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그리는 법

도서정보 : 소복이 | 2022-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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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만화가가 되어 만화와 그림을 쓰고 그리는 소복이의 첫 에세이. 15년째 만화 그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다는 이 만화가에게 사람들은 묻는다.

“만화는 어떻게 그리면 되나요?”
“그냥 그리면 돼요.”

『만화 그리는 법』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자 평생 만화가를 꿈꿔 본 적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만화에 매료되어 영원히 만화를 그리며 살고 싶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공은 어떻게 만들고, 이야기는 어떻게 지을까? 만화가의 색깔이란 무엇이며, 만화가로 먹고사는 삶은 어떨까?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시작해 보면 정말 재밌는 일이라며 독자이기만 했던 우리를 만화의 세계로 초대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영화미술, 움직이는 회화

도서정보 : 심형근 | 2021-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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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미술의 가치와 미학의 세계

100여장의 그림과 사진 통해 영화-미술의 관계, 영화미술의 정체성과 미학적 잠재성 일깨워
<오징어게임>과 에셔의 석판화, <셜리에 관한 모든 것>과 호퍼의 회화 … 미술과 영화의 비밀스런 만남 드러내


유명 화가의 작품이 영화에 어떤 방식으로 스며드는지, 미술과 영화는 어떻게 교류하며 영감을 주고받는지, 영화를 관람하면서는 알 수 없었던 미술과 영화의 비밀스런 만남이 100여장의 컬러풀한 그림과 영화장면을 통해 드러난다. 『영화미술, 움직이는 회화』는 평면성이라는 매체 환경과 이미지 표현이라는 내적 구조의 유사성을 가진 영화와 미술을 영화미술로 융합해 미학적 세계를 들여다본다.

넷플릭스를 통해 최근 전 세계 OTT 시장을 휩쓴 <오징어게임>의 세트장은 에셔(Maurits Cornelis Escher)의 석판화 ‘상대성’을 모티프로 했다. 이탈리아 호러영화 3대 거장으로 불리는 다리오 아르젠토(Dario Argento)의 1977년작 <서스페리아(Suspiria)>에서도 영화 속 괴상한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발레 학교 기숙사의 벽지와 바닥은 온통 에셔의 판화를 차용하고 있다.
앨프레드 히치콕의 <이창(Rear Window)>은 휠체어를 탄 사진작가가 맞은편 아파트를 주의 깊게 훔쳐보는 내용이다. 영화의 여러 장면은 리얼리즘 화가인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 <밤의 창가>를 떠올리게 한다. 2013년 개봉된 구스타브 도이치의 <셜리에 관한 모든 것>에는 호퍼의 <뉴욕의 방> 등 회화 13점을 영화 속 공간으로 치환하여 연대기로 재연하면서 실험적 이미지를 구현한다. 1982년 개봉된 영화 <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의 감독 리들리 스코트도 도시의 밤거리 장면에서 호퍼의 <밤샘하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차용했다. 호퍼의 작품은 아름다운 슬픔과 욕망 그리고 연극성 등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현대의 많은 영화 미술가들에 의해 영화 속으로 들어갔다.

미술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영화 속에서 미술작품이 소품이나 장식 역할을 하며, 내러티브의 극적 고조를 위해 사용되거나 주제나 캐릭터를 상징하는 모티브로 등장한다. 둘째는 영화 미장센의 극적인 내러티브 구현을 위해 회화 작품을 3차원 공간으로 재구축하여 사용하거나 실제 유명 건축의 조형 이미지를 차용하여 영화 공간을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영화 전반의 개성적인 화면 구성을 위해 회화 작품의 이미지 표현 방식을 영화 속에 그대로 녹여내기도 한다.

영화는 미술을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미술의 영역을 확장한다. 미술은 영화 속에서 단순 복제되기도 하지만 3차원의 공간으로 변화되기도 하며 4차원의 예술로 승화되기도 한다. 영화와 미술은 평면성이라는 매체 환경과 이미지 표현이라는 내적 구조의 유사성이 있다. 이로 인해 서로 다양한 영감을 주고받는다. 영화미술에 대한 미학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구매가격 : 18,400 원

디지털 세계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우박스튜디오 | 2021-12-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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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계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는 우박스튜디오의 'Future Utilization of the Body' 프로젝트의 세번째 연작이다. 가상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본 작품은 저자(Flavia Lee)와 미지의 디지털 존재 콰지(Quasi)의 대화에서 출발해, 신체와 디지털 미디어의 역사, 디지털 제스처의 대안적 활용 등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1일 1페이지 마음 챙김 365 그림의 시간

도서정보 : 김성진 | 2021-1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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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변하는 세상, 그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

현대인의 하루는 매우 바쁘고 때로는 고달프기까지 하다. 더욱이 좀처럼 끝나지 않는 펜데믹으로 자칫 마음마저 우울감과 무기력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다. 인간의 역사는 이처럼 많은 시련과 극복의 시간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그 속에 시련을 극복시킨 에너지는 바로 예술이었다. 인간을 위해 태어난 그림은 태양의 뜨거운 빛과 행성을 끌어당기는 듯한 구심력을 갖고 있다. 이런 우주의 힘 같은 그림이 인간의 심장에 닿을 때 얼어붙은 마음의 문이 열리는 신기한 마법 같은 기적을 일으켰다.

