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팔아야 산다 2

도서정보 : 김영호 | 2015-12-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지식을 추구하는 마케팅 습관”을 지녀라!
가령, 인터넷 강좌를 듣는다든지, 업계 전문지를 더 많이 읽는다든지, 새로운 시스템을 배운다든지, 그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이런 “자기계발을 위한 마케팅 습관”은 특히 요즘 같은 환경에서는 프로의 세계에서 밀려나지 않고, 새로운 흐름과 기술에 뒤처지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마음속에 “현재의 나에 머무른다!”는 인식이 싹트지 않도록 언제나 학습을 해야 한다.

요즘 마케팅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고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힘닿는 한, 무슨 수라도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당신의 목에 “나는 한물간 사람이다!”라고 쓴 팻말을 걸어야 한다.
그리고 이 말은 분명한 진실이고, 격언이다.
아니면 당신은 역량부족으로 “찍퇴”(특정인을 찍어 퇴사를 권고)당할 수 있다.

사실, 성공은 상대적인 개념이며,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주변 환경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의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만들 수 있다.
그 핵심 “원칙”은 다음의 세 가지다.

첫째, 새로운 “목표”를 세워라!
당신이 뛰어넘어야 할 목표를 항상 조금씩 높여야 한다.
다시 말해, 자신에게 세우는 기준을 조금씩 높여야 한다. 좋은 성적과 위대한 성적의 차이는 여기에서 난다. 이 방법은 성공한 사람들이 실천하는 “첫 번째 행동원칙”이다.

둘째, 자신이 세운 “규칙”을 끝까지 고수하라!
흔히 성공의 결과에만 집착하여, 그곳에 도달하기까지 거쳐야 했던 과정은 잊기 쉽다.
그러나 당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부지런함이고, 당신이 더 성공할 수 있는 것도 부지런함임을 절대 잊지 말라.

셋째, 짧은 “순간”을 즐길 줄 알아라!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려는 태도는 인간의 본성이다.
물론 좋은 시절을 축하하고, 노력 끝에 얻은 결실을 즐겨야 한다. 그러나 이런 “축하의 순간”은 짧을수록 좋으며, 곧 본연의 임무에 복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다시 “역량부족”으로 밀려날 수가 있다.

이 책은 마케팅 습관을 개발하는 [팔아야 산다] 종합편을 “스마트 폰”으로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분권한 제 2권이다.
그러므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새로운 마케팅 습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500 원

팔아야 산다 종합편

도서정보 : 김영호 | 2015-12-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지식을 추구하는 마케팅 습관”을 지녀라!
가령, 인터넷 강좌를 듣는다든지, 업계 전문지를 더 많이 읽는다든지, 새로운 시스템을 배운다든지, 그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이런 “자기계발을 위한 마케팅 습관”은 특히 요즘 같은 환경에서는 프로의 세계에서 밀려나지 않고, 새로운 흐름과 기술에 뒤처지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마음속에 “현재의 나에 머무른다!”는 인식이 싹트지 않도록 언제나 학습을 해야 한다.

요즘 마케팅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고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힘닿는 한, 무슨 수라도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당신의 목에 “나는 한물간 사람이다!”라고 쓴 팻말을 걸어야 한다.
그리고 이 말은 분명한 진실이고, 격언이다.
아니면 당신은 역량부족으로 “찍퇴”(특정인을 찍어 퇴사를 권고)당할 수 있다.

사실, 성공은 상대적인 개념이며,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주변 환경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의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만들 수 있다.
그 핵심 “원칙”은 다음의 세 가지다.

첫째, 새로운 “목표”를 세워라!
당신이 뛰어넘어야 할 목표를 항상 조금씩 높여야 한다.
다시 말해, 자신에게 세우는 기준을 조금씩 높여야 한다. 좋은 성적과 위대한 성적의 차이는 여기에서 난다. 이 방법은 성공한 사람들이 실천하는 “첫 번째 행동원칙”이다.

둘째, 자신이 세운 “규칙”을 끝까지 고수하라!
흔히 성공의 결과에만 집착하여, 그곳에 도달하기까지 거쳐야 했던 과정은 잊기 쉽다.
그러나 당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부지런함이고, 당신이 더 성공할 수 있는 것도 부지런함임을 절대 잊지 말라.

셋째, 짧은 “순간”을 즐길 줄 알아라!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려는 태도는 인간의 본성이다.
물론 좋은 시절을 축하하고, 노력 끝에 얻은 결실을 즐겨야 한다. 그러나 이런 “축하의 순간”은 짧을수록 좋으며, 곧 본연의 임무에 복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다시 “역량부족”으로 밀려날 수가 있다.

