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무의식 정치철학, 프로이트 칼 융 괴벨스
도서정보 : 탁양현 | 2018-10-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제적 欲望無意識’과 ‘정치적 集團無意識’
현실세계의 인간존재는, 어떻게든 나름대로 意識的(理性的)인 존재인 양 살아내고자 하지만, 결국 철저히 無意識에 의해 작동하는 무의식적 존재임에 대해서 記述코자 한다. 그러한 모티브는, 필자의 실제적인 체험에서 起因한다. 필자는 몇해 전, ‘鬪人 동물농장’이라는 곳에서, 雜役夫 노릇으로써, 수 개월 동안 糊口했다. 그러면서 사회의 최하층에게 가해지는, 실로 잔혹한 ‘갑질’을 여실히 체험했다.
그런데 그것은 非但 어느 개인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그 農場의 構成員 전체가, 핏발선 흡혈귀처럼, 어떤 대상이 자기보다 한치라도 부족하다고 여겨지면, 집단적으로 온갖 폭력을 행사하는, 그런 類의 것이었다. 그래서 ‘터’가 중요하다는 말들을 하는 모양이다. 당시에는 그 ‘동물농장의 터’가, 그런 ‘짐승 같은 자’들만 꼬여드는 시공간으로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회상해 보아도, 그 ‘동물농장’에 모여사는 ‘동물’들은, 죄다 하나 같이 참으로 빈곤하고 저급한 족속들이었다. 그래서 필자로서는, 최저임금도 되지 못하는 급여를 받으면서도, 나름대로 公心을 갖고서, 최선을 다해 맡은 일을 해내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 결과는 가혹한 ‘갑질’이었다. 그러니 ‘거지가 거지 꼴 못본다’는 말이 있는 모양이다.
특히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은, ‘1-804’의 狂氣어린 ‘갑질’이었다. 폐기물 비용을 납부하라는 메모를, 현관문에 붙여 둔 일을 빌미로, 마치 ‘미친 개’처럼, 온 동네가 떠나갈 듯, 거품을 물고 짖어대며, 위세를 떨던 그 눈빛이, 당시 필자로서는 당최 ‘짐승’의 것으로도 뵈지 않았다. 더욱이 그러한 사태를 관망하며, 야비한 표정을 짓던 ‘동물농장’ 구성원들 전체의 눈빛 또한 그러했다.
이후, 그 사건은 지속적인 trauma가 되어서, 여전히 필자를 괴롭히고 있다. 당시 필자는, 단지 자기들의 ‘동물농장’에 고용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얼마든지 ‘갑질’을 해도 무방하다고 여기는, ‘동물’들의 집단적인 사유방식이, 참으로 기괴했으며 궁금하기도 했다. 결국 ‘동물존재’는 그런 천박하고 유치한 차원을, 결코 넘어설 수 없는 것일까.
그저 간혹 뉴스에서나 접하던 일을, 필자가 직접 당하고 보니, 그 弊害는 당최 무시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나마 그 사건은, 저급한 ‘동물농장’에서 천박한 ‘짐승’들에 의해 자행된 것이었다. 과거에 필자는, 대한민국 최상층의 學閥을 지녔다는 교수, 강사, 박사, 석사 따위가 모여 있다는 곳에서도, 유사한 ‘갑질’을 체험했었다.
하긴 大統領까지도 集團無意識의 搖動으로써 이내 ‘갑질(탄핵)’당하는 세상이니, 그런 류의 ‘갑질’은 크게 문제될 것 없는지 모른다. 다만 필자로서는 인상적인 지점이, 그러한 일련의 作態들에 공통하는 것은, 그 정치적(사회적) 決定의 正當性이나 正統性이, 지극히 恣意的이고 集團的인 무의식에 根幹을 둔다는 점이다.
때문에 필자는, 그러한 ‘갑질’의 토대가 무의식에 기반하고 있으며, 특히 集團無意識으로써 작동한다는, 오랜 窮究에 대한 나름의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이에, 그 이론적 바탕을 論述하고, 논리적으로 검증하여, 좀 더 확장된 主張을 제시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현실세계에서 政治의 실제적인 목적은 권력의 簒奪이다. 原論的으로 정치는 인간세계를 보다 나은 상태로서 작동시키는 근본적인 원리이지만, 실제적으로 인간존재에게 체감되는 정치는, 곧 政權의 向背이다. 인간존재가 이러한 정권은 목적하는 까닭은, 富와 權力과 名譽를 누리기 위함이다. 이런 것들을 좋은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권은 무엇에 의해 작동하는가. 그것은 현대적 표현으로는 經濟力이다. 저 먼 古代로부터 現代에 이르도록, 東西를 막론하고서, 백성(국민)을 먹여 살라지 못하는 정권은 존속될 수 없다. 그렇게 백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능력이 바로 경제력이다. 따라서 경제력을 약화시킨다면, 그러한 정권은 결코 지속될 수 없다.
그런데 경제력은 지극히 無意識的인 영역에 토대를 둔다. 대체로 경제활동은 다분히 意識的인 행위로서 인식한다. 그러나 경제활동은 결코 의식적인 활동만은 아니다. 아니 어쩌면 너무도 무의식적인 행위이기 십상이다. 경제활동의 목적은, 가장 기초적으로 衣食住에 있다. 옷을 입고, 밥을 먹고, 집을 갖는다는 것이야말로, 경제활동의 始發點인 것이다.
고대사회에서는 의식주에 욕망이 덧씌워지기 어려웠다. 財貨를 생산하는 역량이나 기술이, 그저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해소하는 데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명활동이 적극화되면서, 이제 잉여생산물이 축적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더욱이 기술발전도 가속화되어, 더욱 많은 ‘所有的 欲望’을 부추기게 된다.
본래 욕망이란, 지극히 무의식적인 정신작용이다. 그래서 욕망을 제어하는 일이 그토록 어려운 것이다. 만약 자기의 욕망을 自由自在할 수 있다면, 그는 聖人君子나 賢者로 불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현실세계의 대부분의 인간존재는, 철저히 욕망에 服務한다. 욕망을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욕망을 목적하며, 욕망에 지배당하는 상황인 것이다.
