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가 있는 이유

도서정보 : 김태광 | 2011-10-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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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말보다는 말없이 어깨를 감싸안는 손길과도 같은 잔잔한 위로와 화이팅을 전한다. 102편의 짧은 예화와 54개의 흑백사진은 한밤에 듣는 라디오 사연처럼 은은하며 사색적이다. 요란한 교훈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목적도, 어설픈 동감의 제스춰도 없다. 그저 조용히 무심한 듯 내민 작은 쪽지처럼 소박하다. 이 투박한 배려는 정감 있으며 은은한 온기를 담고 있다. 어쭙잖은 조언이나 충고보다는 누군가의 고달픈 인생 이야기를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주는 속 깊은 사람 같다.

구매가격 : 4,700 원

아메리카노 같은 남자, 마끼아또를 꿈꾸는 여자 [10% 할인]

도서정보 : 정윤경 | 2011-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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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같은 남자와 마끼아또를 꿈꾸는 여자, 그 둘 사이에 놓인 한 잔의 커피 같은 이야기 남과 여, 서로 사랑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혹은 평행선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그 남자와 그 여자. 사랑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은 뫼비우스의 띠 안에서 어딜 가도 함께할 수 있었던 이유로 사랑하고, 평행선 안에서 끝없이 가도가도 만나지 못했던 이유로 이별을 맞이한다. 우리가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언젠가 이별한 적 있다면, 그와 그녀 사이, 테이블 위에서, 진한 향을 풍기는 한 잔의 커피를 음미하듯, 그 순간에 떠올렸던 마음들을 회상하려 한다.

구매가격 : 3,510 원

아메리카노 같은 남자, 마끼아또를 꿈꾸는 여자 [특가 이벤트]

도서정보 : 정윤경 | 2011-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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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같은 남자와 마끼아또를 꿈꾸는 여자, 그 둘 사이에 놓인 한 잔의 커피 같은 이야기 남과 여, 서로 사랑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혹은 평행선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그 남자와 그 여자. 사랑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은 뫼비우스의 띠 안에서 어딜 가도 함께할 수 있었던 이유로 사랑하고, 평행선 안에서 끝없이 가도가도 만나지 못했던 이유로 이별을 맞이한다. 우리가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언젠가 이별한 적 있다면, 그와 그녀 사이, 테이블 위에서, 진한 향을 풍기는 한 잔의 커피를 음미하듯, 그 순간에 떠올렸던 마음들을 회상하려 한다.

구매가격 : 990 원

아메리카노 같은 남자, 마끼아또를 꿈꾸는 여자 (체험판)

도서정보 : 정윤경 | 2011-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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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같은 남자와
마끼아또를 꿈꾸는 여자,
그 둘 사이에 놓인
한 잔의 커피 같은 이야기


남과 여, 서로 사랑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혹은 평행선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그 남자와 그 여자.

사랑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은 뫼비우스의 띠 안에서 어딜 가도 함께할 수 있었던 이유로 사랑하고, 평행선 안에서 끝없이 가도가도 만나지 못했던 이유로 이별을 맞이한다.

우리가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언젠가 이별한 적 있다면,

그와 그녀 사이,
테이블 위에서,
진한 향을 풍기는
한 잔의 커피를 음미하듯,

그 순간에 떠올렸던 마음들을 회상하려 한다.

구매가격 : 0 원

아메리카노 같은 남자, 마끼아또를 꿈꾸는 여자

도서정보 : 정윤경 | 2011-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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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같은 남자와 마끼아또를 꿈꾸는 여자,
그 둘 사이에 놓인 한 잔의 커피 같은 이야기


남과 여, 서로 사랑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혹은 평행선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그 남자와 그 여자.

사랑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은 뫼비우스의 띠 안에서 어딜 가도 함께할 수 있었던 이유로 사랑하고, 평행선 안에서 끝없이 가도가도 만나지 못했던 이유로 이별을 맞이한다.

우리가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언젠가 이별한 적 있다면,

그와 그녀 사이,
테이블 위에서,
진한 향을 풍기는
한 잔의 커피를 음미하듯,

그 순간에 떠올렸던 마음들을 회상하려 한다.

