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서울 강서구 아파트 통합분석
도서정보 : 집테크 | 2018-05-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동산투자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제작된 빅데이터기반 리포트입니다. 분기별 변동추이 및 수익분석을 통해 공인중개사에게는 지역 부동산 투자트렌드를 제공, 투자고객에게는 맞춤형 투자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알기쉬운 인포그래픽 및 유투브 집테크TV 방송을 통해 쉽고 빠르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6,900 원
서울 양천구 아파트 통합분석
도서정보 : 집테크 | 2018-05-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동산투자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제작된 빅데이터기반 리포트입니다. 분기별 변동추이 및 수익분석을 통해 공인중개사에게는 지역 부동산 투자트렌드를 제공, 투자고객에게는 맞춤형 투자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알기쉬운 인포그래픽 및 유투브 집테크TV 방송을 통해 쉽고 빠르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6,900 원
서울 금천구 아파트 통합분석
도서정보 : 집테크 | 2018-05-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동산투자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제작된 빅데이터기반 리포트입니다. 분기별 변동추이 및 수익분석을 통해 공인중개사에게는 지역 부동산 투자트렌드를 제공, 투자고객에게는 맞춤형 투자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알기쉬운 인포그래픽 및 유투브 집테크TV 방송을 통해 쉽고 빠르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6,900 원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 통합분석
도서정보 : 집테크 | 2018-05-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동산투자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제작된 빅데이터기반 리포트입니다. 분기별 변동추이 및 수익분석을 통해 공인중개사에게는 지역 부동산 투자트렌드를 제공, 투자고객에게는 맞춤형 투자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알기쉬운 인포그래픽 및 유투브 집테크TV 방송을 통해 쉽고 빠르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6,900 원
심리학의 온기 - 당신의 마음속에 온기가 스며들다
도서정보 : 조영은 | 2018-05-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살아가는 동안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심리학
당신이 지치고 힘들 때 따스하게 감싸는 심리학
버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을 당신을 위한 심리학 대중서가 나왔다. 이 책은 불안 때문에 몸과 마음이 바쁜 날, 나 자신이 너무나 싫어지는 날, 당신이 지치고 힘들 때 등 실생활에서의 문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심리학의 개념부터 치유 방법까지 담겨 있다. 저자는 심리학 이론들을 단지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심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인생이 주는 시련들 속에서 심리학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인 것이다.
우리가 당연한 듯 받아들였던 사회 현상 속에는 심리학의 원기가 있다. 사회 현상 속에서 미처 몰랐던 인간 행동의 비밀과 상실에 마주해 절망에 빠졌을 때, 삶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할 때 대처하는 자세에서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며 심리학 이론 이해와 해결 방안을 찾아준다. 많은 분이 이 책을 통해 심리학 이론들을 쉽게 접하면서 살아가는 데 당신에게 잠깐의 쉼표가 되었으면 하는 심리학 지침서다.
버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을 당신을 위한 책!
따뜻하고 가벼운 솜털 이불 같은 심리학 대중서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나 자신과 세상, 삶에 대한 신념에 대한 이야기다. 비극과 희극이 모두 존재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면, 따뜻한 시선으로 긍정해보면 어떨까 하는 저자의 생각이 담아져있다. 2장에서는 사회심리학이 알려주는 인간 행동 이면의 심리를 탐색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3장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겼을 때,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고 싶을 때, 혹은 거절당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심리학에게 질문했다. 심리학 원리로 친밀한 관계의 비법을 알려준다. 4장에서는 삶의 아픔 속에서 허우적대는 시기에 읽으면 좋은 글들이 담아져있다. 5장에서는 내 안의 상처와 마주하는 법을 알려준다.
심리학자가 당신의 곁에서 직접 말을 건네는 것처럼 심리학 이론을 설명해준다. 연구논문 속에 박제된 채 머물지 않고 우리 삶에 등장해 살아 숨 쉬는 온기를 내뿜는 학문이 심리학입니다. 즉 이 심리학 대중서 책을 통해 삶에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면서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도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제4차 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에 투자하라
도서정보 : 김재윤 | 2018-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블록체인 재테크에 지금 당장 동참하라!
가장 쉬운, 가장 통찰력 있는 블록체인 투자 입문서
2017년 말 암호화폐의 장밋빛 미래만 바라보고 투자했던 많은 투자자는 큰 손실을 입고 좌절했으며, 2018년 현재 암호화폐에 대한 세간의 시선은 부정적이기까지 하다. 반면 암호화폐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각 국가와 기업의 투자가 빠르게 진행되며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고위험 부담을 안고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블록체인 투자의 전부가 아님을, 저자는 강력하게 설파한다.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블록체인에 대한 다양한 투자 중 하나일 뿐이다. 비트코인 매매 외에도 블록체인으로 투자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다는 것을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 책은 기존의 인식체계를 바꾸는 강력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현재 블록체인은 과거 인터넷 등장과 비견될 정도로 정보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는 반드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제 시작이다. 이 책을 읽고 블록체인의 다양한 투자방법을 익힌다면 안정적이며 높은 수익을 얻을 기회가 당신에게 찾아올 것이다.
저자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및 다양한 알트코인에 무작정 투자하기에 앞서, 이 책을 통해 블록체인 시대의 다양한 투자방법과 올바른 리스크 분산 방법에 대해 숙지할 것을 당부한다. 블록체인을 통한 기술 혁명이 시작되는 현시점에서 투자를 시작하는 것은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의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꼭 명심해야 하는 것이다.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리스크는 잘 관리하되 기회는 공격적으로 잡아야 한다. 예의주시하지 않으면, 제4차 산업혁명으로 수익을 올릴 기회는 금세 지나가기 때문이다.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술발전은 빠르게 일어나고 있으나, 일반인들은 체감하기 힘들만큼 서서히 적용되고 있다. 저자는 소비자가 아닌 투자자 입장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에 접근하라고 말한다. 블록체인은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하고 있으나 이미 산업 전반에 걸쳐 적용이 시작되었다. 블록체인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야만 블록체인 시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블록체인과 관련된 다양한 투자법을 소개하는 이 책을 나침반 삼아 큰 기회를 잡아라.
암호화폐 매매는 블록체인 투자의 일부일 뿐이다!
