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그게, 너라면 좋겠다(전2권)

도서정보 : 이은교 | 2019-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물일곱 살의 설영은 대기업과 사돈을 맺으려고 혈안이 된 아버지에게 등 떠밀려 주말마다 맞선을 본다.
하지만 어렸을 때 생긴 사고로 이마에 흉측한 상처가 있는 설영은 맞선남들로부터 매번 더 깊은 상처만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독일로 유학을 떠났던 설영의 오랜 친구이자 EG그룹의 막내아들 유현이
“우리 결혼하자.”
설영에게 난데없는 프러포즈를 해 오는데…….

“방금 뭐라고 그랬어?”
“결혼하자고. 우리.”
“강유현. 내가 말했지. 지금 장난하는 거 아니라고.”
“장난치는 거 아니야.”
“…….”
“넌 어쨌든 결혼을 해야 하고, 난 별 같잖은 새끼들한테 네가 상처받는 거 못 보겠고. 다른 방법이 없잖아. 그러니까 나랑 하자고. 그 결혼.”

죄책감으로 하게 된 두 남녀의 결혼.
“내가 너 지켜 줄게.”
그리고 시작된 그들의 연애.

구매가격 : 7,200 원

유전적 결함 1권

도서정보 : 플로나 | 2019-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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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한테서…… 좋은 향이 나.”

알파 위주의 상위 계층에서 자라온 루크 칼슨.
오메가를 천대하는 로저에 의해 억압당하며 살아온 그에게 있어
동생 크리스는 의지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알파인 동생을 한 번도 부러워한 적 없다고 단언할 만큼
루크는 맹목적으로 크리스를 예뻐하고 사랑해 왔다.

성인이 다 되도록 기미가 없던 러트가 드디어 크리스에게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되는 마음에 다급히 돌아간 저택에서 그는 상상도 못 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우린…… 이러면 안 돼. 난 네 형이니까.”
“싫어. 나는 루크만 원해.”

그날을 기점으로 저를 제 오메가라 칭하는 크리스를
루크는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려 노력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통제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제 내가 싫어졌어? 왜 모르는 거야, 루크.”
“제발, 크리스…….”
“사랑해.”

크리스를 외면할 수도 로저에게서 벗어날 수도 없는 루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구매가격 : 3,000 원

유전적 결함 2권(완결)

도서정보 : 플로나 | 2019-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루크한테서…… 좋은 향이 나.”

알파 위주의 상위 계층에서 자라온 루크 칼슨.
오메가를 천대하는 로저에 의해 억압당하며 살아온 그에게 있어
동생 크리스는 의지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알파인 동생을 한 번도 부러워한 적 없다고 단언할 만큼
루크는 맹목적으로 크리스를 예뻐하고 사랑해 왔다.

성인이 다 되도록 기미가 없던 러트가 드디어 크리스에게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되는 마음에 다급히 돌아간 저택에서 그는 상상도 못 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우린…… 이러면 안 돼. 난 네 형이니까.”
“싫어. 나는 루크만 원해.”

그날을 기점으로 저를 제 오메가라 칭하는 크리스를
루크는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려 노력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통제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제 내가 싫어졌어? 왜 모르는 거야, 루크.”
“제발, 크리스…….”
“사랑해.”

크리스를 외면할 수도 로저에게서 벗어날 수도 없는 루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구매가격 : 3,000 원

13월의 저택 1권

도서정보 : 희랑화랑 | 2019-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현대물, 추리/스릴러, 복수, 미남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순정공, 약후회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허당수, 까칠수, 유혹수, 상처수, 굴림수, 여장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본 도서에는 다수에 의한 폭력 및 강압적인 행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떠나보낸 시호는 이어지는 불운 끝에 어머니의 절친한 친구였다는 한 후견인 부부의 보살핌을 받는다. 그러나 그곳에서의 생활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기에 그는 한 사건을 계기로 집을 나와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날 이후 생긴 트라우마로 시호는 밤에 잠드는 것이 두려웠고 여러 번 직장을 옮기게 된다. 이번 직장에서도 그는 잦은 휴가로 해고 통보를 받는다.

