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

도서정보 : 김원호 | 2011-0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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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기행문 등을 통해 솔직한 내면의 이야기를 전해왔던 저자가 지난 4년여의 기간 동안 고려대학교 고우체육회보에 기고했던 글과 각종 매체에 올린 글들을 정리해서 엮어낸 수필집. 이 책에는 그가 직접 경험한 갈등과 아픔의 기억, 타인의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받는 우리들의 이야기, 한국의 명소들을 찾아 다니며 알게 된 삶의 새로운 측면들까지, 인생의 다양한 맛이 녹아있다. 저자는 자신이 그 동안 지나온 길을 되짚어가며 남모르게 겪어왔던 감정의 변화들과 삶의 기억들을 따뜻하고 진솔하게 풀어내며, 그를 지켜보는 이들이 각자의 과거의 모습과 이후의 삶에 대한 생각들을 차곡차곡 정리해볼 수 있게 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벗어야 산다

도서정보 : 홍성남 | 2011-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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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거리지 말고 속 시원하게 풀고 삽시다! “잘난 척, 있는 척, 착한 척, 행복한 척, 척척척이 감옥이요, 돈 걱정, 자식 걱정, 남편 걱정, 시댁 걱정, 친정 걱정, 걱정걱정걱정이 지옥이라오.” “성인(聖人) 신부가 되기를 포기하는 순간 편해졌다.” 착하니즘, 거룩이 콤플렉스를 벗어버린 홍성남 신부의 발칙한 고해성사 서울 가좌동성당 주임신부이자 1급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홍성남 신부가 그동안 상담해온 사람들의 공통적인 마음속 갈등과 문제들을 분류해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주는 심리에세이다. 사제 서품을 받기 전부터 사제가 된 후까지도 내면의 갈등과 고통으로 인해 방황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거룩한 사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위치에서 스스로 거침없이 발가벗었다. 거룩한 신부가 되기 위해 냉골에서 지내고 육체적인 고행을 당연하게 여겼던 자신, 소심한 성격에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던 자신, 고민을 털어놓기 위해 스승을 찾아 헤맸던 자신의 방황 이야기 등을 모두 털어놓는다. 홍 신부가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들을 모두 털어놓는 것은 딱 한 가지 때문이다. 작은 일에도 끙끙거리며 속병을 앓고, 화가 나도 제대로 풀지 못해 쌓아 놓는 사는 보통 사람들에게 ‘나만, 왜…’라는 걱정들을 덜어주고 싶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미워하면서도 가책을 느껴 마음 불편해하고, 성당을 다니기 때문에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기준을 세워 스스로를 구속하면서 사는 보통 사람들이 마음감옥에서 훌훌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다. 홍 신부는 가끔 상담을 신청해오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참지 말고 풀고 사세요, 잘 싸는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잘 싸고 삽시다”라고. 이렇듯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에게는 ‘미운 짓하는 사람, 실컷 미워하세요’, 쉽게 짜증내는 사람에게는 ‘짜증도 잘 풀어야 건강해집니다’라고, 항상 불안에 떨며 전전긍긍하는 사람에게는 ‘적당한 불안감은 삶에 활력을 줍니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착하게 살지 마세요, 병 됩니다’라고 명쾌하게 처방을 내려준다. 《벗어야 산다》는 어렸을 때부터 주입된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관습의 고정관념부터 깨고 사람들의 응어리지고, 꾹꾹 참아왔던 문제들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꽉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쿨한 심리처방전 인간의 삶은 갈등의 연속으로, 평생 갈등을 겪으며 살아간다. 그중에서도 본래의 자신이 아닌 황 대리, 착한 딸, 좋은 언니, 성실한 아내로 살기 위해 여러 겹의 답답한 껍데기를 쓰고 산다. 그러면서 마음병을 앓게 되는 문제의 핵심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 하지만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고 안으로 계속 곪아간다. 종교나 상담을 받아도 시원해지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자신의 심리 치료 경험과 10년 이상 영성심리를 공부하면서 신도들의 마음병을 치유해주던 홍성남 신부는 《벗어야 산다》를 통해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솔직한 자기 자신과 마주하라고 말한다.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울고 싶을 때 큰소리 내서 우는 게 제일 좋다는 것이다. 감정을 자꾸 누르거나 종교나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고 하는 건 자신에게 이롭지 않다고 일침을 가한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 맺기이며, 하느님과 나, 주변 사람들과 나, 나와 나 자신의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행복하게 산다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나와 나 자신과의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은 자존감이 있어 쉽게 절망하거나 실패의 고통도 쉽게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은 자신을 비하하고,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당당하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 이에 홍 신부는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자기 자신에게 ‘좋아질 거야, 괜찮아지겠지’라고 따뜻한 위로를 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거울을 보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북돋는 일을 한 달만 해도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올 것이며, 항상 크게 웃고, 짜증을 내기보다는 박장대소할 수 있도록 마음에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똥 싸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배고프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타인 앞에서 착한 척, 행복한 척, 우아한 척하느라 자신을 속이고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홍 신부는 거침없이 말한다. ‘그렇게 불행하게 살 거면 혼자 산에 들어가라고, 그렇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까지 괴롭게 만드니까.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일은 결국 나도, 주변도 모두 행복해지는 일’이라고 말이다. 시원하고 통쾌한 글과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들, 군더더기 없는 메시지는 독자들이 그동안 둘둘 싸고 있던 껍데기들을 아프지 않게 벗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매가격 : 7,200 원

