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홋카이도 홀리데이 (2015-2016 개정판)

도서정보 : 인페인터글로벌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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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손꼽히는 힐링 여행지 홋카이도에서 놓치면 후회할 아름다운 곳들을 한 권에 담았다. 겨울 눈 축제의 명소 삿포로, 영화 《러브레터》와 만화 《미스터 초밥왕》의 배경이 된 오타루, 온통 보랏빛으로 물든 라벤더 물결이 상징이 된 후라노·비에이 외에도 홋카이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명소와 최신 정보들을 쏙쏙 뽑아준다. 또한 스노 파우더가 압권인 홋카이도의 스키 리조트와 앤티크 열차 타고 과거로 떠나는 낭만 기차 여행까지 홀리데이만의 홋카이도 여행 노하우를 직접 확인해 보자. 일정별로 따라가기만 하면 여행이 완성되는 꼼꼼&간결 코스 제안은 홋카이도 여행을 꿈꾸는 누구에게나 손쉬운 플랜을 마련해준다. 순백의 도화지 위에서 꽃피울 4박5일의 설국여행 코스, 싱그러운 바람 따라 라벤더의 향기가 전해지는 로맨틱 4박5일 코스, 금쪽같은 휴가를 깨알 같이 즐기는 3박4일 온천여행 코스, 홋카이도를 알차게 모두 돌아보는 8박9일 코스 등은 홋카이도 여행의 특색을 일정에 맞게 가이드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그 깊은 떨림

도서정보 : 강주헌 | 2015-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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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깊은 떨림(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세계 명시 100)》은 시의 텍스트가 주는 유희와 모티프, 그 깊이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번역가 강주헌이 오랜 시간 번역에 몰두한 내공을 빌어 뽑은 세계 명시 100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자녀 세대에게 말로는 다 설명하지 못하더라도 삶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푸렐류드

도서정보 : 이효석 | 2015-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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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렐류드』는 1931년 [동광]지에 발표한 작품으로 작가의 이질적 이념의 정체성이 절망과 비관, 빈곤, 쇠약의 암흑의 욕망에서 이데올로기적 표상으로 지양하는 서막(프렐류드)을 알리는 것으로, 삶에 있어 궁극적 소명의 출발점을 밝힌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보송보송한 구름 친구처럼 상냥하고 귀여운 숲 속 요정들

도서정보 : 유종우 | 2015-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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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거닐다가 낯익은 모습의 어린 곰 한 마리가 그곳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다. 집 부근에서 몇 번 마주쳤던 녀석이었다. 그런데 막상 그를 부르려 하니, 어찌 된 일인지 예전에 보았던 그 모습만 가물거릴 뿐, 녀석의 이름은 내 기억의 수면 위로 선뜻 고개를 내밀지 않았다. 쉽게 기억나지 않는 것을 떠올리려고 애쓰고 있던 사이에 어린 곰은 시야 너머로 점점 멀어져 갔고, 내가 그 이름을 겨우 생각해냈을 즈음에는 이미 그는 어떤 자취나 흔적도 남기지 않은 채 사라져 버리고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리려는데, 바람이, 신록의 빛깔을 품은 바람이 어디에선가 불어와 냇물같이 시원하고 호수처럼 투명한 음색으로 주위를 에워싼다. 그 순간 청명한 바람은 지면의 모래와 부딪치며, 반딧불같이 어스레하게 빛나는, 수만 개의 이슬빛 형상을 공중으로 띄우고, 나는 그것들에서, 그 모습들에서 어린 곰의 또 다른 눈망울을 본다.
그 안에는 바다를 가르는 제비갈매기의 날개깃과 그 바닷새의 깃털에 비친 청새치의 돛대 같은 등지느러미, 그리고 그 푸른 비늘에 반사돼 반짝이는 하야말끔한 햇빛과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수많은 풀잎과 나뭇잎이 담겨 있고, 식물들의 품속에서 하루를 잉태하는 곤충들과 그들의 더듬이를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동물, 그리고 그 친구들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 눈빛들까지 모두 투영돼 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이런 따스하고도 순수한, 상냥하고 귀여운 숲 속 요정들의 모습을 동시의 형식을 빌려서 이 한 권의 시집에 담아 보고자 하였습니다. 이 동시 모음집을 접하신 모든 분의 가슴에 아렴풋한 연초록빛 속삭임처럼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노래가 언제까지나 싱그러운 봄의 햇살처럼 남기를 기원하며, 이 작은 시집을 풀꽃처럼 청아하면서도 구름 친구같이 보송보송한 웃음을 머금은 사람들의 손 위에 살며시 내밀어 봅니다.

