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교실 속 의사소통

도서정보 : 전숙경 | 2019-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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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교육은 인간이 기계와 구별되는 인간다운 특성을 잘 계발하도록 이끌고 도와야 한다. 인간다운 특성의 핵심 중 하나가 대화 능력이다. 이 책은 교육활동에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구체적인 언어행위들에 대해서 탐색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실의 주요한 화행을 교사질문, 학생질문, 설명과 근거, 진술과 제시, 비유, 침묵, 칭찬, 조언과 충고, 감정표현, 비언어적 소통의 10가지로 정리하고, 각 화행에 대한 교육적 의미를 분석하였다. 교사가 학생의 질문을 격려하고 진지하게 대답하고 학생의 견해를 경청하면 학생은 교사를 신뢰하게 되어 소통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이것이 말의 힘이다. 교실의 언어는 교사와 학생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행위로서 힘을 가진다. 그러므로 교사가 될 사람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말이 어떤 행위로 작용하는지를 잘 이해해야 한다.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소통에 대해 감지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교육실천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이 능력은 학생을 대화의 상대자, 인격자로 대하는 교육관?인간관을 바탕으로 한다.

구매가격 : 7,840 원

체험마케팅

도서정보 : 성열홍 | 2019-07-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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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론의 아버지 존 로크는 『인간 지성론』에서 인간 관념은 모두 감각과 내성의 경험에 의해 얻어진다고 하였다. 타블라 라사는 라틴어로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는 석판’이라는 의미다. 로크는 사람이 태어날 때는 이처럼 백지 상태이며 그 위에 경험이 채색되면서 점차 현실에 관한 지식과 이해가 구축된다고 하였다. 경험에 의한 감성적 가치를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은 상품의 기능과 편익을 넘어 진정성 있는 체험을 기억한다. 이는 상품과 서비스를 둘러싼 생산자·소비자·평가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체험 마케팅은 기쁨, 의미, 관여의 요소를 통해 고객체험을 창조하여 브랜드와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재구매 의도로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매가격 : 7,840 원

신오토기보코

도서정보 : 낙하우거 | 2019-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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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토기보코(新御伽婢子)≫는 1683년에 간행되었다. 이 책의 서명(書名)은 그에 앞서 간행된 아사이 료이(淺井了意)의 ≪오토기보코(伽婢子)≫를 의식하여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오토기보코≫는 중국 명나라 때 구우가 지은 ≪전등신화≫를 비롯해 지괴(志怪)나 전기(傳奇)를 번안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서명 맨 앞에 ‘신(新)’을 붙이고 있는 것에서 이전의 작품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려는 의도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저자는 일본 곳곳을 다니며 옛날이야기를 모았고 각종 책자에 있는 기담들도 가져왔다. 한국이나 중국의 이야기를 배제했다는 서문을 보면 일본에 전해 오거나 견문한 고래(古來)의 기이한 이야기를 모았다는 데 의미를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책에는 질투나 집착, 변심으로 여자가 뱀이 되는 변신담, 동물을 포함한 각종 요괴 이야기뿐만 아니라 불법의 공덕, 고승의 영험 등 불교적 내용을 다룬 이야기도 상당수 실려 있다. 하지만 오늘날은 문학사적으로 크게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단순한 구성, 기술적인 문장, 한자의 다용 등으로 문학성이 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성급하고도 안일하게 대응한 판행 태도나 작자의 역량이 관련하겠거니와, 무엇보다 일본에서 생산된 기이한 소재를 작품으로 형상화하는 소설적인 발달을 아직 보지 못한 문학사적 배경이 자리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하기에 오히려 항간에 떠도는 소재들이 소박하면서도 담백하게 고스란히 담겨 있어 작품의 진실성이 부각된다. 역사적 사건이나 재해, 세시풍속, 신앙 등이 꾸밈없이 표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귀신의 존재나 기이한 현상에 대한 에도인의 인식과 사고, 윤리관이나 종교관도 함축되어 있다. 이처럼 작품 전반에 일본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이 외국인의 눈으로 봤을 때는 중국 작품 번안 못지않게 매력적인 면이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5,840 원

국지성 소나기 : 양숙이 수필집

도서정보 : 양숙이 | 2019-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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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양숙이 수필가가 등단 10년 만에 수필집 <국지성 소나기>(북랜드)를 펴냈다.
작품집에는 인생의 갑작스러운 위기를 국지성 호우에 비유한 대표작 ‘국지성 소나기’(2017)를 비롯하여 2009년 등단작 ‘갈고리’부터 최근 신작에 이르기까지 지난 10여 년간 작가의 작품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맛깔난 에세이 40편을 수록하고 있다.
‘서운네’ ‘구멍 난 양말’ ‘마늘’ 등의 작품에서 그리는 가족애, ‘꽃이 지고서야’ ‘그 남자의 집’ ‘고양이’ 등에서 애정 깊게 묘사하는 주변 인물들, ‘막돼먹은 제수씨’ ‘개떡 같은 날’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같은 재미있는 제목으로 풀어내는 작가 자신의 다사다난한 일상, 심지어 ‘물 먹이기’ ‘유구무언’ ‘칠복이’ 같은 작품에서 보여주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에 이르기까지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의 소재에 위트와 유머를 버무려 감동적이면서 재미난 이야기로 빚어내고 있는 작가의 반짝이는 상상력과 참신한 이야기 구성능력에 감탄할 만한 작품집이다.
“누구나 쉽게 휘리릭 읽을 수 있는 글, 음악으로 치면 뽕짝가요랄까 그런 류가 취향”이지만 그것조차 쉽지 않다는 작가의 겸양의 말과 다르게 단출한 길이와 흡인력 있는 문장이 멋들어지게 꺾이면서 선사하는 반전과 역설, 페이소스가 만들어내는 글의 재미가 쏠쏠하다. 무더운 여름날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우리의 가슴에 신선한 공감의 파문을 만드는 <국지성 소나기>. 잘 쓴 수필을 읽는 맛이 오래도록 남는다.

