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나무탐독
도서정보 : 박상진 | 2015-11-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 우리가 사랑한 나무, 우리를 사랑해준 나무 박상진 교수는 나무 문화재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나무 박사다. 오래전부터 나무 문화재를 분석하는 일에 매진해왔으며, 1975년 발견된 ‘신안해저유물선’ 선체 나무 분석을 계기로 공주 무령왕릉의 관재(棺材)와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등 수많은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나오는 목재의 재질 구명을 해왔다. 아울러 살아 있는 문화재인 천연기념물 고목나무와 궁궐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주요 문화 유적지의 나무를 조사해왔다. 그는 우리 문화와 역사 속에서 나무가 어떤 존재로 함께해왔는지를 찾아내고 각종 매체와 강연을 통해 대중들이 나무에 좀 더 새롭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나무 탐독》은 반평생을 넘게 나무 문화재를 연구하며 전국 각지의 수많은 나무들을 만나온 박상진 교수의 특별한 기록이다. 각종 매체와 신문 칼럼 등에 기고해온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기존의 글 형식에서 벗어나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중심으로 써내려간 첫 산문집이다. 1부 ‘나무, 찾아 떠나다’에는 전국으로 나무 답사를 다니면서 느낀 일상의 이야기들이 중심이다. 2부 ‘나무, 새로움을 발견하다’에서는 흔하디흔해 사람들이 관심이 없었던 우리 주변 나무들에 관한 새로운 정보들을 담아냈다. 3부 ‘나무, 추억을 기록하다’는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이제는 사라져버린 추억의 나무에 대한 단상을 다룬다. 4부 ‘나무, 역사와 함께하다’에는 연구로 밝혀낸 나무와 관련된 역사 · 문화적인 사실들을 풀어냈으며, 5부 ‘나무, 그늘을 만나다’에는 나무를 통해 투영한 사람살이에 대한 솔직한 소회를 전한다. 이 책은 나무와 함께 살아온 긴 세월의 인연들 속에서 우리가 가장 사랑한 나무, 우리를 가장 사랑해준 나무를 만나온 저자가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끄집어낸 나무 견문록이다. 익숙해서 존재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무의 재발견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나무가 존재한다. 항상 그 자리에 있고, 익숙해서 존재의 소중함을 인지하지 못할 뿐, 나무는 사람들의 삶의 일부이며 그 자체다. 생명이 다할 때까지 한자리를 지켜야 하는 나무는 이야기에 보탬이 없고 거짓이 없다. 《나무 탐독》은 역사와 함께한 나무들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낭가삭기(郎可朔基, 일본 큐슈 남쪽 끝 나가사키 항구)’로 가는 길에 난파되어 조선 땅에 닿았던 헨드릭 하멜(《하멜 표류기》의 저자)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바라보았다는 전남 강진군 성동리 ‘하멜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85호)’의 이야기는 자못 흥미롭다. 또한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사료를 토대로 전하는 나무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는 나무와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읽을거리다. 조선 영조 38년(1762) 뒤주 속에 갇혀 굶어 죽은 사도세자 비극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던 창덕궁의 회화나무, 조선 6대 임금 단종이 유배당한 청령포에 위치한 관음송, 역사의 혼돈 속에 수없이 불탄 궁궐을 지켜온 750살의 창덕궁 향나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조선 왕릉’에 둘레나무로 심은 도래솔 이야기를 통해서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우리 나무들의 위대함을 엿볼 수 있다. 목재조직학을 전공한 박상진 교수는 본인이 연구하고 밝혀낸 사실을 토대로 한동안 회자되기도 하고, 논란을 가지고 있는 나무들도 언급한다. 나무의 목질을 직접 밝혀낸 ‘신안해저유물선’, 아직까지도 제작 기법과 보존 방법이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팔만대장경의 경판, 무령왕릉의 관재로도 쓰였으며 항일유적지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 나무 ‘금송’ 이야기에는 보통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했던 저자의 열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금송’과 관련한 그의 일화는 최인호 작가의 소설《제 4의 제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나이테가 깊을수록 나무는 더욱 빛난다 박상진 교수는 조용히 자신을 추스르고 일상의 찌꺼기를 털어내고 싶을 때, 전국의 고목나무를 찾아다닌다. 주말 나들이로 시작한 고목나무 찾아다니기는 나무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모습이 추해지지만 나무는 오히려 더 아름답고 기품이 있다. 가까이 갈수록 크기가 어마어마하지만 넉넉한 품안에 포근히 안기고 싶을 만큼 정겹게 다가오는 고목나무의 진수는 외양만이 아니라 나이테에 간직한 그들의 내면에서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전설은 황당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옛사람들이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꿈과 낭만을 키워주는 소재라고 생각하며 사람살이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고목나무에 어김없이 서려 있는 전설에 대해서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다룬다. 박상진 교수가 가장 사랑하는 나무는 ‘느티나무’이지만, 나무는 ‘천목천색(千木千色)’의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관점으로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 어느 나무도 허투루 생각하지 않았다. 나무처럼 사람을 본다면 색깔만 다를 뿐 잘못된 만남, 괴로운 만남, 두 번 다시 마주치고 싶지 않은 만남은 없다는 것이다. 조그만 묘목이 풍파를 견디며 큰 둥치를 가진 성목이 되는 것처럼 나무와 함께한 인생 속에서 발견한 삶의 혜안은 저마다 힘겨운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더없는 위안과 교훈으로 다가올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좀비
도서정보 : 조이스 캐럴 오츠 | 2015-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극한의 상상력으로 악몽 같은 현실을 몽타주하는
조이스 캐럴 오츠의 문학적 공포소설
영화감독 박찬욱 추천 . 브램 스토커상 수상작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이자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가 실존했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제프리 다머의 이야기를 소재로 살인자의 내면을 탐구한 장편소설.
구매가격 : 8,400 원
로마의 일인자 (세트)
도서정보 : 콜린 매컬로 | 2015-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3년 고증, 20년 집필이 이뤄낸 필생의 역작!
『로마의 일인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시나무새》의 저자 콜린 매컬로가 여생을 걸고 쓴 대작이다. 매컬로가 자료를 모으고 완성하기까지 근 20년이 걸린 이 책은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영미권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철저한 사료 고증에 입각하면서 저자의 상상력이 풍부하게 표현되어 일반 독자는 물론 서양 고대사학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책은, 기원전 100년 경 권력의 분리와 견제의 원칙 속에서 500년간 지속돼오던 낡은 로마의 공화정 체제가 흔들리기 시작할 무렵으로 돌아간다. 자신의 재산과 권력을 지키는 데만 혈안이 되어 체제를 유지하려는 세력과 그것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신진 세력 간의 모략과 암투, 타락, 욕망, 신념과 사랑, 혁명의 격돌을 흥미롭고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그 과정에서 매컬로는 당대의 전쟁 전략과 생활상을 세밀하게 재현해낸다.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옷차림과 액세서리, 도로, 빈부에 따른 거주지의 차이 등까지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또한 당시에는 어떤 작가와, 책, 연극이 인기를 끌었는지 등 당시의 문화생활에 대해서도 섬세하게 포착하여 보여준다. 여기에 매컬로가 직접 그린 각종 지도도 수록하여 책에 대한 몰입을 돕는다.
