분을 엮었다, 이제 막 책쓰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담아 마음껏 꿈을 노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성찰 추천도서도 이 책 속에 담아 보았다. 책쓰기 운영사례와 연수를 통해 알게 된 내용과 책쓰기 관련 책을 참고로 하여 일반적인 책쓰기 단계별 방법도 책으로 하는 연수라 생각하고 초보자를 위해 엮었다.
이 책을 쓴 학생 저자들은 책을 쓰는 동안에 조금씩 꿈을 찾게 되었고, 자신 안에 필요한 변화와 한계들을 책쓰기 과정을 통해 깨지고 아파하면서 직접 체험하였고, 생생한 극복 경험으로 성장을 담아 책 출판으로 이루어냈다. 책쓰기의 바람직한 방향은 자신 안에 살아 숨 쉬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만의 고결한 빛깔을 만나 표현하면서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위대한 선택임을 알게 해 준 나의 스승이 되어 준 고마운 제자들의 책쓰기는 교사의 정체성을 깨워 주었다. 책쓰기는 교사에게도 학생들을 위한 희생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이었고, 꿈을 실현해 갈 수 있었던 가치 있는 보람이 될 수 있었다.
세월호 사건은 이 시대 교사로서 총체적인 양심의 감각이 무너진 상황이 교육의 문제로 자각되었고, 인성회복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되었다. ‘그럼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절박한 질문이 올라왔다. 국어교사로서 시를 전하고 좋은 글을 마음껏 누리는 아름다운 사명에 늘 가슴이 찡하게 감사하는 마음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았던가? 나는 항상 감성에 무딘 학생들에게 애가 탔고, 전하고 싶은 삶의 진실은 점차 더 멀어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짝사랑만 해왔다. 내가 만나는 모든 학생들이 자신 안에서 빛나는 마음의 길을 찾아 마음이 풍요롭기를 바라고, 행복을 창조하는 삶을 진정으로 누리기를 소망하면서도 나는 그 변화를 위해 무얼 했는가? 나의 교무실 책상 위에는 20년간 한 줄의 글이 나를 깨운다.
‘교사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3년 전 책쓰기 지도를 하면서 올해가 교직생활 마지막 해라고 생각하고 한 번 제대로 도전해보자 생각하니 마음도 바빠지고 더 할일이 많아졌다. 이 1년 교직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세상의 변화를 위해 선택한 것이 독서교육과 책쓰기였다.
그래서 2014년 교육부 주최 독서교육 핵심교원 양성 동계 연수, 교육부 교사독서교육연구회, 교육부 책쓰기 동아리 공모사업, 교사 독서테라피 맞춤형 공모사업을 시도하였다. 방과후 수업도 독서모델개발 56시간, 기초반 국어수업 영상과 결합한 독서수업모델 시도, 책쓰기 방과후 심화수업 개설 등으로 연구하고 적용하면서 힘들었지만 보람도 컸다. 특히 기초반 학생들의 성적, 인성의 변화는 시도해보지 않았으면 맛보지 못할 큰 성과였다. 학교 업무도 실무를 담당하는 학교도서관과 독서교육을 맡아 각종 독서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실천에 전력투구할 수 있었다. 신설학교라 학교 안에서만도 주어진 일과 수업으로 매일 10시 넘는 퇴근과 토요일조차 근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각종 독서교육과 관련된 공모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잠자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밖에 없었다.
‘분명 우리 안에 답이 있고, 자신의 내면에 존재했던 창조적 본능의 감각이 온전하게 살아있다’는 것을 ‘책쓰기’라는 도전을 통해 쉽게 만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숱한 감정이 올라오고 그 감정 너머에 감성이 온전히 존재함에 대해 알아차리는 과정임을 학생들의 글을 보며 더 깊이 체험하게 되었다. 그래서 책쓰기의 가치를 전하는 사명에 더욱 눈 뜨게 되었다.
