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267 잭 런던의 문페이스 1906(English Classics1,267 Moon-Face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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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67 잭 런던의 문페이스 1906(English Classics1,267 Moon-Face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표제작 문페이스(Moon-Face)부터 플랑셰트(Planchette)까지 총 8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0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문페이스(Moon-Face)
II. 레오파드맨의 이야기(The Leopard Man’s Story)
III. 로컬 컬러(Local Color)
IV. 아마츄어의 밤(Amateur Night)
V. 마이다스의 하수인들(The Minions Of Midas)
VI. 그림자와 섬광(The Shadow And The Flash)
VII. 모든 골드 캐니언(All Gold Canyon)
VIII. 플랑셰트(Planchette)

▶ 문페이스 1902(Moon-Face) : 문페이스(Moon-Face)란 단편소설은 모종의 음모에 의해 살해되는 존 클라버하우스(John Claverhouse)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름조차 설정되어 있지 않은 화자는 ‘문페이스를 가진 남자’ 존 클라버하우스를 극도로 증오하지만, 작품에는 증오의 이유조차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흥미롭게도 잭 런던의 문페이스 1902(Moon-Face)와 프랭크 노리스(Frank Norris, 1870~1902)의 닭-눈 블랙록의 통과(The Passing of Cock-eye Blacklock)는 같은 사건에 대한 신문기사에서 영감을 받아 각각 아르고(The Argonaut)와 센추리 매거진(Century Magazine)을 통해 1901년 7월, 같은 시기에 발표된 작품입니다.

▶ Be that as it may, I hated John Claverhouse. Not that he had done me what society would consider a wrong or an ill turn. Far from it. The evil was of a deeper, subtler sort; so elusive, so intangible, as to defy clear, definite analysis in words. We all experience such things at some period in our lives. For the first time we see a certain individual, one who the very instant before we did not dream existed; and yet, at the first moment of meeting, we say: “I do not like that man.” Why do we not like him? Ah, we do not know why; we know only that we do not. We have taken a dislike, that is all. And so I with John Claverhouse.

▷ 어쨌든 나는 존 클레버하우스(John Claverhouse)를 싫어했습니다. 그가 나에게 사회가 잘못하거나 나쁜 방향으로 간주하는 일을 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것과는 거리가 멀죠. 악은 더 깊고 교묘한 종류였습니다. 너무 파악하기 어렵고 무형이어서 말로 명확하고 확실한 분석을 거부합니다. 우리 모두는 삶의 어느 시점에서 그러한 일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처음으로 어떤 개인, 즉 우리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바로 그 순간에 존재했던 개인을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처음 만나는 순간 “나는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왜 그를 좋아하지 않습니까? 아,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싫어하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저는 존 클레버하우스(John Claverhouse)와 함께합니다.

▶ 화자는 존을 살해하기 위해 그가 다이너마이트를 활용해 불법 조업(illegal fishing)을 하는 것을 이용합니다. 클레버하우스의 개 벨로나(Bellona)에게 막대기(?!)를 회수하는 법을 훈련시킨 주인공은 송어 낚시에 나선 존이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는 것을 멀리서 지켜봅니다. 충실하게 회수 훈련을 배운 벨로나는 폭발 직전의 다이너마이트를 존에게 가져갔고, 그들의 죽음은 불법조업 중의 사고로 기록됩니다.

▶ 아마츄어의 밤 1903(Amateur Night). The elevator boy smiled knowingly to himself. When he took her up, he had noted the sparkle in her eyes, the color in her cheeks. His little cage had quite warmed with the glow of her repressed eagerness. And now, on the down trip, it was glacier-like. The sparkle and the color were gone. She was frowning, and what little he could see of her eyes was cold and steel-gray. Oh, he knew the symptoms, he did. He was an observer, and he knew it, too, and some day, when he was big enough, he was going to be a reporter, sure. And in the meantime he studied the procession of life as it streamed up and down eighteen sky-scraper floors in his elevator car. He slid the door open for her sympathetically and watched her trip determinedly out into the street.

▷ 아마추어의 밤. 엘리베이터 소년은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가 그녀를 안았을 때 그는 그녀의 눈의 반짝임과 그녀의 뺨의 색깔을 주목했습니다. 그의 작은 우리는 그녀의 억압된 열망의 빛으로 꽤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려가는 여행에서는 마치 빙하 같았습니다. 반짝임과 색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녀는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고, 그가 그녀의 눈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차갑고 강철 같은 회색뿐이었습니다. 아, 그 사람은 그 증상을 알고 있었어요. 그는 관찰자였고 그 역시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그가 충분히 성장하면 그는 기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 그는 엘리베이터 카를 타고 18층의 고층빌딩을 오르내리는 삶의 흐름을 연구했습니다. 그는 동정적인 표정으로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고 그녀가 거리로 나가는 모습을 단호하게 지켜보았습니다.

▶ 마이다스의 하수인들 1901(The Minions Of Midas). Wade Atsheler is dead—dead by his own hand. To say that this was entirely unexpected by the small coterie which knew him, would be to say an untruth; and yet never once had we, his intimates, ever canvassed the idea. Rather had we been prepared for it in some incomprehensible subconscious way. Before the perpetration of the deed, its possibility is remotest from our thoughts; but when we did know that he was dead, it seemed, somehow, that we had understood and looked forward to it all the time. This, by retrospective analysis, we could easily explain by the fact of his great trouble. I use “great trouble” advisedly.

▷ 마이다스의 미니언즈. 웨이드 애셀러(Wade Atsheler)는 자신의 손에 의해 죽었습니다. 그를 아는 소규모 집단이 이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측근인 우리는 그 아이디어를 조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무의식적인 방식으로 그것에 대비했을 것입니다. 행위가 저질러지기 전에는 그 가능성이 우리의 생각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우리는 항상 그것을 이해하고 고대하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이것은 회고적인 분석을 통해 그의 큰 고난의 사실로 쉽게 설명될 수 있다. 나는 "큰 문제"를 현명하게 사용합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68 잭 런던의 갈색 늑대 1906(English Classics1,268 Brown Wolf And Other Jack London Stori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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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68 잭 런던의 갈색 늑대 1906(English Classics1,268 Brown Wolf And Other Jack London Storie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갈색 늑대 1906(Brown Wolf)부터 왕을 위한 코 1906(A Nose For The King)까지 총 12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사망 후 기존에 발표되었던 대표적인 단편을 모은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소개(Introduction)
I. 갈색 늑대(Brown Wolf)
II. 그 자리(That Spot)
III. 신뢰(Trust)
IV. 모든 골드 캐니언(All Gold Canyon)
V. 키쉬 이야기(The Story Of Keesh)
VI. 변덕스러운 남복(Nam-Bok The Unveracious)
Ⅶ. 노란 손수건(Yellow Handkerchief)
Ⅷ. 메이크 웨스팅(Make Westing)
Ⅸ. 이교도(The Heathen)
X. 부랑자와 요정(The Hobo And The Fairy)
XI. "그냥 고기"("Just Meat")
XII. 왕을 위한 코(A Nose For The King)

▶ 갈색 늑대 1906(Brown Wolf) : In build and coat and brush he was a huge timber-wolf; but the lie was given to his wolf-hood by his color and marking. There the dog unmistakably advertised itself. No wolf was ever colored like him. He was brown, deep brown, red-brown, an orgy of browns. Back and shoulders were a warm brown that paled on the sides and underneath to a yellow that was dingy because of the brown that lingered in it. The white of the throat and paws and the spots over the eyes was dirty because of the persistent and ineradicable brown, while the eyes themselves were twin topazes, golden and brown.

