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신부 1권

도서정보 : 서미선 | 2020-07-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결혼, 그만두자.”
“제정신이에요?”

결혼식에 두 시간이나 늦은 그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당신,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잖아.”
“당신이 누군데!”

어제까지 사랑으로 가득했던 그의 얼굴이
오늘은 비웃음과 경멸로 물들어 있었다.

“날 기만한 널 절대 행복하게 두지 않을 거야.”
“언젠가는 내 손으로 당신 죽여 버릴 거야.”

사랑을 약속하던 입으로 서로를 증오하면서도
교차하는 시선은 열망으로 가득했다.

내가 사랑했던 남자, 나를 사랑했던 남자.
내가 증오하는 남자, 나를 경멸하는 남자.
나를 버린, 나의 남자.
그 모두가 한 사람, 당신이었다.

구매가격 : 3,600 원

버려진 신부 2권 (완결)

도서정보 : 서미선 | 2020-07-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결혼, 그만두자.”
“제정신이에요?”

결혼식에 두 시간이나 늦은 그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당신,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잖아.”
“당신이 누군데!”

어제까지 사랑으로 가득했던 그의 얼굴이
오늘은 비웃음과 경멸로 물들어 있었다.

“날 기만한 널 절대 행복하게 두지 않을 거야.”
“언젠가는 내 손으로 당신 죽여 버릴 거야.”

사랑을 약속하던 입으로 서로를 증오하면서도
교차하는 시선은 열망으로 가득했다.

내가 사랑했던 남자, 나를 사랑했던 남자.
내가 증오하는 남자, 나를 경멸하는 남자.
나를 버린, 나의 남자.
그 모두가 한 사람, 당신이었다.

구매가격 : 3,600 원

 

섬은 도피처가 아니다

도서정보 : 린혜 | 2020-07-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향도는 잠시 숨을 고를 도피처였다.
잠깐 스치고 갈 손님, 문지우.

향도는 나의 집이자 뿌리였다.
평생을 섬과 함께한 그, 김시현.

“오늘만…… 마지막으로 딱 하룻밤만, 여기서 잘 수 없을까요?”

마침표가 다를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이 소나기처럼 짧은 하룻밤을 보냈다.
그저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그 작은 행동 하나로,
둘의 마음에 낯선 감정이 물감처럼 번져 나갔다.

“누구랑 같이 잠드는 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지 처음 알았어요.”
“낯선 만큼 특별하게 느껴지는 거겠지.
시간이 흘러서 나중에 생각해 보면 별것 아닐 거야, 전부.”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향한 감정은 깊어지고,
그녀에게선 섬에서 맡을 수 없는 뭍의 향기가 났다.
남자에게는 처음이었던, 다른 세계의 짙은 향기가.

“당신이 내 첫사랑이에요.”

……그러니까 날, 이 섬을 떠나지 말아요.

구매가격 : 3,800 원

야누스의 달

도서정보 : 김휘경 | 2020-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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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맨스#남장여자#로맨틱코미디#사내연애#첫사랑#친구>연인#순정남#상처녀

나는 볼모다.
안도 그룹을 이끌어갈 후계자로서
여자가 아닌 남자 행세를 해야 하는 볼모, 내 이름은 안수진.

“아가, 내 귀한 손자…….”

할아버지 안 회장과 식물인간인 아버지를 두고
거래를 한 수진,
장장 15년이나 빈껍데기로 살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수진의 결혼 상대자마저 고르는 안 회장에게
진절머리가 난 그녀는 마음속에서 그리워하던 고향으로 향하는데,

수진의 귀향을 기다린 듯
어제와 같은 고향 풍경과 공기 그리고 첫사랑…… 이후영

“난 남자야.”
“언제부터 어떻게 해서 여자애가 갑자기 남자가 되는데!”
“15년 전, 여기서 이사 간 날로부터. 남자가 돼야 해서 남자가 됐어.”

엉뚱한 커밍아웃 아닌 커밍아웃에(?) 현실부정 제대로 하는 후영
15년 만에 나타난 것도 모자라 막판엔 귀 막히고, 코 막힌 부탁까지!

“할아버지가 후계자를 원하셨거든.”
“뭐? 여자면 안 된대?”
수진이 씁쓸한 얼굴로 어깨를 으쓱했다.
“네가 날 좀 도와줘.”
“어떻게?”

수진이 말을 하기 전에 입꼬리를 올려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속삭이듯 말했다.

“내 애인이 돼 줘.”

구매가격 : 3,300 원

 

모허의 연인

도서정보 : 지옥에서 온 아내 | 2020-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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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재회물#까칠남#오해#능력녀#외유내강
잘생긴 비행사로 알려져 관광온 한국여자에게 시달려 온 에이든 호크.
모허 절벽의 아름다움을 보러 온 여행전문 작가 서지유에게 무례를 저질러 사과의 뜻으로 가이드를 자처 하는데…

신화 속 태양신처럼 아름다운 조종사, 에이든.
그처럼 아름다운 경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모허 절벽은 경이 그 자체였다.
절경에 매혹된 서지유가 애써 정신을 추스릴 때,

“난 낯선 여자에게 나의 밤을 파는 남자가 아니란 말입니다.”

서늘하게 속삭인 신의 말이 그녀의 귀에 연이어 닿았다.

“왜 내게 반하는지 모르지만, 그쪽은 아니길 바랐는데 여기까지 찾아오다니…….”

불경하게도 험한 말이 절로 튀어나왔다.

