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_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016

도서정보 : 김주찬 | 2016-09-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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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기묘한 동거인이 살인을 부추긴다면?
<심장_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016>

히스테릭이 심한 ‘나’의 또다른 인격 하스테는 이제 누군가를 죽이라고 외친다. 심장 수집가라고 불리던 아버지처럼 연쇄살인범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녀를 거부하지만, 머리 속에 살고있는 그녀를 떨쳐내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이 살던 친구 경수가 심장이 없는 시체로 발견된다. ‘나’는 경수를 죽인 기억이 없지만 무의식 중 하스테에게 조종당해 그를 살해했다고 생각한다. 경수의 시신이 심장이 없다는 것이 바로 그 증거. 결국 ‘나’는 자수를 결심하게 되는데...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나’의 갈등과 타협이 살인사건을 흥미롭게 재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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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가 두 눈을 치켜뜬 채 대자로 누워있다. 가슴에 구멍이 뻥 뚫려있고 주변은 온통 피투성이다. 의심할 필요도 없이 죽은 것이다.

‘내가 한 거겠지?’

이런 짓을 할 놈은 역시 나밖에 없다. 물론 내게는 경수를 죽일 이유가 없지만, 하스테라면 다르다. 그녀는 경수를 끔찍하게 싫어했다. 그녀가 내 정신이 맑지 못한 틈을 타서 무의식을 조종해 경수를 해친 것이 틀림없다.

문득 ‘심장 수집가’ 라는 별명으로 명성을 날리던 아버지가 생각난다. 내가 그의 방식을 본따 경수를 죽이고 심장을 뽑아낸 것이다. 젠장 그런데 왜 하스테는 아무 말이 없는 거야? 평소처럼 아무 말이라도 좀 해 보시지.

본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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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테라는 이름의 이중인격과 연쇄살인범인 아버지라는 환경에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주인공의 갈등과 타협이 살인사건의 몰입도와 이해를 높인다._편집자평

구매가격 : 1,000 원

좀비 닥터 진(Zombies Dr. Jin) 2부 (완결)

도서정보 : 김진별 | 2016-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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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과욕이 부른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좀비들에게서 살고 싶다면 바이러스에서 먼저 살아남아라!

구매가격 : 5,000 원

비밀의 문(김내성 두 번째 추리 창작집)

도서정보 : 김내성 | 2016-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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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김내성 두 번째 추리 창작집’은 ‘광상시인’ 이후 탐정 창작집으로는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책은 지난 과거 수년 동안 탐정작가로서 가장 정열을 한곳에 모은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으로 모두 일제강점기 쓴 것들이다. 모두 네 편인 ‘이단자의 사랑, 악마파, 백사도(白蛇圖), 벌처기(罰妻記) 등을 실었으며, 끝으로 이 창작집의 표제로 되어있는 《비밀의 문》은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이전에 방송한 후 ‘농업조선 지’에 실렸고, 해방 후 다시 이것을 방송극으로 개작하여 방송한 것을 다시 무대극으로 개편하여 어느 정도 알려진 일종의 대중 탐정소설이다.
마지막으로 ‘탐정 문학 소론’은 1939년에 방송 강연을 하였던 원고로 탐정 문학을 개괄적으로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처음 발간된 후 문성당(文星堂) 刊(1958) 초판본을 처음 복간,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당신, 편지가 도착했어요

도서정보 : 리송 | 2016-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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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사랑이 만들어낸 진실과 반전!
<당신, 편지가 도착했어요>

소윤은 미술관에서 처음으로 ‘당신’을 만나게 된다. 사랑을 눌러담아 쓴 편지를 들고 미술관으로 다시 향하는 그녀. 그리고 당신과 데이트를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소윤은 피 묻은 셔츠를 입은 채 방 안에 앉아있다. 휘발유를 방 곳곳에 뿌리고 바닥에 불까지 붙이는 소윤. 그리고 당신과 즐거웠던 나날들, 사랑했던 이야기들이 적혀있는 편지를 읽기 시작하는데...

