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노직, 무정부 국가 유토피아

도서정보 : 장동익 | 2017-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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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유주의 정치철학자 로버트 노직의 주저, 『무정부, 국가 그리고 유토피아』를 10가지 키워드로 해설한다. 노직이 주창한 자유지상주의는 얼핏 무정부주의와 유사해 보인다. 그러나 자유지상주의는 홉스의 무정부 상태를 비판하면서 국가의 성립이 필수라고 주장한다. 『무정부, 국가 그리고 유토피아』는 자유지상주의를 대표하는 ‘최소국가론’을 논증하는 책이다. 자연 상태에서 보호협회가 결성되어 지배적 보호협회로 이행되고, 권력을 독점하는 극소국가가 출현하며, 곧 모든 구성원에게서 권력을 독점하는 최소 국가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로버트 노직(Robert Nozick, 1938∼2002)
정치철학자. 1938년 미국 뉴욕주에서 태어났다.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개인 선택의 규범 이론』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 30세의 젊은 나이에 하버드대학교 철학과 정교수가 됐다. 대학원 재학 시절부터 철학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고, 특히 소크라테스적 논변술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1974년에 출간한 『무정부, 국가 그리고 유토피아』는 철학의 영역을 개척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전통적 자유주의를 토대로 정치 철학의 한 대안인 자유지상주의를 철학사의 전면에 부각시켰다. 이후 『철학적 설명』(1981)에서 인식론, 개인의 동일성, 자유의지 그리고 윤리학의 기초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논의하고, 『성찰하는 삶』(1989)에서 훌륭한 삶의 본성과 삶의 의미를 탐색했다. 『합리성의 본질』(1993)은 합리적 결정과 믿음에 관한 이론을 다룬 최고의 저작으로 평가받는다. 2002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사망했다.

구매가격 : 6,000 원

박준희의 관악정담 : 자치행정의 길을 찾다

도서정보 : 박준희 | 2017-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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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넘치는 관악구 이야기 속, 정치의 참뜻을 발견하다!

16년 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할 일은 꼭 하는 박준희 의원의 솔직ㆍ생생 관악 이야기를 만나보자! 관악구를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하는 사람, 소외받는 사람이 없도록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 늘 초심을 지키기 위해 반듯하게 뛰는 사람, 바로 서울시의원 박준희 의원이다.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자치행정의 길을 찾아 끊임없이 모색하고, 지역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그간의 이야기들을 편안히 풀어냈다. 정 많고 솔직한 이웃이자 탁월한 행정가의 모습도 들여다봄으로써 그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청춘의 발견

도서정보 : 김창남 기획 김영현 김정환 박권일 변영주 안영노 윤도현 이상엽 이원재 이정모 | 2017-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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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다 함께, 머뭇거림 없이 행동하는 빛나는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9가지 이야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는 것,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내가 정한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것. 꿈꾸고 공감하는 삶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 낯설다고 불안해하지도, 처음이라고 움츠러들지도 마 라. 그 자리에서 머뭇거리는 순간 기회는 달아나버린다. 당연하다고, 다들 그렇게 산다고 쉽게 넘어가지 말고 잊고 있었던, 내 가슴을 뛰게 할 것들을 발견하라.

구매가격 : 9,100 원

인간 소통 발전의 역사

도서정보 : 임동욱 | 2017-10-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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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소통과 사회적 협력에 대해 오랫동안 천착해 온 저자가 그간의 연구을 집대성한 책이다. 인간의 소통을 다윈의 진화론과 마르크스의 유몰론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그 궁극의 목표로 사회적 협력의 강화를 주장한다. ‘소통’에 대한 존재론적, 인식론적 통찰을 제공한다.

구매가격 : 18,240 원

붉은 선

도서정보 : 홍승희 | 2017-10-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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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나서서 말하지 못했던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하여
여자라면 한번쯤 경험하고 의문을 품었을 내 몸의 이야기

"내 경험을 있는 그대로 쓰는 지금 이 행위가 곧 투쟁이라는 걸 안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한 여자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다. 임신중절 경험에 대한 증언을 시작으로, 데이트 폭력, 데이트 강간, 첫 경험, 첫 자위, 첫 오르가슴, 성폭력, 성추행, 성노동, 폴리아모리, 비혼, 비출산 등 사적인 것으로 탈락되어온 이야기를 쓰고 또 썼다. 지극히 사적인 것으로 보이는 경험이 발화되어야 하는 이유는 각 개인이 갖고 있는 "붉은 선"을 인식하게 해주고, 이를 넘어설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1,300 원