‘책쓰기’를 통해 감성이 살아나고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창조적인 표현이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고 희열감을 안겨 주는지 함께 나누고 싶다. 책쓰기를 통해 책 출판이라는 결과물을 받는 순간 누구나 새로운 가치로 깨어나는 선순환의 삶이 주는 선물을 만나게 된다. 자신에 대한 성찰의 시간으로 현재의 삶을 한층 더 진화시키고 충실케 하여 아름답고 성실한 삶의 열매와 창조의 기쁨을 진하게 맛볼 수 있다. 이 선물을 더 많이 나누기 위해 책쓰기로 꿈을 찾는 학생들과 책쓰기 동아리를 운영하는 지도교사께 5명의 학생저자가 책 속의 책 형태로 꿈을 디자인 한 사례를 담아보았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용기를 낸다. 책 읽기와 책쓰기가 주는 마음 치유의 힘으로 누구나 삶에서 꼭 만나야 할 창조적인 열정이 모든 이의 가슴에 살아있음을 경험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책이 주는 희망과 책쓰기로 꿈을 디자인하는 연습이 위대한 창조의 본능으로 깨어나기를 바란다. 사람 안에 원래 존재하는 완전한 양심의 감각은 성찰을 통해 자신의 내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래서 성찰을 통해 누구나 오감의 감각 너머에 있는 본래의 가치가 고결하게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교육 현실의 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답이 마음성찰 책 읽기’이며, 독서를 통해 ‘누구나 빛나는 신성의 가치를 만나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체험을 통해 그 간절함과 신념을 얻을 수 있었다. 자신만의 창조적인 마음의 빛깔을 찾아 어둡고 힘든 현실에 매몰되지 않는 영원한 자유, 무한 긍정, 희망과 사랑만이 인간의 실체임을 알아가는 과정이 꿈을 디자인하는 책쓰기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14년에는 《소통 그리고 공감》, 《나에게 오늘이란》, 《미완성》, 《나를 찾는 글쓰기》 등 14명의 학생들이 4권의 책을 펴냈다. 짧은 시간 동안의 운영이었지만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사랑의 힘으로 완성된 학생들 글을 교정하며 밤새 한없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순간 힘든 상황에 빠져 놓쳤으면 얻을 수 없었던 한 편의 감동적인 성장 드라마였다. 그 덕분에 우수사례의 주인공들이 되었고, 정식 출판의 영광도 가지게 되었다. 전국책축제에서 우수사례 발표로 교육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은 책쓰기 교사연수 강사로, 학생들은 책쓰기 학생사례 강사로 활동하여 자신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었다.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임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활동한 학생들은 대학에 진학할 때 자기소개서를 풍부하게 하여 기적과도 같은 수시합격의 영광을 누렸다.
2015년에는 최지호 성장소설집 《걷고 싶은 길을 걸어라》, 김민정 성장소설집 《온새미로와 푸른 달》, 울산역사답사집 박민정, 김유정의 《작지만 큰 곳 울산을 답사하다》, 김예진 외 2인 성찰소설집 《밥상(나는 밥의 무게를 느끼며 비상한다)》, 신민우 외 3인 성장소설집 《기억하고 싶은 추억》, 조우연 외 4인 진로탐색 독서와 성찰로 엮은 수필집 《책쓰기로 인생의 나침판을 찾다》, 김중진 외 1인의 사진작가의 꿈을 담은 《빛깔 있는 사진 이야기》 등 18명의 학생들이 7권의 책을 출판하였다. 그 활동 결과로 전국 학생 저자 책쓰기 우수사례발표와 울산책축제 전시와 우수사례 발표로 동아리가 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영광과 캘리그라피 전시와 출판기념회를 통해 성장의 꽃을 마음껏 피울 수 있었다.
학생들의 책쓰기 책들을 출간할 때마다 그것은 분명 출산의 고통과 정말 닮았다.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학기 초가 되면 동아리를 조직했고, 많은 독서프로그램 활동을 운영하며 원고 마감 시기에 초고 원고를 제출하지 않는 학생들을 마주하는 힘든 상황에도, 또 다시 포기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었다. 그 덕분에 고통과 마주한 힘든 시간이었지만 많은 생각의 진화와 용기를 배우게 되었고, 책으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실천가로 성장하게 되었다. 책쓰기의 어려움은 기간에 쫓겨 학생들에게 쓰기의 부담만 주었다는 것에 대해 반성과 교사로서 학생과의 소통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많은 다양한 시도로도 되지 않았을 때, 참회의 눈물을 수없이 흘리며 교사로서 연단의 시간이 되었다. 그럴 때마다 다시 《호오포노포노 실천법》과 같은 책이 주는 위로와 용기를 얻어, 《건강한 영혼을 위한 70가지 이야기》로 마음을 다스리고 사랑의 감각을 회복하여 책쓰기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짧은 명상집으로 마음을 달래고, 성찰도서로 자신 안의 긍정적 힘에 집중하는 훈련을 교사인 내가 체험하고 나누었고,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작가와의 만남으로 마음을 깨우는 시도들이 성장의 열매가 되었다.
