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빛 외전

도서정보 : 수비 | 2017-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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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릭과 함께 레가토에서 살아가기로 택한 빛.
낯선 세계도 조금씩 익숙해져, 진정한 반려가 된 둘은 평온하고도 달콤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으로 빛은 빨리 용으로서 성장하여, 잠재된 힘을 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한다.
그런 빛의 마음속에는 아직 채 말하지 못한 소원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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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손

도서정보 : 마루 | 2017-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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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앙....... 그만해 누나 미치겠어 아.....앙........"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자지를 누나 보지에 대고 누나를 보았다.

"누나 넣는다."

누나는 숨을 헐떡이며 애원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안돼! 세진아 안 그러기로 했자나"

나는 누나보지를 내 자지로 살살 비비면서 누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 진짜 넣는다"
"세진아! 그렇게 큰 자지를 넣으면 누나 보지 찢어져"
"안 찢어질 정도로 넣을게"
"세진아 그거 넣으면 누나 죽어"
"누나 못 참겠어"
"세진아.......아흥........으....흐....흥....."

누나는 넣으라는 건지 넣지 말라는 건지 알 수 없는 표정을 하고선,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냥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아....하.......앙.......앙.......아....... ..."

구매가격 : 5,900 원

 

Crazy Joe

도서정보 : 마루 | 2017-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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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술을 홀짝 마시고는, 얼굴에서부터 천천히 집요하게 술잔을 굴리기 시작했다.
죠는 그 잔이 점점 아래로 이동하여, 목과 한족 어깨 위로 지나가는 것을 지켜 보았다.
그녀는 작게 '으으음' 소리를 내며 차가운 잔으로 스스로를 애무했다.
죠의 엄마는 부지불식간에 두 다리를 서로 비비 꼬아 마찰시켰다.
그녀의 순백색 샌들이 2인치 정도 다리를 세우고 있었다.

(중략)

그리고는 젖꽃판 전체가 입안에 들어올 때까지 있는 힘껏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그녀가 유방을 빼서 치웠을때, 그는 마치 아기처럼 옹알거렸고, 다른 쪽 유방으로 대신 채워지자 행복하게 한숨을 쉬었다.

몇 분후 그들이 간신히 몸을 떼었을때, 둘 다 심하게 숨을 헐떡거렸다.
"오우, 죠 내사랑 그거 정말 죽이는 기분이었어."

구매가격 : 4,900 원

 

후연 (한뼘 로맨스 컬렉션 5)

도서정보 : 예인 | 2017-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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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학생인 수영은 지체 높은 가문 출신에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젊은 청년이다. 동방생인 윤재가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자 그의 집을 찾아간 수영은 윤재의 누이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윤재의 누이, 가희 역시 수영을 보고 첫눈에 매혹되고, 둘은 불가항력의 이끌림에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수영의 앞에 윤재가 나타나고, 수영은 며칠 전 사망한 누이와 하룻밤을 보낸 것이라는 이상한 이야기를 한다. 좌절한 수영은 하룻밤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평생을 보낸다. 그리고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은 후생에서의 인연을 만들어낸다.
전생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두 사람이 운명처럼 서로를 다시 만난다는 익숙한 구성 속에서, 과거의 인연만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는 없다는 깊이 있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사랑의 묘약

도서정보 : 이터 | 2017-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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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오해/착각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츤데레공 #황제공 #사랑꾼공 #작싸랑공 #미인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순진수 #짝사랑수
이나인은 먼 나라의 귀족 출신으로, 제국의 궁정마법사 밑에서 견습 생활을 한다. 마법이 쇠퇴하고 검술만이 높은 가치를 가지는 시대에 견습 마법사 생활은 고달프기만 하다. 이나인의 스승 역시 생계를 위해서 '사랑의 묘약'을 만들어서 귀족들에게 판매한다. 그 약을 마시면 처음 눈에 든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는 효능을 가진 묘약이다. 소드마스터이자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황태자는 사랑의 묘약을 자주 구매한다. 도대체 누가 황태자의 사랑을 몰라라 하는 것일까?
경쾌한 문체와 생생한 인물 묘사, 호기심을 자아내는 극적 구성이 한 편의 잘 짜인 단막극을 보는 느낌.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그 오메가의 프로포즈 소동 - Sex Determination 33℃ 앤솔로지 08

