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미국이민, 그리고 초기정착

도서정보 : 박성종 | 2020-09-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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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이민 중 가족(형제)초청의 청원서 접수부터 승인, 신체검사 및 인터뷰, 그리고 미국 입국 후 초기정착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일이 진행된 순서대로 기록, 정리한 것으로, 이민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단편적이나마 참고될 만한 내용들이 수록된 소책자다. 저자들이 직접 겪은 크고 작은 실수담도 함께 엮어져, 특히 초기정착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일들을 살펴보기에 유용하다.

구매가격 : 5,000 원

나는 아직 잊힐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도서정보 : 반병현 | 2020-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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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이나 휴식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따금 무엇이 나를 이렇게까지 몰아붙였나 고민해 봅니다.
항상 시간이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내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가 48시간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훨씬 멋진 일들을 많이 해낼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이런 성격이다 보니 글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내 오늘은 내일이 되고 모레가 되면 조금씩 잊혀집니다. 오늘 이 시간에 내가 살아 있었다는 증거는 내 기억으로만 남는 것이지요. 특별한 추억이 없는 날의 기억은 금방 휘발되어 사라질 것입니다. 그렇게 오늘의 나는 잊혀 사라지게 됩니다.
시간은 우리에게 망각을 허락합니다. 비로소 내가 살아있었음을 증명할 유일할 증거는 시냅스의 붕괴와 함께 소각되는 것입니다. 시간이 우리를 발전하게 하지만, 시간이 우리를 사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말랑말랑하고 연약한 형상이 아니라, 굳건한 활자로써 내 역사를 남기고 싶어요. 잊혀지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나를 기념하지 않으면, 누가 나의 살아있음을 기억할까요?
이 사실이 너무나도 아쉬워 욕심을 많이 부렸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글을 굉장히 많이 썼습니다. 내 넋이 흩어져 사라져도 내 글이 남아 있다면, 그 안에서 내 사상과 감성이 살아 숨쉰다면 나는 사라지지 않은 것이니까요.
나는 아직 잊힐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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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애 키우다 보면 그럴 수 있어

도서정보 : 양이네 | 2020-09-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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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차이 남매 이야기
두 남매를 키우면서 느낀 순간순간의 이야기들을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엮어 낸 책이다.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 동화 속 사이좋은 오누이를 기대했지만, 현실은 기대와 다른 법.
하지만 지친 육아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고자 하는 책이다.

구매가격 : 3,300 원

매일 한 편 글쓰기

도서정보 : 땅콩버터 | 2020-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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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100일 글쓰기 프로젝트를 하며 쓴 100편의 글을 모았다.
매일 쓰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책을 낸다.
사실 사람들이 이 글을 재미나게 읽기만 해도 기쁘겠다.

구매가격 : 6,000 원

맞수, 봉이 김선달

도서정보 : 이정희(李正熙) | 2020-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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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때를 대비하여 우산을 준비하듯이 삶의 연장 하나를 장만하는 일은 의미 있다고 할 만하다.

농부가 농사를 지으려면 괭이, 호미나 낫 등의 농기구가 필요하고 목수가 집을 지으려면 톱, 대패나 끌 등의 연장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농기구나 연장은 농부나 목수의 삶의 수단으로서 유형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각 개인의 분야별 전문 지식은 삶의 무형의 연장이며, 유형이든 무형이든 간에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적 연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유한 사람이 경쟁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보조적 수단이 있다. 이를테면 해외 영업 담당자에게는 전문 지식과 출중한 어학 실력은 필수 수단이고 협상할 때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능력은 보조 수단이 된다. 한편 삶의 필수나 보조 수단은 아니라 하더라도 우산은 생활에 편리한 도구로서 비 올 때 필요하다. 필자는 이 책에서 비 올 때를 대비하여 우산을 준비하듯이,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당사자인 한양 상인 허풍선의 처지가 되지 않을 지혜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찾아간다.

구매가격 : 10,500 원

한 뼘 깊어지는 이미지메이킹

도서정보 : 홍정화 | 2020-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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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긴~생각! 진짜 나를 들여다보는 따뜻한 시간!"

15년차 이미지컨설턴트가 들려주는 따뜻한 감성에세이!
저자는 강의 현장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의 변화를 함께 해 왔다. 이 책에는 우리 이웃, 동료, 나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현장에 나가보면 '힘들다'라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다들 참 잘 살고 있다. 너무나 잘살고 있는데 그것이 잘살고 있는 것인지 모르고 있다.

우리는 다 잘살고 있다. 내 인생이 멋대로 흘러가기를 바라는 사람은 잘 없다. 어떻게든 잘살아보려고 애를 쓴다. 너무 애를 쓰다보니 가끔은 우울하고, 지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이런 감정들은 당연한 감정들이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들 속에 담겨있는 뜻밖의 가치를 찾아보고, 질문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 보면서 한뼘 깊어진
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책이다.

지금, 당신의 삶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진다면, 잠깐 쉬어가고 싶다면 잠깐 멈추고 이 책을 손에 들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3,900 원

말린꽃

도서정보 : 조윤서 | 2020-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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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도, 혼자일 때도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
아프지만 예쁜 도서
“내가 누군가의 쉼터가 되길 희망한다.”
항공사 객실 승무원으로 하늘을 날던 그녀가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이다. 그녀는 예전부터 글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믿으며 열심히 감정을 기록했다.