참 다행이다. 포기했으면 맛볼 수 없었던 한계 상황에 절박한 마음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교사로서 현실을 극복하고자하는 희망에 대한 간절함이었다. 책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보다 나의 성장이 더 컸는지도 모른다. 끝까지 인내하며 처음 멋모르고 한 2014년 책쓰기 지도활동과 교사독서연구회 활동은 교사로서 큰 자존감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다. 책쓰기 지도에서는 교사의 책 읽기와 책쓰기 체험에서 오는 경험을 나누고,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였고, 그 필요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젊은 날에도 시도하지 못했던 1주일 4~5일 밤샘 작업으로 원고를 교정하고 엮는 일이 힘들었지만 나의 가슴은 뜨거웠고, 심장의 열정이 주는 온도가 새로운 자기 발견의 기회가 되었다. 책쓰기로 많은 새로운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되었다. 학교 책쓰기 동아리 학생들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으로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셨던 교사가 20명의 중학생 3학년 제자들과 노인전문병원 환자들의 벗이 되어 그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시 피는 꽃》을 펴내는 데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었다. 또 다른 책쓰기 동아리 《교복 입은 교생이야기와 10대 반크 활동기》를 지원하여 펴냈다. 전국학생저자 책축제와 울산 책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꿈을 찾는 1년 전환기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울산학습관 11명 학생들의 멘토 활동을 하며 공교육의 대안 교육이 될 수 있었던 체험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활동을 《꿈을 찾는 아이들》로 엮어 대안학교 학습관 중 가장 우수한 운영 사례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숱한 어려움과 빠듯한 시간으로 수많은 한계상황을 또 한 번 크게 뛰어넘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을 때에만이 얻을 수 있었던 위대한 가치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 결과 2015년 10권의 책쓰기 결과물을 출판하는 성과를 얻었고, 연수, 출판기념회를 통해 500명 넘는 교사와 학생들에게 책쓰기로 희망을 나누게 되었다.
다시 새로운 도전으로 2016년에도 책쓰기를 하고 있다. 올해는 책쓰기 부담을 줄이며 체험을 많이 하려고 노력 중이다. 정말 즐기며 마음에서 우러나는 순수함과 열정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학생 출판 책 권수를 줄여 부담을 줄여주고, 2016년 새로운 도전과 체험활동으로 지구경영 인성영재를 양성하겠다는 마음으로 많은 저자와의 만남과 새로운 시대에 변화를 요구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강연과 인문학 강좌에 학생들을 연결하고 있다.
그리고 교육의 삼위일체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읽고 책쓰기를 하는 활동을 하기 위해 마음성찰 독서 동아리를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 폭을 더 넓혀 교사와 학부모 책쓰기에 도전하고 있다. 독서로 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교실붕괴와 인성이 바닥난 사회의 책임을 나의 책임으로 철저히 반성하며 책 읽는 힘이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이 작은 실천이 백만으로 퍼져 사람의 향기가 가득한 세상, 모두가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 자신의 삶에 빛나는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그날을 희망해 본다.
책으로 더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 책으로 어려운 상황을 재해석하고 한계를 넘어 꿈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살아있는 세상. 우리가 만나는 학생들이 지금 이 순간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자기 자신의 믿음을 키워 줄 수 있는 것이 독서가 주는 희망이고 책쓰기의 보람이라고 본다. 쓰기 위해 더 읽게 되고 스스로 자신의 내부에 꿈을 찾아가는 한계를 넘기 위한 부단한 연습으로 책쓰기가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계단이 되었으면 한다. 다소 긴 이 글을 쓰는 것은 책쓰기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과, 분명 많은 선생님들이 초고 마감 때 포기하는 학생들을 만나게 될 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교육부 지원으로 정식 출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모든 분들과 밤샘작업으로 생활을 돌보지 못한 나에게 많은 희생을 감수해 준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린다. 특히 인내하며 함께 책을 쓰고 다듬고 각종 발표와 전시에 애쓴 동아리 학생들에게 깊이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또한, 중도에 책쓰기를 포기한 학생들에게는 못내 아쉬움이 남지만 훗날 그 아쉬움을 더 크게 키워 훌륭한 저자로 성장할 것을 믿는다. 그리고 바쁜 일정으로 출판을 부탁드렸는데 더 큰 꿈에 날개를 달아준 좋은땅출판사의 모든 도움주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
책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지도교사 최영미
구매가격 : 6,600 원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아볼까?
도서정보 : 나병현 | 2016-07-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사람은 누구나 평범한 삶을 원합니다. 안정된 직장을 구해서 매일 집에서 출퇴근하고, 저녁에는 사랑하는 가족, 아내, 아들, 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그런 평범한 꿈을 꿉니다. 그러나 과연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꿈꾸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나요?
