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코로나 9

도서정보 : 김종민 | 2020-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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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9입니다.

절망과 희망이 교차합니다.

절망이 깊어지는 나라가 있고
희망이 솟아나는 나라가 있습니다.

공명심에 화를 부르는 나라가 있고
절제하며 기본에 충실한 나라가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부제를 하여가로 하였습니다.

모두가 본분에 충실하면 되는 일이고
모두가 근본을 생각하면 됩니다.

굳이 미국의 명암을 코로나 9에 들인 이유이고
우리나라 정치 면면을 들인 이유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위안스카이

도서정보 : 탁양현 | 2020-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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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위안스카이





1. 안중근(安重根, 1879~1910), 우덕순(禹德淳, 1880~1950), 김구(金九, 1876~1949)

역사를 살핌에 있어, 미시적(微視的)인 측면에 주안(主眼)하여, 민중사관(民衆史觀)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식이 유행하는 듯하다. 나름대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여겨진다.
그런데 인류사(人類史)의 실상(實狀)은, 그러한 미시적 측면의 변화보다는, 거시적(巨視的) 변화에 의할 수밖에 없다.
예컨대, 안중근(安重根)이 한갓 일개(一介) 서민대중(庶民大衆)의 입장에서, 향촌(鄕村)에서 일본(日本) 순사(巡査)를 암살했다면, 그 사건은 역사에 아주 미미(微微)하게 기록되어, 이내 잊혀 졌을 것이다.
그러다가 요행히 미시적 관점에 의해 발굴될 수도 있다. 하지만 발굴되어 공개된다 한들, 그 사건이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역사에 있어, 어떤 결정적인 의미를 가질 수는 없다.
그러나 대한제국(大韓帝國) 독립군(獨立軍) 장군(將軍)으로서, 일본제국(日本帝國) 조선(朝鮮) 통감(統監)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사건은, 당시의 국제정치(國際政治)적 판세(判勢)까지 변화시킬 만큼, 엄청난 사건이었다.
그 사건에 의해, 대한제국의 식민지화(植民地化)가 본격화(本格化)되었고, 이내 강력한 무단통치(武斷統治)가 실행된다.
미시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역사 연구방식은, 흔히 미미한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곧잘 침소봉대(針小棒大)함으로써, 인간존재(人間存在)의 감성(感性)을 자극하는 방편을 활용한다.
예컨대, ‘세월호 사건’에서, 송신자(送信者)의 죽음 직전 송신(送信)된 음성 메시지의 경우, 이를 접하는 서민대중의 감성적 감정은 증폭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정작 그러한 미시적 관점은, ‘세월호 사건’이 지니는 진실(眞實)에 접근하는 데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객관적 진실을 훼손(毁損)하기 십상이다.

-하략-

구매가격 : 4,000 원

SKY 대입논술 뽀개기 : 서양고전편

도서정보 : 디아스포라 편집부 | 2016-08-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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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필진이 가려 뽑은 최대의 논술 읽기 자료

1. 어떠한 논술 주제도 이 책 속에
이 책은 수험생들의 독서 토론 자료를 다양하게 제공해 주기 위하여 대입 논술에서 출제가 가능한 인문?사회?정치?과학?경제?21세기 등의 다양한 읽기자료를 총망라하여 실었다. 그리고 이 자료들은 수험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논술시험에 출제 가능한 글들만 엄선해서 실었다.

2. 논리만으로 안 되는 논술, 내용도 중요
대입 논술은 학생들의 정확한 비판력?창의력?사고력?논리력?언어 능력, 그리고 건전한 가치관?세계관을 검증해 보는 절차이다. 그런데 대학 일선의 논술 고사 채점 교수들은 한결같이 수험생들의 답안지가 너무 도식적?획일적이어서 마치 ‘붕어빵’을 찍어낸 것 같다는 데에 의견 일치를 보이고 있다.
그 원인은 풍부한 배경 지식의 결여에 있다. 즉 풍부한 독서와 토론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논술 시험 대비에 풍부한 배경지식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논술 주제에 대한 수험생 각자의 독서와 토론에 절대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3. 친절한 글잡이와 귀퉁이 글
이 책은 자료 제시로만 끝나지 않는다. (1) 길잡이 통하여 글의 전체 요지를 파악하도록 하였으며, (2) 주요한 개념 용어를 비롯한, (3) 각 테마의 보충 자료인 귀퉁이 글을 실어, 수험생들이 꼼꼼하고 정확한 읽어내기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생각하기 문제를 통하여 글의 주제파악과 더불어 풍부한 토론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 주었으며, 글을 완전하게 이해,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자료 읽기 전략
1) 먼저 글잡이를 통하여 글의 전체 흐름을 파악한 다음 정독해 읽어간다
2) 읽어가면서 모르는 단어나 개념 용어들을 검토한다. 혹 읽기 자료의 도움말이나 귀퉁이 글을 통해서도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면 직접 백과사전 등을 통하여 정확하게 지식을 습득한다.
3) 생각하기에 제시된 문제들을 성실하게 풀어보고, 논술문을 작성해 본다.
4) 본 읽기자료에 주어진 테마에 국한하지 말고 이를 응용하여 이와 관련된 다른 테마들과 연결시켜 보면서 사고와 이해의 폭을 확장시킨다.

구매가격 : 13,500 원

SKY 대입논술 뽀개기 서양고전편 1

도서정보 : 디아스포라 편집부 | 2016-08-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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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필진이 가려 뽑은 최대의 논술 읽기 자료

1. 어떠한 논술 주제도 이 책 속에
이 책은 수험생들의 독서 토론 자료를 다양하게 제공해 주기 위하여 대입 논술에서 출제가 가능한 인문?사회?정치?과학?경제?21세기 등의 다양한 읽기자료를 총망라하여 실었다. 그리고 이 자료들은 수험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논술시험에 출제 가능한 글들만 엄선해서 실었다.