귀여운 이미지, 늘 사랑만 받으며 살았을 것 같은 여자, 하지만 ‘진짜’ 조윤서는 어떤 사람보다도 평범하다 할 수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저자는 고통의 현실 속에서 웅크려 앉아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폭력적인 아버지와 어린 새어머니에게 받지 못한 사랑에도, 이복동생들의 생활비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늘어가는 빚더미에도 저자는 그저 이상을 꿈꾸기보다 담담히 현실을 받아드렸다. 저자의 글은 사소한 일들에 상처받지 않고 좀 더 의연하게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행복의 과정을 보여준다. 외로움과 경제적 고통에 무뎌져 메마른 삶을 살아가던 저자가 비행을 하고 동료를 만나고 다시 가족을 구성하여 온전히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 과정이 마치 나의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 같아 눈물겹고 때론 기특하다. 그녀처럼 생각하다 보면 자신을 위한 삶의 방향성이 더욱 선명해질 것도 같다. 어떤 기준과 프레임에 갇혀 스스로를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자기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들 복잡하고 어수선했던 마음이 조금은 정돈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1장에서는 경제적 목적만을 쫓았던 절박했던 취업준비생으로의 모습을, 2장에서는 외로움을 깨닫고 받는 사랑에 익숙하지 않았던 저자의 모습을, 3장에서는 임신을 통해 엄마가 된 저자 중심의 생각과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았고 4장에서는 아이에게 좀 더 집중된 모습으로 아이를 통해 성숙해지는 저자의 모습, 5장에서는 새로이 의미가 이동한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 6장에서는 비로소 자신의 삶, 인생, 가족의 온전한 의미를 설정하고 성숙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저자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현실 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취업, 돈, 인간관계, 연애, 결혼 등 모든 것으로부터 성숙해지고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저자가 전하는 위로와 응원이다. 유년 시절부터 숨 가쁜 오늘에 이르기까지, 때론 흘러갔고 때론 견뎌냈던 보통의 날들을 내밀한 목소리로 담아낸 이번 에세이집은 그간 에세이를 자주 읽고 사랑해온 독자들에겐 행복함을 모은 보물 상자처럼 그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겐 무한히 펼쳐질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상처받은 나와 마주하기

도서정보 : 린지 홀 | 2020-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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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원제 ≪Self-Esteem Tools for Recovery≫)의 공동 저자인 린지 홀, 리 콘 부부는 갖가지 마음의 병과 그에 대한 뛰어난 치료 방법에 대해 연구하며 많은 책을 펴내고 있는 국제적인 작가이다.
책의 많은 부분을 담당한 아내 린지 홀은 스탠포드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1980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폭식증으로 괴로워하던 자신의 체험을 책과 TV를 통해 일반에게 소개하여 주목을 받았다.
그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책을 가지고 남편 리 콘과 함께 전 세계를 돌며 환자들을 위해 카운슬링하고 있다. 환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 강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이 책은 전 세계의 고등학교, 대학교, 병원 등에서 필독서로 채택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구매가격 : 9,400 원

비극에 몸을 데인 시인들

도서정보 : 우대식 | 2020-09-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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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생의 환희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다.”
짧은 생, 불꽃같은 열정, 천재 예술가의 광기… 그리고 여기 빛나는 시

“시인에게 시는 운명이다. 시인은 죽어서도 시를 쓴다. 천국의 새벽까지 등불을 밝히고 시를 쓰고 시집을 내고 맑고 따뜻한 목소리로 시를 낭송한다. 이 책은 일찍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삶 자체가 한 편의 위대한 시가 된 시인들의 이야기다.”

천재는 요절한다고 했던가. 천재성을 인정받았으나 끝내 요절한 시인들이 있다. 이연주, 신기섭, 기형도, 여림, 이경록, 김민부, 김용직, 원희석, 임홍재, 송유하, 박석수, 이현우.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기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시인들의 이름은 생소하다. 정호승 시인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일찍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삶 자체가 한 편의 위대한 시가 된 시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인 우대식 시인은 요절 시인들의 고향이나 그들이 거쳐 간 곳들을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고 유족과 지인들을 인터뷰하며 이 책을 썼다. 파주의 통일동산에서 땅끝 완도까지 거의 만 킬로미터에 가까운 여정이었다. 요절 시인들의 삶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려고 분투했던 모습들이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요절 시인들의 ‘무엇’이 그를 그토록 움직이게 만들었을까? 문득 요절 시인들이 우리에게 남긴 어떤 메시지를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물음에 발걸음이 멈춰 선다.

구매가격 : 9,800 원

와룡산의 아침

도서정보 : 정권식 | 2020-09-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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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와룡산의 아침 은 정권식 시인의 첫번째 시집이다. 문학저널을 통해 시와 수필을 청옥문학을 통해 시조시인으로 등단한 바와 같이 갈산 정권식 시인은 다양한 장르에서 다작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사랑뿐만 아니라 고향에의 추억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울분 등 다양한 사물과 사고를 통해 시어를 이어가는 갈산 시인의 노래에 빠져보길 기대한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