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지옥인 아이들

도서정보 : 정선영 | 2021-06-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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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145명의 아이가 학교를 떠났다
우리가 모르는 학업중단 이야기
대한민국 교육의 불편한 현실을 직시한다



▶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을 지켜만 볼 것인가!


아이들은 학교에서 행복할 권리가 있다.
아이들을 키우기 힘든 당신을 위하여.
당신도 상식 밖의 어른일 수 있다.
이해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학교 밖에서도 불행하다.
한 사람만 있어도 살만한 세상에서 그조차 없이 막다른 길에 있는 아이들.
학교의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다.
미래가 두려운 아이들을 만난다.
이해되지 않는 아이들이 많은 당신은 무늬만 어른이다.
당신은 아이들에게 어떤 어른인가를 돌아볼 기회다.
한 아이가 졸업하기까지 모두가 힘을 합친 결과다.

당신은 ‘적응적이지 못한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 추천사


교장으로 재임했던 5년여 세월 동안 지켜본 저자다. 그녀가 다양한 문제로 학교를 떠나려는 아이들의 학업을 유지하던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녹여 냈다. 이 시대 청소년들의 아픔과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 고민하고 공부하며 애쓰던 저자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_한연주 전 고등학교 교장


저자는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학업중단의 현실을 통해 솔직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부모와 학교, 우리 사회 모두가 아이들이 학교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동반자로서 기다리고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의 이런 마음이 교육현장을 바꾸는 작은 울림의 시작이 될 것이다.

_한광희 인천시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 출판소감문


‘학업중단에 관한 책을 쓸 것이다’,라는 생각이 현실이 되었다. 대형 사건이 벌어진 기분이다. 생애 첫 경험의 순간 ‘멍’했다. 출판은 멀쩡하게 일반인으로 살았던 내가 ‘작가’가 되는 일이다. ‘작가’라는 호칭을 얻게 된 사실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세상에 나온 책을 보살펴야 할 책임감에 어깨가 묵직해진다. 반백년을 살고 있지만, 인생에서 처음 해 보는 것투성이다. 작가가 된 나는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세상에 아는 것이 없는 막막한 기분이다. 하지만 확실한 한 가지는 책을 쓴 대로 나의 삶이 바뀐다는 사실이다.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았어도 작가로서는 겨우 한 가지만 알았다. 하물며 갓 10대가 된 아이들은 모든 것이 처음이고 많은 일이 새롭다. 삶 자체가 혼란스러움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함께 사는 사람이 누구인지조차 잘 알지 못한다. 어느 날 문득 자신이 처한 현실을 발견할 뿐이다. 알고 난 이후의 상황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혼란은 공통적인 현상이다. 그 가운데 학령기가 있다. 어른들이 학령기를 무엇으로 생각하고, 학교의 가치를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아이들의 운명이 수없이 변했다.
‘나’는 자라온 환경, 부모와의 관계, 여러 경험과 지식이 축적되어 만들어진 결과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삶이 다양하며, 도전 정신을 갖게 하는 것은 바로 각자가 가진 차이점 때문이다. 이는 한 사람의 고유한 특징이자 타인과 다른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게 하는 근원이다. 매번 같은 곳만 바라보면 다를 것이 없지만 같은 사물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새로운 세계가 될 수 있다. 각자의 존재 양식을 있는 그대로 승인하고 인정받으며 그 상태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가는 연습을 하는 기간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정체성이 형성되어 평생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작지만 여러 가지 성공 경험을 쌓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 학령기에 학교가 해야 할 가장 큰 과업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라는 꿈은 지인으로부터 저자 사인을 받아 신기해하던 지난날엔 내 안에 없었다. 그것은 타인의 행동에서 얻어낸 꿈이고, 내 안의 가능성을 발견하면서 내 꿈이 되었다. 보잘것없는 시작을 응원하고, 할 수 있다고 격려해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힘이 없었다면 가능성 있는 꿈으로만 끝이 났을지도 모른다.
나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행복하지 못하고 학교에 머무는 시간을 아까워하며 학교를 떠나는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 글쓰기를 통해 수많은 번뇌와 갈등에서 답을 찾아 떠나는 아이들의 길잡이가 되어 행복한 아이들이 많은 학교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아이들이 학교를 떠나는 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 6가지


1. 차별을 겪는 일로 인해 타인에 대한 신뢰의 폭이 좁아지게 된다.
2. 부정적인 사고는 생각을 치우치게 하여 객관적 사고를 방해한다.
3. 교육과정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긍정적인 유대감이나 사회적 지원이 약해진다.
4. 사회적 배제로부터 겪는 좌절이나 스트레스를 비합리적인 방법으로 표출하려고 한다.
5. 개인의 경제적 손실만이 아니라 사회적 비용 지급도 크다.
6.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로 유입될 수 있다.



