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드럼 리딩의 정석
도서정보 : 드럼교육연구소(유상일•김태현•이영수•김보성) | 2017-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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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리딩의 정석》에서는 기존에 나와 있는 리듬교재에서 많이 다루지 않았던 부분을 담았다. Triplet과 2박 3연음, 4박 3연음의 관계, 점음표와 점쉼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시작으로 Quarter, 8th, Triplet, 16th Note은 물론 16th Note Triplet(6연음) 리듬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하나의 간단한 리듬 악보를 재즈컴핑, 셔플베이스라인, 보사노바, 탐 솔로 등 다양한 아이디어 컨셉을 통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매가격 : 5,400 원
황금스파이크
도서정보 : 이무영 | 2017-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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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인을 가슴에 묻고 뉴욕으로 건너온 야쿠보쿠. 그곳에서 만난 한 남자 사부치. 이제 그 둘의 낯선 만남이 우리에게 잊지 못할 이야기를 선사한다.
구매가격 : 4,800 원
제대로 알고리즘
도서정보 : 오승민 | 2017-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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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에는 일정한 사이클이 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아는 이는 드물다. 이것을 아느냐 모르냐에 따라 같은 시간을 들여도 그 운동 효과는 천차만별! 이 책은 다이어트, 건강 증진 등의 이유로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운동을 했을 때 몸의 변화’와 ‘신체가 영양분을 받아들이는 구조’ 등을 쉽게 설명한다. 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체계를 알고 운동한다면 훨씬 더 빨리, 훨씬 더 제대로 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그리움은 신경통처럼
도서정보 : 전남주 | 2017-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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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주의 시는 거리에서 마주치는 친구의 얼굴을 떠오르게 한다. 멋을 부리는 차림새가 아니라 때로는 고단하고 때로는 조금씩 취해가지고 돌아가는 사람들의 체취가 있다. 제각기 아픔을 가슴에 품고 사는 친구들이 서로의 아픔을 덜어내거나 서로에 기대어 흥얼거리는 잔치를 꿈꾸기 때문이다. _노철(문학평론가)
구매가격 : 6,000 원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강력한 5가지 방법
도서정보 : 카리쓰마 | 2017-10-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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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는 인생을 사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오직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만들어라!
내가 가진 능력을 인식하고 그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 우리는 아주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능력이란 무엇일까? 바로 자신의 생각, 감정, 잠재의식이다.
우리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 내고,
그 능력을 발휘하여 성공으로 이끄는 강력한 5가지 방법을 제시하도록 하겠다.
구매가격 : 6,900 원
생각을 다루는 습관
도서정보 : 카리쓰마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 하루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이야기들로 생각의 습관을 바꿔 보세요!
새로운 통찰력과 영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을 향한 생각과 감정을 다룰 수 있는 생각을 담았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전통놀이 넓힘
도서정보 : 놀때 전통놀이 조민희 잼잼 | 2017-10-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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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문화 넓힘 이야기로
익숙한 전통놀이와 아직 덜 익숙한 전통놀이 수업들을 진행 하면서 덧붙이고 싶었던 지도사 이야기를 전통놀이 넓힘이라는 주제로 정리 합니다.
놀이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응용 해 봄직한 예들을 놀이문화 계승에의 노력이라는 측면으로 정리 해 보고자 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따라쟁이의 반란
도서정보 : 정윤이 | 2017-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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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누구나 엄마나 언니들을 따라한다. 하지만 유니는 유독 다른 사람들을 따라 하기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유니는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모르게 때문이다. 그저 언니가 하는 것이 좋아보여서, 친구가 하는 것이 재미있어 보이고 멋져 보여서 따라한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따라하다 보니 좋아하는 것이 생기고, 하고 싶은 것이 생기고, 잘 하는 것이 생기게 되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자동차용 전지 개론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7-10-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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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의 주력 전지인 리튬 이온 전지가 한계 용량에 접근하면서 용량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여 차세대 Li-ion 전지 시대를 연 업체가 용량 경쟁의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한국 전지 업체를 고립시켜 주도권을 확보하려고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또한, 자동차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독일은 삼성 SDI를 통하여 전지 기술을 확보한 Bosch가 중심이 되어 막강한 경쟁 상대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 성장 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자동차용 전지 사업에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하면서 2025년까지 자동차용 전지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도 높다.
본 책에서는 자동차용 전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만을 선별하여 정리하였다. 이 책이 국내 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5,000 원
당신의 이야기로 돈 버는 방법
도서정보 : 카리쓰마 | 2017-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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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공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자신의 시간과 체력을 돈과 맞바꾸면서 인생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나요?
현재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다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시각화해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그것이 우선되어야 당신의 이야기로 돈을 벌어 나갈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6,900 원
신의 편지
도서정보 : 이영주 | 2017-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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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우리에게 보내는 편지. 영성인의 채널링 내용을 시 형식으로 엮어 책으로 펴낸 것.
구매가격 : 5,000 원
산과 나무야
도서정보 : 최길용 | 2017-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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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용 시인의 9번째 전자북 시집이다. 산과 나무야 외 70편의 주옥같은 시가 수록 되어 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시와 함께 실었다. 제1부 산과 나무야 제2부 누가 뒤집어
제3부 갈매기의 정찰 , 제4부 부활의 희망 의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스네어드럼의 정석
도서정보 : 유상일·김태현·김보성 | 2017-10-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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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어드럼의 정석》은 드럼연주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쉽게 건너 뛸 수 있는 기본적인 스트로크 연주법들을 기초적인 내용부터 심화 내용까지 이해하기 쉽게 적어 놓은 책이다.