구매가격 : 36,300 원
풀잎관 1
도서정보 : 콜린 매컬로 | 2015-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3년 고증, 20년 집필
콜린 매컬로 필생의 역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로마의 일인자』 두번째 이야기
500년 낡은 체제의 끝,
지키려는 자, 새로이 세우려는 자
욕망과 신념, 타락과 혁명의 격돌, 그 100년의 싸움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이 책은 3천만 부가 팔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던 장편소설 『가시나무새』의 작가 콜린 매컬로가 여생을 걸고 쓴 대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제2부 『풀잎관』 1권이다. 이 시리즈는 작가가 자료를 모으고 고증하는 데서부터, 집필을 시작해 시력을 잃어가며 완결하기까지 30여 년이 걸린 대작이다.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각종 지도와 책 한 권 분량의 방대한 용어설명을 보면 이 작품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담겼는지를 알 수 있다.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영미권에서 화제가 됐던 제1부 『로마의 일인자』를 시작으로 제7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로 완결하기까지 일반 독자뿐 아니라 관련 고대사학자들 사이에서도 탁월한 로마사 책으로 인정받을 만큼 철저한 사료 고증에 입각하면서도 상상력 넘치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말하는 ‘풀잎관Corona Graminea’은 로마 최고의 군사 훈장으로, 전장의 풀로 만들어(전투가 곡식밭에서 일어날 경우 곡식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현장에서’ 주어지는 이 관을 받은 사람은 불후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공화정 시대에 풀잎관을 받은 사람은 극히 적었기 때문이다. 개인의 노력으로 군단이나 군대 전체를 구한 사람에게 주어졌다. 퀸투스 세르토리우스와 술라 모두 풀잎관을 받았다.
노년의 마리우스와 욕망을 드러내는 술라의 목숨 건 투쟁
제1부『로마의 일인자』에서는 ‘그리스어도 못하는 이탈리아 촌놈’으로 재력을 가진 군인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카이사르 가문과 정략결혼을 함으로써 출신의 콤플렉스를 보완하고 양극화가 절정에 달한 시대의 틈을 활용해 특유의 정치력과 수완으로 로마 최고의 권력자로 자리잡는 모습을 그렸다면, 제2부 『풀잎관』에서는 주인공이 술라다. 술라가 본격적으로 야망을 드러내며, 전성기를 지나 노쇠한 마리우스의 그늘을 벗어나 그와 겨루면서 목숨 건 투쟁을 펼친다.
또한 『풀잎관』의 주요 줄기인 로마에 대한 이탈리아인들의 불만과 폰토스의 왕 미트리다테스 6세의 야욕으로 인한 로마와의 참혹한 전쟁, 나아가 이로 인해 복잡하게 얽히는 로마 내부의 정세와 인물들 간의 갈등 장면에서 역사와 스토리를 엮는 저자의 뛰어난 역량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예언가가 로마 최고의 영웅으로 지목한 마리우스의 처조카 카이사르의 비범한 재능을 경계하는 마리우스의 끝없는 권력욕, 그리고 키케로의 등장도 흥미를 더한다.
풀잎관을 향한 영웅들의 정치력과 수완, 욕망과 사랑
작가가 그리는 인물들은 역사적 배경을 지닌 주인공이라 할지라도 완벽한 캐릭터들은 아니다. 특정 인물을 미화하기보다는 등장하는 인물마다 그가 처한 상황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고대 로마라는 시대적 배경과 수많은 인물과 장소가 등장하는 방대한 작품으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약점을 이러한 입체적 인물 묘사로 극복한다. 읽다보면 어느새 거대한 로마사의 흐름을 꿸 수 있게 되며, 당대의 사건들이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구매가격 : 13,600 원
풀잎관 2
도서정보 : 콜린 매컬로 | 2015-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3년 고증, 20년 집필
콜린 매컬로 필생의 역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로마의 일인자』 두번째 이야기
500년 낡은 체제의 끝,
지키려는 자, 새로이 세우려는 자
욕망과 신념, 타락과 혁명의 격돌, 그 100년의 싸움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이 책은 3천만 부가 팔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던 장편소설 『가시나무새』의 작가 콜린 매컬로가 여생을 걸고 쓴 대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제2부 『풀잎관』 2권이다. 이 시리즈는 작가가 자료를 모으고 고증하는 데서부터, 집필을 시작해 시력을 잃어가며 완결하기까지 30여 년이 걸린 대작이다.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각종 지도와 책 한 권 분량의 방대한 용어설명을 보면 이 작품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담겼는지를 알 수 있다.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영미권에서 화제가 됐던 제1부 『로마의 일인자』를 시작으로 제7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로 완결하기까지 일반 독자뿐 아니라 관련 고대사학자들 사이에서도 탁월한 로마사 책으로 인정받을 만큼 철저한 사료 고증에 입각하면서도 상상력 넘치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말하는 ‘풀잎관Corona Graminea’은 로마 최고의 군사 훈장으로, 전장의 풀로 만들어(전투가 곡식밭에서 일어날 경우 곡식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현장에서’ 주어지는 이 관을 받은 사람은 불후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공화정 시대에 풀잎관을 받은 사람은 극히 적었기 때문이다. 개인의 노력으로 군단이나 군대 전체를 구한 사람에게 주어졌다. 퀸투스 세르토리우스와 술라 모두 풀잎관을 받았다.
노년의 마리우스와 욕망을 드러내는 술라의 목숨 건 투쟁
제1부『로마의 일인자』에서는 ‘그리스어도 못하는 이탈리아 촌놈’으로 재력을 가진 군인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카이사르 가문과 정략결혼을 함으로써 출신의 콤플렉스를 보완하고 양극화가 절정에 달한 시대의 틈을 활용해 특유의 정치력과 수완으로 로마 최고의 권력자로 자리잡는 모습을 그렸다면, 제2부 『풀잎관』에서는 주인공이 술라다. 술라가 본격적으로 야망을 드러내며, 전성기를 지나 노쇠한 마리우스의 그늘을 벗어나 그와 겨루면서 목숨 건 투쟁을 펼친다.
또한 『풀잎관』의 주요 줄기인 로마에 대한 이탈리아인들의 불만과 폰토스의 왕 미트리다테스 6세의 야욕으로 인한 로마와의 참혹한 전쟁, 나아가 이로 인해 복잡하게 얽히는 로마 내부의 정세와 인물들 간의 갈등 장면에서 역사와 스토리를 엮는 저자의 뛰어난 역량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예언가가 로마 최고의 영웅으로 지목한 마리우스의 처조카 카이사르의 비범한 재능을 경계하는 마리우스의 끝없는 권력욕, 그리고 키케로의 등장도 흥미를 더한다.
