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221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 1906(English Classics1,221 The Devil's Dictionary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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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의 사전 1906(The Devil's Dictionary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64세(1906년)의 원숙한 시기에 발표한 사전 형식의 유머집(Vocabulary — Humor)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영어 사전의 형식이기 때문에 A의 ABASEMENT(지하실)를 시작으로 Z의 ZOOLOGY(동물학)까지 수십, 아니 수백여 단어에 대한 작가의 언어유희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권의 사전이니만큼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수백여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이름 그대로 ‘악마가 사전을 집필하면, 이런 식이겠구나!’하며 읽을 수 있는 사전의 형식을 빌린 풍자집입니다. ▶ 왜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에게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란 별칭이 붙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 1867년부터 더 타운 크리어(The Town Crier)나 프래틀(Prattle) 등 신문과 잡지에 연재한 짤막한 단문이였으나, 연재가 지속되는 30여 년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아류작이 늘어나자 1906년 냉소주의자의 사전(The Cynic's Word Book)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놀랍게도 그의 아류작이 이미 냉소주의자의 사전(The Cynic's Dictionary)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원작자가 사전(Dictionary)을 단어장(Word Book)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후 개정을 거듭하며 현재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으로 명명되었습니다. ▶ 미국 혁명 양천년 행정부(American Revolution Bicentennial Administration)가 선정한 미국 문학의 100대 걸작(The 100 Greatest Masterpieces of American Literature) 중 하나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며 풍자문학의 전형(one of the greatest in all of world literature)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 AUTHOR'S PREFACE. The Devil's Dictionary was begun in a weekly paper in 1881, and was continued in a desultory way at long intervals until 1906. In that year a large part of it was published in covers with the title The Cynic's Word Book, a name which the author had not the power to reject or happiness to approve. To quote the publishers of the present work: "This more reverent title had previously been forced upon him by the religious scruples of the last newspaper in which a part of the work had appeared, with the natural consequence that when it came out in covers the country already had been flooded by its imitators with a score of 'cynic' books—The Cynic's This, The Cynic's That, and The Cynic's t'Other. Most of these books were merely stupid, though some of them added the distinction of silliness. Among them, they brought the word 'cynic' into disfavor so deep that any book bearing it was discredited in advance of publication.“ ▷ 저자의 서문. 악마의 사전 1906은 1881년 주간지로 시작되어 1906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난잡하게 계속되었습니다. 그 해에 그 중 상당 부분이 냉소주의자의 사전이라는 제목으로 표지에 출판되었습니다. 거부할 힘도, 승인할 행복도 없었습니다. 현재 저작물의 출판사를 인용하자면: "이보다 더 경건한 칭호는 이전에 작품의 일부가 게재된 마지막 신문의 종교적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그에게 강요된 것이었습니다. 그 작품이 표지로 나왔을 때 온 나라는 이미 모방자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냉소주의자의 책 수십 권(The Cynic's This, The Cynic's That, The Cynic's t'Other) 이 책들 중 일부는 어리석음의 구별을 추가하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단지 어리석은 책이었습니다. 그중에서 그들은 '냉소주의자'라는 단어를 가져왔습니다. ' 너무나 심한 비호감에 빠져서 그 내용을 담은 책은 출판되기 전에 불신을 받았습니다.

