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잭과 콩나무

도서정보 : - | 2012-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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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은 집에서 키우던 젖소를 신비한 콩과 바꿔요. 콩은 밤새 하늘까지 자라지요. 잭은 콩나무 덩굴을 타고 올라가 그곳에 사는 거인의 금돈 자루, 황금 알을 낳는 암탉, 노래하는 하프를 가지고 내려와요. 땅에 내려온 잭은 도끼로 콩나무 덩굴을 내리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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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도서정보 : 라이먼 프랭크 바움 | 2012-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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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강아지 토토와 함께 낯설고 신비한 마법의 세계에 도착한 도로시. 도로시는 고향인 캔자스로 돌아가고 싶지만, 유일한 방법은 위대한 마법사 오즈에게 부탁하는 것 뿐이죠. 도로시는 똑똑한 두뇌를 가지고 싶어 하는 허수아비와 따뜻한 심장을 바라는 양청 나무꾼, 그리고 용기를 원하는 겁쟁이 사자와 친구가 되어 마법사 오즈가 있는 에메랄드 시로 떠납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15소년 표류기

도서정보 : 쥘 베른 | 2012-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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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기숙학교에 다니던 열다섯 명의 소년들이 멋진 항해를 꿈꾸다가 폭풍우를 만나 무인도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개성 넘치는 15명의 소년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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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도서정보 : 미겔 데 세르반테스 | 2012-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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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소설을 좋아하다 못해 자신이 진짜 기사라고 착가한 시골 귀족 '돈 키호테'가 종자 '산초 판사'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겪게 되는 우스꽝스러운 사건사고 속으로 초대한다. 익살스러운 유머 속에 살아 숨쉬는 날카로운 풍자를 맛볼 수 있다. 진정한 용기는 물론,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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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도서정보 :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 | 2012-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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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부인과 그녀의 동생인 왓슨 아주머니는 허크를 교양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엄격하게 교육시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허크가 가지고 있던 돈을 노린 술주정뱅이 아버지가 찾아와 허크를 끌고 갑니다. 폭력적인 아버지로부터 탈출한 허크는 흑인 노예 짐을 만나게 됩니다. 둘은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 강을 따라 여행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1,500 원

로빈슨 크루소

도서정보 : 다니엘 디포 | 2012-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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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세계를 여행하는 것을 꿈꾸었던 로빈슨 크루소는 어느 날 집을 뛰쳐 나와 배에 오른다. 그러나 항해를 시작하면서 그에게는 뜻하지 않은 불행이 계속된다. 그리고 28년 간의 모험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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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세 소년

도서정보 : 로버트 밸런타인 | 2012-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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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배가 난파되었습니다. 구사 일생으로 살아 남은 세 소년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지만 그들 앞에는 많은 어려움뿐입니다. 하지만 세 소년은 온갖 시련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단결하여 끝내 집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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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모험

도서정보 : - | 2012-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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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는 매우 굳세고 용감한 소년이에요. 배에서 온갖 힘든일을 하고 위험한 일이 많이 벌어나지만, 그 위험을 무릅쓰고 그 상황을 헤쳐나가는 피터의 이야기에요.

구매가격 : 1,500 원

피터팬

도서정보 : 제임스 매슈 배리 | 2012-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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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을 따라 신기한 모험의 섬인 네버랜드로 떠난다. 웬디, 존, 마이클은 피터 팬과 함께 어른이 되지 않는 네버랜드로 떠났다. 후크 선장과 해적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구매가격 : 1,500 원

보물섬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12-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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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의 가족이 운영하는 여인숙에 한 ‘선장’이 찾아온다. 짐은 ‘선장’이 죽은 후 우연히 보물섬 지도를 손에 넣게 된다. 용기 있고 호기심 많은 소년 짐과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해적들의 한판 승부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 책은 어린이들을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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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 모오구리

도서정보 : 루드야드 키플링 | 2012-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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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서 늑대 어미의 젖을 먹고 자란 소년 모오구리의 이야기를 담은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인간은 인간끼리 동물은 동물끼리만 대화가 통한다는 사실에서 벗어나 어쩌면 모오구리처럼 살다 보면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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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구두

도서정보 : 안데르센 | 2012-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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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이 어린시절 어머니로부터 들은 하느님의 가르침과 사람의 마음의 아름다움이 중요하다는 것을 주인공인 카렌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가르친 이야기입니다. 빨간 구두가 살아있는 것처럼 춤을 춘다는 공상력이 넘치는 작품입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라푼젤

