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수와 남제자 (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5-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교수님..가슴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손을 넣어도 될런지요?” “음~ 그래...얼마든지..그냥 브라를 벗고 하지 뭐~ 일어서기 귀찮은데 둥이가 손 넣어서 브라 좀 풀어” 둥의 손에 앙증맞은 그녀의 브라가 벗겨지자 오일로 범벅이 되어있던 미향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출렁 춤을 추었다. 둥은 조심스레 미향의 젖가슴에 두 손을 올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끼워놓고 쌔기 쥐었다 폈다를 하며 두 손으로 감싸도 모자를 만큼 큰 그녀의 두 유방을 미친 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음~ 아~~~ 둥아..너무 좋다 얘~ “ 둥의 손이 옆구리를 타고 내릴 때 미향의 아래에선 끈적한 물이 넘쳐 흘렀다. 미향은 찌릿한 느낌에 눈을 꼭 감았다. 둥은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 양쪽의 볼록한 살들을 비비며 그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그냥 확 넣어버릴까? -본문 중- 섹시하고 밝히는 여교수와 건실하고 묵직(?)한 남자제의 야릇한 동거라이프!~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된다 19세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구매가격 : 3,500 원

 

어느 유부녀의 일탈 (19금)

도서정보 : 타미 | 2014-05-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떻게 이렇게 몸 관리를 잘 했지? 이 여자 정말 유부녀 맞아?’ 사내는 조심스럽게 다시 영미의 몸을 더듬어 그의 가슴을 덮고 있었던 브래지어를 떼어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코에 대고는 냄새를 맡기 시작하였습니다. “흐~ 흐흠! 아~~죽이는데….” 향긋한 여자의 살 냄새와 약간의 땀과 그것과 어울려 천박하지 않은 화장품 냄새가 어우러진 영미의 브래지어에서 나는 냄새는 사내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한동안 영미의 브래지어를 코에 대고 영미의 체취를 즐기던 사내는 그것을 집어 던지더니 영미의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상체를 비스듬히 일으켜 영미를 내려다보는 자세를 취하고는 한 손으로 영미의 젖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습니다. -본문 중- 여고동창회에 모인 유부녀들은 뒷풀이로 나이트로 향한다. 술에 취한 유부녀들은 남자들의 손길을 거부 할 수 없었고 몸이 이끌리는데로 하기 시작하는데.. [19세 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구매가격 : 3,500 원

 

신입사원 길들이기

도서정보 : 레드핫 | 2014-05-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새로 신입이 들어왔다. 그것도 섹시하고 어린 글래머 여직원! 이 관능적인 여직원을 어떻게 요리할까? 신입이라 내 말 한 마디면 꿈쩍도 못할 텐데!
다른 놈들이 채가기 전에 내가 먼저 그녀를 점령해야만 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야릇한 룸메이트

도서정보 : S로맨티스트 | 2014-05-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당신의 룸메이트는 어떤가요?
내 룸메이트가 레즈비언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욕정에 함께 동참하게 된다면?
아니면 지나치게 밝히는 여자가 내 룸메이트라면?
이 모든 상상들을 만나보세요!

구매가격 : 2,000 원

 

위험한 원나잇

도서정보 : 레드핫 | 2014-05-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소부터 친구의 남자를 눈여겨 봤었다.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둘은 미친 듯이 섹스를 했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게 배가 아파서였을까?
친구의 애인과 단 둘이 된 그 순간, 난 그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내 거로 만들 수 없다면 섹스라도 한 번 해보고 싶었으니까! 원나잇 정도면 괜찮지 않아?