태어나서 학교를 다니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야 하고, 군대를 가야 하고, 취직을 해야 하고, 결혼을 해야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하고, 이러한 평범한 삶이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의 생각이나 바람과는 달리 나의 몸은 내 마음과 상당 부분 맞지 않습니다. 내가 좀 더 건강했으면, 머리가 좋았으면, 좀 더 잘생겼으면, 좀 더 운동신경이 좋았으면 등등. 내가 원하는 것과 현실의 내 모습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
현재 마흔 즈음 되어서 뒤돌아봅니다. 대학교 졸업 후 고생 고생하여 어려운 취업 관문을 뚫고 직장을 다니게 되었으나, 취업 기쁨도 잠시 기계 부품 같은 직장생활에 힘들어 맘고생, 몸고생을 한 후 퇴사하게 되고, 그리고 다시 많은 어려움 끝에 현재의 안정된 직장을 구하고 나서야, 미래 계획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제가 상처 받고 경험했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평범한 삶!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명심보감 1 - 선함의 힘
도서정보 : 추적 | 2016-03-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명심보감은 수백 년 동안 자기를 발전시키고, 선하고 올바른 사람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책이다. 그러나, 저술된 지 워낙 오래되고, 구성이 복잡한 이유로 제대로 정독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보다 쉽게 읽히면서도 원래의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서 클래식 카페 시리즈가 기획되었다.
- 한자 학습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한글 위주로 구성: 명심보감을 읽는 이유가 한자 학습이 아닌 독자들이 다수라는 것을 고려하고, 본문이 전하는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 한자 원문을 넣지 않았다.
- 새롭게 옮겨 쓴 한글 문장들: 한문을 단순히 직역하지 않고, 현대적인 한글 어법과 용어에 맞도록 한글 문장을 다듬었다.
- 시각적 효과와 어우러진 구절들: 모바일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전자책의 특성에 맞추어,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사진들 속에 본문을 배치하여 독자의 부담감을 줄이고, 메시지의 전달력을 강화하였다.
"명심보감 1 - 선함의 힘"에서는,
- 선하면 손해를 본다는 요즘 시대의 생각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 선하게 산다는 삶의 자세는 어떠한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 선하게 살 수 있을지?
- 자신의 마음과 몸을 살펴서 바르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삶이 얼마나 즐거운지?
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명심보감 2 - 마음의 힘
도서정보 : 추적 | 2016-03-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명심보감은 수백 년 동안 자기를 발전시키고, 선하고 올바른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저술된 지 워낙 오래되고, 구성이 복잡해서 제대로 정독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보다 쉽게 읽히면서도 원래의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서 클래식 카페 시리즈가 기획되었다.
- 한자 학습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한글 위주로 구성: 명심보감을 읽는 이유가 한자 학습이 아닌 독자들이 다수라는 것을 고려하고, 본문이 전하는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 한자 원문을 넣지 않았다.
- 새롭게 옮겨 쓴 한글 문장들: 한문을 단순히 직역하지 않고, 현대적인 한글 어법과 용어에 맞도록 한글 문장을 다듬었다.
- 시각적 효과와 어우러진 구절들: 모바일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전자책의 특성에 맞추어,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사진들 속에 본문을 배치하여 독자의 부담감을 줄이고, 메시지의 전달력을 강화하였다.
"명심보감 2 - 마음의 힘"편은 원래의 소제목인 성심(誠心, 마음을 살핌)에 어울리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편에서 저자가 주로 대답하고자 한 문제는,
- 자신의 마음을 살펴서 어떤 삶의 자세를 가질 것인지?
- 사람을 대함에 주의해야 할 것은 어떤 것인지?
- 복와 재앙이 주어지는 이치 같은 것이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그 이치는 무엇인지?
들이고, 저자는 중국과 한국의 고전 문장들 속에서 그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명심보감 3 - 관계의 힘
도서정보 : 추적 | 2016-03-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명심보감은 수백 년 동안 자기를 발전시키고, 선하고 올바른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저술된 지 워낙 오래되고, 구성이 복잡해서 제대로 정독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보다 쉽게 읽히면서도 원래의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서 클래식 카페 시리즈가 기획되었다.
- 한자 학습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한글 위주로 구성: 명심보감을 읽는 이유가 한자 학습이 아닌 독자들이 다수라는 것을 고려하고, 본문이 전하는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 한자 원문을 넣지 않았다.
- 새롭게 옮겨 쓴 한글 문장들: 한문을 단순히 직역하지 않고, 현대적인 한글 어법과 용어에 맞도록 한글 문장을 다듬었다.
- 시각적 효과와 어우러진 구절들: 모바일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전자책의 특성에 맞추어,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사진들 속에 본문을 배치하여 독자의 부담감을 줄이고, 메시지의 전달력을 강화하였다.
앞서의 명심보감 1권과 2권이 주로 자신과 마음의 문제였다면, "명심보감 3 - 관계의 힘"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다른 사람과 나의 관계이다. 즉
- 부모와 자식, 형제, 부부 사이의 관계에서 기틀이 되는 원리
- 친구를 사귀는 태도와 그 친구 관계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들
- 사회를 조직하는 원리로서 중요한 의로움 (올바름)의 근본
이 주로 다루어진다.