인간존재의 욕망이, 가장 절실하게 顯現되는 현장이, 바로 경제활동이 실현되는 市場이다. 그래서 시장이 발달할수록 인간존재의 ‘무의식적 욕망’을 자극하는 기술도 발전한다. 그러한 경제력이 정치권력에 가장 주요한 변수로서 작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를 살리지 못하는 정권은 죽는다’는 법칙이 규정될 수 있다.
다만, 경제를 살리지 못하면서도, 정권이 유지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북한이다. 그러할 때, 경제를 살리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고통은 오롯이 백성의 몫이다. 그리고 정권은, 경제를 살리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反動을 상쇄하기 위해, 아주 가혹한 정치를 실현케 된다. 이는, 역사에서 쉬이 볼 수 있는, ‘정치와 경제의 악순환’이다. 다만 그 고통의 몫일 따름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경제를 살리지 못하는 경우, 현대에는 정권이 선거를 통해 移讓된다. 그런데 그 과정은 결코 의식적이지 않다. 그러다보니 당최 理性的으로 납득되지 않는 현상도 目睹하게 된다. 그러면서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는, 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지극히 의식적인 활동으로서 전제하는 오류 탓이다.
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이 의식적인 것으로 분별됨은, 그것이 인류문명의 高度한 지식으로써 포장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자꾸만, 門外漢으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전문적인 이론과 논리로써 무장하고 있다. 그래야만 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이, 지극히 理性的이며 意識的인 것으로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활동은 철저히 ‘무의식적 욕망’에 의해 작동하고, 그러한 경제활동에 의해 조작되는 것이 정치권력 임을 유념해야 한다. 그러한 작동방식을 알지 못하면, 현실세계의 경제활동과 정치활동은, 올바르게 인식될 수 없다. 이에, 그 근원적인 법칙과 원리를 모색하였으며, 그 大綱을 제시한다.
대체로 ‘欲望(desire)’은, 선천적인 것이라고 분별할 때, 本能이라고 할 수 있다. 심리학자 ‘빌헬름 분트’나 ‘윌리엄 맥도갈’은, 食慾, 性慾, 群居, 模倣, 호기심, 鬪爭, 逃避 등을 본능으로 간주하였다. 그리고 ‘칼 마르크스’는 식욕을,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성욕을, ‘프리드리히 니체’나 ‘알프레트 아들러’는 권력욕을 근본으로 하여, 자신들의 학설을 만들었다.
현대의 심리학은 個體의 動因을, 단순히 선천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생각하여, 기본적 욕구라고 본다. 심리학자 ‘쿠르트 레빈’은, 진정한 욕구와 準욕구로 구분하였고, ‘제임스 프레스콧’이나 ‘게이츠’는, ‘생리적·생물적 욕구’와 ‘사회적·인격적 욕구’의 2가지로 크게 구별하였다.
‘생리적·생물적 욕구’는 식욕, 배설욕, 수면욕, 활동욕, 성욕 등이며, ‘사회적·인격적 욕구’는 사회적 認定의 욕구, 집단소속의 욕구, 애정의 욕구, 성취의 욕구 등이다. ‘에이브러햄 매슬로우’는 생리적 욕구를 기초로 하여, 안전의 욕구, 애정의 욕구, 自尊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등 5가지 욕구가 계층적 구조를 형성한다고 설명하였다.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은, 욕망 개념을 더욱 정교하게 분석하였는데, 라캉의 ‘욕망(désir)’은, 프로이트의 용어 ‘所望(Wunsch)’의 프랑스 번역어에 해당한다. 이는, 프로이트의 표준판 번역본에서 ‘wish’로 번역되어 있다.
‘라캉’은, 철학자 ‘바뤼흐 스피노자’를 따라서, 욕망이 인간의 본질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이때 욕망은 ‘의식적 욕망’이 아니라, 항상 ‘무의식적 욕망’에 해당한다. 또한 이 ‘무의식적 욕망’은 완벽하게 性的인 것이다.
그런데 이는, 지나치게 ‘프로이트의 神話’에 傾倒되어버린 결과이다. 현대사회에서는, 욕망은 ‘무의식적 욕망’이며, 그것은 철저히 경제활동에서 發現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자연스레 정치철학의 영역에 이르게 된다. 前述했듯이, 경제를 살리지 못하는 정치권력은 죽기 때문이다.
-하략-
구매가격 : 3,000 원
귀여운 캐릭터 그리기
도서정보 : 조장우 | 2018-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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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책은 그림을 그리고 싶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지만 그리는 방법을 모르거나 여건이 갖추어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만든 드로잉 교재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그리기 도구(타블렛 혹은 태블릿PC 또는 액정타블렛)를 갖추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손재주가 없기 때문에, 전공을 하지 않아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면서도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자도 비용적인 측면이나 기술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어보았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교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8년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이 교재가 캐릭터 그림을 그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8년 10월 1일
조 장 우 씀.
구매가격 : 5,000 원
찌질한 22살 인도여행기
도서정보 : 김민제 | 2018-10-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을 선택한 분들은 제가 22살 많아야 20대 초,중반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제가 인도를 갖다온 나이는 22살입니다.
하지만, 이글은 쓰고 있는 지금은 22살이 아닙니다.
7년이 지나고 난후 29살이 된 시점에 쓰는 글이죠.
그러니깐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의 인도여행기입니다.
그것도 아주 찌질하고 못났던 저의 22살 기록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인도여행을 하고 난후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책들에서 인도여행이라는 것을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많이들 생각합니다. 과연 인도여행이 정말 삶을 바꿀만한 가치 있는 것인가? 사실, 인도여행을 갖다온 직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막 여행을 끝난 시점이기도 하고 인생을 바꿀만한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여행을 갖다오고 나서 나의 가치관이 변하고 인생이 변하기까지는 못해도 5년은 지나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 5년도 솔직히 짧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행을 갖다 와서 7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아마 여행을 갖다 와서 7년이 지난 시점에 글을 쓰는 작가는 내가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궁금하지 않습니까? 여행을 많이 갔다 와서 인생의 의미를 얻은 것처럼 책을 쓰고 난후에 5년 뒤 10년 뒤의 모습을 말이죠. 저는 항상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사람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너무나 궁금해서 구글에 검색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최신 근황이 나오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은 특별하고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7년이라는 시간은 그냥 얻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수백장의 사진으로 만나보는 인도여행기...
