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시절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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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앞에 자리한 샘물에 타오르는 갈증을 식히려 자기도 모르게 입술을 가져가며, 이미 고모의 보지구멍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빼내자 고모의 보지 살은 그동안 들어와 있던 실체가 남기는 공간을 메우려 야릇하게 꿈틀대듯 입을 다물면서 묘한 소성을 터트렸다. 이런 와중에도 외부의 성적자극에 견디며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는 고모의 의지력... 허지만 생리적으로 흘리는 보지 물은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나와 빠져나가는 손가락과 마찰을 일으키며 야릇한 소음을 낸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어 고모의 약간 벌어진 다리사이에 엉거주춤 기어들어 눈앞에 드러난 고모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가던 나의 코에 시큼한 내음이 가득차게 들어왔다.

구매가격 : 4,900 원

[BL] 시간을 파는 남자

도서정보 : 유시연 | 2017-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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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판타지물 #회귀물 #오해/착각 #재벌 #동거/배우자 #오래된연인 #신분차이 #힐링물 #잔잔물
#순진공 #헌신공 #집착공 #후회공 #순정공 #명랑수 #평범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아무도 살지 않는 한적한 거리 한 모퉁이에 자리한 '시간을 파는 가게'. 그곳에서 시간을 사면 그만큼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는 소문이 떠돈다. 어느 날 밤, 그 가게를 찾아온 해진. 그는 보름의 시간을 얻기 위해서 선뜻 고액의 돈을 지불한다. 그리고 시간이 들었다는 상자를 연 해진은 보름 전의 '그날'로 되돌아 간다. 그리고 그를 배신한 한 남자를 만난다.
차분한 문체와 촘촘한 전개, 시간을 되돌린다는 판타지적 설정, 그리고 사랑하는 이에게 마지막으로 질문을 던지고 싶다는 소망 하나에 집착하는 순정의 사랑이 잘 어우러진 단편 소설. 당신에게 보름을 되돌릴 기회가 있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마지막의 사이

도서정보 : 본즈 | 2017-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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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해/착각 #오래된연인 #애증 #신분차이 #시리어스물 #사건물 #잔잔물 #애절물
#다정공 #헌신공 #재벌공 #사랑꾼공 #후회공 #순정공 #상처공 #소심수 #평범수 #지랄수 #츤데레수 #무심수 #집착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오랜된 연인 신주와 주혁. 명문가라는 배경과 나약한 심성으로 인해서 그들은 가족들에게 서로의 관계를 털어놓은 적이 없다. 그리고 헌신적인 신주에 비해서 주혁은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서 둘의 관계가 드러나는 것을 꺼려한다. 그리고 여자와의 원나잇을 운운하면서 스트레이트 마초 행세를 한다.
어느 날 밤, 주혁은 신주를 클럽으로 불러내고, 가는 도중 신주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그들의 진정한 이야기가 중환자실 침대 곁에서 시작된다.
담담하면서도 치밀한 심리 묘사와 주인공 두 명의 시점을 오가는 교묘한 전개. 죽음을 앞두고서야 솔직해지는 두 연인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섹스리스에 대처하는 그 오메가의 자세 - Sex Determination 33℃ 앤솔로지 07

도서정보 : 럼블 | 2017-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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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오메가버스 #감금 #SM #군대 #재벌 #소꿉친구 #오래된연인 #애증 #배틀호모 #코믹/개그물 #삽질물 #하드코어 #리버시블 #강제 #임신
#임신공 #미인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스토커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단정수 #재벌수 #굴림수 #도망수
대장군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알파로 길러졌으나 오메가가 되어 버린 크리스티는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반면, 대대로 오메가만 태어나는 집안 출신이지만, 크리스티에 의해서 강제로 알파로 발현된 에디는 크리스티와의 밤이 무섭기만 하다. 그대로는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으로 에디는 섹스리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역으로 적용하면, 자신의 파트너 크리스티의 '섹스 과다증'을 교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모두 5가지의 실험이 이루어 진다.
Sex Determination 33℃ 앤솔로지의 일곱 번째 작품.
동일한 인물들과 설정을 가지고, 연작의 형태로 진행되는 앤솔로지 내 개별 단편들은 그 자체로 줄거리의 완결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따로 읽어도, 함께 읽어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Love with Daughter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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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자위행위는 그저 팬티 아래로 외음부를 만지는 정도다. 음순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꿈속을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동안 절정에 이른 적은 없었다.

그녀는 단지 잠을 잘 때 긴장을 풀고자 외음부를 만지작거렸었다. 다나는 자신이 자위행위를 하면서 그녀의 안쪽이 젖어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의 짤막한 성지식으로는 남녀가 성관계를 할 때 남자의 성기가 들어오기 쉽도록 하는 윤활유의 역할을 하는 매우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구매가격 : 4,900 원

 

농장소녀(상)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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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 손목을 뒤로 잡아당기며 등을 앞으로 밀자, 내 젖가슴이 앞으로 튀어나왔다. 그 남자는 음흉한 눈빛으로 내 작은 몸뚱아리를 핥듯이 바라보았다.

"정말 대단해."

그들은 날 탁자위에 눕혔다. 토니는 내 머리쪽으로 가서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 그 남자는 내 다리쪽으로 가서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가 탁자 끝에 오도록 다리를 잡아당겼다.