▶긍정적인 교육 환경을 위해 학교가 해야 할 8가지


1. 학교가 재밌는 곳이어야 한다.
2. 수업이 재미있어야 한다.
3. 밥 먹는 시간이 재미있어야 한다.
4. 친구들하고 노는 시간이 재미있어야 한다.
5. 공부를 못해도 학교 오는 게 재미있어야 한다.
6. 선생님과 나누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야 한다.
7. 어떤 것에든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한다.
8. 가르치는 사람도 그 수업이 재미있어야 한다.




▶ 부모님께 반발하지 않게 하는 방법 3가지


1. 아이의 성향을 알고 조절하기.
2. 부모가 억압을 멈출 때를 알아차리기.
3.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할 자율권을 넘기고 요구할 때 도움 주기.



▶ 열등감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3가지

1. 자신의 열등한 부분을 인정하는 것이다.
2.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3. 자신의 우월한 부분을 찾아보는 것이다.




▶ 아이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 3가지

첫째,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 된다.
둘째, 깜깜함을 밝히는 창이다.
셋째, 삶의 방향 가리키는 나침반이다.

청소년기는 자신의 존재를 확인해가는 시기이다. 자기가 누구인지에 대한 답은 결국, 자신의 삶을 꾸려나갈 가치관이자 신념이다. 존재에 대한 질문 속에 어떻게 살 것인가가 내포되어 있다.
책은 아이들이 시련을 이겨낼 조언을 얻고 용기를 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한 권의 책이 한 개의 창이 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지혜를 얻는다.
자기 생각과 비교하며 틀림이 아닌 다름도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책을 보고 다양한 생각이 가능하다는 경험은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은 자신의 삶에 충실하게 하는 장점이 된다.




▶세상이 나의 편이 되기 위해 필요한 4가지

1. 작더라도 성공 경험은 많을수록 좋다.
2. 지지하는 사람이 없으면 스스로 격려하라.
3.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는가를 점검한다.
4. 원하지 않는 정서를 반복하는지 살펴라.

관심이 잔소리의 형태가 아니라 애정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대화상대가 되어야 경험 안에서 의미 있는 깨달음을 얻는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점검해야 한다. 내면이 보인다면 타인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일 수 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정서가 쉼 없이 반복되는지를 알아차리게 돕는다. 부정적인 생각의 패턴은 안 좋아지는 상황으로 악순환되기 때문이다.



▶타고난 재능이 부족하다고 여겨질 때 갖춰야 할 3가지


첫 번째는 꾸준함이다.
두 번째는 불안해하지 않는 것이다.
세 번째는 진정성이다.

첫 번째는 꾸준함이다. 끈기 있게 하려면 그 일을 하고 싶어 해야 한다. 억지로 지속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어떤 아이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시키지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하는 일이 그것이다. 잘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어야 부단하게 해 나갈 수 있다. 그래야 꾸준함을 유지하게 된다.
두 번째는 불안해하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잘하게 되는지 방법을 자꾸 물어보는 아이는 불안함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불안이 클수록 유지하는 힘이 줄어들어 포기하기 쉽다. 원하는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걱정하고 의심한다. 기대와 다르게 반응은 바로 나오지 않는다. 공부를 좀 했다고 성적이 금방 좋아지지 않는 것과 같다. 꾸준히 하기 위해서 굳은 마음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진정성이다. 자기가 하는 일에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대하는 태도가 진정성이다. 타인은 귀한데 자신은 하찮은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진심으로 가치 있게 여기기 쉽지 않다. 자신은 누구도 대체하지 못할 유일한 존재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자기가 진정성을 갖고 임하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그 일은 가치가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작은 성공 경험을 할 수 있는 3단계

먼저 쉬운 것부터 시작하자.
다음엔 과정에 집중하자.
마지막은 마인드 컨트롤이다.

먼저, 쉬운 것부터 시작하자. 인내력을 키우는 데도 단계가 있다. 처음엔 감당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게 한다. 자신이 못하겠다고 생각하는 일에 도전할 용기를 주려면 아주 작은 범위로 잘라서 수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꾸준함을 통해 작은 성공 경험이 쌓여 누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음엔 과정에 집중하자. 노력하는 과정을 강조하는 것은 결과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과정에 집중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과정에서 배운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며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결과 중심의 반응을 주로 받은 아이는 한 번의 실수에도 바로 위축되기 쉬워지므로 과정에 주목하게 해야 한다.
마지막은, 마인드 컨트롤이다.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현재와 미래의 그림을 그리면서 통제하고 조절하는 힘을 가질 것이다.