이 책은 마케팅 습관을 개발하는 [팔아야 산다] 종합편으로 “스마트 폰”으로 읽기 쉽도록 편집했다. 그러므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새로운 마케팅 습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경제학(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경제학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4)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공무원 수험용 핵심정리집은 과목별로 9급, 7급, 서울시, 경찰 등 여러 종류가 출간되어 있습니다. 이 책들은 구성에 있어 큰 차이는 없지만, 기출지문을 활용하여 내용을 설명하기 때문에 표현이 다르고, 시험별 상이한 출제경향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6) 상세한 해설이 붙어 있는 단원별 기출문제집과 연도별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지난 책(2014.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5년 국가직과 지방직의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목차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3) 분량 문제 때문에 각 단원 끝에 붙어있던 기출문제 해설을 생략하고, 대신 가격을 인하하였습니다. 기출해설이 필요하신 분은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학습시 유의사항
(1) 각 항목은 편-장-절-I-1-(1)-①-(a)-ⓐ의 순서로 구성되었습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6회의 시험에서 1회 기출된 부분은 굵은글씨체로, 2회는 파란색, 3회는 굵은 파란색, 4회는 황토색, 5회는 굵은 황토색, 6회는 빨간색, 7회 이상 출제된 부분은 굵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경제학(단원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경제학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6회의 각종 공무원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4.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5년 국가직과 지방직의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목차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경제학(연도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7급 공무원 경제학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6회의 각종 공무원 시험을 연도별로 배치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4.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5년 국가직과 지방직의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2016년 대비 서울시 7/9급 공무원 국어(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6-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서울시 7/9급 공무원 국어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4)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공무원 수험용 핵심정리집은 과목별로 9급, 7급, 서울시, 경찰 등 여러 종류가 출간되어 있습니다. 이 책들은 구성에 있어 큰 차이는 없지만, 기출지문을 활용하여 내용을 설명하기 때문에 표현이 다르고, 시험별 상이한 출제경향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6) 상세한 해설이 붙어 있는 단원별 기출문제집과 연도별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지난 책(2014.07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9급 대비에서 7/9급 대비용으로 내용을 보강했습니다.
(2) 아래 기출문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 서울시 9급: 2015년
- 서울시 7급: 2015년, 2014년, 2013년
(2) 목차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3) 분량 문제 때문에 각 단원 끝에 붙어있던 기출문제 해설을 생략하고, 대신 가격을 인하하였습니다. 기출해설이 필요하신 분은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학습시 유의사항
(1) 각 항목은 편-장-절-I-1-(1)-①-(a)-ⓐ의 순서로 구성되었습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1회의 시험에서 1회 기출된 부분은 굵은글씨체로, 2회는 파란색, 3회는 굵은 파란색, 4회는 황토색, 5회는 굵은 황토색, 6회는 빨간색, 7회 이상 출제된 부분은 굵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16년 대비 서울시 7/9급 공무원 국어(단원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6-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서울시 7/9급 공무원 국어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1회의 각종 공무원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4.07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아래 기출문제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 서울시 9급: 2015년
- 서울시 7급: 2015년, 2014년, 2013년
(2) 목차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2016년 대비 서울시 7/9급 공무원 국어(연도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6-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서울시 7/9급 공무원 영어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8년간(2008~2015) 총 11회의 각종 공무원 시험을 연도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4.08월 발행)과 달라진 점
아래 기출문제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 서울시 9급: 2015년
- 서울시 7급: 2015년, 2014년, 2013년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상큼한 연애, 달콤한 결혼

도서정보 : 이인철 | 2016-0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좋은 이성을 만나 연애를 잘하고 싶은 남녀,
평생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잘 만나고 싶은 남녀를 위한

이인철 변호사의 상큼하고 달콤한 연애심리서!

‘괜찮은 사람이 있긴 한 걸까?’ ‘이 사람이랑 연애를 해도 되나?’ ‘이 사람은 나에게 마음이 있는 걸까?’ ‘이 사람과 결혼을 하면 행복할까?’ ‘어떻게 하면 그 사람과 결혼할 수 있을까?’

연애나 결혼을 꿈꾸는 미혼 청춘남녀라면 현재 이 질문 중 하나 이상은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질문은 결혼을 결심하고서도 이어진다.

‘결혼 준비, 잘하고 있는 걸까?’ ‘사랑과 조건 중 어떤 것을 택해야 할까?’ ‘과연 속궁합이 맞을까?’ ‘남편의 거짓말,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 ‘사랑 넘치는 부부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오늘도 잠 못 이룬다. 그만큼 연애와 결혼(동거도 포함)이라는 주제는 만고불변의 관심사이자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문제다. 이에 좋은 이성을 만나서 상큼한 연애와 달콤한 결혼생활을 하고 싶은 모든 청춘남녀들의 고민과 해결책을 담은 『상큼한 연애 달콤한 결혼』이 출간되었다.
훤칠한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상파와 종편을 넘나들며 남녀관계와 부부문제 프로그램의 단골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이 친근한 이인철 변호사가 이 책의 저자다. 이 변호사는 자신의 경험담과 의뢰인들의 고민 상담, 그리고 변호사로서의 전문적인 식견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연애와 결혼생활의 정확하고 예리한 해법을 제시해 준다.


이혼 전문 변호사가 어떻게 연애와 결혼을 관한 책을 썼을까?
이인철 변호사는 10년 경력의 가사 및 이혼 전문 변호사다. 그는 하루에도 수많은 연애와 결혼에 실패한 사람들 - 하루에 2~3커플만 잡아도 대략 1만 커플이다 - 과 상담하고 그들의 재판을 진행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들의 만남과 이별 과정을 알게 되었고, 그에 따라 어느덧 만남과 이별의 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연애와 결혼생활을 실패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정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비법들을 정리한 것이 『상큼한 연애 달콤한 결혼』다.
이 책에는 연애를 잘하는 법, 이성을 잘 만나는 법, 평생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잘 만나는 법 등 상큼하고 달콤한 연애와 결혼생활을 해 나가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다. 또한 차마 방송에서 이야기할 수 없었던 솔직한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다.
“실패는 성공의 원동력입니다. 이전의 연애와 결혼생활의 실패 원인을 알면 이후의 연애와 결혼생활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인철 변호사의 조언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연애와 결혼의 고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지 않고는 연애도, 결혼도 하지 말라!
예전부터 연애를 잘하는 기술, 연애를 잘하는 방법이라는 것은 마치 의료나 법률지식과 달리 검증되지 않은 다양한 방법론들이 있어 왔다. 그렇기에 이미 세상에는 많은 책들과 인터넷, TV, 미디어 등을 통해 연애나 사랑 등에 관한 수없이 많은 말들과 글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대개는 사람들이 충분히 알고 있는 이야기와 말들이 대부분이다.
『상큼한 연애 달콤한 결혼』은 1만여 명이 넘는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현장 밀착형 연애심리서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하지만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쓴 최초의 책이라는 뜻이다.
“변호사님과 조금만 더 일찍 상담을 했더라면 제 인생이 이렇게 불행하지 않았을 거예요. 앞으로 다시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한다면 꼭 변호사님의 조언을 듣겠습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이 하게 될 말이다. 좋은 이성을 만나 연애를 잘하고 싶거나 평생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잘 만나고 싶은 모든 남녀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크리스마스 선물(세계명작선 003)

