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1462종의 전자책이 판매중입니다.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문학동네시인선 026)

도서정보 : 김이강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인은 어쩌면 하고 싶은 말이 없는지도, 무엇을 말해야 할지 알 수 없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비단 시인뿐 아니라 오늘날의 세대의 특징인 듯도 하다. 시인은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말하고 싶지도 않고 알 수도 없는 말들을 그저 날것으로 드러낸다. 그러나 그것은 곧 또다른 황홀과 불안을 낳는다.
환상과 일상을 꿈과 깸의 상태로 그리면서, 시인은 황홀과 불안 사이에서 동요를 일으킨다. 그리고 모호함으로부터 비롯되었을 그 동요는 환상과 일상, 꿈과 깸의 경계에 선 시인에게 누구도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남긴다.

구매가격 : 5,600 원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문학동네시인선 027)

도서정보 : 조말선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최초의 나로부터 도주하고 있다"

왜곡과 보편화를 낳는 언어를 부정한다
차이를 향한 탈주의 시학이 시작되었다!


시로써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는 시인, 조말선. 보편주의와 전체주의에 빠진 진단과 호명을 일체 거부하는 뜻이 시 안에 고스란하다. 1998년 등단해 『매우 가벼운 담론』 『둥근 발작』 두 권의 시집을 통해 "나"를 탐구하는 시 세계를 구축해온 그녀이다. "새롭게 열고 있는 실험적인 세계와 심도 있는 사유의 진정성"이 높이 평가되어 2012년 현대시학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수상작을 표제시로 삼은 세번째 시집,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가 73편의 시를 품어 안고 세상에 나왔다.

구매가격 : 5,600 원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문학동네시인선 028)

도서정보 : 박연준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버지와 애인, 시인이 사랑하는 이들은 병이나 이별을 통해 시인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지웠고, 그것은 시인을 슬픔에 빠뜨렸다. 그리하여 시인에게 남은 것은 손끝으로 말하는 일, 즉 시를 쓰는 일이 되었다. 이 슬픈 시집이 단지 슬픔 자체로만 끝나지 않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 이번 시집의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말을 빌리면 "시인은 죽어버리고 싶다고 쓰면서 실제 죽음을 유예할 수 있"고 "시를 쓰면서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며 "나와 나 사이의 불화를 중재할 수도 있게" 되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고 미워하는 나 자신이 다른 무엇이 아니라 시인이라는 것, 이것은 다행스러운 일"인 것이다.

구매가격 : 5,600 원

웃고 춤추고 여름하라 (문학동네시인선 029)

도서정보 : 신동옥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동옥의 이번 시집은 깊은 어둠과 우울의 끝에 잔혹하게 반짝이는 유머를 숨기고 있다. 하여 『웃고 춤추고 여름하라』를 읽는 것은 잔혹한 유머의 리듬을 타고 언어의 춤을 추는 시 속에 끼어들어 마음으로 느껴지는 자신의 문법을 만드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구매가격 : 5,600 원

모래그릇 1 (세계문학전집 108)

도서정보 : 마쓰모토 세이초 / 문학동네 / 2017년 12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새벽, 전차 조차장에서 얼굴이 뭉개진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경찰은 전날 밤 한 싸구려 술집에서 그 남자와 일행을 보았다는 목격담에서부터 수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계속되는 조사에도 실마리는 잡히지 않는다. 알아낸 것은 피해자가 도호쿠 지역 사투리를 쓴 것 같다는 증언과 "가메다"라는 단어뿐. 결국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베테랑 형사 이마니시는 가메다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경찰이 반쯤 포기한 사건에 끈질기게 매달리며 조사를 계속한다. 그러나 이마니시가 수사를 진행할 때마다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가메다"는 전혀 의외의 곳에서 정체를 드러낸다.

구매가격 : 8,400 원

모래그릇 2 (세계문학전집 109)

도서정보 : 마쓰모토 세이초 / 문학동네 / 2017년 12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새벽, 전차 조차장에서 얼굴이 뭉개진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경찰은 전날 밤 한 싸구려 술집에서 그 남자와 일행을 보았다는 목격담에서부터 수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계속되는 조사에도 실마리는 잡히지 않는다. 알아낸 것은 피해자가 도호쿠 지역 사투리를 쓴 것 같다는 증언과 "가메다"라는 단어뿐. 결국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베테랑 형사 이마니시는 가메다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경찰이 반쯤 포기한 사건에 끈질기게 매달리며 조사를 계속한다. 그러나 이마니시가 수사를 진행할 때마다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가메다"는 전혀 의외의 곳에서 정체를 드러낸다.

구매가격 : 8,400 원

포이톨로기 (문학동네시인선 017)

도서정보 : 김병호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98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한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죽음을 폭로하고 환상적 유토피아를 그려가는 시편들과 함께 그에 대한 진술을 담아놓은 구성으로 우리 시의 새로운 유토피아를 열어가는 40편의 시들을 6장에 나누어 엮었다. 공동체적 주체가 이루는 우주를 꿈꾸다가도 스스로 제거될 것을 마다하지 않는 헌신적 열정의 시를 유토피아로 삼아 차이와 계급이 없는 세상을 그리고, 현실은 배제와 차별로 신음하고 있음을 고발하기도 한다. 이처럼 환상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이로운 체험을 오롯이 담은 ‘기댐’, ‘꼬리를 물다’, ‘저글링’, ‘눈동자 넓이의 구멍으로 볼 수 있는 것’ 등의 시편을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5,600 원

다정한 호칭 (문학동네시인선 018)

도서정보 : 이은규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문득 있다가, 문득 없는 것들을 뭐라 불러야 하나"
불어오고 머물고 다시 불어가는 것들을 향한
『다정한 호칭』

구매가격 : 5,600 원

열두 겹의 자정 (문학동네시인선 019)

도서정보 : 김경후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묘한 침묵과 슬픔, 그리고 비탄
기억과 망각이 포개진 "열두 겹의 자정"


시인 김경후가 돌아왔다. 199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 2001년 첫 시집을 펴낸 이후 햇수로 11년 만이다. 『그날 말이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독특한 시제의 문장을 가진 첫 시집에 이어 이번에는 『열두 겹의 자정』이다. 흘러가버리는 시간에 부피가 생겼다.

구매가격 : 5,600 원

북항 (문학동네시인선 020)

도서정보 : 안도현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 들판은 초록인데, 나는 붉은 눈으로 운다"

지극히 평온한 얼굴 뒤로 낯을 감춘 날 선 시선
사소한 것들을 향한 따뜻한 울림의 여전함
낭만적 정서를 예리한 현실감각으로 포착한 안도현 신작 시집!

구매가격 : 5,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