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재지이 - 명탐정 어중승 외

도서정보 : 포송령 | 2019-10-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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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포송령이 작품을 선정한 괴이소설집이며 건륭기에 나왔다. 이 작품에는 사람과 여우의 요괴와 꽃의 요정이 많이 등장하지만 인간과의 교정(交情)으로 그들은 재화(災禍)를 주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에게 힘을 불러일으켜 주는 것으로 묘사하였다. 독자는 음침감보다는 친근감을 느낀다. 사회적 모순에 민감한 작자가 민중의 기분을 대변했다고 하겠다."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당 시대의 전기나 전등신화 계통의 이야기이지만, 민간의 이야기를 그대로 수록하지 않고, 특이한 이야기를 그려내려는 명확한 의식을 가지고 집필하였다. 그 결과, 교묘한 구성과 전거가 있는 용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한 간결하고 세밀한 묘사가 전개되어 있으며, 순서도 정연하다. 거기에는 괴이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교착한 새로운 세계가 아름답게 전개되어, 현실을 그린 소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인간의 참다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며, 중국의 괴이문학 중에서 예술적 향기가 가장 높은 걸작으로 되어 있다.
- 두산백과

"기묘한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문헌상에 쓰인 용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한 독자적이고 간결한 표현으로 섬세하게 묘사하였고 순서도 정연하다. 거기에는 괴물 세계와 인간 세계의 교착이 아름답게 전개되고 에로티시즘의 매력도 더해져서 현실을 묘사한 소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인간의 진실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그리하여 중국 괴이문학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 세계백과사전

구매가격 : 4,000 원

칙사의 근황 : 김수영 소설집

도서정보 : 김수영 | 2019-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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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金秀泳의 단편들을 읽으며 나는 모처럼 소설 읽는 즐거움을 맛보았다. 그만큼 그의 인물, 이야기, 문장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그의 소설에는 노년의 내면풍경이 적실하게 그려진다. 과장이나 허세, 또는 별다른 소설적 기교 없이 있는 그대로, 느끼고 관찰한 딱 그만큼 서사되고 있어 깊고 잔잔한 감동을 자아낸다. 누룩으로 공들여 잘 빚어낸 향토주 맛이다.-이동하(소설가) ‘소설 읽기의 즐거움’ 가운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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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보물 - 해적 이야기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19-10-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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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초 카리브 해를 무대로 흉포한 악명을 날리고 있는 해적선장 샤키. 그는 바다 한복판에 해적선을 세워두고, 사냥감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며칠이 지나도 사냥감이 나타나지 않아서 지루함이 극에 달하고, 선원들이 반란을 일으키려는 기미가 느껴질 즈음, 대형 범선 하나가 그들 앞에 나타난다. 순식간에 범선을 포획하고 약탈을 해치운 해적들. 그런데 범선의 선장이 진정한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말을 남기고 바닷속으로 몸을 던진다.

구매가격 : 800 원

총독의 귀향 - 해적 이야기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19-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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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초반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중, 유럽의 왕국들은 해적들에게 면허장을 주고, 적국의 상선과 군함들을 약탈하도록 부추긴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많은 수의 해적들이 대서양과 카리브 해를 돌아다니면서 약탈 행위를 저지른다. 그 중 가장 흉포하고 가장 영리한 해적으로 소문난 것은 샤키라는 해적선장이다. 그런데 엷은 푸른 막이 낀 눈동자에 붉은 눈꺼풀 테두리를 지니고 있는 샤키가 체포되었다는 소문이 돈다. 그가 체포된 곳은 세인트 키트 제도. 그곳 총독은 샤키를 즉결 처분하기로 결정하는데, 때마침 전달된 지시에 따라서 본국으로 다급하게 귀환해야 한다.

구매가격 : 800 원

가짜 해적선 - 해적 이야기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19-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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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초반, 많은 수의 해적들이 대서양과 카리브 해를 돌아다니면서 약탈 행위를 저지른다. 그 중 가장 흉포하고 가장 영리한 해적으로 소문난 것은 샤키라는 해적선장이다. 주변 지역에서 그를 체포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모든 시도가 실패하는 상황 속에서, 샤키가 자신의 배에서 내려 작은 섬에서 사냥을 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된다. 그리고 샤키의 배와 동일한 배를 구해서, 그 배로 샤키를 유인하고자 하는 계획이 세워진다.

구매가격 : 800 원

검은 눈발

도서정보 : 양승숙 | 2019-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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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들에게는 천 가닥 이천 가닥 실 중에서 하루 여덟 시간 동안 열 다섯 가닥 이상이 끊어지지 않아야 직무급이 유지되는데, 기계 회전수도 평상시 800번 회전 하던 것을 1,200번 회전으로 고속 운행하니 기계가 지탱을 합니까?
회전수 증대에서 오는 전력 소모는 내 알 바 아니지만, 모터는 그 강한 부하(負荷)를 견디지 못하고 코일의 연소로 망가지고, 틴롤러는 휘청하게 휘고, 텐숀프리는 망가지며, 틴롤러베어링은 깨집니다.
그렇게 망가진 기계들은 담당 부서에서 다시 고쳐 오지만, 그 복구된 것을 다시 작동시키노라면 몇 시간 후면 또 망가집니다. 다시 고쳐 오면 또 망가집니다.
그 악순환이 계속 되풀이될 때, 여공들은 하나둘씩 사직서를 씁니다. 오늘도 벌써 열한 명이 사직서를 냈습니다. 한 달 동안 평균 백 명 이상씩 공장을 떠납니다.
혹사에 착취, 혹사에 착취! 여기에 증산, 증산을 하라고?
정방(精紡) 3반 담임 황종석 씨는 눈을 감은 채 운전대를 짚었던 두 팔을 거두며 비틀거렸다.

