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베르크의 늑대인간 : 사형집행인의 딸 5

도서정보 : 올리퍼 푀치 | 2017-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올리퍼 푀치는 17세기 독일의 폐쇄적이고 편집증적인 분위기를 훌륭하게 그려낸다.
사건의 한복판에 놓인 퀴슬 일가가 영리하게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억울한 죽음과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이 만든 미스터리!
늑대인간에 의해 자행된 연쇄 살인 사건의 진실을 좇는
사형집행인 형제의 활약이 펼쳐진다!
― 전 세계 25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4권, 5권 출간

전 세계 250만 부가 판매된 ‘사형집행인의 딸’ 새로운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는 구교와 신교가 벌인 30년 전쟁과 마녀사냥의 광기가 지나간 중세 독일을 배경으로 ‘사형집행인’이라는 기존에 접하지 못한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다. 시리즈의 1권 《사형집행인의 딸》, 2권인 《검은 수도사》, 3권 《거지왕》은 국내 출간되어 교보문고와 리디북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출간되는 4, 5권은 국내에 1~3권이 출간된 이후 후속편에 대한 독자들의 계속되는 문의로 출간이 연달아 확정된 의미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1권 《사형집행인의 딸》에서는 중세 독일의 한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소년 살인 사건, 2권 《검은 수도사》에서는 템플기사단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이야기, 3권 《거지왕》에서는 누이동생 부부의 살인 사건에 용의자로 지목된 사형 집행인의 위기를 풀어낸 데 이어, 4권 《중독된 순례자들》에서는 순례지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과 미스터리한 자동인형, 그리고 수도원의 비밀을 파헤친다. 《밤베르크의 늑대인간》 마녀사냥의 광기가 지나간 밤베르크 시에 갑자기 불어닥친 늑대인간의 공포를 사형집행인이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시리즈의 1, 2, 3권을 읽은 독자라면 사형집행인의 딸인 막달레나와 의사 지몬의 결혼 생활과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야콥 퀴슬의 한층 노련해진 기지를 엿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을 것이며,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를 처음 접한 독자들은 시리즈의 중간부터 읽어도 이질감 없이 사실적으로 표현된 중세의 분위기와 ‘사형집행인’이라는 미스터리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모험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작품 줄거리
밤베르크 사형집행인인 동생의 결혼식에 참여하러 떠난 야콥 퀴슬 일가의 여행길은 밤베르크 성문 밖에서 절단된 팔이 발견되면서 악몽으로 변한다. 늑대인간이 출현했다는 소문은 불길함을 더하고, 형제간의 묵은 비밀에 얽힌 갈등, 가족 간의 애증으로 바람 잘 날 없는 퀴슬 일가지만 마녀재판의 광기가 또다시 도시를 뒤덮는 것만은 막고자 목숨을 건 필사적 노력을 시작하는데…….

밤베르크, 광기의 폭발이 지나간 중세 독일을
엄밀한 고증으로 완벽하게 살려내다
소설의 배경인 독일 밤베르크 시에서는 1623~1633년 사이 900명이 마녀사냥으로 처형당했다. 당시 전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을 휩쓴 마녀사냥의 광기 중에서도 밤베르크의 처형 규모는 손에 꼽을 정도로 컸고 가장 야만적인 처형이 벌어진 곳이기도 했다. 처음에는 혼자 사는 노파, 농민 등 하층민이 마녀로 지목되어 처형당하다가, 점차 도시 전체가 광기에 사로잡혀 시장과 시의원, 심지어는 주교의 재상도 마녀로 지목당해 고문당하고 처형되었다(주경철 교수의 《마녀》(생각의힘) 참고). 당시 밤베르크에서 벌어진 잔혹하고 악독한 고문의 현장은 아직도 보존되어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형집행인이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밤베르크를 방문한 1668년은 마녀사냥의 상처가 아직 도시 곳곳에 남아 있을 때였다. 사형집행인의 후손답게 저자인 올리퍼 푀치는 엄밀한 고증을 거쳐 당시 밤베르크의 모습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마녀사냥의 광기가 휩쓸고 지나간 지 몇 십 년밖에 지나지 않은 어수선한 도시 분위기와 중세 도시를 감싼 악취와 불결함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 《밤베르크의 늑대인간》을 읽는 내내 중세의 풍경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범인을 쫓는 사형집행인 일가의 활약과 함께, 고증으로 완벽하게 재현된 중세의 으스스한 분위기에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이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가 갖고 있는 매력이고, 《밤베르크의 늑대인간》은 이러한 매력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