도서정보 : 오 헨리 | 2015-1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가슴 뭉클한 사랑의 메시지! 영어 원문까지 함께 수록 “1달러 87센트. 그게 전부였다.” 이들이 바로 동방박사다. 『크리스마스 선물(The Gift of the Magi)』은 이런 문장으로 시작해서 끝이 난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살 돈도 없는 가난한 부부가 왜 동방박사라는 것인지 오 헨리는 휴머니즘이 담긴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가장 소중한 것을 주었지만, 아니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지만 그것은 상실이 아니라 충만한 사랑의 기쁨이라는 사실을 위트 있게 보여주는 명작이다. 가슴 뭉클한 내용을 번역본과 함께 영어 원문까지 수록했다. 아울러 오 헨리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작가 연보를 정리했다.

구매가격 : 1,000 원

크리스마스 선물(영문판, 세계명작선 004)

도서정보 : 오 헨리 | 2015-1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가슴 뭉클한 사랑의 메시지! 영어 원문과 용어 풀이 수록 “1달러 87센트. 그게 전부였다.” 이들이 바로 동방박사다. 『크리스마스 선물(The Gift of the Magi)』은 이런 문장으로 시작해서 끝이 난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살 돈도 없는 가난한 부부가 왜 동방박사라는 것인지 오 헨리는 휴머니즘이 담긴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가장 소중한 것을 주었지만, 아니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지만 그것은 상실이 아니라 충만한 사랑의 기쁨이라는 사실을 위트 있게 보여주는 명작이다. 가슴 뭉클한 내용을 원문 그대로 전하는 한편, 고전의 이해를 돕고자 영어 텍스트와 용어 풀이를 함께 실었다. 아울러 오 헨리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작가 연보를 정리했다.

구매가격 : 500 원

고양이가 그리워한 생쥐

도서정보 : 조반나 초볼리 | 2016-0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간절한 꿈을 현실로 재현한 섬세한 그림책
큰 집에 혼자 사는 줄무늬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다가오는 자신의 열여덟 번째 생일을 위해 1만 마리의 생쥐를 초대하는 상상을 합니다. 고양이는 매일 하루 종일 춤을 추는, 장화를 사기 위해 줄을 선, 카드놀이를 하는, 체크무늬 재킷을 입은 생생하고 현실적인 생쥐들을 떠올리지만 딱 한 마리의 생쥐가 구름 속에 숨은 것처럼 잘 보이지 않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고양이가 그리워한 생쥐》의 고양이와 생쥐는 색연필의 섬세하고 맑은 색채로 군더더기 없는 생명을 얻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에 구분선 없이 삐뚤빼뚤하게 쓰인 따뜻한 색의 글자가 더해져 우리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일상의 한 장면, 순간들이 조용히 느릿느릿 흘러갑니다. 글자 수가 적고, 심지어 글자가 없는 장면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서 더 많은less is more’ 그림책의 특성을 온전히 살린 더 큰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얼핏 싱거워 보이는 이야기는 고양이의 마음에 주목하고 들여다보면 완전히 새롭게 보입니다. 《고양이가 그리워한 생쥐》는 닿을 듯 닿지 않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꿈을 좇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놓을 수 없는 꿈,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사랑, 하나뿐인 친구와의 우정, 소중한 아이……. 그 대상은 아주 다양합니다. 간절하게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 고양이의 이야기가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든 소리 없는 울림을 남길 것입니다.

구매가격 : 9,100 원

알기 쉽게 풀어 쓴 신곡

도서정보 : 단테 알리기에리 | 2015-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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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어 쓴 신곡』은 《신곡》의 까다로운 접근성을 극복하고자 본래의 운율이나 형식에 따르기보다 원래 전달하고자 했던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줄거리를 따라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따라서 『신곡』이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내용을 통하여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였는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도서정보 : 이윤섭 | 2015-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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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는 현대인에게 다양한 이미지로 떠오른다. 호사스러움의 상징, ‘영원한 사랑’의 징표, 인간을 탐욕에 물들여 파멸시키는 몹쓸 보석 등이다. 지리상의 발견 이후 부를 축적한 유럽의 왕실, 귀족, 대상인들에 얽힌 여러 다이아몬드 이야기가 이러한 이미지를 주었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계급투쟁이 역사 발전의 원동력이라 하지만 인간의 욕망이야말로 역사 전개의 근본 원동력이다. 인간의 욕망을 잘 드러내는 다이아몬드는 인간의 역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다이아몬드는 본래 인도와 중동, 유럽 등 세계의 일부 지역에서만 보석으로 인정받았었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발달에 따라 세계적인 보석이 되었다. 이는 19세기 후반 남아프리카에서 대형 다이아몬드 광산이 개발되어 산출량이 늘어나고 이를 판매하기 위해 독점기업 드 비어스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마케팅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는 복잡다단한 인간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이 책은 다이아몬드가 역사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이모저모를 다루었다.

