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도서정보 : 수지 무어 | 2019-05-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달 1월급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월급만으로는 살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최고의 부업 안내서

* 회사에 갈 때마다 심란하다
* 일주일 내내 주말만 기다린다
* 월급이 통장을 스쳐지나간다
* 회사를 떠나고 싶지만 월급을 포기할 수 없다
* 업무 시간에 딴짓을 종종 한다
* 꼬박꼬박 챙겨 보는 콘텐츠가 있다
* 로또에 당첨된다면 무엇을 할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
* 돈과 시간에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
위 항목 중 나에게 해당되는 것들이 있다면? 당신도 부업을 시작해야 한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직장인 중 13퍼센트만이 자신의 일에 만족한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사라진지 오래고, 한달에 한 번 받는 월급만으로는 매년 오르는 물가를 따라잡기도 벅차다. 원하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 자유까지 누리고 싶다면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로 부업가가 되어 보자.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노하우로 본업을 뛰어넘는 부업을 만들 수 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부업을 시작하라

부업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 일단 안정적이다. 부업이 잘 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본업에 집중할 수 있다. 승진과 해고에 전전긍긍할 필요도 없고, 원하는 시간에 일을 할 수 있다. 관심 분야의 일을 하며, 능력을 계발하고, 적은 비용으로 그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하나에 미친 듯 집중해야 성공할 수 있지 않냐고? 2013년 한 해 동안에만 9,5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출퇴근 열차에서 대부분 집필되었다. ‘발 없는 보정 스타킹’으로 백만장자가 된 스팽스Spanx 창립자 세라 블레이클리는 풀타임으로 팩스 기계를 팔면서 제품을 개발했다. 월평균 1,500만 명의 사이트 방문자를 자랑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인드바디그린’은 재활을 위해 시작한 요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국내에도 이런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다. 퇴근 후 알음알음 올린 맛집 콘텐츠로 파워블로거가 되고, 취미로 올린 운동 영상이 계기가 되어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부업에는 엄청난 아이디어나 기술, 완벽한 사업 계획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안정적인 부업을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돈이 없어도, 시간이 없어도, 경험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부업의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섣불리 부업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지 무어는 가장 큰 이유는 ‘두려움’이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충분한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만을 기다리며, 스스로를 성공할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에서 그녀는 이런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실행에 옮기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소개한다. 돈이 없다고? 명함 한 장 없이 부업을 시작할 수 있는 예산 절약 방법을 소개한다. 내세울 만한 경험이 없다고?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콘텐츠로 다듬을 수 있는 질문들이 있다. 시간이 없다고? 여기서 제시하는, 생산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시간 관리법과 부업 운영 팁을 따라하면 된다. 사람을 만날 자신이 없다고? 걱정 마라, 책을 조금만 활용하면 인터넷으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들과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직장인들을 성공한 부업가로 만드는 최고의 안내서다. 망설이는 당신의 등을 밀어주고 탄탄한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알려줄 것이다. 기억하라. 부업은 모든 것을 다 내던지고 ‘올인’ 해야 하는 도박이 아니다. 안정적인 수입과 원하는 삶의 방식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다. 지금 시작하라.

구매가격 : 8,800 원

식물학자의 식탁

도서정보 : 스쥔 | 2019-06-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붉은 색 식물은 보혈 기능이 있다?
셀러리가 정자를 죽인다는 게 사실일까?
공복에 감을 먹으면 위험할까?
고구마인 줄 알고 먹었는데 뇌가 위축된다고?
키위가 유학을 다녀왔다니?
향신료가 원래 최음제였다고?

식물학에 하루 세 끼를 적용하니, 과학도 맛있는 한 상의 요리가 된다

식물학植物學은 식물의 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생물학의 한 분과이다. 이 학문에서 우리는 식물의 재배 역사, 전파 경로, 화학 성분, 심지어 조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식물학자의 식탁』은 식물에 대한 이런 광범위한 지식은 물론, 음식에 대한 열심까지 가지고 있는 한 식물학자가 선사하는 식물 ‘백과사전’ 겸 ‘요리책’이다. 저자는 수백 편의 학술 문헌에 파고들어 각종 식물의 역사를 정리하고, 그것들의 영양 성분과 독성을 분석한 뒤, 제일 기본적인 세 가지 문제에 대한 답변을 준다: 먹어도 되는가? 맛있는가? 어떻게 먹는가?


50여 종 식물의 특징과 독성, 정확한 식용 방식을 설명한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우리의 식탁은 변화하고 있다. 점점 신기하고 낯선 식물들이 식탁 위로 올라오고 있다. 우리의 의식주를 크게 좌우하는 매체는 마치 그것들이 불로장생의 약이 된 마냥 홍보를 하고, 우리의 식탁은 또 한 번 그들의 현란한 말솜씨에 압도된다. 월급은 오르지 않지만, 건강은 챙겨야 한다는 생각에 지갑을 열어줬건만, 갑자기 이것에는 이러한 독성이 있고, 저것에는 저러한 문제가 있다는 뉴스가 또 쏟아진다. “내 몸! 내 돈!” 하면서 비명을 질러보았지만 상한 몸은 쉬이 회복되지 않고, 지갑에서 나간 내 돈도 쉬이 돌아오지가 않는다.

정보가 범람하고, 식품 안전 문제가 속출하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과연 우리의 식탁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결국 우리 자신을 지식으로 무장하는 방법밖에 없다! 『식물학자의 식탁』은 50여 종 식물의 특징과 독성, 그리고 그것들의 정확한 식용 방식을 설명한 책이다. 식물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저자는 식탁에 흔히 오르는 식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그것들의 흔치 않은 주의사항까지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당신의 식탁을 좌우할 유익한 지식은 물론, 식물들의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더해 당신의 식탁을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인류의 운명을 바꾼 식물들의 이야기

“우리는 생활하면서 늘 여러 가지 선택에 직면한다. 우리는 그 선택 덕분에 쾌감을 누리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로 인한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먹고 안 먹고는 균형에 관한 문제다. 음식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기 손에 있는 선택권을 잘 선용하며, 쉽게 믿거나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아야 먹는 일이 즐거워질 것이다.” (본문 중에서)

‘내가 먹는 것이 곧 내가 된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의 역사가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의 삶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은 우리가 아는 만큼 달라진다. 일상에서 매일 만나는 식물이라도 과학이 있다. 매일 만나는 식물이라도 그것들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우리 손에 있는 선택권을 잘 선용하여야 먹는 일은 물론, 나의 삶까지 즐거워질 것이다.

모든 식물은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밭에서 막 캐낸 듯 싱싱하고도 푸릇한, 과즙이 뚝뚝 흘러내리는 듯 풍성하고도 향기로운, 센 불로 볶아낸 듯 군침 도는 식물의 이야기들이 인류의 운명을 바꿔 놓았다. 모든 식물은 저마다 제 가치를 발휘하며 인류에게 공헌을 한다. 우리는 다만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손에 있는 선택권을 잘 선용하여, 지혜롭게 먹고, 삶을 더 사랑하면 된다. 『식물학자의 식탁』은 삶을 사랑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매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차려진 식탁이다. 당신의 삶이, 식물과 삶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된 이 식탁으로 인해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란다.