2. 논리만으로 안 되는 논술, 내용도 중요
대입 논술은 학생들의 정확한 비판력?창의력?사고력?논리력?언어 능력, 그리고 건전한 가치관?세계관을 검증해 보는 절차이다. 그런데 대학 일선의 논술 고사 채점 교수들은 한결같이 수험생들의 답안지가 너무 도식적?획일적이어서 마치 ‘붕어빵’을 찍어낸 것 같다는 데에 의견 일치를 보이고 있다.
그 원인은 풍부한 배경 지식의 결여에 있다. 즉 풍부한 독서와 토론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논술 시험 대비에 풍부한 배경지식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논술 주제에 대한 수험생 각자의 독서와 토론에 절대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3. 친절한 글잡이와 귀퉁이 글
이 책은 자료 제시로만 끝나지 않는다. (1) 길잡이 통하여 글의 전체 요지를 파악하도록 하였으며, (2) 주요한 개념 용어를 비롯한, (3) 각 테마의 보충 자료인 귀퉁이 글을 실어, 수험생들이 꼼꼼하고 정확한 읽어내기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생각하기 문제를 통하여 글의 주제파악과 더불어 풍부한 토론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 주었으며, 글을 완전하게 이해,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자료 읽기 전략
1) 먼저 글잡이를 통하여 글의 전체 흐름을 파악한 다음 정독해 읽어간다
2) 읽어가면서 모르는 단어나 개념 용어들을 검토한다. 혹 읽기 자료의 도움말이나 귀퉁이 글을 통해서도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면 직접 백과사전 등을 통하여 정확하게 지식을 습득한다.
3) 생각하기에 제시된 문제들을 성실하게 풀어보고, 논술문을 작성해 본다.
4) 본 읽기자료에 주어진 테마에 국한하지 말고 이를 응용하여 이와 관련된 다른 테마들과 연결시켜 보면서 사고와 이해의 폭을 확장시킨다.

구매가격 : 4,500 원

SKY 대입논술 뽀개기 서양고전편 2

도서정보 : 디아스포라 편집부 | 2016-08-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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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필진이 가려 뽑은 최대의 논술 읽기 자료

1. 어떠한 논술 주제도 이 책 속에
이 책은 수험생들의 독서 토론 자료를 다양하게 제공해 주기 위하여 대입 논술에서 출제가 가능한 인문?사회?정치?과학?경제?21세기 등의 다양한 읽기자료를 총망라하여 실었다. 그리고 이 자료들은 수험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논술시험에 출제 가능한 글들만 엄선해서 실었다.

2. 논리만으로 안 되는 논술, 내용도 중요
대입 논술은 학생들의 정확한 비판력?창의력?사고력?논리력?언어 능력, 그리고 건전한 가치관?세계관을 검증해 보는 절차이다. 그런데 대학 일선의 논술 고사 채점 교수들은 한결같이 수험생들의 답안지가 너무 도식적?획일적이어서 마치 ‘붕어빵’을 찍어낸 것 같다는 데에 의견 일치를 보이고 있다.
그 원인은 풍부한 배경 지식의 결여에 있다. 즉 풍부한 독서와 토론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논술 시험 대비에 풍부한 배경지식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논술 주제에 대한 수험생 각자의 독서와 토론에 절대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3. 친절한 글잡이와 귀퉁이 글
이 책은 자료 제시로만 끝나지 않는다. (1) 길잡이 통하여 글의 전체 요지를 파악하도록 하였으며, (2) 주요한 개념 용어를 비롯한, (3) 각 테마의 보충 자료인 귀퉁이 글을 실어, 수험생들이 꼼꼼하고 정확한 읽어내기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생각하기 문제를 통하여 글의 주제파악과 더불어 풍부한 토론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 주었으며, 글을 완전하게 이해,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자료 읽기 전략
1) 먼저 글잡이를 통하여 글의 전체 흐름을 파악한 다음 정독해 읽어간다
2) 읽어가면서 모르는 단어나 개념 용어들을 검토한다. 혹 읽기 자료의 도움말이나 귀퉁이 글을 통해서도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면 직접 백과사전 등을 통하여 정확하게 지식을 습득한다.
3) 생각하기에 제시된 문제들을 성실하게 풀어보고, 논술문을 작성해 본다.
4) 본 읽기자료에 주어진 테마에 국한하지 말고 이를 응용하여 이와 관련된 다른 테마들과 연결시켜 보면서 사고와 이해의 폭을 확장시킨다.

구매가격 : 4,500 원

SKY 대입논술 뽀개기 서양고전편 3

도서정보 : 디아스포라 편집부 | 2016-08-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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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필진이 가려 뽑은 최대의 논술 읽기 자료

1. 어떠한 논술 주제도 이 책 속에
이 책은 수험생들의 독서 토론 자료를 다양하게 제공해 주기 위하여 대입 논술에서 출제가 가능한 인문?사회?정치?과학?경제?21세기 등의 다양한 읽기자료를 총망라하여 실었다. 그리고 이 자료들은 수험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논술시험에 출제 가능한 글들만 엄선해서 실었다.

2. 논리만으로 안 되는 논술, 내용도 중요
대입 논술은 학생들의 정확한 비판력?창의력?사고력?논리력?언어 능력, 그리고 건전한 가치관?세계관을 검증해 보는 절차이다. 그런데 대학 일선의 논술 고사 채점 교수들은 한결같이 수험생들의 답안지가 너무 도식적?획일적이어서 마치 ‘붕어빵’을 찍어낸 것 같다는 데에 의견 일치를 보이고 있다.
그 원인은 풍부한 배경 지식의 결여에 있다. 즉 풍부한 독서와 토론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논술 시험 대비에 풍부한 배경지식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논술 주제에 대한 수험생 각자의 독서와 토론에 절대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3. 친절한 글잡이와 귀퉁이 글
이 책은 자료 제시로만 끝나지 않는다. (1) 길잡이 통하여 글의 전체 요지를 파악하도록 하였으며, (2) 주요한 개념 용어를 비롯한, (3) 각 테마의 보충 자료인 귀퉁이 글을 실어, 수험생들이 꼼꼼하고 정확한 읽어내기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생각하기 문제를 통하여 글의 주제파악과 더불어 풍부한 토론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 주었으며, 글을 완전하게 이해,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자료 읽기 전략
1) 먼저 글잡이를 통하여 글의 전체 흐름을 파악한 다음 정독해 읽어간다
2) 읽어가면서 모르는 단어나 개념 용어들을 검토한다. 혹 읽기 자료의 도움말이나 귀퉁이 글을 통해서도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면 직접 백과사전 등을 통하여 정확하게 지식을 습득한다.
3) 생각하기에 제시된 문제들을 성실하게 풀어보고, 논술문을 작성해 본다.
4) 본 읽기자료에 주어진 테마에 국한하지 말고 이를 응용하여 이와 관련된 다른 테마들과 연결시켜 보면서 사고와 이해의 폭을 확장시킨다.

