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03 계용묵

계용묵 | 씨익북스 | 2016년 07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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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작가 계용묵의 소설과 수필을 모은 전집. 이 전집은 그동안 ‘과작의 작가’라는 이유 등으로 조명을 받지 못했던 계용묵의 발표 작품들을 새롭게 편집하여 구성하였다.

저자소개
평안북도 선천에서 출생하였다. 1927년 단편 「최서방」을 <조선문단>에, 이듬해 「인두지주」를 <조선지광>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8.15 광복 후에는 정비석과 함께 잡지 <대조>를 창간했고, 김억과 함께 출판사를 설립했으며, 6.25전쟁중에는 제주도에서 월간지 <신문화>를 발간하기도 했다. 초기에는 경향적인 작품을 쓰기도 했으나 1935년에 「백치 아다다」를 발표하면서부터 예술성을 중시하는 인생파적인 취향으로 바뀌었다. 그 후 「청춘도」「유앵기」「신기루」등을 발표했고, 광복 후에는 「별을 헨다」「물매미」「바람은 그냥 불고」등 주로 콩트 풍의 단편을 발표하여 예술적으로 압축된 정교한 작품을 보여주었다.

저자소개

도서 소개에 포함

목차소개

도서정보
소설
상환(相換)
최서방(崔書房)
인두지주(人頭蜘蛛)
백치 아다다
청춘도
병풍(屛風)에 그린 닭이
유앵기(流鶯記)
신기루(蜃氣樓)
별을 헨다
바람은 그냥 불고
물매미
수필집
상아탑 제1부
상아탑 제2부
상아탑 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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