구매가격 : 12,000 원

디즈니웨이

도서정보 : 빌 캐포더글리, 린 잭슨 | 2019-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꿈과 희망의 나라에서 전 세계를 제패하는 콘텐츠 제국이 되기까지
‘세상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디즈니의 마법을 파헤치다

미키마우스와 ‘알라딘’ ‘겨울왕국’ 등의 영화 제작사로 기억하기 쉽지만, 사실 디즈니는 세계 1위의 콘텐츠 공룡이다. ‘어벤져스’의 마블, ‘토이 스토리’의 픽사, ‘스타워즈’의 루카스필름, ‘엑스맨’ ‘아바타’를 제작한 21세기폭스도 디즈니 산하에 들어갔다. 이들이 창출해내는 힘은 무궁무진하다. 마블만으로 21조 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였을 정도다. 영화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디즈니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캐릭터 사업, 디즈니랜드, 크루즈, 방송국과 새롭게 런칭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디즈니플러스)까지 방대한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연결하는 콘텐츠계의 어벤져스다. 디즈니는 어떻게 이토록 대단한 위업을 이룰 수 있었을까?

오랜 세월 디즈니의 성공 법칙을 연구해 온 빌 캐포더글리와 린 잭슨은 이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부터 디즈니랜드 현장까지 구석구석 누비며 디즈니의 마법 같은 고객 중심 문화를 샅샅이 파헤쳤다. 『디즈니 웨이』는 그 노력의 결과물로, 스타트업에서부터 비영리단체, 대기업과 의료시설까지 다양한 조직들이 어떻게 하면 디즈니 방식으로 성공할 수 있는지 생생히 보여준다. 각 장 뒷부분마다 ‘요점 질문’과 ‘행동 방침’을 수록해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언제나 최고의 것만을” 특별함을 만드는 디즈니 웨이

디즈니의 무엇이 그렇게 특별할까? 디즈니의 창립자 월트 디즈니는 완벽주의자였다. 어떤 터무니없는 상상도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었지만, 그 상상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프로젝트를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스토리보드 기법도 발명했을 정도다. 고객에게 최고의 것만을 제공한다는 그의 원칙은 지금까지도 디즈니의 핵심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그렇다면 디즈니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월트의 원칙을 실천하고 있을까? 먼저, 디즈니에는 ‘이매지니어’라는 직원들이 있다. ‘상상imagination’과 ‘엔지니어engineer’를 합친 말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기술자다. 해가 쨍쨍 내리쬐는 플로리다에 스키 리조트를 세울 수 있을까? 시들지 않는 풀이 자라는 산을 만들면 어떨까? 이들은 어떤 아이디어라도 절대로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신과 동료들의 능력을 믿고 방법을 찾아낸다.

또 디즈니는 아주 사소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다. 디즈니랜드의 회전목마가 5센티미터 어긋났다는 이유로 다시 설치하기도 하고, 일 년에 한 번 있는 축제를 위해 십 년 동안 나무를 기르기도 한다. 게다가 완벽해 보이는 것이라도 끝없이 더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고민한다. <알라딘>이 2D에서 실사 영화로 만들어져 큰 성공을 거두었듯이, 시대에 맞춰 꾸준히 발전하는 콘텐츠는 디즈니의 가장 큰 강점이다.

마지막으로, 디즈니는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직원들이 자신들의 가장 큰 자산임을 잊지 않는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이끄는 에드 캣멀은 이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평범한 팀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주면, 그것을 망쳐놓기 쉽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팀에게 평범한 아이디어를 주면 그들은 그것을 작품으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즈니는 직원들에게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 디즈니에서는 청소부까지 ‘디즈니 대학’에서 별도의 고객 중심 교육을 받으며,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마법 같은 성공을 가져다줄 최고의 경영 전략서

생쥐 한 마리가 얼마의 돈을 벌어다 줄 수 있을까? 월트 디즈니는 1923년 최초로 영화 제작을 하기 위해 삼촌 로버트에게 500달러를 빌렸다. 그때 삼촌은 사업체의 지분 대신 현금 상환을 고집했다. 만일 삼촌이 월트 디즈니사의 주식을 받는 쪽을 선택했더라면 1923년 당시 그가 투자했던 500달러는 현재가치로 거의 10억 달러에 육박할 것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토록 오랫동안 선두를 지키는 기업은 흔치 않다. 디즈니의 이런 성공 뒤에는 고객 중심 문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다. 『디즈니 웨이』는 이 성공을 직접 일궈낸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끝없는 성공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디즈니 웨이』를 읽어 보자. 디즈니의 마법 뒤에 숨은 치열한 조직문화와 경영전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구매가격 : 11,000 원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도서정보 : 헬렌 .M. 로즈와도스키 | 2019-09-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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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바다의 눈으로 역사를 바라볼 시간이다.
영원한 항해자, 인류의 모든 시간을 함께한 바다의 역사

역사는 이미 일어난 사실에 대한 기록이다. 과거는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역사는 변한다. 과거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바꾸면 과거를 다르게 읽어낼 수 있다. 그동안 우리가 배워온 역사는 대부분 육지에 편향되어 있다. 콜럼버스의 발견을 그저 새로운 대륙의 발견이라 믿고, 중생대는 공룡의 시대라고만 믿어왔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러할까?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역사에 새로운 관점을 추가한다. 육지의 눈으로 바라보는 역사가 아닌 바다의 눈으로 바라보는 역사다. 이 책은 영원한 항해자, 인류와 모든 시간을 함께 한 바다의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역사를 새롭게 읽을 수 있는 눈을 선물한다.

캄캄한 심해에 가려진 찬란한 인류의 역사

예부터 바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했다. 인류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바다는 역사의 주요 무대였다. 흔히 ‘푸른 행성’이라 불리는 지구의 정체성은 그야말로 바다에서 온다. 바다가 없었다면 지구도 다른 행성과 마찬가지로 그저 가스나 암석 덩어리에 불과했을 것이다. 이 광대하고 푸른 물은 지구에 생명체를 탄생시켰고, 그들을 길러냈다.

인류가 등장하면서 바다의 역할은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사실상 인류의 모든 시간은 바다와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 신대륙의 발견, 제국의 탄생 등 세계사를 뒤바꾼 큰 사건의 배경에는 항상 바다가 있었다. 유럽 변방의 조그마한 나라인 네덜란드와 스페인, 포르투갈은 어떻게 제국이 되어 다른 나라들을 정복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영국은 이들을 꺾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되어 온 세상을 누볐을까? 답은 바다에 있다. 이들은 모두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인간이 날아서 바다를 건널 수 있다는 상상력이 없던 시절, 바다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는 것이 곧 힘이었다.

바다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해왔건만, 우리가 땅으로 시선을 돌린 사이 지구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바다의 찬란한 역사는 캄캄한 심해 속에 숨어버렸고, 개발의 한계점에 다다른 육지에서 인류 문명은 갈 곳을 잃었다. 현재 인류는 심각한 문제에 부딪혔다. 해수면 상승으로 남태평양의 섬 두 개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았고, 100년간 지구의 온도는 0.6도나 상승했다. 이대로 간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수많은 사람이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

미지의 공간, 바다에서 다시 시작하는 진짜 세계사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는 육지에 살아 숨 쉬는 존재가 단 하나도 없었던 시절부터 바다가 흘러온 역사뿐만 아니라 바다가 어떻게 인류의 문명을 꽃피우고, 발전시키고, 때로는 삼켜버렸는지를 보여준다. 그동안 출간된 바다에 관한 책은 주로 과학 서적이었다. 역사책이라고 해도 지중해나 태평양, 동아시아 연안 등 특정 해역에 관한 것이 대다수였다. 이 책의 저자는 10년간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걸쳐 있는 모든 바다의 역사를 개괄한다. 바다의 자연과학적 측면뿐만 아니라 고고학과 역사, 사회와 문화적 측면까지 모두 다룸으로써 바다와 같이 광대한 시선으로 역사를 읽어내고자 했다.