구매가격 : 4,500 원

SKY 대입논술 뽀개기 동양고전편

도서정보 : 디아스포라 편집부 | 2016-08-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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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필진이 가려 뽑은 최대의 논술 읽기 자료

1. 이 책은 네 개의 일정한 주제별 기준으로 배열된 80편의 글로 엮어졌다. 따라서 독자가 어떠한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따로 해당 장(章)만을 찾아 관련 된 글들을 볼 수 있다.

2. 하나의 장(章) 속에 실리는 유사한 내용의 글들은 먼저 ‘우리 선인들의 글’을 싣고 나중에 ‘중국 고전의 글’을 실었다. 그리고 ‘우리 선인들의 글’이라도 시대가 앞서는 지은이의 글을 먼저 싣고자 하였다. 그러나 내용에 따라 배열하였기 때문에 조금은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3. 어려워 보이는 옛 글이기 때문에 각 편 앞에는 글잡이 란을 마련하여 대강의 요지와 주의해서 읽어야 할 점을 일러두었다.

4. 본문 말미에는 원문(原文)으로 출전(出典)을 밝혀 장차 원문을 직접 대하려는 독자들의 생각에 편의를 돕고자 하였다.

5. 독자가 읽은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면서 잘 몰랐던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본문의 맨 끝 부분에는 생각하기 란을 마련하였다 이 란은 이러한 독해 능력의 배양 외에도, 특히 논술쓰기 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논술 문제와 같은 수준의 ‘문제’도 제시되었으니 되도록이면 이들 문제를 정성껏 풀어보기를 바란다.

6. 지은이 소개란을 두어 지은이의 약력을 비교적 자세하게 실었다.

7. 어려워 보이는 글이라도 자주 보기를 바란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도 몇 번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SKY 대입논술 뽀개기 동양고전편 1

도서정보 : 디아스포라 편집부 | 2016-08-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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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필진이 가려 뽑은 최대의 논술 읽기 자료

1. 이 책은 네 개의 일정한 주제별 기준으로 배열된 80편의 글로 엮어졌다. 따라서 독자가 어떠한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따로 해당 장(章)만을 찾아 관련 된 글들을 볼 수 있다.

2. 하나의 장(章) 속에 실리는 유사한 내용의 글들은 먼저 ‘우리 선인들의 글’을 싣고 나중에 ‘중국 고전의 글’을 실었다. 그리고 ‘우리 선인들의 글’이라도 시대가 앞서는 지은이의 글을 먼저 싣고자 하였다. 그러나 내용에 따라 배열하였기 때문에 조금은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3. 어려워 보이는 옛 글이기 때문에 각 편 앞에는 글잡이 란을 마련하여 대강의 요지와 주의해서 읽어야 할 점을 일러두었다.

4. 본문 말미에는 원문(原文)으로 출전(出典)을 밝혀 장차 원문을 직접 대하려는 독자들의 생각에 편의를 돕고자 하였다.

5. 독자가 읽은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면서 잘 몰랐던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본문의 맨 끝 부분에는 생각하기 란을 마련하였다 이 란은 이러한 독해 능력의 배양 외에도, 특히 논술쓰기 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논술 문제와 같은 수준의 ‘문제’도 제시되었으니 되도록이면 이들 문제를 정성껏 풀어보기를 바란다.

6. 지은이 소개란을 두어 지은이의 약력을 비교적 자세하게 실었다.

7. 어려워 보이는 글이라도 자주 보기를 바란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도 몇 번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구매가격 : 3,600 원

SKY 대입논술 뽀개기 동양고전편 2

도서정보 : 디아스포라 편집부 | 2016-08-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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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필진이 가려 뽑은 최대의 논술 읽기 자료

1. 이 책은 네 개의 일정한 주제별 기준으로 배열된 80편의 글로 엮어졌다. 따라서 독자가 어떠한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따로 해당 장(章)만을 찾아 관련 된 글들을 볼 수 있다.

2. 하나의 장(章) 속에 실리는 유사한 내용의 글들은 먼저 ‘우리 선인들의 글’을 싣고 나중에 ‘중국 고전의 글’을 실었다. 그리고 ‘우리 선인들의 글’이라도 시대가 앞서는 지은이의 글을 먼저 싣고자 하였다. 그러나 내용에 따라 배열하였기 때문에 조금은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3. 어려워 보이는 옛 글이기 때문에 각 편 앞에는 글잡이 란을 마련하여 대강의 요지와 주의해서 읽어야 할 점을 일러두었다.

4. 본문 말미에는 원문(原文)으로 출전(出典)을 밝혀 장차 원문을 직접 대하려는 독자들의 생각에 편의를 돕고자 하였다.

5. 독자가 읽은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면서 잘 몰랐던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본문의 맨 끝 부분에는 생각하기 란을 마련하였다 이 란은 이러한 독해 능력의 배양 외에도, 특히 논술쓰기 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논술 문제와 같은 수준의 ‘문제’도 제시되었으니 되도록이면 이들 문제를 정성껏 풀어보기를 바란다.

6. 지은이 소개란을 두어 지은이의 약력을 비교적 자세하게 실었다.

7. 어려워 보이는 글이라도 자주 보기를 바란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도 몇 번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구매가격 : 3,600 원

SKY 대입논술 뽀개기 동양고전편 3

도서정보 : 디아스포라 편집부 | 2016-08-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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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필진이 가려 뽑은 최대의 논술 읽기 자료

1. 이 책은 네 개의 일정한 주제별 기준으로 배열된 80편의 글로 엮어졌다. 따라서 독자가 어떠한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따로 해당 장(章)만을 찾아 관련 된 글들을 볼 수 있다.

2. 하나의 장(章) 속에 실리는 유사한 내용의 글들은 먼저 ‘우리 선인들의 글’을 싣고 나중에 ‘중국 고전의 글’을 실었다. 그리고 ‘우리 선인들의 글’이라도 시대가 앞서는 지은이의 글을 먼저 싣고자 하였다. 그러나 내용에 따라 배열하였기 때문에 조금은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3. 어려워 보이는 옛 글이기 때문에 각 편 앞에는 글잡이 란을 마련하여 대강의 요지와 주의해서 읽어야 할 점을 일러두었다.

4. 본문 말미에는 원문(原文)으로 출전(出典)을 밝혀 장차 원문을 직접 대하려는 독자들의 생각에 편의를 돕고자 하였다.

5. 독자가 읽은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면서 잘 몰랐던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본문의 맨 끝 부분에는 생각하기 란을 마련하였다 이 란은 이러한 독해 능력의 배양 외에도, 특히 논술쓰기 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논술 문제와 같은 수준의 ‘문제’도 제시되었으니 되도록이면 이들 문제를 정성껏 풀어보기를 바란다.