그리고 7년이 지나고 난 후의 알게된 깨달음과 인생의 변화들...
인도여행을 함으로써 얻은 작은 변화들이 7년후의 어떻게 삶을 변화시켰는지...
지금 시작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쉐마 신약통독
도서정보 : 이석화 | 2018-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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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27권에 대하여 중심주제를 가지고 묵상 정리하였다. 성경 속의 주제는 다양하기 때문에 그것을 일정한 틀에 넣는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하여 정확하게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은 특정한 글을 모방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 글은 독창성이 풍부하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하여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짧은 시간에 신약통독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성경에 대하여 초보자나 전문가나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홍수 중에는 마실 물이 부족하다. 영적으로 혼탁하여 성경을 자의적으로 푸는 이단적 해석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은 연중 반복하여 읽는다면 더욱 그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의 은혜를 사모하는 독자들에게 생수와 같은 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특히 전도회나 구역모임에 사용한다면 멋진 교재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호빌벅
도서정보 : 문예상 | 2018-1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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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와 제임스 할아버지, 호빌벅의 이야기를 통해 아픔, 배고픔, 쉼, 공부, 세상, 자연, 사랑에 대한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냈다.
구매가격 : 7,000 원
돈 되는 기업탐방, 돈 버는 주식투자
도서정보 : 김대욱 | 2018-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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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한발짝 뒤에서 허겁지겁 쫓아가기만 할 것인가?
정보의 홍수 속 진짜 알짜배기를 가려내는 법!
증권가 찌라시, 경제 신문의 기사, 아침저녁으로 나오는 뉴스, 카톡으로 돌고 도는 페이크 뉴스들…… 너무 많은 정보들이 투자자들의 눈을 흐리고 있다. 카더라 통신만 믿고 이리저리 부화뇌동하기에는 투자금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20여 년 동안 증권가에서 근무해온 저자는 기업의 가치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이 현재 어떻게 영업을 하고 있는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기업탐방’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발로 뛰는 투자자만이 주가 차트와 재무제표가 말해주지 않는 알짜배기 기업을 찾아낸다. 물론 일반투자자들에게 기업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저자는 이러한 일반투자자들을 위한 ‘기업탐방 아바타’를 자처하며 어떻게 하면 일반투자자들이 기업탐방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총 7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기업탐방을 왜 해야 하는지, 탐방할 기업을 선정하는 기준, 기업을 탐방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또한 실전 기업탐방의 사례까지도 수록하고 있어 주식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예측 불가능하게 움직이는 주가에도 흔들리지 않고 손해보지 않는 비법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돈 되는 기업탐방, 돈 버는 주식투자》를 추천한다.
구매가격 : 10,800 원
세상에 알리고 싶은 면세점 이야기
도서정보 : 이강훈 | 2018-1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가 미처 몰랐던 ‘면세점’ 이야기
20여 년간 면세점에 몸 담았던 저자는 ‘면세점’이 가진 매력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종사자들의 일상을 통해 ‘면세점’의 현재 그리고 미래 모습을 그리며, 보다 읽기 쉽게 풀어내고자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관광과 쇼핑의 중심, ‘면세점’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신비로운어휘집 Level 1
도서정보 : 전순호 | 2018-10-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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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집을 만든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원어민 처럼 듣기를 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듣는 즉시로 이해해야 합니다.
해석하는 과정이 없어집니다.
(2) 독해할 때 정독과 속독을 위한 훈련입니다.
읽는 즉시로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원서를 우리나라 책읽듯이 읽어야 합니다.
(3) 말하기를 원어민처럼 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우리나라말로 생각하고 영어로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하는 즉시 영어로 말이 나와야 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 이 단어장이 개발되었고, 신
기할 정도로 놀라운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시된 설면
에 따라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3개월 정도하면 그 효과를 알
게 됩니다. 자신이 생기면 매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끔 시
간을 내서 4,000 단어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수준별 시간 목표
level 1 6분 이내로 읽도록 연습하세요. 초급
level 2 10분 이내로 읽도록 연습하세요. 중급
level 3 15분 이내로 읽도록 연습하세요. 고급,수능
level 4 15분 이내로 읽도록 연습하세요. 토익,토플
끈기있게 꾸준히하세요.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대박이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신비로운어휘집 Level 2
도서정보 : 전순호 | 2018-10-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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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어휘집 Level 3
도서정보 : 전순호 | 2018-10-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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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집을 만든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원어민 처럼 듣기를 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듣는 즉시로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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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주는 결혼선물
도서정보 : 임용일 | 2018-11-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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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컵 필요 없는 집밥 레시피!
요리는 손맛이라고 하나 간단해도 이리 간단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초간단 집밥 레시피를 소개한다. 아버지가 그간 쌓아 오신, 머릿속에 있는 노하우를 꺼내어 간단히 글로 적어 주신 내용을, 시집가는 딸이 직접 그 레시피를 가지고 요리하고 싶었고, 또 그것을 기록해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어 나온 결과물이다.
한식 위주의 100여 가지의 레시피, 특히 딸이 추천하는 레시피는 꼭 시도해 보길 바란다. 아버지의 레시피는 경남 마산 특유의 짜고 매운 양념장이 특징으로 다수를 위해 간의 조절을 완전히 정해 놓지 않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담고 있어 이 작은 책을 참고하여 손쉽게 요리할 수 있을 것이다.