구매가격 : 7,000 원

바람꽃 그녀 : 고재동 시집

도서정보 : 고재동 | 2019-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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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고재동 시인이 최근 출간한 네 번째 시집 <바람꽃 그녀>는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바람색 하늘>, 두 번째 시집 <바람난 매화>, 세 번째 시집인 <바람의 반말>에 이은 ‘바람’ 연작 시집이라 할 수 있겠다.
귀촌생활을 하며 시를 쓰고 있는 시인에게 ‘바람’이란 생명이고 숨결이고 설렘이며 꿈이며 사랑이다. 시인은 이번 시집 ‘바람꽃 그녀’를 통해 “바람 불면 날아갈까/ 비 오면/ 새털구름 따다가/ 바늘귀에 꿰어 / 저 멀리 풍경소리 뒤에 숨는다// 하늘에서/ 천사 옷 입고 내려온/ 민들레 홀씨 닮은” ‘바람꽃’을 노래하며 ‘바람’으로 표상되는 지극한 순수와 관조의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
시인은 ‘갈지자로 걷던 걸음/집 앞에 다다라’로 표현했듯 세월의 ‘바람’에 시달리며 비틀거렸던 지난날을 돌아보기도 하고 ‘눈을 감고 매화의 심향’을 들으며 꿈속에서 별과 소곤거리기도 하며 ‘봄눈이 밤고양이 걸음으로 살금살금 왔다 가는’ 것까지 느낀다. 물심일여物心一如, 자연의 속삭임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며 순한 ‘바람결’을 느끼는 시인의 순정이 깊은 울림을 주는 시집이다.
해설에서 한승수 시인은 “자연의 소리를 듣고 자연과 대화를 나누는 일은, 마음이 어린아이같이 순수해야만 도달하는 경지라서 고재동 시인의 시는 얼핏 동시童詩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속에는 시인의 철학이 담겨 있다.”고 평하고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고요는 무채색 : 권정숙 시집

도서정보 : 권정숙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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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계간 <문장>으로 등단하고 아동문학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권정숙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첫 시집답게 다양한 시적 장치를 사용한 개성 있는 시를 수록하였다. 일상을 성찰하고 포착한 새로운 발견을 형상화한 각 시편은 언뜻 쉽게 읽히지만 은유와 환유, 역설과 반어가 생생하게 살아 있어 독자의 긴장을 유도한다. 그러면서도 ‘난센스 퀴즈 같은 세상’를 받아 적는 시인의 시 속에는 ‘노을 진 들녘의 마음을 껴안는’ 깊은 공감이 있고 ‘모든 것이 인생의 아름다운 연서’임을 말하는 긍정이 있고 ‘같이 기쁘고 같이 슬픈’ 위로가 담겨 있다.
시인 김동원은 <고요는 무채색>에 대하여 “시적 다양성이 돌올하다. 언어를 통해 반드시 나타내려는 형상을 서정의 세계로 끌어오는가 하면, 사실주의 기법으로 조곤조곤 들려주기도 한다. 그녀의 시편들은 호기심으로 ‘목을 길게 빼고 뒤꿈치를 들고’ 시 행간을 훔쳐보게 하는, 연경거종延經擧踵의 풍경들로 소복하다. 이런 풍경은 향토적 시상이나 자연의 서정으로 드러나기도 하고, 삶을 무심히 바라보게 하는, 텅 빈 시학에 닿는다.”고 평했다.

구매가격 : 7,000 원

낮달에 들킨 마음 : 고재동 수필집

도서정보 : 고재동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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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인이자 언론인인 우초愚草 고재동 수필가의 수필집 <낮달에 들킨 마음>.
실상 점잖은 문인이자 안동선비이지만 근래 들어 귀농 농부를 겸하고 있었던 작가가 최근 3년 남짓 안동신문에 연재해 온 일흔여섯 편의 “촌놈 고재동의 귀촌일기”를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은 가풀막 같은 도시생활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재미와 감동을 겸비한 작품들을 넉넉하게 수록하였다.
1부 여름/ 낮달에 들킨 마음, 2부 가을/ 들깨 터는 여심, 3부 겨울/ 바람길로 가는 겨울, 4부 봄/ 돌배꽃 피는 길 등 계절의 순환에 부쳐 엮은 각 작품마다 짧지만 어여쁜 시가 한 편씩 들어있다. 이를테면 제목이 ‘별 볼 일 있는 사람 ? 별.1’, ‘가지 마세요 ? 핀 꽃 봤으면 됐지’, ‘달의 결심 ? 귀촌’, ‘돌배 꽃 피는 길 ? 길’, 이런 식이다. 작가 스스로 ‘촌티 나는 사람이 쓴 온통 촌스러운 이야기’라는 이 수필집에는 기실 세련된 시집 한 권이 들어있는 셈이기도 해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음미하여 읽는 재미가 쏠쏠하고 즐겁다.
달 바람, 닭 개와 친구가 된 너구리와 토끼, 반딧불이, 심지어 버들치, 꽃다지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물활론적인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는 갖가지 동식물과 자연물들의 생명력 있는 생태와 농사꾼 부부의 알콩달콩 옥신각신 삶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때론 해학적으로 그려져 있어 작가의 겸손한 표현 그대로 재미로 한 번 피식 웃고 공감으로 힐링 되게 하는 고마운 친구가 들려주는 순수 동화와 같은 수필집이다. 또한 자연 속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생명체들과 주객합일 몰아일체 전원생활을 하는 ‘촌’ 농사꾼의 자족하는 삶의 모습이 정겹고 생생하여 슬며시 부러워지면서 ‘나도 귀촌을 해야겠구나.’고 마음먹게 하는, 또 자연의 순리에 따른 그 삶의 여유와 긍정의 정신이 넓고도 깊어 정이 고픈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책이다,
장호병 수필가(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는 <낮달에 들킨 마음>에 대하여 “세심한 관찰과 통찰, 자기 성찰에 이르는 사색이 치열하다. 편편이 자작시를 삽입하고 설명 대신 동화적 기법의 대화체로 서사 또는 묘사를 시도하는 일은 수필작법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구매가격 : 14,000 원

늦게 온 편지 : 양아림 시집

도서정보 : 양아림 | 2019-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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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01년 <한국문인> 신인상으로 등단한 양아림 시인이 19년 만에 첫 시집 <늦게 온 편지>를 출간하였다. 20여 년 동안 써온 시인의 많은 작품 가운데 엄선한 85편의 시가 수록된 이번 시집에는 양아림 시인의 서정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뛰어난 시편들을 담고 있다.
시조에도 조예가 깊은 시인이 만드는 편안한 운율과 담담한 시적 어조가 살아 있는 이 시집의 전반적인 풍경은 전경화前景化한 한 편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담백하면서도 잔잔하다. 어머니나 가족, 자연물, 시골 정경이나 도회의 삶에 그리움과 연민의 시적 정서를 선연한 그림처럼 그려낸 시편들, 상징과 함축 은유 등 다양한 표현 기법으로 한 편의 문인화를 그린 듯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짧고 유니크한 시편들, 이미지 병용의 묘미를 잘 살려 감각적인 시의 세계를 보여주는 수준 높은 완성도의 시편 등, 새롭고 신선하며 다양한, 시인이 추구하는 여러 방향의 시편들을 보여주는 풍성한 시집이다.
박윤배 시인은 “양아림 시인의 시는 말을 이미지로 전환하거나 이미지를 말로 치환시키는 시적 장치를 통해 사물들에 따스한 생명을 부여하고 있다. 시말로 꿈꾸는 자신의 이데아를 다분히 회화적으로 독자에게 다가가 전달하는 서정의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고 평했다.