▶ 비어스가 64세(1906년)의 나이로 발표한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사전 형식의 유머집으로 작가의 원숙한 필력을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ABILITY, n. The natural equipment to accomplish some small part of the meaner ambitions distinguishing able men from dead ones. In the last analysis ability is commonly found to consist mainly in a high degree of solemnity. Perhaps, however, this impressive quality is rightly appraised; it is no easy task to be solemn. ▷ 능력, 명사. 유능한 사람과 죽은 사람을 구별하는 비열한 야망의 작은 부분을 달성하기 위한 타고난 장비입니다. 결국 능력은 주로 높은 수준의 엄숙함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이 인상적인 특성은 정당하게 평가될 것입니다. 엄숙하게 행동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 ZOOLOGY, n. The science and history of the animal kingdom, including its king, the House Fly (Musca maledicta). The father of Zoology was Aristotle, as is universally conceded, but the name of its mother has not come down to us. Two of the science's most illustrious expounders were Buffon and Oliver Goldsmith, from both of whom we learn (L'Histoire generale des animaux and A History of Animated Nature) that the domestic cow sheds its horn every two years. ▷ 동물학, 명사. 왕인 집파리(Musca maledicta)를 포함한 동물계의 과학과 역사. 동물학의 아버지는 보편적으로 인정하듯이 아리스토텔레스였지만, 어머니의 이름은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과학의 가장 저명한 설명자 중 두 명은 부폰과 올리버 골드스미스였는데, 우리는 두 사람으로부터 가축 소가 2년마다 뿔을 벗는다는 것을 배웁니다(L'Histoire generale des animaux and A History of Animaux and A Animated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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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13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Ⅰ 1899(English Classics1,213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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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7세(1899년)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우화집(Fables, American)입니다. 도덕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부터 충실한 아들(The Dutiful Son)까지 무려 181편의 우화를 비롯해 서너줄 분량의 극도로 짧은 우화집 - 47편의 아이소푸스 에멘다투스(Aesopus Emendatus)와 17편의 새로운 이빨이 있는 낡은 톱 우리 시대의 생활에 적용되는 특정 고대 우화(Old Saws With New Teeth Certain Ancient Fables Applied To The Life Of Our Times)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목차상으로 무려 245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57세(1899년)의 나이로 발표한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 A Moral Principle met a Material Interest on a bridge wide enough for but one. “Down, you base thing!” thundered the Moral Principle, “and let me pass over you!” The Material Interest merely looked in the other’s eyes without saying anything. “Ah,” said the Moral Principle, hesitatingly, “let us draw lots to see which shall retire till the other has crossed.” The Material Interest maintained an unbroken silence and an unwavering stare. “In order to avoid a conflict,” the Moral Principle resumed, somewhat uneasily, “I shall myself lie down and let you walk over me.” Then the Material Interest found a tongue, and by a strange coincidence it was its own tongue. “I don’t think you are very good walking,” it said. “I am a little particular about what I have underfoot. Suppose you get off into the water.” It occurred that way. ▷ 도덕적 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 도덕적 원칙은 단 한 명만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넓은 다리 위에서 물질적 이해관계를 만났습니다. “엎드려, 이 천박한 놈아!” 도덕원칙을 천둥처럼 외쳤습니다. “나는 당신을 넘어가겠습니다!” 물질적 이해관계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상대방의 눈만 바라볼 뿐입니다. "아," 도덕원리는 머뭇거리며 말했다. "다른 쪽이 건널 때까지 누가 물러날지 제비를 뽑아보자." 물질적 이해관계는 깨지지 않는 침묵과 흔들리지 않는 시선을 유지했습니다. “갈등을 피하기 위해” 도덕 원칙은 다소 불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나도 누워서 당신이 내 위를 지나가도록 할게요.” 그러다가 물질적 관심이 혀를 발견했는데, 기이한 우연으로 그것은 자기 자신의 혀였습니다. “내 생각에는 당신이 걷기에 별로 능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발밑에 있는 것에 대해 조금 까다롭습니다. 당신이 물에 빠졌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 The Cat and the King. A Cat was looking at a King, as permitted by the proverb. “Well,” said the monarch, observing her inspection of the royal person, “how do you like me?” “I can imagine a King,” said the Cat, “whom I should like better.” “For example?” “The King of the Mice.” The sovereign was so pleased with the wit of the reply that he gave her permission to scratch his Prime Minister’s eyes out. ▷ 고양이와 왕(The Cat and the King).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양이는 왕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글쎄요.” 왕이 왕실 인사를 살펴보는 것을 지켜보며 군주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저는 왕을 상상할 수 있어요. 제가 더 좋아할 왕을 상상해요."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쥐의 왕.” 주권자는 그 재치 있는 대답에 너무 기뻐서 그녀에게 총리의 눈을 긁어주도록 허락했습니다.

▶ Physicians Two. A Wicked Old Man finding himself ill sent for a Physician, who prescribed for him and went away. Then the Wicked Old Man sent for another Physician, saying nothing of the first, and an entirely different treatment was ordered. This continued for some weeks, the physicians visiting him on alternate days and treating him for two different disorders, with constantly enlarging doses of medicine and more and more rigorous nursing. But one day they accidently met at his bedside while he slept, and the truth coming out a violent quarrel ensued. ▷ 두 번째 의사(Physicians Two). 자신이 병에 걸린 것을 발견한 사악한 노인이 의사를 찾아갔으나, 의사는 그를 위해 처방을 하고 가버렸습니다. 그러자 사악한 노인은 처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른 의사를 찾아갔고, 전혀 다른 치료법을 주문했습니다. 이것은 몇 주 동안 계속되었고, 의사들은 격일로 그를 방문하여 두 가지 질병을 치료했고, 계속해서 많은 양의 약과 점점 더 엄격한 간호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들은 그가 잠든 사이에 우연히 그의 침대 머리맡에서 만났고, 격렬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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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04 앰브로즈 비어스의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English Classics1,204 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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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의 미국 유머집(American wit and humor)이자 풍자집(Satire)인 동시에 우화집(Fables)입니다. 비어스는 1872년부터 1875년까지 영국 런던에 거주하면서, 자신의 글을 펀 매거진(Fun Magazine)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였습니다. ▷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는 135편의 짤막한 우화가 실린 파르시(인도에 거주하며 조로아스터교를 믿는 이란계 민족) 잠브리의 우화(Fables Of Zambri, The Parsee), 바보와 철학자, 의사와 군인의 토론 등으로 이루어진 3단락의 지적 소산의 짧은 계절(Brief Seasons Of Intellectual Dissipation), 28편의 우화를 묶은 다이버 이야기(Divers Tales)까지 총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록된 작품은 (각각의 분량은 매우 짧지만) 160여 편에 달합니다.

▶ 이를 영국의 출판업자 존 캠든 호튼(John Camden Hotten, 1832~1873)이 단행본으로 묶어 1874년 출간한 작품이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입니다. 호튼은 영국의 희귀하고 특이한 책을 수집하는 도서 애호가(an English bibliophile)이자 외설적인 시리즈물을 몰래 출판(clandestine publisher of erotica)한 출판업자로써, 유머와 풍자가 담긴 작품을 유독 좋아하였습니다. 본인이 직접 현대 속어, 캔트, 저속한 단어 사전(A Dictionary of Modern Slang, Cant, and Vulgar Words, 1859)란 속어 사전을 편집할 정도로 말이죠! 그의 특이한 취향 덕분에 호튼 출판사는 미국의 젊고 실험적인 작가들을 영국에 최초로 소개하는 업적(Hotten was the first publisher to introduce into England the humorous and other works of American writers)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몇몇 작가만 꼽아보더라도 미국 ‘자유시의 아버지’ 월트 휘트먼(Walt Whitman, 1819~1892))의 시(1868), 마크 트웨인(Mark Twain, 1835~1910)의 마크 트웨인 여행기(The Innocents Abroad, 1870), 앰브로즈 비어스의 너겟과 먼지: 캘리포니아에서 패닝(Nuggets and Dust: Panned Out in California, 1872)…….