풀잎관을 향한 영웅들의 정치력과 수완, 욕망과 사랑
작가가 그리는 인물들은 역사적 배경을 지닌 주인공이라 할지라도 완벽한 캐릭터들은 아니다. 특정 인물을 미화하기보다는 등장하는 인물마다 그가 처한 상황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고대 로마라는 시대적 배경과 수많은 인물과 장소가 등장하는 방대한 작품으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약점을 이러한 입체적 인물 묘사로 극복한다. 읽다보면 어느새 거대한 로마사의 흐름을 꿸 수 있게 되며, 당대의 사건들이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구매가격 : 14,800 원
풀잎관 3
도서정보 : 콜린 매컬로 | 2015-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3년 고증, 20년 집필
콜린 매컬로 필생의 역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로마의 일인자』 두번째 이야기
500년 낡은 체제의 끝,
지키려는 자, 새로이 세우려는 자
욕망과 신념, 타락과 혁명의 격돌, 그 100년의 싸움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이 책은 3천만 부가 팔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던 장편소설 『가시나무새』의 작가 콜린 매컬로가 여생을 걸고 쓴 대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제2부 『풀잎관』 2권이다. 이 시리즈는 작가가 자료를 모으고 고증하는 데서부터, 집필을 시작해 시력을 잃어가며 완결하기까지 30여 년이 걸린 대작이다.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각종 지도와 책 한 권 분량의 방대한 용어설명을 보면 이 작품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담겼는지를 알 수 있다.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영미권에서 화제가 됐던 제1부 『로마의 일인자』를 시작으로 제7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로 완결하기까지 일반 독자뿐 아니라 관련 고대사학자들 사이에서도 탁월한 로마사 책으로 인정받을 만큼 철저한 사료 고증에 입각하면서도 상상력 넘치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말하는 ‘풀잎관Corona Graminea’은 로마 최고의 군사 훈장으로, 전장의 풀로 만들어(전투가 곡식밭에서 일어날 경우 곡식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현장에서’ 주어지는 이 관을 받은 사람은 불후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공화정 시대에 풀잎관을 받은 사람은 극히 적었기 때문이다. 개인의 노력으로 군단이나 군대 전체를 구한 사람에게 주어졌다. 퀸투스 세르토리우스와 술라 모두 풀잎관을 받았다.
노년의 마리우스와 욕망을 드러내는 술라의 목숨 건 투쟁
제1부『로마의 일인자』에서는 ‘그리스어도 못하는 이탈리아 촌놈’으로 재력을 가진 군인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카이사르 가문과 정략결혼을 함으로써 출신의 콤플렉스를 보완하고 양극화가 절정에 달한 시대의 틈을 활용해 특유의 정치력과 수완으로 로마 최고의 권력자로 자리잡는 모습을 그렸다면, 제2부 『풀잎관』에서는 주인공이 술라다. 술라가 본격적으로 야망을 드러내며, 전성기를 지나 노쇠한 마리우스의 그늘을 벗어나 그와 겨루면서 목숨 건 투쟁을 펼친다.
또한 『풀잎관』의 주요 줄기인 로마에 대한 이탈리아인들의 불만과 폰토스의 왕 미트리다테스 6세의 야욕으로 인한 로마와의 참혹한 전쟁, 나아가 이로 인해 복잡하게 얽히는 로마 내부의 정세와 인물들 간의 갈등 장면에서 역사와 스토리를 엮는 저자의 뛰어난 역량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예언가가 로마 최고의 영웅으로 지목한 마리우스의 처조카 카이사르의 비범한 재능을 경계하는 마리우스의 끝없는 권력욕, 그리고 키케로의 등장도 흥미를 더한다.
풀잎관을 향한 영웅들의 정치력과 수완, 욕망과 사랑
작가가 그리는 인물들은 역사적 배경을 지닌 주인공이라 할지라도 완벽한 캐릭터들은 아니다. 특정 인물을 미화하기보다는 등장하는 인물마다 그가 처한 상황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고대 로마라는 시대적 배경과 수많은 인물과 장소가 등장하는 방대한 작품으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약점을 이러한 입체적 인물 묘사로 극복한다. 읽다보면 어느새 거대한 로마사의 흐름을 꿸 수 있게 되며, 당대의 사건들이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구매가격 : 12,400 원
풀잎관 (세트)
도서정보 : 콜린 매컬로 | 2015-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3년 고증, 20년 집필
콜린 매컬로 필생의 역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로마의 일인자』 두번째 이야기
500년 낡은 체제의 끝,
지키려는 자, 새로이 세우려는 자
욕망과 신념, 타락과 혁명의 격돌, 그 100년의 싸움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이 책은 3천만 부가 팔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던 장편소설 『가시나무새』의 작가 콜린 매컬로가 여생을 걸고 쓴 대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제2부 『풀잎관』(전3권)이다. 이 시리즈는 작가가 자료를 모으고 고증하는 데서부터, 집필을 시작해 시력을 잃어가며 완결하기까지 30여 년이 걸린 대작이다.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각종 지도와 책 한 권 분량의 방대한 용어설명을 보면 이 작품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담겼는지를 알 수 있다.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영미권에서 화제가 됐던 제1부 『로마의 일인자』를 시작으로 제7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로 완결하기까지 일반 독자뿐 아니라 관련 고대사학자들 사이에서도 탁월한 로마사 책으로 인정받을 만큼 철저한 사료 고증에 입각하면서도 상상력 넘치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말하는 ‘풀잎관Corona Graminea’은 로마 최고의 군사 훈장으로, 전장의 풀로 만들어(전투가 곡식밭에서 일어날 경우 곡식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현장에서’ 주어지는 이 관을 받은 사람은 불후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공화정 시대에 풀잎관을 받은 사람은 극히 적었기 때문이다. 개인의 노력으로 군단이나 군대 전체를 구한 사람에게 주어졌다. 퀸투스 세르토리우스와 술라 모두 풀잎관을 받았다.
노년의 마리우스와 욕망을 드러내는 술라의 목숨 건 투쟁
제1부『로마의 일인자』에서는 ‘그리스어도 못하는 이탈리아 촌놈’으로 재력을 가진 군인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카이사르 가문과 정략결혼을 함으로써 출신의 콤플렉스를 보완하고 양극화가 절정에 달한 시대의 틈을 활용해 특유의 정치력과 수완으로 로마 최고의 권력자로 자리잡는 모습을 그렸다면, 제2부 『풀잎관』에서는 주인공이 술라다. 술라가 본격적으로 야망을 드러내며, 전성기를 지나 노쇠한 마리우스의 그늘을 벗어나 그와 겨루면서 목숨 건 투쟁을 펼친다.
또한 『풀잎관』의 주요 줄기인 로마에 대한 이탈리아인들의 불만과 폰토스의 왕 미트리다테스 6세의 야욕으로 인한 로마와의 참혹한 전쟁, 나아가 이로 인해 복잡하게 얽히는 로마 내부의 정세와 인물들 간의 갈등 장면에서 역사와 스토리를 엮는 저자의 뛰어난 역량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예언가가 로마 최고의 영웅으로 지목한 마리우스의 처조카 카이사르의 비범한 재능을 경계하는 마리우스의 끝없는 권력욕, 그리고 키케로의 등장도 흥미를 더한다.