자기 배려를 위한 뉴스 사용 설명서

도서정보 : 오윤 | 2017-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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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TV, 인터넷, 모바일을 넘나들면서 우리가 하루에 이용하는 뉴스량은 얼마나 될까? 언제 어디서든 뉴스가 넘치는 시대. 옹호와 비평을 넘어 자기배려를 위해 뉴스를 활용할 수 있는 비법은 있을까? 타인에 대한 나쁜 호기심이나 풍경으로서 세계 인식을 넘어 자기 수련의 방편으로 뉴스를 선용할 수 있을까? 푸코의 후기 저작을 중심으로 뉴스를 관찰하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본다.

구매가격 : 7,840 원

조지 허버트 미드

도서정보 : 나은영 | 2017-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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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허버트 미드는 사회적 행동주의자로서 ‘정신’을 ‘행동’의 용어로 설명한다. ‘제스처의 대화’를 기본으로 하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있어야 비로소 인간 바깥의 사회적 세계에 대한 의미가 개인 내부에 상징으로 자리 잡아 정신과 자아가 형성될 수 있다고 본다. 동물과는 달리 인간에게는 반추 능력이 있어 다른 사람의 역할을 취함으로써 ‘일반화된 타인’의 관점을 지닐 수 있다. 인간과 환경 사이, 인간들 사이의 상호작용이 개인의 정신은 물론 공동체 발전의 기반이 된다는 미드의 주장은 최근 뇌과학 연구에 의해 그 근거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이 책은 미드의 사회적 행동주의를 10가지 키워드로 해설한다.

조지 허버트 미드(George Herbert Mead, 1863∼1931)
철학자, 사회심리학자. 1863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사우스해들리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887년에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해 철학을 전공했다. 학생 시절에 근대 심리학의 창시자인 윌리엄 제임스의 철학과 심리학에 심취했고, 이어 독일 라이프치히대학교 유학 시엔 무의식 개념을 부정한 심리학자 윌리엄 분트의 사상에 몰두했다. 1894년에 미국 실용주의의 중심지인 시카고대학교로 옮겨 4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행동주의심리학이 심리학계를 지배하던 1920년대에 ‘사회적 행동주의’를 새로 제시했다. 정신을 부정하지 않고 행동으로 정신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사회적 행동주의는 사회적 제스처가 자아의식의 출발점이라는, 당시로서는 매우 독창적인 이론이었다. 이는 후에 ‘상징적 상호작용론’으로 불리게 된다. 주요 저서로는 『정신·자아·사회』(1934)를 비롯해 『현재의 철학』(1932), 『행위의 철학』(1938) 등이 있다. 1931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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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도서정보 : 고윤기, 김대호, 이혜진 | 2017-09-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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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상속재산뿐 아니라 빚까지 떠안을 수 있다!

빚은 물려받은 재산만큼만 갚으면 된다
조건과 절차부터 상황별 처리 방법까지
한정승인의 모든 것 총망라!

구매가격 : 4,000 원

슈퍼피셜 코리아

도서정보 : 신기욱 | 2017-09-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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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실리콘밸리에서 찾은 한국의 가능성
스탠퍼드 대학 사회학 교수가 본 대한민국

남들은, 남들처럼, 남들만큼이라도!
불안을 원동력 삼아 질주하는 사회, 평균의 틀 속에서 함께 불행한 사람들…
생동하는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정치·사회·경제·외교의 처방전을 찾다



멀리서 보아야 더 잘 보이는 것이 있다면 때로는 멀찌감치 낯선 시선으로 익숙한 것들을 다시 바라보는 시도가 필요할지 모른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아시아 전문가, 신기욱 스탠퍼드 대학 교수가 오롯이 한국 독자를 생각하며 한국어로 쓴 첫번째 책, 『슈퍼피셜 코리아』가 어쩌면 그런 시선을 확보하는 데 적합한 책일 것이다. 안팎으로 새로운 도전에 마주한 한국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무엇을 과감히 떨쳐내고 무엇을 용기 있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실리콘밸리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에 관해 썼다.