구매가격 : 5,700 원

카더라1

도서정보 : 심상휘 | 2015-06-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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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교통사고 후에 일어난 소소한 일상을 그날 그날 적어본 일기입니다.

다만 하루에 이 빛나고도 순순한 하루을 소중하게 보내면서 적어간 저의 소소한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 그런 글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다른 일반인과 다른 특이한 점이 있다면 제가 많이 아프다보니 전체적인 내용이 다소는 진부하기도 하고 우울합니다.

아프다보니 짜증도 나고 해서 남들 욕도하고 하는 매우 고루하고도 고루한 낭설에 요설에 지나지도 않겠지만 저는 제 나름대로 이 하루가 너무도 치열하고 격렬하게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통에 아픔에 못 견디어 이를 악물고 버텨낸다는 것 말입니다.

이 하루가, 이 빛나고도 순수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고통의 순간, 아픔의 순간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글 제목을 [나의 투쟁]이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모쪼록 이쁘게 안타깝게 보아주시고 아픈 사람들 불우한 사람들의 처지나 형편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몇자를 적어보고요, 삼가 삼배 구고두입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카더라2

도서정보 : 심상휘 | 2015-06-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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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교통사고 후에 일어난 소소한 일상을 그날 그날 적어본 일기입니다.

다만 하루에 이 빛나고도 순순한 하루을 소중하게 보내면서 적어간 저의 소소한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 그런 글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다른 일반인과 다른 특이한 점이 있다면 제가 많이 아프다보니 전체적인 내용이 다소는 진부하기도 하고 우울합니다.

아프다보니 짜증도 나고 해서 남들 욕도하고 하는 매우 고루하고도 고루한 낭설에 요설에 지나지도 않겠지만 저는 제 나름대로 이 하루가 너무도 치열하고 격렬하게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통에 아픔에 못 견디어 이를 악물고 버텨낸다는 것 말입니다.

이 하루가, 이 빛나고도 순수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고통의 순간, 아픔의 순간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글 제목을 [나의 투쟁]이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모쪼록 이쁘게 안타깝게 보아주시고 아픈 사람들 불우한 사람들의 처지나 형편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몇자를 적어보고요, 삼가 삼배 구고두입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음식장사 모르면 실패하는 12가지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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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장사 모르면 실패하는 12가지!!
사실 이 책을 쓰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약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매년 문을 닫는 음식점이 20만 개나 된다.
그리고 이 음식점들 마다 문을 닫는 사유가 한 두 가지씩은 다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사실 문을 닫는 이유는 20만 가지도 더 있는 것이다.
이민을 가려고, 건강이 좋지 않아서, 지방으로 발령이 나서, 주방장이 나가서, 다른 장사를 하려고 등등 별의별 음식점 문 닫는 사유도 많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장사부진으로 음식장사의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음식점 창업자 열 명 중 다섯은 1년 이내 문을 닫고, 세 명은 3년 이내 폐업을 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5년 이상을 살아남는 사람은 불과 두세 명에 불과 한 것이다.
그래서 음식점 창업을 하면 “열에 일곱, 여덟은 실패를 한다.”는 말이 있다.

음식장사 모르면 실패하는 12가지는 이 많은 원인에서 골라서 쓴 것이다.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뽑아서 쓴 것이다.
장사할 때 모르면 실패하는 많은 내용에서 열두 가지를 선별해서 쓴 책이다.
나름대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쓴 책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나폴레온 힐 승자의 조건

도서정보 : 나폴레온힐 | 2015-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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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은 성공원리를 체계화하였으며, 성공을 위한 실천프로그램을 완성하여 세상에 널리 알린 성공이론의 대가이다.
발명가 에디슨, 자동차 왕 헨리포드, 슈퍼스타 마이클잭슨 등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을 읽고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렇게 나폴레온 힐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잠재가능성을 깨우치는 일에 일생을 바쳤다.