구매가격 : 3,900 원

우리시대의 동화

도서정보 : 그림책편집부 | 2011-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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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있었다.
그 강은 머나먼 산에서 시작해 마을과 들판을 지나
마침내 사막에 이르렀다.
강은 곧 알게 되었다.
사막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자신의 존재가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그때 사막 한 가운데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바람이 사막을 건널 수 있듯이
강물도 건널 수 있다.’
강은 고개를 저었다.
사막으로 달려가기만 하면
강물이 흔적도 없이 모래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고
바람은 공중을 날 수 있기에
문제없이 사막을 건널 수 있는 것이라고……
사막의 목소리가 말했다.
“그 바람에게 너 자신을 맡겨라.
너를 증발시켜 바람에 실어라.”
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강은
차마 자신의 존재를 버릴 수가 없었다.
그때 문득 어떤 기억이 떠올랐다.
언젠가 바람의 팔에 안겨 실려 가던 일이.
그리하여 강은 자신을 증발시켜
바람의 다정한 팔에 안겼다.
바람은 가볍게 수증기를 안고 날아올라
수백 리 떨어진 건너편 산꼭대기에 이르러
살며시 대지에 비를 떨구었다.
그래서 강이 여행하는 법은
사막 위에 그려져 있다는 말이 전해지게 되었다.

구매가격 : 4,500 원

영혼들의 운명 1

도서정보 : 마이클 뉴턴 | 2011-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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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죽은 후 영혼들의 운명은? 삶과 삶 사이의 새로운 사례 연구『영혼들의 운명』 제 1권. 으로 알려진 마이클 뉴턴의 두 번째 책으로, 삶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최면 요법을 통해 치료하면서 그들이 이야기하는 죽은 후의 우리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으며, 무엇을 배우러 이 고단한 삶에 참예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번 생에서 내가 극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이 삶을 가장 잘 살아 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가장 오래된 의문에 대하여 체계적인 연구 자료를 토대로 하여 해답을 주고 있다.