자기만의 방 (펭귄 클래식 시리즈-99)(체험판)

도서정보 : 버지니아 울프 | 2010-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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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 99권. 20세기 모더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정치적 에세이로, 1928년 10월 버지니아 울프가 케임브리지 대학 뉴넘 칼리지와 거튼 칼리지에서 `여성과 픽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던 원고를 기초로 한다. 이 에세이는 페미니즘을 표방하고 있으며, 가부장제에 의해 지배되어 온 문학 전통 내에서 여성을 위한 공간 확보를 주창한다.

울프는 먼저 여성이 과연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같은 수준의 작품을 쓸 수 있는가를 탐구한다. 허구의 인물인 `세익스피어의 여동생` 주디스를 가정하여 셰익스피어와 같은 재능을 지닌 여성이 여성에게 닫힌 문 앞에서 동등한 기회를 박탈당하는 현실을 그린다. 또한 제인 오스틴, 브론테 자매 같은 여성 작가들을 탐구하면서 당대의 가장 유명한 지성들을 교묘히 언급하여 풍자한다.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을 혼합하여 명명한 `옥스브리지`라는 명칭은 울프가 처음 사용한 용어가 아님에도 <자기만의 방>을 통해 페미니즘 문학계의 가장 유명한 용어가 되었다. 이 에세이의 제목은 `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울프의 생각에서 따온 것으로 예술을 위한 창조적이고 개인적인 지적 자유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이다.

함께 수록된 에세이 `여성의 전문직`은 `가정의 천사`로서의 존재 양식을 극복하고 강요된 여성성 속에 가두어진 자아를 해방하려는 노력을 통해 진정한 글쓰기가 가능했던 울프 자신의 경험을 생생히 들려줌으로써 여성의 글쓰기 문제를 다룬 <자기만의 방>의 연장선상에 있다.

구매가격 : 0 원

자기만의 방 (펭귄 클래식 시리즈-99)

도서정보 : 버지니아 울프 | 2010-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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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 99권. 20세기 모더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정치적 에세이로, 1928년 10월 버지니아 울프가 케임브리지 대학 뉴넘 칼리지와 거튼 칼리지에서 `여성과 픽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던 원고를 기초로 한다. 이 에세이는 페미니즘을 표방하고 있으며, 가부장제에 의해 지배되어 온 문학 전통 내에서 여성을 위한 공간 확보를 주창한다.

울프는 먼저 여성이 과연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같은 수준의 작품을 쓸 수 있는가를 탐구한다. 허구의 인물인 `세익스피어의 여동생` 주디스를 가정하여 셰익스피어와 같은 재능을 지닌 여성이 여성에게 닫힌 문 앞에서 동등한 기회를 박탈당하는 현실을 그린다. 또한 제인 오스틴, 브론테 자매 같은 여성 작가들을 탐구하면서 당대의 가장 유명한 지성들을 교묘히 언급하여 풍자한다.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을 혼합하여 명명한 `옥스브리지`라는 명칭은 울프가 처음 사용한 용어가 아님에도 <자기만의 방>을 통해 페미니즘 문학계의 가장 유명한 용어가 되었다. 이 에세이의 제목은 `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울프의 생각에서 따온 것으로 예술을 위한 창조적이고 개인적인 지적 자유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이다.