구매가격 : 3,000 원
로마 지혜의 전당 - 실행을 위한 지혜
도서정보 : 키케로 외 | 2016-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로마 지혜의 전당 실행을 위한 지혜 』 책 소개
로마 시대의 사상은 그리스 철학과 함께 서구 문명의 토대를 이루었다. 그리스 철학이 주로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분야에 초점을 맞춘 반면, 로마 사상은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추구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로마 시대 사상가들의 짧지만 명쾌한 격언과 구절들을 모아 현실 속에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조언을 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전자책의 특성에 맞추어,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사진들 속에 본문을 배치하여 독자의 부담감을 줄이고, 메시지의 전달력을 강화하였다.
"로마 지혜의 전당 실행을 위한 지혜"에서는,
- 뭔가를 실행하면서 마음에 새겨야 할 지혜의 말들
- 다른 사람과 나 사이의 상대성에 대한 인식
- 중요한 말을 듣거나 하기 전에 되짚어 봐야 할 포인트들
등을 주로 다룬다.
구매가격 : 2,000 원
로마 지혜의 전당 - 불안을 넘는 방법
도서정보 : 키케로 외 | 2016-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로마 지혜의 전당 불안을 넘는 방법 』 책 소개
로마 시대의 사상은 그리스 철학과 함께 서구 문명의 토대를 이루었다. 그리스 철학이 주로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분야에 초점을 맞춘 반면, 로마 사상은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추구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로마 시대 사상가들의 짧지만 명쾌한 격언과 구절들을 모아 현실 속에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조언을 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전자책의 특성에 맞추어,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사진들 속에 본문을 배치하여 독자의 부담감을 줄이고, 메시지의 전달력을 강화하였다.
"로마의 지혜 불안을 넘는 방법" 에서는
- 격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 탐욕에 사로 잡히지 않아야 할 이유
- 희망을 잃었을 때 힘이 되어주는 말들
등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로마 지혜의 전당 - 덕의 추구
도서정보 : 키케로 외 | 2016-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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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지혜의 전당 덕의 추구 』 책 소개
로마 시대의 사상은 그리스 철학과 함께 서구 문명의 토대를 이루었다. 그리스 철학이 주로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분야에 초점을 맞춘 반면, 로마 사상은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추구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로마 시대 사상가들의 짧지만 명쾌한 격언과 구절들을 모아 현실 속에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조언을 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전자책의 특성에 맞추어,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사진들 속에 본문을 배치하여 독자의 부담감을 줄이고, 메시지의 전달력을 강화하였다.
"로마의 지혜 덕의 추구" 에서는
- 너그러움이 인생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 현명함을 추구하기 위해서 가져야 할 자세
- 어리석은 자가 앞에 있을 때 마음 속으로 새겨야 할 말들
등의 주제를 주로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붓다 지혜의 말 - 괴로움을 떠나라
도서정보 : 붓다 | 2016-04-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붓다 지혜의 말 - 괴로움을 떠나라 』 책 소개
붓다, 또는 부처, 가 한 말들을 직접 듣는다면 어떨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붓다의 말들은 모두 누군가의 해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듣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작 나 스스로의 질문을 가지고 붓다와 대화하는 것보다는 나은 방식이 아닐 것이다. 나의 고민을 들어 주고 그에 대한 답을 붓다가 내어준다면?
이 책은 붓다가 제자들, 평범한 사람들, 왕 또는 귀족들과 나눈 이야기를 모은 수타니파타를 재구성한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붓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수타니파타란, 초기 불교의 경전으로 & amp;quot;(붓다의) 말씀 모음 & amp;quot;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크게 5개의 장, 72개의 절, 1149개의 문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운문의 형식이다. 명칭에서 보이듯 일관된 구상을 가지고 쓰여진 책이 아니고, 붓다가 이러 저러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과 주고 받은 이야기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므로, 장과 절의 구분에는 크게 의미가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과 아픔의 질문을 선택하고, 그 테마에 맞는 구절들을 재편집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수타니파타를 & amp;quot;붓다 지혜의 말 & amp;quot; 시리즈 총 10편으로 재구성하여
- 독자들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고,
-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천천히 독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붓다 지혜의 말 - 괴로움을 떠나라 』에서는 붓다의 말 중 주로 육체와 욕망에 다룬 구절들을 모았다. 욕망이 곧 괴로움의 원인임을 밝히고 그 괴로움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를 이야기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붓다 지혜의 말 - 혼자서 걸어가라
도서정보 : 붓다 | 2016-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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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지혜의 말 - 혼자서 걸어가라 』 책 소개
붓다, 또는 부처, 가 한 말들을 직접 듣는다면 어떨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붓다의 말들은 모두 누군가의 해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듣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작 나 스스로의 질문을 가지고 붓다와 대화하는 것보다는 나은 방식이 아닐 것이다. 나의 고민을 들어 주고 그에 대한 답을 붓다가 내어준다면?