이 책은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역사’를 담았다. 바다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새로운 길을 찾아나서는 항해자의 호기심, 자신보다 덩치가 몇 배는 큰 바다 동물을 사로잡는 용맹함, 별과 바람의 길을 읽는 지혜의 이야기다. 우리의 선조들이 육지의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어떻게 ‘바다’라는 새로운 길을 열고 개척해왔는지, 그 거대한 힘이 어떻게 우리를 새로운 곳으로 인도했는지 읽어가다 보면 우리가 앞으로 가야할 곳도 더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과거는 변하지 않지만 역사는 우리의 필요에 따라 다르게 읽어낼 수 있다. 그동안 우리가 알아왔던 이야기만으로는 지금의 문제를 헤쳐 가기에 부족하다. 지금이 바로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가져야 할 때다. 이 책을 통해 바다와 세계사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함으로써 역사라는 거대한 파도가 바다에 남긴 인류의 보물 같은 이야기를 건져 올릴 수 있길 바란다.

구매가격 : 10,500 원

평양냉면

도서정보 : 김남천, 백석, 최재영 외 | 2019-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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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900 원

독립선언서

도서정보 : 가갸날 | 2019-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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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8,000 원

비와 바람의 기억

도서정보 : 최인호 | 2019-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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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100 원

실크로드

도서정보 : 콜린 더브런(Colin Thubron) | 2019-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13,860 원

시베리아

도서정보 : 콜린 더브런(Colin Thubron) | 2019-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12,460 원

괜찮아, 우리에겐 아직 마지막 카드가 있어

도서정보 : 이경걸 | 2019-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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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0,360 원

비아로마

도서정보 : 빌레메인 판 데이크(Willemijn van Dijk) | 2019-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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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0,360 원

최고의 인재는 무엇이 다른가

도서정보 : 박봉수 | 2019-04-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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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000 원

최고의 인재는 무엇이 다른가

도서정보 : 박봉수 | 2019-04-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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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000 원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상식

도서정보 : 홍선표 | 2019-04-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10,200 원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상식

도서정보 : 홍선표 | 2019-04-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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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0,200 원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스마트스토어

도서정보 : 박지은 | 2019-06-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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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도 배우는 특별한 스피치 수업

도서정보 : 오창균 | 2020-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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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는 마음의 거울이다
건강한 말하기와 표현력은 누군가에게 잘 보이거나 아등바등 하는데 급급한 것이 아닌 자신의 삶과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아낄 줄 아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자신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에 따라 삶의 흐름 역시 자신이 바라는 대로 달라지기도 한다. 좋은 스피치와 표현력을 가지고 소통하는 목소리를 가진다는 것은 중요한 경쟁력이자 무기이다. 하지만 명확한 발음과 큰 발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좋은 스피치로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진심과 마음이 담기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기술의 스피치라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소통이 어렵기 때문이다. 스피치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동시에 소통을 위한 가장 최선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당당한 삶을 만드는 스피치
소통이 없고 인간미 없는 스피치와 목소리는 더 이상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배우들도 배우는 특별한 스피치 수업?에서는 당당하고 유연한 스피치의 훈련법과 내용뿐만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소통형 휴머니즘 스피치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다루며 힐링과 소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공감과 설득을 이야기하고 있다.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 정보, 감성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금, 가장 효율적이고 마음을 울리는 방법과 내용을 담았다. 또한 이러한 배움과 훈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는 스피치에 국한하지 않고 삶도 건강하고 풍요로울 수 있음을 알려준다.

좋은 스피치는 소통이 있다
삶이 건강해지면 목소리도 건강해진다. 건강한 척, 당당한 척, 프로인 척 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이 건강해지고 단단해지면 목소리도, 스피치도, 표현력도 또렷하고 탄탄해진다. 사람들은 저마다 성향과 성격은 다르지만, 좋은 스피치와 소통을 위해서는 노력하고 원칙을 지켜 나가고자 하는 점은 비슷하다. 당당하고 유연한 스피치, 자신의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즐겁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의 바람은 거의 모두에게 적용된다. 이 책은 그런 바람을 이룰 수 있는 자신만의 자존감과 감정, 표현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사람들과의 소통에 자신 있고 당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0,000 원

전교 꼴찌, 270일 만에 의대생이 된 공부 비법

도서정보 : 김현수 | 2020-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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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이라고?
그저 평범한 재수생의
0.1% 가능성에 도전한 처절한 기록

‘SKY캐슬’ 이전에 학교의 ‘꼴통’들만 따로 모아서 반을 만들고 결국 서울대에 보내는 이야기를 담은 ‘공부의 신’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그 드라마에서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세우게 하였다. 그 드라마를 보면서 드라마니깐 가능할 일로 여겼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실제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치부했던 그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 그것도 270일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이뤄냈다.
?전교 꼴찌, 270일 만에 의대생이 된 공부 비법?의 저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반장을 도맡아 하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외향적인 성격으로 누구와 잘 어울리며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늘 책상에서 공부를 하며 착실하게 보냈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결국 전교 꼴찌라는 성적까지 받았다.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가 얼마나 허울 좋은 말인지를 뼈저리게 느낀 저자는 재수를 결심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의 의미와 목표를 설정하였다. 또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효율이 가장 우선시되는 공부 계획과 시간 관리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였다. 그는 결국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었고, 다시 또 자신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결국 해내는 사람의
동기부여와 실천의 힘

누구에게나 어려움과 시련은 있다. 이 책을 쓴 저자도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과 시련을 자신의 방법으로 이겨냈다. 그리고 극복했다. 자신의 한계를 단정 짓고 포기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인생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나아갈 수 없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어려움을 호소하며 핑계를 찾고 포기할 뿐이다.
?전교 꼴찌, 270일 만에 의대생이 된 공부 비법?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고 잠재력을 믿고 더 발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또는 나중에 어려움을 겪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설령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더라도 불가능에 도전하는 노력의 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결국 해내는 사람의 동기부여와 실천의 힘, 그 힘의 위대함을 일깨우기 위해 자신을 믿고 자신의 삶을 당당히 헤쳐 나가길 바란다.

구매가격 : 11,200 원

착한 갑이 되는 기술

도서정보 : 코치 알버트 | 2020-01-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관계에서 당당한 ‘착한 갑’은
누구나 될 수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사람들과 원만하게 좋은 관계를 맺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다. 원하는 것을 말할 때는 당당하게 요구하고 상대의 부탁을 거절할 때도 단호하다. 하지만 그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자신과 자신이 맺은 관계를 자책할 필요는 없다. 관계를 새롭게 할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착한 갑이 되는 기술》은 국내 최초 심리기술코치인 코치 알버트의 관계를 바꾸는 기술을 담고 있다. ‘갑’을 떠올리면 갑과 을의 관계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착한 갑은 흔히 생각하는 갑질을 일삼는 나쁜 갑과는 다르다. 착한 갑은 무례하지 않게 원하는 것을 말할 줄 알고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자신만의 중심을 잡아 주변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상대와의 관계를 주도하며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이끈다. 힘을 앞세워 사람들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낼 줄 아는 사람이다. 자신만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은 결국 사람들에게서 멀어지게 되어 있다. 하지만 착한 갑은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이 책은 착한 갑이 되어 관계에서 당당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

착한 사람은 손해 보지 않는다
착한 사람이 손해보고 산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관계에서 손해를 보는 ‘착함’은 착한 것이 아니라 착한 척을 하는 것이고 관계를 망치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착한 척을 하는 사람은 관계에서 늘 손해 본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상대방은 배려 받는 것에 익숙해져 서로에게 부담을 주는 나쁜 관계가 된다.
《착한 갑이 되는 기술》은 관계에 스며들어 있는 나쁜 생각들을 알려주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해준다. 나쁜 생각과 관계는 끊어내고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세상을 혼자 살 수는 없다. 우리는 사회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그리고 관계가 행복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을 더 잘 알고, 자신에게 잘 맞는 관계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한 발 앞선 행복과 성공을 가질 수 있는 삶의 키를 제공할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여성 수면 사용 설명서

도서정보 : 도모노 나오 | 2019-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잠만 잘 잤을 뿐인데 15kg을 감량한 숙면의 비밀
“잠을 바꾸면 몸이, 생각이, 마침내는 인생이 바뀐다.”