사형집행인, 은밀하고 놀라운 직업
사형집행인 시리즈의 또 하나의 매력은 중세 ‘사형집행인’이라는 직업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흔히 사형집행인을 사형수의 목을 베는, 무식하고 힘만 센 사람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저자가 꼼꼼하게 고증해 되살려낸 사형집행인은 우리의 이러한 고정관념을 완벽하게 무너뜨린다. 사형집행인은 원활한 사형집행을 위해 인체 골격의 구조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으며, 사형수에게 처방하기 위해 독초와 약초의 사용에도 조애가 깊었다. 보통사람이 하지 않는 힘든 일을 하지만, 우리가 오해해 왔던 것처럼 힘만 앞세운 무식한 사람들은 아니었던 것이다. 저자는 사형집행인이 자신들의 직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왔으며, 이를 위해 자신들의 업무를 전문화해 왔음을 밝히고 있다. 당시 대다수의 사람들이 문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형집행인들은 글을 익혔고, 다양한 서적을 탐독해 인체와 여러 약초에 대해 연구했다고 한다. 사형집행인이라는 터부시되어 왔던 은밀한 직업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강렬한 매력이다.

*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4권 《중독된 순례자들》은 1, 2, 3권을 읽지 않고 읽으셔도 내용 이해에 지장이 없습니다.

구매가격 : 8,880 원

중독된 순례자 : 사형집행인의 딸 4

도서정보 : 올리퍼 푀치 | 2017-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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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미로보다 더 많은 반전이 있는 훌륭한 미스터리!”
― 폴 브랙스턴, 베스트셀러 《마녀의 딸The Whitch’s Daughter》 저자

“역사와 미스터리가 매혹적으로 결합된 《중독된 순례자들》은 푀치의 오랜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새로운 팬들을 불러들일 것이다.” ― 샘 토머스, 《산파 이야기The Midwife’s Tale》 저자

사형집행인의 후손이 풀어낸 비밀스러운 직업의 흥미진진한 초상화!
― <뮌헨 메쿠어〉

아름답게 울리는 자동인형의 노랫소리,
수도사들의 기이한 실험
범인은 틀림없이 수도원 안에 있다!