이 책은 붓다가 제자들, 평범한 사람들, 왕 또는 귀족들과 나눈 이야기를 모은 수타니파타를 재구성한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붓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수타니파타란, 초기 불교의 경전으로 & amp;quot;(붓다의) 말씀 모음 & amp;quot;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크게 5개의 장, 72개의 절, 1149개의 문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운문의 형식이다. 명칭에서 보이듯 일관된 구상을 가지고 쓰여진 책이 아니고, 붓다가 이러 저러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과 주고 받은 이야기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므로, 장과 절의 구분에는 크게 의미가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과 아픔의 질문을 선택하고, 그 테마에 맞는 구절들을 재편집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수타니파타를 & amp;quot;붓다 지혜의 말 & amp;quot; 시리즈 총 10편으로 재구성하여
- 독자들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고,
-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천천히 독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붓다 지혜의 말 - 혼자서 걸어가라 』는 주로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문제에 대한 붓다의 해결책을 다룬다.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붓다는 가족과 친구, 집에서 머무는 삶에서 벗어나서 혼자서 걸어가야만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친다.
구매가격 : 2,000 원
붓다 지혜의 말 - 단순한 삶의 기술
도서정보 : 붓다 | 2016-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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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지혜의 말 - 단순한 삶의 기술 』 책 소개
붓다, 또는 부처, 가 한 말들을 직접 듣는다면 어떨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붓다의 말들은 모두 누군가의 해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듣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작 나 스스로의 질문을 가지고 붓다와 대화하는 것보다는 나은 방식이 아닐 것이다. 나의 고민을 들어 주고 그에 대한 답을 붓다가 내어준다면?
이 책은 붓다가 제자들, 평범한 사람들, 왕 또는 귀족들과 나눈 이야기를 모은 수타니파타를 재구성한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붓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수타니파타란, 초기 불교의 경전으로 & amp;quot;(붓다의) 말씀 모음 & amp;quot;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크게 5개의 장, 72개의 절, 1149개의 문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운문의 형식이다. 명칭에서 보이듯 일관된 구상을 가지고 쓰여진 책이 아니고, 붓다가 이러 저러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과 주고 받은 이야기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므로, 장과 절의 구분에는 크게 의미가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과 아픔의 질문을 선택하고, 그 테마에 맞는 구절들을 재편집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수타니파타를 & amp;quot;붓다 지혜의 말 & amp;quot; 시리즈 총 10편으로 재구성하여
- 독자들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고,
-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천천히 독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붓다 지혜의 말 - 단순한 삶의 기술 』은 붓다가 평범함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다. 붓다의 가르침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제자들이 아니라, 농부, 소치는 사람, 왕 등 평범한 사람들과 마주친 붓다가 그들의 질문에 대답한 것들이 매우 흥미롭다. 붓다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 벌어지는 문제의 해결책을 묻는다. 그리고 붓다는 평범한 언어로 그만의 깨달음을 전달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붓다 지혜의 말 - 욕망의 급류를 건너라
도서정보 : 붓다 | 2016-04-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붓다 지혜의 말 - 욕망의 급류를 건너라 』 책 소개
붓다, 또는 부처, 가 한 말들을 직접 듣는다면 어떨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붓다의 말들은 모두 누군가의 해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듣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작 나 스스로의 질문을 가지고 붓다와 대화하는 것보다는 나은 방식이 아닐 것이다. 나의 고민을 들어 주고 그에 대한 답을 붓다가 내어준다면?
이 책은 붓다가 제자들, 평범한 사람들, 왕 또는 귀족들과 나눈 이야기를 모은 수타니파타를 재구성한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붓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수타니파타란, 초기 불교의 경전으로 & amp;quot;(붓다의) 말씀 모음 & amp;quot;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크게 5개의 장, 72개의 절, 1149개의 문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운문의 형식이다. 명칭에서 보이듯 일관된 구상을 가지고 쓰여진 책이 아니고, 붓다가 이러 저러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과 주고 받은 이야기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므로, 장과 절의 구분에는 크게 의미가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과 아픔의 질문을 선택하고, 그 테마에 맞는 구절들을 재편집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수타니파타를 & amp;quot;붓다 지혜의 말 & amp;quot; 시리즈 총 10편으로 재구성하여
- 독자들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고,
-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천천히 독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붓다 지혜의 말 - 욕망의 급류를 건너라 』는 붓다가 제자들과 나눈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이것은 주로, 다른 수타니파타의 판본에서 & amp;quot;저 세상의 장 & amp;quot; 또는 & amp;quot;피안의 장 & amp;quot;이라고 불리는 부분으로,
- 진정한 고요함과 고통 없는 깨끗한 삶
- 깨달음을 얻은 후의 경지
- 세상 사람들의 고통의 원인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제자들의 집요한 질문에 자신이 아는 바를 평이하게 이야기하는 붓다의 모습에서 진정한 스승을 발견할 수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붓다 지혜의 말 - 스스로 생각하는 법
도서정보 : 붓다 | 2016-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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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지혜의 말 - 스스로 생각하는 법 』 책 소개
붓다, 또는 부처, 가 한 말들을 직접 듣는다면 어떨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붓다의 말들은 모두 누군가의 해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듣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작 나 스스로의 질문을 가지고 붓다와 대화하는 것보다는 나은 방식이 아닐 것이다. 나의 고민을 들어 주고 그에 대한 답을 붓다가 내어준다면?