블록체인 투자의 개념과 노하우를 확실히 알려주는 책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관계에 대해 사람들은 어려워하지만,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으로 만들어진 전자화폐의 일종이라 보면 간단하다. 즉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블록체인에 대한 다양한 투자 중 하나일 뿐인 것이다. 블록체인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다양한 곳에 사용되고 있다. 블록체인에 투자한다는 것은 이러한 다방면에 대한 투자다. 기존 사업을 확장하려는 기업에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가져가려는 기업에 투자할 수도 있다. 심지어 블록체인으로 구성된 다양한 서비스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화를 획득할 수도 있다. 블록체인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던 저자는 투자자가 알아야 할 블록체인 관련 투자 정보들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저자는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투자가 극대화 되는 시점에서 블록체인을 통한 투자가 인생의 기회가 되어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무엇이 먼저인가?’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시작된 암호화폐의 역사와 블록체인의 개념·흐름·미래,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원하는 기업의 전망을 설명한다. 2장 ‘블록체인으로 시작되는 신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블록체인에 주목하는 기업들과 ICO의 지속된 열풍으로 인한 국가별 규제현황 및 위험요소를 알려준다. 3장 ‘비트코인 투자 vs. 블록체인 투자’에서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비교한 후, 블록체인 재테크 투자방법에 주목한다. 4장 ‘블록체인 재테크, 지금 당장 시작하라’에서는 ICO 참여 방법, 직접투자 외에 스팀잇, 코닥원, 뮤지코인, 아라곤을 통한 재테크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실제 에스토니아 전자 시민권을 발급받아 에스토니아 금융 거래가 가능한 내용을 담기도 했다. 5장 ‘나만의 암호화폐 만들기’에서는 생활 속 아이디어들을 모두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할 수 있도록 그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6장 ‘블록체인,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에서는 블록체인 신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주식 투자하기에 유망한 국내외 블록체인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무소유
도서정보 : 김세중 | 2018-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소유에 대해 법정 스님은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철 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란 물질에 탐닉하면 양심이 흐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종교든지, 물질보다 정신을 높이 여깁니다. 부처님의 경우를 보더라도 호사스런 왕궁을 버리고 다 헤진 옷에 맨발로 바리때 하나 들고 여기저기 빌어먹으면서 수도하고 교화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교화의 길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철저한 무소유의 삶에서 때묻지 않은 정신이 살아난 것입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내 몸이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 :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었던 몸을 46년만에 완쾌한 극복기
도서정보 : 임청우 | 2018-04-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걸까?”
46년간 온갖 질병에 시달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건강을 되찾은
저자가 들려주는 건강 회복의 비결
“최소 10년에서 50년 된 병에 약을 먹지 않고 치료되거나 개선되는 것이 가능할까? 그렇다. 가능하다. 내 몸이 증거다. 내 몸 자체가 나를 살렸다. 나는 이것을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다. 아픈 몸은 나을 수 있다. 기적의 본질은 자연치유력에 있다.
사실은 전혀 기적이 아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믿지 못하거나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놀라운 세계를 맛보지 못할 뿐이다. 이제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고,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치료의 세계를 알려주고 싶다. 건강 장수의 법칙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12,600 원
부동산 임대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47가지
도서정보 : 송상열 | 2018-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임대사업을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임대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임대사업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 나왔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잘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이 부동산 임대사업이다. 이 책에서 지향하는 임대사업은 일반적인 임대사업이 아닌 투자자에게 꼭 맞는 임대사업이다. 남들과 똑같은 임대사업, 즉 오피스텔 1개를 분양받거나 매입해 보증금에 월세를 받는 임대사업은 최고의 임대사업이라고 할 수 없다. 나이, 사는 장소, 성향, 자금력, 부동산 지식과 경험, 인적 네트워크 등 투자자의 상황에 따라 주택, 상가, 숙박, 기업, 특수 분야 등 적합한 임대사업이 달라지고, 그에 맞는 투자 방법 또한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다양한 부동산 임대사업의 종류와 방법, 투자노하우를 확실하게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지금부터 본인이 가진 능력과 여건에 따른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임대사업은 매입하는 것보다 초기 자본금이 적게 소요되기 때문에 수익이 훨씬 크다. 게다가 자본이 전혀 없어도 일정 요건만 갖추면 얼마든지 부동산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30년 경력의 투자전문가인 저자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임대사업을 선택하라고 조언하며, 그러려면 임대사업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임대사업을 시작한 초보투자자들은 물론 현재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으로,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식견이 녹아 있는 핵심 투자노하우는 물론 초보투자자들이 놓치기 쉬운 요소와 임대사업자들도 미처 알지 못하는 사안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이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풍부한 예시·사례·샘플도 수록해 효과적인 이해를 돕고, 다양한 사례들의 근거가 되는 관련 사항들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 임대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부터 돈 되는 임대사업은 무엇인지, 투자 고수들의 임대사업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보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임대사업을 선택하라!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임대사업으로 돈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부동산 임대사업의 전망과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임대사업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2장 ‘임대사업을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내게 맞는 임대사업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임대사업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 및 임대사업용 부동산을 잘 사고 잘 파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임대사업에 적당한 최적의 토지를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3장 ‘주택임대사업으로 돈 잘 버는 방법은 무엇인가?’에서는 주택임대사업이 돈 되는 이유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수 있는지, 임대사업자 등록 방법 및 주택임대 소득과 세제 혜택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4장 ‘상가·숙박 임대사업,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에서는 상가임대사업의 종류 및 투자 가치 기준에 대해 살펴본다. 