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위대한 근심

도서정보 : 박호영 | 2020-06-2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저자가 33년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수백 명의 직원에게 소통의 수단으로 쓴 편지 중 공감을 이끌어냈던 글들을 모은 것이다.
저자는 한 부서의 책임자로서 어떻게 하면 직원들과 소통을 잘하고, 직원의 의식 변화로 조직에 기여도를 높일 것인가에 대해 정말 위대하고 아름다운 근심을 했다. 그래서 12년 동안 매주 월요일에 어김없이 직원들에게 ‘월요편지’를 보냈다.
월요편지를 오랜 기간 계속 쓰게 되리라 생각지 않았는데, 이 편지를 통해 큰 감동과 위로를 받고 훌륭한 조직인으로 재탄생했다는 직원들의 반응에 보람을 느껴 계속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조직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직장인의 필독서라고 얘기할 수 있다. 상식이 부족하거나 사회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고 싶어하는 일반인들, 특히 사회단체나 회사(공공기관)에서 분위기를 리드하고자 하는 간부나 책임자들은 꼭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도서정보 : 에린남 | 2020-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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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3.5만 명, 누적 조회 수 310만 회!
유튜버 에린남의 완벽하진 않지만, 자꾸 따라하고 싶은 미니멀 라이프

이 책에는 하루아침에 "나는 오늘부터 미니멀리스트야!"라고 선언한 초보 미니멀리스트의 무작정 일상 변화 도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비우고, 다시 채우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집뿐만 아니라 가치관과 삶의 자세가 어떻게 변하는지 역시 잘 보여준다. 남들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자꾸만 따라 하고 싶은 에린남의 미니멀 라이프를 함께 따라가 보자!

구매가격 : 8,400 원

육아는 힘이 된다

도서정보 : 장정민 | 2020-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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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의 반짝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 엄마의 일상이 ‘모두’에게 축복이 되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게 육아라는 걸 직접 해 보면서 깨달았다. 먹이고, 재우고, 닦이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근거 없는 자신감인지.
내가 서 있는 이곳이 100m 달리기의 출발선인 줄 알았다. 시작! 하는 출발 신호에 앞만 보고 힘차게 달렸다. 100m는 한참 지난 것 같은데 도착 선이 없었다. 아! 이곳은 마라톤 경기장이구나. 힘이 벌써 다 빠졌는데, 그걸 이제 깨닫다니.

잘하고 싶었다. 잘 해내고 싶었다. 그런데 난 도대체 누구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것일까.
육아를 ‘나를 증명하는 대회’ 쯤으로 여기고 있었다.
‘엄마’ 역할을 잘 해내야 ‘나’가 우뚝 설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사랑하기 위해 만난 존재라는 걸 까맣게 잊은 채.

잘 해내야겠다는 부담감, 앞서 나가야겠다는 욕심, 그리고 자만과 이기심까지.
내가 내려놓은 딱 그만큼 나의 마음에 공간이 생겼다.
비로소 아이와 나를 찬찬히 바라봐줄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그때부터 좋은 향내가 폴폴 풍기기 시작했다. 따스한 온기가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육아가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이 악물고 육아를 하는 그 순간부터 잊게 되는 것이 있다.
앞만 보고 내달리다 보면 놓치게 되는 인생의 숱한 아름다움처럼.
잘하겠다는 그 마음은 ‘아이’에게만 국한 시켜선 안 된다.
엄마로 잘살아보겠다는 마음은 결국 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와 맞닿아 있다.
‘아이’와 같이 ‘엄마’도 함께 잘 살아야만 한다.
엄마의 일상이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어야 한다.
우린 그걸, 그 단순한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엄마의 일상이 엄마에게도 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해주는 책.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책이다.

▶ 아이는 예쁜데 육아는 슬퍼질 때


불현듯 내 마음에 떨어진 작은 슬픔의 씨앗이 어느 순간 내 전체를 불행으로 감싸 버릴 때, 예쁜 아이를 기르는 육아가 어느샌가 슬퍼지고야 말 때, 우리에겐 필요하다. 누군가의 따스한 빛이, 곱고 고운 그 빛이.