이 책은 붓다가 제자들, 평범한 사람들, 왕 또는 귀족들과 나눈 이야기를 모은 수타니파타를 재구성한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붓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수타니파타란, 초기 불교의 경전으로 & amp;quot;(붓다의) 말씀 모음 & amp;quot;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크게 5개의 장, 72개의 절, 1149개의 문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운문의 형식이다. 명칭에서 보이듯 일관된 구상을 가지고 쓰여진 책이 아니고, 붓다가 이러 저러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과 주고 받은 이야기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므로, 장과 절의 구분에는 크게 의미가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과 아픔의 질문을 선택하고, 그 테마에 맞는 구절들을 재편집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수타니파타를 & amp;quot;붓다 지혜의 말 & amp;quot; 시리즈 총 10편으로 재구성하여
- 독자들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고,
-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천천히 독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붓다 지혜의 말 - 스스로 생각하는 법 』은 진리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그에 따른 논쟁을 다루고 있다. 집을 떠나 수행을 하면서 붓다는 아주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이 주장하는 진리에 대해서 들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붓다는 자신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즉, 사람들의 견해와 압력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관점을 정립하고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잘 설명하고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붓다 지혜의 말 - 인생의 길을 찾아서
도서정보 : 붓다 | 2016-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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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지혜의 말 - 인생의 길을 찾아서 』 책 소개
붓다, 또는 부처, 가 한 말들을 직접 듣는다면 어떨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붓다의 말들은 모두 누군가의 해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듣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작 나 스스로의 질문을 가지고 붓다와 대화하는 것보다는 나은 방식이 아닐 것이다. 나의 고민을 들어 주고 그에 대한 답을 붓다가 내어준다면?
이 책은 붓다가 제자들, 평범한 사람들, 왕 또는 귀족들과 나눈 이야기를 모은 수타니파타를 재구성한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붓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수타니파타란, 초기 불교의 경전으로 & amp;quot;(붓다의) 말씀 모음 & amp;quot;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크게 5개의 장, 72개의 절, 1149개의 문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운문의 형식이다. 명칭에서 보이듯 일관된 구상을 가지고 쓰여진 책이 아니고, 붓다가 이러 저러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과 주고 받은 이야기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므로, 장과 절의 구분에는 크게 의미가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과 아픔의 질문을 선택하고, 그 테마에 맞는 구절들을 재편집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수타니파타를 & amp;quot;붓다 지혜의 말 & amp;quot; 시리즈 총 10편으로 재구성하여
- 독자들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고,
-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천천히 독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붓다 지혜의 말 - 인생의 길을 찾아서 』에서는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길을 가는 것이라는 커다란 비유를 가지고, 길을 가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 붓다의 가르침을 추구하는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
- 최고의 진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가 이 책의 주요 주제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붓다 지혜의 말 - 죽기 전에 할 일
도서정보 : 붓다 | 2016-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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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지혜의 말 - 죽기 전에 할 일 』 책 소개
붓다, 또는 부처, 가 한 말들을 직접 듣는다면 어떨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붓다의 말들은 모두 누군가의 해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듣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작 나 스스로의 질문을 가지고 붓다와 대화하는 것보다는 나은 방식이 아닐 것이다. 나의 고민을 들어 주고 그에 대한 답을 붓다가 내어준다면?
이 책은 붓다가 제자들, 평범한 사람들, 왕 또는 귀족들과 나눈 이야기를 모은 수타니파타를 재구성한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붓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수타니파타란, 초기 불교의 경전으로 & amp;quot;(붓다의) 말씀 모음 & amp;quot;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크게 5개의 장, 72개의 절, 1149개의 문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운문의 형식이다. 명칭에서 보이듯 일관된 구상을 가지고 쓰여진 책이 아니고, 붓다가 이러 저러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과 주고 받은 이야기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므로, 장과 절의 구분에는 크게 의미가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과 아픔의 질문을 선택하고, 그 테마에 맞는 구절들을 재편집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수타니파타를 & amp;quot;붓다 지혜의 말 & amp;quot; 시리즈 총 10편으로 재구성하여
- 독자들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고,
-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천천히 독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붓다 지혜의 말 - 죽기 전에 할 일 』는 짧고도 고통에 가득 찬 삶이 끝나기 전에 추구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우리의 감각과 쾌락, 사람들의 주관적인 견해만 따라서 살다보면 어느새 우리는 흙항아리처럼 깨지기 직전의 상황에 다다르게 된다.