기존 상가를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과 고시원 임대사업, 분양형 호텔 임대사업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5장 ‘기업부동산 입대사업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리려면?’에서는 사무용빌딩, 스마트오피스,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공장 및 물류시설 개발 등 다양한 기업부동산 임대사업을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6장 ‘특수 분야 임대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려면?’에서는 대물부동산, 도시공원, 관광농원사업, 귀농·귀촌사업, 주차장사업, 토지주의 태양광발전 운영사업, 수익형 버섯재배단지,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정비사업, 장례식장 및 봉안당 등 다양한 특수 분야 임대사업지를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7장 ‘돈 되는 임대사업,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답이다’에서는 필자가 강력히 추천하는 돈 되는 임대사업지와 상품 TOP 10을 소개한다. 또한 성공하는 임대사업자의 노하우와 임대사업 지역과 상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발상의 전환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부동산 임대사업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설파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엄마와 딸 사이
도서정보 : 곽소현 | 2018-04-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딸이 엄마와 함께 사는 법
엄마와 딸의 갈등 원인과 해결 방법까지 다룬 심리 책이 나왔다. 딸로서 엄마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대부분의 20~30대 여성들은 엄마와의 갈등에서 비롯되는 문제를 많이 안고 있으며, 엄마를 비난하거나 싸우기도 하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다고 고충을 호소한다. 딸에게 있어 가장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인정받고 싶은 존재는 바로 엄마다. 역설적으로 딸에게 엄마는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하다. 심리치료 전문가인 저자 곽소현 박사는 20여 년간 상담현장에서 많은 딸을 만나며 모녀 사이의 갈등 해결법을 터득했다. 저자는 이 책에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다양하고 풍부한 엄마와 딸의 상담사례를 담았으며, 자칫 복잡할 수 있는 내용을 영화, 시,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엄마와 딸들의 갈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지만 절대 단순할 수 없는 관계가 바로 엄마와 딸의 관계다. 서로 사랑하는데 왜 힘들어하는 걸까? 모녀간 갈등이 있는 경우는 둘의 사이가 나쁘기보다는 오히려 너무 친밀한 경우가 많다. 엄마는 놓아주고 딸은 홀로서기를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엄마의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 딸들에게는 의존성이 의심된다. 딸은 엄마와 엄연히 다른 존재이므로 딸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엄마는 엄마가 행복한 일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두 사람 모두 ‘자기 인생’을 살며 행복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엄마와 딸의 욕망을 구별해야 한다. 자꾸 엄마와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는 딸에게, 이제는 자신을 찾고 싶은 딸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세상의 모든 ‘착한 딸’들에게 힘이 되는 책!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엄마와 딸이 갈등하는 이유’에서는 딸을 억지로라도 원하는 지점으로 끌고 가려는 엄마와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딸의 갈등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런 갈등 상황은 다 자란 딸이 엄마를 떠날 때가 되면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2장 ‘엄마와의 갈등을 먼저 해결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에서는 엄마에 대한 객관적인 해석이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래야 세상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며, 세상을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엄마와 관계를 맺던 방식은 세상과의 소통이나 연인 관계의 질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엄마에 대한 신뢰의 기초를 잘 다져야 세상을 향해 걸어 나가는 용기를 낼 수 있다. 3장 ‘엄마와 딸의 친밀감이 중요하다’에서는 친밀함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도 엄마와 딸은 구원자와 의존자를 자처하며 통제하고 의존하려는 무의식적 욕망을 버려야 함을 말한다. 딸은 필요할 때마다 엄마를 찾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피곤해하지 않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건강한 친밀감이 중요하다.
4장의 ‘엄마와 딸, 갈등과 화해의 3단계’에서는 엄마와 딸이 화해하는 3단계를 제시한다. ‘여자로서 엄마 이해하기’, ‘엄마의 원가족 이해하기’, ‘엄마와 함께 갈등 해결하기’의 단계를 통해 딸이 엄마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화해하도록 한다. 5장 ‘엄마와 딸, 서로 이해하고 갈등을 조절하는 법’에서는 서로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딸에게 있어 엄마와 화해한 경험만큼 큰 위로는 없다. 미루지 말고 해야 할 우선순위가 모녀 관계의 회복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딸들에게 엄마를 놔주고 자신의 행복에 관심을 가질 것을 추천한다. 엄마와 가장 좋은 관계는 수평적으로 되는 것이다. 칭찬에 매달리는 것, 자신도 모르게 엄마를 의식하는 습관을 하나씩 지워버리자고 말한다. 좋은 방법은 엄마나 타인의 시선이 차지하던 그 자리를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나가는 것이다. 그동안 엄마와의 관계가 쉽지 않아 힘들어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손정의처럼 생각하고 승리하라
도서정보 : 이상민 | 2018-05-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손정의 명언들에서 인생의 길을 찾다!
무시당하던 재일 한국인에서 29조 원의 재산을 가진 일본 부호 1위로 우뚝 선 손정의. 그가 세계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CEO가 되기까지 최고 중의 최고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 과연 손정의는 어떻게 최고가 되었고, 어떤 생각이 남다른가? 모든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중심에는 손정의만의 남다른 생각, 남다른 행동이 있었다. 경영의 구루 손정의의 삶과 리더십과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는 남다른 통찰력,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는 성공 방정식을 저자가 완벽하게 표현했다. 손정의 명언 122개를 소개하고 저자의 통찰력 있는 해설을 덧붙인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그렇게 되고 싶은 욕망이 충천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혼돈 속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그 해답을 알려준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손정의만큼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인이 얼마나 될까? 그는 확실히 천재이며 시공을 꿰뚫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 저자 또한 손정의라는 인간에 매료되어 손정의와 관련된 거의 모든 책과 자료들을 섭렵했다. 그러면서 손정의의 생각 유형, 생각 패턴들을 총정리했다. 이 책을 읽으면 손정의의 생각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손정의를 만든 근본적인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삶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시사점을 얻게 될 것이다. 손정의의 생각을 살펴봄으로써 자기 주도적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와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진일보할 것이다. 손정의의 진면목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곧 나의 가능성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될 것이다.
