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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4권

도서정보 : 박현수 / 동아 / 2017년 02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귀신 들린 아이가 태어났다.

“흐헥! 귀, 귀신……! 저 아이한테 귀신이 들렸어!”

무지가 그 아이를 그리 만들었고, 모두가 아이를 두려워했다.

“이럴 수가……. 어째서 우리 아이에게 이런 일이…….”

심지어 부모들조차 그러했기에 비극이 벌어졌으니.

오해는 아이를 위기로 내몰았고, 결국 아이는 버려지고 만다.

하지만 하늘은 아이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회의를 느끼고 무당파를 떠난 장우결과의 인연을 만든 것이다!

“이곳은 주변에 암초가 많아 배가 들어올 수 없거늘. 어이해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단 말인가?”

태양지체로서 상단전이 열린 채로 태어난 아이, 강룡.

그리고 그 아이의 진실한 능력을 간파한 무당의 진인 장우결.

물건을 자유자재로 띄우고 움직이는 아이 앞에 장우결은 곤욕을 면치 못하고 결국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능히 세상을 뒤집을 능력이다. 봉인하지 않으면 아이가 자칫 잘못 컸을 때, 무림에 피바람이 불 터. 내, 이 아이에게 죄를 지어야겠구나.”

그러나 아이의 뛰어남은 봉인만으로는 억누를 수가 없었다.

그림에서 무공을 창안하고, 그것을 스스로 익혀갔기 때문이다!

장우결은 걱정만 늘어갔다.

“이리 빠른 성취라면 금제가 깨어질 텐데. 선한 인성을 쌓기 전에 금제가 깨어진다면 어찌할꼬.”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힘.

그 운명은 절대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구매가격 : 2,500 원

불가사의 3권

도서정보 : 박현수 / 동아 / 2017년 02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귀신 들린 아이가 태어났다.

“흐헥! 귀, 귀신……! 저 아이한테 귀신이 들렸어!”

무지가 그 아이를 그리 만들었고, 모두가 아이를 두려워했다.

“이럴 수가……. 어째서 우리 아이에게 이런 일이…….”

심지어 부모들조차 그러했기에 비극이 벌어졌으니.

오해는 아이를 위기로 내몰았고, 결국 아이는 버려지고 만다.

하지만 하늘은 아이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회의를 느끼고 무당파를 떠난 장우결과의 인연을 만든 것이다!

“이곳은 주변에 암초가 많아 배가 들어올 수 없거늘. 어이해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단 말인가?”

태양지체로서 상단전이 열린 채로 태어난 아이, 강룡.

그리고 그 아이의 진실한 능력을 간파한 무당의 진인 장우결.

물건을 자유자재로 띄우고 움직이는 아이 앞에 장우결은 곤욕을 면치 못하고 결국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능히 세상을 뒤집을 능력이다. 봉인하지 않으면 아이가 자칫 잘못 컸을 때, 무림에 피바람이 불 터. 내, 이 아이에게 죄를 지어야겠구나.”

그러나 아이의 뛰어남은 봉인만으로는 억누를 수가 없었다.

그림에서 무공을 창안하고, 그것을 스스로 익혀갔기 때문이다!

장우결은 걱정만 늘어갔다.

“이리 빠른 성취라면 금제가 깨어질 텐데. 선한 인성을 쌓기 전에 금제가 깨어진다면 어찌할꼬.”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힘.

그 운명은 절대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구매가격 : 2,500 원

불가사의 2권

도서정보 : 박현수 / 동아 / 2017년 02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귀신 들린 아이가 태어났다.

“흐헥! 귀, 귀신……! 저 아이한테 귀신이 들렸어!”

무지가 그 아이를 그리 만들었고, 모두가 아이를 두려워했다.

“이럴 수가……. 어째서 우리 아이에게 이런 일이…….”

심지어 부모들조차 그러했기에 비극이 벌어졌으니.

오해는 아이를 위기로 내몰았고, 결국 아이는 버려지고 만다.

하지만 하늘은 아이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회의를 느끼고 무당파를 떠난 장우결과의 인연을 만든 것이다!

“이곳은 주변에 암초가 많아 배가 들어올 수 없거늘. 어이해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단 말인가?”

태양지체로서 상단전이 열린 채로 태어난 아이, 강룡.

그리고 그 아이의 진실한 능력을 간파한 무당의 진인 장우결.

물건을 자유자재로 띄우고 움직이는 아이 앞에 장우결은 곤욕을 면치 못하고 결국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능히 세상을 뒤집을 능력이다. 봉인하지 않으면 아이가 자칫 잘못 컸을 때, 무림에 피바람이 불 터. 내, 이 아이에게 죄를 지어야겠구나.”

그러나 아이의 뛰어남은 봉인만으로는 억누를 수가 없었다.

그림에서 무공을 창안하고, 그것을 스스로 익혀갔기 때문이다!

장우결은 걱정만 늘어갔다.

“이리 빠른 성취라면 금제가 깨어질 텐데. 선한 인성을 쌓기 전에 금제가 깨어진다면 어찌할꼬.”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힘.

그 운명은 절대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구매가격 : 2,500 원

불가사의 1권

도서정보 : 박현수 / 동아 / 2017년 02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귀신 들린 아이가 태어났다.