▶ 자기를 수용하는 마음가짐 훈련 7가지


1. 자기 존중에 조건 달지 않기
2. 그러지 못하는 이유를 파악하기
3. 내 잘못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4. 자신의 장단점을 알아보기
5. 개선 가능한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하기
6.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7.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에 흔들리며 중심 잡기

구매가격 : 10,000 원

교사, 지금

도서정보 : 실천교육교사모임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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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세종시에서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로 제1회 총회를 연 이래 같은 해 11월, 전북 익산, 다음 해 6월 경남 창원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교사의 목소리를 모아온 실천교육교사모임이 2019년과 2020년의 발자취를 담은 책을 에듀니티와 함께 펴냈다.

2019년 10월,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일곱 번째 총회의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으려던 중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팬데믹 상황이 일어나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공교육의 상황을 담게 되었다.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 특수교육 등 여러 공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고군분투해온 실천교육교사모임 교사들의 다양한 고민과 실천이 생생하게 담겼다.

구매가격 : 12,800 원

교사, 자치로 깨어나다

도서정보 : 김경희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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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민주주의’, ‘교육자치’, ‘학교자치’는 계속해서 교육계의 화두다. 또한 교육의 목적을 민주 시민 양성에 두고 자치에 관심을 갖는 교사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자치’라는 개념이 갖는 다양성과 무게감 때문에 자치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현실에서 광주광역시 상무초등학교 김경희 외 9명의 교사가 ‘자치’라는 공통 관심사로 모여 전문적 학습 공동체로 활동한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자치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교사들, 새로운 자치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싶은 학교 관계자들에게 이 책 《교사, 자치로 깨어나다》를 추천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교사생활 월령기

도서정보 : 경기교육연구소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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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육의 주요 현안들을 혁신 교육의 관점에서 포괄적으로 접근해 대안 모색의 실마리를 마련하고자 경기교육연구소 소속 여섯 명의 교사가 쓴 책이다. 혁신 교육 이론이 현장에 관철되는 생생한 면모를 진실하게 보여줌으로써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예비 교사나 신규 교사에게는 교직을 안내하되 단순한 요령이 아니라 심리적·이론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접근했으며, 부족한 경험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1년을 보내며 겪을 상황을 월별의 주제로 엮었다. 깊이 있는 문제의식으로 주제를 풀어나가는 가운데 근거가 되는 출처를 명확하게 밝히고, 이미지 자료를 충분히 활용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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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도서정보 : 최은희 | 2021-05-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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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이자 아동문학 연구가인 최은희 선생님은 20여 년간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쏟아내는 마음속 이야기는 숱한 배움이었다고 고백한다. 모두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저마다 다른 무늬가 있었고, 그걸 조심스레 꺼내 보여 줄 때면 아이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귀하게 보였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어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거나 혹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 그에 알맞은 그림책을 골라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 주눅 든 얼굴로 말없이 앉아 있는 아이를 위해서는 『강아지똥』을 읽고, 아이들 틈에서 눈부시게 빛나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아픔을 주곤 하는 아이 앞에 『무지개 물고기』를 펼쳐 보인다.

그러나 공식처럼 '이런 상황에는 이런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한다는 식으로 제시하지 않으며, 소개하는 그림책들이 반드시 읽어주어야 하는 목록도 아니다. 그저 그 상황에서 그에 맞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어떤 대화가 어떤 소통의 장면이 펼쳐졌는지를 풀어낸다. 저자와 아이들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640 원

로컬이 미래다

도서정보 : 추창훈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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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살리는 학교, 교육지원청, 시민사회, 지자체의 교육 하모니! 완주 교육공동체 활동을 소개했던 『로컬에듀』(2017)에 이어, 이제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교육, 지역, 삶의 변화와 비전을 제시하는 책을 펴냈다.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 따르면, 지역 균형 발전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인재가 죄다 서울로 몰려버리는데, 어떻게 지역이 발전할 수 있겠는가.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은 어떻게 해야 할까? <로컬이 미래다>는 지역교육의 주체인 지역(마을)과 학교, 교사와 주민, 지자체와 교육청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단위의 경제 활동보다 지역사회 중심의 경제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지금, 아이들에게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는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해주고 싶은 모든 선생님이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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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다시 불을 켤 시간이야

도서정보 : 이대윤 | 2021-05-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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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대윤 선생님은 ‘아직은 초년생’이라고 주장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6학년 아이들의 담임으로 보낸 3년, 난생처음 2학년 아이들을 맡아 쩔쩔매면서도 행복해했던 시간들 속에서 만난 ‘경이로운 순간’들을 차곡차곡 기록하여 책에 담았다.