나를 변화시키는 손정의 성공법칙 122
손정의라는 기업가는 세계 어디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아주 독특한 경영자다. 손정의는 평소 자신이 남보다 나은 특별한 능력이 단 하나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바로 ‘패러다임 시프트의 방향성과 시기를 읽는 능력’이다. 그의 빼어난 미래예측 능력에는 손정의 특유의 맹렬한 도전정신이 자리잡고 있다. 이 책은 무기력증에 빠진 우리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데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지금 우리 시대는 청년 모두가 공무원 시험을 공부하며 고시원과 도서관에서 땀을 쏟아야 하는 세상이 아니라, 자신의 개성에 주목하며 살면서 ‘자기만의 답’을 만들어야 하고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만들어내야만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의 강력한 도전정신과 실행력, 그리고 인터넷 세상에 주목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정신을 통해 우리 청년들도 자신의 삶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대한민국의 중장년들에게는 초심이라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종신고용의 직장이 흔들리면서 중장년의 위기, 4050세 시대들의 위기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럴 때는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 힘든 때일수록 원점으로, 본인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자신을 성찰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길을 발견해 뜨겁게 도전하는 것,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중장년들에게 필요하다. 손정의는 단순히 운좋게 금수저로 태어난 부자가 아니다. 손정의의 생각과 행동에는 20대의 초심과 뜨거움이 있고, 자신의 본질로 승부하는 원칙이 있으며, 세상의 변화를 읽는 힘이 있다. 이 책은 4050 세대들이 삶의 나침반을 재정립하는 데 큰 힘과 용기, 그리고 지혜를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오늘날의 손정의를 만든 생각을 엿보며,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분명 중년의 무게에 지쳐가는 중장년 독자에게 다시 힘차게 살아갈 또 다른 에너지와 삶의 기회를 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
도서정보 : 이지윤 | 2018-05-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흙수저로 시작해 부동산 임대사업 고수가 되기까지
소액 아파트 임대사업으로 55채의 아파트를 보유한 고수의 투자일대기와 실전 거래 노하우까지 모두 담은 최고의 투자 지침서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아파트 임대사업에 대해 이렇게 디테일한 경험과 과정을 기록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평생직장은 옛말, 자영업은 겁나는 도박, 주식은 개미의 무덤, 가상화폐는 위험천만한 현실에서 이 책은 서민들에게 한줄기 빛이 될 것이다. 전형적인 흙수저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서민이 돈 벌 길은 소형 임대사업뿐임을 강조하며 소액 자본으로 부동산 임대소득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경험이 묻어나지 않는 여타의 책들과는 달리 풍부한 실전 사례를 통해 검증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부동산 임대사업에 관한 중요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노후를 대비하는 장년층뿐만 아니라 제2의 월급으로 임대소득을 얻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 직접 겪은 다양한 투자와 여러 형태의 임대사업 실전 경험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는 투자자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투자자들은 대부분 경험이 적으므로 실무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모르거나 투자의 당위성을 잃기 쉽다. 또한 법을 잘 몰라 생각하지도 않았던 과태료를 물을 수도 있고, 각각 해석이 다른 법률 문제 때문에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이는 정말 중차대한 문제다. 이 책은 저자가 부동산투자를 하며 자산을 쌓아나간 과정의 기록이고, 실제 투자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일들, 법적인 문제, 세금 문제, 임차인과의 소소한 임대차 분쟁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책이다. 저자의 실제 경험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공부하며 발견한 법의 허점, 정보에 취약한 임대사업자들이 억울하게 세금과 과태료 등을 낼 수 있는 부분들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이 책은 단순한 부동산 실무서가 아니라 저자가 현장이나 책, 인터넷의 여러 유관 기관 사이트에서 좌충우돌하며 배운 이론과 실무 경험, 노하우와 정보들을 모두 기록한 결실이다.
살아있는 소액 임대사업 투자 지침서!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현실에는 부정적인 반면 ‘미래에는 어떻게 되겠지’라는 말도 안 되는 긍정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근로소득이 나올 때 임대소득을 만들어놓지 못하면 노후에 불행이 찾아올 것은 자명하다. 준비 없는 노후는 재앙 그 자체다. 임대사업은 충분조건이 아닌 노후를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수요는 늘지만 재고 비율이 낮은 아파트여서 환금성 측면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오히려 수익률이 높다. 임대소득과 시세 차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투자 상품이 아파트인데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대부분 포기하고 미워만 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실행에 옮겨 많은 것을 이룬다. 저자 역시 그렇게 직접 실천하고 일구어낸 노하우들을 이 책 속에 아낌없이 담았다.
주택 임대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세금 혜택이다. 정부를 대신해 주택을 제공하는 대신 각종 세금 혜택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임대사업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임대사업을 하려면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집 한 채를 임대하더라도 연관된 분야가 많다. 소소한 수리부터 시작해 인테리어, 관련 법률 상식, 세금 상식, 임대차 상식, 임차인과 분쟁이 생긴 경우 대응하는 방법, 부동산 거래시의 비용 절감 부분과 지역 부동산 중개사무소와의 신뢰 구축 등 각각의 분야를 잘 알아야 수익률을 높이고 임대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임대사업에 필요한 이 모든 핵심적인 정보들이 이 책에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 그간 임대사업에 관한 실무, 이론, 법, 세금 문제를 집대성한 책이 없던 차에 출간된 이 책은 임대사업 투자자들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문과에도 길은 있다
도서정보 : 양대천 | 2018-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문과생을 위한 인생강의
“문과생, 더 이상 문송하지 않아도 돼!”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말하지만, 청년이기에 스타트업을 꿈꾸라고 말하지만 대한민국 문과생들은 사회의 준엄한 장벽을 일찌감치 깨달으며 남다른 꿈을 버린 지 오래다. 문과생에게 부여된 특권이 있다면, 눈앞에 주어진 그 무언가를 강박적으로 해야만 하는 현실일 것이다. 모두가 하니까 언젠가는 도움이 될 거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학점과 영어 점수에 올인하고 있는 문과생들의 ‘당당한 성장’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문과생들이 재학중이든, 졸업이 임박해 있든,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든 무언가를 그저 남들을 따라 맹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어떠한 길’을 구체적으로 찾아볼 것을 당부한다. 남들처럼 살다보니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지 못하고 있는, 그러다 보니 학점과 영어공부 외에 오늘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문과생들에게 저자는 ‘공기업 취업’이라는 ‘정당한 길’을 제시한다.
물론 문과생 모두가 오직 공기업만을 목표로 달리라는 말은 절대로 아니다. 자신의 진짜 스펙이 아닌 허망한 무언가를 강박적으로 쫓는 제자들의 모습을 매번 지켜보면서, 저자는 ‘방법’을 찾아 알려주고 싶었다. 그것이 100%의 정답이 아닐지라도 문과생들에게 어떤 길이 있음을 알려주고자 공기업이라는 한 방편으로 굵직한 질문 하나를 던지고자 했다. ‘공기업이 우리가 그리도 집착하던 스펙을 안 보겠다고 하니, 그럼 무엇을 봐야 할까?’가 질문의 핵심이다. 블라인드 채용이 거센 트렌드가 되어가는 현실에서 학점과 영어는 취업의 당락을 결정짓는 진짜 스펙이 될 수 없다. 저자는 학교 밖이 아닌 학교 안에서 ‘진짜 스펙’을 쌓는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기업 입사를 그리도 원하지만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대한민국의 문과생들에게 ‘정당한 길’을 알려주고자 한다. 이 책을 읽고 오늘 하루, 꿈에 성큼 다가가는 당당한 청춘이기를 바란다.
문과생을 위한 취업의 정석
학점과 영어 점수가 아닌 진짜 스펙을 쌓아라!
