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터널 1권

도서정보 : 정인규 | 2017-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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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시간, 살상명령, 까마귀의 겨울 3부작의 등장인물 "나이팅게일"의 주변에서 일련의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나이팅게일은 이에 인간 이외의 존재들이 개입되어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 과정에서 자신과 함께하는 또 다른 청부업자들과 마녀들에게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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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자 3

도서정보 : 박태갑 | 2016-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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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사회사업가, 대학교수, 국회의원. 이들은 비리에 연루되어 검찰의 조사를 받던 중 라이플에 의한 저격으로 숨진다. 저격 거리는 대략 500여 미터 이상의 장거리. 범인은 고도로 훈련된 저격수라는 추측만 남기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 가는데…….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특별수사본부는 사회를 불안과 혼돈에 빠뜨려 종말론을 실현시키고자 한 이들의 정체를 포착하고 그들의 검거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소설의 배경은 사이비 종교의 종말론이 횡행하는 세기말이다. 소설은 줄곧 인간의 역할에 주목한다. 세상을 이기심과 불신이 팽배한 사회로 만드는 존재도 인간이요, 세상의 종말을 획책하는 존재도 인간이다. 그리고 이를 저지하고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선한 공동체로 만드는 존재 역시 인간이다. 결국 인간이 세상을 지옥으로도 천국으로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표적자 1

도서정보 : 박태갑 | 2016-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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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사회사업가, 대학교수, 국회의원. 이들은 비리에 연루되어 검찰의 조사를 받던 중 라이플에 의한 저격으로 숨진다. 저격 거리는 대략 500여 미터 이상의 장거리. 범인은 고도로 훈련된 저격수라는 추측만 남기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 가는데…….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특별수사본부는 사회를 불안과 혼돈에 빠뜨려 종말론을 실현시키고자 한 이들의 정체를 포착하고 그들의 검거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소설의 배경은 사이비 종교의 종말론이 횡행하는 세기말이다. 소설은 줄곧 인간의 역할에 주목한다. 세상을 이기심과 불신이 팽배한 사회로 만드는 존재도 인간이요, 세상의 종말을 획책하는 존재도 인간이다. 그리고 이를 저지하고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선한 공동체로 만드는 존재 역시 인간이다. 결국 인간이 세상을 지옥으로도 천국으로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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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자 2

도서정보 : 박태갑 | 2016-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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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사회사업가, 대학교수, 국회의원. 이들은 비리에 연루되어 검찰의 조사를 받던 중 라이플에 의한 저격으로 숨진다. 저격 거리는 대략 500여 미터 이상의 장거리. 범인은 고도로 훈련된 저격수라는 추측만 남기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 가는데…….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특별수사본부는 사회를 불안과 혼돈에 빠뜨려 종말론을 실현시키고자 한 이들의 정체를 포착하고 그들의 검거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소설의 배경은 사이비 종교의 종말론이 횡행하는 세기말이다. 소설은 줄곧 인간의 역할에 주목한다. 세상을 이기심과 불신이 팽배한 사회로 만드는 존재도 인간이요, 세상의 종말을 획책하는 존재도 인간이다. 그리고 이를 저지하고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선한 공동체로 만드는 존재 역시 인간이다. 결국 인간이 세상을 지옥으로도 천국으로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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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제자 살인사건_최소한의 악

도서정보 : 임윤문 | 2016-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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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증표로 이어지는 의문의 연쇄살인..
그리고 드러나는 13제자회의 비밀단체, 살인의 단서를 찾아 추적하는 신부..
한국엔 암암리 금기시된 종교적인 주제로 펼쳐지는 강렬한 자극..
육감과 심장을 동시에 조여오는 서스펜스 스릴러!!

“난 지금부터 11번의 살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난 한 번의 살인이 끝날 때마다 당신에게 고백할 겁니다. 당신은 그때마다 날 설득할 수 있습니다. 난 반드시 당신에게만 진실을 말할 겁니다. 다른 어떤 누구에게도 나의 범행사실을 밝히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당신이 나의 살인을 막고 싶다면 제발 나를 설득해 주십시오.
하하……. 제발 저의 이 살의를 저에게서 제거해 주십시오. 신부님 부탁입니다.”

“유일하게 여자를 가졌지 베드로는……. 속죄는 여자로 할 수밖에. 이제 11번 남았습니다. 하하하.”