구매가격 : 3,000 원

 

미모사

도서정보 : 온세주 | 2014-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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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사랑의 끝은 결혼? 결혼 후의 그들에겐 어떤 일이 펼쳐질까? “나, 할 수가 없어요. 당신의 아내, 당신 아이들의 엄마가 될 수 없어요.” 결혼은 사랑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남편을 사랑하지만 움츠러들 수밖에 없는 미모사 같은 여자, 정인영. “정인영, 당신은 내 아내야. 그건 앞으로도 결코 변하지 않을 거야. 내 아내, 내 아이들의 엄마가 될 유일한 여자.” 당신만 있으면 돼. 아이도, 다른 것도 다 필요 없어. 그녀를 만난 순간부터 그에게 여자는 오로지 정인영, 그의 아내뿐인 남자, 하건우. “널 원해. 아내든 정부든 상관없어. 내 곁에 있기만 한다면.” 서로의 혀가 엉켜들었다. 흡착하듯 그가 강하게 혀를 빨아 들였다. 직접적인 관계만큼이나 강하고 깊었다. 고개가 한껏 뒤로 젖혀져 균형을 잡지 못해 비틀거리는 그녀를 그가 벽으로 밀었다. 단단한 허벅지가 다리 사이로 들어와 그녀의 여성을 자극했다. 예민한 여성이 다리 사이의 단단한 그의 허벅지를 느끼고 촉촉이 젖어 들기 시작했다. 입술과 여성에 와 닿은 뜨거움에 그녀는 그에게 기댄 채 숨을 헐떡였다. 간신히 입술이 떨어지자 그녀는 두 팔로 그의 어깨를 밀며 정신을 차리려 애를 썼다. “그만, 그만해요.” “왜? 이제 넌 내 정부잖아. 그건 내가 원할 때 언제든 널 안을 수 있다는 거야. 내가 너한테 질려야 정리도 깔끔하게 되지 않겠어? 그러니 빨리 질리도록 많이 안기는 게 널 위해서도 좋지.” 이전의 그와는 확연히 다른 말투에 그녀는 입술을 깨물었다. 건우가 목덜미를 강하게 깨물자 인영이 작게 비명을 질렀다. “으윽!” “여기서 지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 막 들었어. 당신의 비명 소리가 어디까지 새어 나갈지 기대가 되거든.” 결혼 후의 끝나지 않은 얘기. 위기의 부부, 그 첫 번째 이야기. 온세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미모사』.

구매가격 : 3,500 원

 

와이프 그리고 그놈 (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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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나도 스와핑이 궁금하긴 했다. 그리고 한다면 이 이상 좋은 기회가 있을까? 아내는 이미 한번 넘어가지도 않았던가....아내의 그 모습을 또 보고 싶었다.... 만일 마틴이 돌아간다면 다시는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볼 기회는 없지 않을까? 아내는 이번에도 반항 없이 마틴에게 넘어가줄까? 아니......조금 반항이 있어도 좋을 것 같았다. 아내의 반응이 궁금했다. 단 마틴과 둘이 있을 때 그녀의 얼굴과 몸짓이....한 번 보고 싶었다. 이윽고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그럼..이건 어떨까요?....저도 같은 상황을 만들어 드릴테니....저의 아내..와의 시간을 보내보시는게...” “아내와 시간이라면.......??” “아내가 당신에게 넘어가 같이 잔다면 눈 감아 드리겠습니다....다만.....제가 그 장면을 봐도 좋다면.....” -본문 중- 사랑하는 와이프가 무너지길 바라는 한 남자의 파격적인 사랑법. 충격과 파격적 내용의 문제작!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은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38번째 발렌타인 (19금)

도서정보 : 외로운 늑대 | 2014-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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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강과장의 목에 팔을 걸고는 기나긴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강과장은 정현의 블라우스 앞섶을 헤치고 그녀의 핑크빛 레이스 브레이지어를 들어올렸다. 정현의 앙증맞고 커다란 가슴을 손을 마구 쥐어짜면서 그녀의 입에 길게 키스를 했다. 키스가 끝난 그들은 서로의 가슴과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럼 왜 온 거야. 오빠?” “내가 발렌타인데이를 그냥 넘어갈 줄 알았니? 내일 쉬는 날이잖아.” 강과장의 입술이 그녀의 가슴을 공략했다. 혀가 정현의 가슴에 와 닿아 부드럽게 퍼져나가자 그녀의 고개가 젖혀지면서 신음을 질렀다. 정현은 뜨거운 몸을 식혀달라는 듯 블라우스를 풀어 헤쳤다. 그리고 스스로 브레이지어를 풀어서는 파우더 룸 테이블에 던져 놓았다. 강과장은 드러난 그녀의 가슴을 소리가 나도록 세게 빨고 핥고 만지면서 정현을 흥분시켜갔다. 그리고 양쪽 가슴에 자리한 그녀의 핑크빛 유두를 오똑하게 세우고는 천천히 강과장은 그녀의 배와 허리에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배꼽에서 강과장은 멈춰 섰다. 강과장이 그녀의 배꼽주변을 혀로 빙 둘러가면서 핥자 정현은 부르르 몸을 떨면서 신음을 내질렀다. “아아.. 좋아..거기..아 ” -본문 중- 그녀의 38번째 발렌타인..만날 남자하나 없는 그녀의 발칙한 발렌타인 즐기기(?) 19세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구매가격 : 3,000 원

