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는 안 되는 디자인 :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디자인을 해야 할 때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디자인을 해야 할 때

히라모토 구미코 | 미디어샘 | 2024년 02월 09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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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전단, PPT 자료, 포스터, 명함 등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디자인을 해야 한다면 이 책을 활용하세요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도 디자인을 해야 하는 순간이 필요하다. 『해서는 안 되는 디자인』은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 취업준비생 등 우리는 크든 작든 디자인을 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린다. 사내 회의나 거래처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면, 자신의 의도를 깔끔하고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라면, 작은 pop 하나라도 문앞에 붙일 일이 생긴다. 취업준비생의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도 기본적인 레이아웃의 기본을 적용한다면 훨씬 세련된 문서가 될 수 있다.

저자소개

히라모토 구미코
그래픽웹디자이너. 대학 졸업 후 웹사이트제작회사에서 웹디자인을 담당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기업 및 교육기관의 웹사이트, 지자체 이벤트 포스터, 전단, 팸플릿 등을 제작하면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단 제작 강좌도 열고 있다.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강의로 호평을 받고 있다.

역자소개

장인주
일본어 전문 번역가 모임 ‘쉼표온점’의 멤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글로벌 교육을 받고 자랐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전문 번역가 및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초보자를 위한 사시코 자수 패턴 30』, 『실패하지 않는 베이킹반죽』,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시력강화운동』 『기침을 해도 나 혼자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 『하루 하나씩 나에게 들려주는 긍정 메시지』 등이 있다.

목차소개

머리말_혹시 이렇게 디자인하고 있지 않나요?

제1장 원고 편
제2장 레이아웃 편
제3장 글자 · 서체 편
제4장 컬러 편
제5장 사진 · 일러스트 편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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