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 사피엔스 학교의 탄생

도서정보 : 최승복 | 2020-1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쇄-지식’에 기반한 근대학교의 종말,
디지털 네트워크 지식에 기반한 완전히 새로운 밀레니얼 교육의 탄생

이 책은 현재 우리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근대학교의 종말을 선언한다. 하루가 다르게 무섭도록 변해가는 디지털 시대에 오직 학교만은 시간이 정지한 채, 근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온갖 지식을 넘나드는 최첨단 인류인 밀레니얼 세대, 포노 사피엔스는 지금 근대학교에서 부적응 중이다. 국가에서 검증한 ‘인쇄-지식’ 주입에 기반을 둔, 국가를 위한 노동자 양성을 위한 근대교육은 이미 그 생명력을 다했다. 최첨단 인류, 포노 사피엔스를 위한 학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25년째 교육정책 기획을 맡아온 교육부 공무원인 저자가 포노 사피엔스를 위한 새로운 학교를 제안한다.

구매가격 : 11,500 원

비대면 교육 교수 강사를 위한 70가지 디지털 도구

도서정보 : 노진경 경영학박사 | 2020-11-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에서 필자는 교육 콘텐츠를 디지털화 하는데 유용한 디지털 도구 70가지를 모은 책이다. 비대면 교육의 교수와 강사들은 자신의 교육 강의 콘텐츠를 디지털화 하는데 익숙해야 한다. 무료 이미지 사용 이미지 편집 동영상 다루기 PDF 다루기 번역 강의 소통방법 협업 툴 등 70여가지의 디지털 프로그램의 사이트와 사용법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자신의 강의 콘텐츠에 맞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적적하게 사용한다면 비대면 교육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500 원

한국사 놀이 수업 백과

도서정보 : 신봉석 | 2020-11-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역사 수업이 두려운 선생님들을 위한
긴급 처방 119가지

체험, 놀이, 사료로
역사 수업을 더 즐겁게!

아이들과 함께 역사에 대한 경험을 더 많이 공유하고자 노력하는 3인의 선생님이 모였다. ‘체험 수업을 더욱 신나게! 신봉석’, ‘놀이 수업을 더욱 다양하게! 나승빈’, ‘사료 수업을 더욱 알차게! 정한식’이 그들이다.
더 재미있고 유익한 역사 수업을 위해 끊임없이 궁리하고 발전시켜 온 노력의 결과물인『한국사 놀이 수업 백과』는 다음과 같은 강점이 있다. 하나, 본격 수업에 들어가기 전 준비 수업을 제시한다. 둘,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완벽 제공한다. 셋, 3인의 선생님 각각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수업 방법을 알려준다. 넷, 타 교과와의 연계 방법을 소개한다. 다섯, 실제로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수업만 골라 담았다.
『한국사 놀이 수업 백과』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본 설명부터 다양한 활동 수업까지 꼼꼼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진 책이다. 역사 수업이 두려운 선생님도, 역사 수업이 지루한 학생도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소환된 미래교육

도서정보 : 강은경 | 2020-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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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그리고 변화될 미래교육
이미 다가온 미래를 다시 생각하다

코로나19로 교육계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네 차례의 연기 끝에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실시되었고, 교사와 학생들은 비대면으로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던 학교를 단시간 내에 강제 진화시키면서 교실의 변화는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기회를 통해 학교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큰 축이었고, 먼 미래에도 여전히 존재할 것임도 알게 되었지만, 한편으로 학교 내 구성원의 갈등, 교육 불평등 심화, 현장을 중심에 놓지 않는 행정 체계 등 누적된 교육계의 약점 또한 고스란히 노출되거나 더욱 악화되었다.
코로나19는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교육, 학교, 교사, 학생의 의미에 대해 근본부터 다시 성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한 학교 현장과 그 안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교원들의 고민을 통해 그동안 학교를 학교답지 못하게 했던 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원했던 학교의 역할은 무엇인지 자세히 들여다본다.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적 해답을 찾기 위해 온라인 교육을 기반으로 변화될 학교교육의 모습을 조망하고, 교육정책이 적시 적소에 올바르게 실행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위기이자 기회의 순간이기도 한 지금,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미래교육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성찰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교는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
낯설지만 익숙한 미래교육의 새로운 토대 만들기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의 변화를 가져왔듯,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은 지금까지 교육계 전반에서 논의해 온 미래교육의 모습을 앞당겼다. 그동안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온라인 학습 시대를 실현시켰고, 그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또한 학교의 구조와 기능을 되돌아보는 상황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학습만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으며, 학교를 통해 지식뿐 아니라 살아갈 힘을 배우고, 타인과 관계 맺고 상호작용을 통해 교육 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공간임을 깨달았다.
이 책은 코로나19 사태에서 드러난 학교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학교는 사람에 대한 존중과 협력이 있기에 존재하는 곳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답답한 교육행정 및 교육정책의 혼선 속에서 학교가 온라인 수업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이고, 교원들의 공동 연구 및 실천을 통해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더불어 해외 여러 나라의 대응 사례도 살피며 코로나19 이후 학교교육은 어떤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탐색하고 있다.
무엇보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학력이 지식에서 역량으로 달라졌듯이, 이를 성취하기 위한 학교의 교수·학습 패러다임도 변화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소환한 미래교육으로 인해 교육계가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상황에서 학교교육의 본질을 충실히 담으면서도 온라인 학습 시대에 어울리는 개별화 교육, 맞춤형 평가 등 교육 주체에게 주어진 과제에 대해 살펴보았다. 배움의 시공간이 확장되는 새로운 교육 변혁의 시대를 맞이한 지금, 학교와 교사의 역할은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교사가 묻고 변호사가 답하다