풀잎관을 향한 영웅들의 정치력과 수완, 욕망과 사랑
작가가 그리는 인물들은 역사적 배경을 지닌 주인공이라 할지라도 완벽한 캐릭터들은 아니다. 특정 인물을 미화하기보다는 등장하는 인물마다 그가 처한 상황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고대 로마라는 시대적 배경과 수많은 인물과 장소가 등장하는 방대한 작품으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약점을 이러한 입체적 인물 묘사로 극복한다. 읽다보면 어느새 거대한 로마사의 흐름을 꿸 수 있게 되며, 당대의 사건들이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구매가격 : 38,200 원
패스원 위생사 실기
도서정보 : 하영길 | 2015-10-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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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산업 발달과 경제 성장에 따라 생활 환경과 국민 보건 향상에 대한 욕구가 증대되고 특히 건강과 위생 그리고 환경에 관한 인식과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보건위생과 환경 문제를 관리하기 위한 위생환경기술 분야의 전문인이 필요하게 되었고, 정부에서는 1979년부터 위생사 면허시험 제도를 시행하여 지금까지 많은 위생사들이 사회의 보건위생 및 환경요원으로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생 및 환경기술 분야의 전문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본 저자는 제1회 위생사 국가고시 면허 자로서의 긍지와 그 동안 대학에서 위생사 관련 과목 강의를 통하여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하였지만 미비한 점도 많았고, 많은 수험생 및 동문들의 격려와 편달을 통하여 새롭게 정리?개선함에 정진하여 왔습니다.
특히 위생사 국가고시를 준비해오면서 수험생의 체계적인 학습을 통한 지식을 함양하고 더 나아가 국가고시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자입장에서 단계로서의 평가와 실전대비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① 충실한 핵심이론을 통하여 핵심체크와 단원별 요점정리를 하였고
② 출제 가능한 적중예상문제를 해설을 통하여 실전수험에 대비하였고
③ 총정리와 실전수험을 위한 모의고사문제를 통하여 합격의 길잡이가 되었다.
구매가격 : 11,000 원
패스원 위생사 필기
도서정보 : 하영길 | 2015-10-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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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산업 발달과 경제 성장에 따라 생활 환경과 국민 보건 향상에 대한 욕구가 증대되고 특히 건강과 위생 그리고 환경에 관한 인식과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보건위생과 환경 문제를 관리하기 위한 위생환경기술 분야의 전문인이 필요하게 되었고, 정부에서는 1979년부터 위생사 면허시험 제도를 시행하여 지금까지 많은 위생사들이 사회의 보건위생 및 환경요원으로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생 및 환경기술 분야의 전문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본 저자는 제1회 위생사 국가고시 면허 자로서의 긍지와 그 동안 대학에서 위생사 관련 과목 강의를 통하여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하였지만 미비한 점도 많았고, 많은 수험생 및 동문들의 격려와 편달을 통하여 새롭게 정리?개선함에 정진하여 왔습니다.
특히 33회 동안 위생사 국가고시를 준비해오면서 수험생의 체계적인 학습을 통한 지식을 함양하고 더 나아가 국가고시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자입장에서 단계로서의 평가와 실전대비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① 충실한 핵심이론을 통하여 핵심체크와 단원별 요점정리를 하였고
② 출제 가능한 적중예상문제를 해설을 통하여 실전수험에 대비하였고
③ 총정리와 실전수험을 위한 모의고사문제를 통하여 합격의 길잡이가 되었다.
구매가격 : 11,000 원
패스원 위생사 완성
도서정보 : 하영길 | 2015-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급속한 산업 발달과 경제 성장에 따라 생활환경과 국민 보건 향상에 대한 욕구가 증대되고 특히 건강과 위생 그리고 환경에 관한 인식과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보건위생과 환경 문제를 관리하기 위한 위생환경기술 분야의 전문인이 필요하게 되었고, 정부에서는 1979년부터 위생사 면허시험 제도를 시행하여 지금까지 많은 위생사들이 사회의 보건위생 및 환경요원으로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생 및 환경기술 분야의 전문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본 저자는 제1회 위생사 국가고시 면허자로서의 긍지와 그 동안 대학에서 위생사 관련 과목 강의를 통하여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하였지만 미비한 점도 많았고, 많은 수험생 및 동문들의 격려와 편달을 통하여 새롭게 정리?개선함에 정진하여 왔습니다.
특히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의 출제 기준에 따라 제시한 문항개발능력 향상을 위한 암시형, 해석형, 문제해결형 등 지식수준별 문항과 단일정답형, 조합형, 확장결합형 등 문항형태별로 구분하여 새로운 문제개발에도 땀 흘려서 도전하여 왔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우선 국가고시준비를 하여온 수험생의 체계적인 학습을 통한 지식을 함양하고 더 나아가 국가고시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자입장에서 단계로서의 평가와 실전대비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① 내용의 충실한 정리를 통하여 각 단원별 핵심요점정리를 하였고
② 각 과목별 학습내용을 정리를 위한 적중예상문제와 해설을 통하여 심도 있는 학습정리를 도모하였고
③ 최종적으로 수험 정리를 하기 위하여 말미에 모의고사문제를 통하여 실전수험관리를 실현하였다.
구매가격 : 15,000 원
인터넷방송 서버 구축과 관리 : 헬릭스 스트리밍 서버 가이드
도서정보 : 김기수 | 2015-10-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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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 스트리밍 서버 가이드 『인터넷방송 서버 구축과 관리』. 단순한 데스크탑의 웹 브라우저를 이용한 동영상 검색뿐만이 아니라 스마트 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의 어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디어를 위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공에 활용되고 있는 오늘날의 인터넷방송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방송 통신 융합 환경에서의 최적의 인터넷방송 서비스의 구현을 위해 인터넷방송 시스템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서버인 헬릭스 스트리밍 서버를 중심으로 인터넷방송 서버에 관한 내용을 들려준다.
구매가격 : 25,000 원
인터넷방송 시스템 구축과 활용 : 윈도우미디어 시스템 중심
도서정보 : 김기수 | 2015-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터넷방송 시스템 구축과 활용』은 인터넷방송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의 디지털방송 환경에서의 최적의 인터넷방송 서비스의 구현을 위해 인터넷방송 시스템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윈도우미디어 시스템(Windows Media System)을 중심으로 인터넷방송 시스템 구축과 활용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한 책이다.