 

원나잇 파트너 (19금)

도서정보 : 썸남 | 2014-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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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로 정숙의 다리를 문지르면 촉감을 즐긴다. “이젠 내가 누울 테니까 당신 스타킹으로 날 문지르며 애무해봐.” 정숙은 누워 있는 내 몸에 걸터앉아 온 몸으로 문지르기 시작 한다. 몸 전체를 꼬옥 붙여서 내 몸을 아래 위로 자기의 몸으로 쓸어주기도 하고 가슴으로 내 다리부터 아랫배로 가슴으로 그리고 얼굴까지 문지른다. 난 양손으로 정숙의 엉덩이부터 허리를 주무르며 촉감을 즐긴다. 스타킹과 팬티가 그대로 입혀져 있는데도 내 아랫도리에 끈적한 물이 발라진다. 촉감이 미끈하다. 스타킹 특유의 촉감과 끈적한 물이 절묘하게 배합 되어 자극을 한다. “멋진데. 당신 이런 건 어디서 해 봤어? 집에서 하는 애무는 아닌데.” “언니랑 가끔 이렇게 했어. 아 아 아” 문지르며 느낌을 같이 즐기고 있다. -본문 중- 나이트에서 만난 부킹 유부녀들과의 뜨거운 원나잇. 그들만의 밤문화와 은밀한 관계를 들여다본다. 19세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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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비밀임무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라온 | 2014-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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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노처녀 유성은, 열일곱 걸 그룹 멤버가 되다!

친구들은 다 시집가고 홀홀단신 외톨이로 남은 서른 살 노처녀, 유성은. 언제 잘릴지 모르는 그녀에게 용납할 수 없는 비밀임무가 떨어진다. ‘이제 갓 데뷔하는 OK girls의 새로운 멤버가 되어라.’ 그것이 회사에서 유 대리에게 내린 특명이었다. 나이 서른에 스무 살도 안 된 아이들에게 존댓말을 하고, 어려운 춤들을 달달 외우고…… 말이 업무지, 지옥에 떨어진 그녀였다.

“내 나이 서른. 이 나이에 여태껏 해보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은 춤사위를 해야 한다니 넌 말이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 몸 뻣뻣하기 그지없는 거 알지?”
“너도 잘 알고 있을 거야. 네 나이는 회사에서 취급조차 하지 않는 불량 나이란 걸.”
이게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던가. 멀쩡히 직장생활을 하던 자신에게 젊고 젊은 부하직원이 많이 있거늘, 왜 하필 자신의 규칙적인 생활에 이런 이상 야시꾸리한 제안 아닌 협박이라니…….

만나서는 안 될 두 남녀, 해서는 안 될 계약을 하고 만다.

연예인 생활의 고초에 성은은 결국 모든 걸 포기하려 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악연의 악연을 거듭한 루이가 그녀의 핸드폰을 봄으로 인해, 모든 계획은 흐트러지고 만다. 루이는 그녀의 약점을 잡고 연예인의 ‘연’에도 관심 없는 그녀를 자신이 출현하는 드라마의 주연으로 꽂아 넣었다. 그리고 틈만 나면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결국 모든 걸 참다못한 성은은 비밀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루이와 해서는 안 될 계약을 하고 마는데……

구매가격 : 2,000 원