청년들은 유치원 입학 때부터 수능까지 “대학은 꼭 가야 한다”는 주위의 따가운 강요와 경고에 이끌려, 대학 문턱을 넘어섰다. 그런데 힘들게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모두가 취업을 위해 처절히 몸부림친다. 청춘들은 오직 취업을 위해 스펙 쌓기에 올인한다. 스펙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학점이라고 생각한 청년들은 자신의 전공필수과목은 어쩔 수 없으니 듣게 되고, 나머지는 오직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 수강 계획을 편성한다. 학점 다음으로 으뜸인 스펙으로 여기는 건 공인영어점수다. 토익으로 대변되는 이 영어 점수를 얻기 위해 학교를 박차고 나가 학원이나 동영상 강의에 목을 맨다. 저자는 문과생들이 그렇게도 집착하는 학점과 영어 점수는 진짜 스펙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즉 학점과 토익에 쏟는 과도한 수고야말로 전형적인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 것이다. 학점을 올리고 토익 점수를 갖추고도 ‘진짜 스펙 세트’를 모두 갖추려면 아직 멀었다. 저자는 문과생에게 진심으로 말한다. “문과생이여, 이제 학점과 영어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
이 책의 시작인 1장에서는 막연하게 취업이라는 목표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이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질 것을 당부한다. 2장에서는 모든 기업의 대세가 블라인드 채용임을 말하면서, ‘블라인드’를 대체하려면 이제 ‘진짜 스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3장에서는 문과생이 갖춰야 할 ‘진짜 스펙’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학교 안에서 진정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다. 5장에서는 학교 밖에서 토익 점수를 찾을 것이 아니라, 현장 경험을 쌓으라고 역설한다. 그래야 나중에 자기소개서에 당당하게 적을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생긴다. 4장과 6장에서는 공기업을 잠정적인 목표로 두고 기업 입사를 공략하는 일종의 ‘방편’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 부분이 혹자에게는 단순 취업매뉴얼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정독해보면 시중에 떠도는 흔한 이야기가 분명히 아니다. 마지막인 7장에서는 살벌한 경쟁에서 빠져나와 강한 포텐을 형성하고, 주파수를 제대로 맞추자고 강조하며, 저자가 그간 지켜봤던 제자들의 진짜 성공의 법칙을 공개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2019년 대비 법원 9급 한국사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5-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법원직 9급 한국사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10년간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7) 공무원 수험용 핵심정리집은 과목별로 9급, 7급, 서울시, 경찰 등 여러 종류가 출간되어 있습니다. 이 책들은 구성이나 내용에 있어 차이는 없지만, 기출지문을 활용하여 내용을 설명하기 때문에 일부 표현이 다르고, 시험별 상이한 출제경향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8)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7.10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09년과 2018년 기출문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100 원
2018년 제29회 대비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8년(제29회) 대비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08~2017) 총 10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4)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7.01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7년(제28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인중개사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2018년 제29회 대비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8년(제29회) 대비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08~2017) 총 10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7.01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7년(제28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인중개사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300 원
2018년 제29회 대비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8년(제29회) 대비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10년간(2008~2017)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7)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7.01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7년도 시험에 출제된 부분을 본문에 반영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인중개사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100 원
무소유 잠언집
도서정보 : 김세중 | 2018-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과의 다리가 되고자 하셨던 법정스님!
부처님과의 다리가 되고자 하셨던 성철스님!
무소유의 화두를 던지시고,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하시다 가신 두 분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교훈들은 지금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우리 중생들의 가슴속에 텅 빈 충만으로 영원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에 우리들은 두 분 스님의 행동과 말씀을 통하여 위로 받았던 기억들을 떠올려 보면서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법정스님은 생전에 종교를 초월하여 많은 분들과 교우하셨습니다. 특히 절친하셨던 이해인 수녀님은 세상을 떠나신 스님의 영면을 기원하면서 이렇게 추모의 글을 쓰셨습니다.
“무소유 삶을 실천하신 스님의 설법과 글들로
수많은 중생들이 위로 받으며
기쁨과 평화를 누리고 행복해 하였습니다.
법정스님! 스님을 못 잊고 그리워하는 이들의 가슴속에
자비의 하얀 연꽃으로 피어나시고
부처님의 미소를 닮은 둥근달로 떠오르십시오.”
구매가격 : 6,000 원
무소유의 향기
도서정보 : 김세중 | 2018-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는 것은 받아 들이고 가는 것은 떠나보내십시오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은 불교계를 비롯한 현대 우리 사회의 대표 위인이다. 스스로를 맑게 다스리며 생의 진리를 구하던 두 스님의 모습은 혼탁한 사회를 깨치는 종소리와도 같다. 그랬기에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는 종교를 넘어서는 것이었다.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은 두 분 모두 고독의 끝까지 가 자신을 발견하고 침묵 속에서 무심히 비움으로써 행복과 합일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긴 침잠의 시간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두 스님은 대중들에게 설법하고자 했다. 『무소유의 향기』는 진리와 세상 사람들 사이에 다리가 되고자 하셨던 두 분 스님의 행동과 말씀에서 우러나온 진정한 삶의 지혜 그리고 무소유에 담겨 있는 행복의 향기를, 아직도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2019년 대비 법원 9급 한국사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5-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법원직 9급 공무원 한국사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09~2018) 총 10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4)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7.10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09년과 2018년 시험 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2019년 대비 법원 9급 한국사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5-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법원직 9급 공무원 한국사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09~2018) 총 10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7.10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09년과 2018년 시험 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300 원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2
도서정보 : 레이첼 르네 러셀 | 2018-04-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파리 여행과 콘서트 투어 그리고 브랜든과 새로운 친구?!
브랜든과 니키는 본격적으로 속마음을 서로에게 전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니키는 브랜든과의 행복한 일상이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다. 그러나 모든 게 완벽했던 니키의 계획들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던 파리 여행과 단짝 친구들과 함께 하기로 한 콘서트 투어의 여름방학 일정이 겹치는가 하면, 교환학생을 맞이하는 학생 대사로 선발되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속에서 친구들 그리고 브랜든과 보낼 시간은 점점 부족해진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영원한 천적 매킨지와 티파니의 계략으로 교환학생과 온라인 스캔들까지 나게 된다. 아직 결정하지 못한 여름방학의 일정과 상처받은 브랜든의 마음 그리고 그속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니키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벌써 열두 번째 이야기를 탄생시킨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매회 더 진한 감동과 참신한 소재로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처음에는 어리바리한 소녀였던 니키가 학교에 적응하고 친구들과 함께 당당하게 십대의 일상을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특유의 유쾌함을 전달한다. 이번 이야기 역시 십대의 사랑과 우정에 대한 명랑 쾌활한 스토리 전개로 독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켰다.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시리즈는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된 바 있다.
34개 나라에서 출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재치 넘치는 문장과 코믹한 그림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현재 34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총 1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3》, 《내가 만드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5》,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6》,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7》,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8》,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9》,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0》,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1》이 출간되었다. 저자인 레이첼 르네 러셀은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에 이어서 십 대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맥스 크럼블리> 시리즈도 출간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영문 사이트인 www.dorkdiaries.com에 방문하면 도크 다이어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재미있는 동영상, 음악, 게임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2
도서정보 : 레이첼 르네 러셀 | 2018-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파리 여행과 콘서트 투어 그리고 브랜든과 새로운 친구?!
