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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되돌아온 시간 (전3권/완결)

도서정보 : 유리엘리 / B&M / 2014년 03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후작가의 망나니 공자, 슈에리 론 그레데스. 사랑에 눈이 멀어 온갖 패악을 저지른 그에게 돌아온 것은 사랑하는 이의 경멸과 제국을 망친 역적이라는 오명이었다. 결국, 흑탑에서 그 비참한 생을 마감한 슈에리. 그리고…… 모든 것을 바로잡으라는 듯 그에게 되돌아온 시간. 후회와 고통, 그리고 영혼에 새겨진 죄과(罪過). 그 모든 것을 끌어안고 그는 바랐다. 이번만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참으로 꼴좋구나. 네놈이 저지른 패악의 말로다. 네놈 하나 때문에 수백 명의 죄 없는 사람이 처참히 목숨을 잃었다. 어린 핏덩이조차 붉은 불길 속에서 타 죽었다. 버러지만도 못한 네놈 하나 때문에.” 처음에는 담담하게 시작된 말은 이어질수록 점차 서슬 퍼런 분노가 실렸다. “잊지 마라. 죽어서도 잊지 마라. 자격 없는 네놈은 죽어서도 안식을 찾아서는 안 될 것이다.” 죽어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다. 마지막 황제의 말을 사내는 몸도 마음도 아닌 영혼에 각인을 시켰다. “짐승 우리에 던져 뼈 한 조각조차 남기지 마라.” 황제의 마지막 명령을 끝으로 그렇게 사내는 지옥 같은 한 달의 유예를 비로소 끝맺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은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13,800 원

네가 없어도

도서정보 : 차크 / 다향 / 2013년 07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그와 나의 거리. 그 거리를 실감하는 순간…… 태훈의 손을 놓았다. 아파서, 힘들어서, 견딜 수 없어서 놓은 그 손을 그는 너무도 쉽게 생각했다. “두 번 말하는 것 싫어하는 거 알잖아. 어설픈 반항하지 마.” “어설픈 반항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투정쯤으로 우습게 알아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나는 끝났어요. 공과 사를 구분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 건 항상 당신이었어요. 이 손 놓으시죠. 김태훈 회계사님.” “나는 끝내겠다고 한 적 없어.” 서늘한 그의 태도가 아프게 낯설었다. 나란 여잔 그렇게 보잘것없는 사람이었나. 그런 일쯤은 당해도 되는 하찮은 사람이었어. 왜 당신은 날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당당한 건데. 윤오의 표정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이윤오.” “그만해요.” 더 이상 들을 말도, 할 말도 없어졌다. 방 안에는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차크의 로맨스 장편 소설 『네가 없어도』.

구매가격 : 3,500 원

되돌아온 시간 1

도서정보 : 유리엘리 / B&M / 2014년 03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후작가의 망나니 공자, 슈에리 론 그레데스. 사랑에 눈이 멀어 온갖 패악을 저지른 그에게 돌아온 것은 사랑하는 이의 경멸과 제국을 망친 역적이라는 오명이었다. 결국, 흑탑에서 그 비참한 생을 마감한 슈에리. 그리고…… 모든 것을 바로잡으라는 듯 그에게 되돌아온 시간. 후회와 고통, 그리고 영혼에 새겨진 죄과(罪過). 그 모든 것을 끌어안고 그는 바랐다. 이번만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참으로 꼴좋구나. 네놈이 저지른 패악의 말로다. 네놈 하나 때문에 수백 명의 죄 없는 사람이 처참히 목숨을 잃었다. 어린 핏덩이조차 붉은 불길 속에서 타 죽었다. 버러지만도 못한 네놈 하나 때문에.” 처음에는 담담하게 시작된 말은 이어질수록 점차 서슬 퍼런 분노가 실렸다. “잊지 마라. 죽어서도 잊지 마라. 자격 없는 네놈은 죽어서도 안식을 찾아서는 안 될 것이다.” 죽어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다. 마지막 황제의 말을 사내는 몸도 마음도 아닌 영혼에 각인을 시켰다. “짐승 우리에 던져 뼈 한 조각조차 남기지 마라.” 황제의 마지막 명령을 끝으로 그렇게 사내는 지옥 같은 한 달의 유예를 비로소 끝맺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은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었다. 유리엘리의 BL 장편 소설 『되돌아온 시간』 제 1권.