당신이 멋진 인생을 원한다면 꼭 지켜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원색으로 꿈을 꾸는 것이다.
즉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정확하고 분명하게 꿈을 꿔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새로운 삶은 두려워하고 있다.
이유는 새로운 삶이 많은 것을 가져다주기는 하지만,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안락지대”에 익숙해져 산다.
친근한 것들에 편안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안락지대를 벗어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다.

도전 없는 성공은 없다.
이제 꿈꾸며 도전하여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여야 한다.
성공은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내어 나를 바꾸어야 한다.
세상은 자신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나폴레온힐의 “승자의 조건”이 던지는 메시지다.
성공은 선택이고, 선택은 도전이다!!

이 책은 모바일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읽기 쉽도록 편집을 했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 차 한 잔 마시면서, 출퇴근 시간이나 또는 잠깐 나는 휴식시간에 한 두 꼭지씩 읽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다!!

구매가격 : 3,000 원

프라하 홀리데이

도서정보 : 맹지나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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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여행의 로망을 일깨워주는 ‘프라하’ 여행을 위한 필수 가이드북! 한국인이 가고 싶어 하는 유럽 도시 1순위 프라하를 안내하는 가이드북. 카를교, 프라하 성, 구시청사 천문시계 등 동화 속 마을 같은 프라하 명소, 카를교와 블타바 강을 즐기는 방법, 도시 곳곳에 자리한 음악과 문학가의 흔적, 체코의 전통 음식과 체코 맥주 등 프라하의 모든 것을 담았다. 특히, 프라하 여행에서 빠지면 아쉬운 근교 여행지도 놓치지 않았다.

구매가격 : 9,000 원

홍콩 홀리데이(개정판)

도서정보 : 양인선, 우지경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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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홀리데이]는 자유여행이 대부분인 홍콩 여행자의 패턴에 맞춤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의 최대 강점은 독자들이 홍콩에서 할 것에 대해 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홍콩에서 쇼핑하고, 먹고, 놀고, 볼 것 가운데 최고만을 엄선, 디테일한 가이드를 통해 여행 플랜을 짤 수 있게 도와준다. 정보를 나열해 놓는 백과사전식 가이드북과 달리 저자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곳들을 알차게 선별하고 눈에 확 띄게 배치했다.

구매가격 : 9,000 원

당신에게, 캠핑

도서정보 : 김산환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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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낭만을 사진과 글로 풀어낸 에세이. 캠핑여행의 달인으로 불리는 저자가 강원도 인제에서 해남 땅끝을 거쳐 제주도까지,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와 알래스카, 미 서부, 캐나다 로키 등 세계의 여행지에서 20여년간 캠핑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감동을 잔잔하게 풀어냈다. 값비싼 장비 대신 낡고 오래된 장비들이 주는 낭만과 멋을 아는 사람, 오래된 캠퍼가 진정한 캠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캠핑이 주는 따스한 가족애와 위로가 책 전반에 흐른다. 이 책은 2010년 캠핑폐인이란 이름으로 출간됐던 책을 새롭게 꾸민 개정판이다. 헤어스타일을 바꾸듯, 옷을 갈아입듯 캠핑의 낭만이 전혀 다르게, 새롭게 전해질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당신에게, 전주

도서정보 : 이병천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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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옥마을의 골목길을 느리게 걷는 소설가 이병천의 유일한 고향은 바로 ‘여그 전주!’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학교 다니고, 여전히 전주에서 살고 있는 소설가 이병천. 그는 전주에 대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소설가 이병천을 빼면, 누가 전주에 대해 이보다 더 잘, 더 애정 어린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 《당신에게, 전주》는 전주사람이 들려주는 전주이야기다. 국제영화제부터 소리축제, 비빔밥축제, 복숭아축제, 물총축제까지......과거에 갇혀서 고인 물이 되어가는 도시가 아니라, 펄펄 살아 뜨겁게 변화하는 젊은 전주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2016년 대비 일반경찰 형법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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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형법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4)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상세한 해설이 붙어 있는 단원별 기출문제집과 연도별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2. 이용방법
(1) 각 항목은 편-장-절-I-1-(1)-1)-(a)-ⓐ의 순서로 구성되었습니다.
(2) 법조문과 판례는 보기 쉽도록 시작과 끝에 별표(*)로 표시했습니다.
(3) 최근 7년간(2009~2015) 총 14회의 시험에서 1회 기출된 부분은 굵은글씨체로, 2회는 파란색, 3회는 굵은 파란색, 4회는 황토색, 5회는 굵은 황토색, 6회는 빨간색, 7회 이상 출제된 부분은 굵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4) 법조문의 표시: 시행령은 令, 시행규칙은 規로 표시합니다. '2-1'은 제2조 제1항, '2-1호'는 제2조 제1호, '2의2-1'은 제2조의2 제1항을 의미합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16년 대비 일반경찰 형법 (단원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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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형법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7년간(2009~2015) 총 14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3.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개정된 법령에 맞춰 일부 문항을 수정했습니다.
(2) 2014년 및 2015년 제2차 시험분까지 추가하였습니다.

