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사막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2권

도서정보 : 이희경 | 2020-07-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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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치던 날
괴한으로부터 강간을 당할 뻔 한 비는, 늘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 주었던 의붓오빠인 규원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지만, 규원은 비를 구하고 그만 죽게 된다.
그 후로도 계속되는 죽음의 그림자… 자살 미수라는 이름으로 서서히 자신을 죽여 가는 그 고통에 비는 미국으로 피신을 하게 되는데…….
그리고 비 내리는 사막에서 만나게 된 그 남자, 듀안.
빗발치는 사막에서의 총격전 속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된 비와 국제적 그룹 총수 듀안의 운명 같은 사랑이 말라버린 사막에 내린 폭우처럼 쏟아져 내린다.

구매가격 : 3,500 원

 

연흔

도서정보 : 세헤라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 로맨스

어린 그에게 그녀는 전부였다. 모든 처음이 그녀였다. 그녀는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었다.
모래 위의 바람이 만든 흔적처럼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녀로만 가득했다.
8년 전, 그는 그녀를 두고 도망쳤다.
그녀에게 자신이 남자가 아님에 좌절하면서. 잊고 살아야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늘 그녀에게로 돌아오고 싶었던 그는 어느 날
사진을 찍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본 순간,
용기 내어 돌아왔다.
그녀에게 남자가 되기 위해서...
이번에는 그녀에게 동생인 아닌 남자가 될 수 있을까?
남자로 받아주지 않는 그녀 때문에 도망쳤다. 다른 남자에게 버림받아 우는 그녀를 볼 수 없어서. 8년이 흘렀다. 돌아갈 핑계만 찾던 그의 눈에 들어온 사진 한 장. 그녀였다. 이번에는 남자가 될 수 있을지. 일단 먼저 들이대고 보기로 했다. 몸으로, 마음으로.

구매가격 : 3,600 원

 

슬픈 사라

도서정보 : 이리 | 2020-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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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로맨스

마치 전신을 애무 당한 듯 발끝까지 짜릿했으니까. 그의 손가락 끝이 몸에 닿기라도 하면 저절로 목 깊은 곳에서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녀는 그런 자신의….

“팔 세워.”
강현은 지독하게 낮아진 목소리로 명령했다.
부들부들 떨리는 팔을 세우려 하지만 그의 떠미는 힘에 자꾸만 앞으로 처박혔다. 결국 사라는 그의 손에 허리만 들린 채 흔들리고 있었다.
“쯧.”
만족스럽지 않았는지, 그는 이내 몸을 빼내 그녀의 몸을 앞으로 뒤집었다. 열이 오른 숨은 만족스럽게 쉬어지지 않고 턱턱 막혔다.
사라는 그를 말리고 싶었다.
“강현 씨, 오늘은…… 나, 너무 힘들어서.”
“왜 그래? 내가 뭘 해도 다 들어줄 것처럼 하더니.”
강현의 비꼬는 듯 차가운 목소리에 가슴이 서늘했다.
그는 그녀가 기진할 때까지 밤새 몸을 탐했지만, 사랑한다는 말은 한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사라는 그것이 사랑이라 믿었다. 그가 무뚝뚝해진 것은 그저 일이 바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녀가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었다. 그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태강현이니까.

구매가격 : 3,500 원

 

꽃의 요람[외전포함]

도서정보 : 이기린 | 2020-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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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로맨스

불완전하게 흔들리는 이 감정을 사랑이라 이름붙일 수 없더라도, 지금 이 순간 당신을 향한 욕망만큼은 진실이겠지.
권이채.
그녀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길을 잃고 만, 작은 짐승이었다.
이채는 온몸으로 그에게 매달렸다. 오로지 이 사내가 그녀 앞에 놓인 단 하나의 부표인 것처럼.
‘이것은 얼마나 위험한 모험일까?’
결국 후회할 날이 오겠지. 하지만 이채는 갈 길을 몰랐다. 이것은 암연(?然)한 가운데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표식이었을 뿐이었다.
“당신 가슴은 텅 빈 무저갱 같아.”
다치바나노 레이.
그는 아름답고 위험한 악마였다.
가냘픈 몸의 떨림이 고스란히 그에게 전해졌다.
몇 살이나 되었을까? 진짜 이름이 뭘까? 어쩌다가 너는 동떨어진 땅, 낯선 남자의 품 안에서 울고 있게 된 것일까?
그래, 이것은 호기심이다. 사내의 못된 욕망이다.
“나는 너한테 못 맞춰. 그러니까 네가 나한테 익숙해져.”

구매가격 : 3,800 원

 

나를 탐하는 수인들 1

도서정보 : 프레스노 | 2020-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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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 #서양풍, #역하렘,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글남, #유혹남, #직진남, #절륜남, #나쁜남자, #까칠남, #절륜녀. #외유내강,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수인의 제국 이덴아스카르.
그곳에서 인간의 신분은 최하층이다.