구매가격 : 7,560 원

프랭클린 자서전

도서정보 : 벤저민 프랭클린 | 2011-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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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이루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성공하는 데 중요한 요건은 무엇일까? 자주, 성실, 근면, 도덕성, 검소함, 자기계발 의지, 창의력… 이러한 수많은 요소들과 더불어 철저한 자기 관리와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프랭클린의 업적은 굵직한 것만 늘어놓아도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다. 그중에 가장 알려진 것으로는 오늘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시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게 해주는 프랭클린 다이어리는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 파트너로 인기를 누려왔다. 이 프랭클린 다이어리가 바로 《프랭클린 자서전》의 저자 프랭클린이 휴대하고 다녔던 수첩에 착안한 제품이며, 그 자신이 지폐를 도안하기도 했지만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서 지폐에 얼굴이 들어가 있는 978-89-310-0705-3사람이기도 하다. 신문 발행, 대학 설립, 병원 설립, 프랭클린 난로 개발, 피뢰침 발명, 인지조례 철폐, 식민지 자주 조세권 획득, 독립선언문과 미국 헌법의 기초 마련, 이 모든 것이 프랭클린 개인이 일구어낸 업적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그렇다면 프랭클린의 성공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프랭클린 자서전》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프랭클린이 19년 동안 쓴 자서전이다. 앞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아들에게 자신의 생애를 알려주는 편지글 형식 속에 자신이 살아온 날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인생의 지침을 밝히고 있다. 300년 전의 인물이지만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그의 삶에 대한 진중하고 성실한 태도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도 변함없이 가치 있는 성공의 비법을 알려주며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훌륭한 롤모델이 되어준다. 독서는 인생의 자산이다 유달리 총명했던 벤저민 프랭클린은 여덟 살 때 라틴어 학교에 들어갔으나 형제 많은 집의 막내아들로서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1년도 채 못 되어 학교를 그만두어야 했다. 하지만 공부에 대한 열정은 꺾을 수 없었고, 프랭클린은 인쇄소의 견습공으로 박봉을 받고 일하는 중에도 조금의 돈이라도 생기면 모두 책을 사는 데 썼다. 이처럼 평생을 통한 독서 습관과 글쓰기 연습은 인쇄소를 경영하고 신문사를 경영하는 사업가 프랭클린에게 평생의 자산이 되어주었고, 독학으로 수많은 것들을 이루는 바탕이 되어주었다. 도덕성은 인생의 큰 무기 프랭클린은 도덕적으로 완벽해지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덕목 표를 만들어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난로를 발명해서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었으나 특허권을 포기함으로써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 일례도 사익을 추구하기보다는 남들의 행복에 기여하고 싶어 한 그의 도덕성을 잘 보여준다. 이처럼 스스로에게 엄격한 기준을 세우고, 그것을 내재화해 실천함으로써 그의 인생은 그의 바람처럼 완벽에 가까워질 수 있었으며, 그는 수많은 사람들의 표상이 되었고, 오늘날까지도 많은 미국인들이 본보기로 삼는 사람이 되었다. 공익 추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다 프랭클린은 공공 활동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으며, 오늘날 공공시설의 모태가 되는 많은 시설들을 설립했다. 유니온 소방대를 설립하여 화재 예방에 힘썼고, 최초의 공공도서관도 그의 아이디어였으며, 아메리카 철학협회를 설립하고, 훗날 펜실베이니아 대학이 되는 아카데미아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처럼 그는 개인적인 부와 명예를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 활용했으며,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고 할 수 있다. 안주하지 않는 삶, 끝없이 도전하는 삶으로 성공을 이끌다 성공한 사업가, 정치가, 과학자, 사회과학가……. 이처럼 프랭클린은 한 분야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 나은 자신이 되고자 노력했기에 남들은 하나도 맛보기 어려웠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꿈을 가지고,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안주하지 않고 1분 1초를 아껴가며 노력했기에 그의 성공이 가능했으며, 그것은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인스턴트 시대, 무엇이든 속전속결이어야 하고, 로또를 맞듯이 한꺼번에 모든 행운을 차지하기를 원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평생의 노력으로 계단을 쌓듯 하나하나 성공을 쌓아나가는 프랭클린의 모습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인간적 약점과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고 남부럽지 않은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었던 원동력, 그 진솔한 이야기를 프랭클린은 이 책에서 솔직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당시 미국의 사회상을 엿보게 해주는 생생한 삽화 수록 이 책은 프랭클린을 그저 역사 속 인물로만 알고 있던 사람들이 그의 삶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외부의 역경과 고난을 내 안의 힘으로 이겨낸 그가 얼마나 매력적인 인물인지 새삼 인식하게 해준다. 우리들 개개인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결국 세상과 사회가 좋아지는 길이며, 굳은 의지와 절제가 있으며 어떤 외부적인 환경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프랭클린의 지혜의 메시지는 오랜 세월을 건너뛰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벅찬 희망과 자극, 용기를 준다. ◎ 특히 이번에 문예출판사에서 발간한 《프랭클린 자서전》은 당시의 시대상을 알게 해주는 삽화를 수록하여, 당시의 사회를 더욱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구매가격 : 7,200 원

칼과 황홀 - 성석제의 음식 이야기

도서정보 : 성석제 | 2011-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엇을 쓰든 단번에 읽는 이의 심금을 찌르는 절대 무공의 이야기꾼, 성석제가 돌아왔다. 그가 오랫동안 벼린 칼을 뽑아들고 들려주는 이야기는 지금껏 각별한 관심으로 나름의 미학을 구축해온 ‘음식’에 관한 것이다. 그는 음식이란 “그 무엇보다 우리의 존재에 맞닿아 있기에”, 소설로도 잘 안 되고, 시도 못 된다며 ‘이야기’의 방식으로밖에 풀어낼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가 나고 자란 고향 상주에서부터 한국에서 비행시간으로만 26시간이 걸리는 칠레에 이르기까지―작가 성석제가 천하를 유람하며 맛본 궁극의 음식들,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낸 숙수들과 그 음식을 나누어 먹은 정겨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칼과 황홀』은 문학동네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mhdn)에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일일연재된 작품이다. 매일 오후 다섯시, 저녁시간을 앞두고 위를 후벼파는 ‘맛고문’이라는 독자들의 행복한(?) 원성 속에, 성석제의 음식 이야기를 읽기 전에는 반드시 ‘턱받이’를 둘러야만 흘러내리는 침을 감당할 수 있다는 등의 재기발랄한 독자 댓글이 달리며 인기리에 연재되었다.