순례지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 그리고 미스터리한 자동인형과 수도원의 비밀!
《중독된 순례자들》은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저자 올리퍼 푀치의 고향을 무대로 한 첫 번째 책이다. 저자가 잘 알고 있는 안덱스 지역을 재현한 만큼, 배경에 대한 묘사와 지형의 이용이 탁월하며, 책 후반부의 〈안덱스 수도원 안내서〉를 통해 실제 공간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2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이준익 감독의 호평을 받으며 교보문고 및 리디북스 베스트셀러, 예스24 블로거가 뽑은 올해의 책, 〈헤럴드 경제〉 소설 TOP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되는 4, 5권은 국내에 1~3권이 출간된 이후 후속편에 대한 독자들의 계속되는 문의로 출간이 연달아 확정된 의미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1권 《사형집행인의 딸》에서는 중세 독일의 한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소년 살인 사건, 2권 《검은 수도사》에서는 템플기사단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이야기, 3권 《거지왕》에서는 누이동생 부부의 살인 사건에 용의자로 지목된 사형 집행인의 위기를 풀어낸 데 이어 이번 4권 《중독된 순례자들》에서는 순례지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과 미스터리한 자동인형, 그리고 수도원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 시리즈의 1, 2, 3권을 읽은 독자라면 사형집행인의 딸인 막달레나와 의사 지몬의 결혼 생활과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야콥 퀴슬의 한층 노련해진 기지를 엿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을 것이며,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를 처음 접한 독자들은 시리즈의 중간부터 읽어도 이질감 없이 사실적으로 표현된 중세의 분위기와 ‘사형집행인’이라는 미스터리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모험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작품 줄거리
안덱스로 순례 여행을 떠난 사형집행인의 딸 막달레나와 남편 지몬은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살인 사건들에 휘말린다.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수사들과 전염병에 의해 죽어가는 순례자들, 그리고 수도원 도난 사건까지! 사건에 휘말린 막달레나와 지몬, 그리고 오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이 손자들과 안덱스로 오게 된다. 기묘한 자동인형과 수사들의 기이한 실험들, 그리고 비밀스러운 수도원……. 사형집행인의 딸과 가족들을 덮쳐오는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중세 수도원에 대한 사실적 고증이 담긴, 《장미의 이름》을 잇는 소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이후로 이렇게 중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설은 처음이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를 읽은 아마존의 독자가 남긴 리뷰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는 1600년대 중세의 마녀사냥, 중세 시대의 암울한 가톨릭 문화, 30년 전쟁, 계몽되지 않은 당대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사형집행인이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인물과 그의 가족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특히 그 네 번째 시리즈인 《중독된 순례자들》은 안덱스 수도원에서 일어나는 수도사들의 연이은 살인 사건과 비밀을 그렸다는 점에서 《장미의 이름》과 《다빈치 코드》를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중세시대 최고의 지식인 계층이던 수도사들은 신성한 절대자에 대한 믿음과 동시에 ‘과학’이라는 이름의 계몽과 이성을 끊임없이 추구해나갔다. 하지만, 그들의 과학 탐구는 당시의 권위적 엄숙주의에 부딪혀 혼란을 빚어내며 마녀사냥과 종교재판이라는 비극을 불러오기도 했다. 《중독된 순례자들》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는데, 특히 ‘자동인형’이라는 일종의 신에 대한 도전인 인간을 닮은 인형을 통해 중세의 분위기와 비극을 고스란히 이야기에 녹여내고 있다. 아름답고도 섬뜩한 자동인형과 연이은 수도사들의 살인 사건의 비밀을 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예상치 못한 놀라운 엔딩에 다다르게 될 것이며, 동시에 생생한 중세 독일의 모습이 깊게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사형집행인, 은밀하고 놀라운 직업
사형집행인 시리즈의 또 하나의 매력은 중세 ‘사형집행인’이라는 직업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흔히 사형집행인을 사형수의 목을 베는, 무식하고 힘만 센 사람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저자가 꼼꼼하게 고증해 되살려낸 사형집행인은 우리의 이러한 고정관념을 완벽하게 무너뜨린다. 사형집행인은 원활한 사형집행을 위해 인체 골격의 구조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으며, 사형수에게 처방하기 위해 독초와 약초의 사용에도 조애가 깊었다. 보통사람이 하지 않는 힘든 일을 하지만, 우리가 오해해 왔던 것처럼 힘만 앞세운 무식한 사람들은 아니었던 것이다. 저자는 사형집행인이 자신들의 직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왔으며, 이를 위해 자신들의 업무를 전문화해 왔음을 밝히고 있다. 당시 대다수의 사람들이 문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형집행인들은 글을 익혔고, 다양한 서적을 탐독해 인체와 여러 약초에 대해 연구했다고 한다. 사형집행인이라는 터부시되어 왔던 은밀한 직업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강렬한 매력이다.

*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4권 《중독된 순례자들》은 1, 2, 3권을 읽지 않고 읽으셔도 내용 이해에 지장이 없습니다.

구매가격 : 8,880 원

녹터널 3권

도서정보 : 정인규 | 2017-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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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시간, 살상명령, 까마귀의 겨울 3부작의 등장인물 "나이팅게일"의 주변에서 일련의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나이팅게일은 이에 인간 이외의 존재들이 개입되어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 과정에서 자신과 함께하는 또 다른 청부업자들과 마녀들에게 접근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녹터널 2권

도서정보 : 정인규 | 2017-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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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시간, 살상명령, 까마귀의 겨울 3부작의 등장인물 "나이팅게일"의 주변에서 일련의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나이팅게일은 이에 인간 이외의 존재들이 개입되어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 과정에서 자신과 함께하는 또 다른 청부업자들과 마녀들에게 접근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녹터널 1권

도서정보 : 정인규 | 2017-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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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시간, 살상명령, 까마귀의 겨울 3부작의 등장인물 "나이팅게일"의 주변에서 일련의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나이팅게일은 이에 인간 이외의 존재들이 개입되어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 과정에서 자신과 함께하는 또 다른 청부업자들과 마녀들에게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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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자 3

도서정보 : 박태갑 | 2016-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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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사회사업가, 대학교수, 국회의원. 이들은 비리에 연루되어 검찰의 조사를 받던 중 라이플에 의한 저격으로 숨진다. 저격 거리는 대략 500여 미터 이상의 장거리. 범인은 고도로 훈련된 저격수라는 추측만 남기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 가는데…….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특별수사본부는 사회를 불안과 혼돈에 빠뜨려 종말론을 실현시키고자 한 이들의 정체를 포착하고 그들의 검거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소설의 배경은 사이비 종교의 종말론이 횡행하는 세기말이다. 소설은 줄곧 인간의 역할에 주목한다. 세상을 이기심과 불신이 팽배한 사회로 만드는 존재도 인간이요, 세상의 종말을 획책하는 존재도 인간이다. 그리고 이를 저지하고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선한 공동체로 만드는 존재 역시 인간이다. 결국 인간이 세상을 지옥으로도 천국으로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표적자 1