인간 노예로 자라 온 슈엘라.
그녀는 늑대 수인 칼쟌이 다스리는 성에서 하녀로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터로 떠났던 성주가 영토로 돌아오고, 그녀는 칼쟌에게 와인을 올리란 명을 받는데…….

“너…….”
귓속을 파고드는 저음에 허리가 떨렸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들었다. 윤곽이 뚜렷한 얼굴. 짙은 눈썹이 신경질적으로 꿈틀거렸다. 조각 같은 얼굴에 담긴 것은 섬뜩하리만치 검은 눈동자. 그 시선은 슈엘라에게 향하고 있었다.
“……냄새.”
칼쟌이 중얼거렸다. 지독히도 낮은 목소리가 온몸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냄새. 그녀가 들은 단어였다. 하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아마 제정신이었어도 그 의미는 알 수 없었을 것이다.
굳은살 박인 손이 턱을 잡아 올렸다. 슈엘라는 번들거리는 눈동자와 마주했다. 시선에 잡아먹힐 것 같았다. 다물어졌던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암컷 냄새가 나.”

구매가격 : 4,300 원

 

나를 탐하는 수인들 2

도서정보 : 프레스노 | 2020-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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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 #서양풍, #역하렘,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글남, #유혹남, #직진남, #절륜남, #나쁜남자, #까칠남, #절륜녀. #외유내강,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수인의 제국 이덴아스카르.
그곳에서 인간의 신분은 최하층이다.

인간 노예로 자라 온 슈엘라.
그녀는 늑대 수인 칼쟌이 다스리는 성에서 하녀로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터로 떠났던 성주가 영토로 돌아오고, 그녀는 칼쟌에게 와인을 올리란 명을 받는데…….

“너…….”
귓속을 파고드는 저음에 허리가 떨렸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들었다. 윤곽이 뚜렷한 얼굴. 짙은 눈썹이 신경질적으로 꿈틀거렸다. 조각 같은 얼굴에 담긴 것은 섬뜩하리만치 검은 눈동자. 그 시선은 슈엘라에게 향하고 있었다.
“……냄새.”
칼쟌이 중얼거렸다. 지독히도 낮은 목소리가 온몸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냄새. 그녀가 들은 단어였다. 하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아마 제정신이었어도 그 의미는 알 수 없었을 것이다.
굳은살 박인 손이 턱을 잡아 올렸다. 슈엘라는 번들거리는 눈동자와 마주했다. 시선에 잡아먹힐 것 같았다. 다물어졌던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암컷 냄새가 나.”

구매가격 : 4,300 원

 

멜팅 포인트

도서정보 : 팔레트 | 2020-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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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촬영장에서 만난 꼬맹이가 너구나.

평생을 온갖 잡귀와 ‘악몽’에 시달리며 살아온 무진은
주변을 시끄럽게 맴돌던 잡귀들의 외침이 한순간 사라지는 이 자유를,
어릴 적에 딱 한 번 경험해 본 바가 있었다.

그동안 빌었던 간절한 기도의 대한 선물이었을까.
이 우연한 재회가 신이 내린 단 한 번의 기회라는 것을 무진은 단숨에 깨달았다.

허나, 동시에 냉정히 계산했다.
선주의 직업도, 성정도 모르는 상황에서 솔직하게 제 정체를 밝힐 필요 또한 없다고.

“이것도 인연인데 제가 바, 밥 한번 사도 될까요?”

내뱉은 말 대신 혀를 씹으며 무진은 속으로 한탄했다.
연기할 적 달콤한 대사를 내뱉던 저는 어디로 갔는지,
무진은 선주에게 흔한 작업멘트 한마디 꺼내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그렇게 시작한 거짓된 관계는 톱스타라는 직업을 숨긴 채 만남을 이어 가며
가능한 선에서 선주가 원하는 ‘연인’이란 역할을 무진은 충실히 연기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아주 자연스럽게 깨닫고야 말았다.

덫에라도 빠진 양 점차 선주에게 매몰되는 제 감정을.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꿈의 정원(전5권)

도서정보 : 바가지 | 2020-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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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대학교 최고 명물 강승재.
외모도 재력도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그의 주변은
항상 그에게 잘 보이려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러나 정작 그는 죽도록 사랑한 사람에게 당한 배신으로 사랑을 믿지 않는데.

‘한정원은 꼭 3년 전 너 같아.’

친구의 한마디에 정원의 날 선 눈빛과 감정 없는 말투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꾸미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심지어 웃지도 않는 한정원.
정원을 향한 관심이 예전에 가졌던 감정들과 다를 바 없다 생각한 승재는
지나가는 헛된 마음이라 생각하며 정원에게 접근한다.