기초적인 스트로크 루디먼트인 ROLL RUDIMENTS, DIDDLE RUDIMENTS, FLAM RUDIMENTS, DRAG RUDIMENTS를 시작으로, 그것들을 사용한 다양한 난이도의 응용악보를 통해서 드럼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부터 전문 연주자들까지도 만족하며 연습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구매가격 : 4,800 원
한국남자로 살아가기
도서정보 : 차원석 | 2017-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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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유튜브 채널
구매가격 : 5,000 원
영어를 모국어처럼 영어영재의 영어어휘공부 알파벳문자에는 고유한 의미가 있다
도서정보 : 이애숙 신현찬 공저 | 2017-10-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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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문자에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문자의 고유한 의미가 있다
영어권의 영어영재는 어떻게 영어어휘공부를 할 까요?
영어어휘공부 알파벳문자의 의미를 알고 어휘를 공부하면
영어어휘공부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온가족이 함께 영어어휘를 모국어처럼 잘 공부하려면
먼저 기본적인 영어알파벳 문자의 고유한 의미를 알아야
영어어휘공부를 잘 할 수 있다
영어영재는 엄마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
우리가 처음 영어를 배우는 기본 학습 과정은
다음 네 가지 종류로 크게 분류 할 수 있다
첫째
알파벳문자 이름을 배우고
둘째
알파벳문자 발음을 배우고
셋째
알파벳문자 의미를 배우는 것이다
넷째
그리고 그 다음으로 알파벳문자로 시작되는 영어어휘 공부는
알파벳문자의 포괄적인 기본 고유 의미 안에서
조합된 단어 어휘의 의미를 하나하나 공부하는 것이다
이렇게 영어어휘를 문자의 의미별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영어어휘 학습 방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위에서 열거한
네 가지 기본 학습 과정 중에서
세 번째 학습 과정인 알파벳문자의 의미를 잘 모르는 상태로
영어어휘 단어별로 무작정 열심히 공부하다가
끝내는 지쳐서 영어어휘공부를 포기해 왔다
우리가 영어어휘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알파벳문자의 기본 의미를 잘 모르는 상태로
영어어휘를 공부하기 때문이다
알파벳문자의 기본 의미를 모르면서
영어어휘 단어 공부에만 끝도 없이 매달리다가
결국은 지쳐서 영어어휘공부를 포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이 책을 공부하고 나면
시중에 어떤 책으로 영어어휘를 공부하여도
영어어휘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다
알파벳문자의 고유 의미를 알고 영어어휘를 공부하면
누구나 어휘 공부 쉽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영어어휘는
알파벳문자 의미를 기준으로 어휘를 대분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파벳문자의 의미를 배우고 난 다음에
영어어휘는 영어문장 어순 구조에 맞도록
문장에 맞게 품사적으로 표기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영어어휘는 영어알파벳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의미를 기준으로 모든 영어어휘가 분류 표기되기 때문에
영어어휘공부는 먼저 알파벳문자의 기본 의미를 공부하여야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반드시 알고 있어야하는 기본적인 영어어휘를
알파벳문자 의미별로 어휘를 분류하여 자연스럽게 놀이처럼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편집하고 정리하였다
영어어휘공부는 한글어휘처럼 문자의 발음소리를 기준으로
어휘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알파벳문자의 고유한 의미를 기준으로 어휘를 공부해야한다
영어어휘공부를 시작 할 때
제일 먼저 알파벳문자의 고유한 기본 의미를 알면
영어어휘공부 절반은 이미 성공한 것이다
먼저 우리가 알파벳문자의 고유한 의미를 알면
영어어휘공부 재미나게 잘 할 수 있다
감자는
감자의 뿌리에서 감자가 달리고
고구마는
고구마의 뿌리에서 고구마가 달리고
토마토는
토마토의 줄기에서 토마토가 달리는 것처럼
영어어휘 공부도 전체적으로 알파벳문자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고유 의미 안에서 어휘를 공부하여야한다
한국어 한글은
초성 자음문자 19개의 발음소리가 어휘를 표기하는 기준이다
알파벳 영어는
알파벳문자의 발음소리가 어휘를 표기하는 기준이 아니라
알파벳문자 26개 문자의 의미가 어휘를 표기하는 기준이다
이제는 우리가 영어어휘를 너무 억지로 공부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온 가족이 함께 영어어휘공부를 놀이 하듯이 자주 사용하는
어휘를 중심으로 영어어휘공부를 매일 자연스럽게 학습 할 수 있다
우리는
영어알파벳 문자의 기본적인 의미를 잘 모르는 상태로
왜 이제껏 영어어휘를 공부하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영어어휘를 반복적으로 잘 습득 할 수 있도록
영어어휘를 알파벳문자의 의미별로 어휘를 정리하였다
영어어휘공부 너무 어려워하지 말자
알파벳문자의 고유한 의미를 먼저 배우고
영어어휘를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영어어휘공부는
어휘 하나하나를 무작정 외우려고 하지 말고
알파벳문자의 고유 의미 안에서 전체적으로
영어어휘 의미를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영어어휘를 표기하는 기준 영어 어휘의 뿌리는
알파벳문자 고유한 기본 의미로
어휘가 분류가 기록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어휘가 표기되는 어순의 기준은
의미적으로 가장 중요한 어휘부터 순차적으로
알파벳문자 의미별 조합으로 어휘를 표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한 분야에 영어어휘가 나열되는 어휘의 어순은
알파벳문자의 의미를 기준으로 어휘가 각각 분류 표기되어 진다
영어사전에 표기되는 영어어휘의 어순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잘 알 수 가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영어어휘는
이미 거의 우리가 알고 있는 어휘이다
영어어휘공부
이제는 너무 어려워하지 말고
단계별로 어휘와 어휘의 기본적인 의미를
먼저 생각하면서 영어어휘를 공부하여야한다
영어알파벳 문자로 표기되는 모든 영어의 어휘 공부는
첫째로 처음 시작되는 영어어휘의 문자가
왜 A문자로 시작되는 어휘인지
왜 B문자로 시작되는 어휘인지
왜 C문자로 시작되는 어휘인지....................
