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블랙박스 : 내 인생의 딜레마, 사주로 푼다!

도서정보 : 김희숙 | 2019-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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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길을 갈 것인가, 닫힌 길을 뚫고 나갈 것인가!
이 책은 사주상담 사례를 엮은 심리서이다.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을 훨씬 더 강렬하게 느끼는 인간의 본성은 감사를 잊고 원망을 쌓는다. 사주란 타고난 운일 뿐 좋고 나쁨이 있을 리 만무한데, 모든 불행을 사주 탓으로 돌리며 ‘운’에 매달린다. 안일하고 어리석은 욕망이 자신을 갉아먹는다는 사실을 잊은 채 사람들은 현실을 외면하려고 애쓴다.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인생의 조언자가 되어 삶을 위로하는 길을 걸은 지 15년. 명리학을 공부한 저자는 음양오행 생극제화를 기본으로 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부분을 공부하고 참고함으로써 상담자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해석을 한다. 가정폭력, 이혼, 파산, 암 투병 등 본인의 인생 경험 또한 남 탓, 운명 탓만 하는 상담자들에게 따끔한 조언을 서슴지 않는 배경이 되어주었다. 저자가 제일 먼저 하는 조언은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이다. 또한 사주를 해석한다는 건 정보를 얻는 것일 뿐, 그 정보를 삶에 적용시킬 지혜로 바꾸는 것은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도시는 만남과 시간으로 태어난다 매일이 행복해지는 도시 만들기 다음세대를생각하는인문교양시리즈 아우름38

도서정보 : 최민아 | 2019-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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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도시공간이 달라지면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최민아가 답하다
“좋은 도시공간은 사람이 모이게 하는 응집력과 매력을 지닙니다.
이곳에서 포용력 있는 문화가 발달하고, 사회는 한 걸음 나아가며,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삶을 익히게 됩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서른아홉 번째 주제는 ‘매일이 행복해지는 도시공간’이다.

우리는 왜 다른 나라의 도시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할까? 이 질문에 다양한 대답이 나올 수 있겠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도시계획가 최민아는 도시에는 한 사회의 발달한 역사와 문화가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도시는 단순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기 위한 공간이 아니며, 건축물이나 공간들을 모아 놓은 곳도 아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스쳐 다니는 도시공간에는 오래된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에, 켜켜이 쌓여온 시간을 앞으로 어떻게 가꾸어갈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야말로 도시는 인간, 그리고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거대한 그릇인 셈이다.

그렇다면 도시라는 거대한 그릇은 어떻게 해야 오랫동안 아끼고 잘 사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서울, 부산, 대구 같은 우리나라의 주요 도시와 뉴욕, 시애틀, 파리, 바르셀로나, 포르투 등 전 세계 유명 도시들의 사례를 ‘시간과 기억/길/만남/앞으로의 도시’라는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살펴보고, 우리의 매일을 행복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도시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오래된 도시 속 구불구불한 골목길에 담긴 재미있는 에피소드, 사람들이 스쳐지나가는 거리와 머무는 거리의 차이점, 편리함과 편안함의 관계 등 다양한 시각에서 도시공간을 읽다 보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풍경이 더 생생히 다가올 수밖에 없다.

도시의 역사는 인류 문명의 역사와 함께한다. 사람 사이의 교류를 통해 발전하다 보니, 사람들이 도시에 모여들수록 작은 길, 오래된 건물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커다란 역사책이 되었다. 독자들은 어제와 오늘의 도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내일의 행복에 대한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도시공간이 바뀌면 우리의 삶도 크게 변한다!
도시계획가와 함께 걷는 도시 산책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좋은 도시일까?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불과 30~40년 만에 서울은 인구 1,000만 명에 육박하는 거대도시가 되었고, 좁디좁은 땅에는 하늘에 닿을 듯 높이 세운 건물이 빼곡히 늘어섰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 사이의 거리는 이전보다 훨씬 멀어진 듯하다. 과연 이런 모습이 우리의 미래일까?

“공간을 만듦으로써 우리는 지금의 우리와는 전혀 다른 것이 된다.”는 리처드 세라의 말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도시계획자인 저자는 도시가 지닌 힘의 비밀은 바로 ‘시간’과 ‘만남’이라 말한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우리 도시 가운데 변하지 않은 공간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또 사람들이 저절로 모이는 공간에는 어떤 매력이 숨어 있는지,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와 세종대로, 생 쥐느비에브 도서관과 정독도서관, 포르투의 상벤투역과 서울역, 아부다비의 루브르 박물관과 파리의 루부르 박물관,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송도의 스마트 도시 기술 등을 비교해가며, 앞으로 우리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톺아본다.