구매가격 : 7,000 원

손톱의 진화 : 형상시인선25(김건화 시집)

도서정보 : 김건화 | 2019-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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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16년 <시와경계>로 등단한 김건화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자 형상시학회 형상시인선 스물다섯 번째 시집인 <손톱의 진화>.
시인의 말에서 “신을 벗어도/ 못물 건너지 못하는 그녀/ 소지 닮은 꽃잎에 시를 쓰겠다고/ 만월에 비춰본다(‘수요일의 여자’ 중)”고 시인이 시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고백하고 있듯이 <손톱의 진화>에 수록된 시편들은 치열하면서도 서정적이다.
“세끼 밥은 꼬박 챙겨 먹어도 시 한 편 쓰지 못하는 날은 허기진다.”고까지 말하는 시인의 이번 시집은 끊임없이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려는 시인의 부단한 시로 꿈꾸기의 행로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작품집이다.
“밤낮으로 씨줄 날줄 허공에 언어의 집”을 짓는 “유목의 영혼을 가진 호랑거미 시인”의 여성 특유의 감성적인 언어 감각을 보여주는 표제작 ‘손톱의 진화’를 비롯하여 상상력과 은유의 시적 장치를 다양하게 변용하여 일상과 현실을 성찰하고 포용하며 그 너머 또 다른 이상세계로의 시적 지향을 보여주는 한 편 한 편 귀한 “사리 같은” 영롱한 알알의 시편으로 풍성한 시의 진미眞味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태수 시인은 해설에서 “시인이 지향하고 추구하는 바의 언어는 여명 속에서 홰치는 수탉처럼 만물을 깨워 ‘해 뜨는 바다로 나아가’게 하고 시인은 바로 그런 영민한 견자로서 ‘존재의 집’을 지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일깨움과 결의를 안팎으로 떠올리고 각인하는 경우에 다름 아니라고도 할 수 있다”며 김건화 시인의 시 쓰기 작업을 말하고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꽃은 어디에 피는가 : 남재만 시집

도서정보 : 남재만 | 2019-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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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남재만 시집 『꽃은 어디에 피는가』. ‘시문학’으로 천료하고 ‘수필과비평’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남재만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쉽게 읽힐 수 있는 시를 지향하는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서정적이기도 하고, 인생론적인가 하면 존재론적이기도 하고, 문명비평적이기도 하다가 때로는 아포리즘적이기도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구매가격 : 5,000 원

교과 공부가 답이다

도서정보 : 김지연 | 2019-10-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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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하면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지식은 처음 머릿속에 들이기 어렵지, 한번 들어오면 분명히 이익이 됩니다. 사람의 머리는 컴퓨터와 다릅니다. 컴퓨터는 그냥 방대한 데이터를 정확히 저장만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작은 데이터도 본능적으로 자기에게 유리하게 활용합니다.
머릿속에 들어온 지식은 그냥 의미없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내 삶에서 응용하고 활용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바리스타 공부를 했지만 결국 바리스타로 일하지 않아도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하여 평생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알수록 교만해진다면 그건 잘못 안 것이고 알수록 겸손해지고 이해심이 깊어진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이 공부의 방향과 동기 부여, 진로 앞에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인생을 바꾸는 공부의 마법


잊지 마세요. 고통 속에서 얻는 것이 진짜입니다. 고통의 산을 넘긴 사람에게만 보여지는 길이 있습니다. 공부가 더욱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으나 그냥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구매가격 : 9,000 원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

도서정보 : 김수아 | 2019-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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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소개글


2500여 년 넘게 전해오는 이솝의 유쾌한 이야기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는 쥐들, 연못에 도끼를 빠뜨린 나무꾼의 이야기, 여우와 황새 이야기 등 <이솝우화>를 읽다 보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어찌 보면 식상할 수도 있는 이런 이야기는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의 도덕과 삶의 기준을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착하게 살아야 하고, 남의 것을 탐내면 안 되고, 잘 한다고 자만하면 오히려 뒤처질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는 이야기가 <이솝우화> 속에 있다.
이처럼 <이솝우화>는 우리 삶에 깊이 자리한 고전 문학 중 하나이다. 고전이라고 해도 어렵고 딱딱한 것들이 아닌 재미있고 친숙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유난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쉽고 재미있게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더욱이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는 <이솝우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교훈과 깨달음을 전해줄 유익한 이야기만을 선정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엮은 책이다. 최대한 원문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성품과 인성을 기준으로 차례를 엮어 아이들이 중심 내용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때로는 알쏭달쏭하기도 한 <이솝우화>의 특성을 살려 본문을 편집했고, ‘깊이 생각해보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볼 수 있게 도왔다. 재미있고 유쾌한 동물들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또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13번째 이야기, 이솝우화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들을 원문에 바탕을 둔 생생한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고전이다.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는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의 13번째 이야기로 유쾌한 동물과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인생의 지혜와 재치 있는 생각 등을 전해 주는 익숙하면서도 유익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모두 8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1장 자존감, 2장 실천과 성실, 3장 진실, 4장 절제, 5장 존중, 6장 감사, 7장 신중, 8장 지혜이며,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성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때로는 바보 같고, 때로는 현명하기도 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웃고 마는 이야기가 아닌, 웃고 나서 그 뜻을 되새겨보고 깊은 깨달음을 전해주는 <이솝우화>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며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

도서정보 : 김수아 | 2019-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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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소개글


2500여 년 넘게 전해오는 이솝의 유쾌한 이야기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는 쥐들, 연못에 도끼를 빠뜨린 나무꾼의 이야기, 여우와 황새 이야기 등 <이솝우화>를 읽다 보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어찌 보면 식상할 수도 있는 이런 이야기는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의 도덕과 삶의 기준을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착하게 살아야 하고, 남의 것을 탐내면 안 되고, 잘 한다고 자만하면 오히려 뒤처질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는 이야기가 <이솝우화> 속에 있다.
이처럼 <이솝우화>는 우리 삶에 깊이 자리한 고전 문학 중 하나이다. 고전이라고 해도 어렵고 딱딱한 것들이 아닌 재미있고 친숙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유난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쉽고 재미있게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더욱이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는 <이솝우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교훈과 깨달음을 전해줄 유익한 이야기만을 선정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엮은 책이다. 최대한 원문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성품과 인성을 기준으로 차례를 엮어 아이들이 중심 내용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때로는 알쏭달쏭하기도 한 <이솝우화>의 특성을 살려 본문을 편집했고, ‘깊이 생각해보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볼 수 있게 도왔다. 재미있고 유쾌한 동물들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또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13번째 이야기, 이솝우화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들을 원문에 바탕을 둔 생생한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고전이다.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는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의 13번째 이야기로 유쾌한 동물과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인생의 지혜와 재치 있는 생각 등을 전해 주는 익숙하면서도 유익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모두 8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1장 자존감, 2장 실천과 성실, 3장 진실, 4장 절제, 5장 존중, 6장 감사, 7장 신중, 8장 지혜이며,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성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때로는 바보 같고, 때로는 현명하기도 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웃고 마는 이야기가 아닌, 웃고 나서 그 뜻을 되새겨보고 깊은 깨달음을 전해주는 <이솝우화>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며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처음 만나는 금오신화

