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하)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깨 너머로 흘깃보니 사라의 팔이 댄의 목을 감싸안고 있었다. 사라는 댄이 자신을 박고 있는 동안에 댄의 귀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사라가 조용히 몸을 일으키더니 루스를 보고 살며시 웃었다. 사라는 댄이 자신의 동생을 더욱 거세게 박도록 루스의 엉덩이를 댄쪽을 향해 잡아당겼다. 댄은 점점 더 거칠게 루스를 박았다. 그러자 루스는 더 이상 아무런 걱정없이 댄과의 씹을 즐겼다. 언니가 자신과 형부와 하는 걸 인정해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루스가 누워서 커튼 건너편을 쳐다보니 자신의 딸 메이가 누워있었고 잭이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그옆에서 샐리는 팔뚝을 괴고 누워 루스와 아빠가 박고 있는 걸 쳐다보고 있었다. 루스는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루스가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자신의 골반을 앞으로 힘껏 내밀어 댄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받아들이려고 했다. 댄도 있는 힘을 다해 루스의 보지를 터질 듯이 쑤셔댔다. 루스는 점점 흥분이 되어 거의 절정에 다가왔다.

구매가격 : 4,900 원

 

Tante Su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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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음식을 다 꺼내더니,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서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했다.
나도 한 입을 깨물었지만, 입 안이 너무 말라서 씹을 수가 없었다. 코카콜라를 한 모금 마셔서 입을 축일 수 밖에 없었다.
이모가 그렇게 앉아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동굴이 크게 열려 보였고, 나는 아무 장애 없이 이모의 허벅지 사이, 갈라진 틈새로 분홍빛의 촉촉한 살집을 볼 수가 있었고, 흥분으로 몸이 떨렸다.

(중략)

이모는 손을 뻗어 내 얼굴을 당겨, 입을 맞춰 왔다. 우리는 입을 열고, 서로의 신음 소리를 입으로 삼켰다.
이모의 손이 주는 쾌감과 이모의 몸을 만지는 느낌에 압도되어, 나는 억제할 수가 없었다. 내 몸이 경직되었고, 내 엉덩이를 이모의 손쪽으로 밀어붙였다.
내 물건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사정의 순간에 도달했다. 걸쭉한 정액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와, 공기 중에 아치를 그렸다.
정액은 수우 이모의 배와 음부에도 튀었고, 내 손가락은 더 미끄럽게 드나들 수 있었다.

구매가격 : 4,900 원

 

Tante Su 2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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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 팬티를 만지작거리는 동안에 그의 물건은 점점 커지더니, 바지 앞을 불룩하게 만들었다. 그 팬티는 아주 자극적이어서 그는 자기도 모르게 그 팬티로 자신의 물건을 감쌌다.
그의 딱딱해진 물건을 감싸고 앞뒤로 움직일 때, 대가리 부분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너무 좋았다. 쾌락의 물결에 그는 휩쓸렸고, 점점 더 움직임을 빨리 했다. 그 움직임 속에, 엄마가 그 팬티만을 입고 있는 모습이 그의 마음 속을 차지했다.
그 천은 너무 얇았고, 엄마의 음모와 갈라진 계곡이 잘 보였다. 두 유방에는 갈색의 유륜 중심에 젖꼭지가 꼿꼿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그 마음 속의 이미지와 비단 같은 천이 주는 자극에 그의 부풀어 오른 물건은 참지 못하고, 하얗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분출했다.

구매가격 : 4,900 원

 

7인의 性기사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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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멀쩡하니까 장난을 치는군."
그러면서 가슴의 돌기가 촉수가 되어 뻗어나와서 마리의 팔을 감싸더니 뒤로 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으윽."
마리가 얼굴을 찌푸렸다.
4개의 촉수가 마리를 꼼짝못하게 만들어서 거꾸로 매단 후, 5번째 촉수가 천천히 마리에게 다가갔다. 지금까지의 4개의 촉수와는 달리 이번 것은 끝이 남자의 자지모양으로 생긴 것이었다. 그 촉수는 마리의 얼굴을 공략했다

구매가격 : 4,900 원

 

색욕(상)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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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지영이를 못 먹을 때같이 민우는 소영이를 덮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양동생이지만 어린 나이에 충격을 받을까 걱정이 앞섰었다. 그런데 오늘은 삼국지 병법처럼 호랑이를 이용해 이리를 죽인다. 방법으로 소영을 먹기로 했다.

하늘이 도왔는지..새엄마는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온다고 안들어오고 지영은 시험이라 친구네집에서 공부를, 아빠는 내가 무서워 선영이 누나를 데리고 근처여관으로 갔다. 남은 건 소영이 역시 시험이라 가끔 모르는 걸 물어왔다. 15세 어린 소영은 키도 민우의 어께에 차고 앳댄 소녀의 몸을 가지고 있었다. 가슴도 이제야 나오고 있고 보지는? 모르겠다.