▶ 비어스의 초기 작품 중에서도 초기작으로 꼽히는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는 출간 당시 본명이 아닌 도드 그릴(Dod Grile)이란 가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을 초기작에서 재확인하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A certain Persian nobleman obtained from a cow gipsy a small oyster. Holding him up by the beard, he addressed him thus: "You must try to forgive me for what I am about to do; and you might as well set about it at once, for you haven't much time. I should never think of swallowing you if it were not so easy; but opportunity is the strongest of all temptations. Besides, I am an orphan, and very hungry."... People who begin doing something from a selfish motive frequently drop it when they learn that it is a real benevolence. ▷ 어떤 페르시아 귀족은 소의 집시에게서 작은 굴을 얻었습니다. 그는 수염을 붙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가 하려는 일에 대해 나를 용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즉시 그것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것이 쉽지 않았다면 나는 당신을 삼킬 생각을 결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회는 모든 유혹 중에서 가장 강합니다. 게다가 나는 고아이고 매우 배가 고팠습니다."... 이기적인 동기에서 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진정한 자비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을 포기하곤 합니다.

▶ THE GRATEFUL BEAR. I hope all my little readers have heard the story of Mr. Androcles and the lion; so I will relate it as nearly as I can remember it, with the caution that Androcles must not be confounded with the lion. If I had a picture representing Androcles with a silk hat, and the lion with a knot in his tail, the two might readily be distinguished; but the artist says he won't make any such picture, and we must try to get on without. ▷ 고마운 곰. 나는 나의 어린 독자들이 모두 안드로클레스 씨와 사자의 이야기를 들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나는 안드로클레스를 사자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주의하면서 내가 기억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가깝게 이야기하겠습니다. 비단 모자를 쓴 안드로클레스와 꼬리에 매듭이 있는 사자의 그림이 있다면 그 둘은 쉽게 구별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술가는 그런 그림은 만들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그것 없이도 계속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THE CIVIL SERVICE IN FLORIDA. Colonel Bulper was of a slumberous turn. Most people are not: they work all day and sleep all night—are always in one or the other condition of unrest, and never slumber. Such persons, the Colonel used to remark, are fit only for sentry duty; they are good to watch our property while we take our rest—and they take the property. But this tale is not of them; it is of Colonel Bulper. ▷ 플로리다의 공무원 서비스. 벌퍼 대령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루 종일 일하고 밤새 잠을 자고 항상 불안한 상태에 있으며 결코 잠을 자지 않습니다. 대령은 그러한 사람들은 보초 임무에만 적합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쉬는 동안 그들은 우리 재산을 지켜주는 것이 좋으며, 그들은 재산을 빼앗아갑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그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벌퍼 대령의 것입니다.

▶ STRINGING A BEAR. "I was looking for my horse one morning, up in the San Joaquin Valley," said old Sandy Fowler, absently stirring the camp fire, "when I saw a big bull grizzly lying in the sunshine, picking his teeth with his claws, and smiling, as if he said, 'You need not mind the horse, old fellow; he's been found.' I at once gave a loud whoop, which I thought would be heard by the boys in the camp, and prepared to string the brute." ▷ 곰을 묶는 것. "어느 날 아침 나는 산 호아킨 밸리에서 말을 찾고 있었습니다." 샌디 파울러 늙은이가 멍하니 모닥불을 휘저으며 말했습니다. "그때 햇빛 속에 누워 있는 커다란 황소 한 마리가 발톱으로 이빨을 뽑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말은 신경 쓰지 마세요, 친구. 이미 발견됐어요.' 나는 즉시 캠프에 있는 소년들에게 들릴 것이라고 생각되는 큰 소리를 지르고 그 짐승을 묶을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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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30 앰브로즈 비어스의 부모 살해 클럽(English Classics1,230 The Parenticide Club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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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살해 클럽(The Parenticide Club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발표한 4편의 단편 모음집(American Short Stories)입니다. 호러(Horror Tales), 살인자(Murderers)와 존속 살해범(Parricide) 등 등골이 오싹해 지는 소재를 즐겨 쓴 작가의 개성과 매력을 온전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분량은 1만~2만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집으로,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부모 살해 클럽(The Parenticide Club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을 십분 보여주는 단편 모음집(American Short Stories)으로 작가의 단편 소설 작가로써의 취향과 필력을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MY FAVORITE MURDER. Having murdered my mother under circumstances of singular atrocity, I was arrested and put upon my trial, which lasted seven years. In charging the jury, the judge of the Court of Acquittal remarked that it was one of the most ghastly crimes that he had ever been called upon to explain away. At this, my attorney rose and said: "May it please your Honor, crimes are ghastly or agreeable only by comparison. If you were familiar with the details of my client's previous murder of his uncle you would discern in his later offense (if offense it may be called) something in the nature of tender forbearance and filial consideration for the feelings of the victim. The appalling ferocity of the former assassination was indeed inconsistent with any hypothesis but that of guilt; and had it not been for the fact that the honorable judge before whom he was tried was the president of a life insurance company that took risks on hanging, and in which my client held a policy, it is hard to see how he could decently have been acquitted. If your Honor would like to hear about it for instruction and guidance of your Honor's mind, this unfortunate man, my client, will consent to give himself the pain of relating it under oath.“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살인(MY FAVORITE MURDER). 나는 아주 잔혹한 상황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뒤 체포되어 7년 동안 재판을 받았습니다. 배심원들에게 기소하면서, 무죄 법원의 판사는 그것이 자신이 해명해야 했던 가장 끔찍한 범죄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제 변호사가 자리에서 일어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재판장님, 제발 범죄는 비교에 의해서만 무시무시하거나 기분 좋은 것입니다. 제 의뢰인이 이전에 그의 삼촌을 살해한 사건의 세부사항을 귀하가 잘 아셨다면 귀하는 그의 이후 범죄에서 (범죄인 경우) 분별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부를 수 있습니다) 피해자의 감정에 대한 부드러운 관용과 효도적인 배려의 성격을 지닌 것입니다. 이전 암살의 소름끼치는 잔인함은 실제로 죄책감이라는 가설 외에는 어떤 가설과도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재판을 받은 존경하는 판사님은 교수형을 감수한 생명보험사의 사장이었는데, 제 의뢰인이 보험을 들고 있던 곳인데, 그 분이 어떻게 제대로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었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 불행한 사람, 제 의뢰인은 재판장님의 마음을 지도하고 지도하기 위해 이 문제에 대해 선서하고 그 고통을 감수하는 데 동의할 것입니다.“