구매가격 : 3,500 원

[합본]나비의 날갯짓(전3권)

도서정보 : Bubllea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뭣들 하니. 도련님이 돌아오셨잖니. 어서 움직여.”

긴 전쟁 끝에 돌아온 도련님은 만신창이였다.
레리트의 먼 사촌이자 심술궂던 소꿉친구 릭셀리언은
전쟁에서 신을 죽인 대가로 눈이 멀어 집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 네가 사용인들을 이리 쉽게 부렸지?”
“무슨 소리. 이제 이 몸이 이 집안의 실세인데.”
“실세?”
“이제 나는 그냥 하녀가 아니라 하녀장 정도로 여겨야 할걸?”

전쟁에서의 승전보를 들으며 다시 찾아올 평화를 기다리지만,
눈먼 릭셀리언에 의해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릭셀리언, 너는 내가 죽여 달라 빌면 죽여 줄 거야?”
“아니.”

방금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던가.
사랑해서 죽여 줄 수도 있다고. 아니, 나 좋아한다며?
레리트가 황당해하고 있는데 릭셀리언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네가 아무리 빌어도 너는 최대한 오래 내 옆에 있어야 해.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놈이라서 말이지.”

구매가격 : 10,800 원

나비의 날갯짓 1권

도서정보 : Bubllea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뭣들 하니. 도련님이 돌아오셨잖니. 어서 움직여.”

긴 전쟁 끝에 돌아온 도련님은 만신창이였다.
레리트의 먼 사촌이자 심술궂던 소꿉친구 릭셀리언은
전쟁에서 신을 죽인 대가로 눈이 멀어 집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 네가 사용인들을 이리 쉽게 부렸지?”
“무슨 소리. 이제 이 몸이 이 집안의 실세인데.”
“실세?”
“이제 나는 그냥 하녀가 아니라 하녀장 정도로 여겨야 할걸?”

전쟁에서의 승전보를 들으며 다시 찾아올 평화를 기다리지만,
눈먼 릭셀리언에 의해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릭셀리언, 너는 내가 죽여 달라 빌면 죽여 줄 거야?”
“아니.”

방금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던가.
사랑해서 죽여 줄 수도 있다고. 아니, 나 좋아한다며?
레리트가 황당해하고 있는데 릭셀리언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네가 아무리 빌어도 너는 최대한 오래 내 옆에 있어야 해.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놈이라서 말이지.”

구매가격 : 3,600 원

나비의 날갯짓 2권

도서정보 : Bubllea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뭣들 하니. 도련님이 돌아오셨잖니. 어서 움직여.”

긴 전쟁 끝에 돌아온 도련님은 만신창이였다.
레리트의 먼 사촌이자 심술궂던 소꿉친구 릭셀리언은
전쟁에서 신을 죽인 대가로 눈이 멀어 집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 네가 사용인들을 이리 쉽게 부렸지?”
“무슨 소리. 이제 이 몸이 이 집안의 실세인데.”
“실세?”
“이제 나는 그냥 하녀가 아니라 하녀장 정도로 여겨야 할걸?”

전쟁에서의 승전보를 들으며 다시 찾아올 평화를 기다리지만,
눈먼 릭셀리언에 의해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릭셀리언, 너는 내가 죽여 달라 빌면 죽여 줄 거야?”
“아니.”

방금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던가.
사랑해서 죽여 줄 수도 있다고. 아니, 나 좋아한다며?
레리트가 황당해하고 있는데 릭셀리언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네가 아무리 빌어도 너는 최대한 오래 내 옆에 있어야 해.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놈이라서 말이지.”

구매가격 : 3,600 원

나비의 날갯짓 3권(완결)

도서정보 : Bubllea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뭣들 하니. 도련님이 돌아오셨잖니. 어서 움직여.”

긴 전쟁 끝에 돌아온 도련님은 만신창이였다.
레리트의 먼 사촌이자 심술궂던 소꿉친구 릭셀리언은
전쟁에서 신을 죽인 대가로 눈이 멀어 집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 네가 사용인들을 이리 쉽게 부렸지?”
“무슨 소리. 이제 이 몸이 이 집안의 실세인데.”
“실세?”
“이제 나는 그냥 하녀가 아니라 하녀장 정도로 여겨야 할걸?”

전쟁에서의 승전보를 들으며 다시 찾아올 평화를 기다리지만,
눈먼 릭셀리언에 의해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릭셀리언, 너는 내가 죽여 달라 빌면 죽여 줄 거야?”
“아니.”

방금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던가.
사랑해서 죽여 줄 수도 있다고. 아니, 나 좋아한다며?
레리트가 황당해하고 있는데 릭셀리언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네가 아무리 빌어도 너는 최대한 오래 내 옆에 있어야 해.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놈이라서 말이지.”

구매가격 : 3,600 원

 

그곳 사막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1,2권[합본](전2권)

도서정보 : 이희경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바람이 치던 날
괴한으로부터 강간을 당할 뻔 한 비는, 늘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 주었던 의붓오빠인 규원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지만, 규원은 비를 구하고 그만 죽게 된다.
그 후로도 계속되는 죽음의 그림자… 자살 미수라는 이름으로 서서히 자신을 죽여 가는 그 고통에 비는 미국으로 피신을 하게 되는데…….
그리고 비 내리는 사막에서 만나게 된 그 남자, 듀안.
빗발치는 사막에서의 총격전 속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된 비와 국제적 그룹 총수 듀안의 운명 같은 사랑이 말라버린 사막에 내린 폭우처럼 쏟아져 내린다.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