전라북도교육연수원에서 2018년에 처음으로 진행한 ‘교사의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연수 프로그램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연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한 이대윤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교사에게 ‘글쓰기’는 아이들과 보낸 시간을 새롭게 조명하게 해주고, 교사로서의 시간을 되짚으며 기록으로 남기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구매가격 : 12,800 원

영근 샘의 글쓰기 수업

도서정보 : 이영근 | 2021-05-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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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독서감상문, 보고서, 논설문, 공약문, 시 등 갈래에 따른 글쓰기 지도법은 물론 글로 아이들 싸움을 화해시키는 방법까지!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을 가꾸는 비법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겼다. 영근 샘과 함께하는 즐거운 학급살이 아래 펼쳐지는 즐거운 글쓰기 수업은 그동안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글쓰기 수업을 마주할 때마다 겪을 수밖에 없었던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3,600 원

특수교사 119

도서정보 : 원재연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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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들의 질문에 대한 선배교사의 답변을 담은 책이다. 저자 원재연은 2002년 교사 생활을 시작해 20여 년간 특수학교과 특수학급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수업자료 개발과 수업 연구 활동에 관심이 높아 통합교육, 경제교육, 진로직업교육, 스마트교육, 소트프웨어교육, NIE교육 등 다양한 수업을 실천해왔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특수교육에 대한 기본 개념은 물론 교육과정, 통합교육, 개별화교육, 학급운영, 행정업무 등과 특수교사들이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콕콕 집어내어 속 시원하게 답변해준다. 이 책을 먼저 읽어본 특수교사들은 모든 신규교사들이 한 번씩은 겪게 되는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가이드북이 드디어 출간되었다고 입을 모아 추천한다.

장애학생의 부족한 기초학력과 장애, 개별적 특성으로 인한 핸디캡을 채워주려던 기존의 교육을 넘어 장애학생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길러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이란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수업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 특수교육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3,600 원

N번방 이후, 교육을 말하다

도서정보 : 김동진 | 2021-04-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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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이후,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말하다
추적단불꽃의 취재와 보도로 N번방 사건이 세상에 드러났다. 피해자는 물론 가해자 중에도 학령기 아동·청소년이 있다는 이야기에 교육계 안팎이 발칵 뒤집혔다.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하는 질문이 쏟아졌다. “교육의 실패” 또는 “교육이 문제”라는 비난은 역설적으로 다음 세대를 ‘제대로’ 길러 내는 것이 교육의 목적임을 드러낸다. 그렇다면 다음 세대가 가해자도, 피해자도, 방관자도 되지 않도록 하는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그 전에, N번방 사건과 오늘의 교육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걸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서로 다른 목소리로 말하다
이 책을 쓴 20명의 저자는 N번방 사건 이후 교육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을 꺼내 놓는다. N번방 사건을 어떻게 명명해야 할 것인지부터 아동·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 ‘동의’의 개념, 의제강간 연령 상한, 성별에 따른 분리 교육 등에 대해 견해를 달리하기도 한다. 그러나 8회의 좌담 기록과 17편의 원고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결국 이들의 이야기는 한곳에서 다시 만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두 ‘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가 페미니즘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자’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현장의 교육 실천가들이 현장의 언어로 말하다
교육의 변화와 교육을 통한 사회의 변화를 말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교육을 먼저 이해해야 하고, 오늘의 교육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유치원 교사, 초·중·고등학교 교사, 대학 강사, 연구자, 시민 활동가인 저자들이 일상과 이상(理想)에 대해 나누는 대화에는 오늘날 교육 현장의 언어가 그대로 담겨 있다. 페미니즘이라는 렌즈로 교실과 우리 사회를 들여다본 이들의 말을 통해 교육 현장의 혐오와 차별, 위계에 의한 폭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다
구조적인 문제를 마주한 개인은 변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스무 명의 저자들은 거대한 벽 앞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은 이들이다. 학교 안과 밖에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크고 작은 실천과 부침의 기록은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는 이들에게 용기와 실마리가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