딸은 결혼 후, 아버지의 레시피를 가지고 직접 요리해 보면서 두 번째 시리즈로 나만의 레시피 책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구매가격 : 6,600 원
엄마 아빠가 읽어주고 불러주는 재미있는 동시 동요
도서정보 : 우정태 | 2018-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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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오뉴월에 어여쁜 산딸기
숲속에 숨어서 빨갛게 익었네
에헤야 데헤야 휘파람을 불며
나도 몰래 즐겁게 산으로 가네
꽃바람 불어오는 푸르른 언덕
새들도 나무도 빛나는 산골짝
휠릴리 휠릴리 두 발도 가볍게
붉은 얼굴 뽐내는 산딸기 찾네
_산딸기
저자의 동시는 짧은 시로 간결하게 어린이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듬에 맞추어 쓰인 시들을 읽다 보면 저절로 경쾌한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엄마 아빠가 읽어주고 불러주는 재미있는 동시 동요》를 통해 주변의 모든 것을 신기하고 아름답게 느끼는 어린이의 시선과 평화롭고 착한 마음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시집 제목과 걸맞게 목소리를 내어 읽으면 그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수록된 동시에 음을 붙여 함께 부르며 놀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평범한 아빠가 아들에게 전하는 직장생활 레시피
도서정보 : 황대능 | 2018-1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직장생활, 일 년을 해도 어렵고 십 년을 해도 어렵다!
아빠가 들려주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레시피
직장생활, 그 시작도 어렵지만 그 과정은 더 험난하다. 어떻게 해야 슬기로운 직장생활이 가능할까?
저자는 스스로 ‘평범’하다고 말하는 20년 차 직장인이다. 그는 오랜 직장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조직생활에서의 자세, 기획서·보고서 작성하기, 관리자의 역할, 인간관계 등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풀어나간다.
무엇보다 책을 쓰게 된 동기가 따뜻하다. 앞으로 직장생활을 하게 될 두 아이를 위해 평범한 아빠로서,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을 고민하다가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그렇다. 이 책은 ‘아빠’가 ‘아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편지다. 이 포근한 선물을 함께 풀어보면 어떨까.
구매가격 : 7,800 원
월인천강 新사주학
도서정보 : 서해스님 | 2018-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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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을 오랫동안 공부한 학인들 중에서 “아무리 공부해도 끝이 없는 공부가 명리학이다” 또는 “원래 명리가 어려운 학문이라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학문이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더구나 “명리는 통계학이라서 꼭 다 맞는 것이 아니다”라는 체념 섞인 말을 하는 학인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 그러한 좌절에 경험을 필자도 해보았고 무엇이 문제인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학인들이 좌절하는 이유를 먼저 살펴보면 대부분 비슷하다. 각종 명리서적을 들고 독학을 하거나 선생을 정해서 몇 년 또는 수십 년을 공부한다. 그런 다음에 그동안 배운 것을 써먹으려고 찾아온 상담자의 사주를 감명해 보면 책대로 잘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 일이 자주 발생할수록 좌절의 늪은 더욱 깊어지고 더 많은 지식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강박관념에 자신을 채찍질하게 된다. 감히 고전 명리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할 수도 없고 다만 본인의 부족만을 탓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비법이라는 유혹에 빠지기도 한다.
물론 실제 돈을 받고 상담을 해보지 않은 정도에 학인들은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아마추어들은 어려운 공부를 나름대로 오랜 기간 했다는 자만심에 빠져서 마치 본인이 높은 경지에 오른 도사로 착각하고 사는 사람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할 말도 없고 약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를 알아야 해결 방법도 있을 것인데 중요한 문제는 책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책은 신약과 신강 그리고 격국과 용신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거기에 맞아떨어지는 사주가 별로 없다는 데 문제가 있다. 실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정격이나 특수격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상담자는 20%~30%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격국의 성립이 안 되는 일명 파격의 사주를 감명하는 방법은 책에서 가르치지 않는다. 그럼 왜 정격이나 특수격 사주 감명법만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사주학이 만들어졌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알 수가 있다. 그 시절에 사주를 볼 정도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지도층 인사일 것이고 정격사주일 가능성도 매우 크다고 하겠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어 신분제도가 철폐되고 사주학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로 일반인이 되었고 우리에게 찾아오는 사람들도 파격사주가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보통 상담자의 70%~80%가 파격사주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책에서 파격사주를 감명하는 방법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이러한 현실 상황에서 필자는 파격사주를 감명하는 방법을 알려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파격사주를 감명하려면 우선 기존 격국 용신론을 공부했던 방식으로 공부를 해서는 안 되고 기초부터 새로운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격국 용신론을 공부할 때는 음양과 오행 그리고 천간과 지지를 대충 알아도 되고 신약 신강을 구분하고 격국을 잡아서 용신을 찾아내면 되었는데 파격사주를 감명하려면 음양오행과 천간지지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그 점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이 책은 기존에 일반적인 감명법으로 한계를 느낀 사람이나 또는 수많은 직업이 존재하는 현대사회에 맞는 현실적인 감명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 현실적으로 신살론이라는 단식 판단법으로는 사주감명이 불가능해졌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신살론을 공부하는데 6개월 이상을 투자하는 웃기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재 역학계의 현실이다. 격국 용신 무용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대신할 만한 이론이 필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필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새로운 방법이 아니고 기존에 존재하고 있었으나 사용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많이 응용을 하고 있다. 이미 필자는 새로운 감명법을 알리기 위해서 “월인천강 新사주학”이라는 책을 출판하였으나 초보자 또는 기초가 부족한 학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이번에 “왕초보 월인천강 新사주학”을 쓰게 되었다. 산의 정상을 오르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고 여러 가지가 있으며 문제는 산의 정상에 오르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방법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좌절과 혼란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고 있는 학인들과 처음부터 현대사회에 잘 맞는 새로운 감명법을 배우고자 하는 학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필자는 몇 년 전에 새로운 감명법을 완성하고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함께 비영리법인 대한역술인협회를 만들었으며 뒤이어 우리의 학문을 널리 알리고자 인터넷을 통하여 다음카페 대한역술인협회가 문을 열게 되었다. 카페를 통하여 수많은 학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모여서 공부를 하고 있다. 또한 대전과 부산 그리고 경남 양산 등에 교육원을 내고 무료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곳에 교육원을 개설할 예정이다. 대한역술인협회가 주장하는 신사주학이 대한민국 명리학계의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 널리 학문을 보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학인들의 많은 동참을 바라며 카페에 찾아오는 방법을 안내하는 바이다. 다음카페에서 대한역술인협회를 검색하거나 카페 검색창에 아래의 주소를 치면 된다.