도서정보 : 그림형제 | 2012-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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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없는 부부는, 언제나 아기를 갖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답니다. 기도 덕분인지 부인은 아기를 갖게 되었어요. 부인은 아기를 갖게 되자, 집 뒤편에 있는 상추가 먹고 싶어했어요. 하지만 그 상추는 먹을 수 없었답니다. 왜냐하면 마녀의 것이었거든요. 부인은 결국 병이 나고, 남편은 마녀의 텃밭으로 몰래 가 상추를 뜯어 왔답니다. 부인은 상추를 샐러드 해 먹고는, 또 먹고 싶다고 남편을 졸랐답니다. 남편은 할 수 없이 마녀의 텃밭으로 몰래 들어갔어요. 그런데, 마녀에게 잡히고 말았어요. 마녀는 상추를 뜯어가는 대신 아기를 달라고 말했답니다! 아기는 마녀에게로 가야 할까요? 마녀에게 갔다면 그 아기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구매가격 : 1,500 원

성공하는 사람의 인간관계

도서정보 : 장수용 | 2000-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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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원활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인맥을 활용하는 기술, 원활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이처럼 뛰어난 재능과 업무능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인간관계의 기본과 다양한 인맥관리의 기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성공 지침서.

구매가격 : 3,200 원

하얀 황금 소금의 경제사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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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황금 소금. 모든 문명의 태동에는 소금이 함께 했다. 인류는 식량과 소금이 획득 가능한 범위 내에서 모여 살며 문명을 일구었다. 수메르 문명 등 인류의 4대 문명 발생지가 모두 소금과 관계가 깊다. 페니키아와 로마 문명도 예외가 아니었다. 경제사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상품이 소금이다. 이로 인해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으며 왕조가 바뀌고 나라가 독립하는 등 역사가 새롭게 쓰여졌다. 우리 고조선과 고구려의 역사도 소금을 통해 보면 더 확실하고 깊이있는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다. 소금이 요사이처럼 흔하게 된 것은 최근세에 들어와서다. 우리나라의 경우 천일염 제조 방식이 도입된 것은 1907년으로 인천 주안 염전에서 최초의 천일염이 선을 보였다. 그 뒤 소금의 자급자족이 이루어 진 것은 1955년도였으며 소금의 전매제도가 해제된 것은 1962년이었다. 1997년 7월부터 수입자유화가 되면서 다른 나라의 소금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소금의 역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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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의 실체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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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사가인 에릭 홉스봄은 극단의 시대 에서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 붕괴의 충격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20세기 후반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다”고 썼다. 대공황은 그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오늘에 살아 있는 경제교과서다. 우리도 21 세기 초 금융위기를 철저히 알지 못하면 앞으로 벌어질 21세기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을지 모른다.

구매가격 : 2,000 원

책은 길을 알고 있다1

도서정보 : 박민진 | 2012-06-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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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청년들이 좌절하는 절망의 시대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 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길을 찾아야 한다. 당신의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 길을 아는 사람에게 가서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독서다. 그렇다 책에 길이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책에서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책을 너무 적게 읽기 때문이다. 당신의 독서능력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책 속에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RQ(독서지수)라는 개념을 통해 각자의 독서능력을 측정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RQ를 높이는 방법 제시를 통해 책에서 길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이 말이 현실이 될 것이다. "책은 길을 알고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잠언 2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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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에는 세상 어떤 사상가의 조언에서도 얻을 수 없는 심원하고 고귀하고 정직하며 살아 있는 진리의 말씀을 얻을 수 있다. 한글 개역성경은 특히 잠언에서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어 조언과 지침을 믿고 따를 수가 없다. 이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이 성경으로 증명하고 해석한 참다운 잠언 주석으로 공부하여 자신의 성숙은 물론 이 아름다운 지식을 주위 사람들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잠언 1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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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에는 세상 어떤 사상가의 조언에서도 얻을 수 없는 심원하고 고귀하고 정직하며 살아 있는 진리의 말씀을 얻을 수 있다. 한글 개역성경은 특히 잠언에서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어 조언과 지침을 믿고 따를 수가 없다. 이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이 성경으로 증명하고 해석한 참다운 잠언 주석으로 공부하여 자신의 성숙은 물론 이 아름다운 지식을 주위 사람들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요한계시록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4-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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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록된 이래로 1 900여 년의 기간 동안 요한계시록은 로마 카톨릭에 의해 철저히 가려져 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은유적으로 해석함으로써 혼돈에 혼돈을 가중시켰다. 그러나 이 책은 철저한 문자적인 연구로 계시록의 신비를 명확히 밝히고 있으며 신학적 기틀을 잡을 수 있게 해 준다.

