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주는 여자

도서정보 : 마뇽 | 2014-05-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번 남자맛을 본 여형사 유미 이번에는 룸살롱에 위장 잠입을 하다. 옹달샘주 계곡주를 서비스하며 온 몸으로 남자를 먹는 여형사. 아무리 박아도 만족을 하지 못하는 그녀의 음란한 하제를 만족시키는 것은 누굴까. 쓰리썸 도구 플레이 오럴과 애널의 다양한 섹스가 펼쳐집니다. - “아흐응...으응...” 유미의 입술이 벌어지며 음란한 신음이 연신 새어나왔다. “아...하아...으응....아아앙...." "헉 헉...이년 보지 죽이네.“ 한상범이 벌어진 유미의 음부를 집요하게 혀로 애무했다. 한상범의 혀가 마치 뱀처럼 그녀의 음부를 괴롭힐 때마다 유미가 허리를 한상범의 얼굴로 밀어대며 쾌락의 신음을 내뱉었다. 그러는 사이에 유미의 머리맡에서 민종구가 유미의 젖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아래로는 한상범에게 음부를 애무당하고 위로는 민종구에게 젖가슴을 애무당하며 유미가 점점 더 커져가는 쾌감을 느꼈다. 그 짜릿한 쾌감에 유미가 자기도 모르게 민종구의 문신 가득한 가슴을 쓰다듬었다. 그러자 유미의 젖가슴을 빨던 민종구가 유미의 붉은 입술 사이에 혀를 집어 넣었다. 유미가 입술을 벌려 민종구의 혀를 받아들였다. 젖가슴을 희롱하는 민종구의 손짓과 혀를 농락하는 키스 그리고 음부를 헤집는 한상범의 혀놀림에 황홀경에 빠진 유미의 입가에서 주르륵 침이 흘렀다. “아흐응...” 가슴을 더듬던 민종구의 손이 유미의 허리를 잡고 그녀를 소파에 엎드리게 했다. 음부가 잔뜩 젖은 채로 유미가 소파에 엎드려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 채 다리를 벌려줬다. 그런 유미의 뒤로 다가간 민종구가 왼손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젖어있는 유미의 음부를 만졌다. “아아아앙...!” 민종구의 두꺼운 손가락이 음부를 젖히고 그 안에 감춰진 부드러운 속살을 건드리자 유미가 격하게 신음을 흘렸다. 유미의 신음을 들으며 민종구가 한손으로는 그녀의 계곡을 휘젓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출렁거리는 젖가슴 가운데 단단해진 젖꼭지를 주물렀다. 그녀의 등에 민종구의 두둑한 뱃살이 물컹거리며 닿았다. “응응...” 그때 한상범이 자신의 잔뜩 성난 성기를 유미의 입 안으로 밀어 넣었다. “흡...!” 입안으로 불쑥 들어온 한상범의 성기에 유미가 잠깐 숨이 막혔지만 이내 두 손으로 성기 뿌리를 잡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 쾌쾌한 냄새가 나는 한상범의 성기를 유미가 숨을 학학거리며 기둥 아래서 위로 핥아 올렸다. 그 시커먼 성기를 핥고 빨며 귀두를 간질이는 사이에 한상범의 성기 끝에서 조금씩 멀건 액이 나오는 걸 유미가 혀로 느낄 수 있었다. “으으응...!” 한상범이 유미의 머리채를 잡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유미의 목구멍까지 한상범의 성기가 쳐들어왔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정액의 시큼한 냄새와 미끌한 감촉에 유미가 입술에 힘을 줘서 한상범의 성기를 압박하며 혀로 귀두를 문질렀다. “흐으응...!” 그 와중에도 유미의 등 뒤에서 유미를 끌어안은 민종구가 그녀의 엉덩이 아래로 손을 넣어 음부를 마음껏 휘젓고 있었다. 앞 뒤에서 공략당하는 유미의 흔들리는 몸을 따라 그녀의 젖가슴이 춤을 췄다. “하앗!” 그순간 유미의 입안에서 한상범이 사정했다. 정액이 유미의 입안으로 쏟아졌고 미처 다 삼키지 못한 정액이 침과 섞여 그녀의 입술 사이에소 거품을 일으키며 흘러 내렸다. “하아...으으으....” 사정을 끝낸 한상범이 그녀의 입에서 정액과 침으로 범벅이 된 성기를 빼내자 민종구가 그녀의 몸을 돌려 눕혔다. 유미가 반쯤 풀어진 눈으로 입가에서 정액을 흘리며 다리를 벌렸다. 유미의 젖어있는 음부가 민종구의 손가락에 의해 벌어져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에로배우