“5분 간격으로 맞춰놓은 알람을 두세 번쯤 끈 후에야 겨우 일어나 씻고 사무실에 앉았지만 여전히 졸린 탓에 도무지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 진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들이켜고 이제 일 좀 하려고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 점심을 먹고 들어오니 배도 부르고 자꾸만 눈이 감긴다. 어찌어찌 버티다 집에 와서 씻고 드라마 몇 편 보니 벌써 12시. 잠깐. 오늘 뭐 했더라? 잠은 안 오고 끝없는 공상 속으로 빠져들다 다시 울리는 알람에 눈을 뜬다X100000000000000”

당신은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나요? 단순히 외모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당신이 하는 일, 가지고 있는 습관, 하루를 보내는 모든 태도에 관한 이야기예요. 매일 밤 잠들기 전, 오늘도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잠드나요? 아니면 하지 못한 일, 잘못한 일들을 떠올리며 자책만 하며 잠드나요? 내일은 일찍 일어나 더 나은 하루를 보내자며 잠들어보지만 첫 번째 알람이 울리는 순간 우리는 직감합니다. ‘아, 오늘도 망했다!’

우리는 변화를 간절히 원하지만 또한 두려워합니다. 뭔가 거창한 준비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고요? 천만에요. 돈도,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건강도 없었던 이 책의 저자가 15kg을 감량하고 동굴에서 나와 새로운 삶을 얻게 된 비결은 ‘잠’이 전부입니다. 누구나 수면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수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이에 대해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우리가 잘 자야 하는 이유와 잘 잘 수 있는 방법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합니다.

잘못된 식습관, 우울감, 낮은 자존감, 불규칙한 월경…
‘잠’에 문제가 있다!

저자는 방안에서만 생활하는 일명 ‘히키코모리’였습니다. 돈도, 직업도, 애인도 없이 중증 공황장애를 앓으며 밤낮이 바뀐 생활을 반복했죠. 월경이 불규칙해졌고, 혼자 치즈케이크 한 판과 라면 두 개를 먹어치울 정도로 식습관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마음이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며 좌절했고,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그랬던 저자를 바꾼 한 마디는 어머니의 “늘어지게 잠이라도 푹 자보는 건 어떠니?”라는 말이었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면서부터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달고 짠 음식이 당기던 입맛이 변했고, 예전만큼 우울하거나 사고가 부정적으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낮게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겼고, 자신도 모르는 새 살이 15kg이나 빠졌습니다. 자율신경이 제자리를 잡으면서 몸의 건강도 되찾았죠. 저자는 이러한 변화의 이유를 제대로 알고 싶어 수면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고 수면 컨설턴트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이것이 단지 자신에게만 나타난 요행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를 가진 내용이라 말합니다. 그런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매일 희망이 없고, 당장은 지옥 같아도 부디 초조해하지 마세요. 괜찮습니다. 일단 푹 주무세요. 푹 자서 몸과 마음을 충분히 쉬게 해 줍시다.”

나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법은?
제대로 자야 바뀐다!

수면 시간은 깨어 있는 시간과 단절되는 시간이 아닙니다. 하루 24시간이 연속적으로 흘러가듯 수면 시간과 깨어 있는 시간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밤에 잘 자야 낮에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고, 낮에 부지런히 일하고 움직여야 밤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깨어 있는 동안 업무, 학업, 자기계발, 육아 등 여러 가지 일을 해냅니다. 그리고 자는 동안 우리의 뇌는 낮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하며 다시 내일을 준비하죠. 낮에 혹사당했던 몸도 자는 동안 제자리를 되찾고 다음 날 쓸 에너지를 비축하고요. 이렇게 깨어 있는 시간과 자는 시간이 모두 긴밀하게 연결되어 각자의 일을 잘 해내야지만 우리는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렇게나 많이 자기만 해서는 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특히 바쁜 일상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현대 여성들은 반드시 ‘제대로’ 자야 합니다. 언제 잠들어야 가장 효율적으로 잘 수 있는지, 깨어 있는 동안에 어떻게 잠을 준비해야 하는지, 잠을 잘 때 갖추어야 할 환경은 무엇이 있는지 저자는 마치 친언니처럼 꼼꼼하게 우리의 잠자리를 살펴줍니다. 책을 따라 하나씩 실천하다보면 꼭 10시 이전에 자야 한다거나, 하루에 8시간을 자야 한다는 그동안의 오해가 불식되고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위한 변화의 시작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일상에 무엇을 더하는 것이 아니에요. 살을 빼기 위해 땀을 빼며 한 시간씩 운동을 하거나, 남들이 모두 잠든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어제도 자고 그제도 잤던 그 ‘잠’을 더 ‘잘’ 자는 것뿐이에요. 삶의 변화를 원하지만, 무언가 시작할 돈도, 체력도 없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따라 오늘 밤 잠부터 바꾸어 보는 건 어떨까요? 그에 따라오는 모든 변화의 끝에는 당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미래가 현실이 되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이 바뀌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마음, 피부, 몸, 성과의 반가운 변화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나요?

구매가격 : 9,100 원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도서정보 : 이누쓰카 마사시 | 2019-1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말이 이해하기 어려운가요?” 알기 쉬운 설명에는 법칙이 있다!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7가지만 기억하라

찰떡같이 설명했는데 개떡같이 알아듣는 상대방에게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남 탓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져 보자. 첫 번째, 상대방이 들을 자세가 되어 있는가? 두 번째, 나는 내가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가? 세 번째, 상대방의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 이중 하나라도 “아니요”라는 답이 나온다면 쉽게 말하기 기술을 익힐 필요가 있다.

직장인을 위한 화술 강의로 정평이 난 이누쓰카 마사시가 비즈니스맨을 위한 말하기 책을 펴냈다. 귀에 쏙쏙 박히는 수업으로 수천 명의 학생을 명문대로 보냈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비즈니스맨과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었고, 어떻게 하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쉽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아 필살기라고 할 수 있는 7단계 설명의 기술을 만들어냈다. 그가 IKPOLET 법칙이라 이름붙인 이 설명법을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에서 소개한다.