6. 지은이 소개란을 두어 지은이의 약력을 비교적 자세하게 실었다.

7. 어려워 보이는 글이라도 자주 보기를 바란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도 몇 번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구매가격 : 3,600 원

SKY 대입논술 뽀개기 동양고전편 4

도서정보 : 디아스포라 편집부 | 2016-08-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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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필진이 가려 뽑은 최대의 논술 읽기 자료

1. 이 책은 네 개의 일정한 주제별 기준으로 배열된 80편의 글로 엮어졌다. 따라서 독자가 어떠한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따로 해당 장(章)만을 찾아 관련 된 글들을 볼 수 있다.

2. 하나의 장(章) 속에 실리는 유사한 내용의 글들은 먼저 ‘우리 선인들의 글’을 싣고 나중에 ‘중국 고전의 글’을 실었다. 그리고 ‘우리 선인들의 글’이라도 시대가 앞서는 지은이의 글을 먼저 싣고자 하였다. 그러나 내용에 따라 배열하였기 때문에 조금은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3. 어려워 보이는 옛 글이기 때문에 각 편 앞에는 글잡이 란을 마련하여 대강의 요지와 주의해서 읽어야 할 점을 일러두었다.

4. 본문 말미에는 원문(原文)으로 출전(出典)을 밝혀 장차 원문을 직접 대하려는 독자들의 생각에 편의를 돕고자 하였다.

5. 독자가 읽은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면서 잘 몰랐던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본문의 맨 끝 부분에는 생각하기 란을 마련하였다 이 란은 이러한 독해 능력의 배양 외에도, 특히 논술쓰기 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논술 문제와 같은 수준의 ‘문제’도 제시되었으니 되도록이면 이들 문제를 정성껏 풀어보기를 바란다.

6. 지은이 소개란을 두어 지은이의 약력을 비교적 자세하게 실었다.

7. 어려워 보이는 글이라도 자주 보기를 바란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도 몇 번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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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바이오 토크

도서정보 : 김은기 | 2016-09-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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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바이오테크놀러지(BT) 분야의 지식을 이야기로 풀었다 세상은 IT의 시대를 지나 BT의 시대로 가고 있다 IT기술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마디씩 할 말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IT기술은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맨 처음 휴대폰의 모습은 벽돌크기의 무전기였다. 이것이 세상에 등장했을 때 상품성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았지만 이제는 지구 인구의 반 이상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이제 IT 기술은 완전히 우리 생활 속에 정착했다.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무엇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이었다. 그것도 가능하면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 바이오테크놀러지(BT: Biotechnology)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데 공학계열보다 생명공학을 선택하라 IT산업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 휴대폰은 끊임없이 진화한다고 하지만 조금씩 개량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우리 경제를 지탱할 수 있는 다른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 정부는 그동안 꾸준히 BT에 투자해왔다. 많은 연구비를 들여서 기업, 대학이 BT제품을 만들 환경을 만들었다. IT에 비해 BT는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이제 조금씩 그 결실이 나오고 있다. 삼성그룹이 IT 이후의 먹거리로 BT를 지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특히 BT의 경우 기술이 모든 것이고 우수한 두뇌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바이오테크놀러지(BT) 정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어렵게 느껴지는 첨단 BT 지식을 생활 속의 5가지 주제로 묶었다 사람들은 역분화 줄기세포는 잘 모르지만 도마뱀은 꼬리가 잘려도 다시 자란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제일 쉽게 지식을 이해하는 방법은 스토리가 엮여있으면 된다. 그래서 역분화 줄기세포를 설명할 때는 도마뱀 꼬리와 함께 영화 ‘127시간’ 이야기를 함께 했다. 다른 각 장의 주제들 역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 청소년들과 일반인들도 BT가 어렵고 생소하다는 경계를 허물 수 있다.

구매가격 : 8,820 원

1% 성공한 사람의 실패 대처법

도서정보 : 강규남 | 2020-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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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공한 사람의 실패 대처법
내가 만난 사람들의 행복 에너지

지금 새로운 도전을 하는 소중한 시기이다.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열망하고 꿈꾸는 것은 꿈꾸는 자의 몫이다. 여성들의 현명한 처세술은 타협하지 않고 적응하는 것이다.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남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기의 입장과 동시에 남의 입장으로도 사물을 볼 수 있는 시각의 차이가 아닐까?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작은 욕구는 열정으로 성장하다. 상대를 감성적으로 배려하는 것이 곧 자신을 변화하게 할 것이다. 혁신하면 일의 성과는 물론이고, 자신이 성장되어 있으리라 믿는다.

구매가격 : 4,000 원

성공하는 1% 여성의 열정 심리학

도서정보 : 강규남 | 2020-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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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1% 여성의 열정 심리학
열정으로 이끌어라

여성! 열정의 차이가 성공을 부르는 미래를 좌우한다.

지구상의 하나뿐인 멋진 당신. 당신의 꿈을 이루게 만드는 데는 열정만 한 것이 없다. 열정이 다르면 기회도 다르다. 열정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좌우하게 된다. 생각의 차이는 곧바로 자신의 미래와 연결된다. 지금 품고 있는 생각이 자신의 미래 인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공리주의

도서정보 : 존 스튜어트 밀 | 2020-07-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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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와 함께
서양 철학의 4대 윤리사상가로 꼽히는 존 스튜어트 밀
그가 말하는 개인과 사회의 행복

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함으로써 개인의 쾌락과 사회 전체의 행복을 조화시키려는 사상이다. 공리(功利)를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하여, 어떤 행위의 옳고 그름은 그 행위가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늘리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공리주의는 19세기 영국의 사회사상가 제러미 벤담이 창시하여 존 스튜어트 밀로 이어졌다.

벤담은 쾌락의 질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쾌락이 계량 가능하다는 ‘양적 공리주의’를 주장했다. 반면 밀은 쾌락의 질적 차이를 인정한 ‘질적 공리주의’를 주장했다. 그는 지적이고 도덕적인 쾌락이 육체적인 쾌락보다 더 우월하다고 주장했다. 또 행복과 만족을 구분하고 전자가 후자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하면서, 그것을 다음과 같은 말로 표현했다. “만족한 돼지보다는 불만족한 인간이 더 낫다. 만족하는 바보보다는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 이렇게 밀은 행복의 질을 구별하면서 도덕적 규범과 의무를 질적으로 더 높고 고귀한 성격을 지니는 행복의 추구와 연결시켰다.