▶ OIL OF DOG. My name is Boffer Bings. I was born of honest parents in one of the humbler walks of life, my father being a manufacturer of dog-oil and my mother having a small studio in the shadow of the village church, where she disposed of unwelcome babes. In my boyhood I was trained to habits of industry; I not only assisted my father in procuring dogs for his vats, but was frequently employed by my mother to carry away the debris of her work in the studio. In performance of this duty I sometimes had need of all my natural intelligence for all the law officers of the vicinity were opposed to my mother's business. ▷ 개기름(OIL OF DOG). 제 이름은 보퍼 빙스입니다. 나는 가장 겸손한 계층의 정직한 부모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개기름 제조업자였고, 어머니는 마을 교회 그늘에 작은 작업실을 가지고 있었고 그곳에서 반갑지 않은 아기들을 처리했습니다. 나는 소년 시절 근면 습관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나는 아버지의 통에 넣을 개를 조달하는 일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작업실에서 작업한 잔해를 옮기는 일을 자주 맡았습니다. 이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나는 때때로 내 모든 타고난 지능이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근처의 모든 법관들이 어머니의 사업에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 AN IMPERFECT CONFLAGRATION. Early one June morning in 1872 I murdered my father—an act which made a deep impression on me at the time. This was before my marriage, while I was living with my parents in Wisconsin. My father and I were in the library of our home, dividing the proceeds of a burglary which we had committed that night. These consisted of household goods mostly, and the task of equitable division was difficult. We got on very well with the napkins, towels and such things, and the silverware was parted pretty nearly equally, but you can see for yourself that when you try to divide a single music-box by two without a remainder you will have trouble. It was that music-box which brought disaster and disgrace upon our family. If we had left it my poor father might now be alive. ▷ 불완전한 화재(AN IMPERFECT CONFLAGRATION). 1872년 6월의 어느 이른 아침, 나는 아버지를 살해했는데, 그 행위는 당시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결혼 전, 위스콘신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아버지와 나는 집 도서관에서 그날 밤 우리가 저지른 강도 사건의 수익금을 나누는 중이었습니다. 이는 주로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어 공평한 분배가 어려운 작업이었다. 우리는 냅킨, 수건 등을 아주 잘 가지고 있었고 은식기도 거의 균등하게 나누어져 있었지만, 하나의 오르골을 나머지 없이 둘로 나누려고 하면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재앙과 치욕을 가져온 것은 바로 그 오르골이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그대로 뒀더라면 나의 불쌍한 아버지는 지금 살아 계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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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25 앰브로즈 비어스의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English Classics1,225 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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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67세(1909년)의 원숙한 시기에 발표한 짤막한 수필집(American Essays)입니다. 헌사(A NOTE BY THE AUTHOR)와 서두(Preface)를 제외한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는 목차상으로 19편의 에세이를 포괄하고 있습니다만, 각각의 작품은 최대 9 단락으로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습니다. 역설적으로 개별 작품의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67세(1909년)의 나이로 발표한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시인으로써의 필력과 필체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A NOTE BY THE AUTHOR. IT WAS expected that this book would be included in my "Collected Works" now in course of publication, but unforeseen delay in the date of publication has made this impossible. The selection of its contents was not made by me, but the choice has my approval and the publication my authority. AMBROSE BIERCE. Washington, D. C. March 14. 1909. ▷ 작가의 노트. 이 책은 현재 출판 과정에서 나의 "전집"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예상치 못한 출판 날짜의 지연으로 인해 이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 내용의 선택은 내가 한 것이 아니나 선택은 나의 승인과 출판의 권한에 있습니다. 앰브로스 비어스. 워싱턴 D.C. 1909년 3월 14일.

▶ PREFACE. THE note of prophecy! It sounds sharp and clear in many a vibrant line, in many a sonorous sentence of the essays herein collected for the first time. Written for various Californian journals and periodicals and extending over a period of more than a quarter of a century, these opinions and reflections express the refined judgment of one who has seen, not as through a glass darkly, the trend of events. And having seen the portentous effigy that we are making of the Liberty our fathers created, he has written of it in English that is the despair of those who, thinking less clearly, escape not the pitfalls of diffuseness and obscurity. ▷ 머리말(PREFACE). 예언의 메모! 여기에 처음으로 수집된 에세이의 많은 생생한 문장에서 그것은 선명하고 명확하게 들립니다. 캘리포니아의 다양한 저널과 정기 간행물에 기고되었으며 25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작성된 이러한 의견과 성찰은 사건의 추세를 유리를 통해 어둡게 보지 않고 본 사람의 세련된 판단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이 창조한 자유에 대해 우리가 만들고 있는 놀라운 형상을 보고 그는 덜 명확하게 생각하고 산만함과 모호함의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절망을 영어로 썼습니다.