퇴사까지 한 달 남았을 때 시호는 부모님의 기일을 맞이해 먼 길을 떠나게 되고, 우연히 고속버스 옆자리에 앉은 남자에게서 단기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는다. 어딘가 수상쩍고 위험해 보이는 남자, 3월이 제안한 일자리는 귀신 들린 고저택에서 귀신의 살아생전 모습으로 12월 31일까지 생활하다 거짓 죽음을 맞이하면 되는 것이었는데…….

***

“여긴가?”

“집 좋아 보이는군.”

몽롱한 정신으로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소리를 들으며 한 발짝씩 걸음을 옮겼다. 그러다 발을 잘못 내딛어 비틀거리자 옆에서 누군가 잡아 주었다. 3월이었다.

“고맙습니다.”

곧 11월이 옆에 왔다. 그나마 또래랍시고 친근하게 대하며 웃어 오는 게 싫지 않아 받아 주었다. 20대 초반의 11월은 25세인 시호를 보고 자신보단 연상이라고 짐작하면서도 거의 친구처럼 말을 걸었다.

“근데 진짜 집 좋지 않아요?”

시호가 11월의 말을 듣고 집을 살폈다. 확실히 크고 좋은 집이었다. 검은 쇠창살로 이루어진 2M는 거뜬히 넘을 듯한 대문 너머로 진회색 벽에 남색 지붕을 가진 그림 같은 저택이 보였다. 회색 벽을 타고 올라가는 것은 갈색 줄기로, 아마도 겨울을 제외하면 푸른 잎으로 뒤덮여 있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총 2층으로 보이나 지붕 쪽 다락까지 합하면 3층짜리 건물로 현재 극에 필요 없는 3층은 막아 둔 상태였다.

저택 대문 옆에는 이질적인 컨테이너 건물이 있었다. 감시 팀, 의료 팀, 조달 팀 등이 있는 곳이라고 짤막한 소개를 들었다. 그 뒤에는 모두 저택 앞에서 주의 사항을 다시 한번 들었다.

“3월이 알려 준 게 대부분이긴 하나 그래도 꼭 개인 설명서를 읽고 그에 따라 주시기를 바랍니다.”

총 관리장이라는 남자의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궁금한 거 있으십니까?”

총 관리장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시호가 입을 열었다. 아무 생각 없다가 불현듯 치고 올라온 의문이었다.

“왜 다 남자죠?”

“여성분에게 맡기면 조금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모르고 지나가시겠지만…….”

시호와 총 관리장의 눈이 마주쳤다. 그 눈빛이 의미심장했다.

“알게 되는 분도 계시겠죠.”

여자인 딸 역을 맡은 시호는 저도 모르게 몸을 움찔 떨었다.

“꼭 개인 설명서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 말을 끝으로 총 관리장은 인사를 한 뒤 컨테이너 건물 안으로 모습을 감췄다. 다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저택 대문 앞에 서 있었다. 3월이 그 앞으로 다가가 대문에 손을 댔다.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대문 열쇠가 구멍에 맞춰졌다.

“자, 들어가신 그 순간부터.”

문이 열렸다. 시호는 섬뜩한 바람이 몸을 스치고 지나간 것을 느꼈다.

“귀신이 되어 주십시오.”

연극의 서막이 올랐다.

구매가격 : 4,000 원

13월의 저택 2권(완결)

도서정보 : 희랑화랑 | 2019-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현대물, 추리/스릴러, 복수, 미남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순정공, 약후회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허당수, 까칠수, 유혹수, 상처수, 굴림수, 여장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본 도서에는 다수에 의한 폭력 및 강압적인 행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떠나보낸 시호는 이어지는 불운 끝에 어머니의 절친한 친구였다는 한 후견인 부부의 보살핌을 받는다. 그러나 그곳에서의 생활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기에 그는 한 사건을 계기로 집을 나와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날 이후 생긴 트라우마로 시호는 밤에 잠드는 것이 두려웠고 여러 번 직장을 옮기게 된다. 이번 직장에서도 그는 잦은 휴가로 해고 통보를 받는다.

퇴사까지 한 달 남았을 때 시호는 부모님의 기일을 맞이해 먼 길을 떠나게 되고, 우연히 고속버스 옆자리에 앉은 남자에게서 단기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는다. 어딘가 수상쩍고 위험해 보이는 남자, 3월이 제안한 일자리는 귀신 들린 고저택에서 귀신의 살아생전 모습으로 12월 31일까지 생활하다 거짓 죽음을 맞이하면 되는 것이었는데…….