지난 2세기에 걸쳐 『공리주의』는 매우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다. 많은 철학자들이 밀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의 철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다. 밀의 주장을 살펴보고 생각함으로써 독자들은 옳고 그름, 그리고 행복에 대한 자신만의 입장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5,500 원

신적이며 초자연적인 빛

도서정보 : 조나단 에드워즈 | 2016-07-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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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는 미국의 목사·신학자로 칼뱅주의 신앙부흥운동인 ‘대각성운동(Great Awakening)’을 주도하였으며 칼뱅주의에 수정을 가하여 미국 철학에 완벽한 사상과 감정 체계를 확립하였다.
이 설교는 에드워즈의 대표적 설교 중의 하나이며, 그의 걸작 설교인 ‘종교적 감정’의 밑그림이다. 초자연적인 성령의 도우심과 역할이 없이는 성경의 전적 이해는 불가능한 것으로 본다. 그리하여 에드워즈는 칼빈주의 신학 전통대로 성경과 성령의 불가분의 관계를 언급했을 뿐만 아니라, 말씀을 마음으로 느끼고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본 설교와 본 설교에 바탕을 둔 ‘종교적 감정’의 설교로 미국의 대각성 운동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게 된 것이다.

설교의 대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신적 초자연적 빛으로 깨닫고 받아 들이게 되는데, 이 빛은 자연인의 깨달음이나 상상에 의한 인상, 그리고 말씀에 포함되지 않는 새로운 진리나 종교적인 영향력이 아니라, 신적 탁월성에 대한 지각이나 이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신적 빛으로 인해 진리를 깨닫게 되고 확신하게 되며, 성도에게 기쁨을 주고 심령을 변화시키며 삶에서 거룩한 열매를 맺도록 한다.

설교의 개요
1)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신적 초자연적 빛에 의해서 깨닫게 된다.
a. 신적 초자연적 빛이 아닌 것들이 있다.
(1) 자연인 자신이 죄를 깨닫는 것이다.
(2) 상상에 의한 인상이다.
(3) 말씀에 포함되지 않는 새로운 진리나 명제다.
(4) 종교적으로 영향력 있는 관점이다.

b. 신적 초자연적 빛과 유익은 무엇인가?
(1) 신적 초자연적 빛은 계시된 말씀의 신적 탁월성을 자각하고 진리를 깨닫는 것이다.
(2) 말씀에 있는 신적 탁월함을 자각할 때, 말씀의 진리와 실재성을 확신하게 된다.

c. 신적 초자연적인 빛과 자연의 방편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1) 이 빛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부여된다.
(2) 자연의 기능은 이 빛의 대상이다.
(3) 자연의 방편은 적극 역할 하지만, 이차적 원인이다.

d. 이 신적 초자연적 빛의 교리는 진리이다.
(1) 이 교리는 성경적이다.
(마 11:25-27, 고후 4:6, 시 119:18, 벧후 1:16, 요 17:6-8 등)
(2) 이 교리는 합리적이다.
a) 신적인 것에 초월적이며 탁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b) 이런 것을 보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c) 신적 지식이 자연적 방편으로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2) 적용
a. 이 교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묵상하도록 해준다.
b. 이 교리에 따라 신적인 빛을 체험한지 자신을 점검해보자.
c. 신적인 빛을 추구하자.
(1) 이 빛은 가장 탁월한 신적 지혜이다.
(2) 다른 모든 달콤함과 기쁨보다 더 뛰어나다.
(3) 마음의 성향에 영향을 주며 영혼의 본성을 변화시킨다.
(4) 이 빛만이 삶의 전반적인 거룩한 열매를 맺게 한다.

구매가격 : 6,300 원

미국은 살아남을까?

도서정보 : 김장민 | 2020-07-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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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일단 악당이 없어지면 보안관이 필요 없듯이, 소련 붕괴 이후 미국의 세계경찰로서의 지위에 대해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다.
향후 미국은 러시아, 중국, 인도와 같은 강대국과 함께 세계지배의 손익을 분담해야 한다. 이에 미국은 세계지배의 이익을 독점하고자 군사적 우위를 통해 쇠퇴하는 경제적 지배를 지탱하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군사적 우위 역시 약화될 수밖에 없다.
미국은 ‘악의 축’인 이란과 조선을 이라크나 리비아처럼 제거할 수 없다. 오히려 이들 나라들은 핵협상에서 보듯이 미국으로부터 체제를 인정을 받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미국이 협상을 통해 이들 국가를 악의 축에서 지운다면 ‘가상적국’을 설정하는 미국의 전략은 선택의 폭이 좁아진다. 테러와의 전쟁은 베트남전쟁이나 코리아전쟁과 달리 미국 본토에 있는 일반 시민을 불안에 떨게 하였다. 일반 시민의 안보불안, 중동에서 끝나지 않는 전쟁 역시 미국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외교정책을 제한하고 있다.
이런 조건은 지상군 철수와 네이션빌딩의 중단, 해외 미군기지의 감축, 국내 문제로의 회귀 등 추세를 심화시켰다. 2016년 대선결과도 이를 반영하였다.
평론가들은 미국의 일시적 후퇴를 고립주의 혹은 신고립주의로 평가하지만 팽창주의를 포기하지 않는 미국의 입장에선 이는 숨고르기, 즉 개입의 조정에 불과하다. 문제는 미국의 후퇴 혹은 퇴조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글럽에 따르면 모든 제국은 평균적으로 10세대, 즉 250년에 걸쳐 개척, 정복, 교역, 풍요, 지성, 타락, 붕괴 등 7단계를 거친다. 공교롭게도 미국 건국 역사는 2026년이면 250년이 된다. 스페인전쟁부터 제국주의 역사를 따진다면 이제 백년이 넘었을 뿐이다.
미국의 패권은 붕괴될 것인가? 이 책은 미국의 패권이 유지될 수 없는 이유로서 미국 자체의 변질, 러시아 및 중국과의 경쟁, 조선과 같은 핵무장국가에 대한 외교 실패, 미국에 대항하는 동맹의 형성 등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미국의 패권전략의 형성, 변화과정, 전망을 다루는 것은 미국의 코리아정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미국의 세계전략을 먼저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은 경제적으로 성장하였고, 조선은 핵무장을 달성하였다. 냉혹한 국제적 현실 앞에 민족주의자가 아니라고 해도 코리아가 통일을 달성하여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잘 사는 강대국이 됐으면 하는 소망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코리아의 통일, 코리아의 번영의 길에서 가장 큰 변수는 역시 미국이다. 지금은 중국, 일본보다 더 지긋지긋한 나라이지만 우리가 통일과 번영을 이루려면 이 미국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미국 문제를 정면으로 극복하려면 먼저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고민에서 나왔다.

