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
도서정보 : 박찬호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06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든 새로움은 다른 것의 끝에서 생긴다!
박찬호, 첫 번째 메이저리거에서 한 남자로 돌아오기까지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 직업이지만 때로는 과업처럼 느껴지기도 했던 야구를 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야구를 하며 살아갈 박찬호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박찬호의 삶을 돌아보는 책이다. 하나의 끝은 하나의 시작이란 깨달음을 얻은 자신의 진심과 그것에 대한 이야기, 마흔까지 치열하게 야구만을 잡고 삶을 살아온 한 사내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여 통산 124승을 달성한 저자가 승리와 패배, 긍정과 부정이 반복되는 삶에서 시련과 실패를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들을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들려준다. 더불어 ‘박수칠 때 떠나라’는 조언을 뒤로 하고 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야만 했는지, 무엇이 저자를 지탱하게 했던 것인지 이야기하며 과거의 영광, 최고의 순간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버리고 자신의 일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간 시간들로 우리를 이끌어준다.
구매가격 : 10,400 원
스무살에배웠더라면변했을것들
도서정보 : 티나 실리그 / 엘도라도 / 2012년 05월 1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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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독자가 선택한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실천편
“돌아갈 수는 없어도 바꿀 수는 있다!”
★ 스탠퍼드대학교 최고 인기 강의·전세계 12개국 동시 출간 ★
국내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 티나 실리그 스탠퍼드대 교수가 2년 만에 속편을 선보인다. 전편의 모태가 된 ‘기업가정신과 혁신’에 이은 두 번째 강의 ‘창조성’ 특강을 이 책 한 권에 오롯이 담았다. 전작에서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지식과 여러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춘 사람, 즉 ‘T형 인간’이 미래인재의 조건임을 강조했다면, 실천편인 이 책에서는 ‘혁신 엔진(Innovation Engine)’이라 부르는 ‘T형 인간이 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한 단어 시험, 쓰레기로 명품 만들기, d.스쿨의 이름표, 프레임과 리프레임, 버전업된 브레인스토밍 방법 등 스탠퍼드 강의실에서 진행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창조성’ 계발 시스템인 ‘혁신 엔진’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집밥의 힘
도서정보 : SBS스페셜 제작팀 / 리더스북 / 2010년 10월 15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음식이 아이의 행동과 두뇌를 결정한다”
정기적인 가족식사 만으로 아이의 지능발달은 물론 엄청난 학습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던 SBS스페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그런데, 아이가 가족식사에서 배우는 어휘량이 책을 읽을 때보다 10배가 넘고(하버드대 연구진 실험 결과), 가족식사 횟수가 적은 아이는 흡연과 음주 경험률이 높다(콜롬비아대 연구 결과)는 사실보다 더 놀라운 비밀이 밝혀졌다. 온가족이 함께 먹는 집밥 속에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는 결정적인 열쇠가 있다는 것.
1980년대부터 음식과 두뇌의 관계를 최초로 연구했던 영국 패트릭 홀포드 박사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과 인성은 성장기부터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한국의 집밥은 아이의 숨은 재능을 일깨우는 세계 최고의 두뇌 음식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특별할 것 없는 소박한 집밥이 어떻게 아이의 행동과 두뇌를 결정하는 걸까? 부모의 맞벌이와 학원순례로 바쁜 아이들이 집밥 대신 선택하는 외식에는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까? ‘두뇌음식의 보고’라고 밝혀진 한국의 집밥을 아이들에게 되돌려 줄 수는 없는 걸까?
2009년에 이어 2010년 SBS스페셜에서 방영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2-집밥의 힘’은 세계적인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 등 전세계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들어 두뇌음식과 집밥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대대손손 전해져온 집밥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두뇌음식이라는 사실도 입증했다.
《집밥의 힘》(밥상머리의 작은 기적2)은 집밥의 중요성과 집밥을 통해 아이가 몰라보게 달라진 세계 각국의 사례, 수많은 연구결과와 함께, 올바르게 집밥을 먹을 수 있는 지침도 자세히 다룬다. 부모보다 아이가 더 바쁜 요즘 현실적으로 집밥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두뇌를 망치는 음식으로부터 어떻게 아이를 지킬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도서정보 : SBS스페셜 제작팀 / 리더스북 / 2010년 01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 20분 가족식사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 아이는 책을 읽을 때보다 10배 넘는 어휘를 식탁에서 배운다
- 하버드대학 연구진 연구 결과
▶ 가족과의 식사 횟수가 적은 아이는 흡연, 음주 경험률이 높다
- 콜롬비아 대학 카사(CASA) 연구 결과
정기적인 가족식사 만으로 아이의 지능발달은 물론 엄청난 학습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최근 수많은 연구 결과가 이를 입증하며 가족식사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와 건설, 조선업을 발전시킨 ‘정주영가’는 새벽 5시 가족 식사시간에 경영 수업을 했으며, 정치 명가 ‘케네디가’는 사회 리더로서의 필수 자질을 식탁에서 익혔다. 쉽게 말해 적절한 시기의 올바른 ‘밥상머리 교육’은 아이의 인생에 상상도 못할 만큼 큰 영향을 준다는 말이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생기는 걸까? 가족 식사 대신 사교육으로 일관하는 한국의 교육 문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과연 무엇을 잃고 있는 걸까? 바쁘게 돌아가는 무한경쟁 사회에 적합한 밥상머리교육의 비책은 없는 것인가?