책으로 엮으면서 연재분 외에 국수, 두부과자, 포도 등 그의 생을 푸근하게 해준 주요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가 더해졌고, 1995년부터 지금까지 한 영화전문지에 꾸준히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만화가 ‘정훈이’의 위트 넘치는 삽화도 실렸다. 만화가 정훈이의 전매특허 캐릭터인, 목도 허리도 없는 ‘인간적인’ 몸매의 소유자 ‘남기남’과 함께 성석제의 맛 기행을 따라가다보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저도 모르게 웃음 한 사발을 쏟아내게 된다.

또한 책을 읽고 나면 당장이라도 맛집으로 달려가고 싶어질 독자들을 위해 말미에는 ‘성석제의 맛 지도’를 수록했다. 각 글에 등장하는 맛집들은 물론이거니와, 그 밖에 그에게 “은혜를 베풀고 영향을 준 전국의 음식점과 찻집, 술집”을 총정리했으며, 특정 맛집에서 그가 즐겨 찾는 메뉴와 가게의 분위기 등에 대한 코멘트를 덧붙여 성석제의 맛집을 직접 탐방해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가이드가 되도록 했다.

구매가격 : 9,700 원

칼과 황홀 - 성석제의 음식 이야기(체험판)

도서정보 : 성석제 | 2011-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엇을 쓰든 단번에 읽는 이의 심금을 찌르는 절대 무공의 이야기꾼, 성석제가 돌아왔다. 그가 오랫동안 벼린 칼을 뽑아들고 들려주는 이야기는 지금껏 각별한 관심으로 나름의 미학을 구축해온 ‘음식’에 관한 것이다. 그는 음식이란 “그 무엇보다 우리의 존재에 맞닿아 있기에”, 소설로도 잘 안 되고, 시도 못 된다며 ‘이야기’의 방식으로밖에 풀어낼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가 나고 자란 고향 상주에서부터 한국에서 비행시간으로만 26시간이 걸리는 칠레에 이르기까지―작가 성석제가 천하를 유람하며 맛본 궁극의 음식들,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낸 숙수들과 그 음식을 나누어 먹은 정겨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칼과 황홀』은 문학동네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mhdn)에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일일연재된 작품이다. 매일 오후 다섯시, 저녁시간을 앞두고 위를 후벼파는 ‘맛고문’이라는 독자들의 행복한(?) 원성 속에, 성석제의 음식 이야기를 읽기 전에는 반드시 ‘턱받이’를 둘러야만 흘러내리는 침을 감당할 수 있다는 등의 재기발랄한 독자 댓글이 달리며 인기리에 연재되었다.

책으로 엮으면서 연재분 외에 국수, 두부과자, 포도 등 그의 생을 푸근하게 해준 주요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가 더해졌고, 1995년부터 지금까지 한 영화전문지에 꾸준히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만화가 ‘정훈이’의 위트 넘치는 삽화도 실렸다. 만화가 정훈이의 전매특허 캐릭터인, 목도 허리도 없는 ‘인간적인’ 몸매의 소유자 ‘남기남’과 함께 성석제의 맛 기행을 따라가다보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저도 모르게 웃음 한 사발을 쏟아내게 된다.

또한 책을 읽고 나면 당장이라도 맛집으로 달려가고 싶어질 독자들을 위해 말미에는 ‘성석제의 맛 지도’를 수록했다. 각 글에 등장하는 맛집들은 물론이거니와, 그 밖에 그에게 “은혜를 베풀고 영향을 준 전국의 음식점과 찻집, 술집”을 총정리했으며, 특정 맛집에서 그가 즐겨 찾는 메뉴와 가게의 분위기 등에 대한 코멘트를 덧붙여 성석제의 맛집을 직접 탐방해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가이드가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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