- 「숨 쉬는 기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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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도서정보 : 양승숙 | 2019-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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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싸움터다
싸워서 이기라

슬기의 칼로
베고
용기의 창으로
찌르라

그리고
진실의 방패로
막으라

- 夕霞 遺訓 중에서

구매가격 : 7,200 원

네버무어 두 번째 이야기 원더스미스 1

도서정보 : 제시카 타운센드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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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무어』의 뒤를 잇는 화제작, 『원더스미스』

등장하자마자 세계 출판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던 『네버무어』는 출간 직후 39개국과 계약을 맺은 화제작이었다. 게다가 각종 출판상을 수상하고 다수의 매체에서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2018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손꼽혔다. 20세기 폭스사는 발 빠르게 영화화를 결정했으며, <마션>으로 오스카 각본상 후보에 올랐던 드류 고다드가 각색과 제작을 맡기까지 했다.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인 화제를 불러 모으며 출간과 동시에 완성도를 검증받은 것이다. 그리고 약 1년이 지난 뒤 후속편인 『원더스미스』가 출간되었다.
『원더스미스』는 엄청난 기대와 부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무사히 현실 세계에 안착했다. 『네버무어』에 이어 또다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흥미진진한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는 지금도 아마존, 북셀러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있으며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호주 출판 산업상을 수상하였다.
여전히 흥미로운 마법의 도시 네버무어는 더욱더 놀랍고 예기치 못한 모습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전작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아니 어쩌면 더 나아간 『원더스미스』의 세계관과 이야기의 힘은 『네버무어』의 성공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한다. 이 새로운 시리즈는 아마도 머지않아 판타지 소설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구매가격 : 9,100 원

네버무어 두 번째 이야기 원더스미스 2

도서정보 : 제시카 타운센드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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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무어』의 뒤를 잇는 화제작, 『원더스미스』

등장하자마자 세계 출판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던 『네버무어』는 출간 직후 39개국과 계약을 맺은 화제작이었다. 게다가 각종 출판상을 수상하고 다수의 매체에서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2018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손꼽혔다. 20세기 폭스사는 발 빠르게 영화화를 결정했으며, <마션>으로 오스카 각본상 후보에 올랐던 드류 고다드가 각색과 제작을 맡기까지 했다.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인 화제를 불러 모으며 출간과 동시에 완성도를 검증받은 것이다. 그리고 약 1년이 지난 뒤 후속편인 『원더스미스』가 출간되었다.
『원더스미스』는 엄청난 기대와 부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무사히 현실 세계에 안착했다. 『네버무어』에 이어 또다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흥미진진한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는 지금도 아마존, 북셀러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있으며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호주 출판 산업상을 수상하였다.
여전히 흥미로운 마법의 도시 네버무어는 더욱더 놀랍고 예기치 못한 모습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전작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아니 어쩌면 더 나아간 『원더스미스』의 세계관과 이야기의 힘은 『네버무어』의 성공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한다. 이 새로운 시리즈는 아마도 머지않아 판타지 소설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구매가격 : 9,100 원

악마와의 계약 시리즈 세트

도서정보 : 눈사람 | 2019-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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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Mystr 컬렉션을 통해서 발간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은 "악마와의 계약 시리즈" 연작 단편 8편을 모은 작품집.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거나, 자살을 꿈꾸고 있거나, 불치의 병을 안고 살고 있거나, 천국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들 앞에 여자 악마가 나타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유혹을 한다. 그렇게 성립된 계약은 영혼의 대가를 요구한다.
[Merry Devilmas (메리 데빌마스)]
눈먼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악행을 저지르라는 악마와의 계약.
[다시 돌아온다 말할까]
젊음을 되찾게 해준다는 악마와의 계약이 가져온 대가.
[복수는 악마의 것]
어린 시절을 망쳐버린 남자를 대상으로 복수를 다짐하는 여자, 악마와 계약하다.
[사랑의 온도 : 내 작은 천사에게]
외로운 소녀 곁에 머무르고 있는 강아지. 그에게 악마가 제안한 것은 사람이 되게 해 주겠다는 것.
[천국에 갇힌 아이]
천국에서 즐겁게 놀고 있지만, 늘 지상에 남겨진 가족이 걱정인 아이에게 악마는 계약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서 접근한다.
[내 어린 사랑의 초상]
중학생 시절 적어 놓은 소설 속, 내가 사랑했던 여인들이 현실로 등장하다. 악마여, 나를 구하소서.
[그녀를 구해 주소서]
사이비 종교에 빠져있는 젊은 남자가 악마와 계약을 한다. 사랑하는 여인을 음모로부터 구해내기 위해서.
[별빛이 사랑한 날들]
어쩐지 우울해 보이는 얼굴로 시골에 나타난 소년. 그의 주위를 맴도는 여자 아이. 그 소년을 살리기 위한 악마와의 계약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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