이 작품은 종교스릴러다.
얽히고설킨 실타래 같은 설정을 통해 등장인물간의 관계와 노력을 씨줄과 날줄로 하여 깊이 있는 종교적 주제에 접근해보고자 했다. 하지만 이 소설은 재미와 서스펜스를 주기 위해 많은 트릭과 복선을 작품 곳곳에 깔고 있다. 장르소설의 테두리 안에서 가볍게만 보일 수 있는 스릴러를 무거운 종교적인 주제로 다잡아 주는 역할은 종교철학자인 병철이라는 등장인물의 몫이다.
아무쪼록 본 작가의 스릴러를 재미있게 보고 한번쯤 자신의 생활을 종교적인 주제로 반추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_작가의 작의 중에서 부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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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메시지

도서정보 : 이지현, 서자영 | 2016-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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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의 죽음을 파헤치는 형사 정우현과 그의 파트너 진돌!

진돌은 조모가 기르던 강아지. 하지만 실상은 개도깨비!

현대판 잔혹 동화 같은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이를 쫓는 우현과 진돌의 활약은 점점 사건의 실체가 다가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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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017

도서정보 : 허상범 | 2016-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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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신혼부부의 바닷가 공포 체험기

“오빠 나, 계속 바닷소리가 들려~”

은영이와 ‘나’는 달콤하고 행복한 꿀 신혼이다. 손끝만 스쳐도, 눈만 마주쳐도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그런 사이. 두 사람은 하지만 한구석에는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마음의 결여가 있다. 전업주부가 돼 더욱 외롭고 의기소침한 그녀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나’는 은영이를 어르고 달래어 휴가를 낸다. 연애시절 바닷바람 쐬러가는 걸 좋아하던 그녀의 모습이 문득 떠올랐기 때문. 여름휴가가 한창인 때 두 사람은 한 바닷가로 여행을 왔는데...

**제3회 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 공모전 당선작!**

“은영아 뭐해?”
“오빠 이거 비어 있는 거 같은데, 귀에 대보니 바닷소리가 안 나.”
“뭐?”
은영이의 그 말에 나는 사진 찍는 것을 멈추고는 손에 있는 그것을 한동안 주시했다. 소라껍데기에 바닷소리가 나는 것은 그 안의 공간이 텅 비어 공기가 흐름으로 인해 나는 소리였다. 그 바닷소리가 안 난다는 것은 분명 그 안에 내용물이 들어차 있다는 소리였다. 소라껍데기를 암만 들여다봐도 텅 빈 공간에 채워져 있는 어둠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꺄악!”
나도 은영이처럼 그것을 귓가에 가져가려는 순간, 그녀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귓전을 때렸다.
“왜 그래 은영아!”

&

“오빠 나, 계속 바닷소리가 들려.”
저녁식사를 마치고 소파에 앉아 옆에서 조용히 TV를 보고 있던 은영이가 내던진 말이었다.
“뭐?”
“바닷소리가 들려.”
“바닷........ 소리? 혹시 어제 있었던 일 때문에 그런 거 아냐?”
“모르겠어. 근데 뭔가 편해. 진짜 바다가 옆에 있는 것만 같아.......”
바닷소리라니.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그때 있었던 일 때문에 그런 것 같았다.
“안 되겠다 은영아. 내일 당장 병원 가서 CT촬영 한번 받아보자.”
그러나 은영이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아냐, 오빠. 나 정말 괜찮아.”
“아니, 뭐가 괜찮아? 어떻게 가만히 있는데 사람 귀에서 바닷소리가 들려? 오빠가 불안해서 안 돼. 오빠 말대로 내일 당장 병원 가보자.”

구매가격 : 1,000 원

검은 집_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020

도서정보 : 한유 | 2016-09-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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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모든 미스터리는 과거에 있었다!’
미래로 향하는 문 앞에서 과거의 그 집의 기억을 마주한 여자의 악몽과 추억에 관한 미스터리

=제3회 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 공모전 당선작!=

홀로 ‘나’를 키워주신 할머니가 죽었다. 십여 년 만에 찾아간 고향에서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돌아오는 길. 고향집에서 가져온 몇 개의 추억의 물건들. 그 물건들이 ‘나’의 봉인되었던 어린 시절 기억을 깨운다.
할머니와 둘이 살던 집 앞에는 커다란 저수지가 있었고, 그 맞은편에는 온통 새까맣기만 한 검은 집이 있었다. 알 수 없는 두려움의 상징이었던 그 집. 절대 가서는 안 된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어기고 찾아간 어린 시절의 ‘나’가 느낀 공포와 기이한 현상들...
그리고 현재. 고향에서 가져온 물건들 중 하나에서 그 집의 비밀과 마주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한다. 그러자 폭포수처럼 떠오르는 아름답고 아련하면서도 슬픈 그 집에 대한 기억들...
어느 눈 오는 겨울날 일어난 사건이 그녀의 무의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과거를 추체험하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그녀는 아련한 기억 속에 떠오르는 일련의 사건들로 이뤄진 섬세하면서도 서정적이며, 한 편의 시에 가까운 미스터리!