당신의 비즈니스 인생을 바꿔 줄 쉽게 말하기 기술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는 말 그대로 우리가 아는 내용을 상대방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특급 강사라는 경력 탓에 공부를 잘했다는 오해를 자주 사지만, 저자는 고3 1학기에만 해도 자신이 내신 6등급이었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그랬기 때문에 무언가를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의 과정을 꼼꼼히 세분화해 바라볼 수 있었다. 또한 강사 시절에도 ‘어려운 것을 더 어렵게 설명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어떤 학생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설명 기술을 닦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 저자가 1타 강사 생활을 청산하고 비즈니스맨 전문 강사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기술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말하기로 먹고산다고도 할 수 있는 세일즈맨, 팀장, 강사 등에게 이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상사에게 보고를 올릴 때, 신입에게 업무 지시를 할 때, 고객과 미팅을 진행할 때, 회의에서 발표할 때 등 우리의 일상은 설명의 순간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런 순간마다 알기 쉽게 말한다면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저자는 그런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직접 몸으로 체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업계 1위 강사가 알려 주는 ‘머리에 남는 7단계 설명’의 비밀

사람들은 보통 말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만, 몇 가지 공식만 따라하면 누구나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 공식은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크폴렛(IKPOLET) 법칙’이다. IKPOLET 법칙은 7단계의 설명 포맷으로, 각 단계의 알파벳 머리글자를 따와 만든 명칭이다.
1. 상대방의 흥미를 일으키고(Interest),
2. 상대의 수준을 파악하며(Knowledge),
3. 목적을 제시하고(Purpose),
4. 큰 틀을 제시하고(Outline),
5. 연결하고(Link),
6. 구체적인 사례와 증거를 제시한 뒤(Embodiment, Example, Evidence)
7. 전이한다(Transfer).
이 일곱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가면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물론 이 단계를 순서대로 모두 밟을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연습하면 된다. 또한 각 단계를 모두 익힌 다음에는 응용편인 ‘일 잘하는 사람들의 궁극의 테크닉’에서 자신의 말기술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전문용어는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풀어 쓸 것, 상대방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진단 평가 방법, 들을 생각 없는 상대방의 마음의 벽을 허무는 기술 등 꼭 필요한 팁들이 가득하다. 비즈니스 미팅, 발표, 회의, 문서 작성까지 여러 상황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나는 회사에 다니지 않는데’ ‘남들 앞에서 말할 일이 없는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알기 쉽게 설명하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법이다. 하다못해 짧은 SNS 글을 작성할 때도, 메시지 한 통을 보낼 때도 조리 있는 말하기가 필요하다. 유튜브만 생각해 봐도 그렇다. 학술적인 주제부터 취미, 일상의 팁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어렵게 설명해서는 누구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 어려운 내용이든 쉬운 내용이든 쉽게 말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로 당신도 상대방에게 가닿는 설명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9,100 원

리벤지 포르노

도서정보 : 매튜 홀, 제프 헌 | 2019-1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우리는 익명성의 가면 뒤에 숨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비겁하고 비정한 행위를 하고 있지 않은가

“리벤지 포르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행위, 포르노그래피의 형식을 띠며 가해자는 주로 전 남성 파트너이고, 피해자는 여성이 압도적이다. 연인관계가 끝난 후 복수할 목적으로 발생하지만 해킹을 통해 일어날 수도 있고, 상업적 용도의 포르노도 포함될 수 있다. 주로 오프라인에서 실행되어 온라인에서 배포 행위가 이뤄진다. 동기는 복수를 하기 위해, 재미 삼아 또는 정치적 이유 등을 들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 리벤지 포르노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 인터넷 보안회사 맥아피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5명 이상이 휴대용 전자기기를 이용해 성적 이미지나 동영상을 공유하거나 저장했으며, 전혀 모르는 사람과 공유한 경우도 1.6명에 이른다고 한다. 헤어진 연인 10명 중 1명은 상대방의 성적 이미지를 온라인에 공개하겠다고 협박을 한 적이 있고, 그들 중 60퍼센트가 실행에 옮겼다고 한다.
젠더와 섹슈얼리티 간의 차이로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사회적 현상을 연구하는 매튜 홀과 제프 헌은, 현대지성에서 번역출간한 『리벤지 포르노』를 통해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급부상한 불법 촬영과 상대방의 동의 없는 사생활 노출 현상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오늘날 리벤지 포르노라 불리는 사회적 문제가 불거진 원인은 세계 각국에서 상호 간의 동의를 얻지 않은 성적 이미지나 동영상을 제지할 만한 법률이 갖춰져 있지 않다는 데 있다. 영국 특허청과 미국 헌법과 연방 저작권법에서는 이미지 생산자(사진을 찍은 사람)가 저작권을 보유하기 때문에, 사진이나 동영상에 찍힌 사람이 동의하지 않아도 생산자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미국에서 실시한 한 조사에서는 리벤지 포르노 피해자의 80퍼센트가 문제의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자료에 대한 법적 권리도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한 채
개인의 은밀한 비밀을 온 세상에 공유하고
모욕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하다
매튜 홀과 제프 헌은 현존하는 최대 리벤지 포르노 사이트인 마이엑스닷컴을 비롯해, 각종 포르노 사이트와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 소셜 미디어 등에서 리벤지 포르노 콘텐츠와 함께 게시글을 탐색했다. 5천여 건이 넘는 사례를 수집, 게시자가 피해자의 사진이나 동영상과 함께 올린 텍스트를 분석해 젠더 폭력과 학대를 묘사하는 특정 단어를 코드화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저자들은 가해자의 심리를 읽어낼 뿐만 아니라, 심지어 게시자들이 자신의 신상을 은연중에 노출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 저자는 리벤지 포르노를 공유하는 가해자들에게 공통적으로 피해자를 벌 받아 마땅한 인물로 취급한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또, 젠더와 섹슈얼리티에 상관없이 모든 게시글 사례들이 다양한 예상 열람자들을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성적 노출 이미지에 담긴 여성들(또는 남성들), 그들과 친한 사람들 또는 동료, 피해자의(그리고 가해자의) 친구들, 그리고 불확실한 ‘대중’들이 이해관계에 모두 얽혀 있었다.
수많은 게시자들이 자신들의 행동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경고의 메시지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점도 연구조사를 통해 밝혀냈다고 말한다. 게시자들은 안전하지 않은 성적 관행, 위생, 성적문란함 등에 대해 고발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이롭다고 표현했다고 한다. 자신의 행위에 대한 입장을 자신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정리함으로써 관계가 끝난 데 대한 보복이라는 비난을 피해 나갈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입법과 교육, 피해자 지원,
가해자 재교육에 대한 조언들,
그리고 우리 스스로 해야 할 일들
리벤지 포르노 콘텐츠의 또 다른 문제점은 한번 인터넷에 게시되면 불특정 다수의 타인에 의해 유포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철회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두 저자가 사례로 들고 있는 마이엑스닷컴 사이트의 경우, 매일 7,400명의 순 방문자와 일간 15만 3,180건의 페이지 열람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는 방문자 1인당 20.7건에 해당하는 수치다. 그에 따른 피해자의 수치심, 한 개인의 평판이 파괴되는 것을 넘어 피해자가 자살을 하는 등의 후유증도 심각한 수준이다. 또한 남성과 여성이라는 전통적 가해자-피해자 관계를 넘어 이성애 남성, 이성애 여성, 게이, 레즈비언을 아우르는 새로운 가해자-피해자 관계가 등장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저자들은 리벤지 포르노가 가장 친밀한 사람, 가장 개방적이며, 취약성을 드러낸 파트너를 피해자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상대방을 이미 알고 있다는 사실이 곧 폭력을 행사하는 힘의 일부인 셈이다. 또한, 두 저자는 오늘날 영국, 미국, 이스라엘, 등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정부와 법조계에서 리벤지 포르노 불법화를 추진하고 있는 현황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삼국유사―흑백 영인본 권5

도서정보 : 일연 저; 라종혁 편 | 2019-06-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삼국유사] 정덕본 전 5권 가운데 권1, 권2, 권3, 권4, 권5가 흑백 영인본 전자책으로 완질 완간되었다. 나종혁 편찬?발행으로, 향가 14편 라종혁본이 수록되었고, 김원중과 이재호의 역본을 기초로 한 각권의 해제가 책의 권두에 실려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삼국유사―흑백 영인본 권3

도서정보 : 일연 저; 라종혁 편 | 2019-06-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삼국유사] 정덕본 전 5권 가운데 권1, 권2, 권3이 흑백 영인본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 나종혁 편찬?발행으로, 향가 14편 양주동본이 각권에 수록되었고, 김원중과 이재호의 역본을 기초로 한 각권의 해설이 책의 앞에 실려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삼국유사―흑백 영인본 권4