▷ 체격과 외투와 브러시에서 그는 거대한 동부 늑대(timber-wolf)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색깔과 무늬로 인해 그의 늑대라는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그곳에서 그 개는 틀림없이 자기 자신을 광고했습니다. 어떤 늑대도 그와 같은 색을 띠지 않았습니다. 그는 갈색, 짙은 갈색, 적갈색, 갈색의 난교였습니다. 등과 어깨는 따뜻한 갈색이었고 측면과 아래쪽은 그 안에 남아 있는 갈색 때문에 거무죽죽한 노란색으로 변했습니다. 목과 발의 흰색과 눈 위의 반점은 지속적이고 지울 수 없는 갈색으로 인해 더러워졌고, 눈 자체는 황금색과 갈색의 쌍둥이 황옥이었습니다.

▶ 변덕스러운 남복 1902(Nam-Bok The Unveracious) : "And likewise, thou fool, I said money was a thing of which you know nothing. As I say, I rode the monster through the land, and through many villages, until I came to a big village on a salt arm of the sea. And the houses shoved their roofs among the stars in the sky, and the clouds drifted by them, and everywhere was much smoke. And the roar of that village was like the roar of the sea in storm, and the people were so many that I flung away my stick and no longer remembered the notches upon it.“

▷ "그리고 마찬가지로, 바보야, 나는 돈이 당신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나는 괴물을 타고 땅을 통과하고 많은 마을을 거쳐 바다의 소금기 있는 큰 마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집들은 하늘의 별들 사이에 지붕을 밀어붙였고, 구름은 그 집들 사이를 떠돌고, 곳곳에 연기가 자욱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을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의 으르렁거림 같았고, 사람들은 너무 많았습니다. 나는 막대기를 버렸고 그 위에 있는 홈이 더 이상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 9번째 단편 왕을 위한 코 1906(A Nose For The King)은 한국의 조선을 배경으로, 이진호라는 이름의 부정부패한 정치인이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19세기 미국 작가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이라니……. 잭 런던의 방대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풍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막대한 빚을 지고 사형에 선고된 이진호는 왕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특이한 코를 찾아내야만 하는데……. 과연 이진호의 모험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 왕을 위한 코 1906(A Nose For The King) : In the morning calm of Korea, when its peace and tranquillity truly merited its ancient name, “Cho-sen,” there lived a politician by name Yi Chin Ho. He was a man of parts, and—who shall say?—perhaps in no wise worse than politicians the world over. But, unlike his brethren in other lands, Yi Chin Ho was in jail. Not that he had inadvertently diverted to himself public moneys, but that he had inadvertently diverted too much. Excess is to be deplored in all things, even in grafting, and Yi Chin Ho's excess had brought him to most deplorable straits.

▷ 한국의 고요한 아침, 그 평화와 고요함이 진정으로 '조센'이라는 고대 이름에 걸맞은 때, 이진호라는 이름의 정치인이 살았습니다. 그는 부분적인 사람이었고,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전 세계의 정치인들보다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의 형제들과는 달리 이진호는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가 본의 아니게 공공 자금을 자신에게 전용한 것이 아니라, 그가 본의 아니게 너무 많은 돈을 전용했다는 것입니다. 지나친 것은 모든 일에 있어서 개탄할 일이며, 심지어 접목에 있어서도 이진호의 과잉은 그를 가장 한탄스러운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69 잭 런던의 생명의 애착 1907(English Classics1,269 Love Of Life,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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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69 잭 런던의 생명의 애착 1907(English Classics1,269 Love Of Life,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생명의 애착 1907(Love Of Life)부터 겁쟁이 니고르(Negore, The Coward)까지 총 8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1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생명의 애착(Love Of Life)
II. 하룻밤의 숙소(A Day’s Lodging)
III. 백인의 길(The White Man’s Way)
IV. 키쉬 이야기(The Story Of Keesh)
V. 예상치 못한 일(The Unexpected)
VI. 갈색 늑대(Brown Wolf)
Ⅶ. 썬-도그 트레일(The Sun-Dog Trail)
Ⅷ. 겁쟁이 니고르(Negore, The Coward)

▶ 생명의 애착 1907(Love Of Life) : He closed his eyes and composed himself with infinite precaution. He steeled himself to keep above the suffocating languor that lapped like a rising tide through all the wells of his being. It was very like a sea, this deadly languor, that rose and rose and drowned his consciousness bit by bit. Sometimes he was all but submerged, swimming through oblivion with a faltering stroke; and again, by some strange alchemy of soul, he would find another shred of will and strike out more strongly.

▷ 그는 눈을 감고 무한한 예방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존재의 모든 우물을 통해 밀물처럼 밀려드는 숨 막히는 나른함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을 단련했습니다. 그것은 바다와 아주 흡사했고, 이 치명적인 나른함이 그의 의식을 조금씩 차오르고 또 가라앉히고 있었습니다. 때때로 그는 거의 물속에 잠겨 비틀거리는 뇌졸중으로 망각 속을 헤엄쳐 다녔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떤 이상한 영혼의 연금술에 의해 그는 또 다른 의지의 한 조각을 찾아 더욱 강하게 공격할 것입니다.

▶ 예상치 못한 일 1906(The Unexpected) : “It is white man’s trouble,” he said, “not Siwash trouble. My people help you, then will it be Siwash trouble too. When white man’s trouble and Siwash trouble come together and make a trouble, it is a great trouble, beyond understanding and without end. Trouble no good. My people do no wrong. What for they help you and have trouble?”

▷ “이것은 백인의 문제입니다. 시와시의 문제가 아닙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내 사람들이 당신을 도와주면 시와시 문제도 생길 것입니다. 백인의 문제와 시와시의 문제가 함께 모여 문제를 만들 때, 그것은 이해를 초월하고 끝이 없는 큰 문제입니다. 문제가 좋지 않습니다. 내 백성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당신을 돕고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무엇입니까?”