구매가격 : 5,900 원

 

색욕(하)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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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와 비교도 안되지?" 영미는 신음을 하며 대답도 못하였다. 처음 먹는 자지는 너무 커서 아팠다.

"엉덩이를 흔들어봐..물이 나올거 같으면 말해." 영미는 엉덩이를 억지로 흔들었다. 민우는 지영이와 정사로 여자의 반응을 알고 있었다. 자지를 엉덩이사이로 찔러넣으면서 허리를 내밀었다.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만..해.. 너무 아파.." 영미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재쳤다. 많이 아파보였다. 자지가 더 깊이 영미의 처녀보지안으로 삽입했다.

"나올려고..해.." 민우도 참았던 자지를 뽑아 영미의 몸에 뿌렸다. 영미의 입에 맞아 가슴으로 흘렸다.

구매가격 : 5,900 원

 

후궁 1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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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양, 내요…!."
"네, 주인님…!."
 내가 미키에 얘기하고, 미키도 거기에 대답하고 얼굴을 침대에 묻게 해 보다 상반신을 침대에 가라앉혀 하반신을 드리는 것 같은 몸의 자세를 잡았다. 내가 보내는 정액을 체내에 받아들이기 쉽게라고 하는 자세인 것일까. 나는 그런 그녀의 태도에 매우 기뻐하게 되어, finish를 향해 격렬하고 피스톤 운동을 보내 갔다.

(중략)

 나는 견딜 수 없게 되어 그녀의 나체를 꼭 껴안아 격렬하게 키스를 요구했다. 입술을 거듭한 뒤, 혀를 얽히게 하여 딥인 키스를 계속해 간다. 섹스의 나머지의 여운에 잠기면서, 우리들은 당분간 키스를 계속하면서 딱 얼싸안아, 상대를 서로 문지르면서 사랑의 여운을 즐기는 것이었다.
 그런 우리들 두 명의 주위에, 다른 14인의 여성들이 모여 왔다. 그리고 제각기 손을 뻗어, 나나 미키의 신체에 접해 온다.
"미키 양,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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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2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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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응, 나도…주인님의, 매우 단단하다…."
 라고 미키도 스스로 감동하고 있는 것 같다.
 다른 다섯 명도, 각각의 위치에서 나를 기쁘게 하려고, 이것저것 애무를 시작하고 있었다. 두 다리, 양손에 각각 여성들이 다해 손으로 쓰다듬고 있다고 생각하자, 곧바로 입도 사용해 나에게 자극을 주기 시작해 주고 있었다. 나의 겨드랑이에 있어 나의 귀를 빨아 주고 있던 하루카가 몸을 일으켜, 윗도리를 걷어 올렸다. 자랑의 큰 가슴이, 흰 브래지어에 싸여 프룽 떨리면서 모습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 브래지어도 하루카는 비켜 놓아 2개의 유두를 노출시켰다. 그리고 나의 눈앞으로 낸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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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3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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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곳으로부터 차분히 그 아가씨의 내부를 맛보듯이,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주인님…."
 페니스를 받아들인 소녀는 기쁜듯이 중얼거렸다.
"어때? 우승의 맛은?"
"멋집니다…주인님의…딱딱하고…커서…."
"그렇게 말해 주면 기쁘다. 너의 여기도 대단히 기분이 좋아."
"아무쪼록, 마음껏 즐겨 주세요…."
 나는 기뻐해 많이 즐겁게 해 주었다. 처음은 천천히, 이윽고 격렬하게 피스톤을 그녀안으로 찔러 넣는다. 그리고 쑥 빼낸다. 무릎을 붙은 채로 왼쪽 옆의 아가씨에게 이동이다. 그리고 엉덩이를 움켜쥐고 쭈욱 페니스를 그 학생안에 찔러 넣는다.

구매가격 : 5,900 원

 

후궁 4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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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명의 여자아이들과 충분히 논 후, 나는 섹스에 착수했다.
 여러 가지 생각한 끝에, 12명을 2명씩의 페어로 나누어 각각 레즈비언과 같이 정상위로 안아 맞추게 한다. 그 6조를 테이블의 밖에 머리가 향하도록 원상에 늘어놓는다.
 촉촉히 물기를 띤 12개의 개성적인 여성기가, 동시에 나에게 보내진다. 나는 만족하게 그것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며 최초의 페어의 뒤로 무릎을 붙었다. 그리고 그녀들에게 실컷 희롱해진 페니스를, 상하로 겹쳐진 2개의 보지의 사이에 넣는다.
"어…?"
 삽입을 기다리고 있던 두 명의 여학생은, 페니스가 자신들의 치부를 위를 덧쓰듯이 넣어 왔던 것에 의표를 찔러진 것 같다.

구매가격 : 5,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