***

“여긴가?”

“집 좋아 보이는군.”

몽롱한 정신으로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소리를 들으며 한 발짝씩 걸음을 옮겼다. 그러다 발을 잘못 내딛어 비틀거리자 옆에서 누군가 잡아 주었다. 3월이었다.

“고맙습니다.”

곧 11월이 옆에 왔다. 그나마 또래랍시고 친근하게 대하며 웃어 오는 게 싫지 않아 받아 주었다. 20대 초반의 11월은 25세인 시호를 보고 자신보단 연상이라고 짐작하면서도 거의 친구처럼 말을 걸었다.

“근데 진짜 집 좋지 않아요?”

시호가 11월의 말을 듣고 집을 살폈다. 확실히 크고 좋은 집이었다. 검은 쇠창살로 이루어진 2M는 거뜬히 넘을 듯한 대문 너머로 진회색 벽에 남색 지붕을 가진 그림 같은 저택이 보였다. 회색 벽을 타고 올라가는 것은 갈색 줄기로, 아마도 겨울을 제외하면 푸른 잎으로 뒤덮여 있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총 2층으로 보이나 지붕 쪽 다락까지 합하면 3층짜리 건물로 현재 극에 필요 없는 3층은 막아 둔 상태였다.

저택 대문 옆에는 이질적인 컨테이너 건물이 있었다. 감시 팀, 의료 팀, 조달 팀 등이 있는 곳이라고 짤막한 소개를 들었다. 그 뒤에는 모두 저택 앞에서 주의 사항을 다시 한번 들었다.

“3월이 알려 준 게 대부분이긴 하나 그래도 꼭 개인 설명서를 읽고 그에 따라 주시기를 바랍니다.”

총 관리장이라는 남자의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궁금한 거 있으십니까?”

총 관리장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시호가 입을 열었다. 아무 생각 없다가 불현듯 치고 올라온 의문이었다.

“왜 다 남자죠?”

“여성분에게 맡기면 조금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모르고 지나가시겠지만…….”

시호와 총 관리장의 눈이 마주쳤다. 그 눈빛이 의미심장했다.

“알게 되는 분도 계시겠죠.”

여자인 딸 역을 맡은 시호는 저도 모르게 몸을 움찔 떨었다.

“꼭 개인 설명서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 말을 끝으로 총 관리장은 인사를 한 뒤 컨테이너 건물 안으로 모습을 감췄다. 다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저택 대문 앞에 서 있었다. 3월이 그 앞으로 다가가 대문에 손을 댔다.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대문 열쇠가 구멍에 맞춰졌다.

“자, 들어가신 그 순간부터.”

문이 열렸다. 시호는 섬뜩한 바람이 몸을 스치고 지나간 것을 느꼈다.

“귀신이 되어 주십시오.”

연극의 서막이 올랐다.

구매가격 : 4,000 원

블루 무비

도서정보 : 박닌하 | 2019-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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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마음은 좁고 어두운데 에로스가 형편없이 활시위를 당겼다.」

오래전 인연이 끊긴 친구의 죽음, 그 친구의 쌍둥이 정윤오, 그리고 강재이.

여자는 외로웠다.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옛 기억이 여자를 우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허물처럼 살아 있는 날들. 낡은 창문은 바람에 덜컹거리고, 꽃은 속절없이 시들고, 오랫동안 마음에 담은 시(詩)도 이제 여자를 구원하지 못하는데, 이 비참한 나날을 사람들은 청춘이라고 불렀다.

여자는 생각한다. 어째서 폭력적인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을까. 왜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을까. 갈피를 잡지 못하고 떠도는 시간은 끝없는 아치형 계단을 오르듯 매일매일 똑같다. 막연히 불안하고 쓸쓸한 스물다섯. 엄마의 부탁으로 찾은 장례식장에서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사람을 만났다.

인어공주가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듯 조용히 우는 남자. 비바람이 몰아치는 황야에서 선인장을 지키듯 영정을 껴안고 있던 남자, 윤오.

“매일 손잡아 주지 않아도 괜찮아. 그냥 나한테 뭘 좋아하냐고 물어봐 주면 돼. 가끔 내가 싫어하는 걸 조금 좋아할 수 있게 설득해 줘. 괜찮아질 거라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말고. 내게 아무것도 주지 않아도 좋아. 그냥…… 나한테서 시선만 떼지 마.”