구매가격 : 18,000 원
핵간단 공인중개사 요약집 1차
도서정보 : 김영상 | 2018-1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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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공인중개사 1차 시험 대비 요약집
- 개인 맞춤형 학습 플랜 서비스 ‘합격문’으로 스마트한 학습 지원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2030 직장인, 대학생, 전업주부 등 젊은 세대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경야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공부에만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은 기본서, 요약집, 기출문제집 등 과목별로 살펴볼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게다가 각종 법률용어에 방대한 시험 범위로 공부가 작심삼일이 되곤 합니다.
공부에 왕도는 없다지만 조금이라도 쉬운 길이 있다면 누구든지 그 길을 걷고 싶을 겁니다. 이런 수험생 분들의 마음을 담아 《핵간단 기출문제 요약집》이 만들어졌습니다.
핵간단은 ‘핵심만, 간단하고, 단순하게’ 공부하자는 모토아래, 자주 나오는 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해 출제 예상 포인트를 콕콕 집어줍니다. 이를 토대로 수험생 스스로 개념별 중요도를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요약집과 연계된 개인 맞춤 학습지원 플랫폼 ‘합격문’ 어플을 통해 취약한 개념만 골라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합격문은 14년간의 기출문제가 모두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과목마다 진도율과 정답률을 관리하면서 스마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얇고 가벼운 핵간단 요약집과 내 손안의 선생님 합격문이 함께라면 이동시간도 학습시간이 됩니다.
공부는 많이 한 것 같은데 좀처럼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이제 핵간단으로 마무리할 때입니다. (*요약집 내 합격문 쿠폰번호 수록)
구매가격 : 9,000 원
핵간단 공인중개사 요약집 2차
도서정보 : 김영상 | 2018-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2018년 공인중개사 2차 시험 대비 요약집
- 개인 맞춤형 학습 플랜 서비스 ‘합격문’으로 스마트한 학습 지원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2030 직장인, 대학생, 전업주부 등 젊은 세대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경야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공부에만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은 기본서, 요약집, 기출문제집 등 과목별로 살펴볼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게다가 각종 법률용어에 방대한 시험 범위로 공부가 작심삼일이 되곤 합니다.
공부에 왕도는 없다지만 조금이라도 쉬운 길이 있다면 누구든지 그 길을 걷고 싶을 겁니다. 이런 수험생 분들의 마음을 담아 《핵간단 기출문제 요약집》이 만들어졌습니다.
핵간단은 ‘핵심만, 간단하고, 단순하게’ 공부하자는 모토아래, 자주 나오는 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해 출제 예상 포인트를 콕콕 집어줍니다. 이를 토대로 수험생 스스로 개념별 중요도를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요약집과 연계된 개인 맞춤 학습지원 플랫폼 ‘합격문’ 어플을 통해 취약한 개념만 골라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합격문은 14년간의 기출문제가 모두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과목마다 진도율과 정답률을 관리하면서 스마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얇고 가벼운 핵간단 요약집과 내 손안의 선생님 합격문이 함께라면 이동시간도 학습시간이 됩니다.
공부는 많이 한 것 같은데 좀처럼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이제 핵간단으로 마무리할 때입니다. (*요약집 내 합격문 쿠폰번호 수록)
구매가격 : 11,400 원
부자되는 법
도서정보 : 이지영 | 2018-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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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열심히 돈 버는 법을 연구하고 하루종일 돈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투자하면 그게 부자 되는 지름길 아닐까?
No! 이 책은 놀랍게도 그건 가난해지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투자나 사업 실패로 돈을 날리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반대로 사업에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남들을 돕겠다는 비전이 확실한 사람들이다. 그런 비전 덕분에 한번 고객이 평생 고객이 되고, 입소문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퍼져서 고객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것.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의외로 대박을 바라지 않는다. 워런 버핏 같은 세계 제일의 투자가도 마찬가지다. 철저히 이익을 따지기로 유명한 트럼프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로또를 사는 사람들과 정반대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일확천금이 아니라 그들은 큰 성공을 꿈꾼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만 돈을 투자하고, 남들보다 큰 모험을 하고, 그 모험이 실패해도 그들은 실패를 선생님으로 삼는다. 실패한 후에 새로운 것을 배우고 다른 방법을 시도하기 때문에 그들은 오히려 더 크게 성공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창업을 꿈꾼 적이 있을 것이다. “직장 생활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며 창업이나 투자를 부추기는 책들도 많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작년엔 우리나라 페업률이 창업률을 앞질렀고,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았다는 사람들도 있다. 언론에선 경매로 인생 역전한 사람들을 대서특필하지만 실패한 사람들 이야기는 다루지 않는다. 이 책에선 창업, 주식, 부동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그 중 어떤 하나를 적극 권장하지는 않는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분야를 찾지 말고 당신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 우리 모두는 DNA, 관심사, 성격이 다른 만큼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분야를 찾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 번째 단계라고 말한다. 그리고 또 하나. 돈 때문에 다니는 직장은 오래 못 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구매가격 : 10,000 원
행하게 하소서
도서정보 : 손영월 | 2018-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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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를 사랑하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
모든 종교는 삶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그들 교리 또한 삶이 따르지 않는 교리는 허구이며, 사이비이다. 모든 종교의 핵심교리 속에는 착하고(선: 善) 바르게(진리: 眞理)살라는 교리가 들어 있으며, 이 세상의 삶뿐만 아니라 저 세상(천국과 지옥)에서의 삶의 교리들이 가르쳐지고 있다. 그래서 종교(宗敎: Religion)는 최고의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것이다.
본 저자는 이 두 가지 삶을 행하게 해 달라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 나갔다. 따라서 1부에선 이 세상에서의 모든 종교들이 가르치는 핵심 교리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기록하였고, 2부에선 사후에 어떤 과정을 거쳐서 영적 세계에서의 삶이 시작되는가를 임마누엘 스위든 볽(Emanuel Swedenborg)의 저서를 이용해서 정리하였다.