구매가격 : 12,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로마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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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는 신약성도들을 위한 교리서이다. 로마서에는 인간이 왜 죄인이며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의 의를 얻어 구원받는가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떻게 날마다 죄와 싸워 승리해야 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은 어떤 것인가 하는 문제들이 잘 제시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구원과 성화에 관한 모든 신약적 교리가 잘 집약되어 있는 것이다. 특히 옛성품과 새성품의 갈등이라든지 성령 안에서 얻는 자유에 대해서는 영적 전쟁을 경험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실제적인 지침을 주고 있다. 또한 복음전파에 대해서도 필수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에 복음의 열정을 지닌 성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로마서에 대해서는 많은 주석서들과 강해 설교집들이 있다. 또한 로마서를 강론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그러나 로마서를 공부하고 또 가르치면서도 정작 로마서에서 말하는 믿음으로 얻는 의를 실제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며 날마다 죄와 싸워 승리하지 못하고 결국 성령 안에서 얻는 자유를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로마서를 신약 성도들의 실제적인 교리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로마서는 성경의 다른 책들과 차별된 책이다. 예를 들어 구약의 성경들은 율법의 경륜 가운데서 쓰여진 책들이며 복음서들도 역시 아직은 구약적인 상황 가운데서 진행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또한 사도행전은 복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다루는 일종의 역사서이기에 그 책으로는 신약 교회의 교리를 잡을 수 없고 히브리서나 야고보서 같은 책들은 유대인적인 내용이 강하기 때문에 역시 교회 시대의 교리를 잡는 데서는 약간 거리가 떨어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 서신들은 교회가 완성되고 신약적 교회에 대한 내용들이 사도 바울에게 충분히 계시된 상태에서 기록된 책들이기에 우리들에게 아주 적합한 내용들이다. 그 중 로마서는 특히 신약 교리에 충실하고도 체계적이다. 따라서 로마서를 공부하면서도 야고보서와의 사이에서 갈등한다든지 행위냐 믿음이냐 사이에서 혼동하는 사람들은 로마서를 제대로 공부하거나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다. 또한 구원만 받으면 모든 것이 완성된 것이기에 옛성품과의 갈등도 무시하고 성령충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역시 로마서를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 아니다. 구약과 신약을 혼동하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다. 다시 말하거니와 로마서는 철저하게 신약적인 책이다. 따라서 본서도 역시 철저하게 신약적인 교리에 입각해서 쓰여졌다. 독자들은 로마서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어 가면서 이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피터 럭크만의 주석을 하나하나 읽어 가면서 로마서의 깊이를 더욱 풍성히 알게 될 것이다. 그의 주석에는 많은 특징들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학자들의 견해에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감받은 말씀만을 존중하며 성경 구절들을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해석 적용하기 때문에 더욱 깊이가 있다. 그래서 그의 주석을 읽은 사람들은 성경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주석서를 읽고 나서 로마서를 다시금 몇 번이고 읽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본 주석서는 원래 책의 형태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피터 럭크만 박사가 펜사콜라성경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에서 강의한 내용을 테잎에서 직접 번역하여 책으로 낸 것이다. 이미 1997년에 초판을 낸 적이 있지만 당시에는 테잎의 내용을 다소 요약한 내용이 많아서 이번에 다시 원래의 강의에 충실하게 보완해 증보판을 내게 되었다. 이에 독자들이 더욱 생생한 그의 강의를 지면으로나마 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무쪼록 이 책으로 진리를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깊이를 더욱 깨달아 그분의 성도들로서 온전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8,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골로새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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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는 성경 66권 중 교회사의 마지막 시대인 라오디케아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일 것이다. 골로새서에는 20세기를 살고 있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속이는 철학 헛된 속임수 유치한 원리 음식 마시는 것 거룩한 날 새 달 안식일 자의적 겸손 천사 숭배 육신의 생각 의지 숭배 금욕 사람의 계명들과 교리들 땅에 있는 것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다. 골로새서는 4장밖에 되지 않으나 그 속에 담긴 심오한 진리들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커다란 도전을 주는 말씀들이며 우리 안에 알게 모르게 숨어있는 수많은 거짓 요소들에 오염된 독소들을 깨끗이 씻어주는 해독제이다. 수많은 미혹들에 속지 않으려는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주석서이다.