SBS 정통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BS스페셜이 2009년 방송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은 전통적 가치로만 여겨지던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재조명을 시도했다. 한국에서 가족식사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사이.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현재 밥상머리 교육의 열풍이 일고 있었다. 그 바탕에는 밥상머리 교육이 아이의 두뇌 발달과 학습 능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놀라운 연구결과들이 있다. 하루 20분의 밥상머리 대화가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와 아이의 상호관계를 획기적으로 바꾼다는 새로운 이론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은 SBS스페셜에서 방송된 내용은 물론, 미처 방영되지 못한 세계 각지의 사례, 전문가 인터뷰, 과학적 실험과 더불어, 구체적인 실천법까지 제시한다.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구체적 지침을 함께 다루고 있는 이 책이 자녀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주요 내용 >
1) 대한민국 상위 1% 아이들의 공통점
요즘 보기 드문 아들 셋, 딸 둘의 많은 자녀를 둔 박진수 씨 가족. 입시를 앞둔 장남 범진이는 이미 미국 5개 대학의 입학 허가를 받은 상태이고, 둘째 세진이 역시 외고를 다니며 유학을 준비중이다. 나머지 동생 셋 모두 우등생 자리를 놓친 적이 없는 이른바 ‘엄친아’ 가정이다. 또 다른 엄친아 가정인 오진균 씨 가족. 쌍둥이 자매는 늘 전교 1등을 다툴 정도이고, 오빠 진승이 역시 같은 전례로 명문 의과대학에 입학했다.
이 두 가정의 공통된 공부비법은 바로 가족식사.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식사만큼은 함께하는 것이 이 두 가정의 원칙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100개 중고등학교의 전교 1등생 중 주중 10회 이상 가족식사를 한다는 대답이 40%에 육박했다. 비밀은 밥상머리에서의 가족대화에 있었다.
2) 밥상머리의 가족 대화는 왜 특별한가?
가족식사는 단순히 영양 섭취만이 목적이 아니다. 우리 뇌에는 식사를 할 때 ‘옥시토닌’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정서적 안정감을 유도하는 특효약이다. 특히 부모 형제를 비롯한 가까운 사람과 함께 밥을 먹을 때 옥시토닌의 분비가 왕성해지고, 이는 정신적 만족감과 함께 학습 동기를 일깨우는 훌륭한 매개체로 작용한다.
3) 하버드대학 연구진을 놀라게 한 밥상머리의 비밀
80년대부터 하버드대학 연구진은 보스턴의 저소득층 83가구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언어 습득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다른 어떤 조건보다 가족식사를 많이 하는 아이들의 어휘 습득력이 월등하게 나타난 것이다. 아이가 습득하는 2,000여 개의 단어 중 독서로 얻는 단어는 140여 개인 반면, 가족 식사로 얻는 단어는 무려 1000여 개에 달했다. 또한 콜롬비아대학 카사(CASA) 연구진이 청소년 1,2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가족식사를 하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A학점을 받은 비율이 약 2배 정도 높았다.
두 연구 기관의 실험 결과가 이렇게 나타난 이유는 가족식사에서 예측 불가능한 모든 종류의 대화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는 설명식 대화로 식사중에 일어나는 설명식 대화로 인해 새로운 단어를 익히는 것은 물론 언어구사능력까지 익혀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된다. 이는 추후 학교에 진학했을 때 학업능력의 바탕이 된다.
4) 세계적 명사들의 공통점, 가족식사
60여개 회사의 자문을 맡은 컨설팅 회사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제프리 J 폭스(Jeffrey J. Fox). 전 세계적으로 경영서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로 유명한 그는 자수성가한 유명 CEO들의 식탁에 관한 책을 출간했다. 그가 만난 CEO 중 16세에 슈퍼마켓 점원에서 스타벅스 최고 경영자 자리까지 오른 스타벅스 전 회장 ‘짐 도널드(Jim Donald)’는 저녁 식탁 자리에서 상대가 누구든 존중하라는 어머니의 교훈을 경영철학을 삼았다.