▶ 갈색늑대 1906(Brown Wolf) : In build and coat and brush he was a huge timber-wolf; but the lie was given to his wolfhood by his color and marking. There the dog unmistakably advertised itself. No wolf was ever colored like him. He was brown, deep brown, red-brown, an orgy of browns. Back and shoulders were a warm brown that paled on the sides and underneath to a yellow that was dingy because of the brown that lingered in it. The white of the throat and paws and the spots over the eyes was dirty because of the persistent and ineradicable brown, while the eyes themselves were twin topazes, golden and brown.

▷ 체격과 외투와 브러시에서 그는 거대한 동부늑대(timber-wolf)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색깔과 표식으로 인해 그의 늑대라는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그곳에서 그 개는 틀림없이 자기 자신을 광고했습니다. 어떤 늑대도 그와 같은 색을 띠지 않았습니다. 그는 갈색, 짙은 갈색, 적갈색, 갈색의 난교였습니다. 등과 어깨는 따뜻한 갈색이었고 측면과 아래쪽은 그 안에 남아 있는 갈색 때문에 거무죽죽한 노란색으로 변했습니다. 목과 발의 흰색과 눈 위의 반점은 지속적이고 지울 수 없는 갈색으로 인해 더러워졌고, 눈 자체는 황금색과 갈색의 쌍둥이 황옥이었습니다.

▶ 썬-도그 트레일 1905(The Sun-Dog Trail) : His disappointment was patent. It was his desire to understand all things that white men understand, and here, in this matter, he failed. I felt, also, that there was challenge in his attitude. He was bent upon compelling me to show him the wisdom of pictures. Besides, he had remarkable powers of visualization. I had long since learned this. He visualized everything. He saw life in pictures, felt life in pictures, generalized life in pictures; and yet he did not understand pictures when seen through other men’s eyes and expressed by those men with color and line upon canvas.

▷ 그의 실망은 특허였습니다. 백인들이 이해하는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것이 그의 열망이었지만, 이 문제에서 그는 실패했습니다. 나는 또한 그의 태도에 도전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는 그림의 지혜를 보여 달라고 나에게 강요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놀라운 시각화 능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배운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시각화했습니다. 그는 그림에서 삶을 보았고, 그림에서 삶을 느꼈으며, 그림에서 삶을 일반화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볼 때, 그리고 그 사람이 캔버스에 색과 선으로 표현한 그림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70 잭 런던의 잃어버린 얼굴 1910(English Classics1,270 Lost Fac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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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70 잭 런던의 잃어버린 얼굴 1910(English Classics1,270 Lost Face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잃어버린 얼굴(Lost Face)부터 포르투크의 재치(The Wit of Porportuk)까지 총 7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4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잃어버린 얼굴(Lost Face)
II. 신뢰(Trust)
III. 불을 피우기 위하여(To Build a Fire)
IV. 그 자리(That Spot)
V. 금의 섬광(Flush of Gold)
VI. 마커스 오브라이언의 죽음(The Passing of Marcus O’Brien)
Ⅶ. 포르투크의 재치(The Wit of Porportuk)

▶ 잃어버린 얼굴(Lost Face) : Makamuk turned, and with bowed head stalked away. He knew that thenceforth he would be no longer known as Makamuk. He would be Lost Face; the record of his shame would be with him until he died; and whenever the tribes gathered in the spring for the salmon, or in the summer for the trading, the story would pass back and forth across the camp-fires of how the fur-thief died peaceably, at a single stroke, by the hand of Lost Face.

▷ 마카무크는 돌아서서 고개를 숙인 채로 스토킹을 했습니다. 그는 그 이후로 자신이 마카무크로 더 이상 알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잃어버린 얼굴이 될 것입니다. 그의 수치심에 대한 기록은 죽을 때까지 그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봄에 연어를 잡으러, 또는 여름에 무역을 위해 부족들이 모일 때마다, 어떻게 모피 도둑이 평화롭게 죽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캠프파이어를 가로질러, 잃어버린 얼굴의 손에 의해 단칼에 전해집니다.

▶ 미국 자연주의 문학의 걸작, 불을 피우기 위하여(To Build a Fire) : 영화 50도의 혹한……. 한 마리의 개와 함께 정처 없이 걷는 사내는 극심한 추위에 생존의 위협을 느낍니다. 설상가상으로 다리를 적신 사내는 목숨을 걸고 불을 피워야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얼어붙어가는 손발을 다잡고, 사내는 가까스로 불을 피우는데 성공하지만 아뿔싸! 나무 위에서 열기를 받은 눈덩이가 쏟아지는 바람에 불이 꺼지고 맙니다…. 과연 사내는 혹한으로부터 목숨을 건질 수 있을 것인가?! 잭 런던은 1897년부터 이듬해까지 유콘(Yukon)에서 금광 사냥꾼으로 활동했고, 비록 금은 캐지 못했으나 현재까지도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자연주의 문학을 여럿 남길 수 있었습니다.

▶ But before he could cut the strings, it happened. It was his own fault or, rather, his mistake. He should not have built the fire under the spruce tree. He should have built it in the open. But it had been easier to pull the twigs from the brush and drop them directly on the fire. Now the tree under which he had done this carried a weight of snow on its boughs.

▷ 그러나 그가 줄을 끊기도 전에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그 자신의 잘못, 아니 오히려 그의 실수였습니다. 그는 가문비나무 아래에 불을 피우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공개적으로 지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덤불에서 나뭇가지를 뽑아서 불 위에 직접 떨어뜨리는 것이 더 쉬웠습니다. 이제 그가 이 일을 한 나무는 가지에 눈의 무게를 실어 나르고 있었습니다.

▶ 불을 피우기 위하여(To Build a Fire)는 유쓰 컴패니언( The Youth's Companion)을 통해 최초로 출판된 1902년 버전과 사내가 결국 목숨을 잃고 늑대 개만이 홀로 떠나는 1908년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노인의 경고를 무시하고, 홀로 하이킹을 떠나는 오만한 사내의 죽음을 다룬 1908년 버전이 대중적으로 좀 더 알려져 있습니다. 대자연 앞에서 보잘것없는 인간의 초라함과 오만함, 자신만을 믿은 어리석음과 죽음 등 미국 자연주의 문학가 잭 런던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으로, 국내에도 번역본이 여럿 출간되었습니다.

▶ 금의 섬광(Flush of Gold) : But he didn’t. Surprise Lake?—it was Surprise Cabin to me. I had never heard of it before. I confess I was a bit tired. I had been looking for Lon to stop and make camp any time for an hour; but I had too much pride to suggest making camp or to ask him his intentions; and yet he was my man, lured at a handsome wage to mush my dogs for me and to obey my commands. I guess I was a bit grumpy myself. He said nothing, and I was resolved to ask nothing, even if we tramped on all night.