작품 에피소드:
학산문화사 무크지 파우스트 ‘제4회 파우스트 소설상’ 유일의 최종심 진출작이자, 한국문인협회 주최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본선 진출작이다. 장르소설 공모전과 순수문학 공모 양쪽에서 호평을 받았지만, ‘검은 집’은 주목을 끌 만한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작가는 절치부심의 개고를 통해 희대의 명작으로 재탄생시키자는 각오로 제3회 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 공모전에 응모하여 당선하였다.

구매가격 : 1,800 원

미식_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018

도서정보 : 김민지 | 2016-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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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파이와 앤초비드레싱 샐러드, 송아지 스테이크,
거기에 태어난 해에 맞춘 듯한 와인과 깔끔한 아이스크림 디저트까지.
모든 걸 맛 보는 순간 당신의 몸과 영혼은 사로잡힌다!

*제3회 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 공모전 당선작*


오직 이름난 미식가들에게만 허락된다는 식당. 하지만 그 어떤 미식가들도 그 식당 요리에 대해 말하지 않아 풋내기 미식가들에겐 그야말로 미지의 공간으로 이름이 나있다. 영환은 마침내 그 식당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식당으로 들어간다. 차례로 나오는 주방장 특선 요리는 먹으면 먹을 수록 영환을 사로잡고, 온몸이 반응하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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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불현듯 의사의 충고를 떠올렸다.

“먹는 것을 조심하셔야 할 때입니다. 지방간이 있으시네요.”

그러나 어떻게 그가 이 즐거움을 포기할 수 있겠는가. 주방장의 손에 도륙되어 테이블로 오른 송아지 살은 다시 한 번 남자의 손에 의해 조각났다. 그는 허겁지겁, 때때로 목이 막힐 때면 자신과 생일이 같은 와인을 함께 들이켜 가며 접시를 비워갔다. 고기가 정말 부드럽군, 정말 부드러워. 이런 건 최고라고 할 수밖에 없지. 이런 고기는 몸에도 좋은 거야. 봐봐 벌써 허리가 몇 인치는 줄어든 것 같아. 고기를 씹을 때마다, 보라지, 내 뱃살이 사라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잖아?

본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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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700 원

동그라미 동그라미_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019

도서정보 : 이정하 | 2016-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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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가족이 범인을 직접 심판한다면?
두 개의 동그라미와 두 명의 범죄자가 선사하는 반전의 반전!

*제3회 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 공모전 당선작*

접촉사고와 동시에 어디론가 납치를 당한 K. 원형 모양의 방안에서 정신을 차린 그는 방 중앙 철창 속에 갇혀있는 또 다른 남자 P를 만난다. 이곳이 어딘지 물으려던 그때 K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전화를 건 남자는 자신을 Q라고 밝히며 K의 신상정보와 과거 범죄이력을 알고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강간살인 용의자인 P에게 자백을 받아내면 풀어주겠단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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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는 P가 실수가 아닌, 뭔가 상상치 못 할 얘기를 숨기고 있을 거란 직감이 들었다. 물론, 그런 얘기가 쉽게 나올리는 만무했다.
“난, 어떤 실수도 안 했어! 살인은 생각조차 할 수 없구!”
“좋아, 그럼 살인은 잠깐 미뤄두고, 일단 발단부터 시작해 보자구. 강간이 뭐라고 생각해?”
“그딴 단어, 입에 담기도 싫어.”
“그래? 그럼 ‘뷔올르’는 어때? 불어로. 어감이라도 좀 우아하게……. 내가 예전에 부득이하게 잠깐 공부를 한 적이 있었는데, 뷔올르라 함은 물리적 폭력이나 구속 등의 신체적 위협을 가해 성행위를 하는 거야.”
“난 그런 짓 하지 않았어! 어떤 폭력도 쓴 적 없구!”
“더 들어봐. 그게 다는 아니니까……. 꼭 물리적 폭력이나 구속이 아니더라도, 협박과 같은 정신적 폭력으로 동의를 얻어낸 경우에도 뷔올르에 속해.”
“난, 어떤 경우에도 속하지 않아! 댁들은 지금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거라구!”
“넌, 지금 연기를 하는 게 너무 티 나. 좋은 배우는 못 되겠어.”
P는 분명 어찌할 바를 모르는 얼굴이었다. 반면, K는 앞으로도 어찌해야할지를 잘 아는 얼굴이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는 알 수 없었다. 분명한 게 있다면 K에게 그 시간은 매우 빠르게 흘러갔다는 거였다. 그건 우습게도 현 상황을 즐기고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본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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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와 P 사이의 심리전은 누가 살아남을지에 대한 스릴감과 긴장감을 더해주는 동시에 흥미진진한 결말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마지막 반전과 결말은 모든 범죄 피해자 가족들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다._편집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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