오늘날 과학의 발전 속도는 엄청나게 빠른 반면, 종교는 제자리에 멈춰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떠나고 있다. 최고의 종교로써의 기능을 못하고 있는 종교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많은 내용들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신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며, 성직자도 아니다. 그러나 평소에 종교인으로서의 삶이 어떤 것인가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들을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물로 《행하게 하소서》라는 책을 역어 낸 것이다.
구매가격 : 5,400 원
Career Factory
도서정보 : 명종진 | 2018-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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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회사의 경쟁 상대는 누구이며 직장인과 학생의 차이는 무엇일까
- 취업 준비부터 합격까지 모든 것을 담은 ‘취업참고서’
단군 이래 최대의 스펙이라는 말조차 흔해진 요즘. 청년들의 어깨를 가장 무겁게 누르고 있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아니라 바로 ‘취업’이라는 단어다. 사람은 필연적으로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살아가는 데 있어 최소한의 것들을 누리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 필연적인 것을 수행하기 위해선 ‘취업’이라는 어려워만 보이는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원하는 회사에 입사만 성공하면 뭐든지 다 잘될 것 같은 자신감을 안고 대부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돌입한다. 하지만 그 자신감도 잠시. 끊임없는 ‘불합격’ 통보에 자신감은 점점 떨어져만 가고 또래와 나를 비교하며 자존감은 한없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땅덩어리에만 해도 이렇게 많은 회사들이 있고 그 안에 많은 자리들이 있는데 내가 일할 수 있는 곳은 하나도 없어 보인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나를 뽑지 않는 회사들이 문제인 걸까, 아니면 내가 문제인 걸까. 둘 중 그 어느 것도 문제는 아니다. 다만 처음 해 보는 취업에서, 거듭 실패하는 취업에서 어떤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모르고 있을 뿐이다.
명종진 저자의 《Career Factory》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거듭된 시행착오로 막다른 길에 서 있는 것 같은 취업준비생에게 방향을 안내해 주는 참고서라고 할 수 있다. 막연히 ‘이렇게 하면 합격입니다.’ 혹은 ‘취업 준비, 이럴 때는 이렇게 하세요.’ 식의 취업 도서와는 그 방향이 다르다. 뜬 구름 잡듯 취업에 대해 생각했던 저자의 20대 시절은 마치 우리의 20대를 엿보는 듯해 공감이 간다. 이러한 공감뿐만 아니라 명종진 저자가 취업 현장에서 겪었던 수많은 에피소드는 마치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준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원자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지원 전략,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전술, 면접 대응방안 등 취업 방식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이 전달이 현실과 멀어지지 않도록 저자의 경험을 최대한 많이 반영하였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하루빨리 취업은 해야 하는데 그 방향을 잡지 못해 고민하는 모든 취업준비생에게 취업 현장을 직접 누비며 배운 것들을 공유하는 명종진 저자의 《Career Factory》를 추천한다. 취업 준비부터 합격까지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는 《Career Factory》를 통해 ‘취업준비생’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한층 더 성숙한 ‘사회인’이 되어 보자.
구매가격 : 10,200 원
기억을 팝니다
도서정보 : 김정애 | 2018-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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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팔거나 살 수 있을까?
기억을 파는 가게가 있다면 구질구질하고 비참했던 기억은 모두 팔아버리자. 근사하고 멋진 기억을 마구 마구 사자. 그러면 혹시 즐겁고 행복해질지도 모르니까.
2016년 청소년 북토큰도서로 선정된 『괜찮아 열두 살일 뿐이야』로 호평을 받았던 김정애 작가의 세 번째 동화집이다.
어느 날 국밥집 아들 민호는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를 받고 키즈카페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낸다. 가난하고 일밖에 모르는 부모님 때문에 생일날에 대한 변변한 기억이 없어 우울하고 비참한 기분이 드는데 엄마는 또 국밥그릇을 찾아오란다. 친구들이 배달의 기수냐고 놀려대는 줄도 모르고.
아, 싫다. 싫어. 민호는 뛰쳐나가 기억을 파는 가게로 간다. 대머리 박사에게 신나고 행복한 기억들을 마구 산다. 행복하다. 갑자기 내가 멋지고 꽤 괜찮아 보인다. 과연 가짜 기억은 오래된 기억을 덮을 수 있을까?
이 책에는 표제작 「기억을 팝니다」 외에도 여러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진귀한 것을 좋아하는 임금님과 금똥을 싸는 원숭이를 둘러싼 요절복통할 이야기. 마음속에 청개구리를 열 마리쯤 키우며 사는 것 같은 사춘기 여자아이들, 오갈 데 없는 엄마와 아이에게 보호자가 되어준 움막집 할머니와 그들을 보살펴주는 마을 사람들, 동상을 친구 삼은 아이, 소시지에 홀려 춤을 추는 개, 억울한 누명을 벗으려고 탐정사무소를 차린 아이 등 다양한 성격의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김정애 작가는 어린이들이 어른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닌, 자기 의지와 생각대로 움직여나가는 적극적인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작품 속 아이들은 서툴지만 어른들의 목소리가 아닌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 목소리를 따라가며 하루하루 성장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남과 비교하며 혹은 비교당하며 기죽지 말고 ‘나야 나’를 당당하게 외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동화책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각자 생긴 모습대로 밝게 살아가길 기대한다.
구매가격 : 6,600 원
내 삶이 향기 나는 삶이 아니어도 나는 나를 사랑하리
도서정보 : 3spoons | 2018-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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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향기가 다를 뿐, 사실 향기 없는 삶은 없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시(詩)가 된다. 시가 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삶일지라도 얼마든지 시로 노래될 수 있는 까닭이다.
이 시집에서 등장하는 화자들은 대체로 ‘스스로 사랑을 지어먹지 않으면’, ‘다정을 구걸해야만 한다’고 자기 존재에 대해 자각하고 있다. 더불어 하늘로 떠난 엄마, 먼지, 들꽃, 낙엽 같이 손에 좀처럼 잡히지 않는 것들을 이야기하며 씁쓸한 감정을 전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추상들 속에 휩싸여 있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사랑할 것’이라 다짐하는 용기를 보여준다. 그 같은 ‘자신감’은 화자가 경험해 온 삶이 흔들림의 연속이었을지라도 어느새 그 흔들림만큼 땅 아래로는 깊은 뿌리가 내려져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리라.