▷ 하지만 그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프라이즈 레이크?—저에게는 서프라이즈 캐빈이었습니다. 나는 전에 그것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조금 피곤했다고 고백합니다. 나는 한 시간 동안 언제든지 멈춰서 캠프를 만들 론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캠프를 만들 것을 제안하거나 그의 의도를 물어보기에는 너무 자부심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내 사람이었고, 나를 위해 내 개를 털고 내 명령에 복종하도록 좋은 임금을 받고 유혹을 받았습니다. 나 자신도 좀 심술궂었나 봅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나는 우리가 밤새도록 돌아다니더라도 아무 것도 묻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 마커스 오브라이언의 죽음(The Passing of Marcus O’Brien) : “Ain’t a man got a right to his artistic feelin’s?” Arizona Jack demanded. “I gave Ferguson warnin’. It was violatin’ my own nature to go on listening to his little birds. Why, there’s music sharps that fine-strung an’ keyed-up they’d kill for heaps less’n I did. I’m willin’ to pay for havin’ artistic feelin’s. I can take my medicine an’ lick the spoon, but three days’ grub is drawin’ it a shade fine, that’s all, an’ I hereby register my kick. Go on with the funeral.”

▷ "남자는 자신의 예술적 감정을 가질 권리가 있지 않나요?" 애리조나 잭이 요구했습니다. “나는 퍼거슨에게 경고했습니다. 계속해서 그의 작은 새들의 말을 듣는 것은 내 본성을 어기는 일이었습니다. 왜, 잘게 묶고 키를 치면 내가 한 것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죽일 수 있는 날카로운 악기가 있습니다. 예술적인 느낌을 갖는 데에는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다. 약을 먹고 숟가락을 핥아도 되지만, 3일만 지나면 벌레가 괜찮아지고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로써 발차기를 등록합니다. 장례식을 계속하세요.”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71 잭 런던의 남태평양 이야기 1911(English Classics1,271 South Sea Tal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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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71 잭 런던의 남태평양 이야기 1911(English Classics1,271 South Sea Tale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마푸히의 집(The House Of Mapuhi)부터 맥코이의 씨앗(The Seed Of Mccoy)까지 총 8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4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마푸히의 집(The House Of Mapuhi)
II. 고래 이빨(The Whale Tooth)
III. 마우키(Mauki)
IV. "야아! 야아! 야아!"(“Yah! Yah! Yah!”)
V. 이교도(The Heathen)
VI. 끔찍한 솔로몬(The Terrible Solomons)
Ⅶ. 피할 수 없는 백인(The Inevitable White Man)
Ⅷ. 맥코이의 씨앗(The Seed Of Mccoy)

▶ 이교도 1910(The Heathen) : 진주 구매자(pearl buyer)이자 화자인 찰리(Charley)는 진주 채취 기간(the end of the pearling season)이 끝날 때쯤 랑기로아(Rangiroa)에서 타히티(Tahiti)로 항해하는 스쿠너(Schooner) 쁘띠떼 지니(Petite Jeanne)에 탑승한 승객입니다. 그러나 정원을 초과한 스쿠너에서는 예상치 못한 여러 위험이 발생합니다. 천연두의 발발로 인한 몇몇 승객의 사망, 천연두를 막겠다는 잘못된 믿음의 만취, 급기야 허리케인과의 조우까지!! 선박이 반파되고, 승객 대부분이 행방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이지만, 찰리는 또 다른 생존자 오투(Otoo)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집니다.

▶ The situation really would have been favorable had we not been in the path of the storm. True, the wind itself tore our canvas out of the gaskets, jerked out our topmasts, and made a raffle of our running gear, but still we would have come through nicely had we not been square in front of the advancing storm center. That was what fixed us. I was in a state of stunned, numbed, paralyzed collapse from enduring the impact of the wind, and I think I was just about ready to give up and die when the center smote us. The blow we received was an absolute lull. There was not a breath of air. The effect on one was sickening.

▷ 우리가 폭풍의 길에 있지 않았다면 상황은 정말 좋았을 것입니다. 사실, 바람 자체가 개스킷에서 우리의 캔버스를 찢고, 탑마스트를 홱 잡아당기고, 런닝 장비를 추첨식으로 만들었지만, 우리가 다가오는 폭풍 중심 앞에 직각으로 서 있지 않았다면 그래도 우리는 훌륭하게 헤쳐 나왔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고친 것입니다. 저는 바람의 충격을 견디다 기절하고, 마비되고, 마비된 붕괴 상태에 있었고, 센터가 우리를 덮쳤을 때 거의 포기하고 죽을 지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받은 타격은 완전히 소강 상태였습니다. 공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역겹습니다.

▷ 과연 남태평양의 이름 모를 섬에 표류한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문명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보라 보라(Bora Bora) 출신의 오투와의 인연은 무려 17년간 이어지고, 찰리의 운명은 과연 어디로 향하게 될 것인가? 책 제목 이교도(The Heathen)는 문화적으로도, 인종적으로도 상반된 캐릭터인 오투에 대한 은유입니다. 1910년 8월 에브라바디 매거진(Everybody's Magazine)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후 1914년 맥밀런을 통해 단행본 강자의 힘 1914(The Strength Of The Strong by Jack London)에 포함되어 출간된 단편입니다.

▶ Naturally, I did not learn right away what his feelings were toward me. He never criticized, never censured; and slowly the exalted place I held in his eyes dawned upon me, and slowly I grew to comprehend the hurt I could inflict upon him by being anything less than my best.

▷ 당연히 나는 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없었습니다. 그는 결코 비판하지도 않았고 비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눈 속에 내가 품고 있던 숭고한 자리가 나에게 떠올랐고, 천천히 나는 최선을 다하지 않음으로써 그에게 가할 수 있는 상처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And so passed Otoo, who saved me and made me a man, and who saved me in the end. We met in the maw of a hurricane, and parted in the maw of a shark, with seventeen intervening years of comradeship, the like of which I dare to assert has never befallen two men, the one brown and the other white. If Jehovah be from His high place watching every sparrow fall, not least in His kingdom shall be Otoo, the one heathen of Bora Bora.

▷ 그리고 나를 구하고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결국 나를 구해준 오투도 지나갔습니다. 우리는 허리케인의 아귀에서 만났고, 상어의 아귀에서 헤어졌으며, 그 사이 17년 동안의 동지애를 유지했습니다. 제가 감히 단언컨데, 한 사람은 갈색이고 다른 한 사람은 백인인 두 남자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곳에서 모든 참새가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고 계신다면, 적어도 그의 왕국에는 보라보라의 한 이방인 오투가 있을 것입니다.