구매가격 : 6,000 원

프랑스 혁명과 단두대

도서정보 : 이윤섭 | 2015-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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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은 전형적인 시민 혁명으로 유명하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인 러시아 혁명가 달리 인명 피해가 적었고 자유, 평등, 우애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잘 구현하였다고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의 이면(裏面)을 보면 이성적이고 인도적이었던 것만은 아니다. 혁명의 주도 세력은 목적을 위해 허위 선전과 중상모략을 서슴지 않는 자들로 자신들의 원한과 증오를 마음껏 표출했다. 그 결과가 무수한 인명이 그 유명한 단두대에서 사라져간 것이었다.
이 글은 프랑스 혁명의 어두운 면과 이를 잘 보여주는 단두대를 이용한 처형을 중점으로 다루었다.

구매가격 : 6,000 원

지식재산사업화·라이선스 마케팅 핸드북 1

도서정보 : 허재관 | 2015-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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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이나 콘텐츠 등의 무형지식재산은 창출이나 권리화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활용 및 사업화를 통하여 그 동안 투입된 비용을 환원하여 다시 창출(연구개발)에 재투자되는 것이다. 그래야 확대재생산의 선순환 구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식재산은 그 자체로는 효용이 없고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에 사용되는 과정에서 그 가치가 인정되는 이른바 기업이 수요로 하는 산업재(중간재)에 속한다. 이러한 산업재는 수요자가 주로 기업이지만, 기업이 모든 기술을 자체 획득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비효율적임으로 대학, 공공연구소, 발명가, 벤처기업 등에서 기술을 조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기술이 융·복합화 되면서 외부 기술의 수혈이 매우 중요하다. 외부수혈의 가장 전형적인 모습이 바로 본서의 핵심 주제인 기술이전(매매, 라이선스 등)이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업무에 종사하거나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 기업체, 대학, 공공기관 등에서 국내외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등을 하는 사람
▶ 벤처기업 및 발명가 등이 자신의 지식재산을 활용, 사업화하고자 할 경우
▶ 기업체 및 연구소 등에서 외부기술의 도입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
▶ 기업체, 연구소 등에서 사업기획, 기술기획 및 연구개발 관리를 하는 사람
▶ 지식재산경영분야로 사업영역을 다양화하고자 하는 변호사 및 변리사 등 전문직
▶ 실무지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기술거래사, 특허정보조사·분석사, 기술경영사
▶ 기술전문가로서 은퇴 후 라이선스 컨설팅 업무 등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
▶ 석·박사, MOT과정의 사람으로서 라이선스, 기술이전 실무를 익히고자 하는 사람
Open Innovation이 더욱 확산되면서 또한 기업의 기술경쟁이 더욱 치열하여지면서
기술이전 및 사업화의 필요성 및 기회는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본서가 상기 업무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본서가 빛을 볼 때 까지 조언과 정리, 교정 등을 함께 하신 서울대학교
소병우 박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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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대로 믿는 요한계시록

도서정보 : 김경렬 | 2015-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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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모두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창조주는 이 세상을 시작하셨지만 때가 되면 끝내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이라고 하는 천국(하나님의 나라)을 완성하십니다. 성경에 있는 요한계시록은 인류의 마지막 7년에 대한 기록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섭리는 말씀에 순종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들을 인 쳐서 보호하고, 미흡한 자들에겐 고난을 통해서 시험하여 회개시켜 구원하기를 반복하면서 완성해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영접하여 천국 백성이 될 때까지 인내하면서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끝까지 복음을 외면하는 자에게 천국은 입장권을 내주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예외 없이 택함 받지 못하면 버림받는 법칙이 하나님의 인류 구원 섭리이며 그 절정을 보여주는 것이 요한계시록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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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15년 겨울호 통권 85호

도서정보 : 문학동네 | 2015-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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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는 문학의 존엄과 자긍을 다지며,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문예지입니다. 우리 문학의 드높은 성취를 갈무리하며, 문학의 미답지를 개척, 수호해갈 『문학동네』는 문학의 진정성을 채굴하는 든든한 굴착기로서, 매호 돋보이는 기획과 성실한 편집으로 두고두고 귀한 자료로서 가치를 지니는 고급 문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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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테러리즘

도서정보 : 홍준범 | 2015-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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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테러리즘의 도래, IS는 왜 중동에서 등장하여 발호하는 것일까?

1948년 이스라엘 건국 후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아랍과 이스라엘의 분쟁.
전쟁과 테러로 점철된 현대 중동의 정세와 중동 테러리즘의 역사를 조명한다.


― 알 카에다와 IS
2001년 9월 11일, 테러 집단 알 카에다는 미국 영토의 중심부를 공격했다. 2015년 현재 이슬람 국가(IS)는 서방 각국의 공공장소에서 무차별 테러를 감행하고 인질 납치, 참수 등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IS에 자원입대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도 18세 소년이 IS에 가담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왜 테러 집단들은 중동 지역에서 생겨나는 것일까? 이들은 어떤 이유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테러를 자행하는 것일까?