영어어휘의 첫 문자의 고유 의미를 잘 알아야한다
둘째로 접두어 어휘를 이용하여 어휘와 어휘를 서로 조합하여
또 다른 어휘의 의미로 어휘를 전환하는 기본적인
접두어 의미를 잘 알아야한다
셋째로 접미어 어휘를 이용하여 어휘와 어휘를 서로 조합하여
또 다른 어휘 형태의 새로운 품사로 전환하는 기본적인
접미어 의미를 잘 알아야한다
넷째로 영어 어휘에도 어휘를 소리 나는 그대로 표기하는
동물의 울음소리와 감탄사 같은 의성어 어휘가 있다
위와 같이
영어어휘는 문자와 문자 또는 어휘와 어휘간의
여러 가지 조합 형태로 모든 영어어휘 단어가 만들어 진다
구매가격 : 16,000 원
습관을 다루는 생각
도서정보 : 카리쓰마 | 2017-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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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습관을 변화시키는 생각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이야기들로 생각을 바꿔 보세요!
새로운 통찰력과 영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과 부자가 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바로바로 일상영어 패턴 100
도서정보 : Ben Park | 2017-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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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예문을 많이 말해서 입에 착 붙을 때까지 해야 간신히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모국어인 한국어처럼 감정과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문장은 대체 어떤 걸까? 과연 많을까? 100문장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저자는 자신이 영어 회화를 숙달하면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문장 100개를 정리해내었다. 간결하게 내 생각과 내 마음을 전달해보자.
구매가격 : 5,500 원
열 넷과 열 여섯 사이 (대구광역시 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도서정보 : 꿈꾸는 책벌레, 김다정(엮음) | 2017-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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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넷과 열여섯 사이]은 2014년도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실시한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뽑힌 책으로, 대구동도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꿈꾸는 책벌레’의 학생들이 쓴 작품집이다. 솔직한 나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십대라면 공감할 상처와 치유의 이야기를 풀어낸 십대 소녀들의 싱그러운 작품집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앱인벤터로 만드는 스도쿠
도서정보 : 이대영 | 2017-10-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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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MIT에서 만든 앱인벤터2를 이용해서 스도쿠 게임을 개발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 따라하기
본문의 따라하기는 스도쿠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어 책을 다 읽었을 때 독자가 레벨을 추가하여 스스로 만든 스도쿠 프로그램을 손에 가질수 있습니다.
□ 알고리즘 학습
프로그램 개발중에 구현하는 반복문, 함수, 데이터 관리 방법 등을 알기쉽게 정리하여 게임을 만드는 기본 알고리즘을 익힐수 있습니다. 데이터 관리 방법으로는 일반적인 테이블을 사용하는것과 비슷하게 여러개의 필드를 묶어 하나의 레코드로 구성하며, 여러개의 레코드를 저장 관리하여 앱인벤터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코딩과 알고리즘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앱 기능 구현
앱인벤터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의 기술적인 기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앱 개발은 웹이나 pc 용 프로그램 개발과는 다르게 스마트폰까지 한단계 더 나아가 실행 테스트를 하여야 하는데 이 책의 설명을 따라서 개발하고 테스트를 하면 다른 앱을 개발할 때 쉽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 게임만들기는 1탄 부터 5탄까지 제작 예정입니다 -----
구매가격 : 12,000 원
길에게 길을 묻네
도서정보 : 정만성 | 2017-10-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출판인이 10년 동안 길에서 건진 207편의 이야기!
현기증 나도록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길옆 바람과 태양과 구름과 나무들!
그들의 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와 버린 지난날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하여…
평생을 가도 다 못 걸을 길
나를 알아보는 사람 하나 없는 길
그래서 누구든 상관없이 편히 갈 수 있는 길
수십 명씩 어울려 목적지 가기에 바쁜 길 말고
촌음을 다투며 질주하는 고속도로 말고
완행에서 KTX로 바뀐 기찻길 말고
논두렁길도 좋고 오솔길도 좋고 둘레길은 더욱 좋은
그런 길을 오늘도 나는 걷는다.
혼자여도 좋고 둘이면 더욱 좋은 그런 길을
그 길을 가는 데는 뚜렷한 목적은 없다
- 본문 <길> 중에서
-많은 시니어님들이 위안과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
■ 시니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책이 되길 바란다.
- 비밀일기처럼, 자전소설처럼 읽히는 특별한 여행기
“이 책은 회고록도 아니고 자서전도 아니다. 오로지 지나온 아름다운 순간들을 그냥 버리기 아까워 어느 장르에도 속하지 않은 그냥 나의 생각들을 기록해 봄으로써 같이 했던 사람들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조금 더 세월이 지나면 되새기며 미소 짖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현기증 나도록 앞만 보고 달려와 보니 왔던 길옆 바람과 태양과 구름과 나무들….그들의 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와 버린 지난날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함이기도 하다.”- <머리말> 중에서
이번에 펴낸《길에게 길을 묻네》 지은이 정만성은 16년간 군생활을 마치고, 30여 년간 출판계에 근무하다 올초(2017년)에 정년퇴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지난 10년간의 걷기을 크게 5개 장(제1장 길과 나 , 제2장 북한산 둘레길, 제3장 낙동강 천리길, 제4장 산, 강, 도심의 길, 제5장 마음의 길)으로 나누고 총 207꼭지에 이르는 방대한 기록인데, 때로는 비밀일기처럼, 때로는 자전소설처럼 읽힌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시니어님들이 위안과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길에게 길을 묻네》에 대한 이신화 여행작가의 평이다. 이신화 작가의 바램처럼 이번에 펴낸 정만성 작가의 책이 은퇴를 앞둔 분이었거나 이미 은퇴한 분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기를 기대한다.