▶ 피할 수 없는 백인(The Inevitable White Man) : “The black will never understand the white, nor the white the black, as long as black is black and white is white.” Captain Woodward, short and squat, elderly, burned by forty years of tropic sun, and with the most beautiful liquid brown eyes I ever saw in a man, spoke from a vast experience.


▷ “흑인은 흑을, 백은 백인 이상 흑은 백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백은 흑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키가 작고 땅딸막한 나이 많은 우드워드 선장은 40년 동안 열대의 태양에 그을렸고 내가 남자에게서 본 것 중 가장 아름답고 액체 같은 갈색 눈을 갖고 있으며 방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72 잭 런던의 신이 웃을 때 1911(English Classics1,272 When God Laughs,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72 잭 런던의 신이 웃을 때 1911(English Classics1,272 When God Laughs,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하나님이 웃으실 때 1911(When God Laughs)부터 스테이크 한 조각 1909(A Piece Of Steak)까지 총 12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5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하나님이 웃으실 때(When God Laughs)
II. 배교자(The Apostate)
III. 사악한 여자(A Wicked Woman)
IV. 그냥 고기(Just Meat)
V. 하나님께서 그들을 창조하셨다(Created He Them)
VI. 치나고(The Chinago)
Ⅶ. 메이크 웨스팅(Make Westing)
Ⅷ. 항상 같은 말(Semper Idem)
Ⅸ. 왕을 위한 코(A Nose For The King)
X. “프란시스 스페이트”(The “Francis Spaight”)
XI. 흥미로운 조각(A Curious Fragment)
XII. 스테이크 한 조각(A Piece Of Steak)

▶ 하나님이 웃으실 때(When God Laughs) (with compliments to Harry Cowell) : From all this it must not be inferred that Carquinez, who is my dear friend and dearer comrade, was a sot. Far from it. He rarely erred. As I have said, he was an artist. He knew when he had enough, and enough, with him, was equilibrium—the equilibrium that is yours and mine when we are sober.

▷ 이 모든 것에서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동료인 카르퀴네즈가 바보였다고 추론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는 실수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그는 예술가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충분할 때, 그와 함께 충분할 때 균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술에 취하지 않았을 때 당신과 나의 균형은 균형입니다.

▶ 배교자(The Apostate) : This particular memory never came to Johnny in broad daylight when he was wide awake. It came at night, in bed, at the moment that his consciousness was sinking down and losing itself in sleep. It always aroused him to frightened wakefulness, and for the moment, in the first sickening start, it seemed to him that he lay crosswise on the foot of the bed. In the bed were the vague forms of his father and mother. He never saw what his father looked like. He had but one impression of his father, and that was that he had savage and pitiless feet.

▷ 이 특별한 기억은 그가 완전히 깨어 있는 대낮에 조니에게 결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밤에, 침대에서, 그의 의식이 가라앉고 잠 속으로 빠져드는 순간에 찾아왔습니다. 그것은 항상 그를 겁에 질려 잠에서 깨게 만들었고, 그 순간, 처음으로 역겨운 시작에서 그는 침대 발치에 십자형으로 누워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침대에는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희미한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아버지에 대해 단 한 가지 인상을 받았는데, 그것은 그의 발이 잔인하고 무자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 항상 같은 말(Semper Idem) : Doctor Bicknell was in a remarkably gracious mood. Through a minor accident, a slight bit of carelessness, that was all, a man who might have pulled through had died the preceding night. Though it had been only a sailorman, one of the innumerable unwashed, the steward of the receiving hospital had been on the anxious seat all the morning. It was not that the man had died that gave him discomfort, he knew the Doctor too well for that, but his distress lay in the fact that the operation had been done so well.

▷ 빅넬 박사는 놀라울 정도로 은혜로운 기분이었습니다. 경미한 사고로, 약간의 부주의로, 겨우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던 남자가 전날 밤에 사망했습니다. 수많은 씻지 않은 사람 중 한 명에 불과한 선원이었지만, 수용 병원의 청지기는 아침 내내 불안한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에게 불편함을 준 것은 그 사람이 죽어서가 아니라, 그러기에 그는 의사를 너무 잘 알았지만, 그의 고통은 수술이 너무나 잘 끝났다는 사실에 있었습니다.

▶ 9번째 단편 왕을 위한 코 1906(A Nose For The King)는 한국의 조선을 배경으로, 이진호라는 이름의 부정부패한 정치인이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19세기 미국 작가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이라니... 잭 런던의 방대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풍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막대한 빚을 지고 사형에 선고된 이진호는 왕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특이한 코를 찾아내야만 하는데... 과연 이진호의 모험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 왕을 위한 코 1906(A Nose For The King) : In the morning calm of Korea, when its peace and tranquillity truly merited its ancient name, “Cho-sen,” there lived a politician by name Yi Chin Ho. He was a man of parts, and—who shall say?—perhaps in no wise worse than politicians the world over. But, unlike his brethren in other lands, Yi Chin Ho was in jail. Not that he had inadvertently diverted to himself public moneys, but that he had inadvertently diverted too much. Excess is to be deplored in all things, even in grafting, and Yi Chin Ho's excess had brought him to most deplorable straits.

▷ 한국의 고요한 아침, 그 평화와 고요함이 진정으로 '조센'이라는 고대 이름에 걸맞은 때, 이진호라는 이름의 정치인이 살았습니다. 그는 부분적인 사람이었고,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전 세계의 정치인들보다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의 형제들과는 달리 이진호는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가 본의 아니게 공공 자금을 자신에게 전용한 것이 아니라, 그가 본의 아니게 너무 많은 돈을 전용했다는 것입니다. 지나친 것은 모든 일에 있어서 개탄할 일이며, 심지어 접목에 있어서도 이진호의 과잉은 그를 가장 한탄스러운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73 잭 런던의 긍지의 집과 하와이 이야기 1912(English Classics1,273 The House of Pride, and Other Tales of Hawaii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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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73 잭 런던의 긍지의 집과 하와이 이야기 1912(English Classics1,273 The House of Pride, and Other Tales of Hawaii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긍지의 집 1912(The House of Pride)부터 잭 런던에 의한 잭 런던 1913(Jack London By Himself)까지 총 7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6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긍지의 집(The House of Pride)
II. 나병환자 쿨라우(Koolau the Leper)
III. 안녕, 잭(Good-bye, Jack)
IV. 알로하 오에(Aloha Oe)
V. 춘 아 춘(Chun Ah Chun)
VI. 코나의 보안관(The Sheriff of Kona)
Ⅶ. 잭 런던에 의한 잭 런던(Jack London By Himself)

▶ 긍지의 집(The House of Pride) : Percival Ford wondered why he had come. He did not dance. He did not care much for army people. Yet he knew them all—gliding and revolving there on the broad lanai of the Seaside, the officers in their fresh-starched uniforms of white, the civilians in white and black, and the women bare of shoulders and arms. After two years in Honolulu the Twentieth was departing to its new station in Alaska, and Percival Ford, as one of the big men of the Islands, could not help knowing the officers and their women.