함께 수록된 에세이 `여성의 전문직`은 `가정의 천사`로서의 존재 양식을 극복하고 강요된 여성성 속에 가두어진 자아를 해방하려는 노력을 통해 진정한 글쓰기가 가능했던 울프 자신의 경험을 생생히 들려줌으로써 여성의 글쓰기 문제를 다룬 <자기만의 방>의 연장선상에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옛 수필문학 산책

도서정보 : 전일환 | 2010-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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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 문장가들의 수필 29편을 소개한 책이다. 맨 첫 순서로 1300여 년 전 신라 신문왕대에 설총이 왕에게 올린 '풍왕서', '화왕계', 이후 신라 혜초의 '왕오천축국전'과 최치원의 '격황소서', 고려 김부식의 '유리이사금', '진삼국사기표'를 비롯하여 이인로, 이규보, 이제현, 일연과 조선조의 정도전, 권근, 성현, 홍만종과 박지원 등의 작품을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12,600 원

어느 할아버지의 애틋한 가족사랑 이야기

도서정보 : 남강 정학길 | 2010-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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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아버지의 애틋한 가족사랑이야기』는 조기유학생 손주들의 뒷바라지에 쏟은 할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과 그로 해서 겪어야 했던 할머니의 교통사고 이야기가 구구절절하게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조기유학의 실상과 생생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지라니 합창단 희망을 노래하다

도서정보 : 신미식 | 2010-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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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마을 한가운데서 시작된 희망의 노래 쓰레기 마을에서 탄생한 지라니 합창단의 아름다운 기록 『지라니 합창단, 희망을 노래하다』. 세계 3대 빈곤 지역 중 하나인 케냐의 쓰레기 마을, 고로고초에서 탄생한 지라니 합창단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사진작가 신미식이 따뜻한 사진과 글을 통해 담아낸 포토 에세이다. 매일 쓰레기장을 배회하던 아이가 합창단원이 되어서 희망을 찾고, 트럭 운전사가 되려던 아이가 의사의 꿈을 키워 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 이었을까? 희망이 없었던 마을에 지난 5년 동안 잔잔한 변화를 일으켰던 지라니 합창단이 이루어낸 아름다운 변화와 감동적인 일상 이야기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6,750 원

자기만의 방 (펭귄 클래식 시리즈-99)

도서정보 : 버지니아 울프 | 2010-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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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 99권. 20세기 모더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정치적 에세이로, 1928년 10월 버지니아 울프가 케임브리지 대학 뉴넘 칼리지와 거튼 칼리지에서 `여성과 픽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던 원고를 기초로 한다. 이 에세이는 페미니즘을 표방하고 있으며, 가부장제에 의해 지배되어 온 문학 전통 내에서 여성을 위한 공간 확보를 주창한다.

울프는 먼저 여성이 과연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같은 수준의 작품을 쓸 수 있는가를 탐구한다. 허구의 인물인 `세익스피어의 여동생` 주디스를 가정하여 셰익스피어와 같은 재능을 지닌 여성이 여성에게 닫힌 문 앞에서 동등한 기회를 박탈당하는 현실을 그린다. 또한 제인 오스틴, 브론테 자매 같은 여성 작가들을 탐구하면서 당대의 가장 유명한 지성들을 교묘히 언급하여 풍자한다.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을 혼합하여 명명한 `옥스브리지`라는 명칭은 울프가 처음 사용한 용어가 아님에도 <자기만의 방>을 통해 페미니즘 문학계의 가장 유명한 용어가 되었다. 이 에세이의 제목은 `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울프의 생각에서 따온 것으로 예술을 위한 창조적이고 개인적인 지적 자유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이다.

함께 수록된 에세이 `여성의 전문직`은 `가정의 천사`로서의 존재 양식을 극복하고 강요된 여성성 속에 가두어진 자아를 해방하려는 노력을 통해 진정한 글쓰기가 가능했던 울프 자신의 경험을 생생히 들려줌으로써 여성의 글쓰기 문제를 다룬 <자기만의 방>의 연장선상에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솔밭 그늘 아래서

도서정보 : 안명기 | 2010-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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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과 함께 읽는,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 고향의 시골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야기,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게 이야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 그리고 부부애를 그린 이야기 등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구매가격 : 4,800 원

차 한 잔 하세

도서정보 : 정목일 | 2010-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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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명상을 위한 40편의 차 이야기를 담았다. 차 한 잔에는 삶의 성찰이 있고, 희비애락이 잠겨 있다. 저자는 한국 차를 알리기 위해, 그리고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가다듬을 때 차가 영혼을 적시는 말을 해주리라는 생각 때문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삶과 마음 한복판에 고요의 차 한 잔을 놓으면 평안해지고 맑아지리라.

구매가격 : 5,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