그리고 죽기 전에 해야 할 것은 올바르게 재물을 쌓아서 올바르게 쓰고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도덕율을 포함한다. 오로지 수행만을 하는 것도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이지만,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적절한 계율을 지키며 진리를 추구하는 것 역시 번뇌의 소멸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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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지혜의 말 - 짓눌림을 떨쳐라
도서정보 : 붓다 | 2016-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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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지혜의 말 - 짓눌림을 떨쳐라 』 책 소개
붓다, 또는 부처, 가 한 말들을 직접 듣는다면 어떨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붓다의 말들은 모두 누군가의 해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듣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작 나 스스로의 질문을 가지고 붓다와 대화하는 것보다는 나은 방식이 아닐 것이다. 나의 고민을 들어 주고 그에 대한 답을 붓다가 내어준다면?
이 책은 붓다가 제자들, 평범한 사람들, 왕 또는 귀족들과 나눈 이야기를 모은 수타니파타를 재구성한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붓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수타니파타란, 초기 불교의 경전으로 & amp;quot;(붓다의) 말씀 모음 & amp;quot;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크게 5개의 장, 72개의 절, 1149개의 문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운문의 형식이다. 명칭에서 보이듯 일관된 구상을 가지고 쓰여진 책이 아니고, 붓다가 이러 저러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과 주고 받은 이야기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므로, 장과 절의 구분에는 크게 의미가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과 아픔의 질문을 선택하고, 그 테마에 맞는 구절들을 재편집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수타니파타를 & amp;quot;붓다 지혜의 말 & amp;quot; 시리즈 총 10편으로 재구성하여
- 독자들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고,
-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천천히 독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는 항상 뭔가에 짓눌려서 산다. 그것은 명예, 생존의 욕구, 인간 관계 등등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소음이라고 할 수 있다. 붓다는 이러한 짓눌림이 인간 고통의 근원임을 인식하고, 그 근원을 직시한 후, 완전히 소멸시켜 버리라고 권유한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붓다가 괴로움의 근원으로 지목하는 것들이, 겸손, 효도, 공정함, 정직, 박애 등과 같이 상당히 도덕적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풍성한 재물을 가지고도 가난한 사람을 돕지 않는 것이 괴로움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집착과 욕망에서 괴로움이 나오는 것이고, 그 욕망의 결과물이 다른 사람을 돕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다시 괴로움을 가져 오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버리라는 것이 붓다의 지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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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지혜의 말 - 타고나지 않는다
도서정보 : 붓다 | 2016-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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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지혜의 말 - 타고나지 않는다 』 책 소개
붓다, 또는 부처, 가 한 말들을 직접 듣는다면 어떨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붓다의 말들은 모두 누군가의 해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듣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작 나 스스로의 질문을 가지고 붓다와 대화하는 것보다는 나은 방식이 아닐 것이다. 나의 고민을 들어 주고 그에 대한 답을 붓다가 내어준다면?
이 책은 붓다가 제자들, 평범한 사람들, 왕 또는 귀족들과 나눈 이야기를 모은 수타니파타를 재구성한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붓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수타니파타란, 초기 불교의 경전으로 & amp;quot;(붓다의) 말씀 모음 & amp;quot;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크게 5개의 장, 72개의 절, 1149개의 문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운문의 형식이다. 명칭에서 보이듯 일관된 구상을 가지고 쓰여진 책이 아니고, 붓다가 이러 저러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과 주고 받은 이야기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므로, 장과 절의 구분에는 크게 의미가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과 아픔의 질문을 선택하고, 그 테마에 맞는 구절들을 재편집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수타니파타를 & amp;quot;붓다 지혜의 말 & amp;quot; 시리즈 총 10편으로 재구성하여
- 독자들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고,
-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천천히 독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붓다 지혜의 말 - 타고나지 않는다 』에서 붓다가 비판하는 것은 인간이 날 때부터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는 일종의 숙명론이다. 특히 고대 인도 같은 계급 사회의 경우, 타고난 계급으로 구원과 인격 완성이 가능성이 미리 정해진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현대적인 의미에서도 숙명론은 체념과 같이 동반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붓다는 타고난 태생이나 혈통이 아닌 행위가 그 인간을 고귀하게 만든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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