예술이란 살아가는 방식을 말한다. 이 책 《그림의 시간》은 365일 하루를 살아가는 소사(小史)와 더불어 환경이나 시대 흐름 등의 감정을 몰입시키도록 걸맞은 그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힘들 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게 금 인문학적 소양(素養)을 담아내었다.

구매가격 : 14,000 원

흘림체 캘리그래피―나종혁 작품집 9

도서정보 : 나종혁 | 2021-1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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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캘리그래피 9번째 작품집으로, 첫 번째 작품집의 [한글 흘림체 캘리그래피]에 이어서 흘림체 캘리그래피의 두 번째 모음집이 된다. 판본체의 흘림체인 판본 흘림체가 처음으로 시도되었고, 추상 흘림체의 가능성도 선보였다. 작가 고유의 특징적인 흘림체 스타일이 비교적 자유롭게 표현되었다. 흘림체로 ‘국기에 대한 맹세문’과 ‘애국가’ 그리고 5편의 시가 필사되었다. 작가 개인의 고유한 흘림체 스타일은 ‘주몽 신화, 제주도, 이어도, 독도, 고운, 고산 윤선도’ 등에서 엿볼 수 있다. 작품집 1에서 더 진전되어, 작품집 9에서는 흘림체가 추상 단계로 진입해서 추상 흘림체로 가고 있다. ‘갯벌 시리즈, 서해, 새, 신화’ 등이 그러하다.

구매가격 : 6,800 원

가림토 캘리그래피―나종혁 작품집 8

도서정보 : 나종혁 | 2021-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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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캘리그래피 8번째 작품집으로, 가림토문 캘리그래피를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영일, 고령, 경주, 남원 등지의 고대 암각화가 그림으로 추가해서 수록되었고, 녹도문으로 녹도 문자 44자와 고조선 첨수도 녹도문 그리고 고대 와당 녹도문이 실렸다. 가림토문은 가림토문 38자와 고조선 토기 가림토문, 익산 가림토 바위, 아라가야 함안 토기와 함안 청동 거울 가림토문, 고조선 평양 와당 가림토문, 고조선 첨수도 가림토문, 고조선 명도전 가림토문 등이 수록되었다. 그 외에 훈민정음 28자와 신경준 자모 36자가 수록되었다.

구매가격 : 6,700 원

그래서 작사가 되려면

도서정보 : 안영주 | 2021-1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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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K-POP 한류 열풍으로 작사를 배우려고 하는 연령층도, 직업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작사를 취미로 해 보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하지?”
“작사가가 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관련 책이나 작사 학원을 찾는다. 그런 점에서 기획된 안영주 작사가의 첫 번째 책《그니까 작사가 뭐냐면》은 막연했던 작사가 친숙해지고, 작사법에 대해 1대 1 수업을 받는 것처럼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이제 작사의 개념을 알고, 공부법에 대해 파악했다면 실전 연습을 치열하게 해 보며 작사가 데뷔까지 한 발 더 다가서야 하는 단계이다.
작사 학원에 등록하거나 여러 기관에서 진행하는 작사 특강을 듣는 방법이 가장 빠르겠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할 필요는 없다. 두 번째 책《그래서 작사가 되려면》은 저자가 실제 교육청 산하기관과 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 체험 특강, 소속사에서 하는 작사 강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구현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공유하는 커리큘럼이 작사가를 향한 여정에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넨도의 온도

도서정보 : 사토 오오키 | 2021-12-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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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 사토 오오키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17인과의
오프더레코드 인터뷰집
사토 오오키가 녹음기 없이
디자인계 레전드 17인 인터뷰한
오프더레코드 디자인 ‘썰전’