구매가격 : 2,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시편 1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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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킹제임스성경 에서 19번째의 책이다. 히브리어 성경으로는 스물일곱 번째 책이며 히브리어 정경 중 “케투빔” 곧 “성문서”(聖文書 writings)이라 불리는 세 번째(마지막) 부분에 들어있다.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24 44에서 이 세 번째 부분 전체를 - 거기에는 잠언 욥기 솔로몬의 노래 전도서도 포함되는데 - “시편”(the Psalms)이라고 언급하신다.] 시편은 영어본문 상으로 150장 2 416절 43 743단어로 되어 있다. 시편은 다섯 개의 논리적 구분으로 나뉘어지는데 이는 탈무드에서 그리고 권위있는 맛소라 본문들에 의해서 인정되는 바이다. 이 다섯 개의 구분을 “책들”로 취급한다면 성경이 실제로 70권으로 구성되는 셈이 된다. 이 다섯 개의 부분은 바로 시편 1편에서 41편까지 42편에서 72편까지 73편에서 89편까지 90편에서 106편까지 107편에서 150편까지로 시편 본문 내에서도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으로 불린다. 벌링거(Bullinger) 등은 이 다섯 책을 성경 맨 처음에 나오는 모세의 다섯 권의 책(모세오경)에 빗대어 각각을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 맞춘다. 오리겐(Origen) 유세비우스(Eusebius) 바질(Basil) 크리소스톰(Chrysostom) 제롬(Jerome) 어거스틴(Augustine)은 모두 시편에 대한 주석을 썼고 스펄젼(Spurgeon)이 쓴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에는 시편의 많은 구절들에 대한 경건한 설교들이 가득 담겨 있다.

구매가격 : 8,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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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일반서신"이라 불리는 이 책들의 교리적 위치는 독특하다. 사도 요한의 서신들은 요한복음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며 하나님의 사랑 실천함을 성도들에게 강조한다.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귀한 교훈들은 우리 성도들에게 주는 귀한 메시지들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도 유다서와 더불어 적그리스도에 대한 분별력을 심어주고 대환란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교리적인 지침들을 제공해 준다. 또한 이 서신들에는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교리들을 알려주는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라는 삼위일체 교리를 확정지어 주는 구절이 여기 요한일서에 있다(요일 5 7). 그러나 아쉽게도 변개된 성서들에는 이 구절이 삭제되어 있다. 따라서 이 서신서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킹제임스성경 으로 공부해야만 한다. 피터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 을 가장 잘 주석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유일한 주석가로서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요한서선들과 유다서 역시 정확하고 분명하면서도 교훈적인 메시지로 주석해 준다.

구매가격 : 8,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소선지서 호세아 - 나훔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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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지서는 구약 예언의 정수와 같은 책들이다. 선지자들은 배교한 당시의 이스라엘과 유다를 책망하며 그들의 멸망을 예언하는 가운데 메시야에 관한 많은 사항들을 예언했다. 초림과 재림을 넘나드는 예언 속에서 성경의 주제인 왕국 즉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신정통치 왕국의 교리를 정확히 알게 되며 또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분명히 알게 된다. 이 책은 호세아부터 나훔까지의 주석이다. 다른 책들에서와 마찬가지로 피터 럭크만 박사는 이 책에서도 명쾌한 설명으로 분명한 교리를 제시한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서 선지서들에 대한 연구가 전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이 때에 이 책은 좋은 지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목회서신(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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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에 대한 주석서이다. 바울 서신 가운데 있는 이 세 책은 신약 교리에 충실해서 올바른 교회상을 보여 주고 있음과 동시에 무엇보다도 지역 교회의 목자에게 주는 목회 방침을 잘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다. 그러나 목회자만이 아니라 어떠한 형태로든지 그리스도를 섬기고자 하는 모든 사역자들이 알아야 할 실제적인 지침들이 다루어지고 있다. 피터 럭크만 박사는 이 책을 통하여 지역 교회의 조직 사역 방향 하나님 앞에 신실한 일꾼으로 인정받기 위해 행해야 할 섬김 목자나 성도나 모두가 갖추어야 할 경건과 건전한 교리 또 영적 전쟁의 군사됨 등의 주제들을 자세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지역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사역을 이해하게 되며 또 지역 교회를 섬기는 신실한 성도 및 사역자로 길러지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에스겔 1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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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는 많은 환상과 그 신비로운 내용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에게 닫혀져 있었고 다만 에스겔이 전파한 메세지 가운데 우상 숭배를 책망하고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씀들 정도만 성도들에게 적용되어 오고 있었던 책이다. 천년왕국 성전의 위용있는 모습이 아주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본서는 이 나라 교회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이다.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한 모든 책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이 세상을 닮아가는 교회들에게 경종을 울려줄 것이다.