구매가격 : 25,000 원
모바일 방송 시스템 구축과 활용
도서정보 : 김기수 | 2015-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바일 방송 시스템 구축과 활용』은 모바일 방송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의 디지털 방송 환경에서의 최적의 모바일 방송 서비스의 구현을 위해 현재 널리 활용되고 있는 모바일 방송 시스템을 중심으로 모바일 방송 시스템 구축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책이다. 총 4부 1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기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5,000 원
웹서버방송 시스템 구축과 활용
도서정보 : 김기수 | 2015-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웹 서버 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먼저 HTTP 스트리밍에 관한 이해가 필요한데, 웹 서버 방송 시스템 구축은 기존의 인터넷 방송 시스템 구축과 달리 스트리밍 미디어 서버가 아닌 웹 서버 인터넷 방송 시스템 구축이라 할 수 있으므로, 이 책은 현재 널리 활용되고 있는 웹 서버인 마이크로소프트사(Microsoft)의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 웹 서버를 중심으로 웹 서버 방송 시스템 구축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구매가격 : 25,000 원
영화 속 심리학
도서정보 : 박소진 | 2014-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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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인물을 통해 정신병리를 배운다 인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최대의 덕목이다. 이는 단순히 속임수를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과 인간이 서로를 알고 이해하며 건강한 대인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인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관련 전문가라면 더욱이 인간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지식을 토대로 전문적인 개입에 대한 설계가 요구된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해 정신병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심리 관련 분야를 전공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안내서, 『영화 속 심리학』이 출간되었다. 정신병리라는 명칭이 내포하듯, 일상적인 인간의 심리를 다루기보다는 병적이거나 이해하기 어렵고 부적응적?역기능적인 심리나 장애를 다루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저자는 접근성이 용이한 영화 속 인물들의 정신병리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따라서 해당 병리에 대한 기초적인 그림을 그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영화를 보통 ‘2시간짜리 인생’이라고 한다. 그 안에 인생사와 극중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심리서로 정신병리에 접근하는 것보다는 영화 속 인물들을 통해 정신병리를 알아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에 저자는 풍부한 영화 속 이미지와 정신병리 진단기준을 담아 정신병리 이론에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고, 실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신경발달장애를 담은 [7번방의 선물] [살인의 추억], 물질관련장애를 담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트레인스포팅], 공황장애를 담은 [카피캣], 그리고 정신분열장애를 담은 [지구를 지켜라] [바닐라 스카이] [트루먼 쇼]까지 약 60편에 이르는 영화를 다양하게 수록했다. 영화와 심리학이 절묘하게 만나다 불안관련 장애는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정신을 갉아먹고 있다. 불안은 생존을 위해 필요한 ‘적응기제’다. 불안을 느낀다는 것이 앞으로 일어날 예기치 못한 사건에 대비하라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란 말처럼 지나쳐서 좋을 것은 없다. 불안이 지나쳐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면 당연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불안의 기저가 모두 동일한 것이 아니기에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불행 중 다행으로, 불안을 느끼는 당사자가 느끼는 고통이 상당하기 때문에 치료를 받고자 하는 동기나 이를 극복하려는 의도가 있어서 상담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경우가 많다. 우울이나 불안장애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특히 유아나 아동들은 자신의 감정을 언어적으로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변 어른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심각한 외상 경험이 있다면 속으로만 삭일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고통을 주변 사람들이나 전문가에게 알리고 건강한 방법으로 해소하기 위한방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영화 속 신경발달장애를 다룬다. 정신지체, 자폐, 언어장애,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틱장애 등 신경발달장애에 해당하는 각종 정신병리를 설명한다. 2장에서는 정신분열과 망상장애를 다루고, 3장에서는 우울과 양극성장애에 대해 살펴본다. 4장에서는 죽음보다 더 두려운 공포를 느끼게 하는 공황장애, 그리고 사회공포증에 대해 살펴보고 5장에서는 강박장애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에 대해 알아본다. 6장에서는 해리성 장애 중 해리성 기억상실과 해리성 정체감 장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7장에서는 반대의 성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성정체감 장애, 금기시되는 소아기호증, 오래된 고질병인 관음증에 대해서 알아본다. 8장에서는 물질관련장애 중 알코올, 마약류 중독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9장에서는 최근 사회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치매, 기억상실장애에 대해 알아보며 마지막으로 10장에서는 인격장애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본다.
구매가격 : 11,200 원
소크라테스의 크리톤
도서정보 : 플라톤 | 2015-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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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왜 탈옥을 하지 않았을까?
이 책은 플라톤이 남긴 소크라테스의 최후의 행적을 담은 4대 대화편(『변론』『크리톤』『파이돈』『향연』) 중 하나로, ‘국가와 법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소크라테스와 크리톤의 대화를 통해 다루고 있다. 감옥에 갇힌 소크라테스를 찾아온 크리톤이 탈옥을 권유하는 것으로 대화가 시작되는데, 그는 소크라테스가 탈옥을 해야 하는 이유들을 말하며 소크라테스를 설득하려 한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국법의 관점에서 왜 탈옥을 해서는 안 되는지에 대해 설파한다. 특히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은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다.”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은 현대인들에게 ‘과연 잘 사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잘 살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던져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은 국가, 더 나아가 개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크리톤과의 토론을 통해 “죽는 것이 옳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사형당한다. 앞서 출간되었던『소크라테스의 변론』에서 소크라테스가 ‘아테네의 청년을 타락시켰다.’라는 오명을 쓰고 재판을 받은 이유도 아테네 시민과 토론을 벌여 많은 적을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소크라테스는 재판중에도 자극적인 토론을 벌여 사형언도를 받았다. 이처럼 소크라테스의 인생에서 토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였다. 그렇다면 소크라테스에게 토론이란 무엇이었을까? 그에게 토론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밝히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현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이 옳은지를 토론했고, 감옥에서는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탈옥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국법을 따르는 것이 옳은 것인지를 크리톤과 논했던 것이다.
“옳다고 생각하는 원칙을 지키며 살아라!”
이 책에서는 대부분 소크라테스가 크리톤과 문답 형식으로 ‘탈옥’이라는 문제를 고찰해나간다. 여기서 문답법이라는 독특한 교육방식은 소크라테스의 철학사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실마리다. 소크라테스는 질문을 던지는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두었다. 그는 일반적으로 스승들이 제자가 던진 질문에 답을 주고자 했던 것과는 달리 거꾸로 질문을 던졌다. 그는 정의가 무엇인지, 경건하고 불경한 것이 어떤 의미인지, 신중함과 무모함이 어떻게 다른지, 우정을 어떻게 볼 것인지 등에 관해 상대방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과정을 통해 계속해서 답을 찾아 나가도록 유도했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소크라테스는 크리톤에게 직접 질문을 던짐으로써 자신이 한 말이 옳은지 그른지를 크리톤 스스로 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질의응답을 통한 지식의 추구라는 변증법 방식은 소크라테스 이전 시기부터 존재했지만 소크라테스는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발전시켰다.