▶ 순간을 붙잡을 방법 같은 건 이 세상 어디에도 없기에
우리는 그저 지금 이 시간을 만끽하는 수밖에


아이와 맞는 첫 순간의 빛깔이 고왔으면 좋겠다.
알록달록 오색 빛으로 마음마저 밝아지면 기쁘겠다.
귀중한 순간이 거친 색으로 물들어버리는 건 생각만으로도 속상하다.
‘매우 당혹’ 또는 ‘어안이 벙벙’ 한 첫 순간일지라도 아이와 맞는 많은 처음에 정성을 다해야지.
한번 물든 색깔은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다른 빛깔로 다시 물들일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지.
그건 아이와의 첫 순간뿐만 아니라, 내 삶의 많은 처음에도 해당하는 말일 테니깐.

구매가격 : 10,000 원

안녕, 내 마음

도서정보 : 하미향 | 2020-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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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손으로 일궈 하루하루 다르게 변해가는 텃밭을 바라보며 기쁨을 느꼈다.
흙을 만지는 순간부터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고
내 손길에 의해 생명의 싹을 틔우는 작물을 바라보며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다.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것은 물론,
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며 치유가 되어주는 역할을 충분히 했다.



▶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부모님과도 같은 고향에서 상처를 치유하다


상처 받은 영혼에게 큰 위로와 위안이 되어주는 것은 진정성 있는 관심과 헌신적인 사랑이다. 사람으로 인해 상처 받았던 마음은 다시 사람으로 인해 치유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다. 그 사랑은 용기 있게 세상과 다시 마주할 수 있게 해주므로 은둔자로서의 삶에서 마음의 문에 닫혀있던 빗장을 서서히 열어 타인의 마음을 다시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이 되도록 만들어준다.
서로를 위해주고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족, 기쁜 일이든 즐거운 일이든 함께 하며 좋지 않은 일이 생겨도 이겨내며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사랑의 힘이 있기에 그 무엇도 문제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 사랑의 중심에는 부모님이라는 이름을 가진 존재가 있고 그 존재로 인해 세상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돌아갈 곳이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집이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게 하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 그 존재는 갈 곳을 잃어버린 듯 나침판을 잃은 사람들에게 길이 되어 준다.
부모님을 통해 자식이 태어나고 그 자식은 또 사랑의 결실인 생명을 잉태한다. 아기가 태어나 사람이 되어가는 모든 과정의 한순간 순간들은 경이로운 사실임에 틀림없다. 그 순간순간들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며 경험하게 되므로 사람이란 존재는 세상의 어떤 사물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존재라는 걸 깊이 깨닫게 된다.
부모님은 자식에게 조건 없이 한없는 사랑을 베풀고 그 사랑을 받은 자식은 어느새 늙어 버린 부모님에 대해 애틋함을 느끼게 된다. 만약 그 부모님과 일찍 이별하게 된다면 그 안타까운 마음은 말할 수 없을 만큼 커져만 간다는 걸 절실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살아계시든, 돌아가시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은 언제나 고향이나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집과 연관이 되어있다.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언제나 포근하고 따뜻한 존재가 아니던가? 비가 오던 날, 학교에서 집으로 달려가며 어머니가 맞아주실 것이라는 생각만으로도 한없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던 기억, 우리를 위해 따뜻한 밥을 지으시고 상에 둘러앉아 기도를 드리고 맛있는 반찬을 우리의 숟가락 위에 올려주시던 어머니,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 안기면 언제나 나던 기분 좋은 냄새, 자식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부모님은 언제나 변함 없이 한없는 사랑으로 안아주시던 분이다. 그런 부모님을 잃는 슬픔은 세상의 어떤 다른 슬픔보다 더 크고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부모님을 잃은 상실감은 부모님과 함께 했던 온갖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던 고향집들을 찾아가게 만든다. 그리움이 가득담긴 고향을 찾아 마음의 안정을 얻고 그리움들의 실체를 하나씩 벗기며 오래 된 그리움들을 마주하고 비로소 마음의 결핍을 채우고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오래 떠나있었던 고향으로의 귀향은 너무나 감격적인 사건일 수밖에 없다. 그곳이 더욱 그리운 것은 그곳에 남아있는 부모님과의 추억과 삶의 발자취들이 너무 크기 때문일 것이다. 그곳에서 살아오면서 다녔었던 골목골목 곳곳에 남겨진 추억들, 그곳의 공기와 기온, 바람 그리고 인연을 맺었었던 사람들이 있는 곳. 자신의 숨결과 발길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열정이 곳곳에 고스란히 배여 있는 고향의 포근하고 따스한 공기는 말할 수 없는 가슴 먹먹함과 벅참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마치 어머니의 품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포근함과 편안함이다. 마치 엄마 잃었던 아이가 구사일생 끝에 엄마를 찾아 품에 안겨있는 듯 마음이 따뜻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고향!