저자 최민아는 자신의 눈에 담긴 여러 도시의 풍경을 사진을 통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려 노력했다. 저자가 담아온 세계 여러 도시를 풍경과 함께 도시공간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수백 년 동안 쌓여온 이야기를 발견하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지금 소중하게 아끼고 다듬는 작은 도시공간들은 다음 세대로 전해져, 더욱 흥미진진하고 풍부한 이야기로 채색될 것이다. 수백 년간 이어진 긴 이야기책의 다음 장을 쓰는 것은 바로 지금의 우리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역경을 피어난 중국의 고전 영웅들

도서정보 : 박기현 | 2019-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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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역사서인 <사기>를 쓴 사마천과 영락대제 때 콜럼부스를 훨씬 넘어선 대선단을 동원, 아프리카까지 일곱 차례 대원정을 떠났던 환관 정화 이야기를 짚노라면 극도의 굴욕과 역경을 이겨 낸 그들의 열정적 에너지가 절로 전해져 온다. 사마천의 걸작 <사기>에 대해서도 대략을 알아보고 이 책이 왜 유명한 역사서이지도 살펴본다.

구매가격 : 6,000 원

방황하는 시 정신

도서정보 : 오장환 | 2019-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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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가 해석하여주던 서정시의 개념은 현대에 와선 근본적으로 용납할 수 없이 변모하였다. 시대는 극도로 메커니즘에 시달려 고요한 명상 속에 잠기여 상징의 세계에 유유히 배회할 수 없는 이때, 전신 상흔(傷痕)의 알몸뚱이로 우리들이 바야흐로 상(常)하려는 시의 세계는 어떠한 방향일거냐.<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

남알타이인 이야기

도서정보 : 미상 | 2019-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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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인은 거주 공간에 따라 알타이 키지인과 텔렌기트인은 남알타이인으로, 투발라르인, 쿠만딘인, 첼칸인은 북알타이인으로 분류된다. 이 민족들은 1990년대 초까지는 튀르크계의 알타이어를 사용하는 하나의 민족인 알타이인으로 알려졌으나, 2000년대에 텔렌기트인, 첼칸인, 쿠만딘인, 투발라르인은 고유 언어와 문화를 지닌 독립된 민족으로 인정되어, 러시아 정부에서 지정한 ‘시베리아 소수원주민 목록’에 포함되어 전통 문화 보존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01년에 ‘알타이공화국 제민족 총회’가 창설되었고 2010년 조사에 따르면 전체 알타이인의 수는 7만9천여 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이 중 알타이 키지인은 6만 7천여 명, 텔렌기트인은 3700명을 차지한다.
알타이에는 수많은 전설과 신화, 민담이 전승되고 있다. 특히 용맹스러운 인간의 영웅적인 행적과 정령과의 조우를 주제로 한 영웅서사시가 노래의 형식으로 전승되고 있는데, 이를 ‘카이’라고 한다. ‘카이’를 실연하는 사람인 ‘카이치’는 특별한 재능의 소유자로 알타이인의 존경을 받는다. 알타이인은 정령이 ‘카이’를 듣는 것을 좋아해서 사냥꾼이 ‘카이’를 부를 줄 알면 많은 수확물을 얻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따라서 알타이 설화에는 사냥꾼 주인공이 ‘카이’를 부르고 노인의 형상을 한 정령이 사냥꾼의 노래를 경청하는 장면이 나오곤 한다.
이 책에서는 용사 알립 마나시가 사악한 칸을 죽이러 떠났다가 곤경에 빠지고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지만, 애마의 도움으로 곤경에서 벗어나 사악한 칸을 물리치고 자신을 배신한 친구를 응징한다는 이야기 영웅담 <알립 마나시>, 누이동생이 오빠가 사냥을 간 사이 불을 꺼뜨려 노파로 변신한 괴물에게 불씨를 구해 오다가 잡혀 먹힐 위험에 처하자, 오빠가 괴물로부터 누이동생을 구한다는 내용의 <오누이>, 늑대의 보살핌을 받아 칸의 딸과 결혼하는 아루 만다이의 모험을 그린 <황금 새 알틴 쿠츠카시>, 붉은 여우가 기지를 발휘해 가난한 청년을 칸의 딸과 결혼시킨다는 이야기 <중매쟁이 여우> 등 총 42편의 남알타이인 설화를 소개한다.