▷ 퍼시벌 포드는 그가 왜 왔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그는 춤을 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군인들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해변의 넓은 베란다에서 활공하고 회전하는 사람들, 갓 풀을 먹인 흰색 제복을 입은 장교들, 흰색과 검은색 옷을 입은 민간인들, 어깨와 팔이 드러나지 않은 여성들 등을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호놀룰루에서 2년을 보낸 후 제20대 제20대는 알래스카의 새로운 기지로 출발했고, 섬의 거물 중 한 명인 퍼시벌 포드는 장교들과 그들의 여자들을 알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나병환자 쿨라우(Koolau the Leper) : “Because we are sick they take away our liberty. We have obeyed the law. We have done no wrong. And yet they would put us in prison. Molokai is a prison. That you know. Niuli, there, his sister was sent to Molokai seven years ago. He has not seen her since. Nor will he ever see her. She must stay there until she dies. This is not her will. It is not Niuli’s will. It is the will of the white men who rule the land. And who are these white men?

▷ “우리가 아프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의 자유를 빼앗아갑니다. 우리는 법을 준수했습니다. 우리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리를 감옥에 가두려고 했습니다. 몰로카이는 감옥입니다. 당신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니울리, 거기 그의 여동생은 7년 전에 몰로카이로 보내졌습니다. 그는 그 이후로 그녀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도 그녀를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그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이것은 그녀의 뜻이 아닙니다. 그것은 니울리의 뜻이 아닙니다. 이 땅을 지배하는 것은 백인들의 의지입니다. 그러면 이 백인들은 누구입니까?

▶ 안녕, 잭(Good-bye, Jack) : Hawaii is a queer place. Everything socially is what I may call topsy-turvy. Not but what things are correct. They are almost too much so. But still things are sort of upside down. The most ultra-exclusive set there is the “Missionary Crowd.” It comes with rather a shock to learn that in Hawaii the obscure martyrdom-seeking missionary sits at the head of the table of the moneyed aristocracy.

▷ 하와이는 이상한 곳이에요. 사회적으로 모든 것은 내가 뒤죽박죽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라 어떤 것이 맞는지. 그들은 거의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상황은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가장 독점적인 세트는 "선교사 군중"입니다. 하와이에서 순교를 추구하는 무명의 선교사가 부유한 귀족의 상석에 앉아 있다는 사실은 오히려 충격적입니다.

▶ 잭 런던에 의한 잭 런던(Jack London By Himself) : I was born in San Francisco in 1876. At fifteen I was a man among men, and if I had a spare nickel I spent it on beer instead of candy, because I thought it was more manly to buy beer. Now, when my years are nearly doubled, I am out on a hunt for the boyhood which I never had, and I am less serious than at any other time of my life. Guess I’ll find that boyhood! Almost the first things I realized were responsibilities. I have no recollection of being taught to read or write—I could do both at the age of five—but I know that my first school was in Alameda before I went out on a ranch with my folks and as a ranch boy worked hard from my eighth year.

▷ 저는 187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습니다. 열다섯 살 때, 저는 남자들 중 한 명이었고, 남는 니켈이 있다면, 맥주를 사는 것이 더 남자답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탕 대신 맥주를 구입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이제, 제 나이가 두 배 가까이 되었을 때, 저는 한 번도 겪지 않았던 소년 시절을 찾아 나섰고, 제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 덜 진지합니다. 제가 그 소년 시절을 찾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제가 깨달은 거의 첫 번째 것은 책임이었습니다. 다섯 살 때 둘 다 할 수 있었던, 읽기와 쓰기를 배운 기억은 없지만, 저는 제가 가족들과 목장으로 나가기 전, 그리고 목장 소년으로서 8학년 때부터 열심히 일하기 전, 저의 첫 학교는 알라메다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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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74 잭 런던의 스모크 벨루 1912(English Classics1,274 Smoke Bellew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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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74 잭 런던의 스모크 벨루 1912(English Classics1,274 Smoke Bellew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고기의 맛 1911(The Taste Of The Meat)부터 여성의 경이 1912(Wonder Of Woman)까지 총 12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6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고기의 맛(The Taste Of The Meat)
II. 고기(The Meat)
III. 스콰우 크릭으로 향하는 인파(The Stampede To Squaw Creek)
IV. 짧은 꿈(Shorty Dreams)
V. 다른 제방의 남자(The Man On The Other Bank)
VI. 3등을 위한 경주(The Race For Number Three)
Ⅶ. 작은 남자(The Little Man)
Ⅷ. 컬투스 조지의 교수형(The Hanging Of Cultus George)
Ⅸ. 창조의 실수(The Mistake Of Creation)
X. 알 속의 흔들림(A Flutter In Eggs)
XI. 트라-리의 시가지(The Town-Site Of Tra-Lee)
XII. 여성의 경이로움(Wonder Of Woman)

▶ I. THE TASTE OF THE MEAT. : In the beginning he was Christopher Bellew. By the time he was at college he had become Chris Bellew. Later, in the Bohemian crowd of San Francisco, he was called Kit Bellew. And in the end he was known by no other name than Smoke Bellew. And this history of the evolution of his name is the history of his evolution. Nor would it have happened had he not had a fond mother and an iron uncle, and had he not received a letter from Gillet Bellamy.

▷ I. 고기의 맛. : 처음에 그는 크리스토퍼 벨류였습니다. 대학에 다닐 무렵 그는 크리스 벨류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샌프란시스코의 보헤미안 군중 속에서 그는 킷 벨류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는 스모크 벨류 외에는 다른 이름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의 진화의 역사는 그의 진화의 역사입니다. 그에게 다정한 어머니와 강철 같은 삼촌이 없었다면, 그리고 질레 벨라미로부터 편지를 받지 못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 III. THE STAMPEDE TO SQUAW CREEK. : Two months after Smoke Bellew and Shorty went after moose for a grub-stake, they were back in the Elkhorn saloon at Dawson. The hunting was done, the meat hauled in and sold for two dollars and a half a pound, and between them they possessed three thousand dollars in gold dust and a good team of dogs. They had played in luck. Despite the fact that the gold-rush had driven the game a hundred miles or more into the mountains, they had, within half that distance, bagged four moose in a narrow canyon.

▷ III. 스콰우 크릭으로 향하는 인파(The Stampede To Squaw Creek). : 스모크 벨류와 쇼티가 무스 사냥을 위해 무스를 쫓아간 지 두 달 후, 그들은 도슨의 엘크혼 술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냥이 끝났고, 고기를 가져와서 2달러 반 파운드에 팔았고, 그들 사이에는 3천 달러의 금가루와 좋은 개떼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운이 좋았습니다. 골드러시로 인해 게임이 100마일 이상 산 속으로 몰아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거리의 절반 이내의 좁은 협곡에 네 마리의 무스를 품고 있었습니다.