불길 속에서 읽는 편지가 비뚤어진 진실에 도달한다!

기존의 미스터리와는 다르게 미스터리를 좋아하지 않는 독자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기이하지만 애달픈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_편집자평

구매가격 : 600 원

달빛에 그들이 드리운 밤

도서정보 : 리송 | 2016-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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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그날 밤,
그들은 같은 운명으로 향해 간다!
<달빛에 그들이 드리운 밤>

가람은 자신이 정을 준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고 믿는다. 밝은 보름달이 뜬 밤 산책을 나온 그녀는 자신과 만나 죽은 사람들을 떠올리게 된다.
가희는 늘 자신은 행복하다고 믿는 여자다.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들뜬 마음으로 산책로를 걷는 가희. 남편 미준과 처음 만난 산책로에서의 일을 추억하며 즐거워한다.
미준은 회사에 있다 가희의 생명이 위급하다는 병원의 전화를 받게 된다. 급히 차의 시동을 걸고 병원으로 향하는 그.

만나지 못하는 세 사람에게 얽혀있는 진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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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는 둥근 보름달이 떠 있습니다. 누군가를 만난다면, 부디 저에게 말을 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죽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저에게 말을 건다면 저를 만나기 전부터 불행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달님에게로 눈을 돌려요. 그리고 산책로의 난간을 잡으며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요. 아,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 걷다가 누군가를 만난다면 붙잡고 정말 달이 예쁜 밤이라고 꼭 알려줄 거예요.

먹구름 사이로 달이 살짝 보입니다. 일이 다 끝나면, 병원에서 가희의 손을 꼭 잡고 저 달을 바라볼 것입니다. 그때는 먹구름이 사라지고, 둥근 보름달이 우리 가족을 환히 비추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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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800 원

그날, 운명은 당첨되었다

도서정보 : 리송 | 2016-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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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면 운명을 점치는 게임에 배팅을 하겠는가
<그날, 운명은 당첨되었다>

어느 도시에서 암암리에 진행되는 한 가지 도박. 그달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맞추는 게임이다. 도섭은 1억을 배팅하고 운 좋게 한 번 당첨된 적이 있었다. 그는 도박에 빠져들어 다음 달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예측하기 위해 차트를 분석하고, 한 가지 법칙을 발견하게 되고 선우를 시켜 일부러 사고를 내라고 지시하는데...

작품에 나오는 모든 숫자들이 놀라울 정도로 딱딱 들어맞는다._편집자평

구매가격 : 900 원

5피스 퍼즐과 기억, 그리고 커피

도서정보 : 리송 | 2016-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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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흩어진 퍼즐 조각 속에 들어있는 단 하나의 기억!
그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잔혹한 결말!
<5피스 퍼즐과 기억, 그리고 커피>

어떤 남자와 단 둘이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채은. 그녀는 눈앞의 남자를 보며 남자와 자신이 누구인지 떠올리려고 한다. 어째선지 남자의 말에 고분고분하게 대답하던 그녀는 자신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단 사실과 수연이라는 친구를 사귀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눈앞의 남자가 손님으로 찾아왔었음을 기억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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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하고 고개를 들던 저는 그를 보고 심장이 멈출 것 같았습니다. 높은 코, 갸름한 턱선, 그리고 깔끔한 머리 스타일의 그는 입고 있는 정장이 무척이나 잘 어울려 보였습니다.
저는 그런 감정을 처음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저는 이 남자 외에는 아무런 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그리고 그에게 영수증을 주었습니다. 저는 그의 손을 스쳤습니다. 그의 손은 따뜻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아, 기억이 점점 선명하게 납니다. 그의 이름은…그래요, 이 남자의 이름은 서준이었어요. 저는 서준 씨를….

아까부터 느껴지던 부자연스러움은 그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어째서 멀쩡한 것일까요?

저는 잠시 후, 그를 죽일 것입니다.