― 국제 지역 분쟁의 백화점
중동은 예로부터 지정학적 특성으로 서구의 이해관계가 상충되고 분쟁과 테러가 끊이지 않은 곳이다. 2대 고대 문명과 3대 유일신 종교의 발상지이며, 세계에서 석유가 가장 많이 매장된 곳이다. 여러 민족들이 이 지역에서 끊임없이 각축을 벌였으며, 왕정, 신정, 공화정 등 다양한 정치 체제가 난립하여 패권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중동 지역은 국제관계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집약되어 있는, ‘국제 지역 분쟁의 백화점’이라고 할 수 있다.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면서부터 중동 지역의 정세는 한층 혼란스러워졌다. 중동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분쟁을 거듭하고 있으며,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내전은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시리아 내전과 이라크의 종파 분쟁은 현지 정세의 불안정성을 극대화시키며 각 나라를 무정부 상태에 이르게 했다. 또한 2011년 재스민 혁명을 시작으로 독재 정권을 타도하고 민주사회로 나아가려는 시민들의 강렬한 열망까지 싹트면서 테러 세력들은 불안정한 국가들을 숙주로 삼아 그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와중 우리는 이슬람과 중동 지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온갖 분쟁의 진원지라는 편견에 더해, 테러리스트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을 동일시하는 서구의 인식을 그대로 받아들여 중동 지역을 알 카에다와 IS로 대표되는 테러리스트들의 근거지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중동 전문가의 시선으로
이 책의 저자인 홍준범 교수는 30년 이상을 중동에서 활약해 온 이른바 ‘중동통’이다. 1981년 이집트 사다트 대통령 암살과 무바라크 대통령 취임, 1990년 제1차 걸프 전쟁 등을 중동 한복판에 직접 체험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지에서 외교관으로 일하며 팔레스타인, 시리아, 레바논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현장 지식을 쌓았고, 그 이후에는 UN, 미국, 유럽 등 세계의 중심에서 중동 문제 해결을 위한 경험을 축적했다.
이슬람과 중동 지역에 애정을 갖고 오랜 시간 근무해 온 저자는 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현 시점의 중동을 어느 누구보다 냉철하게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만의 분석을 통해 현재 중동 정세와 테러리즘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을 내놓았다.
저자는 이슬람 극단주의와 광신적 극단주의를 신봉하는 테러리스트와 이슬람 근본주의를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신앙적, 학문적으로 순수한 종교 이념을 실천하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는 오늘날 세계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들과는 명백히 다르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1948년 이스라엘 건국으로 시작된 아랍-이스라엘의 분쟁이 어떻게 전개됐는지 중동 지역의 정치 변동사를 전반적으로 훑어본다. 그리고 현재 화두로 떠오른 중동 테러리즘에 대해서는 테러를 종교 테러, 국가 테러, 반체제 테러, 국제 테러의 범주로 구분하고, 발생 원인과 확산 과정까지 서술하였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21세기를 위협하는 두 테러 조직 알 카에다와 IS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이다. 9.11 테러를 저지른 알 카에다가 어떻게 발생했고, 어떤 식으로 발전했으며, 어떻게 2014년 6월 출현한 IS로 전환되었는지 자세하게 살펴본다. 탄생 이후 세계 곳곳에서 무차별적인 테러를 감행하며 우리를 경악하게 하고 있는 IS의 실체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이 테러 집단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여러 사례들을 들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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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은 받아들이는 힘에서 온다_아우름 07

도서정보 : 김용택 | 2015-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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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다음 세대가 묻다
“나에게는 온통 불리한 조건뿐입니다. 뭘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김이재가 답하다
“행복을 느끼는 장소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우선 웅크리지 말고 밖으로 나가 다양한 장소를 체험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곳, 나와 맞는 공간을 찾으세요.”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여섯 번째 주제는 절망과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지리적 상상력’이다.

당신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지리 수업의 풍경은? 지리에 관해 무엇을 배웠는지 기억하는가?
사실 한국의 지리교육은 그에 관한 부정적인 이미지조차 없을 정도로 열악한 수준이다.(악플보다 슬픈 무플!)
《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는 지금까지의 지리교육이 지니고 있었던 문제점을 짚어보고, 지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새로운 관점인 ‘지리적 상상력’을 소개한다. 지리 교과서는 가르쳐주지 않은, 흥미진진한 ‘일상 속 살아 있는 지리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 삶에서 공간이 지니는 다양한 의미’를 살펴본다.
나아가 적극적으로 나에게 맞는 공간, 내가 좋아하는 장소를 찾음으로써 절망과 편견을 딛고 꿈을 이룬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지리적 상상력’, ‘공간적 의사 결정력’의 중요성을 증명하고 내 삶의 고민과 문제를 푸는 데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좋아하는 장소 하나 가진다는 것,
내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기적의 시작
1. 책 소개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내 생각을 써보라고 하는데,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김용택이 답하다
“한 그루 나무를 보고 ‘나무에 새가 앉아 있다’고 쓰면 그게 글입니다.
하나를 자세히 보면 다른 것도 보입니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알게 되지요. 그래서 열을 쓰게 됩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일곱 번째 주제는 내 생각을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 젊은이를 위한 ‘생각 수업’ 이다.
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유학 중인 한국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토론과 에세이라고 한다. 자기 생각을 말하고 쓰는 것을 힘들어하는 것이다. 어려운 책의 줄거리는 줄줄 읊어도 그것에 대한 자기 생각을 말하라고 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다.
《새로운 생각은 받아들이는 힘에서 온다》는 섬진강변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자라고, 그곳에 있는 작은 초등학교에서 31년간 아이들을 가르친 김용택 시인이 평생을 통해 깨달은 ‘생각과 창조’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시인은 ‘공부 따로 삶 따로’가 아닌 사는 것이 공부고 예술이 되는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자연이 하는 말을 받아쓰다

수십 년을 시인으로 살았지만 그는 이제껏 한 번도 뼈를 깎는 고통 속에서 글을 써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농부들이 하는 말씀, 아이들이 하는 말을 그저 받아썼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농사짓는 사람들은 모두가 시인이다. 농사짓는 사람들은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자기 삶으로 가져와 이야기로 만들어서 전해 왔다는 것이다. 그 예로 든 것이 소쩍새 울음소리에 대한 이야기다.
소쩍새 울음소리가 ‘솥 텅, 솥 텅, 솥 텅텅’ 하고 들리면 그 해에는 흉년이 든다고 한다. 솥이 텅텅 비기 때문이다. 또 ‘솥 꽉, 솥 꽉, 솥 꽉꽉’ 하고 들리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든다고 한다. 솥이 꽉꽉 차기 때문이다. 그것을 받아쓰면 그대로 시가 된다고 그는 말한다.
시를 쓴다는 것은 결국 말을 갈고 닦는 일인데, 농사짓는 사람들은 자기 삶과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렇게 오랜 세월 자기의 이야기로 갈고 다듬어 왔던 것이다.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삶이 곧 공부고 예술이었던 셈이다.