뉴욕양키즈 구단주 ‘조지 스타인브레너(George M. Steinbrenner III)’의 부친은 식사중에 어린 조지에게 달걀 장부를 상세히 기록하는 것으로부터 비즈니스를 가르쳤고, 세계적인 주방장 ‘자크 페핀(Jacques Pepin)’은 식탁에서 어머니로부터 음식, 예술, 음악을 배웠다. 링링 브라더스 서커스를 운영했던 ‘케네스 펠드(Kenneth Jeffrey Feld)’의 부친은 식사 때마다 아이들에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늘 질문하는 랍비 역할을 했다.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은 식탁 자리에서 지속적인 대화가 이루어졌고, 그 자리에서 그들 인생의 첫 교실과 최고의 교실이 열렸다는 것이다.
5) 한국의 전통 교육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것들
한국의 대표 명문가로 꼽히는 류성룡가. 서애 류성룡에 이어 직계손들 모두 벼슬길에 오르고 현재도 사회지도층과 학계, 재계에 영향을 끼치는 인물들이 널리 분포되어 있다.
그만큼 전해 내려오는 교육이 남다를 법한데 14대 종손 류영하 옹이 밝히는 교육은 무척이나 단순했다. 그저 밥상머리에서 가족이 함께 하고, 최소한의 지켜야 할 것만으로도 교육이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기초적인 예절을 통해 교육이 이뤄진다는 것.
실제 한국의 전통 밥상 교육에서는 절제와 배려를 배운다. 이를 이론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만 5~6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시멜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기다리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는 반면 미래의 보상을 위해 기다리고 참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 옛날,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기 전에 배웠던 기다림은 성공을 향한 자연스럽게 배운 생활 습관이자 훈련이었던 것이다.
6) 4주간의 잃어버린 밥상머리 되찾기 프로젝트
한 살 터울인 경수, 인수 형제의 식사 시간은 그야말로 전쟁터다. 바닥에 드러누워 생떼를 불리는 두 아들에게 애걸복걸 하며 밥을 먹이는 일은 일상이 된지 오래. 한창 말 안 듣는 성장기 아이를 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하지만 바쁜 아빠는 밥상머리를 지키는 일을 엄마와 할머니에게 미뤄두고 있고, 할머니는 아이들을 달래다가 호통을 치기 일쑤고 엄마는 그저 밥 한 술만 더 먹으면 감사할 뿐이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밥상머리 대화는 이들에겐 꿈같은 일이다.
이 가족에게 밥상머리를 되찾아주기 위해 전문가 진단 아래 1달간의 변화 프로젝트를 실현한다. 1주, 정해진 자리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4주간의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수저조차 들지 않던 아이들이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이 바탕 된 수준 높은 설명식 대화를 하기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심리학 나 좀 구해줘
도서정보 : 폴커 키츠, 마누엘 투슈 / 갤리온 / 2012년 09월 2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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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심리학! 상황별로 대처할 수 있는 심리학적 지침을 만난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꼭 알아야 할 51가지 심리 법칙『심리학 나 좀 구해줘』. 인간관계부터 사랑, 일, 돈, 다이어트까지 누구나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을 제공한 책이다. 독일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자 두 명이 지난 4년 동안 수만 건의 상담 사례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51가지 문제에 대한 심리학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같은 뻔한 조언이 아닌, 실험으로 증명된 심리 법칙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면접을 잘 보고 싶은데…, 원하는 연봉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먹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할 수는 없을까?, 싸우지 않고 갈등을 해결하고 싶은데… 등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여 이해를 도왔으며, 그에 적절한 ‘초두효과 vs 최신효과’ ‘점화효과’ ‘이미지 트레이닝’ ‘유사성의 원리’ 등의 심리학적 지식을 통해 현실적인 해답을 제공한다. 재미에 실용성을 더한 이 책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심리학의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660 원
립잇업(Rip it up)
도서정보 : 리처드 와이즈먼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04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행동하라!
멋진 결과를 만드는 작은 행동들『Rip it up(립잇업)』.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마음가짐이나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행동은 훨씬 빠르게 변화를 불러온다고 한다. 행복을 더 크게 느끼고, 걱정과 불안을 떨치고, 즐거운 연애를 지속하고, 몸매를 멋지게 가꾸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등의 비법은 밀치고, 당기고, 주먹을 쥐는 조그만 행동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심리실험을 통해 구체적인 행동 하나가 삶을 바꾸는 원동력이 됨을 보여준다.