도서정보 : 김유진 | 2019-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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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소개글


재미있지만 때론 진지한 물음을 던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판타지 소설 <금오신화>

이 책은 ‘계유정난’ 이후 세상과의 인연을 끊다시피 하고, 홀로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조용히 글을 쓰며 살아간 김시습이 지은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소설의 시작이라고도 보는 <금오신화>는 인간과 귀신의 사랑 이야기와 초인적인 존재와 주인공이 만나며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당시 중국 명나라 구우가 지은 <전등신화>의 영향을 받았지만, 우리나라가 배경인 만큼 김시습이 바라보는 조선 사회의 현실과 비판 등 그의 생각을 글 속에서 엿볼 수 있다. <금오신화>는 많은 부분 시로 되어 있어 자칫 아이들이 읽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신기하고 기괴한 이야기들은 오늘날 읽어도 아주 흥미로우며 당시의 문화와 역사적 사실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한다.
《처음 만나는 금오신화》에서는 원문으로 읽으면 너무 어려운 <금오신화>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서 구성했다. 원문의 흐름과 내용을 그대로 실으려 노력하는 동시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었으며, 시 부분도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루었다.
<금오신화>에는 총 다섯 가지 이야기가 등장한다. 제일 앞에 실린 <만복사저포기>는 전라도 남원에 사는 양생이 만복사란 절에서 혼자 외롭게 지내던 중 소원대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생규장전> 역시 사랑 이야기이다. 송도에 사는 이생이 학당에 다니던 길에 양반집 규수 최 씨를 알게 되고 둘은 밤마다 만난다. 우여곡절 끝에 둘은 결혼을 하지만 전쟁으로 최 씨가 죽고 귀신이 되어 이생을 다시 만난다. <취유부벽정기>에서는 송도에 사는 홍생이 평양에 놀러갔다가 달밤에 부벽루에 올라 시를 지어 읊으니 어디선가 선녀가 나타나서 밤새도록 함께 시를 지으며 노는 이야기이다. <남염부주지>는 박생이 어느 날 꿈에 저승사자에게 인도되어 염부주라는 세계에 가서 그곳의 염왕을 만나 유교, 불교, 미신, 우주, 정치 등에 대해 묻고 답을 듣는 이야기이다. 마지막 이야기인 <용궁부연록>은 한생이 꿈속에서 용궁으로 초대되어 겪는 일이다. 집으로 돌아갈 때는 용왕에게 구슬과 비단을 선물 받는다.
이러한 만남 이후 현실로 돌아온 주인공들은 예전처럼 살지 못한다. 갑자기 죽거나, 자취를 감추어 버린다. 이는 신비로운 만남이 주인공을 변화시켜, 다른 존재가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 이야기가 그저 기이하고 흥미롭다고만 여기지 말고, 신비로운 만남이 주인공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곰곰이 생각해보며 읽으면 더욱 뜻깊고 재미있게 <금오신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처음 만나는 금오신화

도서정보 : 김유진 | 2019-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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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소개글


재미있지만 때론 진지한 물음을 던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판타지 소설 <금오신화>

이 책은 ‘계유정난’ 이후 세상과의 인연을 끊다시피 하고, 홀로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조용히 글을 쓰며 살아간 김시습이 지은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소설의 시작이라고도 보는 <금오신화>는 인간과 귀신의 사랑 이야기와 초인적인 존재와 주인공이 만나며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당시 중국 명나라 구우가 지은 <전등신화>의 영향을 받았지만, 우리나라가 배경인 만큼 김시습이 바라보는 조선 사회의 현실과 비판 등 그의 생각을 글 속에서 엿볼 수 있다. <금오신화>는 많은 부분 시로 되어 있어 자칫 아이들이 읽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신기하고 기괴한 이야기들은 오늘날 읽어도 아주 흥미로우며 당시의 문화와 역사적 사실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한다.
《처음 만나는 금오신화》에서는 원문으로 읽으면 너무 어려운 <금오신화>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서 구성했다. 원문의 흐름과 내용을 그대로 실으려 노력하는 동시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었으며, 시 부분도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루었다.
<금오신화>에는 총 다섯 가지 이야기가 등장한다. 제일 앞에 실린 <만복사저포기>는 전라도 남원에 사는 양생이 만복사란 절에서 혼자 외롭게 지내던 중 소원대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생규장전> 역시 사랑 이야기이다. 송도에 사는 이생이 학당에 다니던 길에 양반집 규수 최 씨를 알게 되고 둘은 밤마다 만난다. 우여곡절 끝에 둘은 결혼을 하지만 전쟁으로 최 씨가 죽고 귀신이 되어 이생을 다시 만난다. <취유부벽정기>에서는 송도에 사는 홍생이 평양에 놀러갔다가 달밤에 부벽루에 올라 시를 지어 읊으니 어디선가 선녀가 나타나서 밤새도록 함께 시를 지으며 노는 이야기이다. <남염부주지>는 박생이 어느 날 꿈에 저승사자에게 인도되어 염부주라는 세계에 가서 그곳의 염왕을 만나 유교, 불교, 미신, 우주, 정치 등에 대해 묻고 답을 듣는 이야기이다. 마지막 이야기인 <용궁부연록>은 한생이 꿈속에서 용궁으로 초대되어 겪는 일이다. 집으로 돌아갈 때는 용왕에게 구슬과 비단을 선물 받는다.
이러한 만남 이후 현실로 돌아온 주인공들은 예전처럼 살지 못한다. 갑자기 죽거나, 자취를 감추어 버린다. 이는 신비로운 만남이 주인공을 변화시켜, 다른 존재가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 이야기가 그저 기이하고 흥미롭다고만 여기지 말고, 신비로운 만남이 주인공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곰곰이 생각해보며 읽으면 더욱 뜻깊고 재미있게 <금오신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내 손 안의 미술관, 폴 고갱

도서정보 : 김정일 | 2019-10-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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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의 사실적인 묘사에서 벗어나 색채와 형태를 관념적으로 표현하는 상징주의의 시초로 현대미술사에 큰 영향을 끼친 프랑스 화가 폴 고갱.
도시 문명을 거부하고 원시적인 것에서 이루고자 했던 자신의 예술적 이상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 고갱의 열정적 삶이 투영된 강렬한 작품을 생생한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미술의 세계 2: 조각 이야기 (art All that guide)