3. 학습시 유의사항
(1) 문제 해설은 정답만 설명하지 않고, 모든 문항에 대해 왜 맞는지, 왜 틀린지를 일일이 설명했습니다. 해설이 길 경우 맞는 문항의 핵심내용은 굵은 글씨체로, 틀린 문항의 핵심내용은 밑줄로 표시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항의 해설이 빠진 경우는 법조문이나 판례 원문과 100% 내용이 동일한 경우입니다.
(2) 법조문의 표시: 시행령은 令, 시행규칙은 規로 표시합니다. '2-1'은 제2조 제1항, '2-1호'는 제2조 제1호, '2의2-1'은 제2조의2 제1항을 의미합니다.

4.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2016년 대비 일반경찰 형법 (연도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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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형법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7년간(2009~2015) 총 14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3.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개정된 법령에 맞춰 일부 문항을 수정했습니다.
(2) 2014년 및 2015년 제2차 시험분까지 추가하였습니다.

3. 학습시 유의사항
(1) 문제 해설은 정답만 설명하지 않고, 모든 문항에 대해 왜 맞는지, 왜 틀린지를 일일이 해설을 붙였습니다. 해설이 길 경우 맞는 문항의 핵심내용은 굵은 글씨체로, 틀린 문항의 핵심내용은 밑줄로 표시해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법조문의 표시: 시행령은 令, 시행규칙은 規로 표시합니다. '2-1'은 제2조 제1항, '2-1호'는 제2조 제1호, '2의2-1'은 제2조의2 제1항을 의미합니다.

4.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2016년 대비 일반경찰 경찰학개론 (단원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6-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경찰학개론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6년간(2010~2015) 총 13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2016년 대비 일반경찰 경찰학개론 (연도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6-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경찰학개론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6년간(2010~2015) 총 13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과 문제는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아줌마-한국현대우수단편문학선001

도서정보 : 유유진 | 2014-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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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란 호칭의 우리의 어머니를 보는 듯한
조그맣지만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의 이야기

까마득히 잊고 지냈던 아줌마와 간호사인 나와의 재회를 통해
오해와 더불어 소시민들의 가슴 속에 응어리진 속박과 한이 눈처럼 녹아내린다.

이 작품은 작가의 간호사 시절 ‘간호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작’이다.
작가는 월간 [좋은생각]에 이맘때면 그리워지는 따뜻한 이야기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도 발표했는데,
작가 특유의 소시민적인 소재와 언어에 따뜻한 감동이 살아 있는 에세이 풍 소설이다.

-본문-
“눈, 눈.”
아줌마가 다시 박수를 쳤다. 나는 그저 우두커니 하늘만 보고 있었다. 무언가 깊이 쌓여 있던 응어리가 이 하얀 눈으로 분해되어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멍청하게 서 있는 내 손에 아줌마의 휘어버린 손가락이 닿았다.
“새끼 딸내미.”

구매가격 : 600 원

막걸리 소믈리에 상온

도서정보 : 김성만 | 2015-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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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술의 양조 이론부터 술 제조 및 활용까지 모든 것을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실용서이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함께 기술하였다. 이 책에는 막걸리 만들기, 청주 만들기, 소주 만들기, 누룩 만들기, 막걸리를 활용한 웰빙 음식 등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우리술 전통주에 대한 모든 비법이 담겨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도서정보 : 남창환, 남은, 남호 | 2015-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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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점(占)을 치고 싶은가? 이 책을 주목하라!”

‘변화’와 ‘불변’ 사이를 순환 반복하는 占(점)의 세계가 곧 周易(주역)의 세계다!

0. 주역의 핵심인 3간[人間, 時間, 空間]의 변화에 포커스를 맞춘 책, 『간산 주역점법』과 『간 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그 변화의 양상을 낚아채는 기법과 발상이 새롭다 못해 기이하다.