도서정보 : 구슬 | 2020-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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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학폭 전담 변호사와 함께하는 50건의 솔직한 법률 상담
테스형 가라사대, 핵심은 ‘얼마나 모르는지를 아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난다. 그중에는 학창시절의 추억으로 여기며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일도 있지만, 교사나 학생, 학부모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는 중대한 일들도 많다. 문제는 학교가 법적 분쟁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교육기관이라는 점에 있다. 이 때문에 선생님들은 매일 일어나는 교권침해나 학교폭력에 사안에 관해 대처하기 버거워하고, 교사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2019년,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에 대한 특별법」이 개정되어 침해학생에 대한 조치가 가능해졌지만, 여전히 선생님들은 자신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근거가 어느 법에 있는지 상세히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업 내내 자는 학생, 욕을 하는 학생, 수업 중 성적 수치심을 주는 행동을 하는 학생 등 선생님들을 가장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교실에서 일어나는(혹은 원격교육 상황에서도 이미 일어나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다. 비교적 명확하게 지도하거나 가르칠 수 있는 학습 목표나 교과 내용과 달리, 이 같은 사안은 각 법 조항에 따른 조치가 필요하므로 함부로 대처하기도 힘들고, 감정적으로 대처했다가 더욱 큰 문제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때로는 학생의 잘못이 있어도 흐지부지 넘어가거나, 교사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져 해당 사건을 떠올리기조차 힘들어하는 선생님도 많다. 여기서 중요한 건 유비무환의 자세다. 학교에서의 법률 분쟁에 관해 소극적인 자세로 담당 부서나 상위 기관에 의지하는 것보다는, 정확히 사안을 파악하고 절차에 따라 학부모나 학생에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사가 묻고 변호사가 답하다』에는, 교권·학폭 전담으로 많은 선생님을 만났던 구슬, 김동현 변호사의 50가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선생님들이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학교에서의 법률 상식, 이제는 정확히 알고 대비하자.

구매가격 : 10,500 원

줌 수업에 날개를 달아 줌

도서정보 : 김란 | 2020-11-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에 날개를 달다
온라인 수업 사례 90가지

코로나19로 갑자기 찾아온 온라인 개학과 비대면 수업. 처음에는 학생도, 교사도 모두 낯설었지만 반년이 지나면서는 온라인 수업 장비와 도구, 프로그램의 사용에 익숙해졌다. 그와 동시에 ‘어떻게 하면 온라인 수업을 더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온라인 수업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연구하게 되었다.
이 책 『줌 수업에 날개를 달아 줌』은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온라인 수업을 위해 4명의 교사가 모여 함께 연구하고 시도한 수업 결과물이다. 실시간, 쌍방향 줌(zoom) 수업의 기초부터 활용법, 그리고 선생님들이 시도한 다양한 수업 사례를 담고 있다. 줌 수업에 필요한 도구와 장비, 집중도 있는 학생 참여 수업을 위한 팁(노하우),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새로운 수업 사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자연이 아이들을 강하게 한다