그렇게 어느 지점에 자리를 잡고서 흘러가는 것들을 담담히 바라보고 있는 마음가짐. 어쩌면 지금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필요한 시선이 아닐까? 이 시집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 기울여 보자. 당신에게도 고유의 향기가 있다.
구매가격 : 5,900 원
영어 몰라도 스마트폰 믿고 해외여행 떠난다
도서정보 : 정경택 | 2018-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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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질 때, 대부분 맛있는 것을 먹거나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며 일상을 견뎌내지만 그것조차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떠나고 싶다,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라고 생각한다. 탁 트여 지평선만 펼쳐져 있는 푸른 바다, 도시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숲속이면 더 좋을 것이다. 그러나 국내 여행을 갈라치면 어디든 사람으로 북적이니, 한적한 곳에서 나만의 여유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여유를 찾아 외국으로 나가자니 길도 모르고 말도 안 통하는 타국에서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면 어쩌나 두려움부터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어렵기만 한 시니어들에게는 더 그럴 것이다. 여기, 이런 두려움을 가진 시니어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책이 있다. 《영어 몰라도 스마트폰 믿고 해외여행 떠난다》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스마트폰과 함께한 여행기를 담고 있다. 또한 그 사용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기에 책을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어느새 여행 중에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조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행을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여행 중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앱들의 활용 방법이 스크린샷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 직접 스마트폰 화면과 책을 비교하며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저자가 직접 찍은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세세한 여행기가 담겨 있는데, 이 여행기를 통해 저자가 어떤 어플을 어느 상황에서 사용했는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팁은 무엇인지 엿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다 같은 스마트폰을 갖고 있더라도 그것을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것들 중 하나인 여행부터 먼저 체험해보고,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
도서정보 : 장우석 | 2018-10-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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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는 곳을 먼저 선점해야 한다
- 투자 성공 요소는 안목과 자금, 그리고 결단력이다
저자는 건축자재 관련 회사에서 30여 년을 근무하며 부동산과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현재 정확히 18번의 이사를 했으며 앞으로 2회 더 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제2의 직업으로 부동산 투자를 이어 갈 생각이다. 아파트 투자를 위해 경매시장을 기웃거리며 땅을 사고판 저자의 모든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를 집필하였다.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는 부자가 되는 투자 마인드가 무엇인지부터 알려준다. 그 중 첫 번째는 바로 안목이다. 최고가에 매도하고 침체기에 매수하여 수익률을 높일 줄 아는 투자 타이밍과 흐름에 발맞출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그 다음으로는 종자돈이다. 돈이 많든 적든 투자를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자금이 부족하다면 전세를 끼거나 은행의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한 단계씩 오르면서 타이밍에 맞추어 자금을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외에도 결단력과 열정에 대해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은 말하고 있다.
장우석 저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를 즐기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노후를 위해 부동산 공부까지 꼼꼼하게 한다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부동산이야말로 내 인생을 살찌우고 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젊은 시절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차근히 투자 영역을 넓힌다면 누구나 부자가 되어 넉넉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교육용 보드게임 사용 설명서
도서정보 : 허용진, 김혁, 김선우, 김정헌, 최근영, 박정수, 정종철, 이승조, 이송이 | 2018-10-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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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업 노하우 전격 공개!
- 2015개정교육과정 반영, 교육과정-수업-평가까지 이어지는 생생한 사례 소개
‘교육용 보드게임’이란?
교육적 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보드게임으로 게임판이나 카드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진행하는 게임을 말한다. 궁극적으로는 수업활동 중 교육적 목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보드게임을 교육용으로 수업활동에 적용하였을 때 교수적 입장에서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활동이 가능하며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참여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둘째, 학습에 대한 흥미도가 높아지며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셋째, 보드게임 활동 중 상호작용이 늘어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며 존중하는 의사소통역량 기르기 지도에 도움을 준다.
넷째, 다양한 교과와의 연계 및 내용 재구성을 통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교육용 보드게임 사용 설명서; 교육과정-수업-평가 일관성을 중심으로》에서는 이러한 이점을 활용하여 이들을 어떤 교과에 적용할 수 있는지 현직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교사들의 실제 교육과정 설계안, 교수·학습 과정안을 통하여 설명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부터 고학년까지 단계를 나누어 적합한 보드게임과 그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 수업 전개, 과정중심평가를 공개한다.
‘많이 아는 교육’에서 ‘배움을 즐기는 교육’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교육용 보드게임은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학습 경험의 질 개선을 통한 행복한 학습 구현의 비전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교육용 보드게임을 수업에 활용 시 일관성 있는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중점으로 하여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빠르게 바뀌는 교육현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현직 유초중등교사, 예비 교사, 교육대학 및 교육대학원생, 학부모, 영재교육 관계자, 전문상담사, 보드게임 지도사, 교육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교육용 보드게임 사용 설명서; 교육과정-수업-평가 일관성을 중심으로》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800 원
감성X
도서정보 : 강순조 | 2018-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에겐 ‘감성’이 남아 있습니까?
나비의 미세한 날갯짓이 내 안에 내재하고 있던 그 무언가를 자극한다, 일어서게 한다, 출렁이게도 한다. 잔잔한 물결과 같이 미소짓게 하고, 높은 파도와 같이 설레게도 한다. 그리고 때로는 거대한 태풍 해일과 같이 ‘나’를 뒤덮기도 한다.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듯, 느낌이 주는 조용한 울림인 감성이 내 안에 있는 자아를 바라보게 한다.
그것들이 단조롭게 반복되는 바쁜 일상에서 마주칠 수 없었던 ‘나’를 깨우고 들여다보게 한다. 그리고, 그것들이, 他者를,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게 하는 성숙한 ‘나’를 만들기도 한다.