자세히 보아야 생각이 일어난다

김용택 시인이 자신의 반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루 중에 가장 많이 보는 나무를 ‘자기 나무’로 정하게 한 것이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아이들에게 물었다.
“네 나무가 어떻게 하고 있데?”
그는 아이들에게 주위의 사물을 자세히 보는 법을 알려 주었고, 자신들이 본 것을 글로 쓰게 했다. 글쓰기를 통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를 자세히 보는 눈을 갖도록 한 것이다. 보는 것이 세상 모든 일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한 그루의 나무를 관심을 갖고 자세히 보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무엇인지 알게 되면 이해가 된다. 또한 지식이 내 것이 될 때, 아는 것이 인격이 되고, 아는 것이 인격이 되면 세상 모든 것이 나와 관계 맺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또한 관계를 맺으며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갈등을 조율하려 애쓰는 가운데 생각이 일어난다.
그러한 생각들이 정리하는 것이 곧 삶이고 예술이고 정치이고 교육이라고 그는 말한다. 이렇듯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철학적인 삶의 태도를 갖게 된 사람은 신념을 갖게 되고, 신념이 있을 때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새롭게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가 아이들에게 1년 내내 나무 한 그루를 자세히 보게 한 이유다. 그렇게 세상을 자세히 보다 보면 나도 보이고 이웃도 보이고 자연도 보인다. 그가 생각하는 공부란 영어 단어 몇 개, 수학 공식 몇 개를 더 외우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나무가 언제 보아도 완성이 되어 있고, 볼 때마다 다른 이유는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바람이 불면 바람을 받아들여 바람 속의 나무가 되고, 달빛이 들면 달빛을 받아들여 달빛 속의 나무가 된다. 매순간 자기에게 오는 것을 받아 들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나무처럼, 사람도 받아들이는 힘이 있을 때만 자기의 새로운 모습을 세상에 그려낼 수 있다고 그는 믿는다.
어둠을 받아들여서 반짝이는 저 별처럼, 받아들일 때만 사람은 자기를 세상에 우뚝 세울 수 있다. 자신을 세상에 세운다는 것은 다름 아니라 이 세상에서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일어났던 일과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받아들여 자기만의 길을 내는 것이다.
‘새로운 생각’, ‘창조’ 하면 우리는 거창한 것을 떠올린다. 하지만 시인의 눈으로 바라보면 우리 주변에 있는 작고 사소한 것들을 관심을 갖고 자세히 바라보는 것에서 ‘창조’는 시작된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Aurum)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Aurum’은 라틴어로 ‘빛나는 새벽’이란 뜻입니다.
우리의 감성과 지성에 빛나는 새벽을 여는 책을 만들어갑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 앞 세대가 다음 세대를 껴안는 사랑을 담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생각이 크는 인문학 10 - 생명

도서정보 : 장성익 | 2015-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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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명에 대해 알아야 할까?
가슴으로 듣는 경이롭고 소중한 생명 이야기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 시리즈 소개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진정한 인문학 도서의 등장!
생활과 밀접한 소재와 유쾌한 그림으로 인문학이 친근하고 재미있어진다!
최근 인문학 열풍이 거세다. 우리 사회는 아주 오래 전부터 성공과 성장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빠르게 변해 왔고, 그 속에서 사람들은 현실에 짓눌려 자신에게 중요한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다. 인문학 열풍은 바로 그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등장한 것이다. 하지만 인문학 도서라고 표방한 많은 책은 철학자의 사상이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인문학적 지식'을 나열하고 소개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인문학 공부가 필요한 까닭은 얼마나 많은 철학자를 아는가, 얼마나 많은 고전의 지식을 꿰고 있는가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함이다.
특히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인문학적 지식보다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다른 도서와 차별화되는 진정한 의미의 인문학 도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이해하는 넓은 시야를 갖고,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막연히 어렵고 고리타분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내 인문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뛰어넘는다. 분명 친근하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폭넓은 이야기로 깊고 진지하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책을 읽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 생명편 소개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위한 생명 이야기
광우병, 조류독감, 구제역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동물에 의한 전염병이라는 것이다. 한때 사람들은 의학의 발달로 모든 전염병을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질병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왜 이런 가축 전염병이 생기는 것일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대표적인 이유는 가축을 기르는 환경에 있다. 고기를 더 많이, 싸게 얻으려고 아주 좁은 곳에 엄청나게 많은 가축을 몰아넣고 키우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심지어 더 많은 고기를 얻겠다고 소에게 소를 먹이기까지 했다. 돈을 더 많이 벌겠다는 인간의 탐욕이 자연의 본성과 생태계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이처럼 오늘날 생명은 큰 위기에 빠져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경제성장, 개발, 효율, 속도, 경쟁이라는 가치에 눈이 멀어 생명의 가치를 등한시하고 있다. 자연은 그저 인간의 탐욕을 채우고 성장과 개발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개발을 위해 동물과 자연의 희생은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동물과 자연의 희생으로 인간의 욕심을 채울 수 있을까? 이미 자연은 우리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경고를 보내고 있다. 이제는 생명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되새겨야 할 때이다. 누구보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십대들이 생명의 가치에 대해 알아야 한다.