구매가격 : 16,000 원

하얼빈 기행

도서정보 : 김관 | 2019-08-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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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 호텔 옆에 있는 사보르(Sobor)(중앙사원)으로 이 사원은 나무만 가지고 건축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들어갔을 때 근 시간 반이나 계속되는 아침 미사를 듣고 나니, 그들의 생활의 반면은 무한의 신령과 조화하는 결합과 현실고에 시달린 엉클어진 머리털을 가다듬어 내심 소리를 목가에 부쳐 형이상학적 개선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000 원

문화어 수업

도서정보 : 한성우, 설송아 | 2019-08-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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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우 교수는 북한 평안도 방언연구자로, 오랜 시간 동안 북한의 말을 조사하고 연구해오며 언젠가는 북한 땅의 말을 이야기로 풀어내고자 하였다. 공동저자 설송아를 비롯한 북한 출신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각종 연구자료와 드라마, 영화, 소설 등을 참조하는 ‘가상의 방언조사, 가상의 평양 체류기’를 표방하는 『문화어 수업』은 그렇게 탄생했다. ‘표준어’가 남한의 말을 대표하듯 ‘문화어’는 북한의 말을 대변하며, 저자가 북한 말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전해준다. 이 책은 삶의 기본인 의식주 용어부터 호칭, 옛말, 욕설, 은어까지 북한 말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

『문화어 수업』은 남한의 화자를 대표하는 한겸재 가족과 북한의 화자를 대표하는 리청지 가족을 등장시킨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두 가족이 큰 장벽 없이 서로의 말을 이해한다. 두 가족의 대화를 통해 남북의 말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둘 사이에 ‘약간의 차이와 간격’만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 간격을 조금 더 좁힐 수 있도록, 남한의 말과 다른 북한 말의 용법과 변화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총 20번의 강의는 북한 말과 북한의 삶을 이해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어떻게 ‘다른 말’을 대해야 할지에 대한 가르침과 깨달음을 안겨준다. 수업을 모두 수강하고 나면 어느새 우리는 북한 말, 나아가 그 말을 쓰는 사람들을 편견과 선입견 없이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지 모른다.

구매가격 : 10,500 원

부모가 된다는 것의 철학

도서정보 : 진 커제즈 | 2019-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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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 사람들, 앞으로 부모가 될 사람들,
그리고 누군가의 자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자아와 관계와 역할에 관한 통찰과 조언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태어나 성인으로 자랄 때까지 수많은 철학적인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일이다. 우리는 왜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걸까? 고난으로 가득한 인생살이를 아이에게 겪게 하는 것은 옳은 일일까? 이 포화된 지구에 새로운 인간을 내어놓아도 될까? 아이들의 삶에 무슨 근거로 개입할 수 있을까? 장성한 아이는 어떤 마음으로 놓아주어야 할까? 결국, 부모로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부모가 된다는 것의 철학>은 자식의 출생과 성장 과정에 따른 부모 노릇의 궤적을 추적하면서, 그 속에서 우리가 마주칠 수 있는 18가지 철학적인 질문들을 탐색한다. 철학자인 저자 진 커제즈는 아들딸 쌍둥이를 가진 어머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상황과 주제를 둘러싼 다양한 주장과 의견을 소개하면서 우리를 근본적인 고민과 철학적 사유로 이끈다.
부모의 존재감이 크게 드리워진 가족의 일상 속에서, 당신이 어느 날 문득 대체 이 순간과 이 사건이 나와 우리에게 무슨 의미인지, 지금 여기서 나는 누구이고 우리는 무슨 관계인지 절실히 궁금해진 적이 있다면, 이 책이 자아와 관계와 역할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실용적인 조언들을 건네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시작법(詩作法) 운문(韻文)과 산문(散文)

도서정보 : 김억 | 2019-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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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인생이 실재에 대한 감동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 감동을 표현함에는 일정한 약속이 있습니다.
얼마큼 과학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표현 방식에 있어 일정한 규정과 제한이 없는 산문(散文)에 대한 운문(韻文)이 시가(詩歌)의 의미로, 시가에는 일정한 규정과 제한이 있습니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4,000 원

내가 본 최남선

도서정보 : 양건식 | 2019-08-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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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그를 처음 보기는 십여 년 전에 그의 경영하던 광문회(光文會)에서 만났을 때인데 지금은 기억이 몽롱하지만, 어쨌든 그때 그는 필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다. 말하면 그는 필자가 만나기 전부터 그를 경모(敬慕)하던 사람이며 그는 당시 명성과 덕망이 굉장한 청년 명사이었다. 그의 능란한 인사 솜씨가 필자에게 얼마큼 호감을 준 것이겠지만,~<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