■ 본문 인용문
걷기는 건강에 좋다
그래서 단순히 걷기란 이동 수단을 넘어서
몸이 건강해지고 몸이 건강하니 마음이 편안하고
언제부턴가 모든 의학적 유사어를 총 동원하여 걷기를 권장하고 있다
언제부터 인가 지자체에서 둘레길, 올레길 만드는 붐이 일고 있다
전 국토가 둘레길화 되어 가고 있다
그 길 위에서
조급하고 위급한 삶의 고통과 시름의 짐을 길 위에 놓고
앞서간 사람의 발자국, 옆 사람 발자국, 뒤 사람 발자국도 보며
다른 사람들이 달려간다고 달리지 말고 천천히 걸어보자
그래도 힘들면 잠시 쉬면서 숲 사이 맑은 하늘, 구름도 보며
달려만 왔고 뛰어만 온 님이여
또 다른 여유로움과 풍요로움을 길 위에서 찾아보자
- <지금도 뛰어가는 님들께> 중에서
*
나의 세 친구는 꽃, 저울, 그리고 산
꽃 친구는 지고 나면 돌아보지 않고 그래서 꽃이 다시 필 때까지 인내가 필요하고,
저울 친구는 손익계산서를 들고 있다
이익 날 때까지 기다림이 필요하고 그런데 산 친구는 생각만 해도 마음 든든하고
한결같아 변하지 않는다, 숲이 있는 산도 그렇고
돌산도 그렇고 눈 덮인 산도 그렇다
같이 있으면 편안하다
그래서 산과 함께 지란지교를 꿈꾸지만 그런데 그게 마음먹은 대로 될까?
- 본문 <나의 세 친구는> 중에서
*
향이 좋은 차가 아니더라도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 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암담한 기억들을 말하면 그냥 그래 그럴 수 있겠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동정어린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착하게 살아볼게 하면
그래 조금은 긍정적이다 하며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마주앉은 차 잔이 식어갈 때까지
말은 없지만 마음속으로 따스한 인생을 말해 주며
슬픔, 기쁨이 문제가 되지 않는 사람
그래서 기억하고 싶고
그래서 나의 보호자처럼
그대가 있기에 지금 마음 흐뭇하노라 하며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있었으면
- 본문 <같이 있고 싶은 사람> 중에서
구매가격 : 20,000 원
전우치전-상
도서정보 : 전우치 | 2017-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소설의 주인공인 전우치는 조선 시대의 기인(奇人)으로 알려진 실제 인물이에요. 송도(松都 ; 지금의 개성) 출신으로, 중종 임금님 때 송도에서 미관말직을 지내다가 그만두고, 송도에 은거하며 도술가(道術家)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요.하루는 신광한(申光漢 ; 1484 ~ 1555)의 집에서 밥을 먹다가 입에 넣은 밥알을 내뿜자, 그것이 각각 흰나비로 변하여 날아갔다고 해요. 그후 백성을 현혹시켰다는 죄목으로 신천옥에 갇혔다가 옥에서 죽었는데, 뒤에 친척들이 무덤을 이장하려고 파 보니, 시체는 온데간데없고 빈 관만 남아 있었다고 전해진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전우치전-하
도서정보 : 전우치 | 2017-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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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주인공인 전우치는 조선 시대의 기인(奇人)으로 알려진 실제 인물이에요. 송도(松都 ; 지금의 개성) 출신으로, 중종 임금님 때 송도에서 미관말직을 지내다가 그만두고, 송도에 은거하며 도술가(道術家)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요.하루는 신광한(申光漢 ; 1484 ~ 1555)의 집에서 밥을 먹다가 입에 넣은 밥알을 내뿜자, 그것이 각각 흰나비로 변하여 날아갔다고 해요. 그후 백성을 현혹시켰다는 죄목으로 신천옥에 갇혔다가 옥에서 죽었는데, 뒤에 친척들이 무덤을 이장하려고 파 보니, 시체는 온데간데없고 빈 관만 남아 있었다고 전해진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10 issues of Dokdo
도서정보 : 최승아·김정민·임여익·정지수·김정현 | 2017-10-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저자들은 평소 우리나라가 처한 외교적, 역사적 문제에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인상적인 탐구 활동을 해왔다. 특히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 자료에 독도가 일본 땅인 이유 10가지가 올라와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문제의식을 일깨우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10 issues of Dokdo》의 집필을 결심했다. 저자들은 일본의 10가지 주장에 대해 반박하기 위한 사실적이고 정확한 근거를 모았다. 《10 issues of Dokdo》는 일본의 주장과 충분히 맞대결할 만한 책이다.
구매가격 : 5,400 원
江原的拂曉 22號
도서정보 : 由韓國江原道政府 | 2017-10-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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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道發行的季刊品牌宣傳雜誌 www.dongtuni.com
구매가격 : 0 원
치앙마이 미니 100배 즐기기
도서정보 : 옥미혜 | 2017-10-2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뿐한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 리사이징!