未生(미생)인지 完生(완생)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0.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는 艮山(간산) 南 昌煥 선생이 시공간을 다투는 생사길흉을, 한의사 南 恩 선생이 시간의 문제를, 수의사 南 虎 선생이 공간의 급소를 더욱 예리하게 지적하며 풀이한 ‘음양오행 시공간학’이다.

그래, 제대로 된 占이나 한번 쳐보자!

0. 부속 자매편:

1. 『간산 주역점법』.
2.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3. e-book '간산 주역점법'.
4. e-book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0. “인간(人間)이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에게 길(道)을 묻다.
三間(時間·空間·人間)의 철학, 주역점법(周易占法)이 하늘의 뜻을 전한다.
時間은 ‘흩어져 지나’가고, 空間은 ‘모여서 흘러’간다.
분노[火]는 못[澤]의 물[水]로 막고 욕심[木]은 산(山)의 흙[土]으로 덮는다.“ -본문 중-

구매가격 : 18,000 원

자유하리라

도서정보 : 조영만 | 2015-05-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저자 스스로 ‘죄인 중에 괴수이며 죽은 개보다도 못하고 하루살이에게도 눌려 죽을 인생’이라고 표현한 과거로부터 구원 받았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죄사함, 의롭다하심, 거듭남, 성령세례, 성령충만, 완전함 등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신앙의 단계를 깨닫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신앙의 단계 알게 되어 자신이 나아갈 길을 알게 되고, 죄와 사망의 법과 율법에서 해방된 자유를 얻게 하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와 목적을 정확히 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예수와 3인의 카이사르

도서정보 : 김춘봉 | 2015-05-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예수와 3인의 카이사르』는 카이사르와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이 세 명에 대한 사료 및 신학 등을 토대로 객관적인 사실에 초점을 두고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들과 그 음모들을 다루고 있다. 온갖 의혹과 조작, 사기 사건들로 독자들은 혼란에 빠지게 될 수도 있으나 베일에 가려져 있던 예수의 참 가르침과 창조정신을 통해 이내 곧 진리의 빛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간산주역점법

도서정보 : 남창환, 남은, 남호 | 2015-05-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0 “점(占)을 치고 싶은가? 이 책을 주목하라!”

‘변화’와 ‘불변’ 사이를 순환 반복하는 占(점)의 세계가 곧 周易(주역)의 세계다!

0. 주역의 핵심인 3간[人間, 時間, 空間]의 변화에 포커스를 맞춘 책, 『간산 주역점법』과 『간 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그 변화의 양상을 낚아채는 기법과 발상이 새롭다 못해 기이하다.

未生(미생)인지 完生(완생)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0.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는 艮山(간산) 南 昌煥 선생이 시공간을 다투는 생사길흉을, 한의사 南 恩 선생이 시간의 문제를, 수의사 南 虎 선생이 공간의 급소를 더욱 예리하게 지적하며 풀이한 ‘음양오행 시공간학’이다.

그래, 제대로 된 占이나 한번 쳐보자!

0. 부속 자매편:

1. 『간산 주역점법』.
2.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3. e-book '간산 주역점법'.
4. e-book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0. “인간(人間)이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에게 길(道)을 묻다.
三間(時間·空間·人間)의 철학, 주역점법(周易占法)이 하늘의 뜻을 전한다.
時間은 ‘흩어져 지나’가고, 空間은 ‘모여서 흘러’간다.
분노[火]는 못[澤]의 물[水]로 막고 욕심[木]은 산(山)의 흙[土]으로 덮는다.“ -본문 중-

구매가격 : 30,000 원

멈추고, 뒤돌아보다

도서정보 : 김환수 | 2015-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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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수 에세이 『멈추고, 뒤돌아보다』. 저자가 몇 년간 써 온 일기나 여행사진 등,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보면서 어떤 삶을 살아왔으며,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풍류선생 3

도서정보 : 진기만 | 2015-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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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선생 3』은 기존의 풍류선생 시집과 같이 풍류를 주제로 한 시를 수록하였으며, 전통적인 시적 가락에 충실하였다. 천년을 남길 시를 써야 그 사람이 진정한 시인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 번도 제대로 읽히지 못하고 버려지는 시가 많은 요즘, 본 시집은 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22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06-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23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24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06-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25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06-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26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06-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