도서정보 : 잇끌림편집부 편엮 | 2016-08-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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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세계 1: 조각 이야기 (art All that guide) 미술의 모든 것! (미술의 세계) *미술 입문에 관심 분. *현재 입시 준비중인 분. *미술 학도(입시생, 미대생)로서의 기본 개념을 알고 싶은 분. *미술 역사와 이야기. *미술 전문 용어 해설에 관심 있으신 분. *미술의 회화/조각/공예/디자인/건축의 기법을 알고 싶으신 분. 조소란 말의 뜻은 조소의 "조(彫)"는 사물을 새긴다는 뜻으로 끌이나 작은 칼(창칼)이나 끌(鑿) 등을 사용하여, 재료의 외측(外側)에서 새기거나, 깎거나(carving) 하며 사물의 형을 만들어냄을 말한다. 이와 같은 제작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것을 조각이라 하고 그것들의 상(像)을 조상(彫像)이라고 한다. 조소의 "소(塑)"는 원래 중국의 "연"자가 갖는 의미로서, 물을 가하여서 흙을 부드럽게 하는 것에서 변화한 것이라고 한다. 즉 반죽한 흙을 쌓아 올려서(modering) 형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러한 가소재(可塑材)를 만들어서 제작하는 것을 조소라 하고 만들어진 상을 조상이라 한다. 이상 2개의 말의 머릿글자를 조합시킨 입체조형(立體造形)을 총칭하여 조소로 불러왔는데 오늘날에는 새로운 재료의 개발이나, 그것들을 사용하여 사물의 형을 만드는 기술도 단순히 자의적(字義的)인 해석으로 분류하거나 뜻을 붙이거나 하는 것이 곤란하게 되었다. 널리 입체조형이라 해석하여 "조각(彫刻 sculpture)"이란 말로 오늘날 일반적으로 쓰게 되었다. 즉, 재료나 그것을 형성하는 기술 등으로 분류하거나 이름 붙이기가 곤란하게 되었다. 여기서는 조각 일반의 개념과 역사적인 발전까지도 포함시켜 해설하기 때문에, 재료·기법면에서 오늘날까지의 분류로 기술하여 두겠다.

구매가격 : 3,500 원

미술의 세계 3: 공예 이야기 (art All that guide)

도서정보 : 잇끌림편집부 편엮 | 2016-08-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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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세계 3: 공예 이야기 (art All that guide) 미술의 모든 것! (미술의 세계) *미술 입문에 관심 분. *현재 입시 준비중인 분. *미술 학도(입시생, 미대생)로서의 기본 개념을 알고 싶은 분. *미술 역사와 이야기. *미술 전문 용어 해설에 관심 있으신 분. *미술의 회화/조각/공예/디자인/건축의 기법을 알고 싶으신 분. 목재는 금속이나 돌 따위와 달리 생육(生育)되는 수목에서 얻어지고 그 재질은 미세한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이 목세포(木細胞)의 부드러움새는 가공하기 쉬운 성질이 있어, 옛부터 인류의 생활기구로 가공되어 쓰여 왔다. 더욱이 수목은 지구상의 전역에서 나오고, 수종(樹種)도 많아서 다채로운 텍스처와 독자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목재의 성형 가공기술은 문화의 진보와 함께 발전하지만 쉽게 부패하는 결점이 있어서 유품(遺品)이 적다. 목제품의 시초는 통나무배나 상자갑류이었다. 이것들은 석도(石刀)로 후벼 파내거나 불로 태워 탄화부분(炭火部分)을 파내서 만들었던 것 같다. 이집트 시대에는 톱이 발명되어 가공기술이 발달하였고, 상자갑류, 걸상, 의자, 테이블 등의 목제품이 많이 만들어졌다. 유럽의 그리스, 로마시대에는 대리석, 금속가공품이 많고 목공예는 발달하지 못했다. 그러나 12-13세기경(그리스도교의 건축양식 문화로 유명한 고딕시대), 교회용 의자나 테이블이 많이 만들어지게 되어 점차로 제작기술도 높아졌다. 다수의 고전적인 가구양식도 생겨, 17세기-18세기에는 가구를 중심으로 한 목공예의 황금시대를 구축하였다.

구매가격 : 4,000 원

미술의 세계 4: 건축 이야기 (art All that guide)

도서정보 : 잇끌림편집부 편엮 | 2016-08-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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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세계 4: 건축 이야기 (art All that guide) 1. 건 축 2. 정 원 3. 단 청 미술의 모든 것! (미술의 세계) *미술 입문에 관심 분. *현재 입시 준비중인 분. *미술 학도(입시생, 미대생)로서의 기본 개념을 알고 싶은 분. *미술 역사와 이야기. *미술 전문 용어 해설에 관심 있으신 분. *미술의 회화/조각/공예/디자인/건축의 기법을 알고 싶으신 분. 아르누보 Art nouveau 1890년에서 1910년에 걸쳐서 유럽 전체에 퍼진 로망주의적이고 개성적이며 또한 반역사적인 양식을 제창한 강력한 운동(運動)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슈틸1900"의 이름으로 잘 알려지고 있는 이 운동은 곡선의 장식적인 가치가 강조되어 있는 것이 많고, 건축에서는 엔델의 , 기마르의 , 오르타(Horta)의 , 가우디(Gaudi)의 등을 들 수 있다. 이것들은 몇몇 예외를 빼고서는 커다란 공간 처리라기보다는 화려한 장식이 중심으로 되어 있다. 19세기의 양식 상실 속에서 일어난 운동이었으나 양식과 장식을 혼동하고, 또한 사회민중과의 윤리적인 유대를 갖지 않았으며, 복잡한 기계나 구조에서 몸을 멀리하고 있었으므로 일시적인 유행현상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1900년 파리에서 개최된 만국박람회는 아르 누보 일색이 되었으나, 이를 경계로 쇠퇴되어 갔다. 그러나 한편 이 가운데에서 더욱 이것을 타고 넘어섰던 매킨터시(Mackintosh), 페터 베렌스(Peter Behrens)등 근대건축의 개척자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구매가격 : 2,500 원

미술의 세계 5: 서예 이야기 (art All that guide)

도서정보 : 잇끌림편집부 편엮 | 2016-08-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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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세계 5: 서예 이야기 (art All that guide) 미술의 모든 것! (미술의 세계) *미술 입문에 관심 분. *현재 입시 준비중인 분. *미술 학도(입시생, 미대생)로서의 기본 개념을 알고 싶은 분. *미술 역사와 이야기. *미술 전문 용어 해설에 관심 있으신 분. *미술의 회화/조각/공예/디자인/건축의 기법을 알고 싶으신 분. 書法 문자를 쓰는 데에 필요한 점화(点畵), 문자를 쓰는 방법, 붓을 쥐는 방법, 운필법(運筆法)이 좋은 방법을 말한다 문자는 오랜 서예의 역사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형성되었다. 그 동안 걸출한 천재에 의하여 무상(無上)의 방법이 나타났고 또한 많은 사람들의 눈을 통하여 모범이라고 할 만한 글씨가 전해졌다. 물론 방법은 일정불변한 것은 아니고 학문의 발달, 서가(書家)의 성격에 따라 저마다 독특한 서법이 나타나고 있다.