구매가격 : 7,000 원

코리아를 흔든 100년의 국제정세

도서정보 : 김장민 | 2020-07-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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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든 싫든 미국의 코리아 정책에 영향을 받고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미국의 코리아 정책에 편승하고자 하고, 다른 사람들은 이에 저항하고자 한다. 문제는 편승하든 저항하든 일단은 미국의 속셈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미국의 코리아정책은 미국의 동북아 정책 나아가 세계정책과 결합되어 있다. 따라서 미국의 세계정책 혹은 동북아 정책을 모르면 미국의 속내를 읽지 못한 채 미국의 정책에 부화뇌동하는 셈이 된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미국의 세계정책, 즉 외교정책을 다루고자 한다. 한 나라의 외교정책을 제대로 알려면 그 나라의 정신적 가치, 즉 건국정신을 알아야 하고, 그 나라의 발전과정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미국의 외교정책을 공부하는 이유는 미국이 향후 어떤 정책을 쓸 것인지를 예측하여 거기에 대응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국의 국제적 지위에 대한 전망과 그에 따른 미국의 전략을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월간 샘터 2020년 8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20-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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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창간 이후 49년 동안 <샘터>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를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동심은 모든 어른의 마음의 고향’이라는 창간의 다짐이 말해 주듯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순수한 감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피천득, 법정, 최인호, 이해인, 정채봉, 장영희 선생 등 국내 최고의 지성의 영혼을 울리는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명사들의 품격 높은 산문에서부터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감동 가득한 글과 문화 예술 정보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겨 있습니다.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샘터> 정기구독료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한편, 독자가 모금하는 ‘샘물통장’을 만들어 매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범함 사람들을 위한 행복’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독자 곁을 지켜가는 <샘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매가격 : 2,660 원

월간 샘터 2020년 8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20-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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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창간 이후 49년 동안 <샘터>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를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동심은 모든 어른의 마음의 고향’이라는 창간의 다짐이 말해 주듯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순수한 감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피천득, 법정, 최인호, 이해인, 정채봉, 장영희 선생 등 국내 최고의 지성의 영혼을 울리는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명사들의 품격 높은 산문에서부터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감동 가득한 글과 문화 예술 정보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겨 있습니다.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샘터> 정기구독료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한편, 독자가 모금하는 ‘샘물통장’을 만들어 매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범함 사람들을 위한 행복’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독자 곁을 지켜가는 <샘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매가격 : 2,660 원

시 창작 스터디 (문학동네시인선 138)

도서정보 : 이다희 | 2020-07-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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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이를 읽는 이의 삶 속으로 돌려보내는 시, 나와 세계의 경계가 사라지는 특별한 순간을 탐구하는 시 창작 스터디

구매가격 : 7,000 원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도서정보 : 김혜령 | 2020-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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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런치,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마음의 운전대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있진 않나요?”
나를 힘들게 하는 마음의 반응 패턴에서 벗어나는 법
제7회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인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가나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편리한 삶을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안녕하지 못한 현대인에게 필요한 ‘마음 돌봄의 기술’을 전하는 책이다.
많은 사람이 마음의 문제로 고민한다. 타인의 시선 따위 신경 쓰지 말고 무시하라고 하지만 SNS로 인해 우리는 눈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 수많은 사람의 삶을 매일매일 접하며 지낸다. 비교가 일상이 되었고,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만큼 사람들은 마음의 여유를 잃은 채 쫓기듯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타인을 할퀴는 말을 서슴지 않고 해대는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기도 하고, 나보다 잘 나가는 듯 보이는 타인의 모습에 주눅 들어 자신을 비난하기도 한다. 힘을 내보자 다짐해도 내 의지와 달리 자꾸만 흔들리고 쪼그라드는 마음 때문에 괴로워진다. 그리곤 이런 말을 한다. “내 마음대로 제일 안 되는 게 내 마음인 거 같다”라고.
걸핏하면 주저앉는 마음 때문에 고민하며 ‘왜 내 것인데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걸까?’ 하는 의문을 풀기 위해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는 김혜령 저자는 이런 문제가 모두 마음의 통제권을 빼앗긴 데서 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 마음 사용설명서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진화론과 뇌과학을 통해 현대인의 마음이 산만하고 불안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뇌를 조련하는 방식으로써 마음챙김의 태도를 삶에 적용하여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고, 자아를 단단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고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한 걸음 물러서서 감정과 생각의 흐름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면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내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850 원

2021년 대비 법원직 9급 헌법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7-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1년 대비 법원직 9급 공무원 헌법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11~2020) 총 10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21년 대비 법원직 9급 헌법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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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21년 대비 법원직 9급 공무원 헌법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11~2020) 실시된 총 10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2021년 대비 법원직 9급 헌법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7-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1년 대비 법원직 9급 공무원 헌법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10년간(2011~2020)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7)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결별

도서정보 : 지하련 | 2020-07-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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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백철의 추천으로 [문장]에 발표된 지하련의 데뷔작.

구매가격 : 500 원

소년의 비애

도서정보 : 이광수 | 2020-07-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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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1월 10일 동경 유학 당시 기숙사에서 쓴 작품으로 1917년 6월에 발행된 『청춘(靑春)』 8호에 발표되었다. 이광수의 초기 단편들과 마찬가지로 한문 혼용의 문장을 사용하였다. 이때 작자의 나이는 26세로 창작 활동이 가장 왕성하였다. 작자는 그 자신이 단편의 창작에 재주가 없음을 한탄하고, 다만 단편을 장편 구성의 재료로서 습작한 것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18세의 감정적이고 다혈질인 문학청년 문호(文浩)는 사촌 누이동생인 16세의 문학소녀 난수(蘭秀)에게 애정을 느낀다. 그런데 난수는 부모의 뜻에 따라 15세 되는 양가의 자제와 약혼을 한다. 문호는 이 소식을 듣고 백방으로 말렸으나 아버지와 작은아버지가 듣지 않자, 돈을 구하여 난수에게 서울로 함께 도주할 것을 권하였으나 난수는 응하지 않았다.
이로부터 2년 뒤, 동경 유학에서 돌아온 문호는 난수가 맞아주지 않아 3년 전에 느꼈던 즐거움이 사라졌음을 새삼 아쉬워한다. 이미 혼인하여 어린아이의 아버지가 된 문호는 사촌 문해(文海)와 자기의 턱에 난 수염을 보며 “흥, 우리도 벌써 아버질세그려. 소년의 천국은 영원히 지나갔네그려.” 하고 웃으면서 눈에는 눈물이 괸다. 대단원에서는 아름답고 애달픈 추억 때문에 소년시절을 못내 아쉬워하는 무상감이 깃들여 있다.