▶ The 'predatory rich' (to use Mr. Stead's felicitous term) put their hands into our pockets because they know that, virtually, none of us will refuse to take their hands in our own afterwards, in friendly salutation. If notorious rascality entailed social outlawry the only rascals would be those properly—and proudly—belonging to the 'criminal class.‘ ▷ '약탈적인 부자'(스테드 씨의 좋은 표현을 빌리자면)는 사실상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나중에 친근한 인사로 손을 잡는 것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주머니에 손을 넣었습니다. 악명 높은 악당이 사회적 무법을 수반한다면 유일한 악당은 당연히 그리고 자랑스럽게도 '범죄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 Again, Edwin Markham has attracted to himself no little attention by advocating the application of the Golden Rule in temporal affairs as a cure for evils arising from industrial discontent In this he, too, has been anticipated. Mr. Bierce, writing in "The Examiner," March 25, 1894, said: "When a people would avert want and strife, or having them, would restore plenty and peace, this noble commandment offers the only means—all other plans for safety and relief are as vain as dreams, and as empty as the crooning of fools. And, behold, here it is: 'All things whatsoever ye would that men should do to you, do ye even so to them.'“ ▷ 다시 한 번 에드윈 마크햄(Edwin Markham)은 산업계의 불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악을 치료하기 위해 현세 문제에 황금률을 적용할 것을 옹호함으로써 적지 않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점에서 그도 역시 예상되었습니다. Bierce 씨는 1894년 3월 25일자 "더 이그나이저(The Examiner)"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궁핍과 다툼을 피하거나 그것을 소유하여 풍요와 평화를 회복할 때, 이 고귀한 계명은 유일한 수단, 즉 모든 계획을 제공합니다. 안전과 안도는 꿈처럼 헛되고, 어리석은 자의 노래처럼 헛되다. 보라,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하였느니라."

▶ The essays cover a wide range of subjects, embracing among other things government, dreams, writers of dialect, and dogs, and always the author's point of view is fresh, original and non-Philistine. Whether one cares to agree with him or not, one will find vast entertainment in his wit that illuminates with lightning flashes all he touches. Other qualities I forbear allusion to, having already encroached too much upon the time of the reader. S. O. HOWES. ▷ 수필은 정부, 꿈, 방언 작가, 개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며, 저자의 관점은 항상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비속물적입니다. 그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든 안 하든, 사람은 그가 만지는 모든 것을 번개처럼 번쩍이는 그의 재치에서 광대한 즐거움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특성에 대해서는 이미 독자의 시간을 너무 많이 침해했기 때문에 언급을 삼가겠습니다. S. O. HOWES.(1867~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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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린의 몰락

도서정보 : 존 로널드 루엘 톨킨, 크리스토퍼 톨킨 | 2023-1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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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R. 톨킨 레젠다리움 세계관의 기원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국내 최초 완역판 출간

★★★ 40년에 걸친 크리스토퍼 톨킨의 대장정으로 완결된 기대작 ★★★
★★★ 톨킨이 창조한 20세기 최고의 고전! ★★★
★★★ 〈해리 포터〉,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의 원류! ★★★


전 세계 언론 및 명사들이 이 책에 보내는 찬사!
”톨킨 독자들이 기대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그 끝에는 놀라운 이미지와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인디펜던트
“톨킨 세계의 시작이자 끝이라 말할 수 있는 작품.” -톨킨 연구


◎ 도서 소개

J.R.R. 톨킨 레젠다리움 세계관의 기원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국내 최초 완역판 출간
40년에 걸친 크리스토퍼 톨킨의 대장정으로 완결된 기대작

★★★ 앨런 리의 컬러 삽화 8컷, 연필 드로잉 15컷 수록 ★★★
★★★ 벨레리안드 3단 지도 수록 ★★★

숨은도시 곤돌린을 추적하는 투오르의 신비로운 여정,
그리고 뒤이은 도시의 몰락에 관한 드라마틱한 서사!
톨킨이 사랑한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완결판