이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진다. 먼저 ‘자네는 내일 생을 마감하게 될 걸세’에서는 크리톤이 어두운 새벽녘에 소크라테스가 갇힌 감옥으로 찾아와 “자네의 죽음을 알리는 배가 다음 날 도착할 테니 탈옥을 하자.”라고 권유한다. 대중은 소크라테스가 탈옥하지 않으려 했다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면 안 되네’에서는 운동하는 사람을 예로 들면서 과연 대중의 의견을 따르는 게 맞는 것인지, 아니면 그 분야의 전문가의 말을 따르는 게 옳은 것인지를 따진다. ‘감옥에서의 탈출이 옳지 않은 이유’에서는 크리톤과의 문답 형식으로 탈옥이 옳은지 그른지를 고찰한다. ‘시민으로서의 삶을 산다는 것’에서는 국법과의 문답 형식으로 소크라테스가 시민으로서 국법을 따르기로 합의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마지막으로 ‘이제 국법이 권하는 대로 하세’에서는 탈옥을 하지 않는 것이 바로 정의를 따르는 길이라는 결론에 도달해 결국 소크라테스는 국법에 따르기로 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내 인생에 힘이 되는 논어
도서정보 : 권경자 | 2015-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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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오늘 우리를 돌아보는 거울!
『논어』 498장을 완역한 이 책은 특히 논어를 처음 첩하는 입문자들에게 유용하다. 각 장마다 역해자의 친절한 강(講)이 달려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논어』 독해가 쉬워진다. 『논어』는 사실 누가, 어떻게 역해를 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바로 그 점이 『논어』 읽기의 큰 매력일 것이다. 권경자 교수가 역해한 이 책은 친절한 ‘『논어』 읽기 지도’다. 원문을 최대한 현대어에 가깝게 직역한 후 단어를 풀이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강을 붙이는 등 이 책만으로도 『논어』라는 거대한 산을 등반하기에 어려움이 없길 바라는 역해자의 바람을 담았다. 『논어』는 과거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 우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거울이다. 이 책은 상당한 분량이지만 책을 덮을 때쯤이면 하루가, 인생이 바뀌는 내면의 변화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공자와 함께하는 인생 여행, 이 책과 함께 떠나보자.
어느 학자는 이 시대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한다. 확실성을 지닌 시대가 있었겠냐마는 이전에 비해 ‘너무’ 빠른 변화 속도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간극이 현저하다는 측면에서는 일견 맞는 말이다. ‘변화하는 것’ 사이에서 위안과 희망을 찾고자 ‘사람’에 관심을 두고 ‘사람다움’을 갈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최근 인문학 열풍이 크게 일면서 『논어』 읽기가 큰 인기를 끌었던 이유다. 공자는 인간이 지향해야 할 다양한 가치들을 제시했다. 학(學), 인(仁), 덕(德), 수신(修身), 성찰(省察), 예(禮), 악(樂), 의(義), 신(信), 치(恥) 등이 그것이다. 이는 인간다움을 이루는 기본적인 가치들이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이 들 때,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며 인생에 회의감이 느껴질 때 공자의 인간에 대한 고뇌와 노력, 깨달음이 담긴 이 책을 펼쳐보자. 하루를 성찰하는 힘이 인생을 경영하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한마디!
이 책은 총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학이(學而)’에는 논어의 핵심이 응축되어 있으며, 유교적인 인간에 대한 지향이 담겨 있다. 제2편 ‘위정(爲政)’에서는 덕치를 말하며 조화로운 정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3편 ‘팔일(八佾)’에는 예악에 관한 논의가 주를 이룬다. 제4편 ‘이인(里仁)’은 유학의 핵심 사유인 ‘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군자와 소인을 구분해 군자다운 됨됨이와 도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를 담았다. 제5편 ‘공야장(公冶長)’과 제6편 ‘옹야(雍也)’에는 공자의 인물평이 기록되어 있는데, 특히 옹야편에는 제자들에 대한 평가가 많다. 그 평가를 통해 공자가 중시했던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제7편 ‘술이(述而)’는 공자의 자화상이라 볼 수 있으며, 학문을 대하는 공자의 태도 및 교육관을 엿볼 수 있다. 제8편 ‘태백(泰伯)’은 덕으로 시작해 덕으로 끝난다. 공자는 주나라의 바탕이 된 태백이 지닌 지극한 덕을 칭송한다. 그 외에도 요?순?우에 대한 공자의 평가를 통해 공자가 중시한 정치의 이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제9편 ‘자한(子罕)’에는 공자의 사상과 학문, 그리고 덕에 관해 논하고 있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추구해야 할 가치를 놓치지 않는 공자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제10편 ‘향당(鄕黨)’에는 공자의 모습이 스케치를 한 듯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 보다 친근하게 공자를 만날 수 있다.
제11편 ‘선진(先進)’도 옹야편과 마찬가지로 제자들에 관한 공자의 평가가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특히 애제자 안연의 죽음을 겪어야 했던 공자의 슬픔이 여실히 담겨 있다. 제12편 ‘안연(顔淵)’에는 공자 사상의 핵심인 ‘인’의 면면이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제13편 ‘자로(子路)’에서는 정치에 대한 공자의 구체적인 견해와 유학의 리더십에 대해 다룬다. 제14편 ‘헌문(憲問)’ 역시 인물에 대해 품평하고 있으며, 제15편 ‘위령공(衛靈公)’은 공자가 위나라에서 겪었던 일들에 대한 기록으로 이상적인 인간형, 통치자론, 군자의 수신, 교육관 등이 거론된다. 제16, 17편인 ‘계씨(季氏)’와 ‘양화(陽貨)’는 정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특히 양화편에는 가신이 쿠데타를 일으킨 내용을 담고 있어 당시 사회가 얼마나 혼란했는지를 짐작케 한다. 제18편 ‘미자(微子)’에는 공자가 천하주유를 하며 만났던 은자들이 등장하며, 제19편 ‘자장(子張)’은 제자들의 말과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롭다. 마지막으로 제20편 ‘요왈(堯曰)’은 군자가 갖추어야 할 도리가 집약되어 있다. 각 편들을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다. 어떻게 시작하든 이전과는 다른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400 원
한류밈의 사단칠정론적 확장성을 통해 본 미래의 한류 : 그가 꿈꾸는 유교적 이상향
도서정보 : 박장순 | 2015-11-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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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한류]는 밈 유전자형과 성, 밈 표현형과 정 사이의 유비적 관계 규명에서 출발해, ‘가족 간의 화목, 순수, 순애보, 선량함, 아름다움’ 등 아시아시장에서 형성된 진화생물학적 한류밈의 유전자형과 표현형을 측은지심의 단서인 ‘인’ 유전자형과 표현형, 수오지심의 단서인 ‘의’ 유전자형과 표현형, 사양지심의 단서인 ‘예’ 유전자형과 표현형, 시비지심의 단서인 ‘지’ 유전자형과 표현형으로 재유형화해 한류밈의 사단칠정론적 확장성을 발견해낸다.
구매가격 : 7,150 원
구휼국사
도서정보 : 신정언 | 2015-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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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휼국사(救恤國史)》는 우리나라 최초라 할 수 있는 재난구호의 역사와 이에 관련한 일련의 역대 왕들의 정책제도와 실례를 들어 기술한 책이다.(계몽구락부 刊, 1946) 고대에서 조선 시대까지 실제로 겪었던 역사적 사실과 사례 그대로를 연대별로 서술하였으며, 정치, 경제, 사회적이나 재해 등 피해를 겪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도와준 실증과 교지(敎旨) 등이 낱낱이 세부적으로 밝혀 적고 있다.