구매가격 : 1,500 원

미술의 세계 1: 회화 이야기 (art All that guide)

도서정보 : 잇끌림편집부 편엮 | 2016-08-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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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세계 1: 회화 이야기 (art All that guide) 미술의 모든 것! (미술의 세계) *미술 입문에 관심 분. *현재 입시 준비중인 분. *미술 학도(입시생, 미대생)로서의 기본 개념을 알고 싶은 분. *미술 역사와 이야기. 1. 회화의 종류 2. 소묘 3. 파스텔화·크레용화 4. 수채화 5. 유화 6. 동양화 7. 판화 8. 회화표현 회화는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무엇인가를 그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 "어떠한 목표" 즉 표현의 과제나 주제를 테마라 하고 "무엇인가"를 모티프(Motif=素材)라고 한다. 따라서 평화란 테마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어린이와 비둘기를 모티프로 하여 그리거나, 어떤 사람은 화원과 나비를 모티프로 하여 그리거나 한다. 이상과 같이 엄밀하게 말하자면 테마와 모티프와는 별개의 것인데, 일반적으로는 테마와 모티프를 합쳐서 제명(題名)을 붙이거나 분류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편의상 회화를 인물화, 나체화, 생활화, 풍자화, 환상화, 신화(神話)나 이야기의 그림, 전쟁이나 사건을 그린 그림, 종교화, 풍경화, 꽃을 주제로 한 그림, 동물화, 정물화, 비구상회화로 나누어서 그것들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가를 살펴보기로 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도서정보 : 김동철 | 2018-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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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 잔소리보다 더 효과적인 한 권의 책

부모가 10대 자녀에게 조언을 건넬라치면 그 즉시 ‘꼰대’의 간섭과 잔소리로 받아들여 벽을 치기 십상인 현실에서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부모라면 10대 자녀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을 편지의 형식을 빌어 전달한, 10대의 진정한 성장을 돕는 책이다. 세 자녀를 둔 고민 많은 부모이기도 한 소아청소년 심리전문가 김동철 박사는 귀찮고 화가 나고 공부가 싫은 우리 시대의 10대들에게 소통과 사랑, 꿈과 공부의 가치를 공감의 문체로 들려준다. 결코 가볍지 않은 10대들의 각종 고민에 마음 깊이 공감하며 진심으로 답하는 책이기에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선물하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각기 다른 빛으로 살아가고픈 성장기 자녀를 둔 현대 가족의 소통을 위한 참고서이다. 꿈과 자아 정체성으로 성장통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다. 또한 10대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고 소통해야 할지 고민인 대한민국의 부모들에게도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저자는 정체성 혼란의 시기를 겪는 사춘기 아이들과 양육의 혼란에 빠진 부모들에게 그 길잡이가 되어주고자 한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더불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나가는 의미와 방법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공감의 지침서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도 소통이 어려워 가슴앓이 하는 부모와 자녀에게 관계 회복과 공감적인 소통을 위한 가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선물해야 할 책

저자는 정신분석학을 바탕으로 연구·상담하는 심리학자로서, 많은 소아 청소년을 상담하는 전문가로서 활동해온 세월이 결코 짧지 않았음에도 세 자녀를 양육하며 소통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부모들과 10대 자녀들의 소통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부모는 자녀에 대한 사랑의 속앓이를 하고 자녀는 그런 부모의 사랑을 생활 속에 가두어 놓고 숨바꼭질하듯 찾아 헤맨다. 부모는 스스로 자녀의 꿈을 이루게 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애를 쓰지만 아이들과의 대화는 그리 쉽지 않기에 때로는 아파트 놀이터에서 남몰래 눈물짓는 게 자녀양육이다. 이 책은 지금 함께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들의 성장 일기와 같다. 자라나는 자녀들과 부모의 소통 부재가 현실이 되어가는 요즈음, 자녀가 부모에게 말하고 싶은 내용을 아버지에게 자연스럽게 묻듯 이야기하며 풀어내고자 했다.
자녀와 부모가 대화하는 것이 평범해 보이겠지만, 소통부재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그마저도 그리 쉽지 않다. 세대는 급격한 사회변화에 발맞춰 무섭게 변했고, 오늘날의 환경은 몰라보게 발전했으며, 정보는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나오니 그야말로 자녀의 질의와 부모의 개입은 동시대 안에 존재하는 여러 세대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여러 생생한 10대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가 바라보는 자녀의 인생, 자녀가 바라보는 부모의 모습을 조용하고 깊이 있게 보려 한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자녀는 자녀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닮아가기 때문이다. 더불어 지금 이 순간에도 성장통을 앓고 있을 부모와 자녀에게 이 작은 책 한 권이 서로를 다시 확인하는 좋은 성장 교감의 책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9,000 원

비 맞지 않고 크는 나무는 없다

도서정보 : 신준식 | 2017-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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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지 않고 크는 나무는 없다』는 오로지 한의학 한 길만을 묵묵히 걸어오며 한방 명의로 우뚝 서고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일가를 이룬 저자 신준식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를 이끌어준 힘을 고백하는 이야기이다. 또한 어려움의 고비 앞에서 그를 회복시켜준 생각의 근원을 알리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 삶의 갈림길에서 절룩거리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다독거림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최초이자 최고로 가는 과정 속에서 맞닥뜨린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과 갈등 속에서 변하지 않는 원칙들과 마음가짐의 기준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 안에서 자신을 지켜준 그 생각의 조각들을 차분하고도 힘차게 고백하고 있다. 또한 커다란 기업을 이끌며 수장으로서의 기쁨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담담히 고백하고 있다. 『비 맞지 않고 크는 나무는 없다』는 갈피를 잡지 못해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선택의 기로에서 절망하고 현실에 젖어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진정 삶을 건강하게 영위하는 힘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저자는 시련의 계단 앞에서 주춤거리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 한 발 더 올라가 희망을 볼 수 있도록 부드럽게 이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의 비법을 배우고 따뜻한 위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5,900 원

조선 4대 사화

도서정보 : 김인숙 | 2017-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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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조선조 최대의 4대 사화 조선시대 열두 가지의 큰 사화 중 가장 큰 사건으로 일컬어지는 4대 사화인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를 간추려 정리했다. 자신들의 안위를 위하여 어떻게든 상대를 제거해야만 했던 개개인의 갈등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하고 있으며 아울러 4대 사화가 일어나게 된 배경과 경과 그리고 사화로 인해 어떤 결과가 빚어졌는지에 대해 세세하게 파헤치고 있다. 각 사화는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하여 기존에 알려진 자료들로 뼈대를 구성했으며 거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보태져 마무리되었다. 사림(史林)의 화(禍)를 이르는 사화는 성종 이후 훈신들을 경계하기 위하여 사림들을 대거 정계로 진출시키면서 정치적 갈등을 빚기 시작하였다. 즉 자신들의 밥그릇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몸부림쳤던 훈신과 척신들은 사화를 빌미로 사림들을 벼랑 끝으로 밀어붙이고 정계에서 쫓아냈던 것이다. 그러나 역대 왕들은 이 갈등을 교묘히 이용해 왕권을 강화시키는 계기로 삼기도 했으니 뛰는 자 위에 나는 자가 있는 정치판의 판도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다.