J.R.R. 톨킨이 평생에 걸쳐 새로운 구상을 거듭하며 개작 및 퇴고를 반복했던 방대한 ‘실마릴리온’ 신화 중에서도 특히 작가가 아꼈던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완결판 『곤돌린의 몰락』이 북이십일 아르테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조국의 (신화적) 빈곤이 슬펐다”는 작가의 진심에서 구축되기 시작한 톨킨 레젠다리움 세계관에서도 특히 가장 먼저 집필됐고 작가가 사랑한 세 편의 이야기―『후린의 아이들』, 『베렌과 루시엔』, 『곤돌린의 몰락』―가 있는데, 이를 작가는 ‘위대한 이야기들Great Tales’이라고 불렀다. 대체로 요정들이 주역을 맡는 ‘실마릴리온’ 신화와 달리, 이들 세 편의 이야기는 모두 요정뿐만 아니라 ‘둘째자손’ 인간이 주인공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중 『곤돌린의 몰락』은 인간 영웅 투오르가 친구 보로웨와 함께 요정들의 ‘숨은왕국’ 곤돌린을 찾아가는 여정부터 가운데땅 최강의 요정 왕국이었던 곤돌린이 처절한 몰락을 맞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이른바 상고대(제1시대)의 종말을 초래하는 대전쟁의 발단이라 말할 수 있으며, 톨킨 신화에서도 매우 특별한 지점에 있는 이야기이다. 1916년 초기 구상부터 점진적으로 발전해가는 투오르의 서사, 그리고 가운데땅의 이른 시대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모든 파멸을 뒤엎는 마지막 카타르시스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곤돌린의 몰락』은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중에서 시대적으로 맨 마지막에 위치하나, 가운데땅 상고대가 종결되는 비장한 서사 끝에 마침내 찾아오는 새로운 희망을 노래한다는 점에서 톨킨 신화의 시작과 끝이라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 톨킨은 숨은도시 곤돌린의 구상과 작품 집필을 『반지의 제왕』보다 훨씬 일찍, 1916년에 시작하였다. 그리고 여러 형태의 수정본을 거쳐 미완성 최종본(1951)에 이르렀고, 톨킨 사후 유고 관리인이자 편집자였던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이 40여 년이라는 세월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비로소 출간될 수 있었다. 이 책 『곤돌린의 몰락』에서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호빗』, 『반지의 제왕』에서 다뤄진 사건이나 추측에 영향을 미치는 옛이야기들이 다수 언급되며, 한 작품의 완성을 위해 일생에 걸쳐 고집스럽게 분투하는 대작가의 열정과 집념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데서 나아가 J.R.R 톨킨의 신화 세계를 더욱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아르테에서는 이 책 『곤돌린의 몰락』을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삼부작 중에서도 가장 먼저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위대하도다, 곤돌린의 몰락이여.”
돌로 만든 성벽과 우뚝 솟은 성탑,
최고의 영광을 누리는 화려한 요정들의 도시, 곤돌린.
그곳에서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위대한 전투가 시작된다!

젊은 시절 톨킨은 고대 영어로 된 시구를 접하며 그 아름다움과 장대한 신화의 향기에 매료되어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위대한 항해자 에아렌델은 세상의 모든 바다를 탐험하고 마침내 서녘 끝, 신들의 땅에 당도해 천상의 바다를 항해하게 된다. 구원의 상징인 새벽별 에아렌딜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이야기는 강을 거슬러 오르듯 발전하기 시작했다. 에아렌딜은 구원자였다. 따라서 그에게 구원받을 요정과 인간은 처절한 몰락을 겪은 뒤 비참한 상태여야 했다. 즉,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삼부작―『후린의 아이들』, 『베렌과 루시엔』, 『곤돌린의 몰락』―은 모두 에아렌딜의 찬란한 비상을 위한 배경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가운데땅 상고대에 모든 것을 건 운명의 대전투에서 패배한 도르로민의 인간들은 모르고스의 노예가 되어 가혹한 삶에 시달리고 요정들은 사냥감이 되어 고통의 순간들을 이어간다. 산맥이 가로막고 오르크들이 순찰하는 차가운 땅 도르로민을 벗어나기란 불가능하다. 그중 유일하게 모르고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곳이 있었으니, 바로 놀도르 요정의 수장 투르곤이 다스리는 요정들의 ‘숨은왕국’ 곤돌린이었다. 인간으로 태어나 노예의 삶을 살던 투오르는 물과 바다의 군주 울모의 전언을 받고 사자 보론웨의 인도를 받아 우여곡절 끝에 곤돌린에 입성하지만, 당시 최고의 영광을 누리던 곤돌린의 수장 투르곤은 그의 경고를 무시한다. 투오르 또한 투르곤의 딸 이드릴과 사랑에 빠져 곤돌린에 정착한다. 하지만 질투는 배신을 부르는 법. 곤돌린의 가장 큰 축제의 날, 울모의 계시는 현실화되고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전투가 시작되는데…….

그때 왕이 입을 열어 “위대하도다, 곤돌린의 몰락이여”라고 말했고, 이에 요정들은 몸을 떨었다. 그 말은 바로 고대의 예언자 암논이 남긴 예언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오르는 비탄한 마음과 왕에 대한 사랑으로 울부짖으며 소리쳤다. “곤돌린은 쓰러지지 않았고, 울모께서는 그 종말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가운데땅 상고대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곤돌린의 몰락』은 『호빗』과 『반지의 제왕』에서 이야기된 ‘반지’와 『실마릴리온』의 ‘보석’ 사이의 공백을 메워 주는 작품으로, 요정과 인간의 절망 끝에 마침내 찾아오는 희망을 이야기하며 맺어진다. 톨킨 신화의 시작과 끝을 논하기에 참으로 적절한 작품이라 하겠다.


『반지의 제왕』으로부터 6천5백 년 전,
상고대 요정과 인간의 역사에서 필수 불가결한 세 편의 서사.
J.R.R. 톨킨 레젠다리움 세계관의 기원인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삼부작 국내 최초 출간