한국을 잘 아는 내부인인 동시에 국제관계의 역학 속에 놓인 한국을 보는 외부인의 시점에도 익숙한 저자의 독특한 이력 덕분에 이 책은 지금껏 한국을 다룬 다른 책들이 주지 못했던 특별한 울림을 주는 책이 되었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미국 학계에서도 손꼽히는 여러 대학에 두루 몸담아온 학자이자 전방위로 활동하는 아시아 전문가다. 2001년 스탠퍼드 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해 2005년부터는 스탠퍼드 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생동하는 에너지를 매일 실감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됐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한국이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동시에 저자는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한국 외교가 막다른 고비에 처할 때마다 한국과 미국의 국책 전문가가 앞 다투어 찾는 외교계의 구루(guru)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11,300 원

남왜공정(일본 신(新) 왜구의 한반도 재침 음모)

도서정보 : 전경일 | 2017-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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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반도를 주기적으로 침략해 왔다. 일본 신新군국주의는 지금 한반도 재침을 획책하고 있다! 일본은 대륙진출이라는 광포한 욕망으로 1620년간 한반도를 자그마치 900여회나 침략했다. 이는 인류 역사상 유래 없이 긴 ‘전쟁’으로 지금도 현재진행형 중에 있다. 21세기 들어서도 일본의 한반도 침략 야욕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일본의 침략은 ‘주기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일본의 끊임없는 주기침략 그 시작에는 왜구가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일본의 한반도 침략사를 새롭게 정립하며 그동안 아무도 접근하지 못했던 왜구 침구의 내막을 정교하게 파헤치고 있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지워지지 않는 흔적으로 남아있는 고난사가 존재한다. 인류 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1620년간 이어진 900여회의 한반도 침략사. 일본은 그 장구한 시간 동안 ‘남왜공정’이라는 이름하에 침략을 되풀이 해왔다. 현재진행형인 이 침략사의 진앙지는 어디 일까? 그 뿌리를 찾아 들어가 보자. 오늘날 일본의 침략성은 일제의 군국주의에 기초하고 한일합방과 임진왜란 결국에는 1620년간 이어진 900여 회에 달하는 한반도 침구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그 시작과 끝에는 일본 ‘왜구’가 있다. 오랜 시간 한일관계사를 관통하는 왜구 침구의 약탈·살인·피로의 연결고리가 현재에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역사는 되풀이된다. 불행한 역사일수록 반복성은 두드러진다. 앞으로 일본의 재침은 없는가? 우리는 일본 왜구의 재침에 대비한 예비서가 필요하다. 저자는 우리 민족의 생존을 끊임없이 위협해 온 왜구의 존재를 앎으로써 한반도의 존립 근거를 보다 튼튼히 하고 적을 앎으로써 나를 알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우리는 일본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듯하나 기실 일본이 저지르는 행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단지 ‘학습된 증오’ ‘막연한 동경’ 내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생각과 자세로는 또 재침을 당하지 말란 법이 없다. 지금 한일관계사에서 우리는 안팎으로 시련을 맞이하고 있다. 경술국치 100주년이 되는 해인 2010년 서울 한복판에서 성대히 치뤄진 일왕日王의 생일축하연에 한국의 정치인·기업인들은 일왕을 천황으로 높이며 생일을 경축하였고 2011년에는 ‘마지막 왜구’ 3명의 독도 침구 시도가 있었다. ‘침구의 현재성’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을 알려면 ‘왜구’의 존재를 알고 그들이 행해왔던 ‘남왜공정南倭工程’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현대 일본의 ‘극우주의’ 근대 일본의 ‘군국주의’ 고대·중세의 ‘왜구 사무라이’가 일맥상통 한다. 저자는 이를 지금까지 일본이 지향해 온 침략주의 사상의 발로라는 점에서 ‘남왜공정’이라는 용어로 정의하고 있다. 고구려사 편입을 획책하는 중국의 ‘동북공정’은 귀에 익숙하지만 일본의 팽창주의적 행태와 재침구를 우려하는 남왜공정에 대해서는 우리 내부에서조차 공론화된 적이 없다. 이 책은 한·중·일 각국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바이자 지금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문제들을 다뤘으며 이를 구체적 사료를 통해 풀어가고 있다. ‘징비懲毖’의 차원에서 동아시아 사에 적지 않는 영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 저자의 오랜 고투의 흔적과 역작으로써 무게감이 읽힌다. 감히 평하건데 21세기 들어 이보다 더 육중한 메시지를 던지는 책이 있었을까? 일독을 권한다.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