▶ VIII. THE HANGING OF CULTUS GEORGE. : The way led steeply up through deep, powdery snow that was unmarred by sled-track or moccasin impression. Smoke, in the lead, pressed the fragile crystals down under his fat, short snow-shoes. The task required lungs and muscle, and he flung himself into it with all his strength. Behind, on the surface he packed, strained the string of six dogs, the steam-jets of their breathing attesting their labor and the lowness of the temperature. Between the wheel-dog and the sled toiled Shorty, his weight divided between the guiding gee-pole and the haul, for he was pulling with the dogs. Every half-hour he and Smoke exchanged places, for the snow-shoe work was even more arduous than that of the gee-pole.

▷ Ⅷ. 컬투스 조지의 교수형. : 길은 썰매 트랙이나 모카신 흔적이 전혀 없는 깊고 가루 같은 눈을 통해 가파르게 올라갔습니다. 선두에 선 스모크는 그의 뚱뚱하고 짧은 눈신 아래 깨지기 쉬운 수정을 눌러 눌렀습니다. 그 일에는 폐와 근육이 필요했고, 그는 온 힘을 다해 그 일에 몸을 던졌습니다. 뒤쪽, 표면에는 여섯 마리의 개들이 줄을 팽팽하게 묶고 있었는데, 그들의 숨결에서 나오는 증기는 그들의 노동과 낮은 기온을 증명했습니다. 바퀴 달린 개와 썰매를 끄는 쇼티 사이에서 쇼티의 무게는 안내하는 지느러미와 운반자 사이에 나누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개들과 함께 당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0분마다 그와 스모크는 자리를 바꾸었는데, 눈신을 신는 작업은 지폴 작업보다 훨씬 더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 XII. WONDER OF WOMAN. : “Cock your eye up at that there aurora borealis,” Shorty went on. “Some frivolous, eh? Just like any shilly-shallyin', shirt-dancing woman. The best of them is frivolous, when they ain't foolish. And they's cats, all of 'em, the littlest an' the biggest, the nicest and the otherwise. They're sure devourin' lions an' roarin' hyenas when they get on the trail of a man they've cottoned to.”

▷ XII. 여성의 경이로움. : “저쪽에 있는 북극광을 눈을 들어 보세요.” 쇼티가 말을 이었습니다. “좀 경솔한데요? 멍청하고 셔츠를 입고 춤추는 여자처럼요. 그들 중 최고는 어리석지 않더라도 경솔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고양이입니다. 가장 작은 것, 가장 큰 것, 가장 좋은 것,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그들은 목화로 만든 사람의 흔적을 따라가면 사자와 포효하는 하이에나를 잡아먹을 것이 확실합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75 잭 런던의 밤의 탄생 1913(English Classics1,275 The Night-Born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75 잭 런던의 밤의 탄생 1913(English Classics1,275 The Night-Born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나이트본(The Night-Born)부터 더 멕시칸(The Mexican)까지 총 10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7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나이트본(The Night-Born)
II. 존 하네스의 광기(The Madness Of John Harned)
III. 세상이 젊었을 때(When The World Was Young)
IV. 의심의 유익(The Benefit Of The Doubt)
V. 날개 달린 협박(Winged Blackmail)
VI. 너클 다발(Bunches Of Knuckles)
Ⅶ. 전쟁(War)
Ⅷ. 데크 차양 아래(Under The Deck Awnings)
Ⅸ. 사람을 죽이려면(To Kill A Man)
X. 더 멕시칸(The Mexican)

▶ 의심의 유익 1910(The Benefit Of The Doubt) : 카터 왓슨(Carter Watson)은 방돔(Vendome)이란 바에 들어갔다나, 패스티 호란(Patsy Horan)이란 180파운드의 거구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합니다. 카터는 권투 실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방어하는데 급급하였으나 뒤늦게 호출된 경찰관과 검사는 토박이 패스티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판정합니다. 이에 분노한 카터는 정의의 이름으로 솔 윗트버그 판사(Judge Sol Witberg)에게 동일한 방법으로 복수를 하는데...?! 카터가 당한 것처럼 위증으로 점철된 법정에서 판사는 과연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까요?

▶ “A very peculiar case, a very peculiar case,” the Justice announced, as he began his verdict. “The evidence of the two parties is flatly contradictory. There are no witnesses outside the two principals. Each claims the other committed the assault, and I have no legal way of determining the truth. But I have my private opinion, Mr. Witberg, and I would recommend that henceforth you keep off of Mr. Watson's premises and keep away from this section of the country—”

▷ 판사는 판결을 시작하면서 “매우 특이한 사건, 매우 특이한 사건”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두 당사자의 증거는 완전히 모순됩니다. 두 교장 외에는 증인이 없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가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저는 진실을 확인할 법적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위트버그 씨. 앞으로는 왓슨 씨의 집에 접근하지 말고 이 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사람을 죽이려면(To Kill A Man) : 자신의 집에 침입한 도둑, 도둑을 겨냥한 집주인의 총... 그런데, 둘 사이의 대화는 끝도 없이 이어지는 기묘한 상황입니다. 과연 도둑과 집주인이 총구 앞에서 나누는 대화는 무슨 내용일까요?

▶ “You don't dast kill me,” he sneered. “The world's a pretty low down place to have a thing like you prowling around in it, but it ain't so plumb low down, I reckon, as to let you put a hole in me. You're sure bad, but the trouble with you is that you're weak in your badness. It ain't much to kill a man, but you ain't got it in you. There's where you lose out.”

▷ “당신은 나를 죽일 수 없소.” 그가 비웃었습니다. “세상은 너 같은 놈이 돌아다니기엔 꽤 낮은 곳이야. 하지만 네가 나한테 구멍을 뚫을 만큼 낮은 곳은 아닌 것 같아. 당신은 확실히 나쁜 사람이야. 그러나 당신의 문제는 당신의 나쁜 점에 약하다는 거지. 사람을 죽이는 것은 큰 일이 아니지만 마음속에는 담겨 있지 않아. 당신이 잃는 곳이 있어.”

▶ 스포츠 기자 출신의 권투 마니아, 잭 런던의 4번째 권투소설 더 멕시칸 1911(The Mexican) : 잭 런던은 오클랜드 헤럴드(Oakland Herald)에서 스포츠 기자(sports reporter)로 활동한 이력이 있고, 이는 그의 작품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잭 런던은 권투에 대한 애정으로 최소 4편 이상 권투선수가 등장하는 (단편을 포함하여) 작품을 발표한 ‘권투 마니아’이기도 합니다. 1905년 발표한 게임 1905(The Game by Jack London)를 시작으로, 최소한 4편 이상의 권투 소설을 발표하였습니다.