구매가격 : 8,800 원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도서정보 : 조연경 | 2017-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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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은 사랑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지는 결합이기도 하지만 각기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지닌 남녀가 하나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시도이자 노력이기도 하다. 그래서 열정과 설렘으로 뭉친 연애시절의 사랑이 아닌 신뢰와 희생 배려와 인정을 더한 새로운 사랑을 배워야 한다.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는 이렇게 새로운 사랑에 서툰 신혼부부와 예비부부를 위한 사랑과 행복을 위한 안내서이다. 이 책에서는 사소한 습관부터 가치관의 거리감 생활 방식의 차이 양가 집안을 대하는 진정한 태도 등을 심도 깊지만 유쾌하게 다루며 부부가 서로를 위하고 각자 행복한 삶을 쟁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시험에도 공부가 필요하듯 사랑과 결혼생활에도 학습과 연습을 하다보면 보다 만족도 높은 삶을 펼칠 수 있음을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구매가격 : 6,900 원

기파랑과 동해미르

도서정보 : 박수미 | 2015-1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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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역사인물동화책! 신라 기파랑의 어린시절을 다룬 아주 재미나고 박진감 넘치는 책! -엄마와 함께 읽는 아이들의 동화- 옛날 이 땅의 우리 조상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특별히 당시의 아이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지금과 비슷한 세계관 모험관 목표관을 갖고 살았을까요. 아님 지금과는 많이 다른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을 지니고 살았을까요.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면 왜 이 땅의 사람들 특별히는 아이들은 왜 이런 많은 변화를 거치며 살아온 걸까요.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만한 동화 한 편이 나왔습니다. 신라시대 화랑에 관한 애기를 다룬 동화입니다. 기파랑과 동해미르에 관한 동화인데 그래서 제목이 "기파랑과 동해미르"이고 부제가 "소년 화랑 신라 수호기"입니다. 소년 화랑이란 낭도를 말합니다. 낭도란 화랑이 되기 이전 화랑이 되어가는 과정의 시기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낭도 얘기란 오늘날의 말로 하자면 기파랑과 동해미르의 어린시절에 관한 얘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파랑은 실존인물이긴 하지만 그 인생이 거의 알려진 바가 없는 인물입니다. 충담사가 자신의 향가에서 기파랑을 화랑의 상징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충담사의 향가 이외에 더이상 기파랑의 삶에 대해 알려진 바도 전해오는 바도 없다 하는 것입니다. 충담사가 화랑의 상징같은 인물이라고 하였던 걸로 봐서 기파랑은 매우 훌륭하고 대단한 인물이었던 게 틀림없는 일입니다. 그런 대단한 인물의 삶이 후대에 전혀 전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조선시대를 통털어 가장 훌륭한 장군이었는데 이순신 장군의 생애가 후대에 전혀 전해지는 바 없었다면 이처럼 서글프고 안타까운 일이 또 어디에 있었겠습니까. 기파랑의 경우가 그와 같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동화는 다행히 그와같은 서글픔과 안타까움을 해소시켜 줍니다. 기파랑의 어린시절을 매우 드라마틱하고 모험적인 상상력으로 재구하고 복원시켜 줌으로써 말입니다. 이 동화는 친구간의 우애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속한 공동체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하는 공동체에 대한 올바른 애정의 양상을 제시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동화는 타자(적)에 대한 관용과 용서를 말하고 있는 동화입니다. 아이들이 나 에 갇혀 남 을 잊거나 다치게 하는 일이 없도록 남 과 더불어 하는 게 어떤 의미인가를 보여주고자 하는 동화입니다. 엄마와 함게 하면 더욱 좋은 동화라 하겠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하도먼땅의 뚜뚜루

도서정보 : 편집부 편/김정호 감수 | 2015-1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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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원리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인간이 본능적으로 타고나는 직관적 세계관과 다르기 때문이다. 어른에게도 어려운데 아이들에게는 말할 필요도 없다. 세상은 경제의 원리대로 돌아가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많은 실수를 저지른다. 나라의 정책에서부터 개인의 주식투자 극장표 사는 일에 이르기까지 경제 원리를 몰라서 헛발질을 할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원리를 이해하면 얻을 것이 참 많다. 일찍 그것을 익힌 사람일수록 삶이 알차진다. 헛발질을 덜하게 된다. 선진국의 부모들은 일찍부터 아이들에게 경제동화를 읽힌다. 경제원리를 이해하는 아이가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처음 접했던 경제동화는 『조나단 걸리블의 모험』이라는 미국 책이었다. 재미도 있고 내용도 알차서 받아든 순간 다 읽어 내렸던 기억이 난다. 한국에도 그런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그 책이 나왔다. 『하도먼땅의 뚜뚜루』도 재미있고 알차다. 읽고 나면 아이들의 머리 속에 경제가 뭔지 개념이 잡힐 것이다. 경제원리를 초등학교 교실에서 배우긴 쉽지 않다. 교과서도 마땅치 않은 데다가 경제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선생님들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부족함을 메워줄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경제 선생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경제적 세상을 살아야 할 당신의 아이에게 이 책을 읽히라고 강력히 추천한다. 그리고 이 경제 동화가 많이 읽혀서 세상을 경제적으로 이해하고 행동하는 아이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구매가격 : 9,000 원