구매가격 : 7,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마태복음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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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서문 마태복음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한다는 것은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태복음의 본문을 대할 때 “유대인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관점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그들은 마태복음의 각 구절들을 교회에게 주는 영적인 교훈으로 적용하며 더 나아가 교회 시대에 해당하는 교리로 삼아버린다. 이렇게 될 때 문제는 심각해져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주신 교회에 대한 계시가 흔들리게 되고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하다는 교리는 무너지게 된다. 왜냐하면 마태복음은 교회와 교회 시대를 대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고 유대인과 왕국을 겨냥하여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왕국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그렇게도 강조하여 약속해 오신 “다윗의 보좌”로 대표되는 왕국인데 이 왕국은 팔레스타인 땅에 실제적으로 세워질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왕국에서 다윗의 보좌에 앉아 실제적으로 이 땅을 다스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을 교리적으로 공부할 때는 항상 “왕”이라는 단어와 “왕국” 또는 “천국”이라는 단어를 깊이 유념해야 한다. 마태복음은 신약의 다른 책들과 달리 구약의 연속선상에 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왕국을 다루시면서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왕국을 세우시려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인간들의 죄악된 본성으로는 결코 그 왕국을 실현할 수 없기에 실패가 거듭되는 역사 속에 완전한 왕이신 메시야에 대한 예언이 지속적으로 강조된다. 이제 마태복음에서는 그 예언이 성취되어서 메시야이신 왕이 나타나시어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에게 약속하신 왕국을 세우시려 하신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왕으로서의 사역을 수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강조된다. 물론 마태복음의 마지막에서는 “새 언약”(New Testament)이 선포되고 그 언약으로 인해 교회 시대를 향한 문이 열려지게 된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 이방인들이 구원받는 부분도 종종 등장한다. 또 #985172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이는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써 소망을 지니게 하려 함이니라. #985173 (롬 15 4)는 말씀에 따라 마태복음에서 교회를 향한 영적인 교훈들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이 마태복음을 교회 시대를 위한 책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영적인 교훈은 어디까지나 영적인 교훈으로 끝나야 된다. 영적인 교훈이 교리화되어 마태복음이 교회 시대의 교리로 가르쳐질 때 성경은 모순 투성이가 되고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985172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985173 (딤후 2 15)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음식으로 젖 꿀 사과 빵 고기라고 하는데 마태복음은 이 중 고기에 해당된다. 따라서 로마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데살로니가전후서 요한계시록 등의 책으로 기준신학을 형성하지 못한 사람이 마태복음을 이해하기란 마치 젖을 먹는 어린 아이가 고기덩이를 먹으려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주석서 한 권으로 이제 거짓 교사들은 더 이상 성경을 가르친다고 나설 수 없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 마태복음을 영적으로 은유적으로 적용하여 혼란을 가중시킴으로써 더욱 어렵게 만들었던 부분이 이제는 바로잡아지게 되었음을 커다란 기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역자가 알고 있는 한 저자 피터 럭크만 박사는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는 데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마태복음 주석을 통해 성경속에서 마태복음의 정확한 교리적 위치를 찾아내어 예수 그리스도의 왕되심과 그분의 왕국의 영원무궁함을 높이 드러낸다. 본 서는 원래 편저로 재편집할 의도였으나 마태복음의 심각성을 감안할 때 무리라는 판단이 들어 저자의 의도를 따라 번역하기로 했다. 