▶ 잭 런던의 권투소설(Boxing Novel) 4부작 : 게임 1905(The Game by Jack London), 스테이크 한 장 1909(A Piece of Steak by Jack London), 더 멕시칸 1911(The Mexican by Jack London), 최악의 야수 1913(The Abysmal Brute by Jack London)

▶ 다만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권투선수는 권투를 사랑한다기보다는 생계에 대한 곤란으로 어쩔 수 없이 위험한 권투를 선택한다는 점에서 다소 일차원적인 캐릭터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무엇보다 권투선수는 부유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자 친구가 있고,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서(약혼녀 가족들의 승낙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시합에서 이겨야하는 상황에 있다는 점도 비슷하게 반복되는 설정이지요.

▶ “I'm not casting reflections on the referee, or the present company. I'm not sayin' nothing about book-makers an' frame-ups that sometimes happen. But what I do say is that it's poor business for a fighter like me. I play safe. There's no tellin'. Mebbe I break my arm, eh? Or some guy slips me a bunch of dope?” He shook his head solemnly. “Win or lose, eighty is my split. What d' ye say, Mexican?”

▷ “저는 심판이나 현재 회사에 대해 반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북메이커와 때때로 발생하는 프레임업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나 같은 파이터에게는 형편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나는 안전하게 놀아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메베 나 팔 부러졌어, 응? 아니면 어떤 남자가 나한테 마약을 잔뜩 흘려보내는 걸까?” 그는 엄숙하게 고개를 저었다. “이기든 지든, 80이 내 몫이지. 무슨 말이오, 멕시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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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76 잭 런던의 강자의 힘 1914(English Classics1,276 The Strength Of The Strong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76 잭 런던의 강자의 힘 1914(English Classics1,276 The Strength Of The Strong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강자의 힘(The Strength of the Strong)부터 사무엘(Samuel)까지 총 7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8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강자의 힘(The Strength of the Strong)
II. 남쪽의 슬롯(South of the Slot)
III. 비교할 수 없는 침략(The Unparalleled Invasion)
IV. 온 세상의 적(The Enemy of All the World)
V. 데브스의 꿈(The Dream of Debs)
VI. 바다 농부(The Sea-Farmer)
Ⅶ. 사무엘(Samuel)

▶ 강자의 힘 1911(The Strength of the Strong) : “So we were, but we became bigger fools, as you shall see. Still, we did learn better, and this was the way of it. We Fish-Eaters had not learned to add our strength until our strength was the strength of all of us. But the Meat-Eaters, who lived across the divide in the Big Valley, stood together, hunted together, fished together, and fought together. One day they came into our valley. Each family of us got into its own cave and tree. There were only ten Meat-Eaters, but they fought together, and we fought, each family by itself.”

▷ “우리도 그랬지만, 앞으로 보시다시피 우리는 더 바보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더 잘 배웠고 이것이 바로 그 방법이었습니다. 우리 물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우리의 힘이 우리 모두의 힘이 될 때까지 우리의 힘을 더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큰 계곡의 갈라진 틈을 넘어 살았던 육식인들은 함께 서서 함께 사냥하고 함께 낚시하고 함께 싸웠습니다. 어느 날 그들은 우리 계곡으로 왔습니다. 우리 가족은 각자의 동굴과 나무에 들어갔습니다. 육식주의자는 10명밖에 없었지만 그들은 함께 싸웠고, 우리도 각 가족끼리 싸웠습니다.”

▶ 남쪽의 슬롯 1909(South of the Slot) : The Slot was the metaphor that expressed the class cleavage of Society, and no man crossed this metaphor, back and forth, more successfully than Freddie Drummond. He made a practice of living in both worlds, and in both worlds he lived signally well. Freddie Drummond was a professor in the Sociology Department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nd it was as a professor of sociology that he first crossed over the Slot, lived for six mouths in the great labour-ghetto, and wrote The Unskilled Labourer—a book that was hailed everywhere as an able contribution to the literature of progress, and as a splendid reply to the literature of discontent. Politically and economically it was nothing if not orthodox. Presidents of great railway systems bought whole editions of it to give to their employees. The Manufacturers’ Association alone distributed fifty thousand copies of it. In a way, it was almost as immoral as the far-famed and notorious Message to Garcia, while in its pernicious preachment of thrift and content it ran Mr. Wiggs of the Cabbage Patch a close second.

▷ 슬롯(The Slot)은 사회의 계급 분열을 표현하는 은유였으며 프레디 드러먼드만큼 이 은유를 더 성공적으로 넘나든 사람은 없습니다. 그는 두 세계에서 사는 연습을 했고, 두 세계 모두에서 눈에 띄게 잘 살았습니다. 프레디 드러먼드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사회학과의 교수였으며, 그가 처음으로 슬롯을 넘어 대노동게토에서 여섯 식구 동안 살았고, 미숙련 노동자(The Unskilled Labourer)라는 책을 쓴 것은 사회학 교수로서였습니다. 그것은 진보의 문학에 대한 유능한 공헌이자 불만의 문학에 대한 훌륭한 답변으로 모든 곳에서 환영을 받았습니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그것은 정통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훌륭한 철도 시스템의 사장들은 직원들에게 주기 위해 전체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제조업자 협회에서만 5만 부를 배포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그것은 널리 알려지고 악명 높은 가르시아에게 보내는 메시지만큼 부도덕한 반면, 절약과 만족에 대한 유해한 설교에서는 양배추 밭의 윅스 씨를 2위로 몰아넣었습니다.

▶ 바다 농부 1912(The Sea-Farmer) : Captain MacElrath did not like the sea, and had never liked it. He wrung his livelihood from it, and that was all the sea was, the place where he worked, as the mill, the shop, and the counting-house were the places where other men worked. Romance never sang to him her siren song, and Adventure had never shouted in his sluggish blood. He lacked imagination. The wonders of the deep were without significance to him. Tornadoes, hurricanes, waterspouts, and tidal waves were so many obstacles to the way of a ship on the sea and of a master on the bridge—they were that to him, and nothing more.

▷ 맥엘라스 선장은 바다를 좋아하지 않았고, 결코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것으로 생계를 꾸려 나갔습니다. 바다는 그가 일하는 곳의 전부였습니다. 방앗간, 상점, 계산소는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었습니다. 로맨스는 그에게 사이렌 노래를 불러준 적이 없었고, 모험은 그의 나른한 피로 한 번도 소리를 지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상상력이 부족했습니다. 깊은 바다의 경이로움도 그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토네이도, 허리케인, 물기둥, 해일은 바다 위의 배와 다리 위의 선장에게 길을 가로막는 수많은 장애물이었습니다. 그것들은 그에게 있어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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