구매가격 : 500 원

상록수

도서정보 : 심훈 | 2020-07-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35년 동아일보사의 ‘창간15주년기념 장편소설 특별공모’에 당선되었고, 같은 해 9월 10일부터 1936년 2월 15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다.
1930년대 우리 농촌은 일제의 극악한 식민지 수탈로 인하여 극도로 피폐해졌고, 이것이 심각한 국내문제로 대두되자 관에서 농촌 문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를 계기로 언론기관에서도 대대적인 농촌계몽운동을 전개하였는데, 『조선일보』의 문맹퇴치 운동과 『동아일보』의 브나로드(Vnarod: '민중 속으로'의 뜻임)운동이 바로 그것이다. 이 운동들에서 취재되고, 또 이 운동들을 고무한 대표적인 작품이 이광수(李光洙)의 「흙」과 심훈의 「상록수」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종로의 주민

도서정보 : 채만식 | 2020-07-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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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송영호 군이 마악 하숙집 문앞을 나서는데, 마침 그의 단짝 강선필 군이 딸딸거리고 골목 안으로 들어섰다.
‘에구, 저 망나니를 또 만났으니!’
사람 좋은 송영호 군은, 속으로 이렇게 걱정스러웠다. 그렇다고 송영호 군은 친구 강선필 군이 싫거나 미운 것은 아니었다. 도리어 반가왔을지언정─.
“비금속 외출야?”
강선필 군이 빙긋 웃으면서 건네는 인사다. 비금속(非金屬)이란, 돈이 없단 뜻이다.
“응…… 날씨가 하두우 좋아서…….”
송영호 군은 그의 호인으로 넓주욱한 얼굴을 벌쭉 헤트리면서 잠깐 하늘을 올려다본다. 강선필 군도 같이서 하늘을 올려다본다.
첫 오월, 하늘은 새파랗게 맑고, 한낮의 눈부신 햇살이 아낌없이 쏟아져 내린다. 바람은 있는 듯 마는 듯 거볍고, 혼혼하고. 정히 좋은 날씨다.
둘이는 이내 천천한 걸음으로 나란히 서서 걷는다. 그러면서 강선필 군은 의미 있이 송영호 군의 얼굴을 말긋말긋 보아쌓는다. 송영호 군의 얼굴에는 아까의 그 화기로운 미소가 지워질 줄을 모른다.
“영호야?”
마침내 강선필 군이 이렇게 불러놓는다.
송영호 군은 앞을 보고 걷는 채 무심히
“응?”
“대체, 너란 도령은 말이다!”
그러다가 강선필 군은 다시금 송영호 군의, 이번에는 옷맵시를 위아래로 씩 한번 훑어보면서
“으응! 누차 전당국허구 세탁집허구 신센 졌어두, 말쑥한 제철 양복은 제철 양복일다!”
“겸해서 순모가 아닌가!”
“모잔 외려 과분할 지경이구!”
“강선필 씨란 특지가가 있어, 칠칠 금지령 즉전 찰나에, 일금 삼십이원을 주구 사서 선살 하지 않었나! 그분 참, 천당 갈 양반야!”
“도오적녀석!…… 그때 일을 생각하면 시방두 짜다! 내 돈 내구 사믄서, 난 십구 원짜릴 사굴랑. 개평꾼한테 삼십이 원짜릴 멕혔으니!”
“허허허허!”
강선필 군도 같이서 허허 웃고는 몇 걸음 잠자코 걸어가다가
“그런데 말이다, 응? 영호야…….”
“응?”
“내, 너에게 지성으로 묻노니, 말이다…….”
“응!”
“대체 너란 도령은 무엇이 그리 좋아서, 응? 삼백예순다섯 날을 두구 보아야 근심기라군 하나투 없구, 육장 저렇게 맘속 편안한 얼굴이니! 대체 무엇이 그리두 질거우냐?”
“무엇이 질거우냐구? ……으음, 글쎄…….”
송영호 군은 고개를 깨웃깨웃 참스럽게 생각을 하면서, 연해
“글쎄에…… 으음…….”
“나 같으면, 무어 세상 한 오래기두 질걸 것 없겠드라?”
“그럼? 자넨?”
“나야 충분히 질거울 내력이 있지!…… 자아 돈이 있어, 젊어…… 건강해…… 가정이 있어…… 마누라가 정다워…… 일이 처억척 잘 돼 가…… 어때?”
“오옳아! …… 나두 젊구 건강하지 않나?”
“그 젊운 게 무슨 소용야? 삼십이 넘두룩…… 올에 셋이지?”
“응!”
“그래, 설흔셋이 되두룩 여편네 천신두 못하는 거 젊으면 무슨 소용야?”
“인제 장갈 자알 갈 자격을 보유한 거 아닌가?”
“!…… 여보게?”
강선필 군은 어이가 없다고, 지성으로 송영호 군의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꼬옥 그렇게 믿나?”
“혹시 뉘 아나?”
“손주가 늦어가두룩 장갈 못간 주제에…… 불원 사십 소리가 나게 된 노총각 녀석이, 좋은 장갈 그래두 갈 상부루냐?”
“으음…… 허허!”
“희망과 현실능력을 혼동하는 거 아냐?”
“내, 좀, 슬프이!”
“슬픈 얼굴은 아닌데?”
“내겐, 보다두 더 중대한 일이 있질 않나? 일!”
“영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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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이야기