왜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할까?
모든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이 책은 다양한 시선으로 생명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생명에 대한 생각의 범주를 넓혀 준다. 생명이 지닌 힘과 가치, 오늘날 생명이 처한 비참한 현실,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살아 있음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생명의 가치까지. 어디에서도 듣지 못할 생명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1장에서는 문학작품 『마지막 잎새』와 『나무를 심는 사람』을 통해 생명이란 무엇인지, 생명이 지닌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불편할 수도 있지만 꼭 알아야 하는 동물이 처한 현실에 대해 알아본다. 3장에서는 생명 복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과학적인 설명부터 생명 복제가 과연 옳은가 하는 철학적인 문제까지 살펴봄으로써 생명의 가치에 대해 알 수 있다. 4장에서는 삶과 죽음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안락사 문제와 웰다잉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한편, 죽음을 통해 역설적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마지막 5장에서는 살아 있음 그 이상의 생명에 대한 것. 사람이 사람답게, 생명이 생명답게,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담고 있지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하다. 왜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돈보다는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사람과 자연, 모든 생명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것인가!
그 첫걸음이 바로 모든 살아 있는 것이 저마다 고유하고, 소중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생명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지만, 다행히 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닫고 고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책이 인간과 자연과 사회가 조화롭게,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기적을 만들어 내는 것은 돈이나 권력이나 사회적 지위가 아닙니다. 겉으로 보기에 나뭇잎 한 장은 너무나 연약하고 보잘것없습니다. 하지만 거기엔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위대한 생명의 힘이 담겨 있습니다. 경이롭고도 소중한 생명에 대한 찬가. 우리는 『마지막 잎새』를 이렇게 읽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_p.15(1장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중에서)

둘러보면 아직도 동물을 기계처럼 무감각한 존재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기계 같고, 무감각하다는 평가는 동물이 아니라 끝없이 동물 학대를 일삼는 인간에게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잔인하게 생명을 학대하는 행위는 오로지 인간만이 저지르는 짓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닫고 고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_ p.68~69(2장 ‘동물은 우리에게 뭘까요?’ 중에서)

생명공학이 발달한 한구석에는 ‘모든 것’을 알고 지배하고 통제하고야 말겠다는,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오만이 깔려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생명은 신비롭고 거룩한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의 필요와 욕구에 따라 마음대로 조작하고 변형하고 심지어는 죽여도 되는 것으로 여겨지기까지 하지요.
_ p.105(3장 ‘생명 복제는 해도 될까요?’ 중에서)

하지만 한번쯤은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것에 관한 얘기를 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죽음에 관한 이야기는 곧 생명과 삶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죽음에 관한 이야기는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와 곧바로 연결되지요. 그래서 죽음 이야기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죽음 자체가 아니라 ‘삶과 죽음의 관계’인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죽음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 죽음에 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지는 것이 의미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_ p.115~116(4장 ‘삶과 죽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중에서)

다른 동식물과 나는 서로 친구이자 동료라는 것. 나는 자연과 동떨어져서 자연 위에 군림하는 정복자가 아니라 자연의 일부라는 것. 그렇게 모든 생명체가 서로 돕고 의지하고 이 세상과 우주를 아름답게 채우고 있다는 것. 바로 이것이 생명의 오묘한 섭리가 아닐까요? 생명의 역사, 지구와 우주의 역사가 생생하게 가르쳐 주듯이 말입니다.
_ p.156(5장 ‘모든 생명이 더불어 잘 사는 길은 뭘까요?’ 중에서)

구매가격 : 9,600 원

우리나라 연중행사 해설(초등학생을 위한)

도서정보 : 이기홍 | 2015-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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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중행사 해설(초등학생을 위한)』은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국경일, 절기, 경축일, 인물들의 기일(忌日), 역사적 사건 등 교과서에도 흔히 볼 수 없는 행사일을 월별로 모아 였은 책이다.
우리 과거 역사의 일부분이지만 잊힌 것들과 알 수 없고 사라진 기록을 더듬어 읽어볼 수 있는 자료로 학생들이나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의 내용은 1950년대 배경으로 당시 작성되었으므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초롱롱롱 초롱비

도서정보 : 유종우 | 2015-1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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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빗방울이 톡톡 떨어집니다. 저 물방울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눈을 살며시 감고 귀를 활짝 연 뒤, 하늘을 향해 손바닥을 내밀어 봅니다. 방울방울 떨어지는 빗물 속에는 함초롬하게 웃는 제비꽃도 있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어여쁜 얼굴도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빗소리에 맞춰 흥얼거리는 해님의 재미난 표정도 살짝 엿보입니다. 알쏭달쏭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언제나 즐겁게 해 주는 빗방울! 그 재롱스러운 친구가 전해주는 경쾌하고 신 나는 동시 모음집 '초롱롱롱 초롱비'의 첫 장을 여러분 앞에 펼쳐 보이고자 합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John Dewey가 생각한 Pragmatism적 접근

도서정보 : 김한중 | 2015-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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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Dewey가 생각한 Pragmatism적 접근 이란 책은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 중 Pragmatism의 이해 1,
Pragmatism의 이해 2(Mark Twain의 소설 속 Tom Sawyer and Huckleberry Finn을 통한 이해),
Pragmatism의 이해 3 쓸모 있는 철학이 좋은 Pragmatism(오렌지, 먹어 보면 알아요!), Pragmatism의 이해 4(C. S. Pierce, John Dewey)
John Dewey의 이해 1, John Dewey의 이해 2, 지식 속 질문의 본질 (수탉과 양), Pragmatism과 John Dewey 문제와 정답(16문제) 으로 다양하게 정리하였으며, 학습자가 이해 할 수 있도록 접근하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노란 안경