도서정보 : 일연 저; 라종혁 편 | 2019-06-1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삼국유사] 정덕본 전 5권 가운데 권1, 권2, 권3, 권4가 흑백 영인본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 라종혁 편찬?발행으로, 향가 14편 라종혁본이 수록되었고, 김원중과 이재호의 역본을 기초로 한 각권의 해제가 책의 권두에 실려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내 삶에 힘이 되어 주는 글쓰기

도서정보 : 김성운 | 2019-06-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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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대로 이루어지는 글쓰기



▶ 간절한 자가 책을 쓴다


저자는 스포츠 센터에서 근무하는 개인 트레이너이다.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가장 동적인 직업인데 저자는 정적인 일인 글쓰기를 좋아한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남기고 영화를 보고 영화평을 남기는 것을 좋아하고 매일 일기를 쓴다. 그렇게 해들 거듭하다가 한권의 책을 내게 되었다. 저자가 일을 하고 있는 트레이닝에 관한 직업에 대해서 썼다. 트레이너가 갖추어야할 자격부터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회원의 성향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모아서 책을 냈다. 그 이후에도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그렇게 글을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이 글쓰기를 위한 책을 쓰는 것이었다. 보통 글쓰기에 관한 책은 스펙이 좋은 작가나 글을 많이 쓴 사람이 주로 쓴다. 그러나 그러한 책을 읽게 되면 가슴으로 와 닿지 않는다. 바로 보통 사람의 책 쓰기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조금씩 써 놓은 글쓰기와 책 쓰기에 대한 글을 다듬어서 책으로 만들면 누구나 글을 쓰고 책을 내는 것에 좀 더 용기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책을 낼 수 있었던 한 가지 동력은 간절함이었다. 책 안의 내용은 천박하리만치 그저 그런 내용이지만, 이 책을 읽고 간절함에 대한 교훈을 얻어 독실하게 실천하길 간절히 바란다.





▶ 글을 쓴다는 것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이 있어야 한다. 또한 생각을 표현하려면 언어가 필요하다. 따라서 생각이 먼저요, 그 다음은 말이 있고 마지막으로 글이 있는 것이다.
언어가 있기에 우리는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밖으로 표출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비롯한 집현전 학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바이다.
솔직히 우리가 자주 쓰는 말은 몇 백 자가 넘지 않는다. 그리고 영어 회화도 300자만 알아도 기본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하지만 글을 쓸 때는 구어체도 있지만, 문어체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잘 쓰기 위해선 많은 어휘를 확보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많은 어휘를 알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나? 그것은 바로 책을 읽어야 한다. 즉, 독서를 통해서 풍부한 단어를 습득할 수 있게 된다.
많은 사람이 글을 쓴다. 직업으로써의 글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틈틈이 취미로 글을 남기는 사람도 있다. 또한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사람이 글을 써 왔다. 한사람 예를 든다면 궁형(성기가 잘리는 형벌)을 당하면서도 사기라는 세기에 남을 작품을 써낸 사마천이 있다.
글쓰기는 참으로 고행과도 같다. 왜냐하면 생각의 저 깊은 곳으로 파고 들어가 글감을 구해 물 위로 올라와야 하기 때문이다. 마치 심해 깊은 곳까지 들어가 해삼과 멍게를 따고 수면으로 올라오는 해녀의 몸짓과도 같다. 그러한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건 고통의 저편에서 반갑게 손짓하는 희열과 성취감이 훼파된 그들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 출판소감문


글쓰기 위로

센터에서 근무(개인 트레이너) 하면서 쏠쏠한 재미는 공강 시간에 짬짬이 글 쓰고 책 읽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특히 오전에 열심히 일하고 점심부터 대략 3시간 정도의 여유 시간이 있는 날이 너무 좋다. 이 날은 자주 가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시키고 노트북을 켜고 생각 공부를 한다. 이것은 일상에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허영이다.
다른 동료들은 대부분 휴식을 하거나 운동을 하러 가는데 나는 독서나 글쓰기에 집중한다. 체육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운동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고 글쓰기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 사례는 그리 흔치 않은 특이종이라는 말도 종종 듣는 편이다. 그래도 난 이런 행위가 그냥 좋다.
이렇게 생각 공부와 글공부를 한 지도 언 4년 차가 되어 간다. 4년 동안 빼곡히 나의 서재에는 책들이 들어서게 되었고 노트북의 폴더 안에는 사유의 흔적들이 제법 질서 있게 쌓이게 되었다. 한때는 내 글들을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픈 열망에 출판사를 기웃거렸지만 하나같이 외면하는 말인 ‘반려反戾’라는 표현을 쓰면서 거절 일색이었다. 답답한 마음에 나는 내 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싶어서 우연히 알게 된 생면부지의 작가에게 출판사에 보냈던 원고를 이메일로 보냈다. 책으로써의 가치가 있는지 묻고자 말이다.
며칠이 지나고 답신이 왔는데 “글은 좋지만, 출판을 위한 의도로 쓰지 않았기에 책으로써의 가치가 부족합니다.” 그제야 나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또 다른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 ‘글은 훌륭하다’는 말은 책을 출판하기 위한 스킬만 갖추면 언제든 가능하다는 코멘트이지 않은가. 또 다른 추측(반려한 이유)은 내가 유명인이 아니기에 출판사 또한 위험 감수를 하면서까지 내 글을 채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이후로 일단 출판에 대한 생각은 접고 순수한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운 책 쓰기가 내 손끝 감각으로 터득되면 그때 써도 늦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오늘도 일상을 들여다보며 안테나를 높이 세운다. 주파수에 포착된 글감은 이내 내 머릿속 생각 공장에서 주조되어 하나의 완성품으로 탄생한다. 이것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창조물로써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성능이 좋은 것도 있고 볼품 없는 것도 있지만 이 모든 사유의 흔적들은 나를 표현하는 주체적 자아가 되는 것이기에 그 자체만으로 값지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내 글에 관해서 관심을 갖는 출판사를 만났다. 그리고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후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감개무량하다.
글쓰기를 전문으로 하지 않고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그러나 매일 쓴다는 것은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되려면 글쓰기 자체를 즐겨야 한다.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것이 되어야 한다. 책을 내는 사람은 나와 같은 특성을 보인 듯하다. 억지로 책을 낸 사람의 글을 읽으면 티가 난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자랑으로 일관한다. 그러나 재밌고 잘 읽히는 책은 자신을 낮추고 진실한 마음으로 쓰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 교훈적인 것이 담겨 있어야 한다. 나는 글을 쓰면서 줄곧 이러한 생각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글쓰기는 빡빡한 삶의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다. 글쓰기는 나를 위로해 준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도 내가 받은 위로를 같이 느끼길 바라고 바란다.



