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아포리즘 1권

지은이: 프리드리히 니체 / 편역자: 김석필 | 이페이지 | 2024년 02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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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내용>

모든 철학 서적이 거의 다 그렇지만 니체의 철학은 더욱 난해하다는 인식 때문에 감히 접근하려 하지 않는다. 나 역시 니체 책은 손에 들어보지도 않았다.

내 친구 중에 미국의 유명한 연구소에서 일하는 물리학자가 있다. 엉뚱하게 그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수십 년 동안 영어, 한국어, 독일어로 쓰여진 니체의 작품을 공부해왔다.

그가 나에게 말했다.

“철학에 관심 없더라도 니체는 반드시 읽어야 해. 일단 자투리 말이라도 종이에 써보라고. 가슴 속을 팍팍 파고들게 하는 말이 있을 테니까.”

나는 공부하는 자세로 매일 조금씩 니체의 말을 노트에 적어 번역해왔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 말들도 많다. 언젠가는 깨달을 때가 오겠지 싶다

니치의 명언이 축적되는 대로 이렇게 전자책으로 계속 내놓을 생각이다. 이번 첫권엔 750여 개의 명언이 들어있다.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1844 ~ 1900)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는 고대 언어와 문학을 연구하다가 철학으로 전공을 바꾸었고, 24세에 바젤 대학교의 최연소 고대 언어 및 문학 교수가 되었다. 그러나 건강 문제로 10년 만에 교수직을 그만두고, 이후 10년 동안 중요한 작품들을 집필했다.

니체의 작품은 철학, 시, 문화 비평, 소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그는 짧고 강렬한 문장과 아이러니를 자주 사용하여 독창적인 사상을 표현했다. 그의 주요 철학적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 절대적인 진리의 부정: 니체는 절대적인 진리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진리는 상대적이라고 주장했다.

- 종교와 도덕의 비판: 니체는 종교와 도덕이 인간의 삶을 억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초인과 영겁회귀: 니체는 초인(Übermensch)이라는 개념을 제시하여, 개인이 스스로의 가치를 창조하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겁회귀(Eternal Recurrence)라는 개념을 통해, 삶은 영원히 반복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삶의 의미를 찾으라고 말했다.

- 니체의 사상은 20세기와 21세기 초에 걸쳐 많은 사상가와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 구조주의 등 철학의 다양한 분야는 물론, 예술, 문학, 시, 정치, 대중문화에도 니체의 사상이 널리 알려져 있다.

니체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10인의 하나로 뽑힐 정도로 인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물이다.


편역자 김석필: 여러 개의 필명으로 50여 권의 소설 및 에세이집, 100여 권 이상의 번역서 출간하고, 저명인사 자서전 50여 건 이상을 대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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