구매가격 : 4,800 원

그대에게 해피엔딩

도서정보 : 반해 / 다향 / 2013년 07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움직임이 실어 나르고 있는 극도의 쾌감 앞에서 기세를 감추어갔다. “헉…… 헉.” 가슴까지 치받을 듯 그의 남성은 힘을 잃지 않고 계속하여 그녀를 몰아붙였다. 찰박거리는 살결의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재희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 역시 교성으로 변하여 더욱 쾌감을 부추길 때쯤, 민조는 막판 고지를 향해 더욱 속도를 높였다. -------------------------------------------------------------------------------- 사랑을 불신하며 사는 것 자체가 무감하고 지루한 그녀, 독일로 날아가다. “나는 당신처럼,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나 봐요.” ―윤재희 아직도 사랑을 믿으며 사는 것은 그래도 가치 있다 여기는 그, 흐린 눈으로 그녀를 보다. “당신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죄는 아니잖아?” ―장민조 눅눅한 가슴에 파고든 그의 피아노 선율에 그녀의 심장이 아래로 한 번 툭, 떨어지고 내내 아파했으면서도 아프다, 말 한 마디 하지 않았던 그에게 그녀, 해피엔딩을 선물하고 싶어진다. 보고 싶어도 더는 볼 수 없을 때를 위해서. 반해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대에게 해피엔딩』.

구매가격 : 3,500 원

되돌아온 시간 2

도서정보 : 유리엘리 / B&M / 2014년 03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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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가의 망나니 공자, 슈에리 론 그레데스. 사랑에 눈이 멀어 온갖 패악을 저지른 그에게 돌아온 것은 사랑하는 이의 경멸과 제국을 망친 역적이라는 오명이었다. 결국, 흑탑에서 그 비참한 생을 마감한 슈에리. 그리고…… 모든 것을 바로잡으라는 듯 그에게 되돌아온 시간. 후회와 고통, 그리고 영혼에 새겨진 죄과(罪過). 그 모든 것을 끌어안고 그는 바랐다. 이번만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참으로 꼴좋구나. 네놈이 저지른 패악의 말로다. 네놈 하나 때문에 수백 명의 죄 없는 사람이 처참히 목숨을 잃었다. 어린 핏덩이조차 붉은 불길 속에서 타 죽었다. 버러지만도 못한 네놈 하나 때문에.” 처음에는 담담하게 시작된 말은 이어질수록 점차 서슬 퍼런 분노가 실렸다. “잊지 마라. 죽어서도 잊지 마라. 자격 없는 네놈은 죽어서도 안식을 찾아서는 안 될 것이다.” 죽어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다. 마지막 황제의 말을 사내는 몸도 마음도 아닌 영혼에 각인을 시켰다. “짐승 우리에 던져 뼈 한 조각조차 남기지 마라.” 황제의 마지막 명령을 끝으로 그렇게 사내는 지옥 같은 한 달의 유예를 비로소 끝맺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은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었다. 유리엘리의 BL 장편 소설 『되돌아온 시간』 제 2권.

구매가격 : 4,800 원

[세트] 애인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언재호야 / 다향 / 2013년 07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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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10%할인> 가장 행복했던 그 시절 한 남자를 마음에 품은 정혜원. 자신을 원망하며 떠난 그 남자를 다시 만나다.