해피 미라클

도서정보 : 정유찬 | 2016-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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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편의 짧은 소품으로 구성된 소설집이다. 연극생활 20여 년째를 맞는 연극배우 정유찬의 작품이다. 연극배우가 소설집을 썼다는 게-희곡집도 아니고 말이다-이 역시 기적이라면 기적이겠다. 사람들은 기적이라면 모세의 기적처럼 거창한 형식을 떠올릴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소설집이 다루고 있는 기적은 거창함과는 전혀 거리가 먼 지극히 사소하고 아기자기한 것들이다. 어쩌면 이런 게 기적일까 싶은...그런 것... 정유찬은 어느 날 개미가 기어다니는 소리를 들었다 라고 하고 있는데 그런 식이다. 해피 미라클 은 너무 사소하고 너무 아기자기해서 오히려 기적이 되는 그런 것들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그냥 미라클이 아닌 해피 미라클이다. 그리고 이건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 말이다. 그런 지극히 평범한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가 기적이 되는 세상 이 책 ‘해피 미라클’이 바라보고 있는 세상이다. 여러분도 이 책 ‘해피 미라클’의 세상에 들어와 보시라. 장담은 못하겠지만 어쩌면 운이 좋다면 이 일상의 기적을 만나고 경험하게 될는지도 모를 일이다. 실은 여려분은 이미 몹시 운이 좋은 사람들일는지도 모른다. 해피 미라클 을 이미 손에 쥐고 있다면 말이다. 조만간에 해피 미라클 을 읽어가노라면 그 사실을 피할 수 없이 깨닫게 될 것이다. 해피 미라클 행복한 기적이 이미 당신 품 안에 들어와 있음을. 당신의 기적을 찾아보시라. 그리고 행복해지기를 이 책이 당신을 위해 바라마지 않는다.

구매가격 : 6,000 원

꿀돌이의 모험

도서정보 : 김형종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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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돌이의 모험』은 글도출판사가 펴낸 경제동화 제2탄이다. 지난 봄에 경제동화 제1탄 『하도먼땅의 뚜뚜루』를 펴냈었다. 근 일 년여 만에 그 제2탄이 나온 셈이다. 보면 글도출판사는 경제동화책을 시리즈로 묶어낼 계획으로 있는 것 같다. 몇 탄까지 나올지 정확히 확정된 바는 없다고 하지만 상당 기간 이 작업이 지속될 것으로 추측된다. 경제동화를 지속적으로 출간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알려주고 이를 긍정적으로 접근하게 해주는 까닭이다. 경제야말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상식이니까 말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이 경제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는데 우리 사회 우리 출판계가 여지껏은 좀 미진하지 않았나 싶다. 이런 점에서 글도출판사의 경제동화 시리즈물 작업은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사회나 출판계가 보다 주목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 경제동화 제2탄 『꿀돌이의 모험』도 제1탄 『하도먼땅의 뚜뚜루』만큼이나 재미나고 유익하다. 꼭 읽어보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다. 『하도먼땅의 뚜뚜루』가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감동있게 읽혀졌다면 『꿀돌이의 모험』은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다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편집자가 왈가왈부하기 보다 감수자인 김정호 교수의 「감수의 말」과 김형종 작가의 「작가의 말」에 잘 나타나 있으니 일부나마 발췌해서 인용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이 책은 경제동화지만 그냥 동화책 같이 잘 읽혀진다. 어려운 경제용어가 없다. 하지만 읽다 보면 스스로 경제개념을 깨우치게 된다. 경제가 뭐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다. 노력해서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이 경제다. 우리의 주인공 꿀돌이는 부지런히 날아다니며 필요한 것을 구한다. 많이 얻고자 하면 더 많이 일을 해야 한다. 자기가 직접 할 수 없는 것은 꿀순이에게 부탁을 해야 한다. 그리고 대가를 줘야 한다. 꿀돌이는 이제 꿀을 더 쉽게 얻기 위해 집 근처에 꽃을 심는다. 단 것을 좋아하는 개미들과도 협력을 시작한다. 다른 꿀벌들도 꽃을 가꾸고 꿀을 받기 위해 꿀돌이 집 근처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일자리가 생기고 마을이 만들어지고 풍요로움이 찾아온 것이다. 이런 것이 경제이고 솔직한 삶이다. 아이들은 꿀돌이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사는 원리를 배워갈 것이다. 염치를 아는 아이 사는 법을 아는 아이 현명한 아이들로 자라날 것이다. 「감수의 말」 중에서 여러분 안녕 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이 책을 처음 펼친 여러분 경제라니 딱딱하게 느껴지시죠. 경제책보다 동화라 생각하면 재미있을 거예요. 책을 쓸 때도 어떻게 하면 여 러분들이 재미있게 읽을까 고민하며 글을 썼답니다. 선생님은 어린 시절 잠자리도 잡고 나비도 잡는 곤충채집으로 자연을 배웠어요.산에서 키우는 꿀벌들을 직접 보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곤충들이 나오는 『꿀돌이의모험』을 쓸 때 즐거웠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부디 이 책이 아이들의 세상보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이들이 경제란 이런 거구나 하는 앎을 통해 세상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이 책 『꿀돌이의 모험』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이다. 엄마와 아이들에게 책의 편집자로서 이 책 『꿀돌이의 모험』을 적극 권하고 싶다.

구매가격 : 6,000 원

경제전사 이코봇

도서정보 : 유백영.윤효진 | 2016-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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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출판사의 경제동화 시리즈 제3탄 『경제전사 이코봇』이 나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경제생활을 위하여 로봇전사 이코봇이 출동하여 욕심로봇 사치로봇 나밖에 모르는 올마인 군단에 맞서 싸워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건강한 경제생활을 통해 지구를 지켜나가는 이코봇들의 활약상을 따라가다 보면 경제지식은 물론 건전한 경제생활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됩니다. 신예 소설가 유백영님과 금융감독원 심사원으로 재직중인 윤효진님이 힘을 합쳐 우리 아이들을 위해 경제이야기를 써보자 하여 탄생한 동화입니다. 유백영님은 깔끔한 문장과 맛깔나는 스토리 전개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작가이고요 윤효진님은 공인회계사 자격을 획득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두 분이 힘을 합쳤으니 아주 좋은 동화책이 나왔으리라는 건 믿어 의심치 않아도 될 일이겠지요! 지난 경제동화 1탄(『하도먼땅의 뚜뚜루』)과 2탄(『꿀돌이의 모험』)은 다소 이야기에 치중한 점이 있습니다. 이번 제3탄 『경제전사 이코봇』은 이야기뿐만 아니라 진짜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지식과 상식을 보다 심도있게 다루는 데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가격은 어떻게 결정이 되는지 수요와 공급곡선이란 무엇인지 보험이란 무엇이고 수입과 지출을 어떻게 균형을 맞추어야 좋은 경제생활이 되는지 등등에 대하여 심도있게 다루었습니다. 요즈음 시대에 아주 중요한 재활용의 문제에 대하여서도 우리 아이들이 이 정도는 인지하고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 정도에서 알차게 다루려고 하였습니다. 믿음직한 젊은 작가 두 분이 우리 아이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집필한 경제동화책이어서 부모님이나 아이들이 갈등없이 선택할 수 있는 책이라고 장담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밝은 경제생활을 위하여 한번은 곡 읽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 책이 바로 『경제전사 이코봇』이라고 하겠습니다. 더 깊은 이야기는 두 분 작가님들의 서문을 아래에 요약해 싣는 것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가격 : 6,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