여자는 애원했다. 다정하고 상냥한 남자에게. 어쩌면 여자의 인생 첫 페이지에 적힐 이름. 세상 그 누구도 남자처럼 웃지 못했다. 여자를 무방비하게 만드는 건 남자뿐이었다. 남자가 미소 지으면 여자는 터널 한가운데에 버려져도 달릴 수 있었다. 바보가 되어도 좋았다. 정말로.

“나도 네가 보고 싶었어.”

주변에 어떤 비극이 일어나든 남자와 함께라면 여자는 시도 때도 없이 청춘이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저택의 아가씨

도서정보 : 유리비 | 2019-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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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재미있군요.”

몰래 들어간 숙부의 창고에서 들려온 낯선 목소리.
그 목소리의 정체는 바로 림뷔르흐 소공작이었다.

“부탁이에요. 한 번만 눈감아 주실 수 없나요?”

마리체는 자신을 붙잡은 그에게 애원했으나 돌아온 말은,

“간단합니다. 비밀의 값으로 아가씨를 달라는 거죠.”
“네?”
“미리 말씀드리지만, 다른 건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그가 준 기한은 단 하루.
아무리 생각해 봐도 다른 방법이 없었다.

“가, 가지시고, 비밀은 지켜 주세요.”
“좋습니다. 가져 보죠.”

결국 마리체는 스스로 옷을 벗었고,
아찔한 처벌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매가격 : 2,900 원

어른 놀이

도서정보 : 이윤정 (탠저린) | 2019-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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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한 놀이라고 생각했다.
지겨운 시골 마을에서 버티려면 재밌는 일 하나쯤은 있어야 하니까.
더군다나 상대가 동정을 떼 준 여자라면, 너무나 완벽하지 않은가.

“날 왜 도와줬어? 원하는 게 뭐야?”
“나랑 좀… 놀아 달라고.”
“뭐?”
“네가 날 가장 재밌게 해 줄 것 같아서 그래.”

모든 걸 가진 남자가 그녀를 탐했을 때, 쓰라릴 만큼 달콤했다.
한눈팔면 미친 듯이 달려드는 게 좋아 일부러 모른 척하기도 했다.
의미 없는 소유욕이라 해도 좋았다. 그만 옆에 있다면.

“뭐야. 벌써 이렇게 젖었어?”
“오늘은… 양호한 편이야.”
“그래? 그럼 내가 좀 더 분발해야겠네.”

놀이라고 생각했던 사랑.
사랑이라 착각했던 관계.

성숙한 줄 알았지만, 그래서 미성숙했던 그들의 이야기.
어른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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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조신한 척하는 거야?”
“놀라워서 그래. 발정 난 개도 아니고.”
“좆이 서는 걸 어떻게 해?”
태인이 멀어진 하진을 끌어와 귓가에 속삭였다.
“언제부터 이랬는데?”
그녀는 다시 태인의 눈을 맞추며 대담하게 물었다.
“네가 내 옆에 와서 도둑고양이처럼 앉아 있을 때부터.”
진실을 말하는 검은 눈엔 야릇한 흥분이 담겨 있었다.
“왜 자는 척했어?”
하진이 묻는데 태인이 빙글 웃으며 그녀의 잠옷 단추를 하나둘 풀기 시작했다.
“참는 중이었어. 네 침대로 기어들어 가서 팬티부터 벗기고 싶은 거.”

구매가격 : 3,000 원

구처무적 1권

도서정보 : 검무 | 2019-09-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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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을 뒤흔들 세기의 연애 사건!
하지만 그 뒤에 감춰진 엄청난 비밀.
숨겨진 진실이 그 모습을 드러낼 때 사신수가 깨어나고 하늘이 뒤바뀔 것이다!
세상이 경천동지할 강호의 이단아가 떴다!

구매가격 : 0 원

구처무적 2권

도서정보 : 검무 | 2019-09-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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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을 뒤흔들 세기의 연애 사건!
하지만 그 뒤에 감춰진 엄청난 비밀.
숨겨진 진실이 그 모습을 드러낼 때 사신수가 깨어나고 하늘이 뒤바뀔 것이다!
세상이 경천동지할 강호의 이단아가 떴다!

구매가격 : 3,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