레젠다리움 세계관의 원류라 할 수 있는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은 톨킨이 가장 아끼고 공들였던 첫 번째 상상 문학으로, 1916년 젊은 시절부터 집필을 시작하여 평생에 걸쳐 퇴고를 거듭하며 변화·발전시켰으나 결국 끝내지 못한 작품들이다. 톨킨 사후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이 과업을 이어받아 40여 년의 세월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복원한 끝에 마침내 완성된 이야기로 세상에 출간될 수 있었다.
이렇듯 톨킨의 많은 작품은 『호빗』과 『반지의 제왕』, 그리고 몇 가지 동화·논문·에세이를 제외하면 그의 생전에 출판되지 못했다.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1924~2020)이 서재에서 발견한 원고들을 정리·편집하여 톨킨 사후 작품 중 다수를 출간하였지만, 오랜 시간 동안 한국어로는 번역되지 못했다. 톨킨의 작품을 더 폭넓게 이해하는 데 있어 이 점은 오랫동안 높은 장벽으로 남아 있었다.
북이십일 아르테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톨킨의 다양한 저작에 대한 번역 출판과 기존 번역의 재검토를 추진하여 2021년부터 톨킨의 책들을 출간해왔다. 『호빗』(2021)과 『반지의 제왕』(2021), 『실마릴리온』(2022), 『끝나지 않은 이야기』(2022)의 뒤를 이어 2023년 톨킨 세계관에서 가장 핵심을 이루는 작품들 중 일부인 『후린의 아이들』, 『베렌과 루시엔』, 『곤돌린의 몰락』을 출간, 앞으로도 톨킨의 책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옥스퍼드 보들리언 도서관의 톨킨 관련 특별 전시 도록 『톨킨: 가운데땅의 창조자』에 이어 『햄의 농부 가일스』, 『톰 봄바딜의 모험』, 『큰 우튼의 대장장이』, 『로버랜덤』, 『톨킨의 편지들-개정증보판』 등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톨킨의 작품들을 향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 추천의 말

문학은 언제나 몰락의 역사에 매혹되어 왔다. 한 사람이든 한 사회이든, 몰락의 순간에 그간 애써 감춰왔던 속내와 정체성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반지의 제왕』과 『호빗』이라는 거대한 서사시에 앞서 쓰인 이 이야기 『곤돌린의 몰락』은 톨킨의 문학적 인장을 제대로 세상에 드러내 보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의미 말고도 이 이야기는 무엇보다 재미있고 긴장감 넘치며 처절하다. 웹소설이든 판타지든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은 『곤돌린의 몰락』을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한 세계를 창조하려는 자는 한 세계를 책임지려는 자들이다. 그것이 이야기를 앞으로 밀고 나가려는 작가의 윤리이자 책임이다. 톨킨은 작은 것 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야기를 부여했고, 책임졌다. 그것이 그의 작품을 신화로 만들었다. 이 책 『곤돌린의 몰락』은 그 신화의 한 챕터이다. ―소설가 이기호

◎ 책 속에서

이제 막바지에 이른 지난 40년가량의 작업을 돌이켜볼 때, 시종일관 나의 목표는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실마릴리온’의 성격 및 『반지의 제왕』과 관련하여 ‘실마릴리온’이 필연적으로 지니는 존재 의의를 좀 더 강조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믿는다. 말하자면 실마릴리온은 가운데땅과 발리노르로 이루어진 아버지의 상상 세계의 ‘제1시대’였던 것이다. _34p

“강철산맥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공포와 위력의 소유자인 멜코가 있고 우린 그의 노예나 다름없어요. 사실 우린 당신을 이렇게 그의 눈에 띄지 않게 은밀하게 인도하고 있지만, 만약 멜코가 우리 목적을 모두 알면 우린 발로그들에게 고문을 당해야 할 겁니다.” _78p

“아 돌의 도시의 아버지시여, 저를 이곳에 보낸 분은 심연에서 심오한 음악을 만드시는 분이시며, 요정과 인간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분으로, 해방의 날이 임박하였음을 폐하께 전하라 하셨습니다.” _87p

산 너머로 해가 막 지고 주민들은 즐겁게 또 열심히 축제 준비를 하면서―기대에 찬 눈길로 동쪽을 응시하였다. 오호라! 해가 완전히 지고 사위가 캄캄해졌을 때 갑자기 새로운 불빛 하나가 나타났다. 이글거리는 불빛이었다. 하지만 불빛의 방향은 북쪽 고원 너머였고, 요정들은 깜짝 놀랐다―그쪽에는 성벽과 흉벽이 모여 있었기 때문이다. 불빛이 더 커지고 강해지면서 호기심은 의심으로 변했고, 산 위에 쌓인 눈이 핏빛으로 붉게 물들자 의심은 두려움으로 바뀌었다. 멜코의 불뱀들이 이렇게 곤돌린을 쳐들어온 것이다. _107~108p

그때 왕이 입을 열어 “위대하도다, 곤돌린의 몰락이여”라고 말했고, 이에 요정들은 몸을 떨었다. 그 말은 바로 고대의 예언자 암논이 남긴 예언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오르는 비탄한 마음과 왕에 대한 사랑으로 울부짖으며 소리쳤다. “곤돌린은 쓰러지지 않았고, 울모께서는 그 종말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_130p

그 순간 글로르핀델은 왼손으로 단검을 찾아 들고, (악마는 키가 그의 두 배였기 때문에) 자신의 얼굴 옆에 있는 발로그의 배 속으로 칼을 깊이 찔러 넣었다. 악마는 비명을 지르며 바위에서 뒤로 쓰러졌고, 쓰러지면서 챙 달린 투구 속에 있는 글로르핀델의 황금빛 머리채를 낚아채어 요정과 발로그는 함께 심연 속으로 추락하였다. _149p

울모는 “그곳에서 그대의 입으로 할 말을 내가 마련해 줄 것이며, 그대는 거기서 잠시 머물러야 할 걸세”라고 말한다. 그가 투르곤에게 할 말이 무엇일지 이 원고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울모는 “자신의 계획과 원하는 바를 몇 가지” 이야기한 것으로 되어 있고, 투오르는 이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울모는 또한 앞으로 태어날 투오르의 아이에 관한 특별한 예언을 전하며, “세상 누구도 바닷속이든 저 하늘의 창공이든 극한의 깊이를 그 아이보다 더 잘 아는 자는 없으리라”고 말한다. 그 아이가 에아렌델이었다. _279p