브랜든과 니키는 본격적으로 속마음을 서로에게 전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니키는 브랜든과의 행복한 일상이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다. 그러나 모든 게 완벽했던 니키의 계획들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던 파리 여행과 단짝 친구들과 함께 하기로 한 콘서트 투어의 여름방학 일정이 겹치는가 하면, 교환학생을 맞이하는 학생 대사로 선발되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속에서 친구들 그리고 브랜든과 보낼 시간은 점점 부족해진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영원한 천적 매킨지와 티파니의 계략으로 교환학생과 온라인 스캔들까지 나게 된다. 아직 결정하지 못한 여름방학의 일정과 상처받은 브랜든의 마음 그리고 그속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니키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벌써 열두 번째 이야기를 탄생시킨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매회 더 진한 감동과 참신한 소재로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처음에는 어리바리한 소녀였던 니키가 학교에 적응하고 친구들과 함께 당당하게 십대의 일상을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특유의 유쾌함을 전달한다. 이번 이야기 역시 십대의 사랑과 우정에 대한 명랑 쾌활한 스토리 전개로 독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켰다.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시리즈는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된 바 있다.
34개 나라에서 출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재치 넘치는 문장과 코믹한 그림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현재 34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총 1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3》, 《내가 만드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5》,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6》,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7》,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8》,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9》,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0》,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1》이 출간되었다. 저자인 레이첼 르네 러셀은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에 이어서 십 대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맥스 크럼블리> 시리즈도 출간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영문 사이트인 www.dorkdiaries.com에 방문하면 도크 다이어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재미있는 동영상, 음악, 게임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그리스도인 되어 가기 :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21가지 방식
도서정보 : 고프리트 비터, 가브리엘레 밀러, 임종수(그림) | 2018-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리스도인 되어 가기』는 그림과 더불어 사계절 형식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기독교교육과 생활신앙 입문서이다.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21가지 방식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해인사 기행
도서정보 : 함대훈 | 2018-05-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해인사 기행》은 1931년 저자가 서울을 떠나 대구, 해인사에서 하루를 묵고 1박 2일 동안 해인사 경내를 둘러본 체험을 적은 기행 여정(旅程)으로 시대적 사적과 감상, 반성, 심정을 들려주는 글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배뱅이굿 이야기
도서정보 : 유인만 | 2018-05-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배뱅이굿 이야기》는 ‘배뱅이’라는 한 여자아이를 통해 빚어지는 해학적 요소를 담고 있는 설화적 이야기로, 배뱅이굿은 가요라기보다 일종의 창극(唱劇)으로 주로 무녀의 신가(神歌)와 탁발 승려들의 염불이나 산 염불 등을 재료로 꾸민 것이다.
내용은 당시 민간사회의 한 모습을 여실히 나타내며, 무당과 박수(巫覡)와 승려의 미풍 따위가 무너져 엉망이 된 행동을 재미있게 풍자하여 한번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푸념과 넋두리 등으로 비롯되는 배뱅이굿의 근간은 ‘서도소리’, 이른바 황해도와 평안도를 주축으로 형성되어, 지금까지 익살과 재치를 부리며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민요로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1984년)로 지정되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금융 용어 해설
도서정보 : 편집부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금융 용어 해설》은 중소기업은행에서 분야별 정리한 ‘퇴직연금 및 금융 용어’에 관련한 정보 360여 개를 해설 총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6,000 원
벌레가 만난 목화 속의 바다
도서정보 : 원다교 | 2018-05-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원다교 시집. 주어진 삶의 명제들을 자기의 언어로 형상화시키면서 걷잡을 수 없는 감성의 불꽃으로 만나는 사물들을 태워나가는 시 작품 수록. "소리 없는 발걸음으로, 문 밖까지 다가와서/창호지 문 사이로 입김 불어넣는, 새벽의 고결한 영혼/내 살 뎁히는 사내의 가슴팍보다, 뜨거운 눈빛으로/내게 허락받은 하루의 시간을 일깨우는 고요의 층계//.." - <아침> 中.
구매가격 : 5,000 원
클래식 클라우드001-셰익스피어
도서정보 : 황광수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시대가 아니라,
모든 시대를 위해 존재한 작가”
450년 ‘젊은’ 셰익스피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토리텔러
셰익스피어의 ‘진귀한 언어’를 읽는 문학기행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그 배경지와 연관 지으며 읽어가는 것은
텍스트와 감상자 사이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 셰익스피어 작품의 배경지를 탐방하는 특별한 문학기행
-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이어지는 거장과 명작의 인사이트
- 한눈에 살펴보는 거장의 삶과 문학의 공간과 키워드, 결정적 장면
- 내 인생의 거장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우리 시대 대표작가 100인이 ‘내 인생의 거장’을 찾아 떠나는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를 여는 첫 거장은 영국이 낳은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이다. 세상을 떠난 지 400년이 넘었지만 그의 명성과 영향력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커지고 있다. 그는 영어를 사용한 가장 위대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히고 연구되고 상연되고 있다. 대산문학상 수상자인 문학평론가 황광수가 셰익스피어의 삶과 작품 세계를 살펴보기 위해 방문한 도시는 그의 고향인 스트랫퍼드와 주요 활동 무대였던 런던을 포함해 총 스물한 곳에 이른다. 영국에서 시작해 중서부 유럽을 거쳐 이탈리아와 그리스에 이르는 이 여정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세계를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기도 하다. 셰익스피어 작품의 모든 인용문을 직접 우리말로 옮긴 저자는 희곡 대부분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함께 소네트와 이야기시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도 담았다.
“셰익스피어가 떠난 지 400년이 지났지만, 그의 작품들은 지금도 진기하고 신기한 것으로
끊임없이 되살아나고 있다. 그의 드라마에는 현대문학을 만든 인물의 모든 원형이 들어 있으며,
그가 빚어낸 대중성과 예술성 사이의 상호작용은 세계문학사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진폭이 크다. 인간의 세속적 욕망과 본성이 풍부하게 녹아들어 있는 그의 작품들을 한 편 한 편
읽어가는 것은 우리가 일생 동안 누릴 수 있는 가장 풍요로운 문학적 체험일 것이다.”