단지 저자의 허락을 받아 약간의 수정을 가하여 미국 사회에 치중된 예는 가능한 한 필요한 부분만 선별했으며 우리 나라 실정에 따라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은 부연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무쪼록 이 한 권의 책을 통하여 기존에 잘못 알려져 있던 거짓 교리들이 무너지고 주님께 헌신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올바로 무장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훌륭한 군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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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전도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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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 중 솔로몬왕이 기록한 세 권의 책이 있다.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한 솔로몬의 노래 와 지혜로운 훈계들을 격언 형식으로 가르치는 잠언 과 그리고 바로 “헛되고 헛되도다”라는 말씀으로 특징지어지는 말년의 위대한 설교인 전도서 가 그것이다. 전도서의 저자인 솔로몬왕은 다윗 왕국의 보좌를 이어받아 세상에서 더 이상 누릴 것이 없을 정도로 온갖 복들을 향유해 보았다. 또 그는 그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 왕국을 갈라놓으실 정도로 온갖 죄악에도 탐닉해 보았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전무후무할 정도로 탁월한 지혜를 받은 사람이었다. 이 지혜를 가지고서 세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을 알아보고 직접 목도하고 또 몸소 경험해왔던 그는 결국 “헛되고 헛되도다”라는 말씀으로 그의 설교를 온통 뒤덮고 있다(전 1 2 14 2 1 11 15 17 19 21 23 26 3 19 4 4 7 8 16 5 7 10 6 2 4 9 11 12 7 6 15 8 10 14 9 9 11 8 10 12 8). 이 설교에서 솔로몬왕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망각하고 배제한 채로 몰두하고 누리고 가치를 두는 모든 일들이 헛되다는 사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제쳐두고서는 그 무엇도 제대로 알 수가 없고 아무것도 결코 해결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수많은 실제의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논증한다. 그리고 온갖 헛된 것들로 가득 차 있는 그 인생에 결국에는 죽음이 찾아옴으로써 아무런 가치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는 모습을 수 차례 그려내고 있다(전 1 4 11 2 14 15 16 18 19 21 3 2 19 20 5 15 16 6 4 6 8 8 10 9 3 4 5 6 10 12 12 3 4 5 6 7). 그러나 전도서는 일개 허무주의 철학서가 아니다. 전도서는 인류가 빠져드는 온갖 일들에 아주 정통해 있는 한 특별한 설교자의 유서와 같은 설교문인 것이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과 사람들의 인생을 면밀히 검토하고 난 솔로몬왕이 진정으로 전해주고자 했던 메시지는 이 설교문의 결론부에 등장한다. 바로 그러한 헛된 인생이 끝난 후에 모든 사람에게 닥치게 될 한 가지 일을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죄인은 자기들처럼 살아보았고 자기들처럼 생각해보았던 이 설교자의 영감받은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신이 살아 있는 시간의 마지막을 유념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전 7 2 4). 럭크만 박사는 이 주석서에서도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면서 내용을 전개해나간다. 그리고 많은 성경 역본들과 주석가들이 구구절절 범해놓은 오류들과 성경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 왜곡된 주장들을 킹제임스성경 으로 바로잡아놓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지혜로운 줄로 알고 살아가지만 전도서는 바로 참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첫 관문이다. 이 관문을 통과하지 않고서 성경에서 말씀하는 참된 지혜를 얻을 수는 없다. 전도서의 논증 앞에서 인간의 온갖 자부심은 모두 허망한 것에 그 기반을 두고 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버린다. 전도서의 결론부는 참된 지혜가 시작되는 곳이다. 주를 두려워함이 바로 지혜의 시작이기 때문이다(시 111 10). 이 책을 통해 삶과 죽음 그리고 하나님을 배제해놓은 모든 일들에 관해 올바른 시각을 지님으로써 해 아래서 각자에게 주님께서 주신 기회와 시간을 지혜롭게 운용하는 독자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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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욥기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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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기록된 책이다. 