크기 줄이고 정보는 더한 <미니 100배 즐기기>
뺄 만큼 뺐지만, 없는 건 없다. 요즘 가이드북도 ‘리사이징’이 필요하다. <미니 100배 즐기기>는 정통 가이드북 <100배 즐기기>의 휴양지 시리즈로, 꼭 필요한 정보만 알뜰히 담아 볼륨을 줄인 콤팩트 가이드북이다. 기존의 <미니 100배 즐기기>와 비교해도 확연히 달라졌다. 책 날개를 덜어내 더 가볍고, 가로 판형 1cm를 더해 더 알차다.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도 좋다.
정보를 많이 담으면 무겁고, 적게 담으려니 부실하다는 게 이른바 가이드북의 딜레마. 하지만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필요한 것을 똑똑하게 추려내면, 결코 가볍다고 부실하지 않다. 온갖 정보 다 때려 넣은 두툼한 가이드북이 완벽한 여행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이제 도시 여행, <미니 100배 즐기기> 한 권으로 충분하다.
<요즘 제주> 옥미혜 작가의 신작
전통과 감각이 공존하는 감성 도시, 치앙마이가 뜬다!
빠르게 변하는 제주를 꼼꼼하게, 그리고 감각적으로 담아내 큰 사랑을 받은 <요즘 제주> 옥미혜 작가의 신작이다. 그녀가 제주도 다음으로 사랑에 빠진 여행지는 다름 아닌 치앙마이다.
치앙마이는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로 늘 순위 안에 든다. 무엇보다 감각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있다. 초록 식물로 뒤덮인 카페, 취향 저격 소품이 가득한 숍, 무심히 골목을 걷다가도 그런 세련된 감각은 발견된다. 치앙마이 사람들 모두가 아티스트인가, 할 정도로 이런 감각적인 공간은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그래서 저자는 제주를 좋아한다면 당연히 치앙마이도 좋아할 것이라 장담한다. 제주 여행 중 특히나 감성적인 어떤 것에 마음 울컥했다면 더더욱 치앙마이와 사랑에 빠지고야 말 것이다.
치앙마이가 ‘뜨는’ 이유가 비단 한 가지만은 아니다. 디지털 노마드를 대상으로 한 웹서비스 <노마드 리스트 Nomad List>에서 치앙마이가 독보적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한 달 체류비, 인터넷, 치안, 위락시설 등을 모두 종합한 결과다. 특히 여행자들에게 저렴한 물가만큼 매력적인 것은 없다. 서민적인 한 끼 식사가 단돈 2000~3000원, 모텔급 숙소는 1박에 1만~2만 원 선으로 확실히 부담이 없다. 또 중부 문화권인 방콕에는 없는 태국 북부의 문화와 건축물, 란나 푸드가 이곳에 있다. 700년 전통의 란나 문화가 고스란히 보존된 도시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는다. 여기에 태국 북부의 고산족이 재배하는 커피, 운치 있는 강변 레스토랑, 소소한 쇼핑거리 넘치는 야시장, 그리고 느린 템포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마사지까지 치앙마이와 사랑에 빠질 이유는 차고 넘친다.
<치앙마이 미니 100배 즐기기>에만 있는 다섯 가지
1. 이것만 알면 숙소 고민 끝!
해외 여행 고민의 반은 숙소 선택. 하룻밤에 백만 원을 넘어서는 궁궐 같은 리조트부터 불과 1~2만 원 선의 게스트하우스까지 스펙트럼이 매우 넓은 치앙마이 숙소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각 숙소의 종류별 평균 예산과 대표 숙소도 꼼꼼히 안내한다.
2. 치앙마이 별미와 쇼핑 필수템을 한눈에
무엇을 먹고 무엇을 살까? 치앙마이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을 태국 북부 스타일 란나 푸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태국 음식, 약간의 모험심이 필요한 태국 음식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꼭 사야 할 쇼핑 필수템도 한눈에 보여준다.
3. 알아두면 쓸모 있는 치앙마이 상식
치앙마이 지도에서 유독 눈에 띄는 네모난 성곽의 정체는? 여행하기 좋은 겨울이 성수기? 치앙마이 팁 문화는? 치앙마이 여행을 검색하다가 한 번쯤 가져봤을 물음에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4. 발품 팔아 취재한 꼼꼼한 현지 정보
철저한 현장주의에 입각해 저자가 직접 현지 스폿을 발품 팔아 취재했고,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가려내 소개한다.
5. 상세한 지역별 실측 지도
데이터 없이도 편리한 실측 지도가 책 속에 있다. 치앙마이 올드타운, 님만해민, 나이트바자 & 삥강 지도가 특히 유용할 것이다.
구매가격 : 7,840 원
3 데이즈 in 가나자와
도서정보 : 편집부 | 2017-10-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일간의 꿈 같은 여행
일본 소도시 여행 가이드
감성 넘치는 여행지, 최신 트렌드를 담은 여행 정보로 도시의 진짜 매력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3데이즈> 일본 시리즈.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완벽한 여행 코스를 제안하여, 현지인처럼 편안하게 그 도시의 참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앞서 출간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대도시에 이어, 이번에 가나자와부터 새로 선보이는 일본 소도시 여행 시리즈와 함께라면 색다른 여행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감성 넘치는 매력적인 소도시 가나자와
“일본에 그런 도시도 있었어?”
가나자와에 대해 이야기하면 98%는 이런 반응을 보인다. 일본 여행 좀 한다 하는 여행자들에게도 다소 생소한 이름. 가나자와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기차로 2시간 30분 거리의 일본 중부 호쿠리쿠 지역에 있는 작은 도시지만, 일본에서는 가고 싶은 도시 베스트 5에 항상 이름을 올리고 유럽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일명 ‘사무라이 루트’에 해당하는 도시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이다.