도서정보 : 김한중 | 2015-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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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Rogers의 인간중심 상담이론과 같이 매순간 학생과의 관계를 더 중시하게 생각하였으며, 진실성, 무조건적인 긍정, 공감적 이해에 근거한 관계 형성과 이를 통한 접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이에 노란 안경이란 제목으로 한 학생의 이야기를 노란 안경, 저고리, 표정 없는 얼굴 으로 구성하였고, 학생의 상기 부분은 학생의 입장에서 학생의 상기(Erinnerung) -친구들 눈치를 보는 나, 학생의 상기(Erinnerung) -엄마의 삶, 학생의 상기(Erinnerung) -이모는 왜 나만, 학생의 상기(Erinnerung) -내 친구는, 학생의 상기(Erinnerung) -내 마음속에 핀 꽃 *학생의 상기(Erinnerung)는 학생 스스로 지나가버린 것을 의식적으로 다시 생각해 내어 재상기(Wiedererinnerung)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으로 구성하였으며, 학교현장에서 학생을 더 깊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3,000 원

하루 한장 수학 1단계 (숫자 익히기)

도서정보 : 장세훈 | 2015-12-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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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시작은 하루 한장 수학과 함께.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되는 수의 이해와 더하기 연산 연습 교재.
하루한장 출력을 통해서 이해하는 학습.
숫자 익히기

구매가격 : 1,000 원

하루 한장 수학 2단계 (더하기 기초 ~ 완성)

도서정보 : 장세훈 | 2015-12-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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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시작은 하루 한장 수학과 함께.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되는 수의 이해와 더하기 연산 연습 교재.
하루한장 출력을 통해서 이해하는 학습.
더학기 기초에서 완성 까지

구매가격 : 2,000 원

미국 투자 왕초보를 위한 반드시 알아야 할 77개 기업

도서정보 : 권희경 기현 이리라 최선재 한미희 | 2015-12-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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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증시는 희망이 없다. 미국발 경제위기로 시작된 유럽경제의 계속된 악화, 작은 내수시장으로 인한 한국증시의 불안정성, 꾸준히 성장하고 있던 중국마저 위안화 절감 이후 주식시장이 위축되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불안정적이며 단발적인 시장이 아닌 안정적인 내수시장과 대규모의 자본을 바탕으로 한 미국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안전경영, 1%의 실수는 100%의 실패다

도서정보 : 이양수 | 2015-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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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그룹은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라는 모토로 안전 최우선 경영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은 참일까, 거짓일까?
물론 이론적으로는, 모든 사고에 대한 예방 체계가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고를 예상하고 완벽하게 예방 체계를 갖춘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사고에 대해서 어떻게 미리 대비하고, 또 피해를 최소화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미국의 종합화학회사인 듀폰그룹은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라는 모토를 내세워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었다. 듀폰 구성원들은 안전 관련 기준과 절차는 비용이 아무리 많이 들더라도 예외 없이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그들의 DNA가 듀폰그룹을 위대한 기업으로 만든 것이다.
이 책은 30여 년 동안 산업현장을 지킨 지은이가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배우고 고민하고 경험했던 일들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안전책임자로서 안전문화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회사의 구성원들에게 매주 한 편씩 보낸 안전 관련 에세이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 지은이는 석유화학공장의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동안 겪었던 크고 작은 사고의 원인과 대처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의 안전문화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모든 사고의 시작과 끝은 결국 ‘인재’로 귀결된다

지은이는 “모든 사고의 시작과 끝은 사람 문제”라고 지적한다. 기계의 운전 잘못, 자재 불량, 시공상의 문제 등 모든 사고의 원인을 끝까지 파고 들어가면 언제나 사람의 문제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대형사고가 날 때마다 어김없이 ‘안전불감증’, 안전수칙 무시‘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사고 원인들을 지적하지만 결국은 ’인재‘로 결론지어진다는 뜻이다.
아무리 최첨단 설비나 세계 일류 수준의 관리체계를 구비하더라도 결국 이것을 운영하는 것은 사람이다. 과거에 사람이 하던 일을 자동조절장치나 자동화 시스템에 의존하면서 대형사고가 빈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첨단 자동화기계에 의존하면 할수록 인간의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더 많고, 그 피해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대구 불산 누출사고, BP사의 텍사스시티 정유공장 폭발사고 등 국내외 유명한 대형사고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사고의 원인과 대처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리고 사고를 유형별로 분류한 다음 현장에 맞는 예방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예전의 사고를 통해 얻은 교훈만 제대로 지킨다면 유사한 사고는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마음의 감기 : 아파도 괜찮아, 도망치지 말고 마주봐

도서정보 : 루이제 레더만 | 2015-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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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숱한 사람들의 고민과 고통을 함께해온 루이제 레더만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의 회복력’을 기를 수 있는 자가진단과 치유법을 이 책 《마음의 감기》에 담았다. 간략하고 단순한 설명들이지만 이 책을 결코 가볍다 할 수 없는 이유는 본문만큼이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잠시 멈추고 돌아보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거의 매 꼭지마다 제시돼 있는 이 코너는 책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연습법의 실천고리로서, 대상을 정확히 인식하고 정확히 바라볼 것을 주문한다. 마치 정신과 전문의와 마주앉아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느낌을 줄 만큼, 각각의 질문과 설명은 깐깐하고 세밀하다. 저자가 실제로 환자들과 부대끼며 시행착오 끝에 얻어낸 정선된 내용임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독자로 하여금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 역시 충분히 수긍하게 된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