도서정보 : 박태갑 | 2016-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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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사회사업가, 대학교수, 국회의원. 이들은 비리에 연루되어 검찰의 조사를 받던 중 라이플에 의한 저격으로 숨진다. 저격 거리는 대략 500여 미터 이상의 장거리. 범인은 고도로 훈련된 저격수라는 추측만 남기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 가는데…….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특별수사본부는 사회를 불안과 혼돈에 빠뜨려 종말론을 실현시키고자 한 이들의 정체를 포착하고 그들의 검거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소설의 배경은 사이비 종교의 종말론이 횡행하는 세기말이다. 소설은 줄곧 인간의 역할에 주목한다. 세상을 이기심과 불신이 팽배한 사회로 만드는 존재도 인간이요, 세상의 종말을 획책하는 존재도 인간이다. 그리고 이를 저지하고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선한 공동체로 만드는 존재 역시 인간이다. 결국 인간이 세상을 지옥으로도 천국으로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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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자 2

도서정보 : 박태갑 | 2016-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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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사회사업가, 대학교수, 국회의원. 이들은 비리에 연루되어 검찰의 조사를 받던 중 라이플에 의한 저격으로 숨진다. 저격 거리는 대략 500여 미터 이상의 장거리. 범인은 고도로 훈련된 저격수라는 추측만 남기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 가는데…….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특별수사본부는 사회를 불안과 혼돈에 빠뜨려 종말론을 실현시키고자 한 이들의 정체를 포착하고 그들의 검거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소설의 배경은 사이비 종교의 종말론이 횡행하는 세기말이다. 소설은 줄곧 인간의 역할에 주목한다. 세상을 이기심과 불신이 팽배한 사회로 만드는 존재도 인간이요, 세상의 종말을 획책하는 존재도 인간이다. 그리고 이를 저지하고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선한 공동체로 만드는 존재 역시 인간이다. 결국 인간이 세상을 지옥으로도 천국으로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13제자 살인사건_최소한의 악

도서정보 : 임윤문 | 2016-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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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증표로 이어지는 의문의 연쇄살인..
그리고 드러나는 13제자회의 비밀단체, 살인의 단서를 찾아 추적하는 신부..
한국엔 암암리 금기시된 종교적인 주제로 펼쳐지는 강렬한 자극..
육감과 심장을 동시에 조여오는 서스펜스 스릴러!!

“난 지금부터 11번의 살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난 한 번의 살인이 끝날 때마다 당신에게 고백할 겁니다. 당신은 그때마다 날 설득할 수 있습니다. 난 반드시 당신에게만 진실을 말할 겁니다. 다른 어떤 누구에게도 나의 범행사실을 밝히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당신이 나의 살인을 막고 싶다면 제발 나를 설득해 주십시오.
하하……. 제발 저의 이 살의를 저에게서 제거해 주십시오. 신부님 부탁입니다.”

“유일하게 여자를 가졌지 베드로는……. 속죄는 여자로 할 수밖에. 이제 11번 남았습니다. 하하하.”

이 작품은 종교스릴러다.
얽히고설킨 실타래 같은 설정을 통해 등장인물간의 관계와 노력을 씨줄과 날줄로 하여 깊이 있는 종교적 주제에 접근해보고자 했다. 하지만 이 소설은 재미와 서스펜스를 주기 위해 많은 트릭과 복선을 작품 곳곳에 깔고 있다. 장르소설의 테두리 안에서 가볍게만 보일 수 있는 스릴러를 무거운 종교적인 주제로 다잡아 주는 역할은 종교철학자인 병철이라는 등장인물의 몫이다.
아무쪼록 본 작가의 스릴러를 재미있게 보고 한번쯤 자신의 생활을 종교적인 주제로 반추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_작가의 작의 중에서 부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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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메시지

도서정보 : 이지현, 서자영 | 2016-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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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의 죽음을 파헤치는 형사 정우현과 그의 파트너 진돌!

진돌은 조모가 기르던 강아지. 하지만 실상은 개도깨비!

현대판 잔혹 동화 같은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이를 쫓는 우현과 진돌의 활약은 점점 사건의 실체가 다가가게 되는데!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