가나자와의 가장 큰 매력은 도시 곳곳에 에도시대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예쁜 거리가 많다는 것이다. 대대로 막대한 부를 축적했던 이 지역의 영주 마에다 가문이 전통 문화와 학문에 엄청난 투자를 한 덕분인데, 가나자와 3대 요정 거리인 히가시차야가이, 가즈에마치, 니시차야가이에 가면 최소 100년 이상 된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아름다운 거리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도심 한복판에는 일본 3대 정원으로 손꼽는 겐로쿠엔,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로 유명한 가나자와성 공원, 개성 넘치는 문화 공간 21세기 미술관 등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특히, 21세기 미술관 주변에는 도보 5분 거리에 이색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이 모여 있어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여행코스가 된다.
또한, 일본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해산물이 맛있는 곳이 바로 가나자와다. 인근 해역에서 잡히는 생선이 워낙 맛있어서 동네 회전스시집에서도 수준급 스시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해산물덮밥 카이센동은 전국의 미식가들이 찾아올 만큼 뛰어난 맛을 보여준다. 그뿐인가, 교토, 마츠에와 함께 일본 3대 화과자 생산지로 알려진 만큼 도시 곳곳에는 전통 디저트 카페들도 대거 포진하고 있다.
도쿄, 오사카 등 북적북적한 뻔한 일본여행에 지쳤다면 가나자와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는 소도시 여행지다. 우리나라 여행자들의 입맛에 딱 맞는 감성 풍부한 거리와 전통 맛집이 있는 매력 넘치는 가나자와 여행을 《3데이즈 in 가나자와》와 함께 떠나보자.
《3데이즈 in 가나자와》의 매력 다섯 가지
1. 시간과 동선을 고려한 최고의 3일 코스 제안
현지인의 조언과 일본 여행 전문가의 시각으로 엄선한 명소들과 맛집, 쇼핑몰 등을 3일에 걸쳐 가장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만, 여행을 하다 보면 예상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일도 생기는 법. 시간이 모자라면 적당히 생략하고 마음에 드는 곳만 조합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기면 된다.
2. 여행 동선과 여행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의 루트맵>
본문을 시작하기 전에 그날의 여행 코스를 알려주는 루트 지도를 소개한다. 최적화된 동선에 따라 어떻게 이동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본문에 소개한 스폿의 위치는 물론, 추천 교통편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여행 계획을 짜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3. 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간대별 구성
여행지에 대한 소개를 시간과 함께 구성하여 첫 장부터 순서대로 페이지를 넘기면 자연스럽게 하루의 일정을 파악할 수 있다. 각 시간대별 대표 여행지는 머무는 시간과 이동 경로를 고려하여 가장 효율적인 곳으로 구성했지만, 때로는 비슷한 콘셉트의 여행지도 함께 소개하여 여행자가 취향대로 코스를 수정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우리나라 여행자의 입맛에 딱 맞는 명소&맛집 소개
가나자와는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인 만큼 수많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다. 모두 다 둘러보면 좋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이다. 그래서 현지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곳들을 선별 취재한 후, 우리나라 여행자의 성향에 맞는 곳인지 다시 확인하는 작업을 거쳤다.
5.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DAY PLUS
기본 3일 코스에는 싣지 못했지만, 가나자와와 연계해서 가볍게 하루 일정으로 다녀 올 수 있는 여행지를 DAY PLUS에 정리했다. 에도시대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리틀 교토 다카야마,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시라카와고, 온천 애호가들이 추천하는 야마나카 온천까지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당일 여행지를 소개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도서정보 : 터리스 휴스턴 | 2017-09-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이 여성이라면 이 책을 읽어라. 남성이라도 이 책을 읽어라. 때론 한 권의 책은 그것을 의식하고 읽든 아니든 정말 알아야 할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더 내셔널〉
우리 사회에 깊이 각인된 성차별을 비판하고,
여성이 어떻게 결정하는지 분석한 책!
― 오프라 윈프리, 뉴욕 타임스, 더 내셔널, 시애틀 타임스 추천도서
야후와 베스트바이 CEO의 결정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달랐나?
2013년 2월 야후의 CEO인 마리사 메이어는 야후 직원들의 재택근무 정책을 바꿔 풀타임 재택근무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전자제품 체인인 베스트바이의 CEO인 유베르 졸리도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흥미로운 것은 두 사안에 대해 뭇 언론이 보인, 지극히 대조적인 반응이다. 메이어의 결정에 대해서는 직원들의 사기를 꺾고, 특히 여직원들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논평했다. 졸리의 발표에 대해서는 특별한 논평 없이 사실을 전달하는 데 그쳤다.
언뜻 보기에 언론의 반응은 납득할 만해 보인다. 소프트웨어 회사인 야후의 직원들은 상당 부분 프로그래머들일 테고, 잠옷 차림으로 집에서도 얼마든지 일할 수 있지 않을까? 그에 반해 전자 제품을 사러 오는 손님들을 현장에서 응대하는 것이 주업무인 베스트바이의 특성상 재택근무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그러나 실상은 그 반대였다. 야후의 정책 변경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직원 수는 불과 200여 명에 불과했고, 베스트바이의 경우는 4천 명에 가까웠다.
