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07 김구

김구 | 씨익북스 | 2016년 07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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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빛나는 선구안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독립운동가이자 사상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암흑과도 같은 일제 강점기, 담대하고 열정적으로 겨레의 독립을 이끌었던 백범 김구의 삶은 어땠을까. 드높은 사상가이자 겨레의 참 스승으로서의 형형한 자취를 살펴봅니다.

저자소개
9세에 한글과 한문을 배우기 시작했고,18세에 동학에 입문하여 접주가 되었으며, 해주에서 동학군을 거느리고 봉기했으나 관군에게 진압되자 만주로 도피했다. 이듬해 귀국, 시해된 명성황후의 원수를 갚고자 일본 육군 중위를 살해, 사형이 확정되었으나 고종의 특사령으로 감형되었다. 3/1운동 직후에는 상해로 망명해 임시정부를 이끌었으며, 28년에 한국독립당 조직에 참여, 적극적인 항일 무력활동을 전개하였다. 39년 임시정부 주석에 취임한 후에는 광복군 특별훈련반을 설치, 한반도 수복 군사훈련을 적극 추진하던 중 광복을 맞이했다.
모스크바 삼상회의에서 한국의 신탁통치가 결의되자 반탁운동을 전개하였으며, 48년 남한만의 단독총선거를 실시한다는 UN의 결의에 반대하여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남북협상을 제창,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협상에 참가하였으나 실패했다. 그후 정부 수립에 가담하지 않고 민족 통일의 원칙을 계속 주창하다가, 49년 경교장에서 육군 소위 안두희에게 암살당해 국민장으로 효창공원에 안장되었다. 62년 건국공로훈장 중장이 추서되었다.

저자소개

도서 소개에 포함

목차소개

도서정보
백범일지-저자의 말
백범일지-상권
머리말
우리 집과 내 어릴 적
기구한 젊은 때
방랑의 길
민족에 내놓은 몸
백범일지-하권
머리말
3.1 운동의 상해
기적장강만리풍
백범일지-나의 소원
민족 국가
정치 이념
내가 원하는 우리 나라
유엔한국위원회에 보낸 의견서
삼천만동포에 읍고(泣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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