“흐헥! 귀, 귀신……! 저 아이한테 귀신이 들렸어!”

무지가 그 아이를 그리 만들었고, 모두가 아이를 두려워했다.

“이럴 수가……. 어째서 우리 아이에게 이런 일이…….”

심지어 부모들조차 그러했기에 비극이 벌어졌으니.

오해는 아이를 위기로 내몰았고, 결국 아이는 버려지고 만다.

하지만 하늘은 아이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회의를 느끼고 무당파를 떠난 장우결과의 인연을 만든 것이다!

“이곳은 주변에 암초가 많아 배가 들어올 수 없거늘. 어이해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단 말인가?”

태양지체로서 상단전이 열린 채로 태어난 아이, 강룡.

그리고 그 아이의 진실한 능력을 간파한 무당의 진인 장우결.

물건을 자유자재로 띄우고 움직이는 아이 앞에 장우결은 곤욕을 면치 못하고 결국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능히 세상을 뒤집을 능력이다. 봉인하지 않으면 아이가 자칫 잘못 컸을 때, 무림에 피바람이 불 터. 내, 이 아이에게 죄를 지어야겠구나.”

그러나 아이의 뛰어남은 봉인만으로는 억누를 수가 없었다.

그림에서 무공을 창안하고, 그것을 스스로 익혀갔기 때문이다!

장우결은 걱정만 늘어갔다.

“이리 빠른 성취라면 금제가 깨어질 텐데. 선한 인성을 쌓기 전에 금제가 깨어진다면 어찌할꼬.”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힘.

그 운명은 절대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구매가격 : 0 원

하룻밤일 뿐이었어요

도서정보 : 은유리 / 동아 / 2017년 02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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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닿았다. 순간, 뜨거운 무언가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것만 같았다.
“하아…….”
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당신을 사랑하게 되기까지 고작, 하룻밤.
하룻밤 일뿐이었어요.

구매가격 : 2,000 원

연애결혼

도서정보 : 해화 / 동아 / 2017년 02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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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으로 만났다.
그리고 우리는,

“헤어지자는 겁니까?”

“어차피…… 김준필 씨한테 나는 선 상대였잖아요.
결혼 안 하면 헤어지게 되는 거겠죠.”

연애결혼을 한다.

구매가격 : 3,500 원

사랑늪

도서정보 : 해화 / 동아 / 2017년 02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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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했다. 사랑이란 게 끔찍하다고.

“돈 필요해?”
후우, 하고 담배 연기를 뿜어낸 지혁이 은재를 보고 웃었다.

“나는 여자가 필요해.”
사악한 목소리가 담배 냄새와 같이 달콤하게 퍼져 들어왔다. 그 냄새조차 그 같아서 아찔해졌다.

“그럴 일 없을 거예요.”


하지만 사랑은 선택할 수 없는 것.
사랑은 의지와는 상관없이 늪처럼 찾아올 뿐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넘어올때 까지

도서정보 : 최기억 / 동아 / 2017년 02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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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상처투성이 하진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약속.
우는 얼굴을 보인 유일한 쉼터, 진상호.
항상 곁에 있을 줄 알았던 그가 이별을 고한다.
그렇게 손 놓고 그를 떠나 보내고 말았는데…….
십 오 년 만에 다시 눈 앞에 나타난 그.
첫눈에 자신의 쉼터인 진상호 란 걸 알아보았기에 이번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어떤 변명을 해도 놓아주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다시 만났으니까.
이렇게 다시 눈 앞에 나타났으니까.
그렇기에 가질 것이다.
그가 어떤 철벽을 두른다 할지라도.

구매가격 : 3,600 원

그림자를 품다

도서정보 : 최기억 / 동아 / 2017년 02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대는 누구지? 난 분명 남자를 고용한 걸로 아는데, 아닌가?”

사내인 줄 알았는데 검무를 추는 그녀는 분명 여자였다.
낭창낭창한 몸짓으로 춤을 추는 그 모습에 참으로 오랜만에 가슴이 뛰었다.
그리고 확인해 보고 싶었다.
영원히 멈춘 줄 알았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그녀의 정체가 무언지.

“딱 한 번만 욕심을 부리고 싶어요. 딱 한 번만 내 가슴이 시키는 대로…….”

감히 넘볼 수 없는 사내인데, 절대로 넘봐서는 안 되는 사내인데
이 낯선 감정들을 참으로 알 수가 없다.
어느덧 돌아보니 가슴에 조금씩 들어차기 시작한 그로 인해
흔들리는 이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구매가격 : 2,500 원

포엠

도서정보 : 김우진 / 동아 / 2017년 02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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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결혼식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그때,
십년지기 승원은 서슴지 않고 나보고 연애하자 했다.
“정다은, 너 좋아하는 사람 있냐?”

그곳엔 내가 알던 친구 이승원 대신 남자 이승원이 서 있었다.
“너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그러나 나는 아직도 다른 이를 옆에 둘 만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
내 마음에는 여전히 그가 있었다.
“김환수는 죽었어.”

10년간 한 여자만을 짝사랑한 한 남자의 순애보.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하나의 진실.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