무엇이 두 결정에 대한 언론의 태도에 차이를 가져왔을까?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의 저자 터리스 휴스턴은 이 사건에서 우리 사회에 깊이 각인된 성차별을 읽는다. 여성 CEO인 마리사 메이어의 결정에 우리 사회가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남성과 여성의 역할(혹은 역할에 대한 이미지)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정을 내린 사람의 성(gender)이 여성인 경우 우리는 먼저 그게 제대로 된 결정인지 의심부터 하는 반면, 남성인 경우 별 문제 제기 없이 수용하는 경향이 있다. 남성과 여성이 거의 동일한 결정을 내리는 경우에도, 우리는 그것을 다르게 판단하는 것이다.
여성의 결정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저자가 이 책에서 되풀이해 입증하고 비판하고 강조하고, 마침내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외치는 내용도 남성과 여성의 결정에 대한 고정관념과 직결된다. 결정 과정에 개입되는 우리 사회의 고정관념, 곧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한 판단 능력과 결정 능력을 가졌으며, 따라서 여성은 독단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역할에 맞지 않고, 그보다 한두 단계 아래에서, 사람들을 보듬고 의견을 묻고 수렴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왜곡된 단정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신속하고 효율적이면서도 사안의 여러 변수를 충분히 고려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가와 같은, 의사 결정에 관한 책은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그런 책들은 대부분 남성들에게 최적화된 내용이다. 저자에 따르면 여성들의 사고 및 행태 특성은 남성들과 사뭇 다르기 때문에, 그런 책들은 여성들에게 대체로 무용지물이다. 기껏해야, 남성처럼 사고하고 행동해야(심지어 남성인 것처럼 연기해야) 한다는, 사실상 비현실적인 조언에 그친다. 이 책은 남성과의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고 결정하는 여성의 방식을 탐구한다. 여성의 결정에 작용하는 사회의 편견은 어떤 것이고, 이러한 편견이 여성의 의사 결정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러한 편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제시한다.
여성은 모험적이지 않는가?
이 책은 비비안 밍의 사례를 통해 사회에서 여성에게 갖는 중요한 편견 하나를 분석한다(3장 안녕하세요, 모험가 양반). 비비안 밍은 20대 초반일 때 영화를 만드려 했다. 당시 그녀는 친구와 영화사를 차리고 거의 알려지지 않은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영화대본도 작성했다. 그녀가 만난 예비 투자자들은 큰 위험을 감수하고 그녀의 영화에 백 만 달러를 투자했다. 영화는 결국 만들어지지 못해고, 이후 비비안 밍은 영화 제작을 그만두고 과학 기술 분야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기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스탠퍼드와 버클리에서 교수로 임명되었고, 백악관 과학기술국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자신의 사업에 투자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20대 때 전문지식도 없이 만들려고 했던 영화에서는 쉽게 투자자를 찾았는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된 후에는 도리어 투자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사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저자는 비비안이 20대 때와 달리 현재 더 많은 저항에 부딪히는 것을 ‘여성’이라는 것에서 찾는다. 비비안은 과거 자신을 ‘에반’이라고 소개하며 투자자를 모집했다. 그녀는 성전환자이기 때문이다. 젠더가 이 문제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현명한 투자는 누가 제안하든 현명한 투자가 아닌가? 하지만 사람들은 여성에게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망설인다. 사회는 위험 감수하기를 남성의 세계에 속하는 것이라 여기는데, 이는 여성에게 갖가지 문제를 야기한다. 모험을 해야 하는 여성 리더가 거의 없기 때문에 여성이 위험을 감수할 때 더 도드라져 보인다. 대개 여성의 모험은 더 위험해 보이고, 여성이 테크놀로지 회사의 설립자나 경영자같이 일반적으로 남성이 하는 일을 할 때 사람들이 투자하기를 주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편견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이러한 편견에 맞설 대안을 제시한다.
다양한 여성들의 인터뷰에서 나온 풍부한 사례를 분석하다
저자는 직접 인터뷰한 여러 여성들의 사례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그 과정은 종종 사회의 편견, 직장 내 다른 남성 동료들의 질시와 반대, 혹은 오해와 싸우고 그를 극복해 가는 내용을 포함한다. 여성은 과단성이 부족하고 우유부단하며, 위기에 봉착했을 때 직접 부딪히기보다는 주저하고,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으려 한다는 식의 고정관념을 타개하는 일도 빠지지 않는다.
저자는 ‘여성은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라는 질문에 걸맞게 여성 지도자, 경영자들의 결정 과정을 묘사하는 가운데, 여성은 결단을 내리는 데 서툴고―또는 두려워하고―그래서 자꾸 주위에 의견을 묻거나, 결정을 미루는 경향이 크다는 사회의 일반적 인식이 편견에 불과하다는 점을 여러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공박한다. 실제로 여성이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장애물은 의사 결정 자체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깊숙이 뿌리박은 심리적, 문화적 편견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왜 여성은 지시하고 결정을 내리는 역할보다, 남들을 돌보고 의사를 수렴하는 역할로 정형화되어 왔는지를 설명하는 한편, 다른 동료들과의 협업(collaboration)과 의견 수렴을 중시하는 여성들의 경향을 ‘우유부단하다’라거나 ‘결단성이 없다’라는 식으로 오인되는 현상도 지적한다.