시대적으로 과거의 많은 제도와 정책, 과업이 추진하기까지 민생의 모습, 선인들의 지혜가 어떠한 것이었는가의 면모를 사실적인 의미로 깨달음을 주고 조언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1946년 판본을 바탕으로 기술하였다.
구매가격 : 10,000 원
소리판 단가
도서정보 : 김상규 | 2015-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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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판을 시작하면서 부르는 창작판소리입니다. 일명 '여리소리'라고도 합니다. 본격적인 소리를 시작하기 전에 소리꾼을 목을 푸는 용도로 쓰일 수 있고, 이 자리에 모이신 많은 소리식구들에게 좋은 덕담을 하는 짧은 창작판소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통 판소리의 경기 민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짧지만, 즐거운 시간되셔요.
구매가격 : 1,500 원
수루에 혼자 앉아
도서정보 : 김상규 | 2015-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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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을 극복한 이순신 장군의 내면적 고통을 그리고 그러한 고통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 원동력이 백성에 대한 사랑임을 드러내고자 한다. 또한, 피비린내 나는 전장 속에서도 젊은이들의 사랑은 꽃핀다는 것도 함께 보이고자 하였다.
구매가격 : 1,500 원
틈
도서정보 : 김상규 | 2015-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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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의식의 흐름기법을 주된 서술 방식으로 채택했습니다. 어느날 주인공 나는 학교를 그만둡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사라져 사람들이 모르는 틈으로 들어갑니다. 이 틈은 공간적, 물리적 틈일 수도 있지만, 시간적, 의식적 틈이기도 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꿈에 들어가기도 하고, 과거와 현재의 역사적 사건 속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는 주변입니다. 틈이라는 것은 항상 주변을 맴돌 뿐이죠. 그러면서 점차 나를 생각하게 되고, 그 틈에서 나와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줄거리입니다.
별반 특출나지도 않습니다. 다만, 생각해 보자는 것이죠. 나이드신 독자라면 어린 나이의 나가 보았던 세상이, 나가 생각했던 세상이 어떤 것이었나 되돌아보았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어리거나 젊은 독자라면 과거의 사건들 속에서 나의 시선을 따라 세상을 한번 조망해보자는 것입니다. 사마천이 궁금해 했던 천도(天道)가 있는가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한 세상을 그냥 지낼 수 없어 가래라도 뱉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쓴 지 시간이 좀 지났네요.
구매가격 : 1,500 원
신입사원 직장예절
도서정보 : 장수용 | 2015-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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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각각의 다른 사람들이 “함께 모여 생활을 하는 곳”이다.
그러므로 미숙한 인간관계로는 원활한 직장생활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직장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간관계와 기본예절”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또 내가 지키는 이 “기본예절과 좋은 인간관계”는 기업의 이미지가 되고 기업문화가 된다.
나의 밝은 표정과 부드러운 말씨, 공손한 태도, 친절한 업무처리는 우리 회사의 품격이며 더욱 원활한 직장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신입사원의 “직장생활과 직장예절”을 다룬 책이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게 만들었다.
차 한 잔 마시면서, 아니면 틈나는 시간에 직장예절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eBOOK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샐러리맨 탈 작전 1
도서정보 : 이민수 | 2015-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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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일생동안 “네 번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
첫째는 진학문제,
둘째는 취업문제,
셋째는 결혼문제,
넷째는 회사를 그만두는 문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를 그만두는 문제”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이기 때문이다.
혹시 당신은 지금 회사에 “사표를 내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지 않는가?
지금까지 잘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는 문제는 당신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특히 이제 더 이상 직장 같은 것은 다니지 않겠다고 했을 때, 그것은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향한 길이 되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클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잘 판단하여 결정하고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사표를 내고, 자기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능력과 지혜가 있어야 한다. 준비 없이 어설프게 회사를 그만두면, 자신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초래할지 모른다.
샐러리맨 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회사를 그만두는 문제로 한두 번은 반드시 고민하게 마련이다. 진급문제, 가정문제, 또는 상사와의 갈등문제로 더 이상 회사에 다닐 수 없다고 판단을 했다고 해도 결단을 내리기가 무척 어렵다.
특히 더 이상 직장생활을 해보았자 앞날이 보장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섰을 때는 “인생의 마지막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계속 다니는 것이 좋은가는 한마디로 단정할 수 없다.
다만 회사를 그만둔 뒤에 “아차!” 하는 후회를 하지 않도록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
결국 판단은 당신이 스스로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의지로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러나 학교를 졸업한 다음, 직장에 들어가 직장생활 수십 년 만에 승진에 승진을 거듭하여 최고경영자가 되는 숫자는 극히 몇 %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 나머지는 “언제 직장을 그만두느냐?” 하는 시기가 문제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는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를 둘 수밖에 없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사표를 내라, 내지 말라.”를 결정해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이유에서든 사표를 낸 다음에 마지막 길을 택했을 때, 그 길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쓴 것!”이다.
사실 나는 되도록 당신이 직장에서 인내하며,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계속하길 바란다.
직장은 전쟁터지만, 직장 밖은 지옥일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인생의 “마지막 승부”에서 상황을 잘 판단하여 지혜롭게, 인내와 용기로써 승리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 [샐러리맨 탈 작전]을 모바일 시대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나누어 분권한 첫 번째 책”이다.
즉, “샐러리맨 탈 작전”을 분권한 두 권중 제 1권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샐러리맨 탈 작전 2
도서정보 : 이민수 | 2015-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은 누구나 일생동안 “네 번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
첫째는 진학문제,
둘째는 취업문제,
셋째는 결혼문제,
넷째는 회사를 그만두는 문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를 그만두는 문제”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이기 때문이다.
혹시 당신은 지금 회사에 “사표를 내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지 않는가?
지금까지 잘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는 문제는 당신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특히 이제 더 이상 직장 같은 것은 다니지 않겠다고 했을 때, 그것은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향한 길이 되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클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잘 판단하여 결정하고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사표를 내고, 자기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능력과 지혜가 있어야 한다. 준비 없이 어설프게 회사를 그만두면, 자신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초래할지 모른다.
샐러리맨 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회사를 그만두는 문제로 한두 번은 반드시 고민하게 마련이다. 진급문제, 가정문제, 또는 상사와의 갈등문제로 더 이상 회사에 다닐 수 없다고 판단을 했다고 해도 결단을 내리기가 무척 어렵다.
특히 더 이상 직장생활을 해보았자 앞날이 보장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섰을 때는 “인생의 마지막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계속 다니는 것이 좋은가는 한마디로 단정할 수 없다.
다만 회사를 그만둔 뒤에 “아차!” 하는 후회를 하지 않도록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
결국 판단은 당신이 스스로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의지로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러나 학교를 졸업한 다음, 직장에 들어가 직장생활 수십 년 만에 승진에 승진을 거듭하여 최고경영자가 되는 숫자는 극히 몇 %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 나머지는 “언제 직장을 그만두느냐?” 하는 시기가 문제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는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를 둘 수밖에 없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사표를 내라, 내지 말라.”를 결정해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이유에서든 사표를 낸 다음에 마지막 길을 택했을 때, 그 길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쓴 것!”이다.