▶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내 마음은 붉디붉은 장미처럼 활활 타오른다.
내 사랑을 전해줘야 할 분들에게 나눠드리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낭비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리라.
그것이 내가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니까.
“행복한 자, 그대의 이름은 사랑이니라.”

구매가격 : 10,000 원

사월의 정원

도서정보 : 임미영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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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임미영의 2000년대 초반 작품들 중에서 특징적인 작품 9수를 묶어 전자책으로 펴 내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전환기에 쓰여진 많큼 깊은 감정의 울림을 느끼게 하는 시 들 이라고 생각 됩니다. 시인이 품은 깊은 생각이 독자의 심정으로 파도칠때 울림은 상처를 치유하고 마침내 자유를 선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마침 그러한 시들이 문밖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네요.

구매가격 : 1,600 원

쓰는 게 뭐라고

도서정보 : 강모모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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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가사
가락과 박자
그림, 글귀들

어쩌면,
‘에이, 형편없어!’를 반복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체념하듯 세상에 나온 내용들인지도 모른다.

구매가격 : 7,800 원

뽈레 뽈레

도서정보 : 구성열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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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글재주는 없으나 가끔 이것저것 쓰고싶을 때 적기 시작한지가 몇 년이 되버렸다. 시를 썼다기 보다 생각과 느낌을 나누려 가끔 친구들한테 보여주곤 했는데,
“뭐 대개 그저 그렇지만 이건 맘에 든다.“ 하며 모아서 시집을 내 보라는 권유들이 있어 큰 맘 먹고 추려봤다.
고국을 떠난 후 55년의 이민 생활을 몇개의 시에 담은거라 양해들 하시고 읽어주시면 고맙겠다.
많은 친구들, 그 중에 특히 효빈, 영서, 무정, 민석, John, Will 에게 고마움 전하고, 처음부터 사랑으로 도와준 아내 창화에게 이책을 선사한다.
2020년 4월, Vermont, USA

구매가격 : 5,400 원

사랑

도서정보 : 지현우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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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은
구 원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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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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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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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000 원

부엉 바위

도서정보 : 한기용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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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고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새로운 인연은
하늘에 구름그네 매어 놓고
일상의 근심, 걱정 떨쳐 내기에
좋은 시간이고 즐거움입니다.

그만큼의 기대와 설렘은
저에게도 새로운 희망과 뿌듯함을
아로새기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구매가격 : 6,000 원

오롯이 그곳에

도서정보 : 변미진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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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속에 영롱함은 연거푸 쏟아지는 것 같은 기다림을 안고, 계절은 쏜살같이 뛰어가고 있다. 작년보다 올해의 365일 시속은 조금 더 빨라졌고, 마음의 시간은 더 느려진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한 가지 다행인 건 훗날 보게 될 이곳의 활자들은 쉼 없이 촘촘히 채워지는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얼마나 더 기뻐야 할까.

구매가격 : 5,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