▶ 본문 속으로



나는 스물아홉 살 때 트레이너를 시작해서 현재까지 16년간 꾸준히 한 길을 걸어왔다._8

신기하게도 하나하나 글로 표현하면서 내 안의 쓴 뿌리들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었다. 나를 객관화하여 또 다른 나를 들여다보는 글쓰기를 체험할 수 있었다. 함께 웃고 함께 슬퍼하며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_14

자! 지금부터 나만의 이야기를 써 보자. 쓰는 대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일이 시작될 것이다._15

현재 나를 숨 쉬게 하는 것은 책 쓰기다._18

그리움의 다양한 모습이 글로 표현되는 순간 그 그리움은 이제 그리움이 아니다. 그것은 만남이다. 각색되고 포장된 만남이다. 상황에 맞게 뇌의 해마가 선택적으로 받아들인 장기 기억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쓸 수 있는 것 같다._21

정말 글을 쓰고 있으면 현재의 나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_30

글쓰기는 뇌를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박학다식하게 해준다._33

자신감을 가지고 글을 쓰자. 무엇보다도 글을 쓸 때는 철저하게 자신을 신뢰해야 한다. ‘비록 지금 은 부족하지만, 나중은 왕성한 글쓰기를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중요한 건 잡생각 말고 무조건 쓰는 거다._46

어찌됐건 글쓰기를 잘하려면 거침없이 써야한다. 시간을 정해서 20분이든 1시간이든 하루에 글 쓰는 시간을 확보하여 주변의 모든 사물과 정념들이 글감의 소재가 되어 써야한다._72


책 쓰기 근육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몸의 근육도 하루 열심히 운동했다고 울퉁불퉁한 근육을 만들 수 없다. 강한 의지 이전에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 조바심 갖지 않고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필요하다._120


책은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동력이다. 많은 사람이 일생에 한 권의 책을 썼으면 좋겠다._124

구매가격 : 9,000 원

행복한 습관이 행복을 만든다

도서정보 : 윤창영 | 2019-07-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즈음 행복하다
왜냐하면 아내가 웃기 때문이다
아내는 내 행복의 거울이기에



▶ 가족, 내 삶의 울타리


필자의 첫 번째 책 ‘글 쓰는 시간’은 성공하기 위해 발버둥 치다 실패한 삶의 긴 여정을 적었다. 행복을 가족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았던 일을 책으로 쓴 것이다. 그러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행복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은 성공하려고 무진장 애를 쓴다. 그런데 왜 성공하려 하는가? 그 이유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린다. 성공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행복도 찾아올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아니다. 사람이 그토록 원하는 성공의 목적은 따지고 보면 결국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는다고 행복해질까? 아니다. 가족이 불행하면 그것을 진정한 행복이라고 말할 수 없다. 반면에 돈은 없더라도 가족이 행복하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성공한 삶이라 할 수 있다.
‘행복학개론, 가족이 성공이다’는 첫 번째 책 ‘글 쓰는 시간’ 후속편에 해당한다. 숱한 좌절을 겪은 후, 가족이 행복한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는 깨달음 후에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담았다. 인생은 무척 짧다.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행복한 인생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인생에 주어진 시간에 행복으로 색칠해진 시간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성공하기 위해 죽도록 노력한다. 그 노력이 죽는 한순간 행복하기 위함은 아닐 것이다.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 그것이 행복한 인생이다.
행복은 돈에 있지 않고 가족에 있다. 결국 가족이 행복해야 진정한 성공이다. ‘행복학개론, 가족이 성공이다’는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 되는가를 독자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기를



▶ 가족이 행복한 것이 성공이다


성공의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높은 지위에 오르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일반적인 의미의 성공이라면, 이제는 가족이 행복한 것이 성공이어야 한다. 현대는 일이 우선인 사회이다. 일을 위해서라면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가장이 가족을 위해 시간을 내지 못해도 이해해주어야 하는 것이 널리 퍼진 생각이다. 하지만 바뀌어야 한다.
“무엇 때문에 성공하려고 하는가?”
하고 물으면, 다 가족을 위해서란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다. 성공도 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가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것은 그리 쉽지가 않다. 그렇다면 가족이 행복한 것과 사회적인 성공 둘 중에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성공하고 돈을 버는 목적은 가족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다.”
그런데 가족은 뒷전이고 일에만 매달리는 것을 진정한 성공이라 말할 수 있을까? 물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훌륭한 가장들도 있다. 하지만 일에 매달려 가족이 뒷전인 가장들도 많다. 그것은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다. 마당에 있는 땅속에 물이 있어 땅만 파면 얼마든지 물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멀리 있는 강에 가서 물을 길어야 하므로 시간이 없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가족이 성공이다.”
돈을 많이 벌거나, 명예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더 우선해야 할 것은 가족의 행복이다. 성공은 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행복한 것에 있다.
이 책은 가족의 행복에 대해 적었다. 이 책을 읽으면 돈이 없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필자는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 행복을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 출판소감문


가족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숱한 좌절을 겪으며 번지 점프처럼 추락하던 삶에서 가족은 내 등에 달린 생명줄이었다. 이 글을 빌어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울산 구역전시장에서 88세라는 최고령의 나이로 장사를 하시는 노모와, 비틀거린 삶을 굳건하게 설 수 있게 잡아준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 가족이 있었기에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달았고, 지금 행복하다.
미세먼지가 호흡하기 곤란할 정도로 자욱하다. 꼭 현시점의 대한민국 경제를 대변하는 것 같다. 누구 하나 미세먼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만큼 경제적으로 많은 사람이 힘들다. 청년은 청년대로 취업과 결혼이 힘들고, 중년은 중년대로, 노년은 노년대로 힘이 든다. 하지만 힘이 드는 것을 불행한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힘 드는 것과 불행한 것은 엄연히 다르다. 불행한 이유를 찾으라고 하면 사람마다 수도 없이 찾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행복한 이유를 찾으라고 해도 사람마다 수도 없이 찾을 수 있다. 결국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것은 힘이 들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찾느냐의 문제이다.
그런 상황에서 난 행복한 이유를 찾기로 했다. 그것이 가족이다. 또한, 글쓰기이다. 글을 쓸 때 난 행복하다. 1년간 10권 분량의 책을 썼다. 책을 쓰다 보니 어떻게 책을 써서 출간하는지의 과정을 익히게 되어 책 쓰기 학원을 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 그것이 내 업이 된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속에서 좋아하는 글을 쓰는 지금, 돈으로는 결코 살 수 없는 행복 속에 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시기를 참고 기다려준 아내 김경미에게 이 책을 바친다.



▶ 본문 속으로



성공의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높은 지위에 오르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일반적인 의미의 성공이라면, 이제는 가족이 행복한 것이 성공이어야 한다._12


돈이 꼭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며, 행복은 찾으려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가지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_19


세상 일이 그런 것 같다. 행복하면 그냥 그 행복을 느끼면 되고 즐기면 되는데, 꼭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서 불안해한다._25


평범한 사람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은 평범하다. 나도 평범하게 살아간다. 그런데도 다른 평범한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 평범함 속에서 행복한 이유를 찾기 때문이다. 미리 행복하지 않을 때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_26


부부생활에서 소통이란 아주 중요하다. 소통은 사랑의 혈관이다. 소통이 단절되면 사랑도 단절된다._28


사랑도 현명하게 해야 한다. 감정에만 사랑을 맡기는 것은 사랑을 방치하는 것과 같다. 방치된 사랑이 행복을 줄 수 없다. 먼저 다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보자. 그리고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나를 바꾸는 방법을 생각해보자._30

사랑을 받으면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받기만 하고 베풀지 않으면 사랑도 비만해져 뚱뚱한 모습이 된다. 뚱뚱하면 병이 생긴다. 그 병도 외로움이다. 외로움은 사랑을 받지 못해서 생긴 병이기도 하지만 주지 못해 생기기도 한다. 사랑받고 사랑을 베푸는 것이 원활해야 건강한 사랑이 된다. 그래야 행복한 삶이 된다._32


대화가 된다는 것은 서로 마음을 열 때 가능하다.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걱정하고, 관심을 가질 때 소통의 문이 열린다. 그것은 돈이 많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돈이 없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즉 돈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의 문제다._43


식당 밥은 육체적인 에너지를 주지만, 아내의 밥은 식당 밥이 절대 줄 수 없는 정신적인 힘을 준다._50


사랑도 현명하게 해야 한다. 감정에만 사랑을 맡기는 것은 사랑을 방치하는 것과 같다. 방치된 사랑이 행복을 줄 수 없다. 먼저 다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보자. 그리고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나를 바꾸는 방법을 생각해보자._52