사실 나는 되도록 당신이 직장에서 인내하며,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계속하길 바란다.
직장은 전쟁터지만, 직장 밖은 지옥일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인생의 “마지막 승부”에서 상황을 잘 판단하여 지혜롭게, 인내와 용기로써 승리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 [샐러리맨 탈 작전]을 모바일 시대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나누어 분권한 두 번째 책”이다.
즉, “샐러리맨 탈 작전”을 분권한 두 권중 제 2권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샐러리맨 탈 작전 종합편
도서정보 : 이민수 | 2015-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은 누구나 일생동안 “네 번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
첫째는 진학문제,
둘째는 취업문제,
셋째는 결혼문제,
넷째는 회사를 그만두는 문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를 그만두는 문제”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이기 때문이다.
혹시 당신은 지금 회사에 “사표를 내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지 않는가?
지금까지 잘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는 문제는 당신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특히 이제 더 이상 직장 같은 것은 다니지 않겠다고 했을 때, 그것은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향한 길이 되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클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잘 판단하여 결정하고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사표를 내고, 자기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능력과 지혜가 있어야 한다. 준비 없이 어설프게 회사를 그만두면, 자신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초래할지 모른다.
샐러리맨 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회사를 그만두는 문제로 한두 번은 반드시 고민하게 마련이다. 진급문제, 가정문제, 또는 상사와의 갈등문제로 더 이상 회사에 다닐 수 없다고 판단을 했다고 해도 결단을 내리기가 무척 어렵다.
특히 더 이상 직장생활을 해보았자 앞날이 보장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섰을 때는 “인생의 마지막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계속 다니는 것이 좋은가는 한마디로 단정할 수 없다.
다만 회사를 그만둔 뒤에 “아차!” 하는 후회를 하지 않도록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
결국 판단은 당신이 스스로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의지로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러나 학교를 졸업한 다음, 직장에 들어가 직장생활 수십 년 만에 승진에 승진을 거듭하여 최고경영자가 되는 숫자는 극히 몇 %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 나머지는 “언제 직장을 그만두느냐?” 하는 시기가 문제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는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를 둘 수밖에 없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사표를 내라, 내지 말라.”를 결정해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이유에서든 사표를 낸 다음에 마지막 길을 택했을 때, 그 길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쓴 것!”이다.
사실 나는 되도록 당신이 직장에서 인내하며,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계속하길 바란다.
직장은 전쟁터지만, 직장 밖은 지옥일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인생의 “마지막 승부”에서 상황을 잘 판단하여 지혜롭게, 인내와 용기로써 승리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 [샐러리맨 탈 작전] 종합편이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게 편집한 책이다.
차 한 잔 마시면서, 또는 자투리 시간에 어디서나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eBOOK이다.
구매가격 : 4,500 원
나의 반야심경
도서정보 : 홍사중 | 2015-1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반야심경을 현대적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해설 이 책은 반야심경을 중심으로 해서 불교의 세계에 들어가기 위한 입문서이다. 불교의 초심자가 가장 많이 접하는 경전이 바로 반야심경이고, 또 반야심경의 내용이 불교를 대표하는 사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야심경에 등장하는 어구 하나하나를 풀이하는 해설서라기보다는 불교 전반에 걸쳐 설명하는 개론서에 가깝다. 반야심경을 현대적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해설하기 때문에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불교의 세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1장 석가를 말한다. 인도에서 불교가 생기게 된 역사적 유래와 시대적 배경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석가의 탄생과 입적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 석가의 모습과 불교사상의 근원을 설명한다. 깨달음을 얻은 후 대중을 상대하는 석가의 설법은 큰 인기를 끌었다. 바로 방편법문과 대기설법으로 일반대중을 불법의 세계로 이끌었다. 방편법문은 지식수준이 낮은 사람을 위해 알기 쉽게 설법하는 것이고, 대기설법은 듣는 사람에 따라 설법의 내용을 바꾸는 것이었다. 의사가 환자의 병세며 체질에 따라 처방을 다르게 내리는 것과 같았다. 2장 반야심경 속으로 인도 성지 순례 후 중국에 불교를 전파한 현장법사와 반야심경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현장법사가 번역한 반야심경 신역이 바로 불교에서 대승불교의 선구적인 경전이 되었다. 반야심경의 제자題字에 대한 풀이와 기본사상에 대해 설명한다. 불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관음보살을 구마라습의 구역에는 관세음보살, 현장법사의 신역에는 관자재보살로 번역된 이유를 설명한다. 그리고 알기 쉽게 해설한 반야바라밀다심경 2편을 실었다. 3장 나의 반야심경 지은이가 자신의 시각으로 반야심경을 해설하는, 이 책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지은이는 반야심경을 해설하면서 자구 하나하나에 매달리기 보다는 반야심경이 간직한 불교사상의 정수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그래서 경전을 문장 단락별로 나누고, 현대적인 의미로 해설하고, 또 경전이 말하고자 하는 불교사상을 예를 들어가면서 쉽게 설병한다. 이 장을 몇 차례 통독하는 것만으로도 반야심경의 기본적인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4장 불교 세계의 이해 인연과 번뇌 등 불교의 중심사상을 불교 경전에 등장하는 사례를 예로 들며 이야기 형식으로 풀이한다. 생과 사 사이의 인생과 죽은 다음의 사후세계를 다루고 있다. 차안에서 피안에 이르기까지는 거쳐야 하는 여러 단계, 또 극락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불교의 윤회사상을 설명한다.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 등 불교의 3대 교리인 삼법인을 통해 불교가 가르치는 궁극의 진리에 대해 말한다.
구매가격 : 8,000 원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영어(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1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영어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4)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공무원 수험용 핵심정리집은 과목별로 9급, 7급, 서울시, 경찰 등 여러 종류가 출간되어 있습니다. 이 책들은 구성에 있어 큰 차이는 없지만, 기출지문을 활용하여 내용을 설명하기 때문에 표현이 다르고, 시험별 상이한 출제경향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6) 상세한 해설이 붙어 있는 단원별 기출문제집과 연도별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지난 책(2014.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5년 국가직과 지방직의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목차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3) 분량 문제 때문에 각 단원 끝에 붙어있던 기출문제 해설을 생략하고, 대신 가격을 인하하였습니다. 기출해설이 필요하신 분은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학습시 유의사항
(1) 각 항목은 편-장-절-I-1-(1)-①-(a)-ⓐ의 순서로 구성되었습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6회의 시험에서 1회 기출된 부분은 굵은글씨체로, 2회는 파란색, 3회는 굵은 파란색, 4회는 황토색, 5회는 굵은 황토색, 6회는 빨간색, 7회 이상 출제된 부분은 굵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영어(단원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1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영어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6회의 각종 공무원 시험을 연도별로 배치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4.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5년 국가직과 지방직의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목차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영어(연도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1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영어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6회의 각종 공무원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4.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5년 국가직과 지방직의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목차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