-황광수
작품과 그 배경지를 연관 지어
셰익스피어를 읽는 새로운 독법
왜 우리는 400년도 더 된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읽어야 하나? 저자에 따르면 셰익스피어와 동시대인이 되는 것은 우리들 자신의 선택 사항이 아니다. 오늘날 영어의 상당수 표현들은 킹 제임스 성경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문학에서 연유한 것이다.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인물들(이아고, 에드먼드, 리처드 3세 등)이 없었더라면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근대소설의 주인공들(쥘리앵 소렐, 라스콜리니코프, 스타브로긴 등)도 부지기수이다. 작품 속 인물만이 아니라 헤겔,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데리다 등을 읽을 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셰익스피어와 마주치게 된다. 일상 언어에서, 세계 문학에서, 주변 학문에서 셰익스피어를 읽지 않고 지나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독자와 학자들이 거듭해서 셰익스피어를 읽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셰익스피어와 현대의 독자 사이를 가르는 시공간의 차이로 인해 한국의 독자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기에는 어려움과 부담감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4대 비극’이라는 범주, 비극과 희극이라는 이분법이 만들어지고 널리 통용되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그런 범주와 이분법이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폭넓게 읽고 이해하는 데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왜 4대 비극이 아닐까? 『베니스의 상인』은 비극일까 희극일까? 저자는 그런 축소 지향적인 틀이 부정적인 선입견을 제공한다고 지적하며, 셰익스피어 작품들을 그 배경지와 연관 지으며 한 편 한 편 읽어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37편에 달하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여러 평자가 밝힌 대로 당시에 유행하던 주제나 극단의 경제적 요구에 맞추어 쓴 것이다. 그러나 셰익스피어의 첫 작품(『헨리 6세』 3부작)에서 마지막 작품(『폭풍』)에 이르는 과정을 세심히 들여다보면 흐릿하게나마 하나의 흐름이 눈에 들어온다고 저자는 말한다. 셰익스피어의 세계는 가까운 역사에서 시작하여, 인간의 본성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는 이탈리아를 거쳐, 철학과 미학을 탐색하기에 알맞은 아테네에 이르고 있다. 이 흐름을 따라가며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그 배경지와 연관 지어 생각해보는 것, 그렇게 시공간적 거리로 인해 느슨해진 텍스트와 감상자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 그것이 셰익스피어 문학기행의 목적이다.
온 세상이 하나의 무대였던
셰익스피어의 450년 자취를 찾아: 런던-스트랫퍼드-파리-헬싱외르-바이마르-베네치아-로마-아테네
이 책은 셰익스피어 문학의 주 무대였던 유럽을 크게 세 지역으로 나누어 셰익스피어 루트를 구성했다. 첫 번째 지역은 영국으로, 셰익스피어의 고향 스트랫퍼드와 그의 활동 무대였던 런던이 들어 있다. 『리어 왕』과 『맥베스』그리고 『헨리 6세』를 포함한 사극들이 영국을 무대로 하고 있다. 두 번째 지역은 파리에서 빈에 이르는 중서부 유럽으로, 『끝이 좋으면 다 좋다』 『햄릿』 등의 무대인 파리, 헬싱외르, 바이마르 등을 아우른다. 세 번째 지역은 이탈리아에서 그리스에 이르는 지중해 연안으로, 『오셀로』 한여름 밤의 꿈』 『줄리어스 시저』 등의 무대인 베네치아, 아테네, 로마 등으로 이어진다. 셰익스피어에게는 ‘온 세상이 하나의 무대’였고, 저자의 기행은 그의 무대를 따라가는 것이었다.
사실 셰익스피어가 영국을 벗어나 유럽을 여행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위대한 작가는 오직 상상력만으로 전 유럽과 그 너머를 무대로 한 각 작품의 배경지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햄릿, 오셀로, 로미오와 줄리엣은 헬싱외르, 베네치아, 베로나라는 도시가 아니라면 형상화할 수 없는 인물들이다. 셰익스피어 작품의 배경이 된 도시들을 차례로 방문한 저자는 그곳에서 셰익스피어의 삶과 작품을 다시 이야기한다. 한 사람의 독자로서, 문학평론가로서, 셰익스피어 연구자로서 전하는 그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셰익스피어 읽기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보여준다. 저자에게 『리어 왕』은 노년 문제에 대한 통찰을, 『베니스의 상인』은 샤일록의 휴머니즘을, 『십이야』는 성적 욕망과 ‘언어의 새끼치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저자의 이러한 해석과 평가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고 이해하는 데 하나의 참고할 만한 의견 또는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
셰익스피어 입문서로도 활용 가능한 내용과 구성
저자는 총 스물한 곳에 이르는 셰익스피어 작품의 배경지를 방문했으며, 이 책을 위해 셰익스피어 작품의 모든 인용문을 직접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셰익스피어의 사극과 시 시계, 그리고 셰익스피어 문학의 전체적 특징과 현재적 의미를 살펴보는 글을 실었다. 이 글들은 기행의 형식에 담지 못한 셰익스피어 문학의 성격과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세계를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을 따라가며 셰익스피어의 거의 모든 희곡을 조망하는 전망대의 꼴을 갖추고 있다. 독자들은 이 여정을 따라가며 이 책을 읽을 수 있고, 우선 관심이 가는 작품과 관련된 부분부터 읽을 수도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다른 셰익스피어의 책들과 구분되는 특징은 단순히 셰익스피어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객관적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 셰익스피어와 작가 셰익스피어에게 의미 있는 주요 장소들을 직접 찾아간 취재 기행의 기록이라는 점이다. 작가의 공간이 창작에 미친 영향을 이해하는 순간 작품은 더 깊은 내러티브를 갖게 된다. 저자는 현재 남아 있는 거장의 자취를 탐색하고 과거의 모습을 떠올려보는 여행을 통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셰익스피어를 진정한 모습을 새로이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이 탄생한 곳, 거장의 숨결이 남아 있는 장소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5,040 원
클래식 클라우드002-니체
도서정보 : 이진우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프스를 체험하지 않고서는
니체의 철학을 오롯이 이해하지 못한다”
망치를 들고 신과 대면한 철학자,
니체가 알프스에서 발견한 아모르파티
니체의 삶이 지나간 길, 니체의 사상이 태어난 길
그리고 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길
- 거장의 흔적이 남은 공간으로의 철학기행
-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이어지는 거장과 명작의 인사이트
- 한눈에 살펴보는 거장의 삶과 사유의 공간
- 내 인생의 거장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망치로 기존의 도덕을 깨부순 파괴자, 그러나 결국에는 광기를 주체 못해 정신병원을 전전한 정신이상자. 우리가 기억하는 단편적인 니체다. 니체는 자신이 너무 일찍 세상에 나왔음을 한탄하며, 사후에 다시 태어날 것이라 예언했다. 그가 사망한 지 100년이 흐른 지금에도 초인, 권력에의 의지, 영혼회귀, 운명애,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 등 니체의 이름과 함께 등장하는 개념들은 여전히 우리를 유혹한다.