한 번쯤 배우자의 장점에 대해 적어본다면 평소 생각지도 못한 일이 장점으로 생각될 것이며,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_59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눈으로 볼 수 없다. 그래서 거울을 본다. 행복도 눈으로 볼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아내의 얼굴을 본다. 아내의 얼굴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한 것이 된다. 아내의 말을 듣는다. 아내의 말 속에 행복이 묻어있으면, 나도 행복한 것이 된다. 아내는 곧 나의 행복을 비추는 거울이다._152


계절마다 하나씩 목표를 가져라. 이번 봄에는 꼭 운전 면허증을 따겠다든지, 이번 여름에는 꼭 수영을 배우겠다든지, 이번 가을에는 꼭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겠다든지, 이번 겨울에는 스키를 배우고야 말겠다든지. 하나의 계절에 하나를 이룬다면 1년에 4개의 목표를 이룰 수 있으며, 25년이면 100개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_197

인생이란 것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먼저 굳건해져야 가족을 돌볼 수 있다._198

구매가격 : 9,000 원

오 년 차 장대리는 왜 호주로 떠났을까?

도서정보 : 장문식 | 2019-07-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매일 출근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 막살아도 될까?


진리는 단순하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변치 않는 진리는 복잡하지 않고 분명 단순하다는 말입니다.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이 많은 일을 겪어가며 복잡하게 얽히고설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수만큼 삶의 방식도 다르기도 합니다.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우리는 모두 행복 해지고 싶어 하고 행복을 유지하고 싶어 합니다. 각기 다른 다양한 인생만큼 각기 다른 저마다의 행복을 향한 방법을 찾으려고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행복의 비밀은 진리가 단순하듯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복잡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아가 있습니다. 자아가 이루고 싶은 이상 그리고 꿈을 충족시켜주면 삶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가고 행복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현실과 어울리지 않는 자아의 울림은 혹시 내가 들었다 하더라도 모르는 척하기가 쉽습니다.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꿈이 무엇인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행복해지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자라고 대학에 가고, 남들과 다르지 않게 평범한 회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남들과 똑같은 시간에 다르지 않은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죠. 현재의 삶은 힘들지만, 언젠가 진급하거나 연봉이 올라가면 더 행복한 삶이 찾아올 거라는 기대를 하며 꾸역꾸역 살았습니다. 조금 더 맞는 일을 찾아 이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이직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아예 한국을 떠나버립니다.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균형 잡힌 직장을 찾기도 합니다. 그리고 행복해합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제 취직이 아니라 스스로 주인이 되어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합니다. 스스로에 대해서 깊은 통찰을 하게 됩니다. 깊은 내면에 있는 자아가 진짜로 원하는 삶. 너무나 단순하고 간단하고 잘 알지만, 가족과 주변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 도저히 도전해볼 생각을 할 수 없었던 일들. 다소 무모하게 보일 수도 있는 여정입니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에는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간절한 열망이 있습니다. 조금은 역설적인 뜻을 가진 “즐거운 나의 인생”. 혹시 당신이 망설였지만, 그러지 못했던 꿈을 찾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 당신은 젊습니까?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했는가. 인생의 아름다움은 부딪히고 깨지고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서야만 비로소 회상할 수 있다. 새로움은 늘 두려움을 암시한다. 도전은 새로움이다. 그래서 늘 두렵고 고통스럽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 없이는 인생이 무엇인지도 왜 사는지도 알기가 어렵다.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게 아니라 정체하기에 늙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도전할 것이다.




▶ 출판소감문


너무나 평범한 사람인데, 감히 작가가 된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출간 계약을 할 때만 해도 실감이 안 났는데, 이제 정말 곧 제 책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제 삶을 통해서 독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긴 글을 쓰다 보니 깊은 기억에 묻혀 있던 삶의 사건 하나하나를 다시 꺼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재차 객관화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결국, 이 책의 최대 수혜자는 제가 되는 듯합니다.
길지 않은 삶을 살았지만, 끊임없이 삶의 이유와 목적 그리고 의미 등 바쁜 일상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주제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궁금증을 가지고 가족이나 지인에게 이따금 물어보기도 했지만, 시간이 남아도냐는 핀잔만 돌아왔습니다. 이 문제는 역사의 어떤 사람도 명쾌하게 해결하지 못한 그리고 앞으로도 풀리지 않을 미지의 영역인 듯했습니다. 그리고 종교가 계기가 되어 호기심을 해결하려 제 삶을 걸었습니다. 4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소통했습니다.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의 삶을 보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종교를 편견 없이 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답을 얻었습니다.
저같이 자격 없는 사람에게 작가의 기회가 주어져 감격스럽지만, 그보다 더 기쁜 것은 제가 몸소 겪은 삶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제 마음속에 깨달은 보배와 같은 삶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문 속으로


몸은 다 커서 어른이지만 초등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별생각이 없었다. 꿈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다. 그렇게 방황이 시작되었다. 아무런 매뉴얼 없는 1인 칭 게임을 하듯이 여기저기 가보고 이것저것 해보는 수밖에 없었다. 내 인생에 다양한 경험은 필연적이었을지도 모른다. 구체적으로 뭘 원하는지 잘 알지 못 했다. 그러니 구체적인 계획이나 그에 따른 노력 역시 있을 수 없었다. 학교에, 직장에 만족할 수가 없었다. 자연스럽게 다양한 경험의 세계가 펼쳐졌다._13


주변인들로부터 꾸며진 자아 안에 감추어진 진짜 ‘나’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소리칠 것이다. 내 말 좀 들어달라고 말이다. 나를 진정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어쩌면 나 하나뿐이다._20


스무 살, 나는 꿈이 없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도 없었다. 남들 보기에 부러워서 할만한 재주나 특기도 없었다. 무언가를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다. 혼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몇 시간 동안 티브이를 보고 있으면 갑갑하고 의미 없이 시간을 허비하는 스스로 화가 났다. 의식적으로 알아차리지는 못했다._28


영어 실력은 정말 안 늘었다. 투자하는 시간과 돈에 비하면 손해가 너무 컸다. 내가 머리가 이렇게 나빴나 싶기도 했다. 조금만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보면 너무 부럽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내가 작아 보였다. 영어 잘하는 사람을 보면 영어를 잘하는 것일 뿐인데 왠지 머리도 좋아 보였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어느덧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대화를 했다.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속도는 다소 차이가 있다. 내 영어 실력 향상 속도는 그냥 평범했다. 분명한 것은 영어를 배우길 원하고 시도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다._47


자유로웠지만 혼자였다. 나를 받아주는 곳이 없었고 가고 싶은 곳도 없었다. 말이 통하는 사람도 없었다. 외롭고 심심했다. 유식한 말로는 공허했다._88


재능이라는 말은 잊도록 하자. 원하는 게 있다면 하면 된다. 재고 따지지 말고 그냥 하자. 해도 안 되면 어떻게 하냐고? 그럼 그때 가서 고민하면 되는 것이다._186

새로운 게 두려운 건 당연하다. 죽음이 두려운 건 죽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_201







스스로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자. 인생의 주인이 되자. 행복은 먼 미래에 우리가 성취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마땅히 누려야 할 심리적 상태임을 잊지 말자. 그리고 행복하자!_214

구매가격 : 9,000 원

2020년 대비 7급 경제학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1-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7급 공무원 경제학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2년간(2008~2019) 총 30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9년 7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총 3회분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2020년 대비 7급 경제학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1-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7급 공무원 경제학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2년간(2008~2019) 총 30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9년 7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총 3회분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