구매가격 : 5,670 원

되돌아온 시간 3 (완결)

도서정보 : 유리엘리 / B&M / 2014년 03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후작가의 망나니 공자, 슈에리 론 그레데스. 사랑에 눈이 멀어 온갖 패악을 저지른 그에게 돌아온 것은 사랑하는 이의 경멸과 제국을 망친 역적이라는 오명이었다. 결국, 흑탑에서 그 비참한 생을 마감한 슈에리. 그리고…… 모든 것을 바로잡으라는 듯 그에게 되돌아온 시간. 후회와 고통, 그리고 영혼에 새겨진 죄과(罪過). 그 모든 것을 끌어안고 그는 바랐다. 이번만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참으로 꼴좋구나. 네놈이 저지른 패악의 말로다. 네놈 하나 때문에 수백 명의 죄 없는 사람이 처참히 목숨을 잃었다. 어린 핏덩이조차 붉은 불길 속에서 타 죽었다. 버러지만도 못한 네놈 하나 때문에.” 처음에는 담담하게 시작된 말은 이어질수록 점차 서슬 퍼런 분노가 실렸다. “잊지 마라. 죽어서도 잊지 마라. 자격 없는 네놈은 죽어서도 안식을 찾아서는 안 될 것이다.” 죽어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다. 마지막 황제의 말을 사내는 몸도 마음도 아닌 영혼에 각인을 시켰다. “짐승 우리에 던져 뼈 한 조각조차 남기지 마라.” 황제의 마지막 명령을 끝으로 그렇게 사내는 지옥 같은 한 달의 유예를 비로소 끝맺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은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었다. 유리엘리의 BL 장편 소설 『되돌아온 시간』 제 3권.

구매가격 : 4,800 원

[강추] 스타일리스트

도서정보 : 이채영 / 스칼렛 / 2012년 06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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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핫 아이콘 윤정호! 우월한 8등신의 조각 같은 몸에 신이 내린 얼굴과 넘치는 매력 뛰어난 연기력과 탁월한 작품 선택. 완벽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나타났다! 지지리 운도 없는 지설, 그녀 앞에 최고의 행운이 나타났다! 2년 동안 아득바득 일해 모은 돈으로 미국에서 패션 공부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미국 유학 준비를 대행해 주던 사무실이 파산해 공중분해되고, 더 이상 패션 일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때, 그가 나타났다! 이채영의 로맨스 장편 소설 『스타일리스트』.

구매가격 : 3,500 원

꼬리

도서정보 : 리밀 / 다향 / 2014년 10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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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우 씨. 나, 좋아합니까?” 짧은 머리. 하얀 피부. 헐렁한 니트와 바지 차림. 묘하게 시선을 잡아끄는 미소년 같은 중성적인 외모의 은율. “그쪽만 보면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요. 그게 참 죽겠습니다. 안 된다고 되뇌어도. 그래서.” 시작부터가 너무나도 조심스러웠던 남자. 배려가 일상인, 그래서 왠지 더 멀어 보이는 진지한 그, 한준우와 연애라는 걸 시작했다. 생애 첫 진지한 연애를 만난 두 사람. 하지만 예고 없이 시작된 감정이 버겁기만 하다. “똑바로 말해. 마음이 변한 거야? 아니면, 처음부터 네 마음이란 게, 이 정도밖에…… 안 됐던 거야?” 끝나지 않는, 끝날 수 없는, 잘라 내도 잘라지지 않는 꼬리처럼 아슬아슬 위태로운 둘의 연애. 그 끝은?

구매가격 : 4,000 원

[강추] 바람둥이와 바람둥이

도서정보 : 이채영 / 스칼렛 / 2012년 09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든 것이 완벽한 것처럼 보이는 인석은 언제나 주목받았지만 그도 많은 것이 부족한 메마른 사람이었다. 정화는 인석에게 일주일 안에 데이트 신청을 받아내 그와 정식으로 사귀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데……. 이채영의 로맨스 장편소설 『바람둥이와 바람둥이』.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