우리는 니체를 말하지 않고서 20세기를 통과할 수 없다. 니체는 마르크스, 프로이트와 더불어 20세기 초 혁명적 사상가로 꼽힌다.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와 다른 점이 있다면 니체는 생각한 대로 살았고 살아온 그대로를 철학으로 만든, 삶과 시유가 분리되지 않은 사상가였다. 모든 가치를 전복한 위대한 사상가인 동시에 자기 생을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생활인이라는 평가는 여기서 나왔다. 또한 그의 책은 철학서인 동시에 스스로를 치료하기 위한 처방전이며 극복하기 위한 다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철학적 배경 없이도 니체를 읽고, 니체를 통해 자신만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상가 중에 가장 모순적인 철학자, 니체.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의 첫 사상가로 니체를 초대한 이유다.
이 책은 의심의 철학자이자 니체 전문가 이진우 교수가 니체 사상의 뿌리가 어디에서 태동했는지를 밝히는 니체 고고학이며 니체가 영감을 받았던 곳을 직접 찾아간 탐험 기록이다. 니체가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광기에 침식당하기 전까지 격렬하게 방황하고 방랑했던 9년 반의 시기를 따라 걷다 보면 추상적으로만 느껴지던 니체의 철학적 개념들이 눈앞에 구체적으로 펼쳐진다.
“나는 나의 삶이 영원히 반복되기를 원할 정도로 정말 간절히 원하는가?”
_ 니체
니체의 삶과 사유의 공간, 알프스와 지중해를 체험하다
병든 몸을 치유하고 영혼의 기후를 찾기 위해 떠난 길에서 니체가 발견한 자아와 세계
‘신은 죽었다’는 신처럼 떠받들던 단일한 가치의 상실, 즉 허무주의의 도래를 선언한 것이다. 니체의 경고대로 저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의 홍수에서 허우적거리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따를 만한 절대적 가치가 없다는 수동적 허무주의로 빠질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가치를 스스로 찾겠다는 능동적 허무주의로 선회할 것인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즉 만족할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의 선택지가 우리에겐 있다. 주어진 것을 노예처럼 감수하는 ‘마지막 인간’, ‘최후의 인간’이라면 굳이 방황할 필요가 없다. 니체의 여행은 끊임없는 의심과 질문으로 점철된 시행착오의 시간이며, 또한 성장의 시간이기도 했다.
이진우 교수는 니체가 스스로를 유배한 곳을 따라 걸으며 바로 그 시행착오와 성장의 순간순간을 목격하고 카메라에 담았다. 니체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는 화려함에 도취하지 않고 깊은 내면으로 침잠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프랑스 니스에서는 번잡함 속에서 속물의 근성을 파악한다. 알프스를 낀 스위스의 질스 마리아에서는 니체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영감을 받은 바위가 있다. 그리고 니체가 발작을 일으킨 토리노까지, 방랑의 시간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지도가 된다.
세상의 온갖 문제를 뛰어넘은 것 같은 해발 1,800미터 고산 지대에서 니체가 깨달은 것은 이 세상은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영원히 반복된다는 것이다. 영혼회귀 사상의 뿌리는 책상에 있지 않았다. 다시 한 번 이 삶을 반복해도 좋을 만큼 하루를 충만하게 살 것, 비극까지 포함한 자신의 운명을 사랑할 것. 이 결심이 선다면 그 순간 니체가 여름이면 올랐던 서늘한 고산과 겨울이면 거닐었던 따뜻한 바다가 펼쳐진다. 니체가 말한 영혼의 기후란 비단 자연환경의 그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자기가 이루어놓은 상태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 혹은 삶을 긍정하는 태도 등 더 높은 차원으로 영혼을 끌어올릴 수 있는 토양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어떻게 본래의 내가 될 수 있는가”
니체가 삶을 엮고 사상을 잉태한 곳에서 우리 자신의 길을 발견하다
니체는 평생 두통과 위통 등 온갖 질병에 시달렸다. 뇌질환으로 생을 마감한 아버지에 대한 기억 때문에 죽음에 대한 공포도 극심했다. 스물다섯의 나이에 얻은 바젤 대학 교수 자리도 당대 음악계 거장 바그너와의 친교도 그를 안심시키거나 붙들어놓을 순 없었다. 병든 몸을 치유하려면 사유를 더 맹렬히 해야 한다고 믿었던 니체는 생각하기 알맞은 장소를 찾아 떠나기로 한다. 안정된 삶을 떠나 위험 속으로 스스로를 내던졌다. 그리고 그곳에서 건강한 삶을 발견했다. 니체가 추구한 위험한 삶이란 잘못된 장소, 금지된 장소에 들어와 있다는 자각에서부터 시작된다. 생각 없이 열심히 일하며 명성이나 돈을 좇는 노예라면 몰라도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주인은 그런 곳에서 살 수 없다. 자각이 있다면 이제 답을 찾기 위한 여행을 해야 한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틈이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까? 그럼에도 이진우 교수는 자기가 서 있는 일상의 장소에서 한 번쯤 탈출할 것을 권한다. 공간은 삶의 양식뿐만 아니라 사유의 방식도 결정한다. 공간의 변화라는 그 의도적 방랑의 전과 후에 얻은 결론이 동일하더라도 그 질은 사뭇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이해하고자 할 때 그 사람이 머무른 장소를 언급하지 않고는 그를 완전히 이해했다고 말하기 어렵다. 바젤에 머무를 때의 니체와 알프스를 오르내릴 때의 니체는 같은 인물이 아니었다. 이 책은 공간을 중심에 둔 니체 읽기다.
이제까지 당연하다고 믿었던 가치관, 신성시했던 세계관에 물음표를 붙인다면 그 사람은 니체주의자라고 이진우 교수는 말한다. 자기 삶에 균열이 인다면, “나는 어떻게 본래의 내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품을 수 있다면 이 책의 효용은 충분하다. 그 사람의 여행은 이미 시작되었다.
“내가 너희에게 같은 모험을 하길 권하리라고 생각하지 마라! 또는 같은 고독을 권하리라고. 왜냐하면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은 아무도 만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길들’이 그것을 초래한다.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는다. 위험, 우연, 악의와 악천후 중에서 그에게 닥치는 모든 것을 그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그는 자신을 위해 자신의 길을 갖고 있다.” (니체, 『유고(1885년 가을~1887년 가을)』)
구매가격 : 17,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