"다리좀 벌려 봐."

그 남자가 말했다. 난 떨면서도 그의 말대로 다리를 벌렸다.

"더 벌려!"

"더 벌려!"

그의 팔이 다리를 잡고 있는 힘껏 벌리자, 난 사타구니가 아려왔다. 발레리나가 다리를 벌릴 수잇는 것보다 더욱 벌려진 나는 아픔에 전신의 근육이 경련을 일으킬 것만 같았다.

토니 역시 가만 있지 않았다. 한손으로는 내 팔을 잡고는 다른 한손으로 내 가슴과 배를 쓰다듬었다. 그는 부드럽고 탄력있는 내 몸을 만지면서 좋아했다. 살결을 쓰다듬다가도 이따금씩 내 젖곡지를 잡고 비틀곤 했다.

구매가격 : 5,900 원

 

농장소녀(하)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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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의 얼굴을 감싸안고 내 젖가슴을 그의 얼굴에 마구 문질러댔다. 그리고 난 얼굴을 아래로 움직여 그의 목을 슬쩍 빨고 핥았다. 그러면서 그의 셔츠에서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셔츠끝을 바지에서 잡아당겨 마지막 남은 단추까지 풀고 셔츠를 활짝 젖혔다.

그리고 나서 난 그의 가슴을 입술과 혀로 애무를 했다. 그의 얼굴에서 목을 다라 가슴가지 내 입술에서 흘린 침자국이 선명하게 생겼다. 내가 세게 빨아당긴 곳에는 뻘겋게 변하고 침이 잔뜩 묻어있는 걸 보자니 점점 난 흥분이 되었다.

난 그의 어개와 가슴에 손바닥을 대고 부비기도 하고 쥐고 꼬집기도 했다. 그리고 그의 손을 내 손에 마주대고는 내 젖가슴에 갖다대고는 그가 손을 움직이기를 기다렸지만, 그는 여전히 멍한 상태로 입을 벌린 채 날 보고만 있었다. 그래서 난 그의 손을 잡고 내 젖가슴을 문질렀다. 그의 다른 손도 붙잡아서는 다른쪽 젖가슴에 대게해서는 문지르게 했다.

구매가격 : 5,900 원

 

외로운 침실(상)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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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사랑해."
송사장의 이름을 되풀이하여 부르면서 소희는 감미로운 절정감에 덮혔다. 의식이 흐려지는 것 같은 도취감으로 전신에서 힘이 빠진다. 송사장의 움직임이 느슨해진다. 뜨거운 숨결이 조금 그치고, 소희의 얼굴이랑 목이랑 여기저기에 아쉬운듯이 입술을 눌러댄다. 얼굴을 굽히고 소희의 왼쪽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으으...!"
놀라움과 간지러움으로 소희는 움찔하고 떨렸다. 무리한 자세인채 송사장이 젖꼭지를 빨아댄다. 깊은 감각에 도달한 직후이므로 조금 간지러웠다. 그러나 조금씩 뜨거운 감각이 솟아 오른다. 송사장이 젖꼭지의 옆면을 따라 그리듯이 혀를 뻗히며 허리를 느슨 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구매가격 : 4,900 원

 

외로운 침실(하)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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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진영의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그의 어깨를 붙잡고, 허리를 들뜨게 했다. 진영의 얼굴에 음부를 한층 더 밀어대듯이 달콤하게 녹아 들어가는 것같은 감각은 파도가 넘실거리듯 혜리의 전신을 눌러 감싸고, 넘쳐 흐르는 꽃꿀은 시트에 방울져 떨어졌다. 나신은 핑크로 물들고, 그 살갗에는 땀이 떠 있다. 가슴과 복부가 상하로 물결치고, 혜리의 양손은 머리밑 베개의 양단을 붙잡고 있다. 그 두손을 혜리는 격렬하게 흔들어 내려서 남자의 팔을 붙잡았다.
"주세요....예..이제 좀, 와요..부탁.."
남자의 몸을 끌어올리듯 붙잡은 그의 팔을 들어올리려 하나,
"초조할 것 없어. 아직 시간은 많이 있어" 하고 진영은 말하자 혜리의 넓적다리에 놓였던 손을 허벅지로 미끄러뜨려 손가락 끝이 뜨거운 샘주변을 헤매는가 했더니 부드러운 질벽속으로 천천히 진입해 왔다.
"앗! 아..좋아..아냐...좋아요"

구매가격 : 4,900 원

 

MAY(상)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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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천천히 손가락을 갈라진 틈새로 집어넣으며 그녀의 음핵을 간지럽혔다. 그런다음 손가락으로 보지를 활짝 벌린뒤 애액이 번들거리는 핑크빛 속살을 드러냈다. 그리고 손끝으로 음핵을 문지르며 다른 손의 손가락을 깊숙이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문지르고 쑤셔대면서 그녀의 흥분은 점차 고조되어갔다. 다른 두사람 앞에서 자위를 한다는게 더욱 흥분시켰다. 그때 갑자기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더니 등을 들어올리며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맹렬하게 쑤셔넣었다. 마침내 다시 몸을 털썩 떨어뜨리더니 숨을 거칠게 쉬어댔다.

" 이제 오빠차례야" 메이가 말했다.

"네가 먼저해" 잭이 말했다.

구매가격 : 4,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