역사에 대한 나의 역사는 예언, 곧 만도스의 예언으로 종료된다. 내가 편집한 ‘위대한 이야기’ 『후린의 아이들』에 썼던 글을 인용함으로써 이 책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이 시점의 「퀜타 놀도린와」는 (다소 빈약한 구도이긴 하지만) 아버지의 ‘상상 세계’의 전모를 온전히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나중에 ‘제1시대’라는 이름이 붙기는 하지만, 이 이야기는 제1시대의 역사라고 할 수는 없는데, 아직 제2시대, 제3시대라고 하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누메노르도 없고, 호빗도 없었으며, 물론 ‘반지’도 없었다.” _3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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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도서정보 : 어니스트 헤밍웨이 | 2023-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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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는 1952년에 발표한 헤밍웨이의 대표 걸작으로, 그는 이 작품을 통해 파괴될지언정 패배할 수 없는 인간의 원초적 투쟁과 그 불굴의 의지를 작가 특유의 절제된 문장으로 처절하게 그려냈다.
멕시코 만류에서 물고기를 잡는 노인 어부 산티아고는 84일째 한 마리도 낚지 못한다. 지독히 운이 없는 ‘살라오’가 되었다는 사람들의 비아냥거림 속에서 그를 지지해주는 사람은 이웃의 사내아이 마놀린뿐이다. 홀로 배를 타고 홀로 고기를 잡을 수밖에 없는 그는 85일째 되던 날, 쓸쓸히 그러나 결연히 바다로 나아간다. 그러고는 한순간 상상을 초월한 거대 물고기와 낚싯줄을 매개로 조우하고 대치한다. 바닷속의 실존체와 바다 위의 실존체 간의 힘겨루기는 존경심과 연민 그리고 정복욕이 뒤얽힌 가운데 처절한 사투로 이어진다. 극한의 극한을 거듭한 끝에 그는 거대 물고기를 굴복시킨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는 거대 물고기의 피 냄새를 맡고 돌진하는 상어 떼의 또 다른 극한 상황 속에서 다시금 사투를 벌인다.
노인 어부 산티아고는 존재의 생명력을 생생히 드러내며 우리의 생을 대변한다. 한 마리 거대 물고기를 잡고 집요하게 달라붙는 상어 떼의 습격 속에서 그는 생의 신념과 용기, 도전 정신을 우리의 삶에 처절히 투영한다.

구매가격 : 5,400 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4권

도서정보 : 마거릿 미첼 | 2023-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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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미첼, 1900~1949소설로서보다 오히려 영화로 더 잘 알려진 불후의 감동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원작자 마거릿 미첼은 1900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방대한 양의 독서를 하며 남북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듣고 성장한 그녀는 1914년 워싱턴 전문학교에 입학하여 현재는 전해지지 않고 있는 장편소설 ‘네 여자’와 단편소설 ‘어린 여동생’을 썼다. 첫 결혼에 실패한 미첼은 1928년 ‘애틀랜타저널’사의 동료_x000D_ȹҀ聶ȹ뤰ȹÀȹ̀聶ȹ삀ȹ׀聶ȹ쏀ȹ칐ȹ廐聵ȹ쿰ȹ_xD840_聴ȹ햠ȹ_xDAC0_聴ȹ_xDC20_ȹ_xD980_聴ȹȹȀ聶ȹȹ䌃࠹耀죀耯ȹ죦耯ȹ줌耯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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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3권

도서정보 : 마거릿 미첼 | 2023-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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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미첼, 1900~1949소설로서보다 오히려 영화로 더 잘 알려진 불후의 감동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원작자 마거릿 미첼은 1900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방대한 양의 독서를 하며 남북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듣고 성장한 그녀는 1914년 워싱턴 전문학교에 입학하여 현재는 전해지지 않고 있는 장편소설 ‘네 여자’와 단편소설 ‘어린 여동생’을 썼다. 첫 결혼에 실패한 미첼은 1927년 ‘애틀랜타저널’사의 동료ȹꖠ聵ȹꥐȹꌠ聵ȹ䚠ȹ쓠뫰聵ȹ죰ȹ䊛హ耀큀耯ȹ耯ȹ킌耯ȹ킲耯ȹ탾耯ȹ؂੒ȹ牐聵ȹ_xDA00_ȹ毀ȹ聵ȹȹ睐聵ȹ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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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권

도서정보 : 마거릿 미첼 | 2023-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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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미첼, 1900~1949소설로서보다 오히려 영화로 더 잘 알려진 불후의 감동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원작자 마거릿 미첼은 1900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방대한 양의 독서를 하며 남북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듣고 성장한 그녀는 1914년 워싱턴 전문학교에 입학하여 현재는 전해지지 않고 있는 장편소설 ‘네 여자’와 단편소설 ‘어린 여동생’을 썼다. 첫 결혼에 실패한 미첼은 1926년 ‘애틀랜타저널’사의 동료_x000D_ȹҀ聶ȹ뤰ȹÀȹ̀聶ȹ삀ȹ׀聶ȹ쏀ȹ칐ȹ廐聵ȹ쿰ȹ_xD840_聴ȹ햠ȹ_xDAC0_聴ȹ_xDC20_ȹ_xD980_聴ȹȹȀ聶ȹȹ䌃࠹耀죀耯ȹ죦耯ȹ줌耯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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