도서정보 : 레드핫 | 2014-05-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등록금 마련을 위해 에로영화에 출연하게 된 대학생은 화끈한 여배우를 만나 뜨거운 정사신을 촬영하고,
이삿짐 센터에 근무하던 남자는 자신의 아이돌이었던 에로배우를 만나게 된다.
또한 미래의 영화감독을 꿈꾸던 남자는 에로영화 조감독에서 에로배우까지 파란만장한 나날을 보내고,
에로 여배우는 감독과 질척한 정사에 빠져든다.

구매가격 : 3,000 원

 

뜨거운 욕망

도서정보 : 레드핫 | 2014-05-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새로 이사간 아파트의 옆집 남자, 그 남자가 날 보는 눈이 심상치 않다. 뭔가 야릇하고 은밀한…. 그의 뜨거운 시선에 날 허락해버리고 만다.
그것도 내 처녀를 ….
처음 맛 본 섹스의 맛은 내 모든 걸 변화시키고 마는데… 그게 싫지만은 않다.
이제 뜨거워진 내 몸을 나도 어쩔 수가 없어. 날 좀 어떻게 해줘. 내 이 뜨거운 욕망을 제발 좀….

구매가격 : 2,000 원

그 남자의 여름

도서정보 : 류재현 | 2014-05-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물여덟,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한여름.
꿈꿔 왔던 생애 첫 독립을 이룬 지 두 달,
그녀에게 성격 까칠한 위층 이웃이 생겼다.

“죄송한데요, 애가 너무 뛰어서요. 주의 좀 시켜 주세요.”
“아주머니도 아이를 키우실 거 아닙니까.”

죽은 여동생의 아이를 제 아들로 품어 안은 남자, 장우진.
차가운 표정 아래 뜨거운 심장을 감춘 그의 앞에
만만치 않은 아래층 이웃이 나타났다.

졸지에 애 엄마 취급을 당해 억울한 여름과
듣기 좋은 말 못하는 우진은 껄끄러운 이웃이 되는데.

유쾌하지 않은 첫 만남으로 인해
다시 대면하는 일이 없길 바랐던 두 사람.
하지만 인연의 끈이라도 이어져 있는 것처럼
자꾸만 마주치는 두 사람에게로
지금, 사랑을 머금은 훈풍이 불어온다.

구매가격 : 3,600 원

 

타락된 아내 (19금)

도서정보 : 매드소울 | 2014-05-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흐흐. 역시 미인이시군요. 가슴사이즈 비컵에 키는 165 몸무게는 46 맞습니까?” “네에..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마..맞습니다.” 그의 거침없고 능글거리는 말투에 나는 은근히 위축됐다. “알겠습니다. 맏겨주시죠.” 남자가 일어서자 나도 모르게 따라 일어섰다. 그리고 남자는 가방에서 두툼한 봉투 하나를 내게 건넸다. “이건. 부담갖지않으셔도 됩니다.” “네? 이게 뭡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아내분을 제게 넘겨주셨는데 제가 가만있을 수 있겠습니까? 흐흐. 작은 성의표시이니 받아두시죠.” 백만원짜리 수표 두장. 기분이 묘했다. 보잘것 없어보이는 중년의 남자에게 무시당한 기분. 하지만 아내를 팔아 화대를 챙기는 한심한 미물이 되어버린 듯한 감정은 나쁘다는 말로만 표현하기에는 많이 복잡했다. “말씀하신대로 아내분은 앞으로 6개월간 제 방식대로 길들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강제적인 방식은 없도록 하고 님께서 거부하신다면 언제는 중단하도록 하지요. 이제 정리됐습니까?” -본문 중- 남편의 숨겨왔던 욕망. 그리고 그들의 검은 거래. 남편은 어는 중년남자에게 자신의 아내를 유혹해달라고 부탁하게 되고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욕망속으로 빠져드는데.. 19세 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구매가격 : 3,500 원

[합본] 좋은 남자에 대한 정의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유하람 | 2014-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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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은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지만 이미 직원들은 이준만 바라보고 있었다. 소하도 살짝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진짜 천성이 못돼 처먹은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그녀에게만 유독 생트집을 오만가지로 잡아가며 들들 볶는 그 이유가.
소하마저 자신에게 시선을 둔 걸 느낀 이준은 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앞에 놓인 잔을 들어 와인을 한 모금 머금었다. 그리고 이내 소하와 눈을 마주하고는 말했다.
“글쎄요. 아마…… 기대하는 게 많아서?”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500 원