《넨도의 온도》는 레몬즙 짜개 ‘주시 샬리프’로 유명한 세기의 디자이너 필립 스탁, 2010 상하이엑스포 영국관을 설계한 ‘현대의 다빈치’ 토머스 헤더윅, 가구 디자인의 전설, 재스퍼 모리슨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17인과의 인터뷰집이다.
이들을 인터뷰한 사람은 바로 2000년대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 넨도의 사토 오오키다. 이 유명 디자이너들이 사토 오오키 앞에서 ‘무장해제’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사토 오오키는 이들을 만나는 내내 녹음기나 카메라 하나 없이 인터뷰를 했다. 필립 스탁은 녹음기도 없이 만난다는 사토의 말에 자신의 녹음기를 빌려주겠다고까지 한다.
사토 오오키는 자칭 ‘디자인 오타쿠’로, 언제 어디서 이들을 만나더라도 심도 있게, 그러나 ‘유쾌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런던올림픽 성화봉을 디자인한 바버 앤드 오스거비와는 맥주를 마시며 ‘잡담’을 하고, 혁신적인 의자 ‘S-체어’를 디자인한 톰 딕슨과는 행사에서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즉석 인터뷰를 제안한다.
사토 오오키는 이들과의 인터뷰에 대해 “초보 인터뷰어가 아름다운 ‘질문’을 준비할 능력이 되지 않아 필연적으로 그냥 ‘잡담’이 되어버렸”다고 겸손하게 말하지만, 그가 인터뷰한 대상들이 전부 디자인·건축 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잡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화려한 라인업이다. 오히려 이런 자리에서 나눈 ‘오프더레코드’는 귀중한 콘텐츠다.
사토 오오키는 녹음기도 없이 놀라운 기억력으로 이들과의 인터뷰를 담아냈다. 특히 필립 스탁이 무방비 상태에서 ‘디자인 화신’으로서의 고뇌를 털어놓거나,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와의 끊이지 않는 기관총 토크는 압권이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루카 니케토와는 서로 같은 세대 디자이너로서 고민을 공유하다 실제로 이 둘은 인터뷰 이후 컬래버레이션 가구를 제작하기도 했다. 수줍음이 많아 취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재스퍼 모리슨조차 사토 오오키 앞에서 신이 나서 열변을 토하는 장면은 아껴서 읽고 싶을 정도로 흥미롭다.
《넨도의 온도》는 디자이너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함께 삶의 방식, 그리고 그들이 일을 대하는 모습과 인생을 즐기는 방법까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인터뷰집이라 할 만하다. 이 책을 통해 디자인과 디자이너 세계의 진짜 ‘디자인’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디자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구매가격 : 9,500 원

음악,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도서정보 : 이지영 | 2021-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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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쌓아올려 얻은 음악의 언어
그런 음악은 당신에게 무엇인가
이 책은 그 답변을 찾아가는 오랜 여정이다
음악은 같은 예술 분야인 미술에 비해 텍스트와 덜 친화적이다. 즉흥적으로 뭔가를 느끼고 감정을 직접 건드린다는 점에서 탁월한 표현력을 지닌다. 이런 점은 음악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한편 더 깊이 있게 알려는 이들에게는 관련 텍스트가 폭넓지 않아 가끔 척박하다는 인상을 준다. 가령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들은 직접 글을 쓰는 일이 드물고, 저명한 작곡가들에 대한 책 역시 많지 않다. 청중(독자)은 동시대 최정점에 오른 연주자들의 콘서트홀을 찾고 음반을 들으면서 그들의 음악 해석, 훈련 방법, 음악관, 작곡가에 대한 연주자의 생각, 예술을 대하는 마음가짐 등을 알고 싶어한다. 청중도 나름의 이해 방식과 취향을 갖고 있지만, 아티스트들의 직접적인 목소리와 자신의 해석을 견주어 ‘클래식 음악 지형도’를 그리면서 더 섬세한 감상의 기술을 자기 안에 심어보고 싶은 것이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음악인과 청중을 매개하는 사람이다. 매개자 역시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20여 년간 클래식 음악 기획과 글 쓰는 일을 했을 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을 해설하면서 중요한 공연 때마다 아티스트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음악에 귀 기울여왔다. 그렇게 해서 저자는 음악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 6학년생 김선욱, 잡지사를 찾아온 중학생 손열음, 롱티보 콩쿠르 우승 직전의 열여섯 살 임동혁을 만나기도 했다.

영화를 만드는 데 영화만큼 음악에 공들이는 박찬욱 감독이 인상적이어서 ‘음악, 당신에게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그래서 이야기가 펼쳐졌고 그 내용이 흥미로워 같은 질문을 던지며 총 14명을 인터뷰하게 됐다. 이 책 『음악, 당신에게 무엇입니까』는 7명의 클래식 음악인과 7명의 또 다른 음악 관련 인물들의 음악론을 담고 있다. 모두 정식으로 한 인터뷰뿐 아니라 다년간 무대 뒤에서 이야기를 이어감으로써 오랜 시간에 걸친 대화를 압축해서 펼쳐냈다는 점에서 매우 귀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들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책 한권으로 읽을 수 있는 일은 독자들에게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4,900 원

철학자의 거울

도서정보 : 유성애 | 2021-11-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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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의 철학자 그림을 통해 오늘날 철학의 역할과 철학자의 존재 의미를 읽어낸 미술 에세이

자기와 끊임없이 갈등하고 화해를 모색할 때 비로소 도달하는 순간의 인간, 철학자. 이 책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철학자 그림을 통해 오늘날 철학의 역할과 철학자의 존재 의미를 돌아본다. 17세기에 특히 유행했던 철학자 그림에 궁금증을 품은 저자는 당대에 철학자가 의미 있는 존재였다는 판단 아래 작품의 탄생 배경을 가늠해간다. 누더기 철학자 도상에서 철학자로 분한 화가의 자화상에 이르기까지, 익숙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을 소개하고 자족, 선택과 운명, 실천과 이론, 나이 듦과 죽음, 망각과 기억 등 관련 키워드의 당대적 맥락을 읽어내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의미를 헤아린다. 이 찬찬한 문답과 사색 가운데 그림을 거울 삼아 자신을 들여다보는 한 사람, 저자 자신의 자화상이 비쳐난다. 그림을 읽고 생각하기를 즐기는 사람, 철학자의 존재를 기대하는 이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구매가격 : 12,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