“너도 그 여자와 다를 것 없어. 그것만 증명하면 돼.”

*

대한민국 최고 미남 배우 한성우의 딸 한정원.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커 아버지를 꼭 닮은 자신의 얼굴을 경멸한다.
세상으로부터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번번이 숨으려 하는 정원을
자꾸만 건드리는 놈이 나타나는데.

쌍욕을 해도 무시를 해도 계속 나타나는 녀석.
귀찮아 죽을 것 같다.
이 딱풀 같은 놈을 어떻게 하면 떼어 낼 수 있을까?

“이게 뭔데?”
“선물.”
“왜?”
“너한테 관심 있다고 했잖아.”
“너한테 관심받으면 이런 것도 생기는 거야?”

승재는 다 된 거라 생각했다.
이제 명품 백을 받고 나에게 웃으며 다가오면
이 쓸데없는 소모전은 끝이라고. 너도 그 여자랑 똑같다고.
하지만,

“너나 메고 다녀. 에이씨, 별게 다 들러붙고 지랄이야.”

툭.
떨어진 가방처럼 승재의 자존심도 바닥으로 떨어져 버렸다.

구매가격 : 14,800 원

꿈의 정원 1권(체험판)

도서정보 : 바가지 | 2020-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운대학교 최고 명물 강승재.
외모도 재력도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그의 주변은
항상 그에게 잘 보이려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러나 정작 그는 죽도록 사랑한 사람에게 당한 배신으로 사랑을 믿지 않는데.

‘한정원은 꼭 3년 전 너 같아.’

친구의 한마디에 정원의 날 선 눈빛과 감정 없는 말투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꾸미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심지어 웃지도 않는 한정원.
정원을 향한 관심이 예전에 가졌던 감정들과 다를 바 없다 생각한 승재는
지나가는 헛된 마음이라 생각하며 정원에게 접근한다.

“너도 그 여자와 다를 것 없어. 그것만 증명하면 돼.”

*

대한민국 최고 미남 배우 한성우의 딸 한정원.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커 아버지를 꼭 닮은 자신의 얼굴을 경멸한다.
세상으로부터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번번이 숨으려 하는 정원을
자꾸만 건드리는 놈이 나타나는데.

쌍욕을 해도 무시를 해도 계속 나타나는 녀석.
귀찮아 죽을 것 같다.
이 딱풀 같은 놈을 어떻게 하면 떼어 낼 수 있을까?

“이게 뭔데?”
“선물.”
“왜?”
“너한테 관심 있다고 했잖아.”
“너한테 관심받으면 이런 것도 생기는 거야?”

승재는 다 된 거라 생각했다.
이제 명품 백을 받고 나에게 웃으며 다가오면
이 쓸데없는 소모전은 끝이라고. 너도 그 여자랑 똑같다고.
하지만,

“너나 메고 다녀. 에이씨, 별게 다 들러붙고 지랄이야.”

툭.
떨어진 가방처럼 승재의 자존심도 바닥으로 떨어져 버렸다.

구매가격 : 0 원

꿈의 정원 2권

도서정보 : 바가지 | 2020-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운대학교 최고 명물 강승재.
외모도 재력도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그의 주변은
항상 그에게 잘 보이려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러나 정작 그는 죽도록 사랑한 사람에게 당한 배신으로 사랑을 믿지 않는데.

‘한정원은 꼭 3년 전 너 같아.’

친구의 한마디에 정원의 날 선 눈빛과 감정 없는 말투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꾸미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심지어 웃지도 않는 한정원.
정원을 향한 관심이 예전에 가졌던 감정들과 다를 바 없다 생각한 승재는
지나가는 헛된 마음이라 생각하며 정원에게 접근한다.

“너도 그 여자와 다를 것 없어. 그것만 증명하면 돼.”

*

대한민국 최고 미남 배우 한성우의 딸 한정원.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커 아버지를 꼭 닮은 자신의 얼굴을 경멸한다.
세상으로부터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번번이 숨으려 하는 정원을
자꾸만 건드리는 놈이 나타나는데.

쌍욕을 해도 무시를 해도 계속 나타나는 녀석.
귀찮아 죽을 것 같다.
이 딱풀 같은 놈을 어떻게 하면 떼어 낼 수 있을까?

“이게 뭔데?”
“선물.”
“왜?”
“너한테 관심 있다고 했잖아.”
“너한테 관심받으면 이런 것도 생기는 거야?”

승재는 다 된 거라 생각했다.
이제 명품 백을 받고 나에게 웃으며 다가오면
이 쓸데없는 소모전은 끝이라고. 너도 그 여자랑 똑같다고.
하지만,

“너나 메고 다녀. 에이씨, 별게 다 들러붙고 지랄이야.”

툭.
떨어진 가방처럼 승재의 자존심도 바닥으로 떨어져 버렸다.

구매가격 : 3,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