《괴짜 심리학》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심리학을 선사한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행동’에 주목하여, 200만 명이 넘는 대중들과 심리실험을 거쳐 일상 속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행동들을 처방하고 알려준다. ‘Rip it up’은 뜯어내거나 찢어버린다는 뜻으로, 무언가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도록 요구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포함하고 있다. 책 곳곳에는 찢고, 뜯어내어 뭉치고, 낙서하는 등 직접 실행해볼 수 있는 워크북 페이지를 수록했으며, 다양한 삶의 문제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갖가지 ‘행동’을 처방해주어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도왔다.
구매가격 : 11,200 원
매일 먹는 건강한 한식밥상
도서정보 : 박서란 / 웅진리빙하우스 / 2013년 05월 13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따뜻한 밥 한 그릇으로 차리는 매일 밥상!
영양 가득한 집밥 레시피 172가지를 소개하는 한식 요리책 『매일 먹는 건강한 한식 밥상』. 전통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박서란이 밥으로 만드는 가정식 요리를 제안한다. 정성을 담아 지은 밥으로 매일 먹는 일상 메뉴부터 일품 요리, 초대 요리, 도시락 등 다양한 밥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궁중요리부터 지역 메뉴까지 다양한 한식을 선보인다.
이 책에서는 고기, 해물, 채소와 과일 등 다양한 재료로 영양 균형을 맞춘 밥상을 구성하여 제공한다. 먼저 쌀의 종류와 특징, 밥을 짓는 방법, 천연 양념과 기본 맛국물 등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며 요리 초보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밥에 곁들이면 좋은 밑반찬과 남은 밥으로 만드는 찬밥 활용 메뉴 등도 알차게 담았다.
구매가격 : 11,200 원
위대한 개츠비 개정판(펭귄 클래식 시리즈 - 10)
도서정보 : 스콧피츠제럴드 / 펭귄클래식(Penguin Classics) / 2013년 05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공허한 꿈을 좇는 잃어버린 세대의 비극!
20세기 미국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 2013년 영화 《위대한 개츠비》가 개봉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는 걸작을, 젊은 번역자의 감각으로 새롭게 번역하고 영어 원문을 함께 수록한 영문판 합본으로 선보인다. 최근의 판본 연구를 바탕으로 일부 오류를 바로잡았고, 토니 태너의 풍부하면서도 날카로운 작품 해설을 덧붙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야심만만하지만 가난한 젊은 중위 개츠비. 그는 상류층의 여성 데이지와 꿈같은 사랑에 빠지지만, 전쟁에 참전하면서 데이지와 헤어지게 된다. 다시 그녀를 되찾으려는 일념으로 범죄를 통해 막대한 부를 이룬 개츠비는 자신의 저택에서 매일 성대한 파티를 연다. 그렇게 꿈꾸던 데이지를 다시 만나 과거의 사랑을 되돌리고자 하지만, 결국 사랑과 꿈을 모두 잃은 채 모두에게 배신을 당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4,800 원
매일 먹는 건강한 한식밥상
도서정보 : 박서란 / 웅진리빙하우스 / 2013년 05월 13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따뜻한 밥 한 그릇으로 차리는 매일 밥상!
영양 가득한 집밥 레시피 172가지를 소개하는 한식 요리책 『매일 먹는 건강한 한식 밥상』. 전통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박서란이 밥으로 만드는 가정식 요리를 제안한다. 정성을 담아 지은 밥으로 매일 먹는 일상 메뉴부터 일품 요리, 초대 요리, 도시락 등 다양한 밥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궁중요리부터 지역 메뉴까지 다양한 한식을 선보인다.
이 책에서는 고기, 해물, 채소와 과일 등 다양한 재료로 영양 균형을 맞춘 밥상을 구성하여 제공한다. 먼저 쌀의 종류와 특징, 밥을 짓는 방법, 천연 양념과 기본 맛국물 등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며 요리 초보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밥에 곁들이면 좋은 밑반찬과 남은 밥으로 만드는 찬밥 활용 메뉴 등도 알차게 담았다.
구매가격 : 11,200 원
제대로 키워라
도서정보 : 류랑도 / 엘도라도 / 2013년 02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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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역할을 제대로 해야 아이가 삶의 태도를 올바르게 갖출 수 있다!
성과관리 전문가 류랑도의 자녀 교육 지침서 『제대로 키워라』. 이 책은 반드시 목표를 이루는 열정적인 자녀를 만들기 위한 부모의 임무와 역할은 어떤 것인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단순히 자녀를 보살피고 공부를 시키는 보호자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코치가 되는 것이야말로 부모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이야기하며 각각의 부모의 스타일에 맞는 부모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자율성 진단과 부모역량 진단을 통해 부모가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금까지의 잘못된 인식에 대해 일깨워주고 변화의 필요성을 알려준 다음 변화된 부모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코칭법까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언제든지 아이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코칭형 부모가 되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부모가 상황에 따라 취할 수 있는 역할 모델을 알려줘 이를 적용해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주기를 바라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