도서정보 : 채만식 | 2020-07-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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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들이 토지와 그 밖에 온갖 재산을 죄다 그대로 내어놓고, 보따리 하나에 몸만 쫓기어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 한생원은 어깨가 우쭐하였다.
"거 보슈 송생원, 인전 들, 내 생각 나시지?"
한생원은 허연 탑삭부리에 묻힌 쪼글쪼글한 얼굴이 위아래 다섯 대밖에 안 남은 누―런 이빨과 함께 흐물흐물 웃는다.
"그러면 그렇지, 글쎄 놈들이 제아무리 영악하기로소니 논에다 네 귀탱이 말뚝 박구섬 인도깨비처럼, 어여차 어여차, 땅을 떠가지구 갈 재주야 있을 이치가 있나요?"
한생원은 참으로 일본이 항복을 하였고, 조선은 독립이 되었다는 그날―---팔월 십오일 적보다도 신이 나는 소식이었다. 자기가 한 말〔豫言〕이 꿈결같이도 이렇게 와 들어맞다니…… 그리고 자기가 한 말대로, 자기가 일인에게 팔아 넘긴 땅이 꿈결같이도 도로 자기의 것이 되게 되었다니…… 이런 세상에 신기하고 희한할 도리라고는 없었다.
조선이 독립이 되었다는 팔월 십오일, 그때는 한생원은 섬뻑 만세를 부르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았어도, 이번에는 저절로 만세 소리가 나와지려고 하였다.
팔월 십오일 적에 마을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설도를 하여 태극기를 만들고, 닭을 추렴하고, 술을 사고 하여 놓고 조촐히 만세를 불렀다.
한생원은 그 자리에 참례를 하지 아니하였다. 남들이 가서 같이 만세를 부르자고 하였으나 한생원은 조선이 독립이 되었다는 것이 별양 반가운 줄을 모르겠었다. 그저 덤덤할 뿐이었었다.
물론 일본이 항복을 하였으니 전쟁은 끝이 난 것이요, 전쟁이 끝이 났으니 벼 공출을 비롯하여 솔뿌리 공출이야, 마초 공출이야, 채소 공출이야, 가지가지의 그 억울하고 성가신 공출이 없어지고 말 것이었다.
또, 열여덟 살배기 손자놈 용길이가 징용에 뽑혀 나갈 염려가 없을 터이었다. 얼마나 한생원은, 일찍이 아비를 여의고, 늙은 손으로 여태껏 길러 온 외톨 손자놈 용길이가 징용에 뽑히지 말게 하려고, 구장과 면의 노무계 직원과, 부락 담당 직원에게 굽은 허리를 굽실거리며 건사를 물고 하였던고. 굶는 끼니를 더 굶어 가면서 그들에게 쌀을 보내어 주기, 그들이 마을에 얼찐하면 부랴부랴 청해다 씨암탉 잡고 술대접하기, 한참 농사일이 몰릴 때라도, 내 농사는 손이 늦어도 용길이를 시켜 그들의 논에 모 심고 김 매어 주고 하기. 이 노릇에 흰머리가 도로 검어질 지경이요 빚〔債〕은 고패가 넘도록 지고 하였다.
하던 것이 인제는 전쟁이 끝이 났으니, 징용 이자는 싹 씻은 듯 없어질 것. 마음 턱 놓고 두 발 쭉 뻗고 잠을 자도 좋았다.
이런 일을 생각하면 한생원도 미상불 다행스럽지 아니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오직 그뿐이었다.
독립?
신통할 것이 없었다.
독립이 되기로서니, 가난뱅이 농투성이가 별안간 나으리 주사 될 리 만무하였다. 가난뱅이 농투성이가 남의 세토(貰土:소작) 얻어 비지땀 흘려 가면서 일년 농사 지어 절반도 넘는 도지(소작료) 물고, 나머지로 굶으며 먹으며 연명이나 하여 가기는 독립이 되거나 말거나 매양 일반일 터이었다.
공출이야 징용이야 하여서 살기가 더럭 어려워지기는, 전쟁이 나면서부터였었다. 전쟁이 나기 전에는 일년 농사 지어 작정한 도지, 실수 않고 물면 모자라나따나 아무 시비와 성가심 없이 내 것삼아 놓고 먹을 수가 있었다.
징용도 전쟁이 나기 전에는 없던 풍도였었다. 마음놓고 일을 하였고, 그것으로써 그만이었지, 달리는 근심걱정될 것이 없었다.
전쟁 사품에 생겨난 공출이니 징용이니 하는 것이 전쟁이 끝이 남으로써 없어진 다음에야 독립이 되기 전 일본 정치 밑에서도 남의 세토 얻어 도지 물고 나머지나 천신하는 가난뱅이 농투성이에서 벗어날 것이 없을진대,
한갓 전쟁이 끝이 나서 공출과 징용이 없어진 것이 다행일 따름이지, 독립이 되었다고 만세를 부르며 날뛰고 할 흥이 한생원으로는 나는 것이 없었다.
일인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도로 찾고, 그래서 우리도 다시 나라가 있게 되었다는 이 잔주도, 역시 한생원에게는 시뿌듬한 것이었다. 한생원은 나라를 도로 찾는다는 것은 구한국 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것으로밖에는 달리는 생각할 수가 없었다.
한생원네는 한생원의 아버지의 부지런으로 장만한, 열서 마지기와 일곱 마지기의 두 자리 논이 있었다. 선대의 유업도 아니요, 공문서(空文書:무등기) 땅을 거저 주운 것도 아니요, 버젓이 값을 내고 산 것이었다. 하되 그 돈은 체계나 돈놀이(고리대금업)로 모은 돈이 아니요, 품삯 받아 푼푼이 모으고 악의악식하면서 모은 돈이었다. 피와 땀이 어린 땅이었다.
그 피땀어린 논 두 자리에서, 열서 마지기를 한생원네는 산 지 겨우 오 년 만에 고을 원(군수)에게 빼앗겨 버렸다.
지금으로부터 오십 년 전, 갑오 을미 병신 하는 병신(丙申)년, 한생원의 나이 스물한 살 적이었다.
그 안 해 을미년 늦은 가을에 김아무라는 원이 동학란에 도망 뺀 원 대신으로 새로이 도임을 해 와서, 동학의 잔당을 비질하듯 잡아죽였다.
피비린내 나는 살육이 이듬해 병신년 봄까지 계속되었고, 그리고 여름…… 인제는 다 지났거니 하여 겨우 안도를 한 참인데, 한태수(한생원의 아버지)가 원두막에서 동헌으로 붙잡혀 가 옥에 갇히었다. 혐의는 동학에 가담하였다는 것이었다.
한태수는 전혀 동학에 가담한 일이 없었다. 그의 말대로 하면, 동학 근처에도 가보지 아니한 사람이었다.
옥에 가두어 놓고는 매일 끌어내다 실토를 하라고, 동류의 성명을 불라고, 주리를 틀면서 문초를 하였다. 육십이 넘은 늙은 정강이가 살이 으깨어지고 뼈가 아스러졌다.
나중 가서야 어찌 될 값에, 당장의 아픔을 견디다 못하여 동학에 가담하였노라고 자복을 하였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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