본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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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00 원

몽환의 소녀들

도서정보 : 리송 | 2016-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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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것일까, 꿈 꾸고 있는 것일까?
현실과 꿈의 애매모호한 경계 위에 서있는 소녀들의 방황!
<몽환의 소녀들>

주아와 소진은 잠들면 서로의 꿈이 공유되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현실뿐만 아니라 꿈속에서도 만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던 주아와 소진. 그리고 그녀들은 같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전학생 다림을 만나게 된다. 어느 날, 꿈속에서 주아와 소진과 함께 있던 다림은 학교 친구를 옥상에서 밀어버렸고, 그 다음 날 실제로 그 친구가 죽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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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사람이 있어.”
그녀는 손가락으로 옥상을 가리킨다.
“어, 11층 미영 아니야?”
소녀의 말이 마치기 무섭게, 옥상에서 검은색 챙 모자를 쓴 소녀가 다른 소녀를 밀어 버린다. 떨어지는 소녀의 비명이 점차 줄어든다. 그리고 그녀를 밀어버린 소녀는 웃고 있다.
교실 안의 두 소녀는 황급히 고개를 돌려 입을 가리고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머리핀을 꽂은 소녀의 눈에는 눈물이 쏟아진다.
“괜찮아…어차피 꿈이니까…괜찮아….”

사물함에 기대고 칠판을 향해 고개를 돌리는데 전학생 다림이의 뒷모습이 보인다. 그녀는 꾸벅꾸벅 졸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 미소가 번지고 있다. 나는 알 수 없는 서늘함에 창문으로 눈을 돌린다.
그런데 검은 머릿결이 보인다. 곧 눈동자, 코, 입이 보인다. 그리고 교복이 보인다. 쿵 소리가 들린다. 얼핏 본 얼굴이지만, 2반의 미영이다.

본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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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꿈이라는 애매모호한 경계 속에서 누구의 것인지 모를 꿈은 섬득하게 다가온다._편집자평

구매가격 : 900 원

도서관, 오른팔이 없는 그녀의 이야기

도서정보 : 리송 | 2016-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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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뛰어넘어 도서관 살인 사건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도서관, 오른팔이 없는 그녀의 이야기>

오른팔이 없는 천재 작가 민세은은 자신이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조롱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녀는 그들보다 더 우월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한편, 선욱은 도서관에서 세은의 미출간 책을 발견하게 된다. 놀랍게도 그녀는 도서관에서 무차별 살인 사건을 저질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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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지 대체 몇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전부 읽지 못했어요.
아, 나는 지금 도서관에 있어요. 나는 테이블에 앉아 있어요. 맞죠? 아까 전부터 책 외에 다른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자서전 말이에요.

그날의 사건이 아주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 물론 그날 실제 있었던 일이 아닐지도 몰라요. 사건 전에 쓰였을 테니 말입니다. 미리 자서전에 써 놓고 그대로 실행에 옮겼을까요? 아니면 완전히 전부 허구일까요? 아니면 반반일까요? 어쨌든 글을 읽어 나가니 실제로 눈앞에서 사람을 총으로 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장면이 생생히 그려져요. 제가 죽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 민세은의 자서전 맞나요? 그전의 기억들이 너무….

본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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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800 원

그 숲, 통각과 망각이 우거지다

도서정보 : 리송 | 2016-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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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은 여자와 죽이려는 남자.
쫓고 쫓길 수록 그들이 잊고있던 진실이 드러난다!
<그 숲, 통각과 망각이 우거지다>

강렬한 한 가지 기억 외엔 모두 잊게 되는 망각의 숲. 이사벨은 그 숲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기억 외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고, 자신의 손에 쥐여진 ‘괜찮아’라는 종이를 발견한다.
한편, 에밀도 망각의 숲에 들어와 있다. 그는 이사벨을 죽여야 한다는 기억에 그녀를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는 어느 고목 뒤에 있는 이사벨을 발견하게 되는데...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동전의 앞면만 보여주다 뒷면이 있다고 말해주는 소설이다._편집자평

구매가격 : 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