저자는 ‘감성’이 전하는 메시지, 즉 ‘나’ 자신 안에서 이는 감성이 ‘나’ 자신에 국한되지 않고 바이러스처럼 알게 모르게, 이렇게 저렇게 퍼져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 그 감성에 내재된 애정이 ‘나’를, 그리고 너와 우리를, 온전한 따뜻한 ‘사랑’으로 이끌도록 말이다.
저자는 삶에서 스쳐 지나가는 일련의 순간들을 사색하며, 그만의 감성을 담아 시로 표현했다. 과연 무엇이 그를 ‘감성적’ 삶으로 이끌었던 것일까?
그의 글에서 ‘감성X’를 만나 보자.
구매가격 : 4,800 원
강압과 포용
도서정보 : 권기홍 | 2018-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강압과 포용, 청년실업의 정석 four-ever
- 우리는 어떤 일을 하며 행복한 삶을 꾸려야 하나
최근 성장과 소득을 두고 논란이 있는 시점에서 이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적기에 출간되었다. 책의 제목인 《강압과 포용》은 ‘성장과 소득’의 또 다른 이름이다.
《강압과 포용》은 일의 조건, four-ever의 핵심가치로 ‘사랑과 포용’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리고 일자리보다는 일을 사랑하세요. 그런 방법으로 일자리를 찾아야 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고 행복한 삶을 꾸려야 하나? 일자리에 매이지 말고 일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은 서로 다르다. 일을 바로 이해하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행복한 일‘을 하는 것이다. 그곳에는 비정규직도 최저임금도 없으며, 정년도 척박한 일도 없다. 이러한 일의 조건, four-ever이다. 오래 설레고, 오래 살고, 오래가야 하고, 오래 함께하는 일이 그것이다.
이 책은 불평등, 일자리 문제, 청년실업을 정치경제적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인문학적 관점에서도 바라보고 있다. 청년이 처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최저임금인상의 단기충격, 자유와 혁신을 담은 청년일자리 대책의 6조건,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지원정책, 정권교체의 변치 않는 시나리오에 관한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일을 이해하고 제대로 일자리를 찾게 하는 삶을 설계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기적을 만드는 식생활 혁명
도서정보 : 방태환 | 2018-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식습관을 바로잡아야 건강이 보인다!
저자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보며 느꼈던 안타까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 책을 출판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저자의 의도처럼 《기적을 만드는 식생활 혁명》은 잘못된 식생활을 질병의 원인으로 꼽고, 자연치요법을 통해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자연치유요법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대체요법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주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질병을 치유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연치유요법을 통해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해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본문 중에 이러한 말이 있다. “우리의 몸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는다.”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어떻게 하면 질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지 저자의 말을 들어보도록 하자.
구매가격 : 12,000 원
말씀과 현대물리학
도서정보 : 박건한 | 2018-10-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경과 현대물리학의 결합
첨단 학문 이론의 근원으로서의 말씀과 그 관계성에 대한 영적 지혜를 밝혔다. 20세기 들어 양자역학적으로 세상을 보는 두 가지 관점이 등장하였다. 바로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이다. ‘거시세계’는 보이는 세계를 끊임없이 확대하여 연구하는 것이고, ‘미시세계’는 작은 것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로 쪼개어 연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한없이 확대한 것과 한없이 축소한 것이 마지막에는 결국 같다는 것이다.
오늘날 예수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법으로 양자역학이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예수께서 창세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계신다는 것은 이성으로 담을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말이다. 예수께서 성육신하셨을 때도 하늘 보좌에 삼위 하나님께서 여전히 계시는데, 양자역학에서는 이것을 ‘중첩현상’이라고 한다. 본 책에서는 이를 통해 어디든지 동시에 계시는 예수를 설명하고 있다.
예수께서 2,000년 전 유대 땅에 계셨지만, 사랑과 믿음 안에서 오늘날에도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현재 우리의 이성과 과학으로는 전혀 설명할 수 없다. 양자역학을 알지 못하면 예수의 삶을 이해하기 어렵다.
박건한 목사는 시대와 문화는 변해도 영원한 말씀을 새로운 세대에게 전하기 위해 성경과 현대물리학을 결합하여 예수와 그가 하신 일들을 설명하고 있다. 첨단 이론을 연구하여 설교한 박건한 목사의 노고의 열매가 바로 『말씀과 현대물리학』이다. 이 책을 통해 박건한 목사의 다양한 설교 세계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7,200 원
교토탐정 홈즈 5
도서정보 : 모치즈키 마이 | 2018-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요타카와 엔쇼의 불꽃 튀는 미스터리 재대결!!
마시로 아오이가 ‘쿠라’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1년.
키요타카, 아키히토와 키노사키 온천에 가거나, ‘셜로키언 모임’에 참가하는 등 아오이는 봄방학을 만끽하고 있었다.
한편, 겨우 깨닫게 된 자신의 마음을 상대인 키요타카에게 전할지 말지 망설이고 있는 아오이.
그러던 어느 날, ‘쿠라’에 잡지 취재를 하겠다며 여성 편집자가 나타난다.
그날 심야에 키요타카의 눈앞에서 엔쇼가 ‘시노 다완’을 훔쳐 달아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키요타카에게 엔쇼가 보낸 도전장이 도착하는데―!!
TV 애니메이션 히트작!
대인기 캐릭터 미스터리 제5탄!!
구매가격 : 5,000 원
사용설명서 없는 위험한 인생
도서정보 : 밝음원 | 2018-11-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의 빛을 찾아서 떠나는 밝음의 길
자신 각자의 삶에 불이 꺼져 암흑의 상태라면 자신의 상태 그대로 모든 것에 희망도 빛도 없는 암흑의 상태로 보이게 됩니다.
흔한 말로 깜깜한 밤에 불 꺼진 집에 들어가면 어두워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네의 삶에 불이 꺼져 있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어쩔 수 없이 암흑의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좋은 건물도 시간이 지나면 재건축 하여 붕괴를 막고 초라함을 막아야 하듯이 우리 사람들도 밝음원을 통하여 인생의 빛을 다시 찾아야 튼튼한 인생을 살 수 있게 됩니다.
- 책 속에서
구매가격 : 10,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