[합본할인] 친구의 입술 [전3권/완결]

도서정보 : 진이 | 2014-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축축하게 내리는 빗줄기 사이로, 그녀는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계속 껴안고, 또 껴안았다.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그녀 나름대로 세차게. 놓으면 모든 게 끝일 거 같은 두려움에, 그런 용기가 전혀 나질 않았다. 나도 널 좋아한다는 그 말이, 혀끝을 간지럽게 애태운다. 내뱉고 싶은데, 입을 열면 빗물이 들어오고, 그녀의 입을 막아버린다.
무거운 무언가가 딱딱하게 가슴을 짓누른다.
“미안해, 정말.”
이젠 더 이상 친구가 되어줄 수 없어서.
“고마워.”
이런 날 좋아해줘서.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600 원

 

[합본할인] 연애, 그 짜릿함 [전3권/완결]

도서정보 : 김지원 | 2014-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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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그 짜릿함’ 총 3권의 이야기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기회!

술, 그리고 정신이 몽롱해질 정도의 키스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생생한 그 녀석과의 첫 경험

개강을 앞두고 소은은 친구들과 대학교 근처 술집을 찾는다. 한창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선 소은은 남녀공용화장실 앞에서 대학 동기이자 잘생기고 인기 많은 태형과 마주친다. 소은은 함께 한잔 하자는 태형을 얼떨결에 따라나서고, 결국 태형의 자취방에까지 가게 된다.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중, 태형은 소은에게 키스하고 그녀를 침대로 이끈다. 소은의 옷이 벗겨지고, 소은은 정신이 몽롱한 와중에도 몸 여기저기에 닿는 태형의 손길을 느끼는데…….

스무 살 대학생 이소은의 최대 위기!

소은은 태형과의 일이 학교에 알려질까 전전긍긍한다.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소은과는 달리 태형은 너무나도 태연하게 소은에게 인사를 건넨다. 당황한 소은을 보며 즐기기라도 하는 건지 녀석은 소은과 친해지고 싶다며 자꾸만 다가온다. 태형을 몰아세워 관계를 정리하려고 만난 자리에서 소은은 태형에게 의외의 제안을 받게 된다.
"너랑 나, 딱 두 달만 만나 보자."
"두 달 지나면 내가 원하는 대로…… 앞으로 아는 척도 안 하는 건 확실하지?"
"대신 나도 조건이 있어."
"뭔데?"
"내가 우리 집에 오라고 할 땐 언제든 와."

자취방에서 즐기는 두 달간의 계약 연애! 《연애, 그 짜릿함》

구매가격 : 3,600 원

사랑, 그 지독한 1

도서정보 : 천루아 | 2014-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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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게…….” 기현의 팔을 붙잡는 손길이 있었다. 잡힌 팔을 비틀어 손을 떼어낸 기현이 몸을 살짝 돌려 제희에게 시선을 주었다. 그녀는 여전히 멍한 표정에 크게 떠진 눈으로, 도대체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 기현을 쳐다보았다. “지금 이게…… 이게, 무슨 상황이야? 왜 하늘이가 날 몰라봐? 왜 하늘이가 나한테 누구냐고 하는데?!” “목소리 낮춰,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뭐?” “그 말 그대로야. 당신을 몰라.” “……뭐?” “연하늘 기억 속에 당신이란 존재가 없다는 말이야. 그러니까…… 당신도, 연하늘이라는 존재를 그 머릿속에서 지워버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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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지독한 2 (완결)

도서정보 : 천루아 | 2014-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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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게…….”
기현의 팔을 붙잡는 손길이 있었다. 잡힌 팔을 비틀어 손을 떼어낸 기현이 몸을 살짝 돌려 제희에게 시선을 주었다. 그녀는 여전히 멍한 표정에 크게 떠진 눈으로, 도대체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 기현을 쳐다보았다.
“지금 이게…… 이게, 무슨 상황이야? 왜 하늘이가 날 몰라봐? 왜 하늘이가 나한테 누구냐고 하는데?!”
“목소리 낮춰,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뭐?”
“그 말 그대로야. 당신을 몰라.”
“……뭐?”
“연하늘 기억 속에 당신이란 존재가 없다는 말이야. 그러니까…… 당신도, 연하늘이라는 존재를 그 머릿속에서 지워버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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