도서정보 : 럼블 | 2017-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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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오메가버스 #감금 #SM #군대 #재벌 #소꿉친구 #오래된연인 #애증 #배틀호모 #코믹/개그물 #삽질물 #하드코어 #리버시블 #강제 #임신
#임신공 #미인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스토커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단정수 #재벌수 #굴림수 #도망수
철저하게 알파로 길러진 크리스티는 자신이 오메가로 발현하자, 정략 결혼 상대인 에디를 강제로 알파로 발현시킨다. 그렇게 두 사람은 길러진 것과는 정반대로 발현해서 딸을 낳고 티격태격하지만 사랑스러운 생활을 한다. 평소답지 않게 드라마에 몰입하는 에디를 보면서, 크리스티는 자신이 제대로 된 프로포즈도 없이 결혼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만을 위한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Sex Determination 33℃ 앤솔로지의 여덟 번째 작품.
동일한 인물들과 설정을 가지고, 연작의 형태로 진행되는 앤솔로지 내 개별 단편들은 그 자체로 줄거리의 완결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따로 읽어도, 함께 읽어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무딘 남자

도서정보 : 송닷새 | 2017-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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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해/착각 #친구>연인 #나이차이 #일상물 #잔잔물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무심수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확신 자체가 없는 민석. 많이 이들이 그에게 다가와서 그의 무딘 성격에 질린 채 떠나고는 했다.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도 무딘 민석은 아주 평범하게 취업 준비를 하면서, 용돈을 벌기 위해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리고 어느 날 그의 앞에 편의점 건너편에서 카페를 운영한다는 철진이 나타난다. 대뜸 자신을 아냐고 물은 철진은 명함 한 장을 던지고 나간다. 초대에 응한다는 수동적인 생각으로 철진의 카페를 찾게된 민석의 무딘 일상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담담한 문체와 수묵화로 그린 듯한 주인공들, 일상적 사건의 전개가 잔잔하게 그려지는 이야기. 그러나 왠지 아련한 아픔이 느껴지는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욕정의 강물(상)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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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을 지르면서도 명자누나는 몸을 빼지 않고 있었다. 누나는 유의 말대로 지압을 믿은것일까.아니면 유의 손길 그자체를 원하는것일까.이제 막 육체의문에 들어선 두 사람에게 어떤이유에게선 서로의 살결을 느낄수있다는것은 막연한 갈망을 푸는길이었을지도 몰랐다.

부드러운 누나의 살결들은 야릇한 느낌으로 살아나며 유의 손을 잡아 당기고 있었다.옷은 도덕을 가려주는 선에 불과했으며 유의 마음은 이미 누나의 알몸을 그리고 있었다.허리선을 지나 부풀어오른 엉덩이가 만져질때 유는 잠시 망서리다 그위를 눌러댔다.

"음...."
가벼운 신음소리속에 누나의 엉덩이근육이 움찔거림이 느껴졌다. 그래도 유의 손이 멈추지 않고 있었다. 둔부의 둥근선을 따라 유의손이 내려갈때 누나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욕정의 강물(하)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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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유...유야..그만...해..아앙.."
그것은 하나의 신호였다. 받아들일 준비가 된 여자의 신음소리였다.
"아..."
누나의 짧은 신음속에 유의 물건이 깊숙이 누나의 뒤를 찌르고 있었다. 아아.이 색다른 기분.잘록한 누나의 허리를 붙들고 튕겨지듯 닿아지는 누나의 엉덩이사이로 유의 물건이 드나들고 있었다.
누나도 이기분일까...나는 좋아..이기분이..무섭도록 단단한 유의 그것이 누나의 엉덩이사이를 가를때마다 묘한 소리가 들렸다. 어쩌면 부끄러운 살소리였다.

"아아..유야..음..으.응..헉.."
누나가 엉덩이를 흔들며 허우적거릴때 유는 더큰 만족속에서 결승지점을 향해 뛰어가는 육상선수의 숨가쁨이 되어가고 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S 회심록 1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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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침을 꼴깍삼키고는 이모의 벗은 몸을 쳐다보았다. 유방과 잘룩한 허리 그리고 배꼽밑에 새까만 보지털..... 아까 목욕탕에서 넘어졌을 때 잠깐 볼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다봤지?"
"아니 좀더 자세히 봐야돼"
나는 이모에게 다가가서 이모의 보지바로 앞에서 보지의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했다. 이모의 보지는 털이 수북한 곳에서 밑으로 조금 내려오니 약간 보라색을 띤 계곡이 있었고 계곡은 몇 개의 주름이 잡혀 있고 조그만 돌출물이 수줍은 듯 나와 있었다. 보지를 보고 난뒤 뒤로가서 히프를 보고 앞으로 다시돌아와서 유방을 보았다. 유방 한가운데 젓꼭지가 함몰되어 있었다.

구매가격 : 4,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