도서정보 : 가와이 소하치 | 2020-11-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연으로 돌아가라” 18세기에는 루소가 19세기 말부터 20세기에 걸쳐서는 소로와 시튼 등이 강하게 호소했다. 자연 파괴가 정신을 황폐하게 만든다는 기우는 21세기에 막 들어선 지금도 여전히 공유해야 할 사상이다. 그러나 내적 자연의 파괴가 강력하게 진전되고 있는 현대는 당시와는 다른 차원을 내포하고 있다. 즉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인간을 신의 위치로 올리고자 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21세기는 인류사 6백만 년 중에서도 가장 극적으로 인류의 행방을 점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신의 능력까지 손안에 넣으려는 오만함과 불손한 마음을 버리고 겸허한 마음으로 인간은 6천5백만 년에 걸친 영장류의 진화로 인해 탄생한 자연존재라는 사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인류의 미래를 보증하는 일임을 신조로 삼고 이를 공유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건전한 발달과 자연과 인간의 공생 이 두 가지 사항이 현대가 짊어지고 있는 그리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평소의 생각을 기록한 문서들을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자연이 아이들을 강하게 한다-1 _생명력을 키운다

도서정보 : 가와이 소하치 | 2020-11-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연으로 돌아가라” 18세기에는 루소가 19세기 말부터 20세기에 걸쳐서는 소로와 시튼 등이 강하게 호소했다. 자연 파괴가 정신을 황폐하게 만든다는 기우는 21세기에 막 들어선 지금도 여전히 공유해야 할 사상이다. 그러나 내적 자연의 파괴가 강력하게 진전되고 있는 현대는 당시와는 다른 차원을 내포하고 있다. 즉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인간을 신의 위치로 올리고자 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21세기는 인류사 6백만 년 중에서도 가장 극적으로 인류의 행방을 점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신의 능력까지 손안에 넣으려는 오만함과 불손한 마음을 버리고 겸허한 마음으로 인간은 6천5백만 년에 걸친 영장류의 진화로 인해 탄생한 자연존재라는 사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인류의 미래를 보증하는 일임을 신조로 삼고 이를 공유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건전한 발달과 자연과 인간의 공생 이 두 가지 사항이 현대가 짊어지고 있는 그리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평소의 생각을 기록한 문서들을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자연이 아이들을 강하게 한다-2 _아프리카 기행

도서정보 : 가와이 소하치 | 2020-11-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연으로 돌아가라” 18세기에는 루소가 19세기 말부터 20세기에 걸쳐서는 소로와 시튼 등이 강하게 호소했다. 자연 파괴가 정신을 황폐하게 만든다는 기우는 21세기에 막 들어선 지금도 여전히 공유해야 할 사상이다. 그러나 내적 자연의 파괴가 강력하게 진전되고 있는 현대는 당시와는 다른 차원을 내포하고 있다. 즉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인간을 신의 위치로 올리고자 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21세기는 인류사 6백만 년 중에서도 가장 극적으로 인류의 행방을 점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신의 능력까지 손안에 넣으려는 오만함과 불손한 마음을 버리고 겸허한 마음으로 인간은 6천5백만 년에 걸친 영장류의 진화로 인해 탄생한 자연존재라는 사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인류의 미래를 보증하는 일임을 신조로 삼고 이를 공유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건전한 발달과 자연과 인간의 공생 이 두 가지 사항이 현대가 짊어지고 있는 그리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평소의 생각을 기록한 문서들을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자연이 아이들을 강하게 한다-3 _야생 정원가꾸기

도서정보 : 가와이 소하치 | 2020-11-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연으로 돌아가라” 18세기에는 루소가 19세기 말부터 20세기에 걸쳐서는 소로와 시튼 등이 강하게 호소했다. 자연 파괴가 정신을 황폐하게 만든다는 기우는 21세기에 막 들어선 지금도 여전히 공유해야 할 사상이다. 그러나 내적 자연의 파괴가 강력하게 진전되고 있는 현대는 당시와는 다른 차원을 내포하고 있다. 즉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인간을 신의 위치로 올리고자 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21세기는 인류사 6백만 년 중에서도 가장 극적으로 인류의 행방을 점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신의 능력까지 손안에 넣으려는 오만함과 불손한 마음을 버리고 겸허한 마음으로 인간은 6천5백만 년에 걸친 영장류의 진화로 인해 탄생한 자연존재라는 사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인류의 미래를 보증하는 일임을 신조로 삼고 이를 공유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건전한 발달과 자연과 인간의 공생 이 두 가지 사항이 현대가 짊어지고 있는 그리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평소의 생각을 기록한 문서들을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