이 책은 여성의 결정 과정에 대한 가장 최신의 연구 성과와, 저자 자신이 사회 각계의 여성 지도자들과 만나 수행한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여성의 의사 결정 능력에 대한 편견, 흔히 여성들은 감성적인 직관에 의존하고 남성들은 논리적으로 분석한다는 편견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밝힌다. 저자는 더 나아가 평소 여성들이 자신이 결정 내린 것을 ‘직감에 의한 것’이라 종종 말해왔는데, 이러한 사실도 편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밝힌다(1장 여성의 직관 이해하기). 여성이든 남성이든 전문가의 직관 역시 유용한 것이 되려면 명확한 피드백이 주어지는 연습을 숱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직관에 의존한다는 편견은 남성이 여성에 갖는 편견이기도 하고, 여성 스스로가 자신의 판단을 얽매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은 여성의 결정에 대한 다양한 편견을 제시하고, 그러한 편견의 근거가 얼마나 허무맹랑하고 과학적이지 않은지를 제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편견에 사로잡혀 잘못된 결정을 내린 사례와 편견에 맞선 여성들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저자는 여성은 모두 같다고 가정하는 통속 심리학적인 대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사회에 만연한 고정관념을 폭로하고 고정관념이 여성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도전적인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지적인 안내서다.
구매가격 : 9,480 원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용어집
도서정보 : 온이퍼브 편집부 | 2017-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보건의료 국가시험 용어(2017)를 수록, 해설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길에게 길을 묻네
도서정보 : 정만성 | 2017-10-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출판인이 10년 동안 길에서 건진 207편의 이야기!
현기증 나도록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길옆 바람과 태양과 구름과 나무들!
그들의 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와 버린 지난날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하여…
평생을 가도 다 못 걸을 길
나를 알아보는 사람 하나 없는 길
그래서 누구든 상관없이 편히 갈 수 있는 길
수십 명씩 어울려 목적지 가기에 바쁜 길 말고
촌음을 다투며 질주하는 고속도로 말고
완행에서 KTX로 바뀐 기찻길 말고
논두렁길도 좋고 오솔길도 좋고 둘레길은 더욱 좋은
그런 길을 오늘도 나는 걷는다.
혼자여도 좋고 둘이면 더욱 좋은 그런 길을
그 길을 가는 데는 뚜렷한 목적은 없다
- 본문 <길> 중에서
-많은 시니어님들이 위안과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
■ 시니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책이 되길 바란다.
- 비밀일기처럼, 자전소설처럼 읽히는 특별한 여행기
“이 책은 회고록도 아니고 자서전도 아니다. 오로지 지나온 아름다운 순간들을 그냥 버리기 아까워 어느 장르에도 속하지 않은 그냥 나의 생각들을 기록해 봄으로써 같이 했던 사람들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조금 더 세월이 지나면 되새기며 미소 짖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현기증 나도록 앞만 보고 달려와 보니 왔던 길옆 바람과 태양과 구름과 나무들….그들의 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와 버린 지난날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함이기도 하다.”- <머리말> 중에서
이번에 펴낸《길에게 길을 묻네》 지은이 정만성은 16년간 군생활을 마치고, 30여 년간 출판계에 근무하다 올초(2017년)에 정년퇴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지난 10년간의 걷기을 크게 5개 장(제1장 길과 나 , 제2장 북한산 둘레길, 제3장 낙동강 천리길, 제4장 산, 강, 도심의 길, 제5장 마음의 길)으로 나누고 총 207꼭지에 이르는 방대한 기록인데, 때로는 비밀일기처럼, 때로는 자전소설처럼 읽힌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시니어님들이 위안과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길에게 길을 묻네》에 대한 이신화 여행작가의 평이다. 이신화 작가의 바램처럼 이번에 펴낸 정만성 작가의 책이 은퇴를 앞둔 분이었거나 이미 은퇴한 분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기를 기대한다.
■ 본문 인용문
걷기는 건강에 좋다
그래서 단순히 걷기란 이동 수단을 넘어서
몸이 건강해지고 몸이 건강하니 마음이 편안하고
언제부턴가 모든 의학적 유사어를 총 동원하여 걷기를 권장하고 있다
언제부터 인가 지자체에서 둘레길, 올레길 만드는 붐이 일고 있다
전 국토가 둘레길화 되어 가고 있다
그 길 위에서
조급하고 위급한 삶의 고통과 시름의 짐을 길 위에 놓고
앞서간 사람의 발자국, 옆 사람 발자국, 뒤 사람 발자국도 보며
다른 사람들이 달려간다고 달리지 말고 천천히 걸어보자
그래도 힘들면 잠시 쉬면서 숲 사이 맑은 하늘, 구름도 보며
달려만 왔고 뛰어만 온 님이여
또 다른 여유로움과 풍요로움을 길 위에서 찾아보자
- <지금도 뛰어가는 님들께> 중에서
*
나의 세 친구는 꽃, 저울, 그리고 산
꽃 친구는 지고 나면 돌아보지 않고 그래서 꽃이 다시 필 때까지 인내가 필요하고,
저울 친구는 손익계산서를 들고 있다
이익 날 때까지 기다림이 필요하고 그런데 산 친구는 생각만 해도 마음 든든하고
한결같아 변하지 않는다, 숲이 있는 산도 그렇고
돌산도 그렇고 눈 덮인 산도 그렇다
같이 있으면 편안하다
그래서 산과 함께 지란지교를 꿈꾸지만 그런데 그게 마음먹은 대로 될까?
- 본문 <나의 세 친구는> 중에서
*
향이 좋은 차가 아니더라도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 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암담한 기억들을 말하면 그냥 그래 그럴 수 있겠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동정어린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착하게 살아볼게 하면
그래 조금은 긍정적이다 하며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마주앉은 차 잔이 식어갈 때까지
말은 없지만 마음속으로 따스한 인생을 말해 주며
슬픔, 기쁨이 문제가 되지 않는 사람
그래서 기억하고 싶고
그래서 나의 보호자처럼
그대가 있기에 지금 마음 흐뭇하노라 하며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있었으면
- 본문 <같이 있고 싶은 사람> 중에서
구매가격 : 20,000 원
동트는 강원 102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7-10-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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