로마 카톨릭이 성도들의 손에서 성경을 빼앗아 버렸던 암흑 시대(A.D.500-1500년)에는 어쩔 수 없었지만 종교개혁과 더불어 인쇄기의 발명으로 성경이 출간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성령의 조명을 받은 사람들은 성경을 해석하기에 이르렀다. 그 중에는 하나님께서 쓰신 손길들도 있었지만 좀더 정확한 주석을 쓴 사람이 나와야겠다는 것이 성경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숙원이었다. 그동안 성경 주석가들은 모두 욥기를 손대었고 다른 책은 간과하면서도 유난히 욥기에 관심을 표명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중 어떤 사람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다루었고 어떤 사람은 핵심에 이르지도 못한 채 펜을 던지기도 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다른 책과 달리 너무나 광범위하고 심오한 부면을 다루고 있으므로 참으로 성령님께서 쓰시는 손길이 아니면 이 책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었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사람들이 욥기 주석서를 쓰면 쓸수록 욥기를 제대로 주석한 주석서의 필요성은 계속 되었다. 그런데 그 일을 1978년에 피터 럭크만 박사가 해 낸 것이다. 냉정히 돌이켜 보면 다른 모든 주석가들도 나름대로 의욕은 있었지만 욥기의 진수를 제대로 파악하지는 못했다. 어떤 사람은 그 책에 들어 있는 영적 부면을 어느 정도 다루기는 했지만 욥기가 다루고 있는 예언적 사실을 보는 데는 극히 미흡했다. 욥기는 책 중의 책이요 가장 위대한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욥기가 다룬 내용들을 보면 “과학”과 “진화론”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입도 뻥긋 못하게 되어 있다. 욥기의 기록 연대를 B.C.1800년경으로 본다면 지금부터 3800년 전에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이 책이 “악투루스 오리온 플레아데스 성단과 남쪽의 방들”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욥 9 9 38 32). 이 책이 기록된 지 3800년 후에 아틀란티스호가 북쪽이 어딘지를 잘 모르고 있을 때 이 책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을 알려 주고 있다. #985172 북쪽을 빈 자리에 펼치시고 #985173 (욥 26 7 8). 또 욥기는 셋째 하늘의 “깊음”을 언급하고 있다. 이 깊음은 지구의 대양들의 물을 다 합쳐도 비교가 안되는 약 30억 톤의 물인데 이 표면이 현재 얼어 있음을 알려 주고 있지 않은가?(욥 38 30 합 3 10-15 계 4 6). 바람 구름 비 천둥 번개 물방울 수증기 회오리 바람 이슬 서리 눈이 하나님의 작품임을 다루고 있는 가장 위대한 책이 바로 욥기인 것이다(욥 28 25 26 36 27 28 37 3). 아담 이전에 있었던 천상의 존재들(heavenly beings)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창조의 경이(창 1 1)를 노래하는 것(욥 38 7)과 이름만 들었지 실제로 본 적은 없는 세 가지 특이한 동물들인 유니콘(욥 39 9) 비히못(욥 40 15) 리비야단(욥 41 1-34)을 언급하고 있다. 특히 이 리비야단이 개역한글판성경과 그 외 알렉산드리아 이단들이 만든 성서들에는 “악어”라고 되어 있으나 이것은 큰 실수이다. 이 리비야단이야말로 마귀의 정체를 폭로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3800년 전에 전령(우체부)이 있었고(욥 9 25) 치즈를 먹었으며(욥 10 10) 철제 무기와 강철로 만든 활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고(욥 20 24) 글쓰는 도구로 철필과 납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욥 19 24). 형벌로는 발을 차꼬에 채웠음을 알 수 있고(욥 13 27) 그때나 지금이나 좀이 옷을 먹었다. 3800년 동안 좀은 진화하지 않고 남아 지금도 그대로 좀으로 있다는 사실이다(욥 4 19). 하나님은 영으로 하늘들을 단장하셨고 그의 손이 구부러진 뱀을 지으셨다(욥 26 13). 또 사람의 영과 혼이 그때도 구분되었는데(욥 7 11) 20세기 보수주의 복음주의 신학자들은 아직도 이 사실을 몰라 인간이 “영혼”과 “몸”으로 구분되어 있다고 믿는다. 이뿐 아니라 이 책은 구렁과 지옥을 말하고 있다(욥 33 24 26 6). 또 아담을 언급하고 있다(욥 31 33). 욥기에 나타난 인간에 대한 시각은 다분히 부정적이다. 인간을 신뢰하지 말라는 것이다. #985172 ‘죽을 인간이 하나님보다 더 의롭겠느냐? 사람이 자기의 창조주보다 더 순결하겠느냐? 보라 하나님은 자기 종들에게도 신뢰를 두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들도 우둔하다 책망하시나니 좀 앞에서도 부서져 버리는 먼지에 기초를 둔 진흙집에 사는 자들은 얼마나 덜 신뢰하시겠느냐? #985173 (욥 4 17-19).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피터 럭크만 박사를 다시 평가하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 감추어졌던 여러 가지 신비들을 이 책에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진리의 지식에 눈을 뜬 사람은 자신만 알고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영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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